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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액받이 노예 - 1부 11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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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장







* 현주 암캐로 타락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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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주는 두려움에 떨며 자용을 보았다.







자신에게 더이상 희망이 없다는 것 또한 느꼈다.







소연이 현주를 보며 덕현에게 말했다.











"덕현 주인님 저렇게 말 안듣는 암캐는 그냥 임신시키는게 어떨까요? 그렇게하면 조금은 온순해질 것 같은데 ㅋㅋ"











현주는 소연의 그런 발언은 믿기 힘들정도로 받아들이기 힘들었다.







현주는 소연을 믿을 수 없다는 표정으로 바라보며 말했다.











"언니 지금 미친거 아니야? 지...지금 자기 여동생을 임신 시키겠다.?"







"그래 맞아 네가 너무 말을 안들으니까 그러는거 아니야 너도 임신하면 저기있는 루리 로리 처럼 순종적인 암캐가 될수 있겠지. ㅋㅋ







어때요 현주의 주인님이신 덕현 주인님 현주를 임신 시키는 것에 찬성하세요? 자용님과 아들들도 합세해서 질사를 하면 누구의 아이인지 알 수도







없을텐데 어떻게 하실래요?"











덕현은 무덤덤하게 말하였다.











"뭐 상관없어 그렇게해서 라도 현주가 순종적인 암캐만 될 수 있다면야"











현주는 덕현의 기겁을 하며 또다시 뒤로 물러섰다. 하지만 뒤로 물러서려 했던 현주는 벽에 부딪치고 더이상 물러 날 곳 같은 곳은 없었다.







소연은 덕현에게 말했다.











"그럼 지금 당장 하시죠 현주의 임신 작전 ㅎㅎ 현주를 미혼모로 만들어 버리는 거에여 ㅎㅎ"











현주는 울먹이며 말했다.











"제...제발 하지마세요. 아..아직 임신하고 싶지 않다고요 시...싫어"











소연은 두려움에 떠는 현주를 보고 거의 다 넘어 왔다는 생각을하며 현주에게 기회를 주었다.











"불쌍한 내 동생 흐흐 그럼 이 언니가 하라는 대로 하면 넌 임신도 하지 않아도 할래?"











현주는 소연의 말에 물끄러미 소연을 주시 하였다.







소연은 현주를 보고 앉아 있는 장호에게 안기며 말했다.











"주인님 제 더러운 보지를 사용해 주세요. 저는 장호 주인님의 전용 육변기입니다. 제발 저를 주인님의 육봉으로 제 보지를 깨끗하게







닦아주세요."











장호는 자신에게 안기는 소연을 보고 웃으며 3분 동안 딥키스를 하였다











-하앍! 하앍! 하앍!-











소연은 숨을 헐떡이며 만족하는 듯한 표정으로 장호를 지그시 바라보며 말했다.











"감사합니다. 주인님 저의 더러운 입보지를 주인님의 깨끗한 혀로 능욕해주셔서 저는 정말 영광스럽습니다."











장호는 그런 소연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말했다.











"착하구나 우리 소연이는 훌륭한 암캐 아니 육변기가 되겠어 ㅎㅎ"







"아하♡ 주인님에게 칭찬 받아서 기뻐요♡ 헤헤"











소연은 미소지으며 현주를 바라보며 말했다.











"자! 이렇게 하는거야 너도 네 주인님에게 이렇게 행동해 그러면 널 임신시키는 일은 하지 않으실거야 네 주인님도 어때 쉽지 않아?







넌 그저 몸과 마음을 네 몸의 소유자이신 덕현님에게 받치면 되는거야 알겠어?"











현주는 바닥을 보며 눈을 질끈 감고 고민하던가 싶더니 두팔이 뒤로 묶여 있는체로 일어서서 앉아있는 덕현에게 다가가 안겼다.







그리고 음란한 단어를 사용해서 덕현을 바라보며 말했다.











"주...주인님 주인님에게 제 더럽고 음란하게 젖은 보지를 주인님에게 받치겠습니다.







오랫동안 주인님의 육변기가되어 주인님을 모시겠습니다. 그러니까 제발 임신시키겠다고 하지마세요. 현주 무서워요."











덕현은 예상치못한 현주의 행동에 갑자기 머리에서 뭔가 끊어진 것 같았고 덕연의 굵은자지가 현주를 향해 치솟아 있었다.







결국 흥분을 가라앉히지 목한 덕현 양팔이 뒤로 묶여있는 현주에 허리를 붙잡고 허리를 빠르게 내려 덕현의 굵은 육봉이 한순간에 뿌리까지 밖히며







현주는 천장을 향해 바라보며 입을 다물수가 없었다.







덕현은 현주의 허리를 붙잡고 강하고 빠르게 위아래로 흔들었다.











-퍽!! 퍽!! 퍽!! 퍾!!-











어찌나 강하게 흔들던지 현주의 보지가 덕현의 육봉을 전부 삼킬때 나는 소리는 정말 방앗간에서 강하게 떡을 내리치는 소리와 비슷했다.







현주는 웃으며 천장을 바라보며 말했다.











"아..아파응♡ 주인님의 굵은 자지가 자궁까지 닿았어요. 보지가 찢어질 것 같아요!! 으윽!! 하지만 질사는 하지 말아주세요. 아앙♡ 임신은 싫어요 으윽...!"











소연은 그런 음란한 현주를 보며 현주에게 다가가 뒤에서 현주의 가슴을 만져주기 시작했다.











"하아♡ 앗 어...언니 웁"











현주가 뒤를 돌아보자 소연은 현주에게 진한 딥키스를 해주었다.







1분정도 키스를 한 뒤 소연이 현주를 지그시 바라보았다.











"어때 현주야? 이제부터 진짜 암캐가 되는거야 기분이 어때 ^^"







"아읏... 너..너무 좋아 내 주...주인님 자지가 굵고 커서 너..너무좋아♡ 고마워 언니 이게다 언니 덕분이야 정말 고마워 아윽♡"







"그래 잘됐구나 현주야 남부럽지 않은 주인님을 만나서"











현주는 고맙다는 말과 함께 사정해 버렸다.







그리고 덕현 역시 절정에 다다른 순간 이었다.











"아윽 쌀 것 같아 으윽!"







"안돼 안에 싸지 마세요. 입...입으로 다마실테니까 제발 으윽...!"











덕현은 황급히 헐어버리 현주의 보지에서 굵은자지를 꺼냈다.







현주는 무릎을 꿇은채 있었고 덕현은 현주에 입속에 굵은 자지를 밖아 넣어버렸다.







현주의 목 젖까지 밖아버린 덕현은 목젖까지 밖아버린 상태에서 엄청난 양에 정액을 현주의 입속에 분풀시켰다.







현주역시 예상치 못한 양에 당황했지만 꾹 참고 견뎌낸 현주는 장호의 정액을 전부 마셔냈다.







현주는 덕현에게 미소를 지으며 바라보았다.







덕현은 그런 현주를 바라보며 정액냄세가 베인 현주의 입술의 딥키스를 하였다.











지켜보던 자용이 말했다.











"이제 다 끝났다. 우리들도 엄청 기다렸다고 ^^;;;;"











소연이 아차하며 말했다.











"아, 죄송해요. 쫌 길었죠 헤헤헤 지금부터 현주 자기소개를 할꺼에요. ㅎㅎ 지금 할 수 있지? 현주야? 응? 어라..."











-으흠 쩌 쩝 쩝 으훔 쩝쩝-











현주는 여전히 자신의 주인인 덕현과 딥키스에서 해어 나올 줄 몰랐다.







소연은 그런 현주를 말리는 듯한 표정으로 말했다.











"저...저 현주야 저기 이제 그만하고 네 자기소개를 할 차례인데 ^^;;;;"











현주는 소연의 말을 듣고 덕현에게서 떨어졌다.







현주는 덕현을 지그시 바라보며 말했다.











"저 이제 저분들에게 자기소개를 할게요 그러니 수갑 좀.."







"으응"











덕현은 현주의 수갑을 풀어 주었다.







팔이 자유로워 진 현주는 덕현의 얼굴을 붙잡고 턱에 묻은 침을 핥아 주었다.











-스읍-











또다시 현주는 덕현을 그읏한 눈빛으로 바라보며 말했다.











"저 열심히 자기 소개를 할테니까 지켜 봐 주세요. ^^"











덕현은 그런 현주의 행동에 당황하며 가슴이 뛰었다. 이건 마치...







현주는 자용네 네부자들 앞에서서 보지를 벌리며 말했다.











"저는 15살에 지금 막 암케로써 그리고 덕현 주인님의 육변기로서 눈을 뜬 현주라고 합니다.







키 165 젖가슴 사이즈 c컵 그리고 몸무게는 50입니다. 앞으로 열심히 봉사하겠습니다. ^^"











자용이 웃으며 말했다.











"오호 훌륭하군 그래 좋은 암캐가 되겠어 방금하고 완전히 다른 년이 잖아?"











옆에있던 자용의 15살 막내 아들 용수가 말했다.











"아빠 이제 슬슬 지겨운데 빨리 하자 루리하고 로리하고 저 암캐 둘하고 바꿔서 하는거 어때 ?"







"음~ 그럴까? 이봐 장호 학생 덕현 학생 어떤가 바꿔서 스와핑 플레이를 하는거는?"







"좋아요."







"저도 상관 없어요."







"흐음 좋아 다들 불만 없는 것 같구만 좋아 이제 시작해 볼까?"











이제붙어 6명에 주인이 4마리의 암캐를 능욕 윤간하는 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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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아~ 내 소설을 웹툰으로 그려보고 싶다. 하지만 나는 그림 솜씨는 잼병 그림 그리는 걸 배워봐?



보고 가신 분들은 추천 한번 눌러 주고 가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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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인물







-소연: 이 글에 여 주인공 17살 키170 d컵에 소유자







-현주: 소연에 여동생 15살 키 165 c컵







-유란:두 자매에 엄마 38살 키 169 f컵











-장호: 키 185에 건장한 체구 나이17 소연의 돔이며 주인이다.



-덕현: 키175에 뚱뚱한 체구 95kg 덕후 느낌이 남 나이17 현주의 돔이며 주인이다.







*-자용: 키175 아들이 셋 있고 회사원 나이 48 소연이 처음으로 조건 만남을 가진 사람



용호: 키180 자용의 아들 초s임 나이 20살 취업을 함



용석: 키170 둘째아들 나이 18살 공부 더럽게 못함 체육 잘함



용수" 키 165셋째아들 공부는 잘하는 편 15살







# 루리:20살 수능을 보고 집으로 향하던 중 자용에게 납치 당하여 강간및 조교를 당함 그리고



자용과 자용의 아들들에게 질내 사정을 당하여 지금은 임신 4개월째







로리:14살 초등학교 졸업식을 마치 집으로 귀가 하는 도중 자용에게 납치 당하여 강간및 조교를 당함 그리고



자용과 자용의 아들들에게 질내 사정을 당하여 지금은 임신 3개월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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