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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 암캐노예 사치코 조교보고일기 - 1부 7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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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자: 변태 음란암캐노예 사치코











주인님이 정한 기한내에 써 두도록 들은 보고를 쓰지 않았습니다. . .



그래서, 지금 도서관에서 벌칙과제를 하게 되었습니다. . (>_<)



벌칙과제 내용은, 학교도서관에서 주인님이 지시한 문장을 노트에 받아 쓰고



소리는 내지않지만 입으로 읽어보기 입니다. . .







[받아쓰기]



변태 음란암캐노예는 음란합니다.



음란암캐노예는 언제나 보지를 적시고 있습니다.



변태같은 음란암캐노예는 공공장소에서 보지가 젖는 년입니다.



음란암캐노예는, 입고 있었던 팬티를 보지물로 젖게해서 기쁨니다.



음란암캐노예에게는 팬티를 입는 자격이 없습니다.



음란암캐노예는 인간이 아닙니다.



음란암캐노예의 머릿속은 음란한 생각이 들어가 있습니다.



음란암캐노예는 주인님에게 사육되는 가축입니다.



음란암캐노예는 개보지년 이라고 불리면 흥분합니다.







다른 사람들은 모두 공부하는 도서관에서



노트에 음란한 고백낙서를 하다보니 사치코의 보지는 금방 젖었습니다



노트에 문장을 쓴 뒤에 입으로 읽어보았습니다



도서관에서 흥분하는 사치코는 정말 음란한 암캐년입니다..



이상입니다. . 몹시 부끄럽습니다. . .











보고자: 변태 음란암캐노예 사치코







보고과제는………욕실에서 샤워하기 전에 오줌을 머리카락에 묻혀보기 입니다……….







사치코는, 세숫대야에 소변을 누기로 했습니다……….



소변은 오줌누려고 몇 시간 참고 있었던 탓도 있어, 곧바로 나왔습니다. .



그 후, 어떻게 할까 고민했습니다………







단번에 바를까, 조금씩 바를까 고민해………결국 단번에 처음부터 오줌을 발라 버렸습니다………







오줌을 바른뒤에 머리카락 냄새를 맡아 보면 몹시 소변 냄새가 났습니다. . .



얼굴에는 묻지 않아서, 안심했습니다만……….오줌묻은 머리카락을 입안에 넣고 빨아보았습니다



사치코는 변태입니다. . . 자신으로부터 머리카락에 붙은 오줌을 맛보았습니다. . .



.



당분간 멍해져 버렸습니다, 목욕탕안에 오줌의 냄새가 충만하고 있어. . .



그 부끄러움에 견디지 못하고 보지물이 흘러 나오기 시작해 버렸습니다. . .







목욕탕에서 자위 몹시 하고 싶어졌습니다 ………



오줌을 머리카락에 묻히고 보지물을 흘리며 흥분하는 사치코는 정말 변태암캐구나...생각이 들었습니다



오줌을 머리카락에 묻힌 뒤에 흥분하면 자위해도 좋다고 하셔서. . .



흥분해서 보지를 문지르며 자위를 했습니다 . . . 금방 절정에 올랐습니다. . .











비누와 샴푸를 사용하면 오줌냄새는 사라질거라고 생각해 열심히 씻어 버렸습니다



보고 이상입니다(>_<)



















변태 보지(사치코)의 보고를 보았어.



결국 실행할 수 없었는지, 그것은 유감이다.







하지만, 세숫대야로 한 오줌을 머리에 발라본 것도 좋은 선택이다.



만약 버렸다면 또 다른 벌칙과제가 주어졌을 지도 모르지



거기에 머리카락에 묻은 오줌을 빨았던 것도 좋은 일이다.



아직 오줌의 맛에는 익숙해지지 않는 것 같지만, 몇 번인가 해 나가면 머지않아 익숙해져 버릴 것이다







다음에는 나의 명령을 완전하게 실행하고 자위를 할 수 있도록, 노예로서 정진하도록







오줌을 받은 보고를 하지 않았던 벌칙과제에, 받아쓰기를 시켜 보았지만,



평상시부터 음란한인 일을 생각하고 있는 .변태 음란암캐노예 라는 걸 이제 잘 알겠지



정말로 머릿속은 텅 비어 있고, 음란한 생각이 가득찬 변태녀군







최저의 음란 동물이야, 변태 음란암캐노예는.



너같은 여자는, 모두에게 뒷손가락질을 받으면서, 소변을「맛있는 맛있다」라고 마실 수 있도록 힘내라.



그리고, 음란한 바닥에까지 저속해지고, 나에게 가축으로서 사육되는 일을 즐거움으로 한다.







새로운 쾌감에 눈을 뜬 음란암캐노예에게







아무래도, 변태 음란암캐노예 사치코 는 몸에 낙서 하는 일로 느끼게 된 것 같아서



그 흥분을 늘리도록 낙서명령을 내린다







* 우선……몸에 매직으로 낙서를 한다







배에「음란암캐」가슴에는「정액받이」



허벅지에는「암캐보지」, 「공중변소」라고 쓰고 보지에 향하게 화살표를 그린다



그 다음은 낙서 한 채로 1일 보낸다







다만 화장실이나 욕실등에서, 몸에 그린 낙서가 보였을 때는 소리내서



「사치코는 **** 입니다」라고 몸에 그려 있는 마음 속에서 입으로 읽어본다



그러면 보고를 기다리지 변태 음란암캐노예 사치코의 음란한 보고를















보고자: 변태 음란암캐노예 사치코







보고가 늦어져 미안합니다. . .







가족이 자고 있을때………방문을 잠그고 옷을 모두 벗고 ,



거울을 보며 몸에 음란한 낙서 했습니다. 그리고 다시 잠옷을 입고 잠들었습니다







그 낙서한 다음날 의 보고입니다. . .







토요일 아침이라, 느긋하게 일어났습니다…….



일어나면, 엄마가 있어서, 안녕이라고 말했습니다.







그 후, 「변태 음란암캐노예는 사치코는, 한밤중 늦게까지 일어나고,



거실에서 몰래 자위하고 있었습니다…. 몸에 낙서까지 해 버렸습니다….



미안해요. 엄마딸 개보지년 사치코」라고 엄마에게 마음 속에서 사과했습니다.







그리고, 아침부터 그런 일 생각해서 인가……….



그 후 음란암캐노예의 방에 가, 옷을 갈아 입을 때에 낙서를 보고, 느껴 버려서……….



그대로 방에서 자위해 버렸습니다……….



「이런 불쾌한 낙서를 한밤중으로 하고 있어 미안해요……보지-」



「낙서를 보고 느끼는 음란암캐노예는, 변태입니다……보지-」……….



그런 일을 생각하면서 자위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금방 절정했습니다………아. . . 기분 좋았습니다. .







친구를 만나기로 약속이 되어 있어서 시내에 나갔습니다..



맥주를 마시면서 화장실에 갈 때마다, 허벅지의 낙서가 보여………



하루종일 보지를 적시고 있었던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쓴 것을 읽을 때마다, 쾌감이 와서……… 또 낙서 하고, 싶었습니다……….







이상 보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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