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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X&거짓말 - 150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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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무료야설 작성일 24-11-08 16:52 조회 2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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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승사자입니다.



요즘..이곳저곳..분위기가..살벌하더군요.



허락받지 않은 성인용 외국 동영상을 올리면..그것두..저작권 침해라고..



함부로..동영상도 못올리고..



이렇게..글두..마음 졸이며..올리고 있습니다..



더구나..



사이트..한번 들어오기가..정말..힘들어..이거..완전..일제시대때..숨어서 독립운동을 하는듯...



(머..그다지..대단한..짓두 하지 않으면서....말입니다?)



하나..하나..정말..조심스럽게..올립니다..



모두들..안녕하시죠?



후후..



오늘도...어제에 이어..글을 하나..올립니다.



그러고 보니..연이어..올리는건..정말 오랜만이군요..



졸작이지만...즐겁게 읽으세요..



























SEX&거짓말 150부







*이 글은 전적으로 작가의 상상에 의한글이며, 등장하는 인물이나 일부 도시의 지명등은 실존하는 것이 아님을 알려드립니다.















- 3 색 일기 -2



















일요일 새벽..6시..



잠겨있던 문이 열리고..비틀거리며..유경이가..집안으로 들어섰다..







노래방에서 선영이 삼촌인 대철을 상대하느라..녹초가...되어..이제서야..집에 돌아온 것이었다..



물론..대철과의 관계에서..유경이도..나름 만족하고..즐겼던 부분도 있긴 하지만..대철은 여느남자와는 다른..강인함과 연속되는



관계등이..일반인 십여명을 한꺼번에 상대하는것보다..더 힘든 일이었기 때문이었다..







아마도 대철을 상대할 수 있는 여자라면..선영이보다..다년간의 수많은 남자를 상대한 유경이가 적격일것이지만..그런 유경이조차..



나름 즐기고 왔다고는 하지만..힘들고 벅찬 상대임엔 틀림이 없었다..







하지만 대철은 유경이와의 마지막 관계를 하면서도..아쉬워 하며..유경일 놓아주지 않으려 했었다..



그냥..물건을 유경이 몸안에 넣은채로..잠이 들때까지 하고 싶다는것이 대철의 생각이었지만..유경인 그렇게까지..대철과의 관계를..



절박하게..생각하지 않았고..장기간의 마라톤 섹스로 인해..피곤해서..쉬고 싶었기에..대철의 마지막 사정을 아낌없이 받아내고..



겨우겨우..다음을 기약하며..빠져나온것이었다..







새벽에 어슴프레..동이 터오르는..것을 보며..집에 도착한..유경은..아직 집안이 조용한것이 한가한 일요일 새벽이기에..모두들



늦게 일어날것이라..생각하고..이층으로 오르는 계단에..발을 디뎠다.







[황유경] 아음..







계단을 오를때..아랫배에..약간의 통증이 느껴졌다..



대철의 거대한 물건이 몸속으로 밀고 들어오며..이리저리..뒤로 밀렸던 몸안의 장기들이..이제 제자리를 찾아가는듯..아랫배에..



살짝..살짝..통증이 느껴졌기 때문이었다.







평상시 여성의 질은 쪼그러든 풍선과 같이 납작한 형태로 몸의 뒤쪽 부분에 위치하고 있다가..남자의 성기가 들어오면..그 성기에



맞추어져..커지면서..주변의 장기를..원래의 위치에서..약간씩 밖으로 밀어낸다..



때문에 섹스중엔 그런 미묘한것을 느낄 수 없지만..(몸속으로 거대한 물건이 밀려들어오는 그 순간 느끼는 짧은 통증때문에..)



관계가 끝나고..다시 질과 자궁이 원래의 상태대로 쪼그러들면..이리저리 밀렸던 몸속의 내부장기들이 제자리를 찾아가느라..



미묘한 느낌이..전달되어져 오는것이다..







그런데..대철과 같은 거대한 거물이 몸속으로 들어오게 되면..쪼그러진 질이 상당히 커지면서..내부 장기들을 더 멀리 밀어내어



버리는데..행위가 끝나면..그 멀리 밀렸던 장기들이..다시 원래의 위치대로..복귀하면서..조금더..강렬한..통증이..수반되는 것이었다.



때문에..유경인..지금..제자리를 찾아가는..내부 장기때문에..아랫배에서..전달되어져 오는 통증에..미간을 찌푸리는 것이었다..







[황유경] 으음..







유경은..아랫배를..어루만지며..다시 계단을 올랐다..



그리고..덤으로..팬티안도..축축해지는것 같았다.



대철과의 섹스 횟수도..어마어마 했지만..매번 관계를 할때마다..질내사정을 하는...정액의 양도 어마어마했기 때문에..유경이의 몸안엔



자연스럽게..대철의 정액이..가득 고일 수 밖에 없었다.



관계후..대부분의 정액들은 밖으로 자연스럽게 흘러내리지만..깊이 삽입한 상태에서 몸속에 들어온 정액들의 일부는..완벽하게 몸밖으로



배출이 되지 않아..장시간 남아있게 된다..



때문에..그런 정액들은..조금씩..몸밖으로 빠져나가게되고..지금..그 정액의 일부가..스믈..스믈..흘러나와..팬티안을 적시고 있는것이었다.



그런 느낌은..마치..팬티에 소변을 지린것 같이..찝찝하고..불편했다..







유경인..그냥..방에 들어가..침대에..쓰러져..잠이 들고 싶었지만..온몸에 흘러내린 땀들도 씻어내야했기 때문에..이층으로 올라가자..



마자..곧바루..욕실로 들어갔다..







새벽시간이라..이층엔..아직 아무도 일어나지 않았다고 생각하여..그냥..마음편하게..욕실에서..옷을 훌훌 벗고..시원하게..샤워를 했다..



유경의 탐스러운 몸매를..따라..물줄기가..아래로..흘러내렸다..







그렇게 몸을 깨끗하게 씻고나서..유경은..머리를 말리며..욕실을 나오며..선영이 방을 한번 보았다..



오늘 선영이를 대신하여..유경이가..대철이와 관계를 하고 온것이다..



물론..그건..유경이도..원한 일이었지만..유경이가..가지 않았다면 아마도..선영이가..그자리에 있었어야 했을 것이다..



유경인..그런일을 자신이 대신한것이 잘한일이라..생각했다..



대철은..선영이에겐..삼촌이었다..



아빠의 남동생..



선영이에겐..혈육이었던 것이었다.



삼촌과 선영의 관계는 당연 근친상간이었기 때문에 그런일은..절대루 있어서는 안되는 일이었기에..유경인..그런 불편한 선영이와 삼촌과의



관계를..자신이 해결해 줄 수 있어서..다행이라 생각해서..자신이 원한 것이었다..



물론..다른 복합적인 이유도..있지만..말이다..







사실..선영이의 삼촌인 대철은 나이가..그렇게 들도록 여자가 없었다..



물론..여자를 사귀었던 적은 있긴 했지만..광적으로 섹스를 좋아하는 대철을 견뎌내는 여자는 한명도 없었다..



대부분의 여자들이 대철과 하룻밤을 보내고 나면..그 다음으론..절대로..만나지 않았기 때문이었다..



생각해보라..한번..시작을 하면..수십번..그짓을..반복해서..해대는데..견뎌낼 여자가..있겠는가..말이다..



그리고..대부분의 여자들은 대철과 관계한 그 다음날..바로 병원에서..치료를 받아야만 했었다..



그부분이 찢어져서..말이다..



그만큼..대철의 물건은..대물이었고..집요하고..끈질긴..섹스로..인해..여자들이..반기지 않는 인물이어서..대철의 주변엔 여자가 없었다.



가끔..돈을 주고..여자를 사곤..했지만..그런일을 직업으로 하는 여자들도..대철과의 관계에는..버거워했었다..



때문에 대철을 상대하는 매춘부들은 대부분 나이가 많아..그곳이 헐거워진 그런 등급이 낮은 여자들이 대부분이었다..



하지만..그런 여자들과의 관계는 대성이 싫어했다..



느낌이 없다는 것이었다.







하지만..언젠가..술이 취해..선영이방에 들어가..강제로...선영이와 관계를 한..그 다음부터..대철은 선영이를 잊지 못했다.



때문에..대철은 대성과 동업을 하면서..개업한..노래방에 선영이가 오던날..선영이를 잠재워..자신의 욕구를..채운것이었다..



그날..대철은..간만에 절정을 맞보았다..



오랫동안 참고있던 성적인 욕구를..한순간에 해소할 수 있었던 것이었다..



물론..선영이와의 속궁합은..정말 환상적이었다.







좁으면서도..매우 탄력적인 선영이의 물건은..대물이었던 대철의 그것을 뿌리깊이 까지..완벽하게...받아들이고..자연스러운 섹스가..



수십번이나..가능했었다..



그리고..곧..회복되는..환상적인 능력..



그런것때문에..대철은..선영이를..자기와 궁합이 맞다고 생각하고..자기를 상대할 여자는 선영이 밖에 없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하지만..



그런 선영이와의 사이에..유경이가..나타난것이었다.



물론..



선영이가 아무리 명기라고는 하지만..대물을 보유하고 있는 삼촌을 상대하기엔 매번..힘들고 벅차긴 마찬가지 였다..



다만..다른 일반 여자들과는 달리..찢어진다든지..몸에 이상이 생긴다든지..하는 증상이 없고..삼촌이 자기와 상대한 이후..자기가..



삼촌을 상대하지 않음..다른 일반 여자들이 삼촌에 의한..성폭행등에 노출될 수 있기에..그런 삼촌을 막기위해..자신이 희생한다는



생각으로 삼촘과 관계를 하고 있었던 것이었다..







그리고..그런 일은..선영이도..삼촌과의 관계가..근친간이므로..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하여..주점에서 알게된 정연이에게 부탁한적도



있었다..



하지만..섹스를 좋아하던 정연이도..선영이의 부탁으로..두어차례..삼촌을 찾아갔지만..결국..삼촌의 그..격한..행위와..대물엔..



두손 두발까지 들어버려..그 이후..선영이가..다시 삼촌을 주말마다..상대하고 있었는데..







유경이가..등장한것이었다..



유경이의 등장은..선영이에게도..반가운 일이었지만..삼촌인 대철에겐..정말..자기와 천생연분을 만난거라며..좋아할 정도였다..



대철은..그렇게 유경이의 몸에..자신을 길들이고 있었다..







한마디로..유경이와 선영이를 대철의 입자에서 비교해 보면..선영이보다..유경이가..훨씬 편한 존재였다.



선영인 조카로써 근친관계고...유경인 선영이의 직장동료로..핏줄이 전혀 다른 외부인..이었기 때문에..자연스러운 남녀관계가..



성립이 되는것이었다.



때문에 두 사람의 성관계는 법적으로는 전혀 문제가 없는 것이었지만..20대초반의 유경이와 50대 초반의 대철이와의 관계가....



일반인이 볼때..지극히 자연스러운건..아니긴 하지만..



선영이와의 관계보다는..자연스럽다고 해야겠다.







유경인..선영이 방을 한참동안 바라보고 있다가..자기 방을 열고..들어서다..깜짝 놀랬다..







[황유경] 어머...







유경이가 사용하는..침대위에..동하가..잠들어 있었던 것이었다..



유경인..황급히..주변을 살펴..옷가지등으로..벗은 몸을 가리려고..하는데...



침대위에..누워있던..동하가..눈을 떴다..







[김동하] 어? 이제 오는거야?







라며..동하는..눈을 비비며..유경이를 바라보았다..



유경인..아직 완전히..몸을 가리지 않은 상태에서..







[황유경] 여기서..머..머..하는거야?







라며..동하를..째려보며..물었다..



동하는..그런 유경이를..지긋이 보며..







[김동하] 후후..그냥..내가 생각이 나서..와 봤는데..아직 들어오지 않았더라구...그래서..기다리다가..잠이 든거야..







라고..태연하게..말한다.



유경인..화가나서..







[황유경] 나가..







라며..동하에게..말했고..동하는..







[김동하] 후후..그냥 가라구?







라며..유경이를..은근하게..바라보는 것이었다..



유경인..기가 막혀..







[황유경] 뭐?







라며..동하를 째려보았다..



지금..동하가..원하는 건..딱 한가지였다..







섹스..







동하는..쉽게 나갈것 같지도...않았다..



유경인..이미..알몸인 자신의 몸 구석구석을 보고 있는 동하를..바라보며...







[황유경] 니가 하고 싶음..내가 해줘야 하는거야?







라구..동하에게..말하자..







[김동하] 아니..그럴 필요는 없는데..그렇게 해줬음..고맙지..







라는 것이었다..



그리고..







[김동하] 머..그리고..지금..그 상태론..내 요구를..들어주는건..그다지..어렵지 않을꺼라..생각이 드는데?







라며..유경이의 벌거벗은 몸을 가르켰다..



유경인..기가막혀..







[황유경] 벌거벗구 있음..해야 하는거니?







라고..반문하자..







[김동하] 후후..그런건 아니지만..머..군더더기 없이..그냥..할 수 있잖아..







라고..말하는 것이었다..



유경인..동하의 행동이 기가막혔지만..



머..유경이도..동하가..그다지 싫은 것이 아니었고..지금은..피곤해서..잠이 쏟아지는 터라..모든것이 귀찮아져..







[황유경] 알았어...대신..빨리 하구..나가줘...!!







라며..몸을 가리고 있던..옷가지등을 옆으로 치워버리고...동하가 앉아있는 침대로..걸어갔다..



동하는..쿨하게..자기에게..다가오는 유경이가..맘에 들었다..



왠지..자기와는..잘맞을것 같은..여자..







이런 느낌은..정말..오랜만에..느껴보는 것이었다..



이미..새벽에 선영이와 섹스를..했지만..뭔가..아쉬움이 있어..유경이 방을 찾은건데..유경이가 없었던 것이었다..







유경인..이미..침대위에..드러누워 동하를 기다리고 있었고..



동하도..부랴부랴...입고 있던 옷가지들을 벗고..유경이에게..달려들었다..







동하는..금새라도..부풀어 터질것만 같은..발기하여..벌떡이는..거대한 물건을..유경이의 질입구에...가져다대었다.



성급한 마음에..전희고..머고..따질것두 없었다..



유경이도..그냥..동하가..집어넣고..흔들다..빨리 싸버렸으면..하는 심정이었다.



그만큼..피곤했었다..







유경인..자꾸만..눈꺼풀이..내려오는것을 참으며..동하가..하는대로..몸을 맡겼다..



동하는..정확히..질입구에..물건을 갖다대고는..엉덩이에..힘을 잔뜩주고선..앞으로..밀어넣었다..







[황유경] 흐읍..







유경의 질입구가..좁아..첫삽입이..쉽지는 않지만..이미 유경이의 질구엔..대철의 정액이..스믈스믈..흘러나와 있어..어느정도의



윤활액 역활을 하고 있어..동하의 딱딱한..물건이..몇번..입구를..부딪히자..서서히..문이 열리면서..유경의 몸속으로...밀려..들어가기 시작했다..







[황유경] 아아...







첫삽입의 통증..



좁은 질구를..두껍고 단단한 물건이 거침없이 밀고 들어올때마다..찌릿한..통증이 느껴진다..



그건..아마도..유경의 좁고 탄력있는 질구때문일것이라..







[김동하] 으음..아.....좋아..



[황유경] 아음...







삽입감은..정말..좋았다..



빠듯하니...단단한..물건을 아래위, 좌우에서 강렬하게..압박하는..그..느낌이..동하는..좋았다..



이때문에..남자들이 처녀들을 좋아하는 것인가?



첫경험을 하는 여자들의 그곳은..좁기 때문에..그곳에서 느껴지는..압박감에..남자들은 경험이 없는 여자들을 선호하는지도..



모르겠다..







[김동하] 움....정말...이..느낌...아...정말..







동하는..그렇게..혼자..주절거리며..말을..더이상 이어가지 못하고 있었다...



무슨..말이 필요할까..



이런 명기와 관계 한다는 것에..말이다..



그러고 보니..동하는..인생을 살면서..정말 최고의 경험을 하고 있는것 같다..







두명의 명기와 섹스를 할 수 있으니 말이다..



한명은 선영이고..또 다른 한명은..바로..지금 관계하고 있는 유경이..이니..말이다..







[황유경] 으음...







유경은..몸속 깊숙이 들어온 동하의 물건을..느끼면서...먼가 익숙하다는 느낌으로..스르르..눈을 감았다..



이미 오늘 유경이의 몸은 대물을 받아들이는덴..익숙해져 있었기에..동하의 커다란 물건도..유경이에겐..낯설지 않게 느껴졌기



때문에..밀려오는..잠을..이기지 못하고..그냥..잠들어 버린것이었다..







하지만..동하는..유경이..잠이 든걸 모르고 있었다..



그냥..



몸을 움직이며..거대한 물건을 유경이의 몸안으로 밀어넣기..바빴다...







[김동하] 헉..헉..헉...허억...헉....







동하가..움직이기 시작하자..유경이도..동하의 움직임에..이리저리...힘없이..흔들리고 있었다...







퍽..퍽..퍽..







동하는 행위를 하면서..출렁이는 유경이의 젖가슴이..눈에 들어오자..탐스러운 그녀의 젖가슴을 두손으로 만지작 거렸다..



말랑말랑하니..소프트한 젖가슴..



풍만하고..탄력있는..그녀의 젖가슴 중앙엔..탐스럽게 솟아오른..붉은색의 유두가..있었다..



매번 선영이와 관계를 할때면..동하는 선영이의 젖꼭지를 빨아댄다..



그럼..



맛있고..달콤한...젖이...한입가득..입안으로 밀려들어오는데..그런..느낌은..마치..어린아이가 되어..엄마의 젖을 먹는것같이..



포근하고..달콤한 것이었다..







동하는..그생각에..유경이의 젖꼭지를..입안에 넣고..빨았다..



하지만..



유경이의 가슴에선 젖이 나오지 않았다..



동하는..왼쪽 오른쪽 두개의 젖꼭지를 번갈아 가며..빨아보았지만..아무것도 나오지 않았다..



그렇지만..입안에 들어오는 젖꼭지의 감촉이나 느낌은..유경이가..훨씬 좋았다..



부드러운..아이스크림을 먹듯이..그..느낌이..사르르..녹이는것이..황홀하기 까지 했다..







동하는..그렇게..자기만의 행위에..열중하고 있었다..



유경인..이미..깊이 잠이 들어버렸고..말이다..







한참을..그렇게 헐떡이며..혼자만의 행위를 하던..동하가..빠르게..움직였다..







[황유경] 으응..







유경인 잠결에도..거대한 동하의 물건이..질속 깊속..자궁까지..찌르고 들어오는 통에..강렬한 아픔이 느껴져..잠꼬대처럼..반응을 하고



있었다...



하지만..이미 깊은 잠이 들어..깨어나진 않고 있었다..







[김동하] 헉..헉...허억..







퍽..퍽..퍽..







어두운 방안에선..남녀간의 살갗 부딪히는 소리가..요란하게..들렸다...



그러다가..본능적으로 반응한..유경이의 질조임에...동하가..움찔했다..







[김동하] 아흐으...







열심히 몸을 움직이던..동하가..행동을 멈추고...잔뜩 미간을 찌푸리며..가만히..있는것이었다..



유경의 몸속 깊숙이 삽입한 동하의 물건끝부분이..터지면서..다량의 정액들이..뿌려졌다..







[김동하] 크으..으...







순간이지만..정말..몇초동안..남자들은 사정을 하면서..많은 느낌을 받는다..



그중에서도..제일 큰 비중은..기분 좋다..겠지만..사정 후..이내..후회감과 피로감이 동시에 몰려온다..



그 순간도..정말..찰라지만..말이다..



그렇게 남자들은..그...짧은 순간을 위해..그렇게 방아를 찧어 대는 것이었다..







동하는..그렇게 잠깐..있다가..유경이에게서..아무런 반응이 없어..누워있는 유경이를..봤다..







[김동하] 뭐야?







라며..동하는..어이없어 했다..







[김동하] 잠든거야? 허....







라며..동하는..잠든 유경일..한참을 내려다보았다...



아직..유경의 몸속엔..동하의 대물이..삽입되어 있는 상태였다..



동하는..그렇게 한참을 보고 있더니..고개를 숙여..살짝..유경의 입술에 입을 맞추었다..







그러곤..거칠게..유경이의 입술을 덥치고선..찐한 키스를..했다..



잠이 깊이든..유경은..아무런 반응이 없었지만..말이다..







한참을 그렇게..유경의 입술을 탐하던..동하는..몸을 일으켜..







[김동하] 후후..이렇게..무방비 상태로..있겠다는건..마음대로..하란 의미겠지?







라며..삽입된 물건을..다시 움직이기..시작했다..



2차전이 시작된것이다..







[김동하] 후후..잠든 모습도..정말..섹시하고..이쁘군..







그러면서..계속..엉덩이를..흔들며..







[김동하] 이런 여자랑..한번만..하는건..예의가 아니잖아?







라며..동하는..다시 행위에..열중했다..







퍽..퍽..퍽..







동하가..유경의 방을 나간건..아침 일곱시..



그동안..동하는..유경의 몸에..세번이나..사정을 했다..







정말..유경이로썬..피곤한..하루였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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