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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X&거짓말 - 163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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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무료야설 작성일 24-11-08 17:41 조회 1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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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X&거짓말 163부







*이 글은 전적으로 작가의 상상에 의한글이며, 등장하는 인물이나 일부 도시의 지명등은 실존하는 것이 아님을 알려드립니다.















- 선영의 사촌동생 -5























한순간의 방심이..호기심 많은 사춘기의 여드럼 투성이의 철없는 중학생 녀석의 정액을..몸으로 받아버린 유경은..



동현이 카메라로 찍은 동하와, 동현과의 실제 섹스영상을 미끼로..꼼짝 없이 동현의 요구를 들어주어야만 했었다..







유경은..동현이...자기에게..그..영상을 보여줄때엔..정말..죽고 싶은 심정이었다.



여지껏 수 많은 남자들과 섹스를..했었고..또..강제로..남자들에게 당하기도 했었지만..유경은..모든걸..참았었다.



당시엔..유경이...그런..어떻게 할 수 있는 힘도 없었고..또..나름..유경..스스로가..지금..처해있는 상황을..자기가..겪어 나가야할..



시련이라고..생각했었기..때문에..참을 수 있었다..







그렇게..어려운 시절이..지나고..이제..어젓한..사회인이 되어선..유경에게..그런 불행한 일이..별루 일어나지 않았었다.



머랄까..천성적으로..남자를..끌어당기는..힘이 있는지..번번히..길가를..지나가거나..수 많은 사람들이..모여있는 장소에 가도..



많은 남자들의 시선이..유경에게..향해 있다는것을 알 수 있었다.



그리고..그 시선의 일부는..유경과의 육체적인 관계까지...상상하는 경우도 있었을 것이었다.







그렇듯...유경은..이제껏..살아오면서..남자들이..자기에게..모여드는건..타고난..자신의 업보라고..까지 생각했었다..



때문에..유경은..가끔..클럽에..나가..불특정 다수의 남자들과 하룻밤을 불싸르는 것이었다.







그럴때에도..유경은..남자들과의 섹스는..자기에게..씌워진 업보라고..생각했다..



많은 남자들이..자기와 섹스를..하기원하고..유경은..가끔..그들의 요구를..들어주며...전생에 지은 죄값을..치르는거라..



생각하기도 했었다..







그러기에..유경은..섹스에..고민을 하는 사람이나..섹스때문에..불행한..사람들에게..기꺼이..자신의 몸을..던져주었다..



지금..유경이..선영이 집에서..선영이의 아빠인 대성과의 섹스..그리고...선영이의 삼촌인..대철과의 섹스가..그런것이었다..







그리고..



이제..머리에..피도 안마른..어린 녀석이..그런..유경을..협박하는 것이다..



유경은..순간..화가나서..앞뒤..재어 보지..않고...대성에게..찾아가..평소보다..더..많은..섹스를..했었다..



그리고..몸안..가득히..대성의 정액을..담고선....동현을..찾아갔던 것이었다.







이미..동현에게..두어번..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몸을 준 상태이지만..자신은..섹스를..하고 싶은..사람이랑..한다는..그런..뭔가..



보상심리에..평상시..하지 않았던..대성과의 섹스를..무리하면서..했던것이었다..







하지만..유경은..동현을..막상..마주치니..호기심 많은..사춘기 여드름쟁이..중학생 녀석이..저지른..철없는..짓이란걸..알게되었다.



때문에..무작정..녀석을..다그치면..오히려..궁지에..몰려..유경에게..이롭지 못한 방향으로..일이..진행될 수 도 있고..이제..성에..



대해..눈을 뜰 나이에..삐뚤어진 성행위를..보여주는..외국여자들이 나오는..야동에서의 섹스를..보느니..



경험하며...제대로..된 성을 배우는것이..좋을거라..생각하여..유경은..동하를..미워하지..않기로..했었다.







그래..동현도..이제..남자고..섹스를..위해..여자가..필요하다면..자기가..희생하는것이..오히려..다행일것이라..생각했다.



행여..동현이..불순한..생각을 가지고..섹스를..할 여자를..찾다가..길가를..지나던..아무..여자를..위협하여..성폭행을..할지도..모르기..



때문이었다.



물론..이런..생각은..너무..정도에..지나친 부분이 있으나..사람일은..모르는것..



유경은..자기가..잠깐..희생하므로..그런..불특정..다수의 여자들을..성범죄로 부터..보호하는 것이라..생각했다..







하지만..이러한..유경의..순수한..의도와..달리..사춘기에..접어든..여드름쟁이..남자녀석은..남성기와 여성기의 결합이..너무도..궁금했는지..



유경은...지난밤..꼼짝없이..동현이와 열여덟번의 섹스를..하고 말았었다..







유경은..그날..동현을..찾아가기..전..대성과..열번의 섹스를..한것을...합하면..어제...하루..스물..여덟번의 섹스..를..한셈이었다..



유경이..한창...시절일때엔..하루에..스무명이상의 남자와..서른번이...넘게..섹스를..한적도 있었다..



동현의 물건은..어리게만..느꼈는데..실제..유경이..경험해 보니..웬만한..성인 물건과..견주어도..결코..적은편이..아니었다..



이노무..선영이네..집안의 남자들은..물건..하난..좋은걸..가지고 있었다..







동현은..마지막..열여덟번째..정액이...나오지..않을때까지..유경의 몸안에...사정을..했었다..







그리고..녀석은..지쳤는지..방에..쓰러져 버렸다..



오랜만에...방바닥에..누워..고스란히..녀석의 치기어린..배설물을..가만히..받아내던..유경이도..지쳐있었다..







동현과의 관계가..끝이 나고..방바닥에..벗어버린..옷가지를..입고..동현의 방을..나올땐..잠깐..휘청하며..다리에..힘이 없어..쓰러질뻔..했었다..



간만에..무리한..탓일까..꽉 조여주던..괄약근도..살짝..힘이...풀렸는지..입고 있었던..팬티안엔..정액들이..흘러나와..흥건하게..젖을 정도였다..







그렇게..정신없었던..지난밤이 지나고..유경의 일상생활은...여느때와 다를바..없이..지났다..



아침에..회사에..출근하여..회사에서..정신없이..디자인업무를...하고..다시..퇴근시간이..되어..집으로..귀가..







그날은..선영이..저녁 약속이 없어...동현의 과외를..선영이..하기로 했었다..



하지만...오후 약속이 없었던..유경은..선영이와 같이..퇴근하여..선영이..동현이를..가르칠때..유경은..대성의 방으로..찾아가..



특별교육을..했었다..







유경은..어제와 달리..오늘은..대성에게..질내사정..3회만을..허락했다..



여느때와 같이..처음엔..입으로..그리고..삽입하기위해..질구에 가져다..댈때..한번..그리고..삽입하여..세번..



대성은..매우..아쉬워 했지만..유경은..더이상의 사정을..허락하지 않고..대성의 방을 나왔다..







대성의 방을 나올때까지..1층 동현의 방안에선..선영의 목소리가..들렸다..



유경은..가만히..자기 방으로..올라갔다..







그리고...몇시간 후..







유경이..침대위에서..책을..읽고 있는데..방문을 두드리는..소리가..들렸다..







[황유경] 누구세요?







라며..유경이.말하자..대답없이..문이 열렸다.



그리고..동현이..나타났다..



유경은..동현을..보고..아무렇지 않다는듯..







[황유경] 어...!! 선영언니랑 공부는.. 끝났니?







라며..친근하게..말했다..



그러자..동현은..







[김동현] 네..







라며..대답하고..문앞에 서있었다..







[황유경] 자..그렇게 서있지..말고..안으로..들어와..







라며...유경이..침대에서..일어나..문앞에 서있는 동현의 팔을 붙잡고..침대쪽으로..당겼다..



그리고..유경은..방문손잡이에..부착된..잡금장치를..눌렀다..



유경은..침대에..걸터앉은..동현을..보고..







[황유경] 그거..하려구..왔지?







라고..말하자..동현은..







[김동현] 네...







라며..말했다.



유경은..웃으며...







[황유경] 알았어..







라고..말하곤..입고있던..반바지를..벗었다.



동현이도..쭈볏거리다..입고있던 바지를..벗었다..



유경은..혹시나..몰라서..바지와..팬티만..벗고..침대위에..누웠다..







그리고..







[황유경] 자..난..준비되었어..







라며..동현에게..말했다..



동현이..행위를..하려..침대위에..올라오자..







[황유경] 후후..근데..오늘은..어제처럼..많이...할 순 없을꺼..같애..



[김동현] ...



[황유경] 어젠..처음이니까..그렇게..할 수 있었지만..매번..그렇게..할 순 없어..넘..힘들거든..



[김동현] 알았어요..



[황유경] 그래..섹스는..서로..힘들게..하면서..하는건..아니거든..



[김동현] 네...







그리고..동현은..열린..유경의 몸안으로..스무스하게..진입했다..



하지만..







[김동현] 아흐으..



[황유경] 으음?







질속으로..들어오는..동현의 물건이..뭔가...어제와 달랐다..



하룻밤사이에..동현의 물건..즉..귀두부분이..매우..커져있었던것이었다.



그리고..몸안에..삽입하여..몸을 움직이던..동현은..매우..고통스러운듯..잔뜩 인상을 쓰고 있었다..







결국..



동현은..몇번..움직이지도..못하고..금새..사정을 해버렸다..



그리고..







유경의 몸안에 삽입한..물건을..힘겹게..끄집어..내었다..



유경은..동현의 물건이..빠져나가자..몸을 일으켜..무슨일인가..보았다.







그런데..







[황유경] 어머..너..이거..왜이런거니?







라며..유경이..화들짝 놀랐다..



동현의 물건이..앞쪽 귀두부분의 바로 아래가..퉁퉁 부어있는것이었다..







[김동현] 아..모르겠어요..오늘 아침에..일어나 보니..이렇게..되어 있었어요..



[황유경] 괜찮아?



[김동현] 오늘 아침보담은..조금..나아져서..할 수 있을꺼..같아서..왔는데..아..아프네요..



[황유경] 저..저런..







유경은..녀석의 물건을..보고 있다가..







[황유경] 그러게..어제..넘..많이..했지?



[김동현] 네?



[황유경] 아직..여리디 여린..고추를...어제..그렇게...혹사시켰는데..퉁퉁부은게..당연하네..머..



[김동현] 그런가요?



[황유경] 며칠..쉬면..괜찮을꺼야..



[김동현] 며칠씩이나요?







녀석이..아쉬운듯..물었다..



유경은..그런 녀석이..얄미워..







[황유경] 후후..아님..그냥..하던가..껍질이..벗겨지는..아픔을..느끼면서..



[김동현] 이잉...







녀석이..울상이다..



그러게...넘..욕심을..낸다했어..







유경은..녀석이..싸지른..정액을..닦기위해..휴지를..찾았다..







[김동현] 그럼..누나...가슴이랑..거기..만져봐도..돼요?







라고..녀석이..말한다..



유경은..별거 아니라는 듯이..







[황유경] 머..그러렴..







라며..다시 침대에 누웠다.



그러자..녀석이..다시 침대위로 올라와..유경의 옆에 앉아..조심스레..젖가슴을..만지기..시작했다..



유경의 부드럽고 탄력있는 젖가슴이..동현의 손바닥안으로..리얼하게..느껴졌다.



부드럽다..마치..말랑말랑한...젤리처럼..주므는데로..말랑거리며..손안에 느껴지는..감촉이..정말..너무..좋았다.







[김동현] 여자들..가슴은..모두..이렇게 부드러운가요?







라고..유경에게..묻는다..







[황유경] 응..그럴껄?



[김동현] 여기에서..젖이 나오는 건가요?







라며..동현은..유경의 젖꼭지를...만지작 거리며..물었다.







[황유경] 으응..그래..아..넘..세게..만지지..말구...하지만..난..아직..젖이 나오지 않아..



[김동현] 네? 어른이 되면.. 여자들은.. 젖이 나온거..아니예요?



[황유경] 후훗..그건..아기를..낳아야지만..젖이 나오는 거란다....



[김동현] 아...그래요? 그럼..누난..젖이 나오지 않는거예요?







녀석이..실망스러운 말투로..묻는다..







[황유경] 후후..그래..







그렇게 말하자..녀석은..분명..실망한것이..분명한..표정으로..시무룩해졌다..



그리고..







[김동현] 저어..누나..



[황유경] 응?



[김동현] 아래두..보구 싶은데..



[황유경] 아래?



[김동현] 네..누나..거기..



[황유경] 아..







그제서야..유경은..녀석이..어딜..말하는지..알 수 있었다..



유경은..다른 사람에게..자신의 음부를..적나라..하게..보여주는 것이..싫었지만..그래두..마지못해..







[황유경] 응..그래..하지만..



[김동현] 네?



[황유경] 보기만..하구..손가락으로..넣거나..하지마..!!



[김동현] 아..네에..







라며..녀석이..머리를..숙여..유경의 아랫도리로..시선을...옮기자..유경은...살짝..녀석이..관찰하기..편하도록..자세를..바꾸어 주었다.







동현의 눈에 비친..유경의 은밀한 부분은..정말..보는것 만으로도..황홀했다..



여지껏 일본의 야동에서 나오는 일본여자의 벌거벗은 몸이나..미국의 야동에서 나오는 미국여자의 벌거벗은 몸과 적나라한 여성기를



보아오다가..직접..바로...코앞에..여자의 은밀한..부분이..있으니..실감이 나지 않았다.







그다지 많지 않은 가지런한 음모(털) 아래로..약간..살짝..짙은 살색의 음순이..완벽하게..하나로..붙어있었다.



유경의 그곳은..조금전..동현의 정액을..받아서 그런지..촉촉하게..물기를..머금고 있었고..그 모습 자체가..하나의 그림처럼..이쁘게..



조합이 되어 있었다...







[김동현] 정말..이뻐요...







동현이..그렇게..말하자.







[황유경] 징그럽지..않아?







라고 물었다..







[김동현] 아뇨..전혀..징그럽지..않은데요..



[황유경] 난..가끔..볼때마다..징그럽다고..생각하는데..



[김동현] 왜요?



[황유경] 몰라..난..내꺼두..그렇구..남자들꺼두..그렇구..모두..징그럽더라구..



[김동현] 헤헤..누나..남자..경험 많아요?







녀석이..그렇게..묻자..







[황유경] 그건..왜 물어?



[김동현] 아니..그냥요...



[황유경] 그런건..몰라도..돼..!!



[김동현] 아..알았어요..!! 근데..



[황유경] ..??



[김동현] 동하 형이랑은..어떤 사이예요?



[황유경] 응?







동현의 뜻밖의 질문에..유경은..당황하며..다시..물었다..







[김동현] 아..아뇨..누나랑..형이랑..하는걸..봐서...



[황유경] .....



[김동현] 형이랑..사귀어요?







대답하기..난처했다..



사귀는..사이는..아니다..단지..녀석이..섹스가..필요할때..성기를..빌려주는...사이다..



라고..말하기가..그랬다..







[황유경] 으..응..







라며..유경은..대충...대답을..해버렸다..







[김동현] 아..네에..







라며..녀석이..풀죽은..목소리로..대답했다..



그리고..한참 후..







녀석이..고개를..들고는..유경이..누워있던..침대를..내려가며..







[김동현] 다..봤어요..







라는 것이었다..



유경은..그말이..반가워..







[황유경] 응? 그래? 알았어..!!







라며..서둘러..일어나..앉으며..벗어 두었던..옷가지들을..입기 시작했다..



녀석도..벗어두었던..바지를..입으며..







[김동현] 고추..나으면..다시..할 수 있는거죠?







라며..유경에게..말한다..



유경은..







[황유경] ...그..그래..!!







라고..대답했다..



녀석은..그..다짐을..다시..듣고 싶었던..모양이었다..







녀석은..말없이..문을 열고..유경의 방을 나가버렸다..







진드기..같은..녀석이다..







라며..유경은..생각했다..







동현이..방을 나가자..유경은..벌떡 일어나..욕실로..들어갔다..



그리고..뜨거운 물로..몸을 씻어냈다..







마치..더러운 것이라도..온몸에 묻어있는듯..말이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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