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는 누드모델 - 2부 3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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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무료야설 작성일 24-11-08 16:57 조회 30 댓글 0본문
개인적인 취향이겠지만 이런 류의 소설을
싫어하시는 분도 계실것이고...
내용이 마음에 안들어도 그냥 이런
소설도 있구나 하는 마음으로 읽어주세요..
아내는 누드모델 2부 3장
위험한 동거..
요약: 아내 친구부부와의 사이에서 벌어지는
은밀한 일들을 혼자 몰래 훔쳐보는 나만의 비밀이 드디어 탈로 나게 되는데,
자신의 친구 부부에게 성폭행 당하면서도 아무 저항하지 않았던 아내.
하지만 그럴 수 밖에 없었던 사연이 밝혀지게 되고
남편 역시도 그 모든 사실을 알면서도 어찌하지 못한다.
이런 상황을 역 이용하는 아내 친구의 부부는
남편 앞에서도 아무런 거리낌 없이 아내를 범하는데…
그들의 행동은 더더욱 당당해 지고
아내에 대한 행동도 도를 더해 가는데…
아내는 누드 모델 위험한 동거
아내의 친구 부부와 동거가 시작된 이후
매일 비슷한 일과가 반복 되는데..
내가 없는 낯 시간에 그들 부부는 쇼핑몰에서 아내를 모델로 속옷
광고용 사진을 찍는다.
물론 입으나 마나 한 속이 훤히 비쳐 보이는 얇은 소재의 옷을 입혀서
사진 촬영을 하고
그 사진들은 어김없이 쇼핑몰 사이트에 올려지는데
날이 갈수록 야해지는 속옷 모델이 되어 가는 아내..
그리고 퇴근 후에는 내가 없는 시간이나
내가 보지 않는 곳에서 온갖 음란한 방법으로
아내에게 성폭행을 일삼는다..
그리고 나는 그런 그들 부부와 내 아내의 사이에서
벌어지는 일들을 서재에서 cctv를 통해 관찰하고.
그러던 어느 주말
그날도 평소와 같이 나는 일한다는 핑계로 내 서재에서 집안에 설치된
Cctv로 그들을 관찰한다.
거실에 설치된 카메라를 작동시켰다
아침 설거지를 마친 아내는 내가 서재에 있는 것을 확인하고는
2층에 있는 친구 부부에게 올라간다.
2층 카메라를 작동시킨다..
2층으로 올라오는 아내. 그리고 쇼파에서 tv를 보고 있는
아내의 친구 부부
쇼파에서 티비를 보던 그 남자는 두 부부 사이에 아내를 앉힌다.
약간 어색한 표정으로 앉는 아내…
그 남자는 자신의 마누라를 옆에 두고서 내 아내의 젖가슴을
주무르는데…
살짝 얼굴을 붉히는 아내
한참을 아내의 젖가슴을 탐하던 남자의 손이 아내의 치마
사이로 파고든다.
얇고 짧은 원피스를 입은 아내는
친구의 눈치를 보며 친구 남편의 손을 살짝 잡고는 그 남자의
침입을 막으려는 자세를 취한다.
하지만 집요하게 아내의 허벅지를 애무하며
치마 속을 파고 드는 남자의 손길
아내의 허벅지 안쪽을 살살 애무하던 남자의 손이
아내의 허벅지에 닫는다.
친구 남편: 어라.. 노팬티?
아무말 못하고 얼굴을 붉히는 아내
아내의 친구가 말한다.
“ 내가 어제 말했어, 2층에 올라올 때는 팬티 입지 말라고..”
친구 남편 : 그래? 역시 당신은 최고야 하하하…
그때 고개를 뒤로 젖히며 “허어~~억” 하고 신음하는 아내
남자의 손이 아내의 중요한 부위를 자극한 듯,…
“ 어라 벌써 젖었어” 하하하.
친구 남편이 말한다.
아내의 친구 : 그래? 어디봐? 라며 아내의 두 다리를 벌리는데..
노팬티에 아내의 보지가 그대로 들어난다.
축축하게 젖은 아내의 그곳,,,
좀 전의 애무로 젖어버린 듯…
친구남편 : 뭐야? 그거 조금 만졌다고 이렇게 젖어? 소파가 다 젖겟다 하하하…
아내의 친구 : 지지배 그새 이렇게 흥분한거야? 암튼 밝히는거는 알아줘야 되…ㅋㅋㅋ
얼굴이 빨갛게 물든 아내는 아무 말도 못하고…
헛~~!
헛바람을 내 지르는 아내
남자의 손가락이 벌려진 아내의 질구 속을 파고든 것이다.
아내의 질속에 들어갔던 손가락을 빼내는 남자..
친구 남편: 야.. 죽인다 죽여 줄줄 흘러 내린다 ㅋㅋㅋ
아내의 친구 : 지지배 노팬티로 오라고 했더니 설거지 하면서
흥분한거야? 하하하…
자신을 사이에 두고 친구 부부의 음흉한 대화가 오가는데
그때 친구 남편이 아내의 입술에 키스를 한다.
그러자 아내의 친구는 아내의 다리를 조금 활짝 벌리고는
아내의 앞쪽에 쪼그려 앉는다
그녀의 손가락이 아내의 질구 속을 파고 드는데.
아…! 흥분하는 아내.
친구 남편은 아내의 입술에 키스하면서 젖가슴을 애무한다.
그리고 아내의 친구는 손가락으로 아내의
클리토리스를 살살 돌려가며 애무한다.
아…
아.. 아아..
신음하는 아내.
“쩌억, ..쩝…쩍…
아내의 질구속에 들락 거리는
그녀의 손가락은 애액으로 축축히 젖어서
음탕한 소리를 낸다…
고개를 뒤로 젖히며 신음하는 아내
하아,, 아.. 아,,
아침부터 두 부부에게 성폭행 당하는 아내의 모습이
화면 가득히 보여지는데…
2층 소파에 앉아서 두 다리가 벌려진 채 자신의
친구 부부에게 성폭행 당하고 있는 아내..
자신의 아내가 다른 부부들에게 성폭행 당하고 있는데도
아무 말 없이 지켜보고 있는 나…
나는 분명 변태일 것이다.
측은한 생각도 들지만 한편으로는 묘한 흥분으로
아랫도리가 묵직해 오는데…
잠시 후
아내의 음부를 유린하던 아내의 친구는 하던 행동을 멈추고 말한다.
“나한테 좋은 생각이 있어
무슨 생각?” 그녀의 남편이 말한다.
그녀의 남편 귀에다가 뭐라고 속삭인다
“하하하 좋은 생각이야 역시 당신은 천재야”
무슨 얘기를 했는지 무척이나 좋아하는 그 남자
아내 친구 : 우리 오늘 부부 동반 점심 먹자
아내 : 응?
아내 친구 : 우리 같이 부부동반 외식한지 오래 되었잖아 오늘 점심 같이 먹자.
지난번에 내가 준 옷 입고 와 알았지?
아내 : 그 옷은 좀..
왠지 꺼려하는 아내.
도대체 어떤 옷이기에.
그녀는 그런 아내의 작은 소리로 무엇인가를 말하는데….
그리고 1층으로 내려 오는 아내의 모습이 카메라에 잡힌다.
나는 급히 컴퓨터의 화면을 끄고 책을 보는 척한다.
화장실로 들어가는 아내
아마도 좀 전에 있었던 두 사람의 애무로 인해
흘러내린 애액을 닦으려는 듯..
아내가 서재 안으로 들어오는데
좀 전의 일로 인해서 아직도 얼굴이 발그레하다
그런 아내의 모습이 색스럽게 느껴진다.
나는 안다 충분히 흥분되고 난 뒤에 아내의
발그레한 얼굴..
바로 지금과 같은 모습이라는 것을..
아내가 입을 연다
“ 자갸 좀 전에 2층에 잠깐 갔었는데
오늘 부부동반 외식 하자는데”
“그래?” 그러지 뭐 근데 뭐 먹는데?
“몰라 아직”
“있다가 11시쯤 나간데 자기도 그때쯤 준비해”
그래 알았어 나 일 좀 보고..
“그래요 그럼” 그리고 나가는 아내.
아내의 뒷모습을 보았다.
원피스 엉덩이 부분에 얼룩이 보인다.
좀 전의 거사로 인해 화장실에서 뒷 처리를 했지만
뒤쪽은 미쳐 처리하지 못한듯한데..
모른 척 해 주는 나,,,,…
도대체 무슨 꿍꿍이 속이 있는 것일까?
좀 전에 아내의 친구가 말했던 재미있는 일이라는 게 무엇일까?
그리고 시간은 흘러 11시
내 차로 가기로하고 나는 먼저 나와서 차를 가볍게 청소한 뒤
시동을 걸고 그들을 기다리는데..
잠시 후 아내와 그들 부부가 나온다.
헉…”
아내의 옷차림…
연분홍색의 얇은 원피스를 입은 아내의 모습이 눈에 들어온다
흰색의 브래지어가 살짝 비쳐 보인다.
속이 다 비쳐 보일 만큼 얇지는 않지만 문제는 길이.
무릎에서 족히 30센티는 올라온 듯한 초미니 원피스에 아이보리색
하이힐을 신은 아내
조금만 허릴 숙이면 팬티가 보일듯한 길이인데.
나와 눈이 마주치자 얼굴이 발그레 해지면서
부끄러운 듯 살짝 내 눈길을 피하는 듯한 아내..
“ 치마는 그렇다 치고, 팬티는 입었을까?”
당장 확인하고 싶지만 그럴 수는 없는 상황..
물론 저 옷차림은 아내의 의지가 아닐 것이다.
그들 부부의 압력이 있었을 것이다.
남편인 내가 있는데도 내 아내에게 저런 과감한
옷을 입히다니.
살짝 질투가 날 듯한 나..
그때 언뜻
아내의 걸음걸이가 약간 부자연스러워
보이는 듯 한데…
“ 갑시다” 라고 말하는 아내의 친구…
더 이상 아내의 외부에서 시선을 줄 수 없는 상황이다.
관심을 다른 곳으로 돌리는 아내의 친구.
모두 내 차에 탄다
어디로 갈까요?
시내에 있는 “*** 레스토랑 아시죠? 거기 스테이크 괜찮다고 하던데.
아.. 그래요? 그럼 오랜만에 칼질 한번 하죠 뭐”
라며 운전을 한다.
아내와 아내의 친구는 뒷자리에 앉고 그녀의 남편은 조수석에
앉는다..
아내의 옷차림이 궁금하다.
팬티는 입었을까?
아니며 노팬티? 그것도 아니면 망사?
궁금하지만 확인하기 곤란한 상황이다.
운전하면 대화하는 척 고개를 살짝 돌리는 듯 한 포즈로 아내의
옷차림을 보고 싶지만
아내는 운전석 바로 뒤에 앉아 있는 관계로 볼 수 없다.
아마도 아내의 친구가 의도적으로 그 자리에 아내를 앉혔을 것이다.
내가 아내의 모습을 볼 수 없도록..
아내의 모습이 궁금해서 몇 번 뒤로 돌아 봤지만 그때마다
아내의 친구가 자신의 남편과 얘기 하는 듯한 모습으로
디펜스를 하는데…
은근히 나와 아내의 사이를 방해하는 듯한 모습이다.
내가 아내와 대화를 하려고 할 때 마다
그들 부부는 다른 대화 주제로 우리 부부 사이의
대화를 의도적으로 방해하는 듯한데..
이 무슨 상황이란 말인가?
내가 내 아내와 대화하는 것도 그들에게 방해를 받게 되다니..
뒷자리 불편하지 않아?” 내가 아내에게 묻는다
아내: 으응…
아내 친구 : 원래 뒷자리가 더 편해요.
친구남편 : 그래요 원래 뒷자리가 더 편해요
자긴 뭐 먹고 싶어?
아내 : 으응 그냥
대충 얼버무리는 아내..
아내 친구가 다시 우리 대화를 막아 선다.
“ 그 집 스테이크 좋아요 그냥 우리 다 그거 먹어요”
자기도 그거 좋아해? 내가 아내에게 물어본다
아내 : 응..
다시 짧게 대답하는 아내’’’
우리 그냥 다 같은 거 먹어요 공평하게
남자가 다시 우리 대화를 막아 선다.
아내를 사이에 두고 그들 부부와 나 사이에
묘한 감정이 흐른다.
뒷자리에서 벌거벗고 있는 한 여자를 두고…
가끔 그들 부부는 서로의 눈빛을 교환하는 모습이
보인다 아주 짧은 순간순간..
앞 유리에 비친 아내의 모습과 그들 부부의
은밀한 모습들이 관찰된다.
그들은 내가 이런 방법으로 자신들을 관찰하는 것을
모를 것이다.
가는 동안 내가 묻는 말에
아내는 “응”, “어” 같은 짧은 대답만을 할 뿐
아무 말 없는 아내…
나는 이미 눈치 채고 있다.
아까 신호 대기 중 아내에게 말을 걸기 위해
고개를 뒤로 돌리는 순간…
아내의 치마 속에 있던 아내 친구의 손이
재빨리 치마 속을 빠져 나오는 모습을..
나는 모른 척 시시콜콜한 이야기로
화재를 돌렸지만
분명히 보았다..
뒷 자석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들을..
아내는 최대한 창문 쪽으로 몸을 숨기고 있다.
그리고 그 옆에 바짝 붙어 앉은 아내의 친구..
그리고 두 사람 사이에는 큰 쇼핑백이 가려져 있다.
그 가려진 쇼핑백 아래에서 어떤 상황이 벌어지고
있는지 알 수 있었다
아내의 친구는 아내를 창문 쪽으로 최대한 붙어 앉게 해서
내 시야에서 멀어지게 한 뒤
나 몰래 아내의 은밀한 부분을 터치하면서
아내의 성욕을 자극하고 있는 것이 분명하다.
아내의 주요 성감대인 허벅지를 그녀 역시 알고 있을 것이고,
남편이 있는 좁은 차 안에서 이루어지는
은밀한 터치…
아내 역시 남편에게 들킬지 모른다는 불안감이 또 다른 짜릿한
쾌감으로 다가 올 것이다.
그런 아내의 모습을 지켜보며
집요하게 아내의 팬티 속을 파고드는 그녀의 손놀림..
보나마나 그녀의 손은 아내의 안쪽 허벅지를
애무하다가 팬티 위를 살짝 살짝 터치했을 것이다.
아내는 직접적인 삽입이나 애무보다는 살짝살짝 터치하며<
자극해 주는 것을 더 좋아한다.
그리고 흥분했을 때 아내만의 특이한 버릇이 바로
응, 네, 어, 등등의 짧게 말하는 버릇이다.<
아내는 내가 모르도록 아니 모르는 것으로 알겠지만
나는 백미러를 통해 아내의 모습을 관찰하고 있다.
룸미러로는 볼수 없지만 운전석 백미러로는
뒷 자석 사람을 볼 수 있다는 사실을 그들은 모를 것이다.
머리를 창문에 기댄 채 눈을 감고 입을 살짝 벌리고 있는 아내의
모습이 보인다.
흥분했을 때 보이는 아내의 모습이다
그리고 가끔 입술을 깨물며 이마를 찡그린다.
신음 소리를 참기 위함이리라…
고개를 뒤로 젖히며 입술을 깨무는 아내..
이미 꽤 흥분된 상태로 보인다.
남편이 바로 앞에 있는 좁은 차안에서 도대체 어떤 방법으로
아내를 자극했다는 말인가.
상상의 나래를 펼치는데..
그녀가 아내의 다리를 벌린 다음 아내의 팬티 속에
손가락을 넣고 휘 젖고 있을까?
“아니야 아까 보니까 밴드 부분이 보이지 않는 것으로 보아 팬티 스타킹인 듯
한데 그건 불가능 할 듯하고
“ 아니지 중앙에 구멍을 하나 내고 손가락을 집어 넣었을까?
“ 아니면 그냥 팬티스타킹 위를 집요하게 애무하고 있을까?
다시 바지 속이 무거워져 온다.
이런 상상을 하는 사이 약속했던
레스토랑에 도착하는데
차에서 내리는 아내의 모습을 관심 없는 듯한 표정으로
살짝 바라본다 그들에게 들키지 않도록 짧은 시간 동안에…
이런 내 마누라 보는 것도 남의 눈치를 보다니.
이런 생각이 든다.
아내의 얼굴이 발그레하고 눈동자가 살짝 풀린듯한데
아내가 흥분하면 보이는 전형적인 증상..
아마도 오는 동안 내내 차 안에서
집요한 애무를 받으며 극도의 흥분을 맛 본 듯…
레스토랑으로 들어가는 우리들
뒤따라 오는 아내의 걸음걸이가 아무래도
약간 부자연스럽다ㅏ…
왜 일까?
의자에 앉고 음식들이 하나둘 나오고 식사가
시작되는데..
바로 옆에 있어서 자세히 보이지는 않지만
가끔 살짝 움찔움찔 하는 아내의 모습이
옆 눈으로 관찰 된다
여전히 모르는 척 시치미를 .
이런 저런 얘기가 오가는데 아까부터 아내는
어디가 조금 불편한 듯
말을 아끼는 듯한 모습인데..
식사 시간이 끝나고
계산은 아내의 친구 부부가 했다.”
“ 덕분에 잘 먹었습니다.”
아내 : 잘 먹었어요”
내가 물어 본다.
“ 자기 어디 조금 불편해?”
아내 : 아니
짧게 대답하는 아내..
그런 아내를 뒤로 하고 레스토랑을 나오는데
레스토랑 문을 여는 순간 뒤 따라 오는 아내의 모습이
유리문에 살짝 비친다.
뒤따라 나오던 아내가 다리를 모으며
무릎이 굽혀지면서 허리를 약간 굽히는 듯한 아내의 모습이
비춰진다.
갑자기 배가 아프다거나 어지러울 때
보이는 모습을 하는 아내..
모른 척 나오는데…
“먼저 들어가세요 우린 쇼핑 좀 하고 들어갈게요”
아내의 친구가 말한다.
아내가 나를 바라 본다
그때 친구 남편이 말한다
“그래 여자들끼리 실컷 쇼핑 즐기고 와 우리 남자들끼리는
요 앞에 있는 커피숍에서 커피나 한잔 하고 갈게”
“ 그래 그럼” 이라고 아내에게 허락을 한다.
두 사람이 레스토랑 옆길로 걸어서 백화점 쪽으로 걸어 가는 모습을 보며
차에 올라탄다.
시동을 걸면서 백미러를 보았다
아내가 앞서 걸어가고 아내의 친구는 조금 뒤에서 따라 간다.
길을 걷던 아내가 갑자기 아까 처럼 다리를 모으며 허리를 숙이는
모습이 보이는데
“ 저 여자가 어디 아픈가?” 생각 하는 나
허리를 숙이던 아내가 그 자리에 살짝 쪼그려 앉는데..
정말 어디가 아픈 거 아니야 라고 생각하는데
그런 아내의 모습을 그냥 지켜 보기만 하는 아내의 친구…
좀 일으켜 주던지 하지” 라고 생각하는데<
아내의 친구가 고개를 돌려서 우리 쪽을 바라본다.
잠시 후 아내가 다시 일어나고 두 사람이 걸어 가는 모습이 보인다.
커피숍에 도착한 나와 아내의 친구남편..
왠지 불안한 생각에 아내가 걸어 간 방향으로 시선이 쏠리는데
그때 그 남자가 말한다.
“ 와이프가 걱정되나 봐요?”
“ 걱정은 무슨..”
그 남자: 왜요? 우리 마누라가 집사람 어떻게 하기라도 할까봐 그래요?
나 : 네?
그 남자 : 그냥 얌전히 데리고 놀다가 데리고 올거에요
나 : 네? 무슨 ?
그 남자 : 뭘 또 모른척 하고 그러세요? 다 알면서
나 : 다 알다니 뭘요?
그 남자 : 알면서 왜 그러세요?
나 : 뭘 안다는 거에요?
그 남자 : 매일 감시 카메라로 훔쳐봤으면서 시치미를 때고 그래요.
나 : 지금 무슨 말씀을….?
그 남자 : 남자들끼리 왜 그래요 다 이해해요.
집안에 카메라 숨겨 놓고 우리 세 사람 관찰하고 있는 거 다 알아요
헉…가슴이 철렁하다.
그걸 어떻게 알았지?
그 남자가 말한다.
“ 아니 뭐 그럼 온 집안에다가 카메라를 설치해 놓았는데 그걸 모르겠어요?
말문이 막혔다..그걸 눈치 챘다는 것인가
그럼 지금까지 다 알면서 모른 척 했다는 것이란 말인가.
아무 말도 못하고 있는 나?
그 남자가 말한다.
“ 처음에는 몰랐는데 얼마 뒤에 바로 알았어요, 예전에 집사람(내 아내) 이름으로
우리 사이트 들어온 것도 다 알아요
우리 세 사람은 실명으로 사이트 가입 안 해요,
우리가 운영자 인데 뭐 하러 그러겠어요
그런데 누군가가 우리 모델(내 아내)의 실명으로 접속을 해서 바로 눈치챘었죠
그 남자가 계속 말을 이어간다.
처음 앤 난리를 치실 줄 알았는데
아무 말씀 없으셔서, 솔직히 불안했었는데요,
어느 날 부터인가 집안에 보이지 않던 선들이 보여서 낮 시간에 확인해 봤죠
그랬더니 온 집안에 감시 카메라를 설치해 놓았는데 그 전선들이
1층 서재로 연결 되어 있어서 알게 되었죠 모든 것을 다 아시고 우리를 감시하고
있었다는 것을
그리고 그것을 은근히 즐기고 있다는 것도,,”
나는 말문이 막혔다. 모든 것이 탈로 난 지금 무어라 변명을
할 수가 없었다
누구를 원망할 수도 그렇다고 부도덕 하다고 손가락 질 할 수 도 없지
않은가? 누가 누구의 도덕성을 논하겠는가/
그 남자는 당당한 태도이다.
내 아내를 범한 사람들은 그들인데
그들이 더 당당하다니.
내가 물었다
“ 그럼 댁의 안사람도 알고 이 사실을 알고 있어요?
그 남자 : 물론이죠, 처음에는 조금 당황하더니 오히려 잘 되었다고
당당하게 행동하자고 하더군요<
나 : ….
할말이 없다.
그래서 마음 놓고 아내를 벗기고 괴롭혔던 것이었다.
우리 집사람이 아무 말 않던가요? 내가 물었다
그 남자 : 아. 처음에는 반항 하더군요 하지만 곧 적응 하더라구요
요즘은 댁의 집사람이 더 즐기는 듯 합니다.
모델 사진 촬영하려고 옷 벗겨 놓으면 줄줄 흐릅니다.
흥분 되나 봐요 하하하
나 : 휴..
그 남자 : 사실은 처음 모델을 하게 된 게 친청 집에 돈이 필요 했나 봐요
나 : 우리 처가에요?
그 남자 : 네, 여동생이 사업하다가 빛이 조금 있나 봐요 그래서 사채를 조금
썼는데 사채 업자들이 계속 찾아와서 사창가에 팔아 버린다고 협박을
하나 보더라구요 그래서 그 빛 대신 갚느라고 우리 사업에 참여한 거죠.
이제야 모든 것을 알게 되었다
동생 빛 갚기 위해서 선금을 당겨 쓰고는 그것을 볼모로 …
물론 처음에는 친구 부부에게 강간 당하고 성폭행 당하는 것이
싫었겠지만
그것도 익숙해지니까 할만 했을 것이다.
나름대로 쾌감도 있었을 것이고 말이다..
빛이 얼마인가요? 내가 물었다
한 2억 됩니다.
그래서 지금 댁의 부인께서 2억 대신 1 년간 우리 사이트
모델로 활동 하기로 계약했습니다.
1억은 공적인 업무(모델)로 받은 돈이고 나머지 1억은 사적인
활동 비입니다.
나 : 사적인?
그 남자 : 네, 지극히 사적인..
알 것 같다 사적인 것이 무엇인지..
그 남자가 말을 이어간다.
“ 기분이 나쁘 시 더라고 어쩔 수 없습니다 . 이건 비즈니스 입니다. 그리고
우린 사창가에 팔려갈 뻔한 처제를 살려준 은인이고,
서로 사업적인 계약을 맺은 사이이기 때문에 계약 만료 전까지는 우리가 투자한
2억원에 해당하는 공적/사적인 일들을 할 생각입니다,.
계속해서 말을 이어간다.
이제 서로 다 알게 된 마당에 우리가 투자한 만큼 그 혜택을 누릴
것입니다. 공적, 사적으로.. 그것도 당당히…
나 : 공적? 사적?
그 남자 : 네, 공적./ 사적…
나 : 그게 무슨 의미이신지….
그 남자 : 곧 알게 됩니다.
나 : 곧
그 남자: 계속 궁금해 하시니 말씀 드리지요 지금까지 몰래해왔 던 것들을
이 순간부터 떳떳하게 하겠다는 말입니다.
이의 있습니까? 있으시면 계약 파기도 가능합니다. 대신 위약금은
받겠습니다.
나는 할말이 없었다
계약관계 이기에…
그리고 나에게 2억이라는 큰돈은 없기에..
계약기간 만료 때까지
내가 물었다
혹시 이 사실을 우리 집사람도 알고 있나요?
그남자: 아마 오늘 알게 될 겁니다. 내 와이프가 말할 계획이거든요
나 : 음…
그때 문득, 그럼 지금 두 사람은 무엇을 하고 있을까 라는 생각이 머리를 스쳐간다
독심술이라도 부리는 것인가 그 남자가 말한다.
지금 두 사람이 뭐 하는지 궁금하세요?
나 : …
그 남자 : 아마 우리 와이프가 그쪽 와이프 옷 다 벗겨서 노출 쇼핑
하고 있을 겁니다.
나 : 네?
그 남자 : 자세히 안보셔서 잘 모르셨겠지만 지금 댁의 집사람은 안에 노 팬티로
백화점에서 쇼핑하고 있을 거에요
아까 외출할 때 팬티 입고 있는 거 외출 전에 우리 집사람이 벗겨 버렸거든요
그럼 지금껏 아내는 노팬티로 식당에 있었다는 말인가?
반대쪽 테이블에 앉은 남자들이 쳐다보는 이유가 있었던 것이다.
그 남자 말한다
“ 아마 지금쯤 노팬티 차림으로 백화점이랑 마트에서 여러 사람들에게 알몸을 보여주고 있을
겁니다.
그럼 처음부터 다 계획 하신 겁니까? 내가 물었다
그 남자 : 네, 아마 우리와 헤어지고 난 뒤에 모르긴 해도 우리 와이프가
그쪽 와이프 브래이저도 벗겨 버렸을 겁니다.
내 와이프는 그런 것 즐기거든요 물론 뭐 더 잘 아시겠지만
나는 아무 말도 할 수 없었다
그 남자 : 아마 지금쯤 여러 사람 눈요기 하고 있을걸요, 제수씨 은근히 그런 거 즐겨요
아세요?
나 : …
물론 알고 있다.
내가 처음 시작했으니 모를 리가 없지..
그 남자 : 실컷 노출 쇼핑하고 저녁에 퇴근시간에 지하철 타고 올 겁니다.
거기서도 아마…하하하
아침에 아내 친구가 말하던 재미있는 일이라는 게 무엇이었는지 알 것 같다.
집으로 오는 동안 내내 우리 두 남자들은 아무 말도 없었다.
아내 친구 남편은 2층으로 올라가고
나는 쇼파에 앉아서 아내가 들어오기만을 기다라고 있다.
들어 오면 무슨 얘기를 해야할까?
아내의 표정은 어떨까?
그렇게 더디게 가던 시간도 흘러 밤 11시30분이 넘어갈 때쯤
아내와 아내 친구가 들어온다.
왠지 신나 보이는 아내의 친구와 달리 약간 충열 된 눈빛의 아내
피곤해 보이는 듯 하면서 발그레한 볼…
아내의 다리를 보았다. 맨발이다.
아까 신고 갔던 팬티스타킹은 그럼 어떻게 한 것인가?
어색한 시간이 흐른다.
그런 우리 두 사람을 재미난 시선으로 바라보던 아내의 친구는
아내에게 무언가를 지시하는 듯한 제스츄어를 취하고는
2층으로 올라간다.
어색한 우리 두 사람…
밥은? 아내가 먼저 말한다.
먹었어? 자기는?
나도 먹었어요 아내가 힘없이 말한다.
너도 모든 얘기 다 들었어? 라고 묻고 싶지만 아무말 하지 않았다
아내 역시 모든 것을 다 알아요 묻지 말아줘요 하는
눈빛이다.
나 피곤해서 먼저 잘게 씻고 와 라며 방에 들어갔다.
잠시 후
샤워를 마친 아내가 들어와서 침대 옆에 눕는다.
그대로 아무 말 없이 잠이 든다,.
잠결에 일어나보니 아내가 보이지 않는다.
아까 아내의 친구가 취하던 제스츄어가 떠오른다.
아마도 위층에 갔을 것이다.
그리고 오늘 있었던 일들을 회상하며
친구 부부의 사적인 업무를 보고 있을 것이다.
지극히 사적인 성노리개로…
새벽 3시다…
다시 잠자리에 든다 아침해가 다 떴을 때 돌아온 아내
피곤한 듯 늦은 아침까지 잠든 아내…
점심때가 다 되어 일어난 아내는 나에게
점심을 챙겨 준 뒤 친구의 전화를 받고는 아무말 없이
2층으로 올라간 아내…
그리고 간간히 들리는 아내의 신음소리…
들으라는 듯 2층 거실에서 아내를 탐하는 그들부부..
저녁 시간이 되어도 돌아오지 않는 아내..
나 또한 찾지 않았다 이미 다 알고 있으므로..
또 새벽이 깊어서 들어온 아내..
정신 없는 월요일 아침..
그리고 출근.
하루 종일 일이 손에 잡히지 않았다
지금쯤 아내는 무엇을 하고 있을까?
그들 부부에게 괴롭힘을 당하고 있지 않을까?
아니면 두 사람의 집요한 애무를 받으며, 애액을 뿜어 내고 있겟지
당연히 그 음탕한 모습은 하나하나 카메라에 담겨져 쇼핑몰에 적나라하게
걸리고 있겠지
하루가 정말 이렇게 길게 느껴지기는 처음인 듯하다.
집에 들어가면 그들 세 사람은 무엇을 하고 있을까?
더 이상 일이 손에 잡히지 않았다 그래서 퇴근시간과 동시에 집을 향하는데
월요일 저녁…
비는 내리고 차는 막히고…
또 마음은 급하고…
집 앞에 도착했다
아니기를 바랬지만, 이미 불 켜진 집안…
그들이 있을 것이다.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현관문을 열고 들어서는 순간
헉….:! 놀라서 그 자리에 주저 앉을 뻔 했다
세 사람은 1층 거실에 있었다. 하지만 옷을 발가벗고 있는
사람은 내 아내뿐..
아내는 쇼파앞에 있는 테이블 위에 발가벗겨진 채 개처럼 엎드려있다
그리고 그 앞에는 아내 친구의 남편이 바지 지퍼를 내린 상태로..
물론 그 남자의 물건은 아내의 입 속에 들어있다.
발가벗겨친 채 친구 남편의 물건을 물고 테이블 위에
엎드려 있는 아내의 눈에는 안대가
씌워져 있다. 그 남자는 그런 아내의 머리를 잡고
천천히 앞뒤로 움직이며 아내가 자신의
물건을 빨기 좋도록 해 주고 있었다
물론 자신의 허리를 앞뒤로 천천히 반동을 주면서
흘들며…
남자는 아내의 머리를 잡고 앞뒤로 흔들며
자신이 물건을 애무하게 하며, 눈을 감고 머리를
뒤로 젖힌다.
그리고 입이 벌어진다.
아내가 자기의 좆을 빨아주는 것에 흥분한 듯 한다…
하지만 더 자극적인 것은 아내의 엉덩이 뒤쪽 쇼파에 앉아 있는 아내의 친구…
아
야설나라 - 무료야설 NTR/경험담/SM/그룹/근친/로맨스 무료보기
싫어하시는 분도 계실것이고...
내용이 마음에 안들어도 그냥 이런
소설도 있구나 하는 마음으로 읽어주세요..
아내는 누드모델 2부 3장
위험한 동거..
요약: 아내 친구부부와의 사이에서 벌어지는
은밀한 일들을 혼자 몰래 훔쳐보는 나만의 비밀이 드디어 탈로 나게 되는데,
자신의 친구 부부에게 성폭행 당하면서도 아무 저항하지 않았던 아내.
하지만 그럴 수 밖에 없었던 사연이 밝혀지게 되고
남편 역시도 그 모든 사실을 알면서도 어찌하지 못한다.
이런 상황을 역 이용하는 아내 친구의 부부는
남편 앞에서도 아무런 거리낌 없이 아내를 범하는데…
그들의 행동은 더더욱 당당해 지고
아내에 대한 행동도 도를 더해 가는데…
아내는 누드 모델 위험한 동거
아내의 친구 부부와 동거가 시작된 이후
매일 비슷한 일과가 반복 되는데..
내가 없는 낯 시간에 그들 부부는 쇼핑몰에서 아내를 모델로 속옷
광고용 사진을 찍는다.
물론 입으나 마나 한 속이 훤히 비쳐 보이는 얇은 소재의 옷을 입혀서
사진 촬영을 하고
그 사진들은 어김없이 쇼핑몰 사이트에 올려지는데
날이 갈수록 야해지는 속옷 모델이 되어 가는 아내..
그리고 퇴근 후에는 내가 없는 시간이나
내가 보지 않는 곳에서 온갖 음란한 방법으로
아내에게 성폭행을 일삼는다..
그리고 나는 그런 그들 부부와 내 아내의 사이에서
벌어지는 일들을 서재에서 cctv를 통해 관찰하고.
그러던 어느 주말
그날도 평소와 같이 나는 일한다는 핑계로 내 서재에서 집안에 설치된
Cctv로 그들을 관찰한다.
거실에 설치된 카메라를 작동시켰다
아침 설거지를 마친 아내는 내가 서재에 있는 것을 확인하고는
2층에 있는 친구 부부에게 올라간다.
2층 카메라를 작동시킨다..
2층으로 올라오는 아내. 그리고 쇼파에서 tv를 보고 있는
아내의 친구 부부
쇼파에서 티비를 보던 그 남자는 두 부부 사이에 아내를 앉힌다.
약간 어색한 표정으로 앉는 아내…
그 남자는 자신의 마누라를 옆에 두고서 내 아내의 젖가슴을
주무르는데…
살짝 얼굴을 붉히는 아내
한참을 아내의 젖가슴을 탐하던 남자의 손이 아내의 치마
사이로 파고든다.
얇고 짧은 원피스를 입은 아내는
친구의 눈치를 보며 친구 남편의 손을 살짝 잡고는 그 남자의
침입을 막으려는 자세를 취한다.
하지만 집요하게 아내의 허벅지를 애무하며
치마 속을 파고 드는 남자의 손길
아내의 허벅지 안쪽을 살살 애무하던 남자의 손이
아내의 허벅지에 닫는다.
친구 남편: 어라.. 노팬티?
아무말 못하고 얼굴을 붉히는 아내
아내의 친구가 말한다.
“ 내가 어제 말했어, 2층에 올라올 때는 팬티 입지 말라고..”
친구 남편 : 그래? 역시 당신은 최고야 하하하…
그때 고개를 뒤로 젖히며 “허어~~억” 하고 신음하는 아내
남자의 손이 아내의 중요한 부위를 자극한 듯,…
“ 어라 벌써 젖었어” 하하하.
친구 남편이 말한다.
아내의 친구 : 그래? 어디봐? 라며 아내의 두 다리를 벌리는데..
노팬티에 아내의 보지가 그대로 들어난다.
축축하게 젖은 아내의 그곳,,,
좀 전의 애무로 젖어버린 듯…
친구남편 : 뭐야? 그거 조금 만졌다고 이렇게 젖어? 소파가 다 젖겟다 하하하…
아내의 친구 : 지지배 그새 이렇게 흥분한거야? 암튼 밝히는거는 알아줘야 되…ㅋㅋㅋ
얼굴이 빨갛게 물든 아내는 아무 말도 못하고…
헛~~!
헛바람을 내 지르는 아내
남자의 손가락이 벌려진 아내의 질구 속을 파고든 것이다.
아내의 질속에 들어갔던 손가락을 빼내는 남자..
친구 남편: 야.. 죽인다 죽여 줄줄 흘러 내린다 ㅋㅋㅋ
아내의 친구 : 지지배 노팬티로 오라고 했더니 설거지 하면서
흥분한거야? 하하하…
자신을 사이에 두고 친구 부부의 음흉한 대화가 오가는데
그때 친구 남편이 아내의 입술에 키스를 한다.
그러자 아내의 친구는 아내의 다리를 조금 활짝 벌리고는
아내의 앞쪽에 쪼그려 앉는다
그녀의 손가락이 아내의 질구 속을 파고 드는데.
아…! 흥분하는 아내.
친구 남편은 아내의 입술에 키스하면서 젖가슴을 애무한다.
그리고 아내의 친구는 손가락으로 아내의
클리토리스를 살살 돌려가며 애무한다.
아…
아.. 아아..
신음하는 아내.
“쩌억, ..쩝…쩍…
아내의 질구속에 들락 거리는
그녀의 손가락은 애액으로 축축히 젖어서
음탕한 소리를 낸다…
고개를 뒤로 젖히며 신음하는 아내
하아,, 아.. 아,,
아침부터 두 부부에게 성폭행 당하는 아내의 모습이
화면 가득히 보여지는데…
2층 소파에 앉아서 두 다리가 벌려진 채 자신의
친구 부부에게 성폭행 당하고 있는 아내..
자신의 아내가 다른 부부들에게 성폭행 당하고 있는데도
아무 말 없이 지켜보고 있는 나…
나는 분명 변태일 것이다.
측은한 생각도 들지만 한편으로는 묘한 흥분으로
아랫도리가 묵직해 오는데…
잠시 후
아내의 음부를 유린하던 아내의 친구는 하던 행동을 멈추고 말한다.
“나한테 좋은 생각이 있어
무슨 생각?” 그녀의 남편이 말한다.
그녀의 남편 귀에다가 뭐라고 속삭인다
“하하하 좋은 생각이야 역시 당신은 천재야”
무슨 얘기를 했는지 무척이나 좋아하는 그 남자
아내 친구 : 우리 오늘 부부 동반 점심 먹자
아내 : 응?
아내 친구 : 우리 같이 부부동반 외식한지 오래 되었잖아 오늘 점심 같이 먹자.
지난번에 내가 준 옷 입고 와 알았지?
아내 : 그 옷은 좀..
왠지 꺼려하는 아내.
도대체 어떤 옷이기에.
그녀는 그런 아내의 작은 소리로 무엇인가를 말하는데….
그리고 1층으로 내려 오는 아내의 모습이 카메라에 잡힌다.
나는 급히 컴퓨터의 화면을 끄고 책을 보는 척한다.
화장실로 들어가는 아내
아마도 좀 전에 있었던 두 사람의 애무로 인해
흘러내린 애액을 닦으려는 듯..
아내가 서재 안으로 들어오는데
좀 전의 일로 인해서 아직도 얼굴이 발그레하다
그런 아내의 모습이 색스럽게 느껴진다.
나는 안다 충분히 흥분되고 난 뒤에 아내의
발그레한 얼굴..
바로 지금과 같은 모습이라는 것을..
아내가 입을 연다
“ 자갸 좀 전에 2층에 잠깐 갔었는데
오늘 부부동반 외식 하자는데”
“그래?” 그러지 뭐 근데 뭐 먹는데?
“몰라 아직”
“있다가 11시쯤 나간데 자기도 그때쯤 준비해”
그래 알았어 나 일 좀 보고..
“그래요 그럼” 그리고 나가는 아내.
아내의 뒷모습을 보았다.
원피스 엉덩이 부분에 얼룩이 보인다.
좀 전의 거사로 인해 화장실에서 뒷 처리를 했지만
뒤쪽은 미쳐 처리하지 못한듯한데..
모른 척 해 주는 나,,,,…
도대체 무슨 꿍꿍이 속이 있는 것일까?
좀 전에 아내의 친구가 말했던 재미있는 일이라는 게 무엇일까?
그리고 시간은 흘러 11시
내 차로 가기로하고 나는 먼저 나와서 차를 가볍게 청소한 뒤
시동을 걸고 그들을 기다리는데..
잠시 후 아내와 그들 부부가 나온다.
헉…”
아내의 옷차림…
연분홍색의 얇은 원피스를 입은 아내의 모습이 눈에 들어온다
흰색의 브래지어가 살짝 비쳐 보인다.
속이 다 비쳐 보일 만큼 얇지는 않지만 문제는 길이.
무릎에서 족히 30센티는 올라온 듯한 초미니 원피스에 아이보리색
하이힐을 신은 아내
조금만 허릴 숙이면 팬티가 보일듯한 길이인데.
나와 눈이 마주치자 얼굴이 발그레 해지면서
부끄러운 듯 살짝 내 눈길을 피하는 듯한 아내..
“ 치마는 그렇다 치고, 팬티는 입었을까?”
당장 확인하고 싶지만 그럴 수는 없는 상황..
물론 저 옷차림은 아내의 의지가 아닐 것이다.
그들 부부의 압력이 있었을 것이다.
남편인 내가 있는데도 내 아내에게 저런 과감한
옷을 입히다니.
살짝 질투가 날 듯한 나..
그때 언뜻
아내의 걸음걸이가 약간 부자연스러워
보이는 듯 한데…
“ 갑시다” 라고 말하는 아내의 친구…
더 이상 아내의 외부에서 시선을 줄 수 없는 상황이다.
관심을 다른 곳으로 돌리는 아내의 친구.
모두 내 차에 탄다
어디로 갈까요?
시내에 있는 “*** 레스토랑 아시죠? 거기 스테이크 괜찮다고 하던데.
아.. 그래요? 그럼 오랜만에 칼질 한번 하죠 뭐”
라며 운전을 한다.
아내와 아내의 친구는 뒷자리에 앉고 그녀의 남편은 조수석에
앉는다..
아내의 옷차림이 궁금하다.
팬티는 입었을까?
아니며 노팬티? 그것도 아니면 망사?
궁금하지만 확인하기 곤란한 상황이다.
운전하면 대화하는 척 고개를 살짝 돌리는 듯 한 포즈로 아내의
옷차림을 보고 싶지만
아내는 운전석 바로 뒤에 앉아 있는 관계로 볼 수 없다.
아마도 아내의 친구가 의도적으로 그 자리에 아내를 앉혔을 것이다.
내가 아내의 모습을 볼 수 없도록..
아내의 모습이 궁금해서 몇 번 뒤로 돌아 봤지만 그때마다
아내의 친구가 자신의 남편과 얘기 하는 듯한 모습으로
디펜스를 하는데…
은근히 나와 아내의 사이를 방해하는 듯한 모습이다.
내가 아내와 대화를 하려고 할 때 마다
그들 부부는 다른 대화 주제로 우리 부부 사이의
대화를 의도적으로 방해하는 듯한데..
이 무슨 상황이란 말인가?
내가 내 아내와 대화하는 것도 그들에게 방해를 받게 되다니..
뒷자리 불편하지 않아?” 내가 아내에게 묻는다
아내: 으응…
아내 친구 : 원래 뒷자리가 더 편해요.
친구남편 : 그래요 원래 뒷자리가 더 편해요
자긴 뭐 먹고 싶어?
아내 : 으응 그냥
대충 얼버무리는 아내..
아내 친구가 다시 우리 대화를 막아 선다.
“ 그 집 스테이크 좋아요 그냥 우리 다 그거 먹어요”
자기도 그거 좋아해? 내가 아내에게 물어본다
아내 : 응..
다시 짧게 대답하는 아내’’’
우리 그냥 다 같은 거 먹어요 공평하게
남자가 다시 우리 대화를 막아 선다.
아내를 사이에 두고 그들 부부와 나 사이에
묘한 감정이 흐른다.
뒷자리에서 벌거벗고 있는 한 여자를 두고…
가끔 그들 부부는 서로의 눈빛을 교환하는 모습이
보인다 아주 짧은 순간순간..
앞 유리에 비친 아내의 모습과 그들 부부의
은밀한 모습들이 관찰된다.
그들은 내가 이런 방법으로 자신들을 관찰하는 것을
모를 것이다.
가는 동안 내가 묻는 말에
아내는 “응”, “어” 같은 짧은 대답만을 할 뿐
아무 말 없는 아내…
나는 이미 눈치 채고 있다.
아까 신호 대기 중 아내에게 말을 걸기 위해
고개를 뒤로 돌리는 순간…
아내의 치마 속에 있던 아내 친구의 손이
재빨리 치마 속을 빠져 나오는 모습을..
나는 모른 척 시시콜콜한 이야기로
화재를 돌렸지만
분명히 보았다..
뒷 자석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들을..
아내는 최대한 창문 쪽으로 몸을 숨기고 있다.
그리고 그 옆에 바짝 붙어 앉은 아내의 친구..
그리고 두 사람 사이에는 큰 쇼핑백이 가려져 있다.
그 가려진 쇼핑백 아래에서 어떤 상황이 벌어지고
있는지 알 수 있었다
아내의 친구는 아내를 창문 쪽으로 최대한 붙어 앉게 해서
내 시야에서 멀어지게 한 뒤
나 몰래 아내의 은밀한 부분을 터치하면서
아내의 성욕을 자극하고 있는 것이 분명하다.
아내의 주요 성감대인 허벅지를 그녀 역시 알고 있을 것이고,
남편이 있는 좁은 차 안에서 이루어지는
은밀한 터치…
아내 역시 남편에게 들킬지 모른다는 불안감이 또 다른 짜릿한
쾌감으로 다가 올 것이다.
그런 아내의 모습을 지켜보며
집요하게 아내의 팬티 속을 파고드는 그녀의 손놀림..
보나마나 그녀의 손은 아내의 안쪽 허벅지를
애무하다가 팬티 위를 살짝 살짝 터치했을 것이다.
아내는 직접적인 삽입이나 애무보다는 살짝살짝 터치하며<
자극해 주는 것을 더 좋아한다.
그리고 흥분했을 때 아내만의 특이한 버릇이 바로
응, 네, 어, 등등의 짧게 말하는 버릇이다.<
아내는 내가 모르도록 아니 모르는 것으로 알겠지만
나는 백미러를 통해 아내의 모습을 관찰하고 있다.
룸미러로는 볼수 없지만 운전석 백미러로는
뒷 자석 사람을 볼 수 있다는 사실을 그들은 모를 것이다.
머리를 창문에 기댄 채 눈을 감고 입을 살짝 벌리고 있는 아내의
모습이 보인다.
흥분했을 때 보이는 아내의 모습이다
그리고 가끔 입술을 깨물며 이마를 찡그린다.
신음 소리를 참기 위함이리라…
고개를 뒤로 젖히며 입술을 깨무는 아내..
이미 꽤 흥분된 상태로 보인다.
남편이 바로 앞에 있는 좁은 차안에서 도대체 어떤 방법으로
아내를 자극했다는 말인가.
상상의 나래를 펼치는데..
그녀가 아내의 다리를 벌린 다음 아내의 팬티 속에
손가락을 넣고 휘 젖고 있을까?
“아니야 아까 보니까 밴드 부분이 보이지 않는 것으로 보아 팬티 스타킹인 듯
한데 그건 불가능 할 듯하고
“ 아니지 중앙에 구멍을 하나 내고 손가락을 집어 넣었을까?
“ 아니면 그냥 팬티스타킹 위를 집요하게 애무하고 있을까?
다시 바지 속이 무거워져 온다.
이런 상상을 하는 사이 약속했던
레스토랑에 도착하는데
차에서 내리는 아내의 모습을 관심 없는 듯한 표정으로
살짝 바라본다 그들에게 들키지 않도록 짧은 시간 동안에…
이런 내 마누라 보는 것도 남의 눈치를 보다니.
이런 생각이 든다.
아내의 얼굴이 발그레하고 눈동자가 살짝 풀린듯한데
아내가 흥분하면 보이는 전형적인 증상..
아마도 오는 동안 내내 차 안에서
집요한 애무를 받으며 극도의 흥분을 맛 본 듯…
레스토랑으로 들어가는 우리들
뒤따라 오는 아내의 걸음걸이가 아무래도
약간 부자연스럽다ㅏ…
왜 일까?
의자에 앉고 음식들이 하나둘 나오고 식사가
시작되는데..
바로 옆에 있어서 자세히 보이지는 않지만
가끔 살짝 움찔움찔 하는 아내의 모습이
옆 눈으로 관찰 된다
여전히 모르는 척 시치미를 .
이런 저런 얘기가 오가는데 아까부터 아내는
어디가 조금 불편한 듯
말을 아끼는 듯한 모습인데..
식사 시간이 끝나고
계산은 아내의 친구 부부가 했다.”
“ 덕분에 잘 먹었습니다.”
아내 : 잘 먹었어요”
내가 물어 본다.
“ 자기 어디 조금 불편해?”
아내 : 아니
짧게 대답하는 아내..
그런 아내를 뒤로 하고 레스토랑을 나오는데
레스토랑 문을 여는 순간 뒤 따라 오는 아내의 모습이
유리문에 살짝 비친다.
뒤따라 나오던 아내가 다리를 모으며
무릎이 굽혀지면서 허리를 약간 굽히는 듯한 아내의 모습이
비춰진다.
갑자기 배가 아프다거나 어지러울 때
보이는 모습을 하는 아내..
모른 척 나오는데…
“먼저 들어가세요 우린 쇼핑 좀 하고 들어갈게요”
아내의 친구가 말한다.
아내가 나를 바라 본다
그때 친구 남편이 말한다
“그래 여자들끼리 실컷 쇼핑 즐기고 와 우리 남자들끼리는
요 앞에 있는 커피숍에서 커피나 한잔 하고 갈게”
“ 그래 그럼” 이라고 아내에게 허락을 한다.
두 사람이 레스토랑 옆길로 걸어서 백화점 쪽으로 걸어 가는 모습을 보며
차에 올라탄다.
시동을 걸면서 백미러를 보았다
아내가 앞서 걸어가고 아내의 친구는 조금 뒤에서 따라 간다.
길을 걷던 아내가 갑자기 아까 처럼 다리를 모으며 허리를 숙이는
모습이 보이는데
“ 저 여자가 어디 아픈가?” 생각 하는 나
허리를 숙이던 아내가 그 자리에 살짝 쪼그려 앉는데..
정말 어디가 아픈 거 아니야 라고 생각하는데
그런 아내의 모습을 그냥 지켜 보기만 하는 아내의 친구…
좀 일으켜 주던지 하지” 라고 생각하는데<
아내의 친구가 고개를 돌려서 우리 쪽을 바라본다.
잠시 후 아내가 다시 일어나고 두 사람이 걸어 가는 모습이 보인다.
커피숍에 도착한 나와 아내의 친구남편..
왠지 불안한 생각에 아내가 걸어 간 방향으로 시선이 쏠리는데
그때 그 남자가 말한다.
“ 와이프가 걱정되나 봐요?”
“ 걱정은 무슨..”
그 남자: 왜요? 우리 마누라가 집사람 어떻게 하기라도 할까봐 그래요?
나 : 네?
그 남자 : 그냥 얌전히 데리고 놀다가 데리고 올거에요
나 : 네? 무슨 ?
그 남자 : 뭘 또 모른척 하고 그러세요? 다 알면서
나 : 다 알다니 뭘요?
그 남자 : 알면서 왜 그러세요?
나 : 뭘 안다는 거에요?
그 남자 : 매일 감시 카메라로 훔쳐봤으면서 시치미를 때고 그래요.
나 : 지금 무슨 말씀을….?
그 남자 : 남자들끼리 왜 그래요 다 이해해요.
집안에 카메라 숨겨 놓고 우리 세 사람 관찰하고 있는 거 다 알아요
헉…가슴이 철렁하다.
그걸 어떻게 알았지?
그 남자가 말한다.
“ 아니 뭐 그럼 온 집안에다가 카메라를 설치해 놓았는데 그걸 모르겠어요?
말문이 막혔다..그걸 눈치 챘다는 것인가
그럼 지금까지 다 알면서 모른 척 했다는 것이란 말인가.
아무 말도 못하고 있는 나?
그 남자가 말한다.
“ 처음에는 몰랐는데 얼마 뒤에 바로 알았어요, 예전에 집사람(내 아내) 이름으로
우리 사이트 들어온 것도 다 알아요
우리 세 사람은 실명으로 사이트 가입 안 해요,
우리가 운영자 인데 뭐 하러 그러겠어요
그런데 누군가가 우리 모델(내 아내)의 실명으로 접속을 해서 바로 눈치챘었죠
그 남자가 계속 말을 이어간다.
처음 앤 난리를 치실 줄 알았는데
아무 말씀 없으셔서, 솔직히 불안했었는데요,
어느 날 부터인가 집안에 보이지 않던 선들이 보여서 낮 시간에 확인해 봤죠
그랬더니 온 집안에 감시 카메라를 설치해 놓았는데 그 전선들이
1층 서재로 연결 되어 있어서 알게 되었죠 모든 것을 다 아시고 우리를 감시하고
있었다는 것을
그리고 그것을 은근히 즐기고 있다는 것도,,”
나는 말문이 막혔다. 모든 것이 탈로 난 지금 무어라 변명을
할 수가 없었다
누구를 원망할 수도 그렇다고 부도덕 하다고 손가락 질 할 수 도 없지
않은가? 누가 누구의 도덕성을 논하겠는가/
그 남자는 당당한 태도이다.
내 아내를 범한 사람들은 그들인데
그들이 더 당당하다니.
내가 물었다
“ 그럼 댁의 안사람도 알고 이 사실을 알고 있어요?
그 남자 : 물론이죠, 처음에는 조금 당황하더니 오히려 잘 되었다고
당당하게 행동하자고 하더군요<
나 : ….
할말이 없다.
그래서 마음 놓고 아내를 벗기고 괴롭혔던 것이었다.
우리 집사람이 아무 말 않던가요? 내가 물었다
그 남자 : 아. 처음에는 반항 하더군요 하지만 곧 적응 하더라구요
요즘은 댁의 집사람이 더 즐기는 듯 합니다.
모델 사진 촬영하려고 옷 벗겨 놓으면 줄줄 흐릅니다.
흥분 되나 봐요 하하하
나 : 휴..
그 남자 : 사실은 처음 모델을 하게 된 게 친청 집에 돈이 필요 했나 봐요
나 : 우리 처가에요?
그 남자 : 네, 여동생이 사업하다가 빛이 조금 있나 봐요 그래서 사채를 조금
썼는데 사채 업자들이 계속 찾아와서 사창가에 팔아 버린다고 협박을
하나 보더라구요 그래서 그 빛 대신 갚느라고 우리 사업에 참여한 거죠.
이제야 모든 것을 알게 되었다
동생 빛 갚기 위해서 선금을 당겨 쓰고는 그것을 볼모로 …
물론 처음에는 친구 부부에게 강간 당하고 성폭행 당하는 것이
싫었겠지만
그것도 익숙해지니까 할만 했을 것이다.
나름대로 쾌감도 있었을 것이고 말이다..
빛이 얼마인가요? 내가 물었다
한 2억 됩니다.
그래서 지금 댁의 부인께서 2억 대신 1 년간 우리 사이트
모델로 활동 하기로 계약했습니다.
1억은 공적인 업무(모델)로 받은 돈이고 나머지 1억은 사적인
활동 비입니다.
나 : 사적인?
그 남자 : 네, 지극히 사적인..
알 것 같다 사적인 것이 무엇인지..
그 남자가 말을 이어간다.
“ 기분이 나쁘 시 더라고 어쩔 수 없습니다 . 이건 비즈니스 입니다. 그리고
우린 사창가에 팔려갈 뻔한 처제를 살려준 은인이고,
서로 사업적인 계약을 맺은 사이이기 때문에 계약 만료 전까지는 우리가 투자한
2억원에 해당하는 공적/사적인 일들을 할 생각입니다,.
계속해서 말을 이어간다.
이제 서로 다 알게 된 마당에 우리가 투자한 만큼 그 혜택을 누릴
것입니다. 공적, 사적으로.. 그것도 당당히…
나 : 공적? 사적?
그 남자 : 네, 공적./ 사적…
나 : 그게 무슨 의미이신지….
그 남자 : 곧 알게 됩니다.
나 : 곧
그 남자: 계속 궁금해 하시니 말씀 드리지요 지금까지 몰래해왔 던 것들을
이 순간부터 떳떳하게 하겠다는 말입니다.
이의 있습니까? 있으시면 계약 파기도 가능합니다. 대신 위약금은
받겠습니다.
나는 할말이 없었다
계약관계 이기에…
그리고 나에게 2억이라는 큰돈은 없기에..
계약기간 만료 때까지
내가 물었다
혹시 이 사실을 우리 집사람도 알고 있나요?
그남자: 아마 오늘 알게 될 겁니다. 내 와이프가 말할 계획이거든요
나 : 음…
그때 문득, 그럼 지금 두 사람은 무엇을 하고 있을까 라는 생각이 머리를 스쳐간다
독심술이라도 부리는 것인가 그 남자가 말한다.
지금 두 사람이 뭐 하는지 궁금하세요?
나 : …
그 남자 : 아마 우리 와이프가 그쪽 와이프 옷 다 벗겨서 노출 쇼핑
하고 있을 겁니다.
나 : 네?
그 남자 : 자세히 안보셔서 잘 모르셨겠지만 지금 댁의 집사람은 안에 노 팬티로
백화점에서 쇼핑하고 있을 거에요
아까 외출할 때 팬티 입고 있는 거 외출 전에 우리 집사람이 벗겨 버렸거든요
그럼 지금껏 아내는 노팬티로 식당에 있었다는 말인가?
반대쪽 테이블에 앉은 남자들이 쳐다보는 이유가 있었던 것이다.
그 남자 말한다
“ 아마 지금쯤 노팬티 차림으로 백화점이랑 마트에서 여러 사람들에게 알몸을 보여주고 있을
겁니다.
그럼 처음부터 다 계획 하신 겁니까? 내가 물었다
그 남자 : 네, 아마 우리와 헤어지고 난 뒤에 모르긴 해도 우리 와이프가
그쪽 와이프 브래이저도 벗겨 버렸을 겁니다.
내 와이프는 그런 것 즐기거든요 물론 뭐 더 잘 아시겠지만
나는 아무 말도 할 수 없었다
그 남자 : 아마 지금쯤 여러 사람 눈요기 하고 있을걸요, 제수씨 은근히 그런 거 즐겨요
아세요?
나 : …
물론 알고 있다.
내가 처음 시작했으니 모를 리가 없지..
그 남자 : 실컷 노출 쇼핑하고 저녁에 퇴근시간에 지하철 타고 올 겁니다.
거기서도 아마…하하하
아침에 아내 친구가 말하던 재미있는 일이라는 게 무엇이었는지 알 것 같다.
집으로 오는 동안 내내 우리 두 남자들은 아무 말도 없었다.
아내 친구 남편은 2층으로 올라가고
나는 쇼파에 앉아서 아내가 들어오기만을 기다라고 있다.
들어 오면 무슨 얘기를 해야할까?
아내의 표정은 어떨까?
그렇게 더디게 가던 시간도 흘러 밤 11시30분이 넘어갈 때쯤
아내와 아내 친구가 들어온다.
왠지 신나 보이는 아내의 친구와 달리 약간 충열 된 눈빛의 아내
피곤해 보이는 듯 하면서 발그레한 볼…
아내의 다리를 보았다. 맨발이다.
아까 신고 갔던 팬티스타킹은 그럼 어떻게 한 것인가?
어색한 시간이 흐른다.
그런 우리 두 사람을 재미난 시선으로 바라보던 아내의 친구는
아내에게 무언가를 지시하는 듯한 제스츄어를 취하고는
2층으로 올라간다.
어색한 우리 두 사람…
밥은? 아내가 먼저 말한다.
먹었어? 자기는?
나도 먹었어요 아내가 힘없이 말한다.
너도 모든 얘기 다 들었어? 라고 묻고 싶지만 아무말 하지 않았다
아내 역시 모든 것을 다 알아요 묻지 말아줘요 하는
눈빛이다.
나 피곤해서 먼저 잘게 씻고 와 라며 방에 들어갔다.
잠시 후
샤워를 마친 아내가 들어와서 침대 옆에 눕는다.
그대로 아무 말 없이 잠이 든다,.
잠결에 일어나보니 아내가 보이지 않는다.
아까 아내의 친구가 취하던 제스츄어가 떠오른다.
아마도 위층에 갔을 것이다.
그리고 오늘 있었던 일들을 회상하며
친구 부부의 사적인 업무를 보고 있을 것이다.
지극히 사적인 성노리개로…
새벽 3시다…
다시 잠자리에 든다 아침해가 다 떴을 때 돌아온 아내
피곤한 듯 늦은 아침까지 잠든 아내…
점심때가 다 되어 일어난 아내는 나에게
점심을 챙겨 준 뒤 친구의 전화를 받고는 아무말 없이
2층으로 올라간 아내…
그리고 간간히 들리는 아내의 신음소리…
들으라는 듯 2층 거실에서 아내를 탐하는 그들부부..
저녁 시간이 되어도 돌아오지 않는 아내..
나 또한 찾지 않았다 이미 다 알고 있으므로..
또 새벽이 깊어서 들어온 아내..
정신 없는 월요일 아침..
그리고 출근.
하루 종일 일이 손에 잡히지 않았다
지금쯤 아내는 무엇을 하고 있을까?
그들 부부에게 괴롭힘을 당하고 있지 않을까?
아니면 두 사람의 집요한 애무를 받으며, 애액을 뿜어 내고 있겟지
당연히 그 음탕한 모습은 하나하나 카메라에 담겨져 쇼핑몰에 적나라하게
걸리고 있겠지
하루가 정말 이렇게 길게 느껴지기는 처음인 듯하다.
집에 들어가면 그들 세 사람은 무엇을 하고 있을까?
더 이상 일이 손에 잡히지 않았다 그래서 퇴근시간과 동시에 집을 향하는데
월요일 저녁…
비는 내리고 차는 막히고…
또 마음은 급하고…
집 앞에 도착했다
아니기를 바랬지만, 이미 불 켜진 집안…
그들이 있을 것이다.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현관문을 열고 들어서는 순간
헉….:! 놀라서 그 자리에 주저 앉을 뻔 했다
세 사람은 1층 거실에 있었다. 하지만 옷을 발가벗고 있는
사람은 내 아내뿐..
아내는 쇼파앞에 있는 테이블 위에 발가벗겨진 채 개처럼 엎드려있다
그리고 그 앞에는 아내 친구의 남편이 바지 지퍼를 내린 상태로..
물론 그 남자의 물건은 아내의 입 속에 들어있다.
발가벗겨친 채 친구 남편의 물건을 물고 테이블 위에
엎드려 있는 아내의 눈에는 안대가
씌워져 있다. 그 남자는 그런 아내의 머리를 잡고
천천히 앞뒤로 움직이며 아내가 자신의
물건을 빨기 좋도록 해 주고 있었다
물론 자신의 허리를 앞뒤로 천천히 반동을 주면서
흘들며…
남자는 아내의 머리를 잡고 앞뒤로 흔들며
자신이 물건을 애무하게 하며, 눈을 감고 머리를
뒤로 젖힌다.
그리고 입이 벌어진다.
아내가 자기의 좆을 빨아주는 것에 흥분한 듯 한다…
하지만 더 자극적인 것은 아내의 엉덩이 뒤쪽 쇼파에 앉아 있는 아내의 친구…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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