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신빌라 - 2부10장(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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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 포인트.
시흥시 포동 산기슭에 위치한 한 동짜리 작은 빌라.
세상의 우여곡절을 겪은 10가구의 사람들의 이야기.
이들이 겪는 은밀하고 자극적인 사랑놀이를 써봅니다.
본 소설에 등장하는 인물과 회사등은 모두 허구이며,
단편 스토리로 제작된 소설입니다.
명신빌라
제 10 화
[뫼비우스]
주인공
송지애 1980년생 32세
502호 거주 이혼 1년차
다소곳한 성격으로 키 165센티의 마르고 멋진 체형.
김중기 1969년생 43세
지애의 기둥서방으로 업소관리자
시놉시스
지애는 29세때 중기를 우연히 만나 중기의 대물에 반해 정사중
지난해 결국 남편에게 들켜 이혼을 당하고 만다.
동거를 시작한 뒤로 동거남 중기는 지애를 성적 놀이갯감처럼
이용하더니 결국 지애를 자신의 지인에게 팔기 시작하는데.....
[502호]
"오빠 오빠 오빠!!!! 헉헉헉헉헉!!!!!! 어우 죽겠어"
"그래? 얼마나 좋은데? 응? 이런 씨발...어욱 이뻐"
"학학학...아주 아주 많이 오빠!!!!! 어우우우욱!!!!!"
"이런씨발년...너처럼 맛있는 년은 많은 사람들이 맛봐야해"
"어우 오빠 무서워...왜그래??? 헉헉헉!!!!! 어후후후훅!!!!!"
중기는 아침부터 동거녀 지애의 몸을 훑어 내리기 시작한다.
중기의 페니스는 선천적으로 작은 것이지만 완벽한 인테리어로
지애를 단숨에 극치의 만족으로 인도하기에 충분한 무기다.
지애가 행복한 결혼생활때 지애의 남편과 우연히 알게된 중기는
남편의 재산이 탐이나서 지애를 강간했지만 결국 지애가 중기의
맛을 잊지못하고 오늘에 이르렀다.
중기는 원래 본처가 있는 사내다
원래 집을 잘 드나들지 않고 업소를 주고 관리하는 양아치다.
요즘 중기는 지애를 성적으로 이용하려고 무던히 애를 쓴다.
"지애야...난 네가 다른남자하고 거시를 하는 모습이 보고싶어"
"아휴 그런말 좀 하지마요...무섭게..."
"무섭긴 야...그것이 뭣이 무섭냐? 즐거운 일이지"
침대에서 브라와 팬티를 입는 지애
적당한 키에 마른 체형 그리고 도톰한 젓가슴은
어떤 남자도 후릴 수 있는 무기임에 틀림없다.
부러질듯한 발목하며 결혼 후 중기에게 처음으로
색정을 느꼈다는 점을 들면 그녀는 중기를 진정한
자신의 몸주인으로 생각하는듯 싶다.
지애는 중기가 관리하는 룸살롱 카운터 이다.
대부분 사람들이 그렇듯 룸업소에 앉아있으면
모두 몸을 팔수 있는 여자인줄 알고 있다.
더 정확하게는 중기와 지애의 사이를 모르는
대다수의 사람들은 지애와 하룻밤을 갖기위해
무척이나 공을 들이며 중기를 압박하고 있었다.
그날 저녁...
귀빈방에서 원양건설 민이사가 있는데
중기가 들어가더니 한참을 나오지 않는다.
민형택이사(49세)는 원양건설 사주의 아들이다.
원래 마르고 다소곳한 체형을 즐기는 민실장은
언제인가부터 지애를 마음에두고 욕심을 부렸다.
"아유 형님...그게 말이죠..."
"아이 짜식이...네가 못하는게 어딨어? 어?"
"아 그래두요...지애 쟤는 얘들하고 많이 달라요..."
"결혼은 해봤어?"
"한번요..."
"그럼 이혼한거야?"
"네 그런걸로 알고 있어요..."
"오...그래...씹맛좀 알겠구만..."
"아니 근데 저놈이 워낙 꼬장 꼬장해서요..."
"야야 여자들은 원래 그런거야...너도 알쟎아....일단 꼿히면"
"그야 그렇죠...근데...어휴 전 자신없는데..."
"아 새끼...참...오랜만에 이 형이 민간인좀 먹겠다는데..."
"그게 제맘대로 되는게 아니라서..."
안주머니에서 지갑을 꺼내는 민형택은
빳빳한 100만원권 수표를 건넨다.
그리고 중기의 안주머니에 넣는다.
"옷이나 한벌 해 입어 임마"
"아이...형님도 참...감사합니다!!!!!"
"나 오늘 술안먹을란다...ㅎㅎㅎ"
"그러실래요?"
"그냥 기본으로 때려둬!!!"
"아이 참...형 그럼 20분만 여유를 주세요"
"알았어 임마..."
중기는 자신의 사무실로 들어가서
인터폰으로 동거녀 지애를 불러 올린다.
곧이어 다소곳한 정장 차림의 지애가 들어온다.
"왜 오빠?"
"너 민이사님 알지?"
"어 근데요?"
"오늘 데이트좀 해라..."
"또 그 소리야??? 나 싫어!!!"
"야 그냥 드라이브만 하는거야!!!"
"그런 사람들이 드라이브만 하겠어??? 오빠 나 몰라?"
"아니까 이러지...아이 씨발!!!!!!!! 진짜 짜증나네...
너 요즘 우리 가게가 얼마나 힘든줄 알쟎아!!!
몸을 팔라는것도 아니고 씨발 그렇게 VIP대접좀 하면않돼?"
"오빠..........."
"관둬 관두자...씨발 나만 살자고 이러냐? 난 뭐 좋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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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포동 산기슭에 위치한 한 동짜리 작은 빌라.
세상의 우여곡절을 겪은 10가구의 사람들의 이야기.
이들이 겪는 은밀하고 자극적인 사랑놀이를 써봅니다.
본 소설에 등장하는 인물과 회사등은 모두 허구이며,
단편 스토리로 제작된 소설입니다.
명신빌라
제 10 화
[뫼비우스]
주인공
송지애 1980년생 32세
502호 거주 이혼 1년차
다소곳한 성격으로 키 165센티의 마르고 멋진 체형.
김중기 1969년생 43세
지애의 기둥서방으로 업소관리자
시놉시스
지애는 29세때 중기를 우연히 만나 중기의 대물에 반해 정사중
지난해 결국 남편에게 들켜 이혼을 당하고 만다.
동거를 시작한 뒤로 동거남 중기는 지애를 성적 놀이갯감처럼
이용하더니 결국 지애를 자신의 지인에게 팔기 시작하는데.....
[502호]
"오빠 오빠 오빠!!!! 헉헉헉헉헉!!!!!! 어우 죽겠어"
"그래? 얼마나 좋은데? 응? 이런 씨발...어욱 이뻐"
"학학학...아주 아주 많이 오빠!!!!! 어우우우욱!!!!!"
"이런씨발년...너처럼 맛있는 년은 많은 사람들이 맛봐야해"
"어우 오빠 무서워...왜그래??? 헉헉헉!!!!! 어후후후훅!!!!!"
중기는 아침부터 동거녀 지애의 몸을 훑어 내리기 시작한다.
중기의 페니스는 선천적으로 작은 것이지만 완벽한 인테리어로
지애를 단숨에 극치의 만족으로 인도하기에 충분한 무기다.
지애가 행복한 결혼생활때 지애의 남편과 우연히 알게된 중기는
남편의 재산이 탐이나서 지애를 강간했지만 결국 지애가 중기의
맛을 잊지못하고 오늘에 이르렀다.
중기는 원래 본처가 있는 사내다
원래 집을 잘 드나들지 않고 업소를 주고 관리하는 양아치다.
요즘 중기는 지애를 성적으로 이용하려고 무던히 애를 쓴다.
"지애야...난 네가 다른남자하고 거시를 하는 모습이 보고싶어"
"아휴 그런말 좀 하지마요...무섭게..."
"무섭긴 야...그것이 뭣이 무섭냐? 즐거운 일이지"
침대에서 브라와 팬티를 입는 지애
적당한 키에 마른 체형 그리고 도톰한 젓가슴은
어떤 남자도 후릴 수 있는 무기임에 틀림없다.
부러질듯한 발목하며 결혼 후 중기에게 처음으로
색정을 느꼈다는 점을 들면 그녀는 중기를 진정한
자신의 몸주인으로 생각하는듯 싶다.
지애는 중기가 관리하는 룸살롱 카운터 이다.
대부분 사람들이 그렇듯 룸업소에 앉아있으면
모두 몸을 팔수 있는 여자인줄 알고 있다.
더 정확하게는 중기와 지애의 사이를 모르는
대다수의 사람들은 지애와 하룻밤을 갖기위해
무척이나 공을 들이며 중기를 압박하고 있었다.
그날 저녁...
귀빈방에서 원양건설 민이사가 있는데
중기가 들어가더니 한참을 나오지 않는다.
민형택이사(49세)는 원양건설 사주의 아들이다.
원래 마르고 다소곳한 체형을 즐기는 민실장은
언제인가부터 지애를 마음에두고 욕심을 부렸다.
"아유 형님...그게 말이죠..."
"아이 짜식이...네가 못하는게 어딨어? 어?"
"아 그래두요...지애 쟤는 얘들하고 많이 달라요..."
"결혼은 해봤어?"
"한번요..."
"그럼 이혼한거야?"
"네 그런걸로 알고 있어요..."
"오...그래...씹맛좀 알겠구만..."
"아니 근데 저놈이 워낙 꼬장 꼬장해서요..."
"야야 여자들은 원래 그런거야...너도 알쟎아....일단 꼿히면"
"그야 그렇죠...근데...어휴 전 자신없는데..."
"아 새끼...참...오랜만에 이 형이 민간인좀 먹겠다는데..."
"그게 제맘대로 되는게 아니라서..."
안주머니에서 지갑을 꺼내는 민형택은
빳빳한 100만원권 수표를 건넨다.
그리고 중기의 안주머니에 넣는다.
"옷이나 한벌 해 입어 임마"
"아이...형님도 참...감사합니다!!!!!"
"나 오늘 술안먹을란다...ㅎㅎㅎ"
"그러실래요?"
"그냥 기본으로 때려둬!!!"
"아이 참...형 그럼 20분만 여유를 주세요"
"알았어 임마..."
중기는 자신의 사무실로 들어가서
인터폰으로 동거녀 지애를 불러 올린다.
곧이어 다소곳한 정장 차림의 지애가 들어온다.
"왜 오빠?"
"너 민이사님 알지?"
"어 근데요?"
"오늘 데이트좀 해라..."
"또 그 소리야??? 나 싫어!!!"
"야 그냥 드라이브만 하는거야!!!"
"그런 사람들이 드라이브만 하겠어??? 오빠 나 몰라?"
"아니까 이러지...아이 씨발!!!!!!!! 진짜 짜증나네...
너 요즘 우리 가게가 얼마나 힘든줄 알쟎아!!!
몸을 팔라는것도 아니고 씨발 그렇게 VIP대접좀 하면않돼?"
"오빠..........."
"관둬 관두자...씨발 나만 살자고 이러냐? 난 뭐 좋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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