좃물 먹어주는 여자 -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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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 좃물먹어주는 여자2
그날 이후 우린 일년 사귄 여인보다 더 뜨거워 졌다
(역시 남녀관계는 씹을 해야 가까워져 ㅎㅎㅎ)
그러케 이쁘고 귀여운 여자가 내 좃 물을 쩝쩝 꿀꺽 맛있게 먹었다는 것 만으로 난
한 동안 날아 가는 참새 보지을 본듯 실실거리며 살았다
거의 매일 문자도 오고 물어 보지도 않은 남편 일까지 시시 콜콜 문자로 남겼다
그러는 동안 난 그녀의 남편의 대해서도 조금식 알게 됐다
결혼전부터 그녀의 남편은 그녈 죽자 살자 ?아 다녔다는 것도 알았고
캠퍼스 커플이라는것도 알았다
그녀와 그녀의 남편은 광주에서 유명한 j대 출신이란것도 알았다
그녀는 대담해 졌는지 이런 말도 했다
내가 이러고 다닌줄 알더라도 남편 그냥ㅇ 모른체 할거라고
무슨 뜻인지는 모르지만 그녀는 그러케 말했다
그리고 몇 칠후 다시 문자가 왔다 오늘 밤에 갈테니 머 먹고 잡냐고
ㅎㅎㅎㅎㅎ
(그냥 와도 좋은디 멀 ㅋㅋ )
이 근방엔 편의점이 없으니 암거나 사와 ;
응" 알았어 갈게 어디 가지 말고 있어,
난 퇴근하자마자 약국에 들려 콘돔 한깍을 샀다 (콘돔없다고 또 입으로 해 줄까봐)
그리고 택시를 타고 집으로 향했다
그날과 마찬가지로 좃과 똥꼬를 께끗이 닦고 그녈 마즐 준비를 했다
그리고 미리 준비한 래몬 소주도 한병 테이블에 올려 놓았다
잠시후 딩동~~~
(좃에다 향수뿌리다 깜짝 놀람)
ㅋㅋㅋ
그녀는 양손에 이것저것 마니도 사왔다
우린 레몬소주 한병을 나눠 마셨다
그년 술이 약한지 아니면 약한척 하는건지
조금 비틀거린다 그러더니 첫날과 달리
바로 침대쪽으로 걸어간다
역시 술의 힘은 위대했다 그녀는 알아서 옷을 하나 둘 벗더니 속옷까지 전부 벗어 버렸다
그러더니 침대 모서리 쪽에 다리를 쫙 벌리고 그대로 앞으로 꼬꾸라 졌다
마치 말에 올라타 앞으로 꼬꾸라진 모양세다
헉 난 놀랐다 이리 쉽게 알아서 무너지다니
상황이 이리되자 내가 귀신에 홀렸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조금 무서워 지기 까지 했다
무서움도 잠시 내 시선은 그녀의 엉덩에 가 있었다
엉덩이 사이에 빨간 홍시를 보자
내 좃은 금방 야구 빠따가 됐다 그년 잠들었는지 미동도 없다
난 이것도 기회라고 생각하고 가까이 다가가서 그녀의 엉덩이와 똥꼬 보지를
관찰했다
킁킁 냄새도 맛아 보고 맛도 보았다
쩝쩝 난 천천히 천천히 보지와 똥꼬를 빨았다
그녀는 좋아서 그런지 아니면 간지러워서 글런지 엉덩이를 좌우로 조금씩 흔든다
난 아랑곳 하지 안코 코을 박고 빨아 먹었다
심지어 코가 보지에 들어 가기도 했다
보짓물에 코는 이미 번들 번들 거린다 ㅎㅎㅎ
내좃은 이미 좃이라기 보단 말뚝이였다
머든 뚫어 버릴것 같이 딱딱해 졌다 (힘이여솟아라 히맨~~)
난 천천히 내 좃을 보지에 대고 살살 돌렸다
내 좃은 금방 꿀물로 번들거린다
난 천천히 단지속으로 밀어 넣었다
(으악 이 엄청남 쪼임 부드러움 )
딱 한번 밀어 넣었을 뿐인데 마치 쌀것 같은 히열이 느겨 졌다
주여 감사 합니다
이런 보질 맛게 해 주셔셔 ㅎㅎㅎ
당신이 위대하다는걸 오늘 다시 한번 느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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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남녀관계는 씹을 해야 가까워져 ㅎㅎㅎ)
그러케 이쁘고 귀여운 여자가 내 좃 물을 쩝쩝 꿀꺽 맛있게 먹었다는 것 만으로 난
한 동안 날아 가는 참새 보지을 본듯 실실거리며 살았다
거의 매일 문자도 오고 물어 보지도 않은 남편 일까지 시시 콜콜 문자로 남겼다
그러는 동안 난 그녀의 남편의 대해서도 조금식 알게 됐다
결혼전부터 그녀의 남편은 그녈 죽자 살자 ?아 다녔다는 것도 알았고
캠퍼스 커플이라는것도 알았다
그녀와 그녀의 남편은 광주에서 유명한 j대 출신이란것도 알았다
그녀는 대담해 졌는지 이런 말도 했다
내가 이러고 다닌줄 알더라도 남편 그냥ㅇ 모른체 할거라고
무슨 뜻인지는 모르지만 그녀는 그러케 말했다
그리고 몇 칠후 다시 문자가 왔다 오늘 밤에 갈테니 머 먹고 잡냐고
ㅎㅎㅎㅎㅎ
(그냥 와도 좋은디 멀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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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퇴근하자마자 약국에 들려 콘돔 한깍을 샀다 (콘돔없다고 또 입으로 해 줄까봐)
그리고 택시를 타고 집으로 향했다
그날과 마찬가지로 좃과 똥꼬를 께끗이 닦고 그녈 마즐 준비를 했다
그리고 미리 준비한 래몬 소주도 한병 테이블에 올려 놓았다
잠시후 딩동~~~
(좃에다 향수뿌리다 깜짝 놀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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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비틀거린다 그러더니 첫날과 달리
바로 침대쪽으로 걸어간다
역시 술의 힘은 위대했다 그녀는 알아서 옷을 하나 둘 벗더니 속옷까지 전부 벗어 버렸다
그러더니 침대 모서리 쪽에 다리를 쫙 벌리고 그대로 앞으로 꼬꾸라 졌다
마치 말에 올라타 앞으로 꼬꾸라진 모양세다
헉 난 놀랐다 이리 쉽게 알아서 무너지다니
상황이 이리되자 내가 귀신에 홀렸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조금 무서워 지기 까지 했다
무서움도 잠시 내 시선은 그녀의 엉덩에 가 있었다
엉덩이 사이에 빨간 홍시를 보자
내 좃은 금방 야구 빠따가 됐다 그년 잠들었는지 미동도 없다
난 이것도 기회라고 생각하고 가까이 다가가서 그녀의 엉덩이와 똥꼬 보지를
관찰했다
킁킁 냄새도 맛아 보고 맛도 보았다
쩝쩝 난 천천히 천천히 보지와 똥꼬를 빨았다
그녀는 좋아서 그런지 아니면 간지러워서 글런지 엉덩이를 좌우로 조금씩 흔든다
난 아랑곳 하지 안코 코을 박고 빨아 먹었다
심지어 코가 보지에 들어 가기도 했다
보짓물에 코는 이미 번들 번들 거린다 ㅎㅎㅎ
내좃은 이미 좃이라기 보단 말뚝이였다
머든 뚫어 버릴것 같이 딱딱해 졌다 (힘이여솟아라 히맨~~)
난 천천히 내 좃을 보지에 대고 살살 돌렸다
내 좃은 금방 꿀물로 번들거린다
난 천천히 단지속으로 밀어 넣었다
(으악 이 엄청남 쪼임 부드러움 )
딱 한번 밀어 넣었을 뿐인데 마치 쌀것 같은 히열이 느겨 졌다
주여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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