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der worker - 단편4장(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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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기업드라마 Under Worker
(정보를 뒤쫓는 비밀공작원)
정보가 생명인 홈쇼핑의 대박 아이템 유치를 위한
치열한 언더워커들과 쇼호스트들의 삶은 그린 드라마
사실적인 묘사를 근거리에서 다루었으며 출연진의 이름이나
장소 기업 명은 모두 허구이며 이 소설은 픽션입니다.
주인공들의 릴레이형식으로 기술하는 드라마 입니다.
U.N.D.E.R.W.O.R.K.E.R
제 4 부
(스나이퍼)
성창경: 43세 175/72 앤디 홈쇼핑 제작국 차장 난미의 전남편
유난미: 39세 165/44 현다이 홈쇼핑 기획이사겸 쇼호스트
이건승: 45세 187/76 부베리 한국 법인장
정성학: 70세 180/73 현다이물산 회장 난미의 스폰서
최진호: 44세 175/72 유성정밀 대표이사 난미의 첫 먹잇감
난미는 신제품 개발에 성공한 유성정밀의 최진호를 유혹키위해
그의 아내에게 선수를 붙여 진호와 거리를 두게한다.
결국 진호는 난미와 정사를 갖게되면서 모든 영향력을 행사한다.
[현다이 홈쇼핑]
유난미의 명품 대전
(구구 프리미엄)
[안녕하세요 유난미 입니다.
오늘 여러분들께 선보이는 주방명품 대전에서는
YS전자의 첫 출시 모델 구구압력솥을 선보입니다.
처음듣는 브랜드라 생각하실지 모르지만 이미 오성전자에서
판매하는 모든 최첨단 압력솥을 보시면 유성정밀이란
레이블을 쉽게 보실수 있을겁니다.
바로 그 유성정밀이 모기업이고 그곳에서 20년간 축적된
노하우로 새롭게 론칭한 회사가 바로 YS 전자입니다.
그러니 더이상 설명이 필요없는 공신력있는 회사이구요
오늘 소개될 구구밥솥은 밥은 물론 된장찌게서부터
김치만 넣으면 적절한 온도로 삭혀 김치찌게까지 만들어주는
첨단 상품을 소개합니다. 자 스펙 자막 보시면서..........]
"탑콜!!!!!!! 1000개 넘습니다!!!!!! 알려주세요!!!!!"
"탑콜 갱신!!!!!! 1700개 입니다!!!!!!!! 알려주세요!!!!!"
"뉴 레코드!!!!!!! 2000개 넘습니다 메트 수정하세요!!!!!"
[여러분 정말 감사합니다.
지금 저희가 준비된 수량 2,000개를 이미 넘었습니다.
지금부터 구매하시는 분들은 일주일 후에 받으실 수
있다는것을 미리 알려드립니다.
말씀드린것 처럼 최고의 사양과 기능을 구비하면서
가격은 오성전자의 판매가 수준의 80% 입니다...하여...]
"레코드 갱신 3000개 돌파 방송 내려요!!! 다른걸로 준비합니다"
30만원대의 솥을 20만원에 구매하는 첫 론칭 쇼는
유난미의 구구절절한 명품 멘트와 성능비교실험과 함께
예상 판매량 2000개를 넘어서 4800개를 팔아치운다.
30분만에 9억 6천만원을 팔아버린 기염을 토한다.
라인증설에 시간이 걸려서 그만 방송을 중단하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지자 관계자들은 모두 일등공신
유난미 이사에게 찬사를 보낸다.
"이사님 수고하셨어요 축하드립니다"
"유이사 역시 당신이야 ㅎㅎㅎㅎㅎ"
"유이사님...오성전자에서 뵙기를....."
"이사님 방송중이라서...여기 메모...."
---------------------------
난미야 요 앞 링컹에서
기다릴께 끝나면 와줘
지금방송 봤어 고마워
최진호
---------------------------
[링컨호텔 1120호]
유난미는 테라스 의자에 걸터앉아
검정 다리를 난간에 뻣어 올려준다.
그리고 와인을 마시면서 승자의 기쁨을 누리고
최진호 대표는 그 앞에 무릎을 꿇고 난미의
다리사이 계곡에 머리를 쳐밖고는 흐르는
그녀의 애액을 핥아 마시면서 애무해준다.
"어어어어어으으으으 오빠!!! 천천히 빨아줘!!! ㅎㅎㅎ"
"어 알았어!!! 오늘 너무 잘했어!!!!!"
"그래? ㅎㅎㅎㅎㅎ"
"당신 역시 최고야!!!!!"
"오빠 다음모델은 뭐야?"
"응 지금 시험중인데......"
"그것도 나만 줘야해? 알지?"
"다아연하거 아니야? 근데 나 지금 넣으면 않돼? 미치겠어"
"ㅎㅎㅎ 우리 귀여운 애기 이리와 그럼 어서 넣어봐 ㅎㅎㅎ"
"고마워 난미야!!!!!"
"어흐흐흐흐흑!!!!! 자기야!!!!! 너무 좋아!!!! 자기 페니스"
"네꺼야 네꺼...알았지? 어우우욱!!!!!"
홀딱벗은 채로
넥타이만 한 최진호는
유난미의 몸속에 페니스를 넣고 흔들고
난미는 진호의 타이를 잡고 마치 야생마를 다루듯
밀고당기면서 죄수와 섹스를 하는 기분으로 정사를 나눈다.
"오빠...어어흑!!!!!! 더 더 더 더해!!! 멈추지 말고 헉헉헉!!!"
그날 링컨호텔에서는
유명 연예인 못지않은 유난미의 괴성이
밤을 세우며 떠나갈듯 아침까지 퍼져나갔다.
유성정밀의 자회사 유성전자는
론칭한 신제품 밥솥을 한달 여만에 10만개를 판매하는
기염을 토하며 론칭 첫 데뷰전을 대승으로 장식한다.
유난미는 유성전자 개발실에 프리패스를 하고
모든 신제품 개발에 참여함으로써 사실상 전권을
장악하고 현다이 홈쇼핑의 전진기지 사령관으로 군림한다.
어느 월요일 데스트 프론트 회의
"라벨르 라고 들어보셨어요?"
골이 잔뜩 난 수석 CEO 박명배가 유이사에게 질문한다.
"라벨르요? 처음듣는 브랜드인데요..."
"앤디측에서 이번에 밀라노의 속옷명품사를 접수했답니다"
"밀라노??? 아!!!!!!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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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나이퍼)
성창경: 43세 175/72 앤디 홈쇼핑 제작국 차장 난미의 전남편
유난미: 39세 165/44 현다이 홈쇼핑 기획이사겸 쇼호스트
이건승: 45세 187/76 부베리 한국 법인장
정성학: 70세 180/73 현다이물산 회장 난미의 스폰서
최진호: 44세 175/72 유성정밀 대표이사 난미의 첫 먹잇감
난미는 신제품 개발에 성공한 유성정밀의 최진호를 유혹키위해
그의 아내에게 선수를 붙여 진호와 거리를 두게한다.
결국 진호는 난미와 정사를 갖게되면서 모든 영향력을 행사한다.
[현다이 홈쇼핑]
유난미의 명품 대전
(구구 프리미엄)
[안녕하세요 유난미 입니다.
오늘 여러분들께 선보이는 주방명품 대전에서는
YS전자의 첫 출시 모델 구구압력솥을 선보입니다.
처음듣는 브랜드라 생각하실지 모르지만 이미 오성전자에서
판매하는 모든 최첨단 압력솥을 보시면 유성정밀이란
레이블을 쉽게 보실수 있을겁니다.
바로 그 유성정밀이 모기업이고 그곳에서 20년간 축적된
노하우로 새롭게 론칭한 회사가 바로 YS 전자입니다.
그러니 더이상 설명이 필요없는 공신력있는 회사이구요
오늘 소개될 구구밥솥은 밥은 물론 된장찌게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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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콜!!!!!!! 1000개 넘습니다!!!!!! 알려주세요!!!!!"
"탑콜 갱신!!!!!! 1700개 입니다!!!!!!!!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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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정말 감사합니다.
지금 저희가 준비된 수량 2,000개를 이미 넘었습니다.
지금부터 구매하시는 분들은 일주일 후에 받으실 수
있다는것을 미리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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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은 오성전자의 판매가 수준의 80% 입니다...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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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만원대의 솥을 20만원에 구매하는 첫 론칭 쇼는
유난미의 구구절절한 명품 멘트와 성능비교실험과 함께
예상 판매량 2000개를 넘어서 4800개를 팔아치운다.
30분만에 9억 6천만원을 팔아버린 기염을 토한다.
라인증설에 시간이 걸려서 그만 방송을 중단하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지자 관계자들은 모두 일등공신
유난미 이사에게 찬사를 보낸다.
"이사님 수고하셨어요 축하드립니다"
"유이사 역시 당신이야 ㅎㅎㅎㅎㅎ"
"유이사님...오성전자에서 뵙기를....."
"이사님 방송중이라서...여기 메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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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미야 요 앞 링컹에서
기다릴께 끝나면 와줘
지금방송 봤어 고마워
최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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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컨호텔 1120호]
유난미는 테라스 의자에 걸터앉아
검정 다리를 난간에 뻣어 올려준다.
그리고 와인을 마시면서 승자의 기쁨을 누리고
최진호 대표는 그 앞에 무릎을 꿇고 난미의
다리사이 계곡에 머리를 쳐밖고는 흐르는
그녀의 애액을 핥아 마시면서 애무해준다.
"어어어어어으으으으 오빠!!! 천천히 빨아줘!!!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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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ㅎㅎㅎㅎㅎ"
"당신 역시 최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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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우리 귀여운 애기 이리와 그럼 어서 넣어봐 ㅎㅎㅎ"
"고마워 난미야!!!!!"
"어흐흐흐흐흑!!!!! 자기야!!!!! 너무 좋아!!!! 자기 페니스"
"네꺼야 네꺼...알았지? 어우우욱!!!!!"
홀딱벗은 채로
넥타이만 한 최진호는
유난미의 몸속에 페니스를 넣고 흔들고
난미는 진호의 타이를 잡고 마치 야생마를 다루듯
밀고당기면서 죄수와 섹스를 하는 기분으로 정사를 나눈다.
"오빠...어어흑!!!!!! 더 더 더 더해!!! 멈추지 말고 헉헉헉!!!"
그날 링컨호텔에서는
유명 연예인 못지않은 유난미의 괴성이
밤을 세우며 떠나갈듯 아침까지 퍼져나갔다.
유성정밀의 자회사 유성전자는
론칭한 신제품 밥솥을 한달 여만에 10만개를 판매하는
기염을 토하며 론칭 첫 데뷰전을 대승으로 장식한다.
유난미는 유성전자 개발실에 프리패스를 하고
모든 신제품 개발에 참여함으로써 사실상 전권을
장악하고 현다이 홈쇼핑의 전진기지 사령관으로 군림한다.
어느 월요일 데스트 프론트 회의
"라벨르 라고 들어보셨어요?"
골이 잔뜩 난 수석 CEO 박명배가 유이사에게 질문한다.
"라벨르요? 처음듣는 브랜드인데요..."
"앤디측에서 이번에 밀라노의 속옷명품사를 접수했답니다"
"밀라노??? 아!!!!!!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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