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를 돌리다! - 2부(1)❤️

적나라한 근친상간의 내용이 주를 이룹니다.





부디 현실과 혼돈하지 마시고 내용이 부담스러운신 분은 다른 글을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이연순 41살 주인공 관호의 엄마





조성호 50살 관호의 친아버지





윤해식 50살 관호의 새아버지





조관호 16살 중3 운동특기생으로 체고 진학예정





윤중기 19살 고3 오덕





구철민 32살 관호의 중학교 체육선생





지은경 27살 관호의 중학교 음악선생

























투덜거리며 학교에 도착한 관호가 처음 향한 곳은 연습실.....





연습실이라고 해봐야 학교옥상에 있는 조그만 창고였지만 그곳은 학생 수가 모자라단





이유로 정식 복싱부로 인정받지 못함에도 철민의 악착같은 설득으로 겨우 얻어낸





철민과 관호에겐 소중한 곳이었다.









이곳에서 처음 복싱을 시작해 도내 체전에서 우승까지 했던 관호.......





하지만 이곳은 또 하나의 비밀이 숨어있는 곳이었다.









관호는 혹시나 하는 마음에 조심히 창고 뒤로 돌아가 창문너머로 안을 살폈다.





안에서는 창고 구석에 놓인 뜀틀 위에 엎드린 음악선생 은경이 보였고 그 뒤에선





철민이 바지를 무릎까지 내려놓고 열심히 은경의 보지에 자지를 박아대고 있었다.









전에도 몇 번 봤던 장면이다....물론 대상은 계속 바뀌었지만.....









“이번에는 음악선생이네! 쩝~재주도 좋아~ㅋㅋ”









남학생들의 선망에 대상이자 최고의 딸감 음악선생 은경.....도시적이고 도도한 외모에다





군살 없는 날씬한 몸....그리고 은근히 노출을 즐기는 듯 짧은 치마와 타이트한 옷을





즐겨 입는 은경은 그야말로 남학생들의 정액 도둑이었다.









이미 여러 명의 여학생까지 건드리고 있다는 것을 아는 관호는 부러운 마음으로 그 장면을





계속 지켜보았다.









흥분한 철민이 은경의 보지에 박는 것도 모자라 은경의 아랫배 쪽으로 두 손을 넣어





엉덩이를 들어 올려 버렸다.





뜀틀을 두 팔로 붙잡고 겨우 버티는 은경의 엉덩이를 철민은 자신의 자지에 최대한





잡아당기며 이리저리 흔들며 박아댔고 은경의 신음이 창고 밖에 까지 들릴 정도였다.









관호도 평소 은경을 상상하며 자위를 했었기에 더없이 좋은 기회라고 생가하며 자지를





꺼내 움켜쥐고 흔들며 자위를 시작했다.





바로 앞에서 벌어지는 은경의 섹스......관호는 어젯밤부터 고환 속에 꽉차있는 정액 때문에





불알에 통증이 느껴질 지경이었다.









그러다 잠시 관호가 자위에 정신이 팔린 사이 철민이 관호의 인기척을 느꼈고 잠시





은경을 바닥에 내리더니 창밖을 응시했다.









이내 마주쳐버린 두 사람.....하지만 철민이나 관호나 별로 놀라지는 않은 모습이다...









철민은 밖에 있는 사람이 관호란 것을 알고는 다시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 은경의





보지에 자지를 박아댔다.









물론 은경은 관호가 보고 있는 줄은 꿈에도 모른 체 연신 자신의 몸속을 들락거리는





철민의 자지에 혼이 나간 듯 즐기고 있었다.









철민이나 관호가 놀라지 않은 것은 이전에도 이런 적이 몇 번 있었기 때문이다.





철민과 관호가 이토록 통했던 것은 두 사람의 여성편력이 한몫했다.





관호와 사귀던 여학생이 철민과 양다리를 걸치며 결국 관호에게 발각된 것이 계기가 돼





두 사람이 처음 인연을 맺었는데 자신의 여친을 선생인 철민에게 빼앗긴 것에 화가 난





관호가 철민에게 대들었고 관호는 복싱을 배운 철민에게 흠씬 두들겨 맞았던 것이다.









하지만 철민도 잘한 것이 없어 관호에게 결국 사과를 했고 두 사람은 서로 묘한 매력에





이끌려 스승과 제자 이상의 묘한 친분이 생겨버린 것이다.









사실 철민과 섹스를 하다 발각된 그 여자애도 관호가 좋아하거나 한 것은 아니라서





그 이후로도 그 여학생은 계속 철민과 관호 두 사람과 섹스를 나누었고 그 뒤부터는





이따금 서로 자신의 여자를 서로같이 공유하기도 하는 특별한 관계가 되어버렸다.









관호는 별안간 군침이 돌았다.









“흐흐~나도 하고 싶은데.....”









관호의 그런 마음은 표정에도 그대로 드러났고 철민도 창문너머에서 자신들을 훔쳐보는





관호의 표정에서 그것을 느낄 수 있었다.









그때 잠시 철민이 자지를 뽑더니 은경에게 말했다.









“음악쌤~잠시만 기다려요...내가 문을 안잠근것 같아서요!”









은경은 난감했지만 철민의 말대로 뜀틀에 엎드려 엉덩이를 내민 체 있을 수밖에 없었다.





철민은 재빨리 창고 문을 열고 나와 관호를 찾았다.









창고를 돌아 관호를 발견한 철민은 손가락을 입에 대고 관호에게 조용히 하라고





시키고는 깜짝 놀란 관호의 귀에 대고 말했다.









“지금 들어가서 할래?”





“샘 미쳤어요?”





“괜찮아~저거 완전 걸레야~교무주임하고도 했데~게다가 들리는 말에는 교장하고도 썸씽이





있었다는데......“





“그래도 난 학생이잖아요?”





“학생은 좃없냐? 먹을라면 먹고 말라면 말아! 그럼 나간다!”









철민이 다시 창고로 가기위해 몸을 돌렸지만 그보다 관호가 빨랐다.





마음이 바뀐 관호는 재빨리 창고로 향했고 살며시 문을 열고 들어가 바지를 내렸다.









아까부터 발기해 있던 관호의 자지가 ‘퉁~’하고 튀어나왔고 관호는 영문도 모른 체





뜀틀에 머리를 처박은 은경의 보지에 자지를 대고 살며시 밀어 넣었다.









“우~~웅~철~민쌤~아까보다~~~~~”









은경은 아까보다 훨씬 더 큰 것이 밀려들자 의아해 하며 고개를 돌렸고 철민대신





교복을 입은 아이가 자신의 뒤에 서있는 것을 보고 소스라치게 놀라며 자신도 모르게





‘악~’하고 소리를 질렀다.









관호는 재빨리 은경을 제압하기 위해 몸을 낮추며 은경의 입을 막기 위해 손을 뻗었고





겨우 은경의 입을 막음과 동시에 몸을 낮추며 본의 아니게 자지가 은경의 보지 속으로





뿌리까지 일 순간에 밀려들어가 버리자 은경의 눈이 허옇게 뒤집어 지며 다리에 힘이





빠지는지 무릎이 힘없이 접어졌다.









이미 철민이 길들여 놓았는데도 빡빡하게 느껴지는 은경의 보지.....관호는 일단 흥분에





취해 이성을 잃고 더욱 무자비하게 자지를 박아댔다.









은경은 본능적으로 두 팔에 힘을 주며 뜀틀을 붙잡고 엉덩이를 이리저리 비틀었다.





그렇게라도 하지 않고는 다이렉트로 밀고 들어오는 관호의 자지를 도저히 버틸 수





없었기 때문이었다.









하지만 그마져도 자신의 엉덩이가 가는 방향으로 따라다니며 삽입을 하는 바람에





자궁까지 닿은 관호의 자지에 공포심마저 느끼고 있었다.









은경은 왜 이렇게 된 건지 생각할 겨를 도 없이 어떻게든 관호의 육중한 자지에서





자신의 자궁을 보호하기 위해 최대한 엉덩이를 움직였고 그것이 관호에겐





엄청난 자극이 되었다.









관호는 신이 난 듯 미친 듯이 엉덩이를 흔들어 댔다......





그것을 치켜보던 철민도 부러운 듯 바라보고 있었고 한참을 그렇게 펌프질을 하고서야





관호의 자지에 적응한 은경이 다시 주위를 둘러보았고 결국 뒤에 서있던 철민을





발견하고는 황당한 표정을 지으며 몸을 일으키려 했다.









그것을 보고 천천히 두 사람을 향해 다가가는 철민.....





뜀틀에 엎드린 은경의 얼굴 근처 까지 간 철민이 바지를 내리더니 자지를 은경의 입가에





내밀며 말했다.









“쌤~어차피 이렇게 된 거같이 즐기죠! 이놈 믿어도 되는 놈이거든요~아마 교장이나





교무주임 보단 쓸 만할 거예요~ 자 이거나 빨아 봐요!“









철민도 은경을 협박해 따먹은 것이나 다름없는데다 은경도 철민에게 은근히 호감이





있던 터라 이미 어느 정도 각오를 한 듯 은경은 잠시 망설이다 철민의 자지를 입으로





머금었다.









“우~좋아요!”









관호는 믿기지 않는 표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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