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der worker - 단편4장(2)❤️

12시간 후









독일 프랑크 푸르트









[뭬르센트 호텔]









"헉헉헉헉헉!!!!!! 어우우우욱 연준아!!!!!! 어어어어욱!!!!!!"









"자기라고 해도 되는거죠? 엉???"









"어어어어어욱....그럼 그렇게 불러.....어어어어욱...숨차"









"뭘 이정도 가지고 ㅎㅎㅎㅎㅎ 이제 시작인데.....누나도 참"









"어흐흐흐흑...소름돗아...어으으으으윽!!!!!!"









에잇팩의 그림같은 복근과





쭈욱 뻣은 몸매와 조각같은 얼굴은





세상 어느 누구라도 그의 매력에서 자유로울수 없을것이다.





유난미는 오랫동안 비행기에서 참아왔던 연준과의 섹스를





호텔에 도착하자마자 첫번째 일과로 치루고는





연준과 하룻밤을 보낸다.

















다음날









멋진 턱시도의 사나이 연준은 난미의 애인 자격으로





난미는 현다이 그룹 특사 자격으로





도이치방크 본사 행장 뮬러 스트로프와 회담을 진행한다.









"산 마더 방크라...뭐 어렵지는 않겠지만





그럼 귀사에서는 제게 어떤 이익을 주실수 있을런지요?"









"ㅎㅎㅎ 단도직입적이시네요. 좋습니다 맘에드네요"









짧은 브르랙 미니스커트의 수트를 입은 유난미는





여유로운 제스처와함께 멋진 다리를 반대로 풀러 꼬아 올린다.





가뜨그이나 동양여인에 관심이 많은 뮬러씨는 휘둥그래진다.









"도이치 방크가 가장 어려워하는 진출국이 한국이라죠?"









"아...아...꿀꺽...네 그렇습니다만...특히 카드 개설이 아주 어려..."









"그게 해드리면되나요?"









"네????????? 아니 어떻게 그걸 그렇게 쉽게..."









"아시다시피 저희 현다이는 국내 최대의 카드사를 소유합니다.





이번기회에 프로모션 코p라인을 구축하여서 도이치방크





유러피안 카드를 발행할수 있도록 선물을 드리지요"









"네??????????? 저저저정...말이세요???"









"네 해드릴수 있습니다..."









"그럼 제가..."









"음 역시 빠르시네..."









"말씀하시지요..."









"산 마더 방크에서 최대 채무사인 라벨르라는 회사가 있습니다"









"그래....서요?"









"채권이 2,000만 유로가 조금 넘을겁니다"









"네..."









"일시에 회수해주세요"









"네?????????????????? 그건 어렵습니다"









"실제로 하라는게 아니구요





다음달에 연장일 이니깐 회수 통보만 띄우세요"









"오우...오우...마이가앗...미쓰유...그건 좀..."









"당장 해결을 하라는게 아니구요...제 뜻이 그렇단 겁니다"









"휴우......"









"사모님이 한국 분이시라구요?"









"아 네에...맞아요 한국 이죠"









"저희 호텔에 VVIP룸을 얻었어요





오늘 저녁 초청을 하고 싶은데...가능...하겠지요?"









"아 그럼요...일단 전화 해볼께요 ㅎㅎㅎ"

















[프랑크 푸르트 헤켈 그랜드 호텔]









VVIP ROOMS









하룻밤에 2만유로가넘는 최고급 빌라지형태의 호텔





복층구조로 아랫층 방끝에서 윗층 테라스까지는





소리를 지리러도 들리지않는 넓은 구조다.









마이클잭슨과 세계 유명 국가 원구들이 거쳐간 이방은





제아무리 도이방크행장이라 하더라도 쉽게 올수 있는





그런 만만한 방은 아니였다.









마흔두살의 크리스틴이 남편 뮬러의 에스코트에





검은 드레스를 입고 입장하고 연준이 이를 맞이해준다.





연준은 크리스틴의 볼에 키스를 해주고 뮬러는 난미에게





진한 볼키스를 해줌으로써 이들의 저녁파티가 시작된다.





1층 테라스의 레일 글라스를 접어열자 프랑크 프르트의





밤하늘과 스카이라인 그리고 공기가 그대로 전해진다.









뮬러부부가 좋아한다는 끼안띠는 벌써 다섯병이나 비워지고





연준은 출신답게 가운데 놓인 그랜드 피아노로 블르스를 치고





유난미는 뮬러와 춤을 청하고 추게된다.









조금 화가 날듯 싶기도하지만 크리스틴의 시선은





이미 꽃미남 연준에세 모든 혼이 빼앗긴듯 싶다.





춤을 추는 뮬러의 손은 유난미의 열링 등에서 머물고





고운 그녀의 피부를 서서히 보더듬으며 매잔지기 시작한다.





그녀에게 첫 스킨쉽을 시작한것이다.









연준은 크리스틴을 옆자리에 앉히면





같이 연주를 하는 음악을 공유하면서 크리스틴의 마음을





단 한번에 빼앗아 버리고만다.









"크리스틴..."









"네 너무 재밌어요...여보 전 이런 파티는 정말 처음이예요"









"오호...당신이 그리 기뻐하다니...ㅎㅎㅎ 나도 기뻐요"









"크리스틴 제가 뮬러씨하고 마무리할 비즈니스가 있는데





저한테 한시간만 남편분 빌려주실래요? ㅎㅎㅎㅎㅎ"









"호호호 그러세요...그럼 저도 이 친구 한시간동안 빌리는거죠?"









"엥??? 하하하하하하하하하 네에 그러세요..."









난미는 뮬러를 데리고 2층이 아닌





바로 옆에 따로이 얻어놓은 비즈니스 룸으로





데리고가고 뮬러는 이미 난미의 의도를 파악한듯 싶었다.





팔등신의 동양미인이 붉은 드레스를 입고 다른 방으로 인도한다.





뮬러의 어린아이 팔뚝만한 페니스는 이미 골이 날데로 난다.









[1309호]









"물러씨.....어흐흐흐흐흑!!!!!!"









"세상에 이런 아름다운 여인이...제게...주여!!!!!"









뮬러의 굵직한 손가락은





이미 난미의 드레스 지퍼를 찾아내서 내리고





풍만한 젓가슴을 두손으로 누르고는 난미의 목을 조른다.





그리고 난미를 침대에 눕히고는 그녀의 팬티를 뻣어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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