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X&거짓말 - 207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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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어제에 이어..오늘도..하나 올립니다.
좋아하시는 분만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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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X&거짓말 207부
*이 글은 전적으로 작가의 상상에 의한글이며, 등장하는 인물이나 일부 도시의 지명등은 실존하는 것이 아님을 알려드립니다.
- 대성과의 하룻밤
동네의 양아치들에게 어처구니없는 성폭행을 당한 유경은 비틀거리며..현관문을 열고 집안으로 들어왔다..
유경이 현관문을 닫고 하이힐을 벗고..거실 마루로 올라서자..대성의 방문이 열리면서..
[김대성] 이제 오는가?
라며 대성이 나타났다.
유경은 갑자기 자신앞에 나타난 대성을 보고...꾸벅 인사하며..
[황유경] 네..다녀왔습니다..
라며..비틀거렸다..
그러자..대성이 황급히...유경에게 달려와..유경의 팔을 잡고..부축을 하면서..
[김대성] 술을 많이 마셨네...
라고 말했다..유경의 뭉클한 젖가슴이..대성의 팔에 닿았다..
[황유경] 아..네에..오늘 동창모임이 있었거등요...한잔 마셨습니다..헤헤..
라며 대성에게 말했다.
그리고..유경은 벽에 걸려있는 시계를 보고..
[황유경] 아직..안주무셨어요?
라고 묻자..
대성은 유경에게..
[김대성] 아직..선영이와 동하가..들어오지 않은거..같아서.....
라며 유경을 은근한 눈으로 바라보았다..
그랬다..
오늘 유경이 퇴근하자마자 친구들을 만나러 가는 바람에 대성은 하루종일 여자를 굶은 상태였던 것이었다.
매번 유경이 퇴근하여 집에 들어오자 하는것은 대성과의 섹스였는데..
오늘은 유경의 퇴근이 많이 늦어졌던 것이었다..
유경은 몸이 피곤하고 취기가 올라와..대성과의 섹스가 귀찮았지만..
[황유경] 그럼...지금..집엔..우리 둘뿐인건가요?
라며..대성에게 말했다.
그러자 대성은..웃으며..
[김대성] 그..그렇다네..이것들이 이..늦은 시간까지 밖에 나가 무슨짓을 하고 다니는지..들어오면..혼꾸녕을 내줘야겠어..
라고 대성이 말하자..유경은 대성의 팔을 잡고 웃으며..
[황유경] 호호..언니와 동하씨가 아직 들어오지 않았으니..우리 둘뿐이니까..좋잖아요..
라고 대성을 홀렸다..
그시각 동하는 모텔에서 여자 대학후배와 격렬한 섹스중이었고..선영은 주점의 영업을 마치고 룸에서 웨이터들과 의무적인 섹스를 하는 중이었다.
룸엔 선영과 섹스를 하고 싶어하는 세명의 웨이터가 한꺼번에 들어와 이미 여러번의 섹스를 마치고..또 다른 웨이터의 발기한 물건을 질속에 품고 있었다.
주점에선 삽입감이 좋고 몸매가 뛰어나며 젖이 나오는 선영의 인기가 최고였다. 선영덕분에 주점의 아가씨 몇명은 웨이터와의 의무섹스를 쉴 수 있었다.
[황유경] 자..아무도 없다고 해도..여기서 할순 없으니..방으로 들어가요..
라고 말하며..대성을 방안으로 끌었다..
방문을 닫기가 무섭게..유경은 쪼그리고 앉아..대성의 바지를 벗기고..이미 충분히 삽입이 가능할 정도로 발기하여 부풀어오른 대성의 커다란 물건을 거침없이..입에 넣었다..
[김대성] 우움...아...아....
매번 유경은 대성과 섹스를 하기전 대성의 물건을 입으로 먼저 빨았던 것이었다.
혼자 하루에도 몇십번의 자위행위를 하는 대성의 물건을 조금이라도 진정시키위한 목적이었다..
[황유경] 우웁..웁..!!
유경의 입속으로 많은양의 정액이...쏟아져 들어왔다..
유경은 꿈틀거리며 사정중인 대성의 물건을 두손으로..가볍게 받쳤다..
대성의 사정이 끝나자..유경은 입안에 들어왔던 대성의 물건을 빼내고..입안 가득..들어찬 대성의 정액을..두어번에 나눠..목구멍으로 넘겨버렸다..
정액의 양이 많아..한번에 삼키기는 어려웠다..
대성의 정액을 삼키고..유경은 손으로 스윽..입을 닦은 다음..비틀거리며..입고 있던 바지를 벗기 시작했다.
몸에 달라붙은 스키니진은 벗기가 어려웠으나..유경은 능숙하게 스윽..벗어..옆으로..훌쩍 던져버렸다..
그리고..생리대가 부착된 팬티도 벗어..옆으로 던졌다.
대성은 그것을 보고..
[김대성] 생리..하는가?
라고 물었다..
유경은 대성을 보며..
[황유경] 후후..뭘 새삼스럽게 물으세요? 제가 생리를 해도..아저씨를 거부한적..없잖아요..
라고 머리부분에 대성의 벼게를 놓고..드러누우며..말했다....
[김대성] 그..그렇지..
라며 대성은 괜히..유경을 생각하는척 말하다가..민망스러워 했다..
유경은 입고있던 브라우스 단추를 풀며..
[황유경] 아니예요..아저씨..생리기간엔 자연스럽게 피임이 되니깐..안심하고 하셔도 되니깐..제가 하는거예요..걱정해 주셔서..고맙습니다..
[김대성] 그런가?
[황유경] 오늘 양이 적으니..하셔도 피가 많이 묻어 나오진 않을꺼예요..
라고 말하며..브래지어를 걷어올려..젖가슴을 드러냈다..
[황유경] 자..
라고..유경이 말하자..
대성은 유경의 다리사이로 들어가..유경의 질구에 다시 발기한 물건을 귀두만 삽입했을 뿐인데..금새 사정해버렸다..
[김대성] 이거..이거..또..
라며..대성은 유경에게 미안해했다..
유경은 취기가 돌아..모든것이 귀찮았지만..대성이 실망하지 않도록...
[황유경] 아..아니예요..점점 나아지고 있잖아요..괜찮아요...아저씨...
라며 격려해주었다..
대성은 다시 물건을 되살리기위하여..손을 뻗어..유경의 말랑말랑하고..탄력적인 젖가슴을 주물렀다..
[김대성] 으음..
부드럽게 몰랑몰랑한 살결이 손바닥 전체에서 느껴지는 감촉이..매우 좋았다..
대성은 머리를 숙여..유경의 젖꼭지를 입에 물었다..
[황유경] 으음..
자극에 민감한 유두에 자극을 받자..유경은 낮은 신음소리를 흘렸다..
유경의 젖꼭지를 빨며 대성은 유경에게서 풍기는 향수냄새와 화장품 냄새..유경의 살냄새등이 어우러진 유경에게서만 맡을 수 있는 여자냄새에 자극을 받아..사그라 들었던
물건에 다시 힘이 넣어졌다.
대성의 물건이 다시 살아나자..유경은 대성의 물건을 손으로 잡아..자신의 질구에 가져다 대고는 대성의 삽입을 도왔다.
유경의 질구를 벌리며..우람한 대성의 물건이..스르르..삽입이 되었다..
[황유경] 아...
대성의 물건이 몸속으로 꽉차 들어오면서..유경은 빠듯한....통증을 느꼈다..
유경의 몸속에 깊은 삽입을 한 대성은 천천히..허리를 움직이며..행위를 시작했다..
하지만..
[황유경] 앗.!!!
와락 유경의 몸속으로 뜨거움이 밀려왔다..
삽입한지 얼마되지 않아..대성이 사정을 한것이었다..
첫번째 질내사정..
아직 대성에게는 유경과 약속한 세번의 질내사정중 두번이 남은 상태였다..
유경은 몸속이..물기로 가득차 오름을 느끼며..
[황유경] 음..괜찮아요..좋아지고 있네요..
라며 유경은 대성을 다독였다..
졸음이 밀려왔다..
대성은 다시 유경의 젖꼭지를 입안에 물었다..
이미 대성의 침으로 범벅이된 유경의 젖꼭지는 조금딱딱한 말랑한 젤리처럼..달콤하고 맛있었다..
대성의 입이 점령한 다른 젖가슴은..대성의 손놀림에 원래의 모습을 잃고 이리저리..이그러지고 있었다..
잠시후..
철썩..철썩..
대성의 허벅지와 유경의 허벅지뒷살이 부딪히는 소리가 들려왔다..
쑤걱..쑤걱..
팽팽하게 긴장하여 발기한 대성의 단단한 물건이...거침없이..유경의 몸을 드나들었다..
유경의 몸속을 들어갔다 나온 대성의 물건엔 허연 분비물이 생리혈과 섞여..밝은 붉은색이..되어..묻어나와 대성의 물건을 지저분하게 만들었다.
[황유경] ...
[김대성] 헉..헉..
유경의 몸이 힘없이..대성의 몸이 아래에서 부딪혀오자..흔들렸다..
[김대성] 허억....!!!
대성이..유경의 몸속에..다시 사정을 하기 시작했다..
두번째 질내사정...
대성은 회음부를 중심으로 두개의 고환을 지나...유경의 몸속 깊숙이 삽입된 길다란 자신의 물건이 마구 꿈틀거리며...유경의 몸속에 많은양의 정액을 사정하는 쾌감을 느끼고 있었다..
[황유경] .....
사정이 끝나고..유경이 아무런 반응이 없자..대성은 유경을 살폈다..
유경은 고개를 옆으로 젖힌채..잠들어 있었던 것이었다.
유경에게선 아직..술냄새가..폴..폴..피어올랐다..
대성은 잠든 유경을보자...욕심이 생겼다..
유경은 삽입도 하기전 사정한 두번을 제외하고 자신의 질속에 삽입하여 사정하는 질내사정은 3번으로 대성에게 제한하고 있었다.
가끔 유경이 횟수 제한없이..대성에게..활짝 다리사이를 개방하는 경우도 있지만..그건..가뭄에 콩나듯이..드문 경우였다.
대성은 처음 유경과 관계했던 그날이 생각났다.
선영이 집에 데려와 같이 살겠다고 하며 처음 유경을 봤던날..대성은 두말없이..2층의 빈방을 선뜻 유경에게 내놓았었다.
그리고 한집에 살면서..집안을 돌아다니던 유경을 흐믓하게 바라보았다.
마치 한배속에서 나왔다고 해도 다른사람들은 속을 정도로 선영과 닮은 유경을 대성은 선영이 만큼 좋아했었다.
대성은 선영이 성장하면서..조금씩 젖가슴이 나오고..엉덩이가 커지면서..여자다운 티가 날때즈음..선영을 보며..여자생각이 간절해졌었다.
선영이 몸에 달라붙는 스키니 진을 입고 탱탱한 엉덩이를 흔들고 집안을 다니거나..스키니진에 드러난 선영의 납작한 바지 앞부분과 가랑이를 볼때면..아랫도리가 불끈거림을 느꼈다.
선영은 손만 뻗으면 언제라도 먹을 수 있는 싱그러운 과일처럼 느껴졌었다.
피는 못속인다고..선영의 동생인 동하도 대성과 같은 느낌을 가졌기에..부도덕한 남매간의 성관계를 했던 것이었다.
하지만, 대성은 동하와 같이 자신이 낳은 딸과의 성관계는 생각해보지 않았다.
그저 탐스러운 과일처럼..잘 익었구나..라고..선영을 보며..밤에는 혼자 손의 도움을 받아..외로움을 달래고 있었던 것이었다.
그런데..선영과 닮은 유경이..하늘에서 내려온것처럼..대성 앞에 나타난 것이었다.
대성은 유경의 몸을 자세히 살폈다.
봉긋한 젖가슴은 선영과 비슷하거나 더 좋아 보였다. 아마도 유경이 조금 더 젊어..젖가슴도 더 탱탱할거라 대성은 생각했다.
잘록한 허리와 넓직한 골반도 선영과 비슷했다. 골반도 유경의 골반이 너 넓은듯 대성의 눈엔 보였다.
처지지 않고 위로 올라간 탱탱한 엉덩이도..똑 같았다..
그녀들이 청바지를 입고 있으면 몸매가 예술이었다.
대성은 유경이 앞을 지나갈때면 얼굴이나 가슴은 눈에 들어오지 않고..오로지..허리아래 부분만 보였다..
여자의 은밀한 부분이 숨어있는 골반 중심부의 아래끝부분, 가랑이와 탱탱하게 물이오른 사과처럼..부풀어있는 엉덩이만 눈에..들어와...대성을 자극했다.
밤에 몰래 2층으로 올라가..유경이 잠든 방앞에 서있었던적도 여러번 있었다.
선영에게서 느꼈던 성적인 흥분을 유경에게도 똑같이 느꼈었기 때문이었다.
선영이나, 유경은 알게모르게 남자에게 섹시하다고 느끼게 만드는 무언가가 있는 모양이었다.
하지만..대성은 주먹을 꼭 쥐고..몸을 돌려 2층을 내려와..자신의 방안에서..다시 손의 도움을 받아야만 했었다.
그렇게..유경을 바라만 보며..성욕을 꾹꾹 참아 누르던 어느날..대성은 소파에 잠이든 유경을 발견하게 된것이었다.
대성은 마치 무언가에 홀린듯..유경을 안아..자신의 방으로 들어갔던 것이었다..
대성은 그날밤..미친듯이..유경의 몸속에 참았던 성욕을 퍼부었다..
하지만..대성은 일을 저지른후..후회를 했다..
딸같은 여자를 강제로 범했다는것을 뒤늦게 깨달은 것이었다.
하지만..유경은 그런 대성을 따뜻하게 안아주었다..
그리고 유경이 자진하여..대성과 섹스를 했던 것이었다.
또한 대성의 섹스파트너가 되어주겠다는 약속까지 했던 것이었다.
유경입장에선 자신의 일상이된 섹스를 조금 더 하며..필요한 사람에게 자신의 생식기를 자위기구로 잠깐 빌려주는 것이라 생각하는 것이었다.
물론 유경으로썬 대성의 입장을 동정하여 섹스 상대가 되었던 것도..맞다..
하지만..지치지 않고..유경에게..달려드는 대성에겐..통제할 필요가 있다 생각하여 질내사정 3회로..정했던것이었다.
아직..몇번이고 더 사정할 여력이 있는 대성으로썬 3회로 한정짓는 횟수제한이 만족스럽지 못해..유경이 방을 나가고난뒤 유경이 벗어준 팬티속 질 분비물 냄새를 맡으며..
핸드플레이를 할 수 밖에 없었다..
대성은 유경의 몸속에 삽입된 자신의 물건이 다시 단단해지며..꼿꼿해지는것을 느끼며..허리운동을 시작했다..
쑤걱...쑤걱..철썩..철썩..
유경의 몸이..대성의 몸이..아래에 맞닿아 부딪히자..힘없이..흔들렸다.
대성의 입가에 미소가 번졌다.
"횟수제한은 없다!"
철썩..철썩..
단단하고 굵은 대성의 물건이..유경의 여린 꽃잎을 젖히고..속살로 파고들고 있었다..
[김대성] 헉..헉..
대성의 이마에 땀방울이 맺혔다.
유경의 몸속에 삽입한 대성의 물건은 빠듯함과 함께 아래위로 눌려지는듯한 압박감이..물건전체를 감싸고..느껴져..상당한 쾌감을 느꼈다.
삽입감이 좋았다..
더구나 질구가 좁았고..수축력도 대단히 좋아...유경이 괄약근을 조여 질구를 좁힌다면..꼼짝없이..대성은 사정을 할 수 밖에 없을 정도였고..질벽의 주름도 상당히 많고..두꺼워
왠만한 강철가은 남성 페니스가 들락거린다 해도 충분히 견뎌낼 내구성까지 갖춘듯 했다.
또한 질구와 질내부의 수축과 탄력도 좋아 두께가 굵은 남성 페니스도 충분히 받아들일 수 있을것 같았다..
대성은 선영과 동하를 낳아준 아내를 생각했다.
선영의 엄마도 삽입감이 좋았고..질조임도 훌륭했다..대성의 굵고 단단하고 길다란 물건도 무리없이..모두 받아들이고..수축과 탄력이 좋았었다..
물론 선영의 질도..명기였지만..대성은 알턱이 없었다..그건..체험해야지만..확인이 가능한것이었다.
만약 대성이..선영의 엄마와 같은 명기를 가졌는지..확인을 해보려면..선영의 질속에 자신의 물건을 삽입해야만 하는 것이다.
그런의미에서 동하는 선영과 유경과 성관계를 하고 있기에..대성이 알고 싶은것을 확인해 본셈이다.
하지만...동하역시..자신의 엄마가 선영과 유경과 같은 명기를 가지고 있는지 확인할 방법이 없었다..
대성은 처음..유경의 몸에 자신의 물건을 삽입했을때..물건에 전해져오는 감촉과 느낌이..전혀 낳설지가 않아..놀랬다..
선영의 엄마가 살아돌아온듯..대성이 삽입한 곳은 과거를 기억해내고 있었던 것이었다.
선영의 엄마는 선영과 동하를 낳아놓고..집을 나가버렸었다..
대성은 아내를 찾으려고 여러곳을 수소문 했지만..찾지 못했었다.
선영엄마를 보았다는 사람들은 다리에서 강으로 떨어졌다는 말과..차에 치이는걸 보았다는 말들이 들렸었다.
하지만..선영엄마가 빠졌다는 다리에 가보아도, 차에 치였다는 장소에 가보아도 아무런 흔적을 찾을 수 없었다.
모두가 뜬소문이었던 것이었다.
결국 대성은 아내가 죽었다고 선영과 동하에게 말하고..선영엄마가 집을 나간날을 제삿날로 하여 해마다 제사를 지내고 있었던 것이었다.
유경의 몸을 경험하고..유경이..혹시..선영의 엄마가..집을 나가..낳은 자식이 아닌지..의심을 했다.
하지만..동하와 동갑이라는 말에..그 의심은 거두었다..
선영엄마가 집을 나갈때 대성의 아이를 임신한 상태라면..유경은 동하보다 한살이 어려야만 했었다.
철썩..철썩..
대성과 유경의 살부딪히는 소리가..들렸다..
[김대성] 흐윽..!!!
또다시..유경의 몸속으로 많은 양의 정액이..쏟아져 들어갔다..
대성은 호흡을 가다듬고..유경의 몸속에 물건을 삽입한채..머리를 숙여..유경의 젖꼭지를 빨며..젖가슴을 주물렀다...
이미 유경의 젖가슴은 물론이고 젖꼭지는 대성에게 허락된 곳이라..사그러든 물건을 다시 발기시키기위하여 흥분을 시키기위해선 대성에게 꼭 필요한 것이었다.
벌써 세번의 사정후..다시 하려는 것이었다.
지금부터는 대성이 욕심을 채우는 것이었다.
성적인 흥분을 가라앉히기위해 손을 빌려 고환에 고였던 정액을 밖으로 쏟아내는 사정의 쾌감보다..여성의 따뜻하고 촉감이 좋은 질속에 깊숙히..삽입한채..질속의 꿈틀거림과 압박감을
제대로 느끼면서..쏟아내는 사정의 쾌감과는 비교도 할 수 없었다.
특히 유경의 명기속에 정액을 뿌리는 쾌감은 어느것과도 비교가 되지 않았다.
철썩..철썩..
다시..살부딪히는 소리가..조용한..방에..들렸다.
대성이 어디서 이렇게 젊고 이쁘고 명기인 여자를 만날 수 있을 것인가?
기회가 있을때 더 많이 접하고 싶고..더 많이..정액을 넣고 싶은것이 대성의 마음이었다.
그렇게..대성은 두번을 더..유경의 몸속에 사정을 한뒤..물건을 빼내었다..
유경의 몸속에 가득고여있던 정액이...왈칵..질밖으로 쏟아져..유경의 가랑이, 사타구니, 엉덩이를 적셨다..
질밖으로 나온 정액은 유경의 생리혈과 섞여..모두...묽은 피처럼 보였다..
대성은 일단 휴지로..더러워진 자신의 물건을 닦고..유경의 사타구니등을 닦아주었다..
그리고..유경에게..다가가..옆으로 젖혀진 얼굴을 바로하고..키스를 했다..
잠들어있던 유경은..대성의 혀가 입술을 벌리려 하자..스르르..입을 열어주었다..
취중에도..몸은 반응하는 것이었다..
아마 유경은 꿈에서도..남자와 섹스중일지도 몰랐다.
유경과 키스를 하면서..손은 젖가슴을 주물렀다..
대성에게 허락된곳은 입술도 해당되었다..
함부로 아무에게나 키스를 하지 않는 유경도 대성과 동하...대철에게는 섹스를 할때면 언제나 허락했던 것이었다.
유경으로는 파격적인 것이었다.
잠시 후..다시 물건이..발기한 대성은 유경의 몸위로 올랐다..
철썩..철썩..
쑤걱..쑤걱..
대성의 굵고 단단한 살덩이가 유경의 연약한 질속으로 거침없이 드나들었다..
대성의 조루는 연기였던가?
어느새 대성은 능숙하게..유경과 섹스를 하고 있었다.
그의 조루증은 치료된것일까?
그건 아니었다.
대성은 조루가 아니었는데..
유경이 직접 나서서...자신을 리드하려는것에 자기도 모르게 위축되어 심각한 조루증상을 보였던 것이었다.
하지만, 대성이 섹스의 주도권을 갖고..관계를 한다면..예전의 모습으로 돌아가있었던 것이었다.
대성의 조루증은 심각한 마음의 병이었던 것이었다..
그런데..
갑자기..유경이..몸을 일으키고..삽입된 대성의 물건을 빼더니..대성의 방안에 있는 조그만 화장실로..황급히..뛰어 가는것이었다..
대성은 유경이 떠미는 바람에..뒤로 벌렁 나자빠져..볼품없이..넘어졌다..
곧이어...
쏴아아....
라는 오줌소리가..들렸다..
유경은 맥주를 많이 마신데다..섹스를 하기위해 굵은 남근이 질속에 삽입되면 질구가 팽창하면서..질구의 위쪽 요도구를 자극하여..배뇨기를 느끼게 되어..소변이 마려워..잠에서 깬것이었다..
시원하게 소변을 본 유경은 화장실에 나오면서..단추가 풀어 젖혀진채 아직 입고 있던 브라우스를 벗어..옆으로 던지고..브래지어의 잠금장치를 풀어 벗으며..좀전에 누워 대성을 받아들이던
곳으로 와 다시 누웠다..
[황유경] 죄송해요..너무 소변이 마려워...그만.....아직..세번..안하셨죠?
라고 대성에게 물었다..
대성은..
[김대성] 으...으응..
라고 유경에게 말했다..
[황유경] 죄송해요..하다가 중단하게 만들어서......한번 더....하세요..
[김대성] 응?
[황유경] 질내사정 한번더..하시라구요..
라고..말하고..눈을 감았다.
[김대성] 아..알았네..
라며 대성은 다시 유경의 몸에..물건을 삽입했다.
[황유경] 으음..
"미..안..약속한 세번은 이미..넘겨 버렸어..."
라고 속으로 말하면서..허리를 움직였다..
[황유경] 으음...
유경이 낮은 신음소리를 내었다..
그리고..대성이..움직이는데로..아래위로..흔들렸다..
유경의 젖가슴이 출렁거렸다.
쑤걱...쑤걱...
철썩..철썩..
또다시 유경과 대성의 살 부딪히는 들렸다.
잠시후..
유경은 다시 잠이들었다..
대성이 유경의 몸속에 삽입하여 움직일때마다..낮은 신음소리를 내던 유경은 곧 잠잠해졌던 것이었다..
하지만..대성은 유경이 완전히 잠들었는지..몰라..유경의 몸속에 사정을 한뒤에도..결합한채...가만히..유경의 반응을 살폈다..
유경은 술에 취해..깊은 잠이 들어있었다..
대성은 유경이 잠이 든것을 확인하고...다시..유경의 몸속에 물건을 들이밀기..시작했다..
그날밤..
대성은 잠든 유경을 끊임없이 괴롭혔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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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에 이어..오늘도..하나 올립니다.
좋아하시는 분만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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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X&거짓말 207부
*이 글은 전적으로 작가의 상상에 의한글이며, 등장하는 인물이나 일부 도시의 지명등은 실존하는 것이 아님을 알려드립니다.
- 대성과의 하룻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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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성] 이제 오는가?
라며 대성이 나타났다.
유경은 갑자기 자신앞에 나타난 대성을 보고...꾸벅 인사하며..
[황유경] 네..다녀왔습니다..
라며..비틀거렸다..
그러자..대성이 황급히...유경에게 달려와..유경의 팔을 잡고..부축을 하면서..
[김대성] 술을 많이 마셨네...
라고 말했다..유경의 뭉클한 젖가슴이..대성의 팔에 닿았다..
[황유경] 아..네에..오늘 동창모임이 있었거등요...한잔 마셨습니다..헤헤..
라며 대성에게 말했다.
그리고..유경은 벽에 걸려있는 시계를 보고..
[황유경] 아직..안주무셨어요?
라고 묻자..
대성은 유경에게..
[김대성] 아직..선영이와 동하가..들어오지 않은거..같아서.....
라며 유경을 은근한 눈으로 바라보았다..
그랬다..
오늘 유경이 퇴근하자마자 친구들을 만나러 가는 바람에 대성은 하루종일 여자를 굶은 상태였던 것이었다.
매번 유경이 퇴근하여 집에 들어오자 하는것은 대성과의 섹스였는데..
오늘은 유경의 퇴근이 많이 늦어졌던 것이었다..
유경은 몸이 피곤하고 취기가 올라와..대성과의 섹스가 귀찮았지만..
[황유경] 그럼...지금..집엔..우리 둘뿐인건가요?
라며..대성에게 말했다.
그러자 대성은..웃으며..
[김대성] 그..그렇다네..이것들이 이..늦은 시간까지 밖에 나가 무슨짓을 하고 다니는지..들어오면..혼꾸녕을 내줘야겠어..
라고 대성이 말하자..유경은 대성의 팔을 잡고 웃으며..
[황유경] 호호..언니와 동하씨가 아직 들어오지 않았으니..우리 둘뿐이니까..좋잖아요..
라고 대성을 홀렸다..
그시각 동하는 모텔에서 여자 대학후배와 격렬한 섹스중이었고..선영은 주점의 영업을 마치고 룸에서 웨이터들과 의무적인 섹스를 하는 중이었다.
룸엔 선영과 섹스를 하고 싶어하는 세명의 웨이터가 한꺼번에 들어와 이미 여러번의 섹스를 마치고..또 다른 웨이터의 발기한 물건을 질속에 품고 있었다.
주점에선 삽입감이 좋고 몸매가 뛰어나며 젖이 나오는 선영의 인기가 최고였다. 선영덕분에 주점의 아가씨 몇명은 웨이터와의 의무섹스를 쉴 수 있었다.
[황유경] 자..아무도 없다고 해도..여기서 할순 없으니..방으로 들어가요..
라고 말하며..대성을 방안으로 끌었다..
방문을 닫기가 무섭게..유경은 쪼그리고 앉아..대성의 바지를 벗기고..이미 충분히 삽입이 가능할 정도로 발기하여 부풀어오른 대성의 커다란 물건을 거침없이..입에 넣었다..
[김대성] 우움...아...아....
매번 유경은 대성과 섹스를 하기전 대성의 물건을 입으로 먼저 빨았던 것이었다.
혼자 하루에도 몇십번의 자위행위를 하는 대성의 물건을 조금이라도 진정시키위한 목적이었다..
[황유경] 우웁..웁..!!
유경의 입속으로 많은양의 정액이...쏟아져 들어왔다..
유경은 꿈틀거리며 사정중인 대성의 물건을 두손으로..가볍게 받쳤다..
대성의 사정이 끝나자..유경은 입안에 들어왔던 대성의 물건을 빼내고..입안 가득..들어찬 대성의 정액을..두어번에 나눠..목구멍으로 넘겨버렸다..
정액의 양이 많아..한번에 삼키기는 어려웠다..
대성의 정액을 삼키고..유경은 손으로 스윽..입을 닦은 다음..비틀거리며..입고 있던 바지를 벗기 시작했다.
몸에 달라붙은 스키니진은 벗기가 어려웠으나..유경은 능숙하게 스윽..벗어..옆으로..훌쩍 던져버렸다..
그리고..생리대가 부착된 팬티도 벗어..옆으로 던졌다.
대성은 그것을 보고..
[김대성] 생리..하는가?
라고 물었다..
유경은 대성을 보며..
[황유경] 후후..뭘 새삼스럽게 물으세요? 제가 생리를 해도..아저씨를 거부한적..없잖아요..
라고 머리부분에 대성의 벼게를 놓고..드러누우며..말했다....
[김대성] 그..그렇지..
라며 대성은 괜히..유경을 생각하는척 말하다가..민망스러워 했다..
유경은 입고있던 브라우스 단추를 풀며..
[황유경] 아니예요..아저씨..생리기간엔 자연스럽게 피임이 되니깐..안심하고 하셔도 되니깐..제가 하는거예요..걱정해 주셔서..고맙습니다..
[김대성] 그런가?
[황유경] 오늘 양이 적으니..하셔도 피가 많이 묻어 나오진 않을꺼예요..
라고 말하며..브래지어를 걷어올려..젖가슴을 드러냈다..
[황유경] 자..
라고..유경이 말하자..
대성은 유경의 다리사이로 들어가..유경의 질구에 다시 발기한 물건을 귀두만 삽입했을 뿐인데..금새 사정해버렸다..
[김대성] 이거..이거..또..
라며..대성은 유경에게 미안해했다..
유경은 취기가 돌아..모든것이 귀찮았지만..대성이 실망하지 않도록...
[황유경] 아..아니예요..점점 나아지고 있잖아요..괜찮아요...아저씨...
라며 격려해주었다..
대성은 다시 물건을 되살리기위하여..손을 뻗어..유경의 말랑말랑하고..탄력적인 젖가슴을 주물렀다..
[김대성] 으음..
부드럽게 몰랑몰랑한 살결이 손바닥 전체에서 느껴지는 감촉이..매우 좋았다..
대성은 머리를 숙여..유경의 젖꼭지를 입에 물었다..
[황유경] 으음..
자극에 민감한 유두에 자극을 받자..유경은 낮은 신음소리를 흘렸다..
유경의 젖꼭지를 빨며 대성은 유경에게서 풍기는 향수냄새와 화장품 냄새..유경의 살냄새등이 어우러진 유경에게서만 맡을 수 있는 여자냄새에 자극을 받아..사그라 들었던
물건에 다시 힘이 넣어졌다.
대성의 물건이 다시 살아나자..유경은 대성의 물건을 손으로 잡아..자신의 질구에 가져다 대고는 대성의 삽입을 도왔다.
유경의 질구를 벌리며..우람한 대성의 물건이..스르르..삽입이 되었다..
[황유경] 아...
대성의 물건이 몸속으로 꽉차 들어오면서..유경은 빠듯한....통증을 느꼈다..
유경의 몸속에 깊은 삽입을 한 대성은 천천히..허리를 움직이며..행위를 시작했다..
하지만..
[황유경] 앗.!!!
와락 유경의 몸속으로 뜨거움이 밀려왔다..
삽입한지 얼마되지 않아..대성이 사정을 한것이었다..
첫번째 질내사정..
아직 대성에게는 유경과 약속한 세번의 질내사정중 두번이 남은 상태였다..
유경은 몸속이..물기로 가득차 오름을 느끼며..
[황유경] 음..괜찮아요..좋아지고 있네요..
라며 유경은 대성을 다독였다..
졸음이 밀려왔다..
대성은 다시 유경의 젖꼭지를 입안에 물었다..
이미 대성의 침으로 범벅이된 유경의 젖꼭지는 조금딱딱한 말랑한 젤리처럼..달콤하고 맛있었다..
대성의 입이 점령한 다른 젖가슴은..대성의 손놀림에 원래의 모습을 잃고 이리저리..이그러지고 있었다..
잠시후..
철썩..철썩..
대성의 허벅지와 유경의 허벅지뒷살이 부딪히는 소리가 들려왔다..
쑤걱..쑤걱..
팽팽하게 긴장하여 발기한 대성의 단단한 물건이...거침없이..유경의 몸을 드나들었다..
유경의 몸속을 들어갔다 나온 대성의 물건엔 허연 분비물이 생리혈과 섞여..밝은 붉은색이..되어..묻어나와 대성의 물건을 지저분하게 만들었다.
[황유경] ...
[김대성] 헉..헉..
유경의 몸이 힘없이..대성의 몸이 아래에서 부딪혀오자..흔들렸다..
[김대성] 허억....!!!
대성이..유경의 몸속에..다시 사정을 하기 시작했다..
두번째 질내사정...
대성은 회음부를 중심으로 두개의 고환을 지나...유경의 몸속 깊숙이 삽입된 길다란 자신의 물건이 마구 꿈틀거리며...유경의 몸속에 많은양의 정액을 사정하는 쾌감을 느끼고 있었다..
[황유경] .....
사정이 끝나고..유경이 아무런 반응이 없자..대성은 유경을 살폈다..
유경은 고개를 옆으로 젖힌채..잠들어 있었던 것이었다.
유경에게선 아직..술냄새가..폴..폴..피어올랐다..
대성은 잠든 유경을보자...욕심이 생겼다..
유경은 삽입도 하기전 사정한 두번을 제외하고 자신의 질속에 삽입하여 사정하는 질내사정은 3번으로 대성에게 제한하고 있었다.
가끔 유경이 횟수 제한없이..대성에게..활짝 다리사이를 개방하는 경우도 있지만..그건..가뭄에 콩나듯이..드문 경우였다.
대성은 처음 유경과 관계했던 그날이 생각났다.
선영이 집에 데려와 같이 살겠다고 하며 처음 유경을 봤던날..대성은 두말없이..2층의 빈방을 선뜻 유경에게 내놓았었다.
그리고 한집에 살면서..집안을 돌아다니던 유경을 흐믓하게 바라보았다.
마치 한배속에서 나왔다고 해도 다른사람들은 속을 정도로 선영과 닮은 유경을 대성은 선영이 만큼 좋아했었다.
대성은 선영이 성장하면서..조금씩 젖가슴이 나오고..엉덩이가 커지면서..여자다운 티가 날때즈음..선영을 보며..여자생각이 간절해졌었다.
선영이 몸에 달라붙는 스키니 진을 입고 탱탱한 엉덩이를 흔들고 집안을 다니거나..스키니진에 드러난 선영의 납작한 바지 앞부분과 가랑이를 볼때면..아랫도리가 불끈거림을 느꼈다.
선영은 손만 뻗으면 언제라도 먹을 수 있는 싱그러운 과일처럼 느껴졌었다.
피는 못속인다고..선영의 동생인 동하도 대성과 같은 느낌을 가졌기에..부도덕한 남매간의 성관계를 했던 것이었다.
하지만, 대성은 동하와 같이 자신이 낳은 딸과의 성관계는 생각해보지 않았다.
그저 탐스러운 과일처럼..잘 익었구나..라고..선영을 보며..밤에는 혼자 손의 도움을 받아..외로움을 달래고 있었던 것이었다.
그런데..선영과 닮은 유경이..하늘에서 내려온것처럼..대성 앞에 나타난 것이었다.
대성은 유경의 몸을 자세히 살폈다.
봉긋한 젖가슴은 선영과 비슷하거나 더 좋아 보였다. 아마도 유경이 조금 더 젊어..젖가슴도 더 탱탱할거라 대성은 생각했다.
잘록한 허리와 넓직한 골반도 선영과 비슷했다. 골반도 유경의 골반이 너 넓은듯 대성의 눈엔 보였다.
처지지 않고 위로 올라간 탱탱한 엉덩이도..똑 같았다..
그녀들이 청바지를 입고 있으면 몸매가 예술이었다.
대성은 유경이 앞을 지나갈때면 얼굴이나 가슴은 눈에 들어오지 않고..오로지..허리아래 부분만 보였다..
여자의 은밀한 부분이 숨어있는 골반 중심부의 아래끝부분, 가랑이와 탱탱하게 물이오른 사과처럼..부풀어있는 엉덩이만 눈에..들어와...대성을 자극했다.
밤에 몰래 2층으로 올라가..유경이 잠든 방앞에 서있었던적도 여러번 있었다.
선영에게서 느꼈던 성적인 흥분을 유경에게도 똑같이 느꼈었기 때문이었다.
선영이나, 유경은 알게모르게 남자에게 섹시하다고 느끼게 만드는 무언가가 있는 모양이었다.
하지만..대성은 주먹을 꼭 쥐고..몸을 돌려 2층을 내려와..자신의 방안에서..다시 손의 도움을 받아야만 했었다.
그렇게..유경을 바라만 보며..성욕을 꾹꾹 참아 누르던 어느날..대성은 소파에 잠이든 유경을 발견하게 된것이었다.
대성은 마치 무언가에 홀린듯..유경을 안아..자신의 방으로 들어갔던 것이었다..
대성은 그날밤..미친듯이..유경의 몸속에 참았던 성욕을 퍼부었다..
하지만..대성은 일을 저지른후..후회를 했다..
딸같은 여자를 강제로 범했다는것을 뒤늦게 깨달은 것이었다.
하지만..유경은 그런 대성을 따뜻하게 안아주었다..
그리고 유경이 자진하여..대성과 섹스를 했던 것이었다.
또한 대성의 섹스파트너가 되어주겠다는 약속까지 했던 것이었다.
유경입장에선 자신의 일상이된 섹스를 조금 더 하며..필요한 사람에게 자신의 생식기를 자위기구로 잠깐 빌려주는 것이라 생각하는 것이었다.
물론 유경으로썬 대성의 입장을 동정하여 섹스 상대가 되었던 것도..맞다..
하지만..지치지 않고..유경에게..달려드는 대성에겐..통제할 필요가 있다 생각하여 질내사정 3회로..정했던것이었다.
아직..몇번이고 더 사정할 여력이 있는 대성으로썬 3회로 한정짓는 횟수제한이 만족스럽지 못해..유경이 방을 나가고난뒤 유경이 벗어준 팬티속 질 분비물 냄새를 맡으며..
핸드플레이를 할 수 밖에 없었다..
대성은 유경의 몸속에 삽입된 자신의 물건이 다시 단단해지며..꼿꼿해지는것을 느끼며..허리운동을 시작했다..
쑤걱...쑤걱..철썩..철썩..
유경의 몸이..대성의 몸이..아래에 맞닿아 부딪히자..힘없이..흔들렸다.
대성의 입가에 미소가 번졌다.
"횟수제한은 없다!"
철썩..철썩..
단단하고 굵은 대성의 물건이..유경의 여린 꽃잎을 젖히고..속살로 파고들고 있었다..
[김대성] 헉..헉..
대성의 이마에 땀방울이 맺혔다.
유경의 몸속에 삽입한 대성의 물건은 빠듯함과 함께 아래위로 눌려지는듯한 압박감이..물건전체를 감싸고..느껴져..상당한 쾌감을 느꼈다.
삽입감이 좋았다..
더구나 질구가 좁았고..수축력도 대단히 좋아...유경이 괄약근을 조여 질구를 좁힌다면..꼼짝없이..대성은 사정을 할 수 밖에 없을 정도였고..질벽의 주름도 상당히 많고..두꺼워
왠만한 강철가은 남성 페니스가 들락거린다 해도 충분히 견뎌낼 내구성까지 갖춘듯 했다.
또한 질구와 질내부의 수축과 탄력도 좋아 두께가 굵은 남성 페니스도 충분히 받아들일 수 있을것 같았다..
대성은 선영과 동하를 낳아준 아내를 생각했다.
선영의 엄마도 삽입감이 좋았고..질조임도 훌륭했다..대성의 굵고 단단하고 길다란 물건도 무리없이..모두 받아들이고..수축과 탄력이 좋았었다..
물론 선영의 질도..명기였지만..대성은 알턱이 없었다..그건..체험해야지만..확인이 가능한것이었다.
만약 대성이..선영의 엄마와 같은 명기를 가졌는지..확인을 해보려면..선영의 질속에 자신의 물건을 삽입해야만 하는 것이다.
그런의미에서 동하는 선영과 유경과 성관계를 하고 있기에..대성이 알고 싶은것을 확인해 본셈이다.
하지만...동하역시..자신의 엄마가 선영과 유경과 같은 명기를 가지고 있는지 확인할 방법이 없었다..
대성은 처음..유경의 몸에 자신의 물건을 삽입했을때..물건에 전해져오는 감촉과 느낌이..전혀 낳설지가 않아..놀랬다..
선영의 엄마가 살아돌아온듯..대성이 삽입한 곳은 과거를 기억해내고 있었던 것이었다.
선영의 엄마는 선영과 동하를 낳아놓고..집을 나가버렸었다..
대성은 아내를 찾으려고 여러곳을 수소문 했지만..찾지 못했었다.
선영엄마를 보았다는 사람들은 다리에서 강으로 떨어졌다는 말과..차에 치이는걸 보았다는 말들이 들렸었다.
하지만..선영엄마가 빠졌다는 다리에 가보아도, 차에 치였다는 장소에 가보아도 아무런 흔적을 찾을 수 없었다.
모두가 뜬소문이었던 것이었다.
결국 대성은 아내가 죽었다고 선영과 동하에게 말하고..선영엄마가 집을 나간날을 제삿날로 하여 해마다 제사를 지내고 있었던 것이었다.
유경의 몸을 경험하고..유경이..혹시..선영의 엄마가..집을 나가..낳은 자식이 아닌지..의심을 했다.
하지만..동하와 동갑이라는 말에..그 의심은 거두었다..
선영엄마가 집을 나갈때 대성의 아이를 임신한 상태라면..유경은 동하보다 한살이 어려야만 했었다.
철썩..철썩..
대성과 유경의 살부딪히는 소리가..들렸다..
[김대성] 흐윽..!!!
또다시..유경의 몸속으로 많은 양의 정액이..쏟아져 들어갔다..
대성은 호흡을 가다듬고..유경의 몸속에 물건을 삽입한채..머리를 숙여..유경의 젖꼭지를 빨며..젖가슴을 주물렀다...
이미 유경의 젖가슴은 물론이고 젖꼭지는 대성에게 허락된 곳이라..사그러든 물건을 다시 발기시키기위하여 흥분을 시키기위해선 대성에게 꼭 필요한 것이었다.
벌써 세번의 사정후..다시 하려는 것이었다.
지금부터는 대성이 욕심을 채우는 것이었다.
성적인 흥분을 가라앉히기위해 손을 빌려 고환에 고였던 정액을 밖으로 쏟아내는 사정의 쾌감보다..여성의 따뜻하고 촉감이 좋은 질속에 깊숙히..삽입한채..질속의 꿈틀거림과 압박감을
제대로 느끼면서..쏟아내는 사정의 쾌감과는 비교도 할 수 없었다.
특히 유경의 명기속에 정액을 뿌리는 쾌감은 어느것과도 비교가 되지 않았다.
철썩..철썩..
다시..살부딪히는 소리가..조용한..방에..들렸다.
대성이 어디서 이렇게 젊고 이쁘고 명기인 여자를 만날 수 있을 것인가?
기회가 있을때 더 많이 접하고 싶고..더 많이..정액을 넣고 싶은것이 대성의 마음이었다.
그렇게..대성은 두번을 더..유경의 몸속에 사정을 한뒤..물건을 빼내었다..
유경의 몸속에 가득고여있던 정액이...왈칵..질밖으로 쏟아져..유경의 가랑이, 사타구니, 엉덩이를 적셨다..
질밖으로 나온 정액은 유경의 생리혈과 섞여..모두...묽은 피처럼 보였다..
대성은 일단 휴지로..더러워진 자신의 물건을 닦고..유경의 사타구니등을 닦아주었다..
그리고..유경에게..다가가..옆으로 젖혀진 얼굴을 바로하고..키스를 했다..
잠들어있던 유경은..대성의 혀가 입술을 벌리려 하자..스르르..입을 열어주었다..
취중에도..몸은 반응하는 것이었다..
아마 유경은 꿈에서도..남자와 섹스중일지도 몰랐다.
유경과 키스를 하면서..손은 젖가슴을 주물렀다..
대성에게 허락된곳은 입술도 해당되었다..
함부로 아무에게나 키스를 하지 않는 유경도 대성과 동하...대철에게는 섹스를 할때면 언제나 허락했던 것이었다.
유경으로는 파격적인 것이었다.
잠시 후..다시 물건이..발기한 대성은 유경의 몸위로 올랐다..
철썩..철썩..
쑤걱..쑤걱..
대성의 굵고 단단한 살덩이가 유경의 연약한 질속으로 거침없이 드나들었다..
대성의 조루는 연기였던가?
어느새 대성은 능숙하게..유경과 섹스를 하고 있었다.
그의 조루증은 치료된것일까?
그건 아니었다.
대성은 조루가 아니었는데..
유경이 직접 나서서...자신을 리드하려는것에 자기도 모르게 위축되어 심각한 조루증상을 보였던 것이었다.
하지만, 대성이 섹스의 주도권을 갖고..관계를 한다면..예전의 모습으로 돌아가있었던 것이었다.
대성의 조루증은 심각한 마음의 병이었던 것이었다..
그런데..
갑자기..유경이..몸을 일으키고..삽입된 대성의 물건을 빼더니..대성의 방안에 있는 조그만 화장실로..황급히..뛰어 가는것이었다..
대성은 유경이 떠미는 바람에..뒤로 벌렁 나자빠져..볼품없이..넘어졌다..
곧이어...
쏴아아....
라는 오줌소리가..들렸다..
유경은 맥주를 많이 마신데다..섹스를 하기위해 굵은 남근이 질속에 삽입되면 질구가 팽창하면서..질구의 위쪽 요도구를 자극하여..배뇨기를 느끼게 되어..소변이 마려워..잠에서 깬것이었다..
시원하게 소변을 본 유경은 화장실에 나오면서..단추가 풀어 젖혀진채 아직 입고 있던 브라우스를 벗어..옆으로 던지고..브래지어의 잠금장치를 풀어 벗으며..좀전에 누워 대성을 받아들이던
곳으로 와 다시 누웠다..
[황유경] 죄송해요..너무 소변이 마려워...그만.....아직..세번..안하셨죠?
라고 대성에게 물었다..
대성은..
[김대성] 으...으응..
라고 유경에게 말했다..
[황유경] 죄송해요..하다가 중단하게 만들어서......한번 더....하세요..
[김대성] 응?
[황유경] 질내사정 한번더..하시라구요..
라고..말하고..눈을 감았다.
[김대성] 아..알았네..
라며 대성은 다시 유경의 몸에..물건을 삽입했다.
[황유경] 으음..
"미..안..약속한 세번은 이미..넘겨 버렸어..."
라고 속으로 말하면서..허리를 움직였다..
[황유경] 으음...
유경이 낮은 신음소리를 내었다..
그리고..대성이..움직이는데로..아래위로..흔들렸다..
유경의 젖가슴이 출렁거렸다.
쑤걱...쑤걱...
철썩..철썩..
또다시 유경과 대성의 살 부딪히는 들렸다.
잠시후..
유경은 다시 잠이들었다..
대성이 유경의 몸속에 삽입하여 움직일때마다..낮은 신음소리를 내던 유경은 곧 잠잠해졌던 것이었다..
하지만..대성은 유경이 완전히 잠들었는지..몰라..유경의 몸속에 사정을 한뒤에도..결합한채...가만히..유경의 반응을 살폈다..
유경은 술에 취해..깊은 잠이 들어있었다..
대성은 유경이 잠이 든것을 확인하고...다시..유경의 몸속에 물건을 들이밀기..시작했다..
그날밤..
대성은 잠든 유경을 끊임없이 괴롭혔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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