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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시원 그녀는 금딸종결자♥ - 3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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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남자 작가 엄마소의 친절한 지난 줄거리







평범한 김평범씨는 "평범고시원"에 입실한지 한시간만에 평범한 이름의 "평범고시원"집 딸 영희의 얼굴에



두방의 좃물을 발사하고 두방의 불꽃싸다구를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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쫙!!!!!!!!!!!!!



쫙!!!!!!!!!!!!!







아앗...







평범한 김평범씨는 자신의 평범한 얼굴에 내리꽂힌 불꽃싸다구를 맞고서야 자신의 평범하지 못한



상상의 안드로메다에서 평범한 지구로 돌아와 이 어이없는 상황을 인식할 수 있었다.







바지를 훌렁~내리까고 마주보고 서서



자지를 벌떡~ 세워놓고



얼굴표정은 멍텅~구리하게 상상속의 평범한 이름의 평범 고시원집 딸 영희를 강간하면서



영희의 얼굴에 2번의 정액 샤워~ 전문 용어로 부카케!를 해버린 것이다.







당연히 평범한 김평범씨는 이 어이없는 상황에 어쩔줄 모르고 그저 평범한 이름의 평범고시원집



딸 영희의 처분만을 얌전히 기다리며 고개를 푹 숙이고 있을 뿐이었다.







그런데 평범한 김평범씨가 고개를 숙이는 동안 보지 못한 것이 있었으니...



평범한 이름의 평범고시원집 딸 영희의 섹시한 얼굴에 아주 기묘한 미소가 가득 번지더니



이윽고 자신의 얼굴에 뿌려진 평범한 김평범씨의 진하고 찐득찐득한 그 정액을 스윽 손가락으로 훑어서



찍어보더니 혀를 내밀어 절대로 평범하지 않은 그 정액맛을 살짝 보고서는 이내 마치 자지를 빠는듯한



느릿하고 음란한 평범하지 않은 혀놀림으로 손가락에 묻은 평범한 김평범씨의 정액을 빨아먹는 것이었다.







"우음~~진해~"







평범한 김평범씨의 정액은 당연히 진할수 밖에 없는게 김평범씨는 평범한 성인남자의 성욕을 지닌



평범한 회사원이기에 딸딸이를 자주하는 것도 아니고, 업소를 자주 찾는 것도 아니기 때문에



그의 정액은 아주 진할수 밖에 없었다.







평범한 이름의 평범고시원집 딸 영희의 손이 이내 침범벅이 되어 손에 묻은 평범한 김평범씨의 정액을



말끔히 빨아 먹고 나자. 그녀의 얼굴에 번진 미소는 흡사 여왕님 포스..절대로 평범하지 않은 장르



흔히말하는 sm물보다 더 평범하지 않은 장르 남자 매조물에 나오는 가죽옷 입고 채찍들은 여왕님 포스였다.







"무릎꿇고 손들어요"







"네?"







"무릎 꿇고 손 들라구요"







"네? 아니.."







"뭐에요? 지금 잘했다고 대드는 거에요? 지금 당장 나가서 경찰에 신고해 버릴까요?"







평범한 김평범씨는 당연히 경찰, 신고라는 단어에 주눅이 들 수 밖에 없었다. 평범하게 살아온



그가 경찰을 마주칠 일이라고는 지나가는 경찰차나 혹은 취객끼리 붙은 싸움을 구경할 때 그리고



자신의 회사 근처에 촛불집회다 뭐다 해서 요근래 잔뜩 길을 막고 앉아있는 의경들을 점심식사후



노가리 까면서 커피 마시며 "쟤들 참 딱해 보인다~" 하는 생각하면서 지나가는 눈길로 쳐다볼 때



말고는 없는 것이 지극히 평범하였다.







경찰, 신고라는 단어에 잔뜩 주늑이 들어서 자신이 한 일이 경찰에 신고당할 만한 일인지 어떤지



에 대한 생각을 해보지 못하고 얌전히 자지를 까내린 바지를 추스려 입으며 무릎을 꿇으려는 평범한 김평범씨.







"바지 그대로 둬요."







"네? 아니.."







"흥! 바지 입고난 다음에 안했다고 발뺌할려나 보죠? 바지 그대로 놔요 안그러면 바로 신고해 버릴테니깐"







"네...."







주춤주춤..평범한 김평범씨는 절대로 평범하지 않은 상황에 빠져들어가고 있었다.



바지를 까내리고 이 어이없는 평범하지 않은 상황에서도 줄어들지 않고 여전히 꺼덕이는 이해할수 없는



자신의 자지를 나무라면서 덜렁거리고 포경수술 3번 실패해 울퉁불퉁한 자지를 꺼낸 평범하지 않은 차림새로



무릎꿇고 손을 드는 평범한 김평범씨.







"손 바짝 들어요!"







"네....넵"







약간은 신경질적인 평범하지 않은 질책이 담긴 평범한 이름의 "평범고시원"집 딸 영희의 목소리에



바짝 쫄은 평범한 김평범씨는 손을 바짝 들어서 귀에 붙였다.



영희는 고개를 푹 숙이고 손을 바짝 들어 귀에 붙이고 무릎꿇고 앉아서, 까내린 바지를 발목에



둘둘 감아놓고 여전히 꺼덕거리며 서있는 자지를 어떡해서든 허벅지 사이에 감춰보려고 허벅지를



비비꼬고 있는 김평범씨를 비릿한 웃음을 지으며 내려다 보더니 고시원 침대 끄트머리에



정말 평범하지 않은 쭉쭉 빵빵중 쭉쭉을 담당하고 있는 다리를 꼬고 앉았다.







"잘했어요? 잘못했어요?"







"네? 흡.....자.... 잘못했어요"







고개를 숙이고 영희의 꼬고 앉은 다리중 위에 꼬은 다리에 흔들거리며 걸린 슬리퍼만 바라보고



있던 평범씨는 영희의 질문에 화들짝 놀라서 뭘 잘못했다는 이야기인가 하고 되묻기 위해 고개를



살짝 들었다가 꼬고 앉아 있는 덕분에 그리고 자신이 무릎꿇고 앉아있는 덕분에 영희가 입은 평



범한 하늘거리는 치마 밑으로 훤히~ 드러나 보이는 늘씬하고 희디흰 평범하지 않은 허벅지를 보고 숨을 몰아쉬다



가 자신도 모르게 잘못했다는 대답이 평범하게 흘러 나왔다.







그것을 지켜보는 영희의 얼굴엔 더욱더 비릿한 평범하지 않은 미소가 번져나갔다.



평범한 이름의 고시원집 딸 영희는 위로 꼬은 다리를 흔들거리며 평범한 김평범씨의 얼굴을 표정변화를 하나도 놓치지 않겠다는 듯 쳐다보았다.



영희의 평범하지 않은 쭉쭉 뻣은 다리가 흔들거리자. 당연히 그 평범하지 않은 꿀벅지의 움직임을 바라보는 평범씨의 눈은 더욱더 휘둥그래지고 영희의 쭉쭉 뻣은 다리의 흔들거림은 이제 그 발끝이 살짝살짝 평범씨의 배꼽 어림을 툭툭 건드리기 시작했다.







"잘못했으면 어떻게 해야 하죠?"







"네?"







"잘못했으면 어떡해야 되냐구요? 못알아 들었어요?"







뭘 어떻해 하라는 건지 평범하게 되물어보려고 고개를 든 평범씨는 깜짝 놀랄수 밖에 없었다. 영희가 상체



를 숙여서 자신의 얼굴 근처에 얼굴을 들이밀면서 자신의 귓가에 "못알아 들었어요?"를 속삭이는데 그 귓가에 불어온 귓바람에 정신이 혼미한 것은 그냥 평범한 수준이었다.



상상아니 망상속에서 자신이 떡주무르듯 주물렀던 하얗고 크고 감촉좋은 평범하지 않은 가슴이 평범한 하얀 브레지어에 감싸져 있는 것이 평범한 나시티 사이로 훤히 보이는 것이었다.







"어..어...."







"잘못했으면 용서를 빌어야죠 그렇죠?"







"그..그렇죠.."







평범한 이름의 고시원집 딸 영희가 대답을 듣고는 다시 상체를 꼿꼿이 세우는 바람에 가슴을 더이상 못보게 된것을 평범하게 아쉬워 할 틈도 없이 영희가 상체를 숙이면서 살짝 앞으로 당겨 앉는 바람에 평범씨의 시야에 그 꿀벅지의 라인은 이제 엉덩이까지 보인다고 느껴질 정도였다. 평범씨는 그 평범하지 않은 꿀벅지 라인에서 눈을 땔수가 없었다.







"어떻게 용서를 빌거에요?"







"네....네?"







"용서를 빌거라면서요. 어떻게 빌거냐구요? 손으로? 발로? 마음으로? 몸으로? 돈으로?"







"허....헉...흡....윽....으윽"







평범씨는 숨이 넘어갈듯 하였다. 그것은 영희가 질문을 하면서 위로 꼬은 발을 다시금 흔들거리는데 그 발이 평범씨의 발기된 자지의 귀두부분을 슬쩍슬쩍 스쳐지나가는 것이었다.







"흐음..뭐죠? 용서 빌기 싫은가보죠? 가서 신고해 버릴까요?"







"흐..흑...흐읍..아..아니.."







"그럼 용서 빌어요..어떻게 빌거에요? 돈으로?"







"네...넵...우으윽"







평범씨는 정신을 차릴 수 도 없었다. 영희가 이제는 대놓고 상체를 숙이면서 평범씨의 귓가에 속삭이자 귀세 전해지는 간질거리는 귓바람과 평범한 나시티 사이로 탱탱하게 보이는 가슴은 그닥 큰문제 축에 속하지도 않았다.







가장 큰 문제는 영희의 흔들거리며 살짝살짝 귀두를 스쳐지나던 발이 상체를 숙임과 동시에 이젠 제대로 평범씨의 자지를 자극하는 것이었다.







아 참고로 도시남자 작가 엄마소는 발페티쉬 취향따위는 없다. 패티쉬 경험해보지 않겠냐고 쪽지보내지 마시길..







그러나~ 평범한 김평범씨는 그저 평범하다고 생각한 자신의 성적취향에 대한 생각을 고쳐먹을 정도로 영희의 발 자극에 흥분하고 있었다. 살살 어루만져지는 자지의 감촉에 이내 120%흥분해서 꺼덕이기 시작하는 평범씨의 평범하지 않은 지방업소녀 선호 1순위 좃대~







"돈으로 할꺼에요? 얼마? 한장? 두장?세장? 네장? 다섯장?"







질문할때 마다 이어지는 평범하지 않은 발놀림에 의한 평범하지 않은 자극! 게다가 발을 놀릴때마다 언뜻언뜻 보이는 꿀벅지 사이의 팬티! 한장을 이야기 할 때보다 두장을 이야기 할 때의 자극은 2배가 되었고, 마지막 다섯장을 이야기 할 때는 이제 그자극의 한계는 평범씨의 평범하지 않은 평정심, 자극 참기 스킬로는 더이상 참을 수 없는 것이었다.







"으으..으...네..으윽....네...네!!!!!!!!!!!!!"







평범씨의 좃대에 정액을 봉인하고 있던 평점심은 결국 봉인해제 되고야 말았다.



김평범씨는 그 엄청난 자극의 소용돌이에 그만...3번째 사정을 하고야 말았다.



그리고...그 정액의 포물선은 너무도 평범한 포물선을 그리며..수학적, 물리학적인 정확한 법칙에 따라 이젠 살짝 평범하게 예측할 수 있는..영희의 얼굴에의..3착!!!







절정의 쾌감과 동시에 3번째 처음보는 여자의 얼굴에 정액 샤위시킨 어이없는 평범씨..







자신의 어이없는 행동에 대한 자책에 빠지려던 평범씨를 아니 다시 평범한 정상의 세계로 빠지려던 평범씨를 다시 상상의 안드로메다로 보내는 행동을 하는 영희.







그렇다. 영희는 평범씨가 멍하니 평범씨의 정액범벅이 된 자신의 얼굴을 쳐다보고 있는동안, 혀를 느릿하게 내밀어서 입주변의 정액을 빨아 먹어버린 것이다. 그 포스! 그 음란함! 그 충격! 영희는 그야말로 팜므파탈! 그 음밀하면서도 뿌리칠 수 없는 원색적인 유혹 덩어리 그 자체였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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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무슨 평범한 고시원집 딸이 팜므파탈이 뭔 소리야? 이 색기 이거 막 지 꼴리는대로 쓰는거 아냐?



다시한번 도시남자 작가 엄마소는 이 모든 내용이 다 철저한 사전 계획에 의해 이루어 졌음을 밝힙니다.



그리고 이름만 평범한 "영희"인 것이고 사실 그녀는 쩌는 미녀였습니다.....흠흠..



더 따지면 5자리 중 하나에 아이디 들어갑니다.(김딸딸, 이난봉, 박도촬, 강게이, 한노출)



5자리 꽉 찼다고 방심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얼마든지 더 만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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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응~ 5장으로 안되겠는걸요? 3장 더줘요"







"네...네.."







평범한 김평범씨가 팜므파탈의 유혹에 정신을 차릴 수 없음은 당연지사!



그는 순순히 그의 지갑을 통째로 영희에게 넘겨주고야 만다. 다시한번 말하지만 영희의 막강한 유혹에 평범한 회사원인 김평범씨가 제정신을 못차리고 지갑을 통째로 넘기는 것은 너무도 평범하고 당연한 일이었다.







"호호호 아저씨 이번엔 그냥 봐주지만 다음엔 가만 안둘거에요 오늘은 입실 첫날이니까 봐주는 거에요"







"네..네.."







"자 그리고 여기 영수증이요. 아이 참나 심부름 왔다가 별꼴 다보네 흥!"







그렇게 어이없이 평범한 김평범씨는 평범고시원에 자리 잡은지 한시간 만에 80만원을 빼았겼다.



아니 지갑에 80만원이나 가지고 다니는 평범한 사람이 어디있어!



따지지 말자. 다시한번 말하지만 평범한 김평범씨는 평범한 자위로는 참을수 없는 수준의 성욕이 생기면 업소에 가기 위해 지갑에 어느정도 돈을 챙기고 다녔었다.







더 따지면...지금부터 나올 인물중 한사람 이름이 당신의 아이디!







80만원을 빼았겼지만 여전히 정신을 못차리고 평범하지 않은 여왕님 포스의 영희의 환상에 다시금 포경수술 3번 실패한 울퉁불퉁한 평범하지 않은 좃대를 불끈불끈 세우는 평범한 김평범씨.







흥분이 가라 앉지 않은 평범한 김평범씨는 지갑을 살펴 돈 빠져나간거 파악할 생각은 않고 황급히 "여왕님"을 검색하기 시작하였다. 평범하지 않은 5000기가 분량의 야동중 주르륵 나오는 "여왕님" 야동들.



그는 지금 몹시 흥분한 상태이기 때문에 가장 선택하기 쉬운 평범한 결과를 선택하였다.



가장 위에 검색물 클릭클릭







abuji muhasino-"동경좃대시리즈50" 여왕님포스 쩌는 그녀의 황홀하고 가혹한 체벌.avi







이윽고 플레이되는 평범하지 않은 dvd급 화질의 sm야동!



평범하지 않은 여왕님 포스의 영희의 얼굴을 오버랩하며 김평범씨는 자신의 평범하지 않은 좃대를 흔들면서 야동을 즐기기 시작하였다.







"하악하악!"







평범한 김평범씨는 영희의 그 황홀한 발 감촉과 상체를 숙일 때마다 보이던 탐스러운 가슴 그리고 속삭이는 귓바람을 상상하며 여느 야동을 즐기는 평범한 사람과 같은 반응-사정감이 엉치뼈에서 부터 밀려 올라왔다.







더욱더 빨라지는 오른손의 rpm 이제 사정하려는 느낌은 거의 정액이 귀두에 몰려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







"똑똑"







"켁! 안되요!"







이미 한번 당한 김평범씨는 재빠르게 "잠시만요"도 아닌 "안되요"를 외치며 문을 열지 말기를 호소하였지만 잠기지 않은 고시원 방문은 비정하게도 활짝 열렸다. 그리고 김평범씨의 정액도 활짝 날았다. 물론 매우 평범한 궤도를 그리면서...







그.러.나







등장인물은 평범한 궤도로 방문을 열고 들어온 사람의 얼굴에 뿌려지기 위해 날아가던 정액을 간단한 손짓만으로 모두 막아내었다. 그것은 절대 평범하지 않은 고수의 손놀림! 김평범씨가 업소에서 배워온 평범하지 않은 손놀림 따위와 비교하자면 저하늘 보름달과 반딫불의 차이 정도 라고나 할까?







평범하지 않은 손놀림으로 평범한 회사원 김평범씨의 평범한 궤도로 날아갔지만 흩뿌려져서 결코 막기 쉽지 않은 정액샤위를 막아낸 남자는 자신이 손으로 막아낸 정액을 손가락으로 비벼 점도를 살피고 킁킁 냄새를 맡더니 혀로 찍어서 그 맛을 보았다.(우에에에에에엑)







"흐음..자네는 정말 평범하구만..."







남자였다. 그야말로 평범한 50대 남자. 김평범씨가 50대가 되면 딱 저렇게 생기지 않았을까? 생각될 정도로 그야말로 평범한 남자 하지만 그의 등장은 평범하지가 않았다.







"저....누..누구신지요?"







"나? 난 영웅..아니 그냥 김딸딸 일세. 자네 옆방에 사는 사람일세."







"아..예 안녕하세요 저는 김평범이라고 합니다."







"흠흠 김평범이라...뭐 새로 입실한 사람이 있다길래 인사차 들렸는데...."







말을 흐리면서 평범씨의 어깨너머로 평범한 김평범씨의 평범한 와이드 lcd모니터 화면에 열심히 재생되고 있는 야동을 힐끗 본 김딸딸의 눈이 순간 번쩍 하고 빛이 났다.







"흐음 그런데 자네 참 재밌는걸 보고 있네 그려 abuji muhasino 인가? 그런데 아직까지 그녀는 sm물을 찍지 않은것으로 알고 있는데 최신작인가 보네 그려 스타일을 보니 "동경좃대" 시리즈 최신작인가 보구만..허허"







평범하지 않다! 김평범씨의 예감은 그렇게 부르짖고 있었다!



평범씨의 방에 벌컥 문을 열고 들어온 50대 평범한 남자 "김딸딸"씨는 힐끗 어깨 너머로 본 것만으로도 야동의 주인공과 시리즈 야동의 종류, 그리고 최신작인지 아닌지 까지 완벽하게 파악한 것이었다.







"어..어떻게 한눈에 그것을..."







"뭐 어느정도 도(道)를 쌓다 보면 저절로 깨닫게 된다네.."







50대의 평범한 남자 "김딸딸"의 눈썰미는 절대 평범하지가 않았다. 김딸딸씨는 이내 평범한 김평범씨의 방안으로 들어와 평범씨의 모니터를 한번 훑어보았다. 당연히 범플레이어 창 옆에는 자료검색 결과가 나열되어 있었다.







"흐음 그런데...자네 자료들이 범상치 않구만..



허허 이것봐라..abuji muhasino최신작은 물론이요. nigagara hawaii노모 무삭제판? 이런 자료는 쉽게 구하지 못하는 것들 일진데..호오...그런데 이 자료들이 전체적인 규칙이...흐음 자네 무언가 깊은 깨달음이 있었구만..자신의 취향대로 대대적인 정리를 한 것이구만..허허"







사실이었다. 평범씨의 평범하지 않은 5000기가 분량의 자료들은 닥치고 아무거나 다운 받은 것이 아니었다.



평범씨가 처음에 4000기가 즈음 모았을때 평범씨는 대대적인 정리를 하였다.



처음의 그는 말그대로 동,서양 야동,야사,야애니를 가리지 않고 닥치는 대로 모았었다.



그리고 그 후유증은 바로 나타났다. 슬럼프! 그는 더이상 야한 자료를 보아도 흥분이 되지가 않았다.



너무 많이 본것이다. 그래서 그는 깊은 사색에 빠지게 되었다.







이윽고 내린 결론은 바로 연상! 야동을 야동 자체가 아닌 주변사람들을 연상하면서 보기 시작하였다.



그가 영희의 좃물범벅 얼굴을 보고 한눈에 뻑이 가서 무의식중에 자위를 한 것도 다~~ 이유가 있어서였다.



그의 자위법은 바로 실제 인물을 연상하면서 딸딸이를 치는 것인데



실제 인물이 눈앞에 있으니 어찌 그가 딸딸이를 치지 않을수 있겠는가? 당연히 치는게 평범하였던 것이다.







아무튼 그의 자료에서 평범한 김평범씨가 주변에서 볼수 없는 서양인이나 야애니의 과장된 육체들은 퇴출되었다.



그리고 남은 것은 일반인 동영상과 동양 특히 일본 동영상...



그러나 일반인 동영상은 품질이 너무 떨어지는 것이 많았다. 조잡한 화질과 단조로운 스킬.







그러다보니 그는 일본야동에 심취하게 되었고 그 결과 일본어 1급 시험도 스고이 하게 마무리 지은 상태였다.



그렇다. 그는 최신야동을 얻기 위해 단지 한국 p2p를 이용하는 수준에서 벗어나



일본 사이트에 직접 들어가 다운 받고 있는 것이었다!







"아..아니 그것을 어떻게..사실 이것은 제가 일본 사이트에 들어가서 몇일전에 다운받은 그야말로 최신작입니다. 아직 한국엔 들어오지 않았을 겁니다."







"호오...자네 그렇다면 자신의 취향을 위해 다른 기술을 그러니깐 일본어를 배우고 있는 단계란 말인가?"







"아니 뭐...그냥 일본어도 배워두면 다 나중에 써먹을 일이 있을듯 하여서..배웠습니다."







평범한 김평범씨를 바라보는 50대 평범한 남자 "김달달"의 시선이 무언가 살짝 달라졌다.



평범하지 않은 예리한 눈초리로 김평범을 바라보는 김달달.







"흐음...자네는 딸딸이를 왜 치는가?"







"네? 그야...좃물을 빼기 위해서..."







"좃물은 왜 빼는가?"







순간 김평범씨는 할말을 잃었다. 좃물을 왜 빼는가? 꼴리니깐? 왜 꼴리는가? 야한 생각...성욕이 생겨서....성욕은 왜 생기는가? 사람이니까? 사람이 동물과 다른것은 성욕을 자제할 줄 아는 것인데 그럼 나는 동물과 다를 바가 없단 말인가?







평범한 김평범씨는 평소에 생각지도 못했던 야동을 왜 보는가? 딸딸이를 왜 치는가?등등 평범하지 않은 화제인 자위에 대한 깊은 사색에 들어갔다. 그리고 그런 김평범씨를 바라보는 김딸딸씨의 눈은 더욱더 평범하지 않게 예리해지고 깊어져갔다.







"흐음 자네는 어떻게 딸딸이를 치는가?"







"네? 그야..오른손으로 이렇게...탁탁탁..평범하게 치죠"







"허허 자네의 지식은 분명 방대하네...하지만 방대한 지식에 비해 평범한 이해력을 가지고 있구만,



흐음..잘 듣게..무릇 딸딸이란 섹스를 하지 못하기 때문에 하는 것일세. 섹스란 무엇인가?



번식의 본능에 의한 섹스를 하는 것은 짐승이나 하는 일일세.



인간의 섹스는 그 성적유희 자체를 즐기고자 함인데 그것을 즐기지 못할 때 하는 것이 딸딸이 이니



딸딸이의 도라는 것은 바로 상상하는 처자를 자신이 직접 품는다는 마음으로 행해야 하는 것이 아니겠는가?



생각해 보게 **아오이와 처녀시대 제시켜의 보지가 같은 맛이겠는가? 같은 신음소리를 지르겠는가?



아닐세 분명히 그 맛과 소리는 다를진데 어찌 같은 방법으로만 자지를 자극하시는가?"







"아아!"







"자 내가 제대로 된 딸딸이의 도를 알려주겠네 잘듣고 깨닫는 바가 있었으면 하네..잠시만 기다리게"







1분후 김딸딸이 가져온 것은 파스테리 우유와 순두부, 참외, 그리고 사진 몇장.



김평범씨는 김딸딸씨가 무슨 이야기를 하려는지 알 수가 없었다.



김딸딸은 자신이 가져온 사진중 한장을 들어 평범한 김평범씨에게 보여주었다.



사진속 인물은 자신이 익히 알고 있는 nigagara hawaii였다.







"자 이 처자를 보시게 눈이 옆으로 찢어지고 입술이 도톰한것이 색기가 흐르고 있음이야 이런 처자일수록 그



보지맛은 뜨겁고 그액이 흥건할 것이야 이런 처자를 상상하며 할때 최고의 방법은 바로 이것일세!"







김딸딸이 보여준 것은 순두부와 파스퇴르 우유였다.







"이게 무엇인가요? 우유와 순두부라뇨?"







"자 이 파스테리 우유에 수두부를 섞어서 잘 저어준후에 전자렌지에 2분 돌리고 어느정도 식히면 그 감촉과 온도는 바로 이 nigagara hawaii의 보지맛에 딱 맞을 것이야.. 정확히 이야기 하자면 5분 32초를 식힌후에 찔러 넣으면 그 맛이 딱 nigagara hawaii가 절정의 순간에 달하기 직전의 보지맛과 온도일 것이야."







"아아!!!"







김평범씨는 그야말로 김딸딸씨의 이야기에 빠져들 수 밖에 없었다.



평범한 자신의 딸딸이에 비해 김딸딸씨의 방법은 그 방법의 기묘함과 기발함에 저절로 고개가 끄덕여졌다.



김딸달씨가 두번째 사진으로 꺼낸것은 바로 원더우먼스의 소휘 였다.







"자 이처자를 보시게 볼살에 젖살이 빠지지 않고 눈밑에 살집이 통통하며 입은 작고 동그랗지 않은가?



이런 처자를 상상할때는 무릇 보지보다는 그 입에 꽃아 넣는다는 상상을 해야 할 것이야"



이런 처자를 상대할때 가장 좋은것은 바로 이것...참외일세..참외를 요렇게 좃대 구멍 크기로 잘라내어서 안을 파내고 안에다 살짝 뜨거운 물을 조금 부어 행구어 내고 물을 조금 남겨서 딸을 쳐주면 바로 입안에다 하는 그맛이 느껴지는 것이지"







"아아아!!!!!!!!!"







감동, 감격 그자체였다! 평범한 김평범씨는 상상도 못할 그런 평범하지 않은 딸딸이법!







크흐흐흐흐흐...







써놓고도 웃기고..







혹시나 진짜 파스테리 우유에 순두부 넣고 전자렌지에 돌려서 거기다 좃집어 넣고 화상입어서



엄마소에게 손해배상 청구하는 사람이 있을까봐...







걱정되서







정말















미치겠다.











ps- 딸딸이 아이디어를 주신 "상*"님 감사합니다...후후후후



영희 케릭터를 주신 "그대는 풀#"님 땡큐베리머취욤



특이한 자위법 아이디어를 구걸합니다. 댓글로 좀 남겨주세요...







마지막으로 혹시나 nigagara hawaii와 abuji muhasino를 검색어로 쳐본...당신은 정말 평범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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