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의 정사 - 단편5장(1)❤️

Amorio Diablo





(악마의 정사)









전통적인 외도 정사 시리즈물.





권력과 지배적 힘으로 약자나 부하직원의 아내를 빼앗는





레토라레 소재를 대거 투입하여 단편으로 전개 하였습니다.





세상물정 모르고 힘없이 살아오다가 뭇사내의 음경을 통하여





쾌락정수를 맛본 아내들은 돌아올수 없는 강을 건너고만다.





그런 평범한 우리아내들의 위기의 짜릿한 외도 정사 이야기.





각 편당 단편 시리즈로 되어있으며, 출연진 이름과 상호는





모두 허구이며 특정 기업이나 인명과는 아무런 관계 없습니다.

















제 5 부









(두 아내_상편)

















출연진









이민석/ 42세/ 대선증권부장/ 텐클럽 회원





이선미/ 38세/ 지석의 아내/ 결혼 10년차 주부









결혼 후 우연히 아내와의 부부관계가 소흘해진 민석은





우연한 기회에 알게된 스와핑클럽에 아내를 설득하지만





이혼까지 불사한 아내의 반대로 늘 불발에 그친다





결국 아내의 반 강제적인 설득을 위하여 갖가지 방법을





다 동원하는 민석은 아내 선미의 설득하는 극단의 방법으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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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 텐]









정장을 차려입은 중년의 신사들과 관록이 뭍어나는 여인들





붉은 카페트가 깔린 넓직한 홀에서는 와인잔이 비워져가고





조명이 어두운 구석에서는 남녀가 짝을 이루며 진한 스킨쉽과





삽입섹스도 이루어지는 별천지에 이부장은 오늘도 혼자다





안쓰러운 동료 회원 민재석이 지퍼를 올리며 지석에게...









"아니 이부장은 오늘도 혼자요?"









"ㅎㅎㅎ 그러게요 그게 쉽지가 않네요..."









"결혼 몇년차시라 했죠?"









"이제 10년이네요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던데..."









"ㅎㅎㅎ 시간이 지난다고 바뀌지는 않아요 정성을 들이셔야지"









"정성요? 바뀌기만 한다면야 내가 뭔짓을 못하겠어요? ㅎㅎㅎ"









"많은 대화...그리고 설득...이해..."









"10년동안 했어요...이젠 마누라가 아무리 빨아줘도 서지도 않아요"









"ㅎㅎㅎㅎㅎ 그럼 사모님이 다른남자와 몸을 섞으면 뭐다 다를까요?"









"그러게요 상상을 해봤는데...제 아내라는 생각보다는





다른 여자처럼 다른 각도에서 보여지는 부분이 흥분시키겠죠"









"그런 얘길 사모님께도 해보셨어요?"









"했죠 안했겠어요? ㅎㅎㅎ"









"너무 대놓고 하신거 아니에요? ㅎㅎㅎ"









"대놓고? 그러게...그럼 어찌 해야할지..."









마침 그때 민재석(40)의 아내 소영(29)이 다가온다.





땀에 흠뻑 젖은 소영은 급하게 메었는지





블라우스 버튼 두개가 풀려있었다.









"여보..."









"응 울 애기...즐거웠니?"









"네에...당신은요?"









"난 오늘 상대방 컨디션이 그래서 쉬었지 ㅎㅎㅎ"









"어머 그럼 저만..."









"신경 쓰지마...ㅎㅎㅎ 당신만 즐거우면 난 만족해..."









"ㅎㅎㅎ 아이 여보...."









재석놈 아내년은 벌써 파트너 정액을 한 컵은 받아 먹은듯





흐트러진 머리카락을 넘기면서 입술위에 립스틱을 바른다.





통통하게 생긴 아직 젖살도 안빠진듯한 스믈아홉의 소영은





열살 연상의 재석에 안기면 갖은 아양을 다 떨고 재석은





그런 아내를 끌어안고 진한 키스로 화답한다.









답답한 민석은 자리를 뜨면서 테라스로 나간다.





담배를 빼어 물고는 한탄스런 표정으로 하늘만 본다.





오늘도 민석은 다른 회원들만 지랄을 하는 장면만 바라본다.

















[분당 민석의 아파트]









"아빠 어서와 ㅎㅎㅎ 밥은? 머거쪄??? 웅???"









"그럼 우리딸 ㅎㅎㅎ 잘있었지?"









"어서와요...여보 식사는요?"









"......................생각없어..."









"뭐 안좋은 일 있었어요?"









"아니다~~~~~휴우...나 씻고 먼저 잔다."









"갸우뚱....."









결혼 10년차 주부 9단 이선미와 이민석은 대학동문이다.





워낙 오랜 연예기간에 서로 알것 다 알고 사는 이들에게





신혼의 재미란 이미 물건너간 남의 얘기일 뿐이였다.





9살 딸 재연이는 학교문제때문에 강남의 처가에서 다니고





금요일이되면 분당 집으로 와서 이틀을 지내고 다시 간다.









재연이를 재우고난 뒤





선미는 샤워를 하고 특별히 붉은 색





이브닝 슬립을 걸치고 화장을 마무리한다.





키 166센티 55킬로그람의 그녀는 제법 다부진 체격이지만





여전히 봉곳한 젓가슴과 잘룩한 허리라인 그리고





다소 두툼하긴 하지만 허벅지 아래로 뻣은 기다란 다리는





아직은 여전히 뭇 남자들을 흥분하게 만드는 요소이기도하다.









이불속으로 들어온 선미





지난 달 스와핑 클럽 제의를 거절 한 뒤





단 한차례도 남편과 부부관계를 하지 못했다.





선미는 오늘 향수까지 마르고 이불속에 남편 민석의





페니스를 입으로 물어 혀로 슬며시 돌려주기 시작한다.









"아....이 참...내일 운동가야해...빨리 자!!!!!!!!!!"









페니스를 빨아주던 자신의 머리를 손으로 치워버리는 남편





자존심이 급격하게 상한 선미는 이내 등을 돌리고만다.





그리고 잠이 든 이 부부 시간은 새벽으로 다가가고





전날 클럽에서 재석놈의 아내 소영이 클럽 구석 소파에서





놀았던 섹스 장면이 나타나서는 민석은 저도 모르게





페니스를 만지작 대며 자위를 시작하며 끙끙거리기 시작한다.









잠귀가 밝은 아내 이선미는 고개를 돌려 남편에게 등을 돌리고





남편의 손동작은 점점 거칠어지기 시작한다.





곳게 뻣은 가는 다리에 스타킹을 신은 하이힐





페니스가 드나들때 마다 박자에 마추어 골반을 돌려주는





그녀의 모습이 다시 떠오르자 민석의 페니스는 결국 움직임이





멈추어지고는 사정을 한듯 이불을 겉고는 침실 욕실로 들어간다.









이선미는 지금 남편의 상상속 여인이 최소한 자신이 아님을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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