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 경험담(남성동성애에관한 글입니다 거부감있으신분들은 읽지마세요) - 8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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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무료야설 작성일 24-11-10 15:36 조회 6 댓글 0본문
방으로 들어온 저는 괜실히 떨리는 맘에 누워서도 가만히 있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그래도 피곤했던탓인지 저도 모르게 잠깐 잠이 들었습니다.
얼마나 잤을까 예민했던 탓에 인기척에 눈을 떳을때 영훈이가 들어와 문을 잠그고 있었습니다.
"성일이는 자"
"아..그래"
왠지 아까와는 다르게 다정한 느낌이였습니다.
" 지금부터 있을일은 절대 비밀이다. 말하면 안돼"
"어.. 알았어"
"솔직히 나 지금 열라 흥분됐어. 남자보고 흥분하는게 좀 쪽팔린데.. 어차피 이렇게 된거
그냥 즐길려고 괜찮지?"
"어.. 나도 사실 니몸이 좋은거 같아 아까..니앞에서 할때 니가 봐줘서 흥분됐었고...이런 느낌 성일이랑 할땐
없었거든..."
저도 모르게 이런 저런 고백이 나왔습니다.
이런 저런 서로의 느낌을 말하면서 영훈이는 자연스럽게 제 옷을 모두 벗겨 냈고 저도 전혀 저항이 없이
모두 벗었습니다.
"니 가슴 중학생여자 애들같아 ...으 좋아.."
영훈이는 저의 가슴을 만저 주었고 전 마치 여자가 된듯한 느낌을 느꼈고 때문에 더욱 흥분 되어 갔습니다.
"키스 해주면 안돼?"
처음이였습니다. 남자한테 키스해달라고 한건
영훈이는 곧 제 고개를 들어서 키스를 하며 제 위로 올라 왔습니다.
영훈이의 바지아래 눌린 제성기는 점점 부풀어 올랐습니다.
"음........음....."
영훈이는 한손은 저의목뒤를 잡았고 한손은 저의 가슴을 쓰다듬고 주물러 주었습니다. 그때처음 가슴으로 쾌감 을 느꼈고 점점더 여자의 느낌을 가져갔습니다.
영훈이의 손은 점점 아래로 내려 갔고 저의 성기를 아래에서 위로. 위에서 아래로 천천히 쓰다듬었습니다.
한참의 키스가 지나고 영훈이는 몸을일으켰습니다. 전 황홀함에 취해 그의 움직임을 따라가지 못하고 천천히 움직였습니다.
영훈이는 저의 성기에서 손을 때었을때 제가 얼마나 흥분하며느끼고 있었는지 사정을하지 않았음에도 영훈이 의 손은 저의 성기끝에서 흐른 물로 젖어 있었습니다.
영훈이는 옷을 벗었고 팬티만을 남겼습니다. 그리곤 제 앞에 섰습니다.
"자 벗겨"
전 영훈이의 팬티위로 드러난 성기 형태에 입술을 대고 팬티위를 한번 핥아 주었고 두손으로 천천히 벗겨 냈 습니다.
영훈이의 성기가 팬티에서 기다렸다는 듯이 튀어 나왔습니다.
영훈이의 성기끝에도 어느정도 흘러나온 물의 흔적이 있었습니다.
영훈이는 자신의 성기를 자랑이라도 하듯 쓰다듬었습니다.
어린나이치곤 탄탄한 몸매와 길다란 성기 그곳의 핏줄 짝달라붙은 알집 처음으로 남자의 몸을원하고 있는 저의 모습을 보았습니다.
"왜 먹고싶어 아직아니야 "
영훈이는 저의 안달하는 모습을 즐기는듯했습니다.
"영훈아 먹고싶어 입에 넣어줘,,,,"
저는 영훈이한테 애원했습니다.
지금생각해보면 유치하기도 하고 변태스럽기도 했지만 당시엔 정말 전 남성을 원하고 있었습니다.
영훈이는 제얼굴을 성기로 때리고 알집으로 문지르기도 했습니다.
"씨발년아 좋아? 어때?"
"좋아...부드러워...아..."
전 점점이성이나 수치심은잊어갔고 영훈이가 원하는 상대가 되어 갔습니다.
"씨발년아 넌 남자야 넌 지금 남자 자지를 빨고싶어하는거야 알아?"
영훈이는 섹스 네네 우리가 남자끼리 섹스한다는걸 강조했습니다. 전혀 쪽팔려 하지 않았고 즐기고자 하는 생 각만이 가득찬듯 보였습니다.
"알아....난 빨고싶어...."
영훈이는 저의 머릴잡고 자신의 성기로 끌어당겼고 전 입을벌려 천천히 영훈이의 성기를 빨아드렸습니다.
나름대로 예쁘게 빨려고 노력했습니다. 사실 예쁘게 보이고싶은 마음이 컸습니다.
"아..좋아...어...더..더"
영훈이의 흥분은 점점 커졌고 저의 두손은 영훈이의 힙과 다리를 더듬었습니다. 남자의 피부가 그렇게 황홀하 게 느끼긴 처음이였습니다.
"아.씨발"
영훈이는 절 갑자기 침대에 밀어 눕혔습니다.
"아...."
영훈이는 처음스스로 저에게 키스했습니다.
한손은 저의 유두를매만졌습니다.
"니 자지 맛좀보자 대봐"
전 다릴 벌렸습니다.
두번이나 사정에 실패해서 그런지 저의 성기는 터질듯이 부풀어 있었고 짜릿한 느낌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아...아....영훈아......좋아..너무 좋아...최고야..."
"씨발년아 넌 지금 남자한태 자지를 빨리고 있는거야 그렇게 말해봐 그래야 흥분되니까"
"난..지금 남자한테 성기를 빨리고 있어...난 영훈이와 섹스하고 있어...."
전 미친듯이 말했고 영훈인 점점더 흥분되느지 저의 성기를 점점 격럴히 빨아들였습니다.
영훈이의 혀는 저의 알집과 기둥을오갔습니다 한손으론 저의 알집을 툭툭치기도하고 잡아당겨 주기도 했습니다.
어느정도 지나 영훈이는 입을 때고 손으로 저의 성기를 흔들었습니다.
"어때 좋아? 남자한테 빨리니까 좋지?"
"응.....이제곧 할거같아.."
"그래해..싸봐 맘껏싸봐"
"아...지금해..아..."
전 신음과 함께 정액을뿜어 냈습니다.
이제껏 자위든 여자와의 관계든 그 어느때보다도 많은양의 정액이 저의 성기의 작은 구멍사이로 끊임없이 흘렀습니다..
사정하는내내 전 신음을 흘렸고 영훈이는 저의 모든 정액을 뽑아내려듯 천천히 계속 흔들었습니다.
저의 정액은영훈이의 손을 타고 배와 알집으로 흘러 고였습니다.
"다쌌어?"
"으...응...."
급격히 전 흥분이식었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섹스를 끝내고 싶지 않아서 꾹 참았습니다.
영훈이는 제 정액이 묻은 손을 자신의 입으로 가져 갔습니다.
"나 좃물 처음먹어봐 ㅋㅋ"
영훈이는 저의 정액을 할타 먹었습니다. 영훈이의 흥분은 점점더 커져가는듯보였습니다.
영훈이는 저의 몸의 정액을 모았습니다. 손가락으로 정액을 떠서 저의 입으로 가져 왔습니다.
"자 니꺼야 먹어봐"
역겨운느낌이 들었지만 도저히 거절할수 없었습니다.
전 정액을 영훈이의 손가락 구석까지 핥아 먹었습니다.
영훈인 남은 저의 정액을 모았습니다. 그사이 저의 성기는 작아졌단걸느꼈습니다.
식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영훈인 그런건 신경을 쓰지 않는듯 보였습니다.
"야 보지대"
어떤의미인지도 알았지만 원치 않았습니다. 사실 엄청싫었습니다.
하지만 거부할수 있는 분위긴 아니였습니다.
전 몸을 돌려 업드렸습니다.
" 야. 보지 벌려봐"
전 업드린 상태에서 애널을 열었습니다.
이상한느낌의 액체를...저의 정액을 저의 애널에 영훈인 발라주었습니다.
그리곤 영훈인 콘돔을 끼웠습니다.
"씨발년아 꽉조여봐"
이미 성일이에 의해 열린 애널이여서 인지 쉽게 영훈인 저의 안으로 들어왔습니다.
"으....음..."
영훈이는 점점 빠르게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씨발년아 좋아? 어 좋아?"
"으..응...좋아..."
사실 별로 좋기보단 엄청아팠습니다.
"아..씨발..아 씨발.."
영훈인 점점더 빠르게 움직였습니다.
전 점점 그의 힘에 눌려서 업드린자세에서 한쪽다리씩 무너지기 시작했습니다.
점점 업드린자세는 낮아졌고 영훈인 저의 뒤에 딱 붙은 자세로 힙을 흔들기 시작했습니다.
"아..좋아 아..미칠거 같아.. 야 어디다 싸줄까 어?"
"니가 좋은데다 마음대로해 니가 원하는곳에싸"
"입에다 쌀거야 아..입에 아아아"
영훈이의 흥분은 극에 달했고 미친듯이 흔들던 그의몸은 점점더 크게 움직였습니다.
"아...아...아악"
영훈인갑자기 저의 애널에서 그것을 빼어 냈고 마치 포르노에서 그랬듯 제 얼굴을 잡아 챘습니다
그리곤 콘돔을 벗겨내고 바로 입안에 자신의 성기를 바로 집어 넣었습니다.
"우...욱"
영훈이의 정액이 제 목구멍에 튀어 들어갔습니다. 전 토할뻔했지만 영훈인 저의 머릴 놓지 않았습니다.
영훈인 몸을 떨었고 이내 떨림이 멈추었습니다.
"하.....아......아..."
영훈은 저를 끌어안고 쓰러지듯업드렸고 전 영훈이 품에 안겼습니다.
영훈인 아무말도 없이 업드려 있었고 전 그의 정액을 입밖으흘릴수 밖에 없었습니다.
영훈인 곧일어나 방을나갔고 전 입과 성기와 몸 그리고 애널에묻은 걸 휴지로 닦아넸습니다.
전 그때 처음 스스로 동성애를 즐겼다는걸 알수 있었습니다.
침대에 피곤에 못이겨 쓰러진 전 씻지도 않은채 잠들었습니다.
전다음날 점심때 쯤일어났고 영훈이의 모습은 보이지 않았습니다.
이후전 성일이의 정액을 입으로한번더 받아주고난후에야 성일이의 집을나올수 있었고
다시 원래의 생활로 돌아갔습니다.
성일이와는 가끔 연락과 관계를 가졌지만 영훈인 이후로 만날수 없었습니다.
한두번 전화를 해봤지만 피하는듯한말투에 두번다시 볼수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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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쓴다는게 생각보다 너무 어렵네요 아직도 쓸이야기가 좀더 있지만 이번은 여기서 줄이려 합니다.
생각보다 응원해주시는 분들이 많으셔서 ㅎㅎ
어수룩한 저의 글을 잘봐주셔서 감사하고요 다음에 기회가 되면 나머지 이야기를 계속해볼생각입니다.
다음에 나머지이야기를 쓸때도 잘봐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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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피곤했던탓인지 저도 모르게 잠깐 잠이 들었습니다.
얼마나 잤을까 예민했던 탓에 인기척에 눈을 떳을때 영훈이가 들어와 문을 잠그고 있었습니다.
"성일이는 자"
"아..그래"
왠지 아까와는 다르게 다정한 느낌이였습니다.
" 지금부터 있을일은 절대 비밀이다. 말하면 안돼"
"어.. 알았어"
"솔직히 나 지금 열라 흥분됐어. 남자보고 흥분하는게 좀 쪽팔린데.. 어차피 이렇게 된거
그냥 즐길려고 괜찮지?"
"어.. 나도 사실 니몸이 좋은거 같아 아까..니앞에서 할때 니가 봐줘서 흥분됐었고...이런 느낌 성일이랑 할땐
없었거든..."
저도 모르게 이런 저런 고백이 나왔습니다.
이런 저런 서로의 느낌을 말하면서 영훈이는 자연스럽게 제 옷을 모두 벗겨 냈고 저도 전혀 저항이 없이
모두 벗었습니다.
"니 가슴 중학생여자 애들같아 ...으 좋아.."
영훈이는 저의 가슴을 만저 주었고 전 마치 여자가 된듯한 느낌을 느꼈고 때문에 더욱 흥분 되어 갔습니다.
"키스 해주면 안돼?"
처음이였습니다. 남자한테 키스해달라고 한건
영훈이는 곧 제 고개를 들어서 키스를 하며 제 위로 올라 왔습니다.
영훈이의 바지아래 눌린 제성기는 점점 부풀어 올랐습니다.
"음........음....."
영훈이는 한손은 저의목뒤를 잡았고 한손은 저의 가슴을 쓰다듬고 주물러 주었습니다. 그때처음 가슴으로 쾌감 을 느꼈고 점점더 여자의 느낌을 가져갔습니다.
영훈이의 손은 점점 아래로 내려 갔고 저의 성기를 아래에서 위로. 위에서 아래로 천천히 쓰다듬었습니다.
한참의 키스가 지나고 영훈이는 몸을일으켰습니다. 전 황홀함에 취해 그의 움직임을 따라가지 못하고 천천히 움직였습니다.
영훈이는 저의 성기에서 손을 때었을때 제가 얼마나 흥분하며느끼고 있었는지 사정을하지 않았음에도 영훈이 의 손은 저의 성기끝에서 흐른 물로 젖어 있었습니다.
영훈이는 옷을 벗었고 팬티만을 남겼습니다. 그리곤 제 앞에 섰습니다.
"자 벗겨"
전 영훈이의 팬티위로 드러난 성기 형태에 입술을 대고 팬티위를 한번 핥아 주었고 두손으로 천천히 벗겨 냈 습니다.
영훈이의 성기가 팬티에서 기다렸다는 듯이 튀어 나왔습니다.
영훈이의 성기끝에도 어느정도 흘러나온 물의 흔적이 있었습니다.
영훈이는 자신의 성기를 자랑이라도 하듯 쓰다듬었습니다.
어린나이치곤 탄탄한 몸매와 길다란 성기 그곳의 핏줄 짝달라붙은 알집 처음으로 남자의 몸을원하고 있는 저의 모습을 보았습니다.
"왜 먹고싶어 아직아니야 "
영훈이는 저의 안달하는 모습을 즐기는듯했습니다.
"영훈아 먹고싶어 입에 넣어줘,,,,"
저는 영훈이한테 애원했습니다.
지금생각해보면 유치하기도 하고 변태스럽기도 했지만 당시엔 정말 전 남성을 원하고 있었습니다.
영훈이는 제얼굴을 성기로 때리고 알집으로 문지르기도 했습니다.
"씨발년아 좋아? 어때?"
"좋아...부드러워...아..."
전 점점이성이나 수치심은잊어갔고 영훈이가 원하는 상대가 되어 갔습니다.
"씨발년아 넌 남자야 넌 지금 남자 자지를 빨고싶어하는거야 알아?"
영훈이는 섹스 네네 우리가 남자끼리 섹스한다는걸 강조했습니다. 전혀 쪽팔려 하지 않았고 즐기고자 하는 생 각만이 가득찬듯 보였습니다.
"알아....난 빨고싶어...."
영훈이는 저의 머릴잡고 자신의 성기로 끌어당겼고 전 입을벌려 천천히 영훈이의 성기를 빨아드렸습니다.
나름대로 예쁘게 빨려고 노력했습니다. 사실 예쁘게 보이고싶은 마음이 컸습니다.
"아..좋아...어...더..더"
영훈이의 흥분은 점점 커졌고 저의 두손은 영훈이의 힙과 다리를 더듬었습니다. 남자의 피부가 그렇게 황홀하 게 느끼긴 처음이였습니다.
"아.씨발"
영훈이는 절 갑자기 침대에 밀어 눕혔습니다.
"아...."
영훈이는 처음스스로 저에게 키스했습니다.
한손은 저의 유두를매만졌습니다.
"니 자지 맛좀보자 대봐"
전 다릴 벌렸습니다.
두번이나 사정에 실패해서 그런지 저의 성기는 터질듯이 부풀어 있었고 짜릿한 느낌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아...아....영훈아......좋아..너무 좋아...최고야..."
"씨발년아 넌 지금 남자한태 자지를 빨리고 있는거야 그렇게 말해봐 그래야 흥분되니까"
"난..지금 남자한테 성기를 빨리고 있어...난 영훈이와 섹스하고 있어...."
전 미친듯이 말했고 영훈인 점점더 흥분되느지 저의 성기를 점점 격럴히 빨아들였습니다.
영훈이의 혀는 저의 알집과 기둥을오갔습니다 한손으론 저의 알집을 툭툭치기도하고 잡아당겨 주기도 했습니다.
어느정도 지나 영훈이는 입을 때고 손으로 저의 성기를 흔들었습니다.
"어때 좋아? 남자한테 빨리니까 좋지?"
"응.....이제곧 할거같아.."
"그래해..싸봐 맘껏싸봐"
"아...지금해..아..."
전 신음과 함께 정액을뿜어 냈습니다.
이제껏 자위든 여자와의 관계든 그 어느때보다도 많은양의 정액이 저의 성기의 작은 구멍사이로 끊임없이 흘렀습니다..
사정하는내내 전 신음을 흘렸고 영훈이는 저의 모든 정액을 뽑아내려듯 천천히 계속 흔들었습니다.
저의 정액은영훈이의 손을 타고 배와 알집으로 흘러 고였습니다.
"다쌌어?"
"으...응...."
급격히 전 흥분이식었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섹스를 끝내고 싶지 않아서 꾹 참았습니다.
영훈이는 제 정액이 묻은 손을 자신의 입으로 가져 갔습니다.
"나 좃물 처음먹어봐 ㅋㅋ"
영훈이는 저의 정액을 할타 먹었습니다. 영훈이의 흥분은 점점더 커져가는듯보였습니다.
영훈이는 저의 몸의 정액을 모았습니다. 손가락으로 정액을 떠서 저의 입으로 가져 왔습니다.
"자 니꺼야 먹어봐"
역겨운느낌이 들었지만 도저히 거절할수 없었습니다.
전 정액을 영훈이의 손가락 구석까지 핥아 먹었습니다.
영훈인 남은 저의 정액을 모았습니다. 그사이 저의 성기는 작아졌단걸느꼈습니다.
식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영훈인 그런건 신경을 쓰지 않는듯 보였습니다.
"야 보지대"
어떤의미인지도 알았지만 원치 않았습니다. 사실 엄청싫었습니다.
하지만 거부할수 있는 분위긴 아니였습니다.
전 몸을 돌려 업드렸습니다.
" 야. 보지 벌려봐"
전 업드린 상태에서 애널을 열었습니다.
이상한느낌의 액체를...저의 정액을 저의 애널에 영훈인 발라주었습니다.
그리곤 영훈인 콘돔을 끼웠습니다.
"씨발년아 꽉조여봐"
이미 성일이에 의해 열린 애널이여서 인지 쉽게 영훈인 저의 안으로 들어왔습니다.
"으....음..."
영훈이는 점점 빠르게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씨발년아 좋아? 어 좋아?"
"으..응...좋아..."
사실 별로 좋기보단 엄청아팠습니다.
"아..씨발..아 씨발.."
영훈인 점점더 빠르게 움직였습니다.
전 점점 그의 힘에 눌려서 업드린자세에서 한쪽다리씩 무너지기 시작했습니다.
점점 업드린자세는 낮아졌고 영훈인 저의 뒤에 딱 붙은 자세로 힙을 흔들기 시작했습니다.
"아..좋아 아..미칠거 같아.. 야 어디다 싸줄까 어?"
"니가 좋은데다 마음대로해 니가 원하는곳에싸"
"입에다 쌀거야 아..입에 아아아"
영훈이의 흥분은 극에 달했고 미친듯이 흔들던 그의몸은 점점더 크게 움직였습니다.
"아...아...아악"
영훈인갑자기 저의 애널에서 그것을 빼어 냈고 마치 포르노에서 그랬듯 제 얼굴을 잡아 챘습니다
그리곤 콘돔을 벗겨내고 바로 입안에 자신의 성기를 바로 집어 넣었습니다.
"우...욱"
영훈이의 정액이 제 목구멍에 튀어 들어갔습니다. 전 토할뻔했지만 영훈인 저의 머릴 놓지 않았습니다.
영훈인 몸을 떨었고 이내 떨림이 멈추었습니다.
"하.....아......아..."
영훈은 저를 끌어안고 쓰러지듯업드렸고 전 영훈이 품에 안겼습니다.
영훈인 아무말도 없이 업드려 있었고 전 그의 정액을 입밖으흘릴수 밖에 없었습니다.
영훈인 곧일어나 방을나갔고 전 입과 성기와 몸 그리고 애널에묻은 걸 휴지로 닦아넸습니다.
전 그때 처음 스스로 동성애를 즐겼다는걸 알수 있었습니다.
침대에 피곤에 못이겨 쓰러진 전 씻지도 않은채 잠들었습니다.
전다음날 점심때 쯤일어났고 영훈이의 모습은 보이지 않았습니다.
이후전 성일이의 정액을 입으로한번더 받아주고난후에야 성일이의 집을나올수 있었고
다시 원래의 생활로 돌아갔습니다.
성일이와는 가끔 연락과 관계를 가졌지만 영훈인 이후로 만날수 없었습니다.
한두번 전화를 해봤지만 피하는듯한말투에 두번다시 볼수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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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쓴다는게 생각보다 너무 어렵네요 아직도 쓸이야기가 좀더 있지만 이번은 여기서 줄이려 합니다.
생각보다 응원해주시는 분들이 많으셔서 ㅎㅎ
어수룩한 저의 글을 잘봐주셔서 감사하고요 다음에 기회가 되면 나머지 이야기를 계속해볼생각입니다.
다음에 나머지이야기를 쓸때도 잘봐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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