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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 두 모녀의 이야기







딩동!딩동!



영주는 안다... 오후4시 이시간에 오는 사람...



엄마가 퇴근하기 전 혼자 있는 시간에 찾아오는 사람은 물론 아저씨다.



나이는 많지만 장난꾸러기 소년같은 아저씨.....



항상 웃는얼굴인데도 말하는건 짖궂다.







"아저씨 아니 아빠 오셨어요?"







"그래 우리애기보지 나 기다렸어?....보지는 깨끗하게 씻었구?...어젠 엄마보지



때문에 속상했지?"







현관에서 웃으면서 그냥 서있다....빨아 달란 얘기다...영주가 다가가서 말없이



허리띠를 풀고 아저씨의 좆을 풀어낸다.







"냄새나...."







입안가득 자신의 좆을 물고있는 영주의 뺨을 아저씨가 어루만진다.







"영주 보지좀 보자... "







바지와 팬티를 풀어내리고 소파 등받이를 짚게하고는 보지를 만지기시작한다..



이미 좆을 빨면서 보지에 넣을 생각을 했기때문에 영주의 보지는 이미 젖어있다..



그대로 삽입.......여린 보지속으로 영주의침이 번들거리는 길고 단단해진 좆이 밀려



들어간다.







"철퍽철퍽 쓔걱쑤걱...철썩!...."







영주의 하얀엉덩이에 어김없이 빨간 손자욱이....선채로 뒤로 박으면서 아저씨가



안방쪽으로 밀고간다.



영주가 보지에 좆을 박혀가며 엉덩이를 손으로 맞아가며 안방문을 열고 들어선다.







"아흥 ..아저씨 왜그래요...아핳~~~츄걱...추걱..







"씨발년 ...아빠라고 하라니까?"







" 아빠...아ㅡ흐으흐흥..."







뒤로박힌 채 영주의 신음소리가 엄마의 방에 울려퍼진다.



한참을 뒷치기로 박아대던 아저씨가 갑자기 영주의 보지로부터 씹물이 뒤범벅인채로



좆을 빼낸다. 그리고는 옷걸이에있던 엄마잠옷을 던진다....의아해하는 영주에게 눈짖으로



갈아입으란다..영주가 엉거주춤 엄마의 원피스 잡옷을 갈아입고선다.







"침대에 업드려...개처럼..."







"아빠...어쩌라구요"







"네년도 잘알잖아 엄마가 어떻게 하는지.....밤마다 보면서 왜 딴청이냐?....



치마 겉고 개처럼 엎드려......"







엄마의 헐렁한 회색 잠옷을 걸치고 엎드린 영주의 뒤로부터 잠옷을 걷어올리자 영주의 탐스런



엉덩이와 보지가 그대로 드러나고 오랜 삽입으로 질척해진 보지를 아저씨가 빨아대기기작한다.







"후르릅 쯔업.... 아항...아흐...아빠...아으아핳...







다시 방안에 두남녀의 헐떡거림과 교성이 허공을 난무한다.







"영주야..아흐...쭈업..쭈업...아하..미정아..."







아저씨는 영주의 움찔거리는 보지를 손가락으로 헤집으며 흘러나오는 보짓물을 연실 핥아



대면서 흥분에 겨워 엄마의 이름을 불러대고있는거다.







"미정이년 보지도 개보지안데 ...우~딸년보지...아우......"







".미정아 딸년보지 먹게 해 줘고마워..후릅 쩝쩝...... 동시에 빨아보고싶다..."







아저씨는 엄마에게하듯이 말하고있었다...영주는 아저씨가 자신의 보지를 빨아대면서



한편으로는 엄마를 상상하고있다는걸 알아차렸다.







" 아흥 아하 아빠 ....아하앙.....아빠.......내가 좋..아.....아흥...엄마..아항....."







영주의 반응에 아저씨가 영주의 보지에 손가락을 걸고빨면서 더 강한자극을 가한다.







"니 엄마년도 좋지.....후럽,,,쩝쩝...아흑..그래도 니년보지가 더 상큼해서 좋지..후후"







보지의 강한 자극과 엄마놀이에 영주도 참지못하고 대꾸를 시작한다.







"아~자기 영주보지도 빨아줘...나처럼 보지를 ..아...지금 쑤셔줘"







아저씨의 커다란 좆이 영주의 보지에 틀어박힌다....영주의 머리채를 휘어잡은채..



영주는 엄마의 모습을 떠올리며 뒤로 박혀드는 아저씨의 좆을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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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식사.....



언제부터인가 두 모녀와 한남자의 저녁식사는 일상처럼 되었다.



그 한남자는 두 모녀의 음기를 시시때때로 즐겨가며 낮엔 딸의 어린 보지를....밤엔 질퍽한



중년의 보지를 섭렵하고있는거다...



엄마는 자신의 남자가 자신의 딸과 이미 그런사이라는걸 아는지 모르는지....아마도 남자가 딸의



몸을 훑어보는 시선에서 이미 알아챘을 수도 있지만...밤의 희열을 생각하기 바쁘고......



영주는 자신이 엄마의 남자를 엄마 모르게 소유한다는묘한 감정에.....엄마에대한 묘한 질투의



감정에 휩싸인다 ......아까 낮에 아저씨와의 관계할 때도 그런기분이었다.



몇마디 일상의 대화......공부얘기...직장얘기...어뜻 보기엔 단란한 가정의 그냥 그런 저녁식사....







"영주야 밥먹고 나랑 산책이나 할까?......바람 좋은데 동네 한바퀴 도는것도 괜찮지...."







" 그러렴......자기 너무 오래있지는 말구....알았지?"







엄마가 아저씨의 말에 웃으며 대꾸한다......대답없는 영주의 말없는 동의....







초가을의 저녁은 낮의 무더위와는 사뭇 다르다...바람은 제법 선선하지만...산책객들의 옷차림은



가볍다. 앞장선 트레이닝복차림의 아저씨와 얇은 점퍼에 스커트를 입은 영주...



처음 아저씨와 나선 산책...골목길을 지나 한적한 도로를 한동안 걷다가 학교가 나온다.



저녁시간이라 운동장엔 농구대에서 공놀이하는 아이들 서넛뿐.....



운동장을 거닐던 아저씨가 건물 반대편으로 방향을 잡는다.....가로등 밑 후미진 구석의 벤치..







둘이 산책나온 부녀처럼 벤치에 자리하고 앉는다.....반대편 쪽에선 아이들이 공놀이에 열중이다.



영주의 스커트밑으로 손을 넣어 보지를 헤집기시작한다...아이들 떠드는소리가 끊길때마다 영주



의 치마 속 보지에선 손가락에 의한 찔꺽거리는 마찰음이 간간히 들린다.



어둠속이지만 부끄러운 모습이 행여 보일까 영주는 주변을 살피기에 여념이 없다.



아저씨가 영주의젖은 팬티를 내려 벗겨 자신의 주머니에.......그리고는 바지를 허벅지까지 끌어



내려 단단한 좆을 드러낸다.....몇동작의 추스림 후 아저씨가 영주를 안듯이 자신의 무릎에 올리고



젖어있는 보지에 삽입을 해 버린다.영주의 치마를 넓게 펴서가린상태로..







들린듯 밑으로부터 삽입을 당한 영주의 몸이 잠시 경련하듯 떨린다.



안간힘.....밑으로부터 치켜박은 좆은 보지속살의 움직임에 버거운 움직임을 하고 들떠 치켜박힌



어린 보지는 두려움과 기대감에 어쩔줄 몰라한다......한동안 숨막힌 신음과 움직임이...







잠시 뒤 건물 뒤켠의 으슥한 구석으로 자리를 옮긴 두사람.....짧고 나즈막한 두런거림과 격렬한



씹질ㅇ의 흥분이 어둔 구석을 울린다.







"아흑..아빠....아까 했잖아요...아응...아....누가 오면 어쩌려구요..아앙.."







"헉헉..아욱..괜찮다 알게 뭐냐..으...이런 ...구석에서는 ....볼 사람...없다.......씨발년 ...



보지 조임이 아까보다 더하구나..으흐흐....아까 밥먹을때 부터 보지먹고싶어서...으....."







어둔 볍면 옆에 놓여진 박스를 집고 엎드려선 자세로 영주의 희고 탐스럼 엉덩이를 아저씨가



선자세로 쑤셔대고있다......







"아흑 아빠 ....이따가 엄마한테도 할거잖아...아항.."







"그럼 ..으욱......엄마보지도 ...쑤실거야....우욱......"







"아항.....아...엄마....가.... 나보다... 더..좋아요?...하응으응...."







"쉿.....잠시만...."







아저씨의 순간적인 제지에 일순 침묵.......건물 모퉁이로 그림자가 돌아나온다..



두 여자가 조깅을 하는 듯 놀란 두 사람 쪽으로 빠른걸음으로 접근한다.



잠시 숨죽이던 아저씨의 좆이 느린 주기로 다시 영주의 보지를 드나든다...







숨죽인채 어둠속에서 들려오는 이상한 소리에 인기척을 느꼈는지 예의 두여자가 일순 어둠을



응시하며 지나쳐간다....







" 아흥 아빠 나 죽겟어...그냥 하면 어떻게해....허억..."







인기척이 사라지자 아저씨의 좆이 뿌리까지 보지에 처 박히며 더 격렬해지고 참았던 가쁜 숨과



함께 영주의 신음이 계속된다.







" 아흐..아빠 ...아앙...들키겟어.....빨리 해줘....."







"그래..아학...나도 못참겟다....헉헉..허억..."







:아빠..아학...거기에....하면.. 안돼...아학.. 흘러내리면 나 못걸어...."







" 그럼..아윽....어쩌지?.....입에다 하....한다....."







"아흑 몰라...아빠 ......누..구 오기전에...아...지금 싸줘..빨리...."







사정의기운을 느낀 아저씨가 영주의 보지로부터 성난 좆을 빼들고 영주의 입에 물린다.



빨리 끝내야한다는 생각때문인지...자신의 보짓물로 범벅이 되어 번들거리는 좆을 영주가



한입 가득 물고는 핥아대기 시작한다.



순간 건물모퉁이로부터 접근하는 두 그림자.....발자국소리...두사람의 움직임도 잠시멈춘다.



갑자기 참지못한 아저씨가 영주의 머리채를 휘감아 잡고 입에 피스톤운동을 시작한다.







"우웩..웁웁..허헙..."







아저씨의 좆으로부터 뜨거운 액체가 영주의 입속으로 아니 목구멍으로 울컥울컥 쏱아지고있다.



꿀꺽....꿀꺽>>>꾸울꺽.... ....



바로 옆을 지나가는 두 여인이 어둠속에서 나는소리에 의아한 듯 고갤 돌려보더니 지나쳐



가면서까지 뒤를 돌아다본다.







어쩔 수없이 뜨거운 좆물을 입으로 받아내고 저항하지 못하고 삼켜버린 영주가 가쁜 숨을



쉬면서 어쩔줄 몰라한다...입가에 콧날과 인중..입술에 삐져나와 묻어버린 끈적한 액체......



영주의 손이 입주변을 쓸어닦아 비릿한액체를 입에 넣어버린다.....



영주가 쭈그리고 앉아 아저씨의 좆에 묻은 정액을 핥아 삼킨다.....







잠시 후 두 남녀는 다정한 부녀처럼 손을 잡고 건물뒤켠을 빠져나온다........예의 조깅을 하던



두 여인의 뒤로 일정한 거리를 유지한 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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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은 얘기를 줄거리로 표현을 하려니 졸작이되는것 같아 아쉽습니다.



욕설이나 뭐 그런건 각색이지만,,,,,,제가들은 인물의 캐릭터와 최대한 매치시키려고합니다.



-시간도 부족하고 필력도 딸려서 많이 어렵습니다....모쪼록 격려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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