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의 일이였다.







마사지...







그래 요즘의 화두론 마사지가 맞을거다.







그러나,







몇년전만 해도 마사지.지압, 안마...







보통 맹인들만 할수 있는 전유물이 였었다.







내가 생각 하기론,공식적으로 국가에서 인정 해줬던,







자격증을 줬던 마사지사는 맹인의 안마가 대한민국의 공식적인







마사지 써비스 였다.







지금은???







난 일반인들이 생각하기엔,지식층 이네,사회의 지도층 이네~







하며 잘난 사람들의 사고엔 분명 이단적인,변태와 관음을 즐기는







색광 이였었다.







그렇다고 나의 "와입"이 나와 같은 분류라고 생각지는 마시길 바란다.







와잎은 단지 나의 변태적인 성욕에 반강제적으로 응해줬던 죄밖에 없기 때문이다.







남들이 말하는 정숙한 아내,섹질을 해도 신음 한번 시원히 크게 못내는 여자 였기에...







결혼생활에서 요즘 처럼 인터넷상의 **와 같은 음란물을 접할 요소가







널려 있는상항 이라면 컴앞에서 세뇌를 시킬수 있는 가능성이 많지만,







그때는...







전혀 상상속에서도 찿지못할 일들이 였었다.











지금 뭘하냐구?







허걱~







지난 세월에,컴을 몰랐던,컴이 없었던 그시절이 안타까워서,내질러 보는







나의 자조라구 이해 바란다.







본론은 없구,서론만 왕창 나열 하여 이글을 보는 열분들의 기대에 열받게 해서







미안한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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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몇년전의 일이 였다.







집에서 길거리 무료 신문들을 읽어 내려갔었다,







"저번에 봤는데? 어디쯤 있을까?"







몇부를 탐독후에 나의 눈에 들어 오는 문구가 있었다.







"목,허리,신경통,피로회복,지압및 안마"







그리고 전화번호***-***-****







난 회심의 미소를 지었다.







그리고 안마사의 번호로 전화를 날렸었다.







"아~ 여보셔요? 안마원 입니까?"







나의 물음에 답하는 목소리, 맹인 안마사의 특별한 목소리가 나의 휴대폰으로 들려온다.







"예~ 안마원 입니다."







그의 목소릴 들으며 난 바로 눈앞에서 펼쳐지는 안마사의 손길에 흐느적 거리는 나의 와잎의







모습이 오버랩 되어 펼쳐지는 흥분을 맛보는듯 했었다.







"안마를 받으려면 안마원으로 가야 되나요?아니면 출장도 가능 하나요?"







나는 안마사가 부담을 갖지 않게 하기 위하여 최대한 자연스럽게 그의 대답을 유도 했었다.







"예~여길 오셔도 되고,제가 나가서 해도 됩니다,그런데 어디신지?"







그의 답으로는 모든게 간단히 될것 같았다.







그래서난 그에게 기대를 갖게 하기 위하여 먼저 미끼를 던졌었다.







"여긴~문산이구요,우리가게 사모님이 미끄러져서 엉덩이와 다리를 다쳐서 부탁을 할려구요"







그러자 그는 상당히 심각한 목소리로







"많이 다쳤나요? 허리는 아프지 않으시고요? 나이는 몇살정도 이십니까?"







난 그의 물음에 더욱 자극적인 기대감을 안겨 주었다.







"나이는 이제 38살이고,허리도 좀 아프신것 같은데,그리고 허벅지 안쪽도 많이 아프시다는데,







넘어지면서 어디에 부딛혔나 봅니다"







나의 간단명료한 대답에 그는 잠시 뜸을 드리다







"그럼 제가 갈수는 있는데 여기까지 데리려 오실수가 있나요?"







난,또다시 미소를 지우며







"당연히 가지요,그리고 그곳 어디 가까운 모텔이 있나요?그럼 모텔에서 안마를 받으시면 좋겠다







하시는데,처음 받아보는것 이라서 부끄러우신지..."







"모텔은 손님이 편하신데로 정하시구요,여긴 상봉동 허약국 앞으로 오시면 나가겠습니다.







그의 답을 들으며 난 온몸을 휘감는 휘열을 맛보았다.







"그럼 오늘밤 9시30분 정도에 전화드리겠습니다."







그와의 통화를 마친후 난 아랫도리가 불끈 솟는걸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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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부터 난 아내와 섹스를 할땐 참으며 내는 아내의 숨넘어가는소리,입밖으로 내지 않으려 애쓰는







신음 소리에 "만일 이렇게 참으며내는 신음소리를 다른 좃이 삽입이 되어도 이럴까?"







라는 의문과 호기심,그리고 더큰 흥분감에 또다른 변태의 줄기가 뻗어내리고 있었다.







간혹 섹스중에 강한 박음질로 아내의 눈동자가 반쯤 풀릴쯤에







"어~여보~ 당신 맹인 에게 안마한번 받아볼래~"







물음뒤엔 더욱 강하게 휘몰이를 하며 대답을 재촉 해보면







"아픈데가 없는데 뭔 안마?"







하며 엉덩이를 돌리며, 올리며 요동을 친다.







"내말은~안마를 받으면 당신한테 어케 하는지,한번 해봐라 말이야, 피부 부드럽지 보지털 많지도 적지도







않고 적당하지...맹인 이라서 당신 이쁜얼굴은 못봐도 손으로 만지면 좃이 꼴려서 죽을걸~"







내가 당신과 매일 이러는게 내가 좃힘이 좋아서 그런지 당신이 맛있어서 그런지 시험한번 해보자~응~"







난 거짓말은 못한다.*^^*







사실 나의 와입 이라서 보다는 섹스 상대로서 나에게 가장 흡족한 상대인게 매일 같이 섹질을 하게







하는 요인 인것 이다.







섹질을 할때 마다 나의 집요한 요구에 와입은 흥분감을 느낄 정도가 되었다.







처음 몇번은 와입이 날 완전 도라이 취급을 하더만,그말도 계속 하고듣고 하다 만성이 되고 섹질의 감흥을







돋구는 흥분제 역활 까지 했던 모양이다.







나의 이런 요구가 있을땐 아내의 질속에선 미끄러운 윤활유가 엄청 쏟아지는걸 느끼곤 했다.







수십번의 반복끝에 드디어 어제밤 섹질에서 확실한 승낙을 받아내었다.







그래서 오늘은 작전을 하는것 처럼 D-day를 정했었다.







"그럼 오늘 안마사 부른다~*^^*,그리고 내가 알아서 분위기 만들테니 당신은 안마사 하는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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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암동 세무서 부근의 모텔에 방을 얻고 방의 한쪽에 검은비닐 봉지에 캠코드를 넣고







렌즈부분을 구멍을 내고 화인더를 확인을 했다.







와입에게 샤워나 하고 있어라며 난 그를 데리려 갔다.







약속 장소에서 전화를 하고 기다리니 젊은맹인이 나왔다.







"젊으시네~올해 몇살인가요?"







그는 빙긋 웃으며







"32살 입니다"







그가 긴장을 풀게 질문들을 많이 하였다.







"안마손님은 많나요?"







"예,하루에 두세명 할때도 있고,없을때도 있고,그냥 밥만 겨우 먹고 살고 있습니다."







"손님은 여자분이 많아요?남자가 많아요?"







"남자들은 별루 없고,아줌마들이 많습니다."







"와~우,아줌마들 안마 하면 기분이 이상 하지 않아요?"







"잘빠지고,약간 통통한 아줌마들은 괜찮은데,뚱뚱하고 덩치큰 아줌마는 힘들어서 죽습니다.*^^* "







그러며 웃음을 짖는게 선한 인상 이다,착한 인상,







"아줌마들 배꼽밑으로 지압하면 흥분 안해요?"







"흥분하는 아줌마도 있고,뜨거운 아줌마도 있고..."







또 미소가 번진다.







"안마 하면서 섹스는 해봤어요?"







그냥 웃음만 지며 이부분은 대답을 기피를 한다.







"안마할때 옷을 벗는게 나아요?아님 입고 하는게 나아요?"







"우리집에 오시는 분들은 가운을 입혀서 시작 하고요,대충 없어요."







"그럼 오늘 우리 사모님은 팬티와 브라만 입으라 할까요?"







"원래 맨몸으로 하는게 제일 좋은데..."







"나중에 내가 자릴 비켜줄테니 흥분 시켜서 보지랑 한번 만져봐요"







이정도의 대화를 하다보니 나의 아랫도리가 불끈 솓는걸 느낀다.







모텔에 들기전에 음료수와 캔맥을 몇개사서 방으로 들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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