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일본 경험담 게시판에 올라온 게시물들을 번역한 것입니다.











여성 치한 체험 고백 91~97











91.



카나가와 현의 비교적 도쿄에 가까운 고등학교의 1학년입니다.







친구 3명이서 등교하고 있었습니다만 전철이 혼잡해 갑자기 뒤에서 엉덩이를 만져 왔습니다.



처음이었습니다 엄청 놀랐습니다.



그 때는 치한 하는 사람도 힘들어서 만져 버렸다고 생각해, 어쩔 수 없다고 그냥 있었습니다.



그랬더니 내릴 때는 제대로 스커트를 되돌립니다! 그것도 놀랐습니다.



그런 일이 2, 3회 있었습니다.



다음날 다시 또 같은 차량에 타면 또 같은 사람이 있어 손대어 왔습니다.



그러더니 팬티 안에 손을 넣고 거기를 만져 왔습니다.



그 순간 느껴 버려서.



그러니까 조금 더 넓혀 옵니다. 그리고 안쪽까지. .



그런 일이 2, 3회 있어 상당히 싫었기 때문에 친구에게 말하고, 그 뒤로 그 사람은 치한 하지 않게 되었습니다만 다른 사람이. .



저는 치한 되기 쉬운 체형… 이랄까 얼굴일까요.



지금은 치한 당해도 좋을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92.



어제 에도가와에서 불꽃놀이가 있었습니다. 남친과 역에서 만나기로 했지만, 역까지의 전철이 초 혼잡이었던 것입니다.



어제는 유카타에 어깨끈 없는 브라로 나갔습니다. 전철을 타고 잠시 후에, 뒤에서 치한이 엉덩이를 만져 왔습니다. 움직일 수 없을 만큼 붐벼서, 무시하고 있으니, 유카타 위로부터 브라를 벗겨 버렸습니다. 스트랩레스이니까 핀치라고 생각했더니 무리하게 치한이 나의 앞으로 끼어들어 왔습니다.



치한은, 유카타를 입은 젊은 녀석이었습니다. 이런 사람이? 라고 생각했더니, 유카타 안에 손을 집어 넣어 가슴을 만져 왔습니다. 필사적으로 손이 뻗지 않게 저항했습니다만, 무리였습니다. 게다가 브라를 끌어내리기 시작해 버렸습니다. 가슴을 생으로 만져져 반응하고 있는 유두를 집어 왔습니다. 주위의 사람에게 보여지지 않도록, 그 후로는 참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소리를 내지 않는다고 생각했는지, 치한이 나의 어깨를 껴안아 왔습니다. 주위에서는 커플로 보였을거라 생각합니다. 손이 아래로 와 속옷 위에서 거기를 만져 왔습니다. 더 이상 저항도 할 수 없었습니다. 속옷 안에 손이 뻗쳐 왔을 대, 저도 적시고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자 치한에 키스도 당하고 귓전으로「예쁘게 털 깎고 있구나」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그렇습니다, 수영복용으로 거의 반들반들에 가깝게 했습니다. 이제 부끄러워서 어쩔 수 없었습니다. 더욱이 그 치한은 자지를 유카타 사이로 꺼내, 나의 허벅지에 문질러 왔습니다. 나에게도 잡게 하려고 했습니다만, 그것은 막을 수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전철이 I역에 도착하기 직전에, 그 녀석은 저의 유카타 안에 싸 버렸습니다. 다리에도 끼얹어지고 최악입니다. 그리고 호텔로 이끌렸습니다. 확실히 저도 느끼고 있었고 흥분도 했지만「장난치지 말아요」라고 하고 역에 도착해서 도망쳤습니다. 그렇지만 나는 브라는 하지 않았고, 무엇보다도 유카타가 정액으로 더럽혀져 버렸으므로 남친을 만날 수는 없고, 몸이 안 좋아져 버렸다라고 거절했습니다. 어쩔 거냐구 바보새끼!











93.



친구와 불꽃놀이를 보러 가기 위해서, 유카타로 전철을 타고 있었을 때에 치한을 만났습니다. 이제부터 불꽃놀이 간다고, 친구와 분위기가 무르익었을 참에, 뭔가 엉덩이 쪽으로 꾸물꾸물 움직이는 손이… 친구에게 들키면 부끄럽다는 기분이 있어, 아무것도 없는 듯한 느낌으로 친구와의 대화를 계속하고 있었습니다. 분명히 그것이 문제였겠죠, 저항하지 않는다고 생각했는지, 치한은 자꾸자꾸 에스컬레이트해 왔습니다. 차내도 혼잡해 오고, 친구와도 떨어져 버렸습니다. 위험하다고 눈치챘을 때는 벌써 완전히 늦어, 나는 치한에게 좋을 대로 농락 당해 버렸습니다. 치한은 대담하게 유카타의 가슴으로부터 손을 넣어 오고, 유두를 괴롭혀 왔습니다. 컵 붙은 캐미솔인 탓으로, 브라 때 보다 순조롭게 유두까지, 손이 뻗쳐 버린 것 같습니다. 주위에 발각되면 어떻게 하나 하는 부끄러움으로 더 이상 어떻게도 할 수 없었습니다. 본궤도에 오른 치한은, 유카타 아래쪽의 앞을 열고, 저의 팬티가 노출해 버렸습니다. 억지로 다리를 저의 넓적다리에 밀어 넣어서 거기는 무방비가 되어 버리고, 치한은 재빠르게 손으로 괴롭혀 왔습니다. 비일상적인 사건에, 머리가 새하얗게 되어 거기는 젖어 버렸습니다. 이런 일로 젖다니 자기 자신에게 쇼크였지만, 주위에 사람이 있는데 만져지고 있다는 시추에이션이 자극이 되어, 저는 느껴 버렸습니다. 치한의 손가락이 기분 좋아서, 무릎이 부들부들 떨려 왔습니다. 그리고 다음 순간, 찡하는 감각이 전신을 달리고, 차 안에서, 게다가 치한의 손가락으로 저는 가 버렸습니다. 역에 도착해 전철을 내려 친구와 합류해, 대단한 혼잡이었다고 아무 일도 없는 것처럼 대화를 하고 있었습니다만, 저의 거기는 흠뻑 젖은 채였습니다.











94.



통근중의 일입니다. 만원 전차 안에서, 꽤 흔들려서, 손등이 근처 고교생의 사타구니에 닿아 버렸습니다. 그러나, 혼잡해서 손이 움직이지 않습니다. 흔들리면서 그대로 있으니. 그의 페니스가 반응하기 시작하고, 커져 왔습니다.







저는 흥미가 생겨서, 손바닥으로 바꾸고, 자발적으로 쓰다듬으니, 더욱 더 커져 왔습니다. 벌써, 탱탱! 그는 눈감고, 가만히 있습니다.







저는 더 흥미가 생겨서, 그의 바지의 지퍼를 내리고 속옷 안까지 손을 넣어 직접 잡아 버렸습니다. 앞에서부터 미끈미끈 한 액체가 손에!







때로는 강하게, 때로는 약하게 그의 페니스를, 또, 불알도 가볍게 쓰다듬고 있으니, 저도 흥분, 팬티 안은 질퍽질퍽 상태. 특급 전철이기 때문에, 다음 역까지 20분 정도 즐기고 있었습니다. 역에 도착하기 직전, 그의 페니스는 경련!



참을 수 없었는지 흰 액체를 저의 손을 통과해, 옆의 중년의 신사복에 끼얹어 버렸습니다. 저는 아무것도 없었던 듯이 손을 잡아 빼고, 역에 도착해서 하차했습니다. 문득 뒤를 보니, 중년 남자가 신사복에 끼얹어진 것을 보고, 난처해 있던 것 같았습니다만, 무시하고 거기를 떠났습니다. 최초의 체험입니다.











95.



지금은 스무 살이 지나 경험은 그 나름대로 있습니다만, 중학생 시절에 치한에게 삽입당한 경험이 있습니다. 상철의 후타마타가와와 요코하마 사이에서 언제나 꽤 혼잡한 장소입니다만, 몇 번이나 치한을 만나거나 했습니다만 그 때는 평상시와 다르게 스커트를 완전하게 젖혀져서 딱딱한 것이 팬티에 그대로 닿아 있었습니다. 팬츠 옆으로부터 그 페니스를 거기에 꽉 눌러 왔습니다만 전철이 급 브레이크를 밟을 때 굉장한 격통과 함께 완전하게 삽입되어 버렸습니다. 격렬한 허리 움직임은 아니었지만 조금 있으니 몸 속에서 무엇인가 뜨거운 것이 느껴지고 페니스가 질퍽거립니다. 그 때는 분해서 집에 돌아가 울었습니다. 팬티는 피투성이로 정액이 흠뻑. 임신은 하지 않았습니다만 그 치한은 이따금 저를 보면 매회 삽입해 와 6번은 정액을 쌌습니다







96.



중학생인 유이입니다.



저의 학교는 사립으로 전철 통학하고 있습니다. 그 때문에 치한에게는 매일 같이 당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난번, 그 치한이 가슴 포켓에 어떤 것을 넣어 왔습니다. 핑크 색에 전원을 넣으면 부들부들 진동하는 것입니다만 이거 뭐지?











97.



32세의 주부입니다. 결혼전의 일입니다만, 아직껏 잊을 수 없어, 자위할 때는 언제나 생각해 내 버립니다.



고등학교까지 자전거 통학이었으므로, 취직하고 나서 전철로 통근하게 되고 나서, 아침의 러쉬가 큰 일이었습니다. 저는 키가 작기 때문에 주위에 남자가 서면 몹시 가슴이 답답합니다. 사철은 차라리 좋습니다만, 지하철로 갈아 타면, 더 이상 전혀 움직이지 못할 정도로 주위와 밀착합니다. 가슴이나 엉덩이나 허리의 근처에는 언제나 누군가의 손이 닿아 있는 것 같아 긴장 하고 있을 뿐이었습니다.



그렇지만 정직하게 말해, 저는 만원 전철을 싫어하지는 않았습니다. 꽉꽉 밀리는 압박감이나, 우연히였든 의도적이었든, 신체를 만져지는 일도 쾌감에 가까운 것이었습니다. 몇 년이나 그런 생활이 계속 되니 몇 번이나 의도적인 치한을 만나기도 하고, 그러다 보니 저의 은밀한 아침의 즐거움이 되어 있었고, 매일 아침 기대하며 전철을 기다리고 있는 자신의 모습이 있었습니다.







어느 아침, 평소의 만원 전철에서 치한을 만났습니다. 도어를 향해 서 있으니, 뒤에서 스커트 안에 손을 넣어서 엉덩이를 어루만지고, 그대로 팬티스타킹을 찢어 쇼츠의 옆으로부터 손가락을 넣어 직접 거기를 만져 왔습니다. 다른 한쪽 손도 스웨터의 단으로부터 들어 와 가슴을 브라 위로 강하게 눌러 왔습니다. 10분 정도 동안, 저는 쾌감에 만취했습니다.



그는 저보다 한 역 먼저 내려서 갔습니다. 중년의 수트 차림의 아저씨였습니다.



다음날 아침도 홈에서 그 사람이 보였습니다. 그와 시선이 마주치고, 전철을 타니 그가 눈앞에 서있었습니다. 저는 숨이 막힐 것 같이 되었습니다만, 어제의 쾌감이 소생해 오고, 그의 손가락을 받아 들이고 있었습니다. 다음날도 그 다음날도, 어느 새인가 그는 저의 곁에 와서 저를 만졌습니다. 나도 며칠째부턴가 팬티스타킹을 신지 않고 작은 쇼츠만 입게 되었습니다. 아침에 일어 나서 샤워도 빠뜨리지 않게 되었습니다. 언제였는지, 옆 사람이 눈치채고, 함께 만진 적도 있었습니다.







그런 날이 계속 되면서, 저는 어떻게서든 그 치한인 그에게 안기고 싶어져 버렸습니다. 저는 그와 같은 역에서 내려, 과감히 개찰을 나오고 나서 그에게 얘기했습니다. 그는 조금 놀라고 있었습니다만, 제가「안아 줬으면 한다」라고 하자, 조금 생각하고 나서「따라 와」라고 말했습니다.



따라가니, 큰길로부터 조금 들어간 골목에 있는 잡거 빌딩에 들어갔습니다. 그 빌딩에 있는 화장실에 저를 끌어 들였습니다. 남성 화장실이었습니다. 개인실은 하나뿐이었지만 아무도 없었기 때문에, 서둘러 거기에 들어갔습니다. 좁은 개인실에서 그와 마주보았습니다. 저의 심장은 당장 파열할 것 같이 높아지고 있었습니다. 그는 저의 몸을 목덜미로부터 배꼽 아래까지 양손으로 어루만져 돌리며 때로는 강하게 때로는 약하게 자극해 왔습니다. 전차 안에서부터 만져져, 거기는 홍수처럼 되어 있습니다. 저의 가방이나 쟈켓을 도어의 훅에 걸고 블라우스를 열어 젖히고 브라도 눌러 내려 저의 유방을 드러냈습니다. 그 다음은 잘 기억하고 있지 않습니다. 나는 선 채로 앞을 향하거나 뒤를 향하거나 그가 시키는 대로 되었습니다. 펠라티오도 했습니다. 마주 보고 한쪽 다리를 올려 섹스 하거나 벽에 손을 짚고 뒤에서 찔리거나…… 필사적으로 소리를 죽이며 몇 번이나 가 버렸습니다.



다행히 누구에게도 들키지 않고, 거기를 나와, 큰길로 나왔을 때, 그는「매일, 저녁 7시부터 15분간, 00역 (터미널역) 동쪽에 있는 책방에 있을 테니까, 괜찮으면 와 주세요」라고 하고 떠나갔습니다.







다음날부터, 저는 그런 일을 한 자신이 부끄러워져, 시간과 장소를 바꾸어 타도록 했습니다. 그렇지만 1개월 정도 참았습니다만, 아무래도 잊을 수 없어, 그가 말했던 책방에 가 보았습니다. 잡지를 보면서 근처를 신경 쓰고 있으니, 저 편에서 그가 왔습니다. 시선이 마주치고, 그대로 지나가기에 나중에 따라가니, JR의「관계자 이외 출입 금지」라고 쓰여진 문을 열고 안에 들어갔습니다. 들어가자마자 낡은 화장실이 있고, 남성 화장실에 들어갔습니다. 그리고 또, 전과 같이 정신이 몽롱해지는 쾌감이 주어졌습니다.



그 후, 저는 몇 번이나 자제하려고 했습니다만, 참지 못하고 또 책방으로 발길을 옮겨 버렸습니다. 그를 만날 수 없는 날도 있었습니다만 반년이나 그와의 관계는 계속 되었습니다. 한 번은 제가「호텔에서 안아 주면 좋겠다」라고 했습니다만, 그에게 무시당해 버렸습니다.







저의 일의 부서가 바뀌거나 해서, 책방에서 만날 수 없는 날이 계속 되고, 어느 새인가 자연 소멸하게 되었습니다만, 결혼한 지금도 그를 생각해 내 혼자 수음을 해 버립니다. 그 때의 망상에는 그 뿐만이 아니라, 더 많은 낯선 아저씨들이 저를 장난감으로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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