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담 야설

[회상] Hof...그리고...Sex - 46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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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무료야설 작성일 24-11-10 02:45 조회 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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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끌거리는 누나의 애액을 듬뿍 뭍힌 손을 누나의 항문에 문지르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손가락 하나를 항문으로 조금씩 집어 넣었습니다..



빡빡한 항문의 살들이 제 손가락을 강하게 압박해 왔습니다...











"아악~~미..민호씨....거..거긴...아악~~하아악~~아..난..몰라~~몰라~~하아악~~"











제 손가락이 자신의 항문으로 들어가는걸 느낀거 같습니다..







전 허리의 움직임을 빨리하며..누나의 보지속에 제 자지를 박아댔고...



누나의 빡빡한 항문 속에 집어넣은 손가락의 움직임도 빨리 했습니다..











누나의 보지에서 자지를 갑자기 쑥~ 뽑았습니다..



동시에 누나의 항문에 박혀있던 제 손가락도 뽑았습니다...



그리고 손가락이 박혀있던 항문으로 자지를...천천히 밀어넣어 보았습니다...







그런데....이런~~아예 들어 가질 않네요...



손가락을 이미 집어넣어 조금은 들어갈 공간이 벌어진줄 알았는데.....







전 그대로 누나의 항문에 침을 떨어뜨렸습니다...



그리고 제 자지를 잡아 누나의 항문에 침을 골고루 뭍였습니다...







다시 천천히 누나의 항문으로 제 자지를 밀어넣었습니다...



누나는 억지로 참고 가만히 있는거 같았습니다..











"쓰으윽~~~~"











역시 쉽게 들어 가진 않았지만...가까스로...자지의 귀두 부분은 집어 넣을수 있었습니다...







(얼마전에야 울 **님들께 배워..알게 된건데....얼마전까진 애널섹스를 할때 콘돔 사용을 안했습니다..^^;)



(그게 여자한테 나쁜건지도 몰랐고..별로 더럽다는 생각을 하지 않아서...글구 병에 대한 생각도 못했구요..^^;)



(물론 요즘에야 애널섹스를 할때면 꼭 콘돔을 끼고 하구요....울님들도 애널섹스시엔 꼭 콘돔 사용하세요..^^*)











"아아악~~아..아..파...미..민호씨...아아악~~아...아...파...민호씨....아악~~"











하지만...이미 귀두부분이 들어갔기에 다시 천천히 힘을 주어 밀어넣기 시작했습니다..











"아악~~아파..아..파..미..민호씨..아악~`아..아파~~미..민호씨...그..그만....아악~~~"











누나가 정말 아파하는거 같았습니다...



그래서 그상태로 잠시 멈추고 누나에게 말을 했습니다...











"후읍후읍~~누..누나..그렇게....많이..아파..?"







"학~ 하악~~조,..조금....하악~~아...아니....그..그렇게..마..많이..아픈건..아..아닌데...하악"



"하악~..조..조금..아파...하악~괘..괜찮아...그..그냥..해...미..민호씨..하으윽~~그..그냥 해..하으읍~"



"미..민호씨는..어..어때..? 하악~~거..거기..좋..아..? 민호씨는..좋아..하악~내..거..거기..하으윽~"











"후읍~~으응~누나..보지..만큼..좋아..정말 꽉 물어 주는게..하읍~정말..좋아......흐읍~~"







"하악하악~~그..그럼..그..그냥..해..하으윽~~~미...민호씨..좋으..면..나..나두..좋아.....하악~~"



"하악악~~민호..씨..좋으면...그냥..해...하악~흐으음으응~~아...나..나두...조..좋..아...하아하악~~"











그대로 움직임을 멈췄있었지만....제 자지를 놔주지 않으려는듯 꽉물고 있는....



누나의 항문 안쪽 살들은 쉴사이없이 움찔~거리며 움직이는 느낌이었습니다......











조심스레 다시 밀어 보았습니다....



무언가 앞이 꽉 막혀있는 느낌이었지만.....미는 힘에 조금씩 조금씩~~들어 갔습니다..







정말 빡빡하네요.....



다시 서서히 빼면서 제 자지 기둥을 내려다 보며...제가 침을 뱉어 제 자지 기둥에 떨어뜨렸습니다....







그리곤...다시 항문속으로 밀어 넣었습니다....



이번엔 좀전보다 조금 수월하게.....제법 깊이 들어갔습니다..



밑을 내려다 보니 제 자지의 3분의2 이상이 들어 갔습니다....











천천히 앞뒤로 움직여보았습니다....







누나의 보지 속살들도 처음보는 대단한거였지만...



역시 항문에세의 빡빡함과 속살들의 움직임은 대단했습니다...











"찔꺽~ 쑤욱~~찔꺼~~ 턱~!턱~~~~찔꺽~~찔꺽~~"











"후읍후읍~ 누....누나....아직......많이 아파..? 후웁~~"







"학~ 하악~~괘..괜찮아..민호씨....하악~그..그렇게..마..많이..아프진 않아...하아악~~하악"



"하아하아~~미..민호씬...거..거기..내..거기...아흑~~조..좋아요..?하악~미..민호씨..내..거..기..하악~~"











"흐읍흐읍~~으..응~ 누..누나...너무..조여와~~하읍~..나..정말..좋아..흐으읍~~~"







"하아앙~미..민호씨....처...처음이..야...하아악~~거..거기..하.는..건....하악~처..처음...아아아~~"



"하악~~하아~기..기분...이..이상해.....하악하악~나..조..좋아..민호씨...학학~ 정말 좋아....하악~~"











그렇게 몇번을 왕복하며 찔러대니까...잘들어가고...조금 움직이기가 수월하네요.....



누나 역시 조금씩 기분이 괜찮아 지는듯 보였습니다....그레서 조금 빨리 움직여 보았습니다..











"턱턱턱턱~~ 푸욱푸욱~~턱턱턱턱~~ 퍽퍽퍽퍽~~~~~"











"아악~~으윽~~ 아...나..나 어떡해..아아~~미..민호씨.나..죽을거 같아....아아악~~흐윽~~"



"아악~~아흑~~민..호씨.....하아악~~나...나...정말...죽을거..같아..요....하악~자기야....아아앙~~~"







"하악~흐으~누..누나..아..아직..아프면.....빼...뺄까.?..누나....그..그만할까..? 하아하아~"











"하악하악~시..싫어...하으윽~~빼..빼지..마....민호씨..하악하악~~빼..빼지마..나..좋아..아앙~하악~~"



"하아앙~~나....조..좋,아...하악하악~계..계속해줘~~빼..빼지..마....아아앙~~미..민호..씨...하악하악~"



"하아앙~하악~미..민호씨...이런..기분...처...처음이..야...하아악~~거..거기..정말 좋아..하악~아아아~~"







"후읍후읍~ 저..정말..좋아..누나..? 정말..좋아..? 누나..보지 보다..더..? 후웁후웁~~"



"하아하아~~누..누나..보지에..흐읍~~하..하는거 보다...더 좋아..? 하압~~"











"하아~모.몰라...아아아~~두..둘다..좋아..하아악~~보지..랑..거기..두..둘다~~하아악~~하아아~~ "



"하악~~미..민호씨는..하아아~~정애..보지..보다..하아앙~~거..거기가 더..조..좋아요..?.하악하악~~"



"아앙~~어..어디가..좋아요...하아아~미..민호씨는..내..보지..보다..거기가...더..더좋아요..? 정애 거기..하악~"







"하아아~나..나두..두..둘다 좋아..하아압~저..정애..보지도 좋구...여기도..좋아~~정말 좋아~~하으읍~~"











정애누나..더이상 아파하는거 같지 않았습니다...



누나는 처음 경험해보는 애널섹스였지만...상당히 좋았던거 같습니다...



아니..오히려..저도다 누나가 더 흥분되고 즐기는거처럼 보였습니다..











한참동안 누나의 꽉끼는 항문 속을 쑤셔대던 자지를 쑥~ 뽑아...누나의 갈라진 보지안로 푹~ 찔렀습니다...



누나의 보지에선 물이 마르지 않고 계속 흘렀던것 같습니다.....



그대로 쑥~ 미끌어지며 들어 갔습니다....







(이거 ↑ 위험하답니다...애널섹스를하다가 다시 여자의 보지에 삽입하면..여자에게 병이 걸릴수도 있다네요..)



(좀전에도 썼지만..전 얼마전에야 배워서...이당시엔 콘돔사용도 하지않고...이렇게 했습니다...^^;)



(울 **님들은 저런 실수 하지마세요...병에 걸릴 가능성이 상당히 높다네요..다행이 지금까지 아무일 없었지만..^^;)















"푸욱~~~~~~"











"흐으윽~~ 아....좋..아..하악~미..민호씨...아아앙~~나..나 어떡해..아아~~정말 좋,,아.....흐윽~~"



"아흑~하악~~~민..호씨........나...나...좀 어떻게..하아앙~~나..정말....죽을거..같아....하악....아아앙~~~"











전 허리를 더 빠르게 움직였습니다..











"탁탁탁칵~~퍽퍽퍽~~찔꺽~턱턱턱턱~~~푹푹푹~~푸욱~~~"











"하악하악~~누..누나......보지.....정..말..좋아...후웁후웁~~누나 보지..정말....죽을꺼..같아...하읍~"











"하악~~하아아~~나...나..두...하아악~~미..민호.씨...자....지....하아아~~ 저,.정말....좋.아..하악하악~~"



"하아아~~미.민..호.씨..내...보.지..정..말 좋..아..?하악~그..렇게.. 좋,,아..? 정애 보지..맛있어....? 하아앙~~"







"하아~하아~정애.보지..정말 좋아...하아압~정애 보지..정말 맛있어...하아아~~정애도..내자지..맛있어..?하읍~"











"으응~~하악~~하아아~~미..민호...씨...자....지....하아아~~ 저,.정말....좋.아....맛..있어...하악하악~~"



"하아~ 아...나..좋아..정말..하아아~나...미..민호씨.자지..매일 먹고..싶어...하아아~~민호씨..자지..매일..하악~ "







"하아~하아~나..나두..정애..보지.하아압~매일 먹고..싶어...매일..나만 먹고싶어...하아아~~"











"하악~~그..그래요..민호..씨...하아앙~~정애..보지...매일 먹어줘요..하악하악~매일..민호씨만..줄..께요..하앙~"



"하아악~ 민호씨만..줄래..정애..보지..하아하아~정애..보지..이제..하악~~자..자기꺼..예..요...하아앙~자기꺼..하앙~"



"하으읍~하아~자기만..줄래..정애 보지..하악~자기만..하아아~정애보지..자기만..먹어요..내보지..자기꺼.......하악~"



"아악~~자..자기 자지..두...아흑~나..나만..줄꺼..예요...? 나..나만 먹고..싶어요..하악~자기..자지..정애만.....하윽~하아~~"







"하읍흐으~그..그래..하윽하윽~~내..자지...정애만....먹게 해줄께...흐으읍~~흐읍~"











누나가 저에게 완전히 자기라고 부르며 존대말을 하자..



저역시 누나에게..누나란 소릴 하지않고...그냥..정애 라고 불렀습니다..











정애누나의 보지에서 자지를 쑥~ 뽑아 다시 항문으로 집어 넣었습니다..



아직도 빡빡하긴했지만...방금전에 이미 헤집어 놓아서인지..그레도 이번엔 수월하게 들어가네요..











"푸우욱~~~~~"











"아아악~~미..민호씨....거..거기..하아악~~조..좋아요..민호씨..거..거기..정말 좋아...아악~~"











다시 허리를 빠르게 움직였습니다..



이전 더이상 참기 힘들었습니다..금방이라도 사정을할거 같았습니다..











"하으읍~~저..정애야...어..어디에 싸줄까.. 하아아~~저..정애야....어디에 싸줘..? 하아아~~"



"흐으~~저..정애 보지에..싸줄까..하아압~아..아니면..정애..하아압~~여기에 싸줄까..? 하아아~"











"하악~~하아아~~아..아무데나..싸줘요..하아악~자..자기 좃물..아..아무데나..하아아~~하악하악~~"



"흐윽윽~~좆물..흐윽~자기..좆물....내,.보지에..하아악~~정애 보지에..싸줘요...정애 보지에.. 하아아아~~"



"흐으윽~~싸..싸줘요..하악하악~~정애.보,.지,,안에.하악하악~~듬뿍..싸..줘요..자기..좆물..흐으으윽~~"











저 역시 누나 보지에 싸고 싶었습니다...



누나는 다급하게 말하며 자신의 보지에 싸달라고 했습니다..







항문속을 쑤셔대던 자지를 쑥~ 뽑아 다시 누나의 보지 속으로 집어 넣었습니다..











"푸우욱~~~~"







"아아악~~~~"











누나의 보지속으로 들어가자마자...더이상 참을수 없을거 같았습니다..



전 허리를 빠르게 움직이며..누나의 보지속안에 자지를 깊숙히 찔러넣었습니다....











"턱턱턱턱~~ 푸욱푸욱~~턱턱턱턱~~ 푹푹푹푹~~"











"하읍~저..정애야....하윽하윽~~나..나..이제....하읍~정..애야...흐읍~"







"아아악~~미..민호씨..나..나두이제..아아악~~아악~나..나.두..이.이제..하아악~~"















"푹푹푹~~~푸욱~~~~~~찍~~~~~~~~~~~~~~찌익~~찍~찍~찍~~~~~~~~"











"아악~~"











마지막에 정말 강하게 누나의 뜨거운 보지속안에 자지를 깊이 박아넣고 정액을 싸버렸습니다....



누나의 뜨거운 보지속안에서 몇번이나 심하게 쿨럭~이며 제 정액이 누나의 보지 속살을 때렸습니다...











그런데 제 사정과 동시에 누나의 보지속안에서도 무언가 뜨거운 물이 쏟아지는 느낌이었습니다..



그리고 누나의 몸이 잠깐씩 심하게 떨렸습니다...정말 심하게 움찔~거리는걸 느겼습니다..







분명히 제 정액이 다시 쏟아져 나오는 느낌이 아니었습니다...



정말 누나의 보지속안에서 제 자지에 느껴지는 뜨거운 액체가 쏟아지는 느낌이 확실히 났습니다..







(위에 글 ↑ 거짓말 아닙니다...그때 이후론 아직까지 단한번도...)



(지금 묘사했던 누나와의 섹스때 같은 현상을 느낀적이 없지만..아니 예전에도 없었던거 같습니다..)



(이날..정애 누나와 나눴던 섹스 얘기를 전에 활동하던 **카페에서 물어봤더니...)



(카페 회원님들은.."멀티오르가즘" 이라는둥.."오줌"이라는둥.."잘못느낀거겠죠" 라는둥 하셨지만....^^;)



(하지만..아직도 잊지않고있는 느낌...그날..정말로 누나의 보지속에서 많은 물이...)



(그것도 조금씩 흐른게 아니라..한꺼번에 쏟아졌습니다..분명히 오줌은 아니었습니다....)















누나는 그상태로 꼼짝도 하지 않았습니다....



간간히 몸을 심하게 움찔~거릴뿐....가쁜 숨만 몰아쉬며..그대로 움직이질 않았습니다..











"하아하아~~누..누나..좋았어..? 하아아~~"







"하아하아~~하아~~하아하아~~하아아~~하아~하아~~~"











"하아~누..누나..? 하아아~~"







"하아~미..민호씨....하아아아~~"











"하아하아~으,..응..누나...하아읍~~"







"하아아~나..나정말..하아~..너..너무..좋았어.요...나 정말..너무 좋았어..요.하아아~~"



"하으읍~처..처음이야..하아아~이..이런..기분..하아아~~나..나...느..느낀거..같.요.하아아~~"



"흐으으으~~아..아까도..좋았는데...지..지금은...하아아~아..아까랑..또..틀리게..하아아~~"



"하아아~나..나..정말 너,,,너무 좋았어..요...하아아~~미..민호씨..나..정말 좋았어..요...하아아~~"











누나가 말이 상당히 많아지네요...뭘 느꼈다는거지...? ^^;







그대로 누나의 보지에 박은채 숨을 고르고 있었는데...



누나의 보지 속안에서 박혀잇는 제 자지 사이를 헤집고...물이 흐르기..아니..거의 쏟아지는 정도였습니다..







누나의 허벅지와..제 허벅지까지..많은 양의 따뜻한 물이 흘렀습니다..



그리고 누나의 보지 속살들에 밀려 제 자지가 밖으로 빠져나왔습니다..











"스으윽~~~주르륵~~주륵~~~"







"아아~~~"











누나와 제가 쏟아낸 분비물들은 화장지로 닦아내도 다시 쇼파에 누웠습니다..



누나도 제옆에 누워서 제 팔베게를 햇습니다..











"누나...힘들었지..?"







"아..아니..미..민호씨가....미..민호씨.. 힘 들었죠..?"











"아냐...나두 별로 힘들지 않았어....정말 좋기만 했는데 뭐~"



"아하하~~누나 근데 왜또....나한테 존대말이야..? "







"그..그냥...미..민호씨...나..그냥 존대말..하면..않되요..?"











"왜그러고 싶은데..? 다른 이유라도 있어 누나..?"







"아..아니..그..그냥...내.내가..그러고 싶어서..요..."











"누나..나 불편한거야..?"







"그..그게 아니라...그런건..절대 아녜요....그..그냥....미..민호씨..고마워서.."



"그..그래서..그냥..절대로..민호씨..불편해서..그런건 아녜요...정말루...."











"고맙긴 뭘 고마워...그리고 고마운데..왜 말을 높여...."







"미.민호씨..그..그냥..그렇게 해주면..않되요...?"



"나..그..그냥..민호씨한테..존대..말..하게 해주면..아.않되요..?"











"뭐~ 누나가 그러고 싶다면..그래야 겠지만...."



"누나..정말로 내가 불편해서 그러는건 아니지..?"







"저..정말예요...민호씨..불편하지않아요...."



"저...정말..민호씨..고마워서,,,그래서...말..높여주고...싶은거예요.."











"그럼..나도..누나한테 말..다시 존대말 할까..?"







"그.그건..싫어요...그..그냥..나만..민호씨한테...."



"그..그리고..누...누나..소리..안하면..않되요...? 그..그냥..."



"민호씨..괜찮으면...그..그냥....정애..라고 불러주면..않되요..?"











"그래도..괜찮겠어..?"











누나가 고개를 끄덕여 줍니다...











"그래..그럼..그럴께....저..정..애가 원하면..그렇게 할께..."



"아하하~ 근데...조금 쑥스럽다...정애라고 부르니까...근데..좋아..정애..정애.."







"고마워요..민호씨~~"











"정애야.....나..정말 좋았니...?"







"으..응~~네...정말 좋았어요...저..처음이예요...이런..기분..."











전 바로옆에 누워있는 정애누나의 풍만한 유방에 손을 얹고.....



손가락으로 젖꼭지를 가지고 놀며 말을 계속 했습니다..











"참!! 어땠어..? 항문에 해보니까...?"







"으..응~처음엔..많이 아팠는데...조금지나니까...정말 좋았어요.."



"민호씨도..정말 좋았어요..? 거..거기에..하는거.. 좋았어요..?"











"응~ 나두..기분 정말 좋았어...."



"누난..어디에 하는게 더 좋았어..? 거기..아니면..누나..보지..?"







"미..민호씨..또..누나..라고..."











"아~ 미안.....어디가 좋았어...정애는..?"







"저...전....둘다..좋았어요...."











"그럼..담에 할때..또..항문에 한번 해볼까..?"







"모,.몰라요~~~"











누나는 뭐가그리 부끄러운지..제 품에 더 깊이 들어오며..얼굴을 뭍었습니다..



전 그런 누나를 꼭~ 끌어 안아주었지요...











"아참~ 정애야.......아까한 말....... 진짜로 지킬꺼야..?"







"응..? 무슨 말이요..?"











"음~ 정애...보지.....나만 먹게 할꺼라며....매일..나만..줄꺼라고 한거...."







"어..어머~~모..몰라요~~~~"











"아하하~~뭘 그리 부끄러워해....아까 말했잖아...우리 둘만 있을땐..부끄러워 하지 말자고.."







"그..그래도..부..부끄러..워요....."











그냥 말하는 보지 소리가...조금은 쑥스러웠지만..계속 말을 했습니다...











"그럼..정애 보지..나만..줄꺼 아니란 말이지..? 다른 남자랑도..할꺼란 말이지..?"







"아..아녜요....나..그런뜻.....아녜요...미..민호씨...나..정말..그런뜻 아녜요.."











누나가 깜짝 놀라며 절 보고 말을 합니다..











"하하~알아..누나가 그러지 않을꺼라는거....."



"그래서 확인 하고 싶었던거야....누나..정말 나랑만 할꺼지..?"







"으..응~~네...그..그럴께요....미..민호씨..만 있으면..돼요..."











"정애야.....나..매일 이 시간에 올까..? "



(지키지 못할 약속이었습니다만 분위기상 한말이었습니다....^^;)







"미..민호씨..힘들어서 않되요...그냥...가..가끔씩...생각...나면..."











"나...정애....매일 생각 날꺼 같은데....."







"저,..정말..요..?"











"응~ 진짜루.....음~~정애야..그런 의미에서..한번 더...할까..?"







"어..어머~ 또..또요..? 괘..괜찮아요...?"











"왜..싫어..? 그럼 하지말까.?"







"아..아니..그런게..아니라....민호씨 힘들지 않아요..?"











"힘든건 아닌데...뭐~ 정애가 싫으면 할수 없지뭐~ 담에 하자..."







"아..아녜요..그..그런뜻이 아닌데...저..저....그런게 아니라..."











"그럼 하고싶어..?"











제가 장난 스런 표정을 지으며 하고싶냐고 묻자....



그제서야 제 장난을 눈치챈 누나가 처음보여주는..애교까지 떨며 눈을 흘겼습니다..











"치~ 민호씨...나..놀리기나 하구....자꾸 그럼 미워할꺼예요..."







"아하하~ 미안.....근데...지금 또 정애랑 하고싶은건 사실인데..."











"나..나두....민호씨랑...또...하..하고 싶어요...."



















































































































잠깐 일이 있어서 시골집에 내려왔습니다..







오랜만에 동네 형님들과 친구들을 만나서 새벽2시정도까지 술을 마셨는데..







집에 와서 자려니...밤장사하는 놈이라 그럴까요...?







잠이 않와서 시내 겜방에 나왔습니다....^^;











글좀 쓰다가 들어가려구요...^^;











그때 새로산 핸펀은 물에 어제 시골집에 왔다가...물에 퐁당~하고 수영을 했습니다..







이넘두 더웠었나봐요....ㅠ.ㅠ







낼 올라가서 고칠수 있으면 좋으련만....다시 사야된다면.....ㅠ.ㅠ











암튼..울님들 잘자고 예쁜 꿈 꾸세요....^^*



























오늘도.....꼭 추천 하나와...간단한 리플 하나는 남겨주세요...^^*











비룡이..................................................정중히 부탁드립니다......^^*











그리고..........................................................................사랑합니다......^^*































울 님들의 "추천"과 "리플" 을 먹고 사는..................................................비룡(砒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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