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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부 기자(17)변태 년과 놈 - 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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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무료야설 작성일 24-11-10 03:46 조회 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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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부 기자(17)변태 년과 놈



인간이 인간 같지 않은 경우 우리는 짐승 같은 놈이라고 부른다.







그러나 그 보다 더 더러운 인간을 짐승보다 못 한 놈이라고 부른다.







이 이야기는 짐승보다도 더 못 한 년 놈들의 이야기임으로 일찌감치 변태 인간들의 이야기를 싫어하면 닫아주시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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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식아 너 희한한 변태 한 번 볼래?”친구 놈은 또 내 이름을 변태라고 부르며 웃는다.







기도 안 찬다.







화가 나도 참는다.







놈 덕에 내가 뜨고 있으니 어찌 하냐.







이 연제물만 끝나면 놈이 자랑하던 주말에 심야버스를 즐겨 타는 여자의 구멍도 내가 키워버릴까 보다.







히히히 그렇게 해 버리고 놈이 그 사실을 알게 되면 벌레 씹은 얼굴을 하겠지.........







난 놈에게 그 문제의 변태 연인이 있다는 테이프를 들고 내 집 서재로 와서 변태에 대한 뜻을 먼저 알아보기로 하였다.







변ː태 (變態) [명사]







(1) 모습이 변하는 일. 또는, 그 변한 모습.







(2) 동물이 성체(成體)와는 형태·생리·생태가 전혀 다른 유생(幼生)의 시기를 거치는 경우에, 유생에서 성체로 변하는 것. 또는, 그 과정. =탈바꿈.







(3) 식물의 뿌리·줄기·잎 등의 기관이 본래의 것과는 다른 형태로 변하여 그 상태로 종(種)으로서 고정되는 것. 벌레잡이잎·잎바늘·공기뿌리·덩굴손 따위.







(4) 정상이 아닌 성욕이나 그로 인한 행위. 또는, 그 성욕을 가졌거나 그 행위를 하는 사람.



사전에는 이상과 같이 적혀 있었다.







또 변태 성욕이란 단어에는 사회의 일반적 성 습관을 두드러지게 일탈(逸脫)한 성행동.







이상성욕에는 양적 이상과 질적 이상이 있다. 양적 이상에는 성욕의 이상항진(亢進)과 이상감퇴가 있는데,







남성의 음란증(淫亂症;satyriasis)과 여성의 색정광(色情狂;nymphomania)은 선천적 이상성욕항진 때문이다.







그러나 실제로는 백치이기 때문에 성욕을 억제할 수 없는 경우와, 오르가슴을 느끼지 못하기 때문에







겉으로 드센 행동을 하게 되는 경우, 또는 모든 여성을 사랑하는 카사노바 형이나 이상적 여성을 만나도 만족을 못하는







돈 후안 형 등은 겉으로 드러나는 이상항진이다. 성욕감퇴에는 남성의 불능증과 여성의 불감증이 대표적이나,







극단적인 경우에는 완전한 음위(impotence)와 질 경련이 있다. 성욕의 질적 이상을 성도착(性倒錯)이라 하는데,







성대상의 이상과 성목표의 이상으로 나누어진다. 성대상의 이상에는 나르시시즘을 비롯하여 동성연애·복장도착(服裝倒錯)·







성전환·소아 애· 노인 애 ·근친 간·수간(獸姦)·시체 애·페티시즘이 있다. 나르시시즘은 자기애라고도 하며,







자기 몸에서만 성적 흥분을 느껴 이성을 구하지 않는 자위행위 상습자에게 해당된다. 동성연애는 성도착 가운데 가장 많으며,







동성만을 성 대상으로 삼는 것으로, 기회 적 동성애와 양성애·진성(眞性)동성애가 있다. 동성애와 중복되는 경우도 있으나







특별히 다른 점이 있는 성전환은 남성이 여성으로, 여성이 남성으로 각각 바뀌고 싶어하여 이성의 행동을 취한다.







복장도착도 성전환과 중복되나 독자적인 것으로서, 이성의 옷을 입음으로써 성만족을 채운다.







소아 애는 성인에게 이성을 구하지 않고 동성·이성을 막론하고 어린이를 성 대상으로 삼는 것으로, 유아유괴와 관련된다.







노인 애는 늙은 이성에게만 성욕을 느끼는 것이며, 근친간은 부모와 자식 및 형제자매의 이성 사이에서 생긴다.







수간은 동물을 성 대상으로 삼는 것으로 농촌에 주로 많으며, 시체 애는 죽은 이성에 대해서만 성애를 느끼는 것이다.







페티시즘은 성대상의 이상임과 동시에 성목표의 이상이기도 하여, 이성의 신체 일부나 몸에 지니는 물건만이 성욕의 대상이 되므로







하의를 훔친다든지 머리카락을 잘라가는 등의 범죄와 관련된다. 성목표 이상에는 노출증·당시 증·사디즘·마조히즘이 있다.







노출증은 자기 몸 일부 또는 전신을 이성에게 노출시켜 성 만족을 느끼는 것이고, 당시 증은 이성의 알몸이나







성행위를 훔쳐봄으로써만 성 만족을 느끼는 것이다. 사디즘은 이성에게 고통을 줌으로써 성 만족을 채우는 행동인데,







M. 사드 후작으로부터 유래되었고, 마조히즘은 이성으로부터 고통을 당함으로써 만족을 채우는 것으로, S. 마조흐에서 유래되었다.







또 영어로는 sadist라고 적혀 있었다.







과연 놈이 준 비디오테이프 안에 든 변태 연인은 어떤 변태 짓을 하는지 무척 궁금하였다.







요즘 변태란 말은 너무 광범위하게 쓰인다.







연인 혹은 친구 더 나아가 인간관계에서 조금만 이상한 행동을 하여도 변태라고 치부를 해 버린다.







자기 애인이 예뻐서 어깨만 툭툭 쳐도 변태라고 하는 단어를 쓰는 경우도 있었고 심지어는







여자의 머리카락이 가슴 근처에 붙어 있어서 때어 줘도 변태라고 치부를 해 버리는 경우는 종종 목격을 하는 일이기도 하다.







성적으로 변태란 단어를 쉽게 풀이를 해 보면 자기 나이에 적당한 연인과의 정상적인 섹스가 아니면 모두가 변태이다.







후장섹스도 변태요 사가시도 변태이며 여자나 남자가 상대의 성기를 빠는 것도 변태란 말이다.







그렇다고 생각을 한다면 이런 글을 좋다고 읽는 사람들도 변태며 또 쓰는 나 역시 변태란 말이다.







외간남자와 여자를 위하여 방을 대여 해 주는 행위도 엄밀한 의미에선 변태라고 볼 수밖에 없다.







또 이런 기사를 실어주는 우리 신문사 사장이며 편집장도 같은 변태의 한 통속이란 말이다.







그렇다면 친구 놈이 데리고 놀던 여자를 좋다고 데리고 놀면서 놈이 준 소스를 이용하여 이런 글을 쓰기 위하여







은밀하게 서재에서 놈이 준 비디오를 감상하며 글을 쓰는 나는 변태 중에 왕 변태인지 모른다고 생각하였다.







일차로 변태란 단어와 변태성욕에 대한 단어의 뜻을 알게 된 나는 씁쓸한 마음으로 비디오테이프를 비디오에 꼽고 재생을 눌렀다.







“앙앙앙”울고 있는 젖먹이를 안은 여자의 모습이 보였다.







“아가야 젖 먹어”여인이 우람하게 축 늘어진 젖가슴을 꺼내더니 아기에게 물려주자 아기는 언제 울었냐는 듯이 생글생글 웃으며 젖을 빨았다.







여인은 젖을 먹이며 TV를 켰다.







네 친구 놈의 모텔에는 24시간 항상 음란하고 완전히 노출이 된 비디오 음란물 틀어준다.







여인은 채널을 이리저리 돌리더니 그 섹스 영화가 나오는 곳에 고정을 하고는 젖을 먹이며 자신의 손을 바지 안으로 넣었다.







“아~흑, 왜 빨리 안 오지?”분명히 손바닥으로 자신의 보지를 비비는 모양이었다.







여자는 간간이 신음을 하며 젖을 먹는 아이를 보며 모니터에 거의 눈을 고정하고 바지 안에 손바닥을 넣고 있었다.







“응, 216호야, 빨리 와”여자가 휴대폰의 벨이 울리자 열더니 말하였다.







“똑똑”잠시 후 노크소리가 들렸다.







“들어와”여인은 손을 바지 안에서 빼며 말하였다.







“오래 기다렸어?”건장한 남자가 들어오며 물었다.







“그래 빨리 좀 오면 어디가 덧나니”여인이 눈을 흘기며 말하자







“미안해, 업무 때문에”남자가 머리를 긁적이며 말하며 여자 옆으로 다가왔다.







“피, 항상 그래 더구나 애 낳고 처음인데 말이야”하며 여인이 남자의 팔을 꼬집자







“아야 미안, 참 앤 내 애 아니지?”남자가 갓난아이의 볼을 만지며 묻자







“그래 아니야 애 아빠 애야”하며 웃었다.







“확실하지?”하고 또 묻자







“그럼 사람 말 그렇게 못 믿어?”하며 눈을 흘기더니 아이를 침대 안쪽에 눕혔다.







“그럼 낳기 전에 한 약속 지킬 거야?”남자가 음흉한 웃음을 지으며 묻자







“호호호 정말 그렇게 하고 싶어?”여인이 웃으며 말하였다.







“자기만 허락을 한다면”남자가 대답을 하며 갓난아이와 여인을 번갈아 봤다.







“호호호 나도 자기가 원한다면 허락을 해”하며 여인도 자기 아기를 봤다.







“몇 주 지났지?”남자가 여자아이를 내려다보며 물었다.







“응, 육주 하고 삼일”하자







“육 칠 사십이에 이제 사십오일 지났네?”하자







“응, 그래”하며 여인이 바지를 벗었다.







외간남자와 바람을 피우는 것은 그런대로 이해가 되지만 이제 겨우 사십오일 지난 갓난아이를 데리고







외간남자를 만나는 자체가 난 도저히 이해가 안 되는 일이었으나 그들이 어떤 변태 짓을 하는지 궁금하였다.







남자도 같이 옷을 벗어 던지더니 둘을 알몸으로 서서 키스를 하며 서로의 육체를 만지기에 정신이 없었다.







아무것도 모르는 갓난아이는 자기 엄마가 다른 남자와 부둥켜안고 있는 것을 멀뚱멀뚱 보고만 있었다.







“아기 낳고 보지 구멍 커 졌지?”긴 키스 끝에 남자가 여자의 어깨를 잡고 밑을 보며 묻자







“아이 아빠 말이 기웠데. 히히히”하고 웃자







“벌써 했어?”하고 묻자







“응, 싫은데 자꾸 하자고 해서.....”하고 말을 흐리자







“약속 틀리잖아? 아이 낳고 나에게 먼저 준다고 하곤”하자







“미안해”하고 말을 흐리자







“어쩔 수 없지 주인이 먼저 먹겠다는 데는, 자 누워”하자







“바로 하게?”하자







“그럼?”







“아직 물이 적게 나왔단 말이야”하며 눈을 흘기자







“좋아, 그럼”남자가 가랑이를 여자 앞으로 들이밀자







“같이 해”하며 여자가 침대 위에 누웠다.







“좋아”하고 남자가 69자세로 포개더니 여자 입에 좆을 물리고는 여자가 빨기 시작을 하자 갓난아기를 힐끗 보더니







남자는 손을 허벅지에 대고 비비면서 여자의 보지를 빨기 시작을 하였다.







그러더니 남자가 아기의 귀저기를 풀었다.







여자 아기였다.







“예쁘지?”놀랍게도 여자가 남자의 좆을 빨다말고 좆을 입에서 대며 물었다.







“응, 아주 예뻐, 너도 막 낳았을 땐 이렇게 예뻤었겠지?”남자가 연신 갓난아이의 보지 둔덕을 비비며 말하였다.







“지금은 안 예뻐?”여자가 묻자







“아니 지금도 예뻐”하자







“자기 이 아이 데리고 갈게 부인하고 이혼 해, 응”여자가 콧소리로 말하자







“.................”남자는 대답을 못 하였다.







“얘가 크면 자기가 먹고 응 말 해”하고 재촉을 하자







“그럼 자긴 내 아들 먹으려고?”난감한 표정을 지으며 묻자







“호호호 질투야?”하며 웃자







“하긴 갓난아이 좆을 여기에 넣었지”놀랍게도 남자는 그렇게 말하면서 여자의 보지에 손가락을 하나 집어넣었다.







“호호호 자는 애 데리고 나와 넣게 한 건 자기 아니야”하는 것이 아닌가.







그들의 말로 미루어 남자의 갓난아이를 데리고 여관이나 모텔에서 섹스를 하면서 남자의 갓난아기 고추를 보지에 넣은 모양이었다.







정말이지 어이가 없는 변태임이 분명하였다.







아니 변태 그 이상이었다.







남자는 계속 여자의 보지를 손가락으로 쑤시며 입으로는 빨고 또 한 손으로는 갓난아기의 민둥민둥한 보지둔덕을 비볐다.







여자는 힐끔힐끔 그 모습을 보며 남자의 좆을 빨면서 용두질을 쳤다.







짐승 그 자체였다.







인간의 탈을 쓰고는 그렇게 할 수가 없는 짓이란 생각을 하였다.







그러나 남자 놈은 여전히 갓난아기의 보지를 주무르며 아기 엄마의 보지를 빨며 손가락으로 쑤시고 있었고







아기 엄마역시 남자의 좆을 빨고 흔들면서도 남자가 자기 아기의 보지를 주무르는 것을 보며 웃기만 하였다.







“오늘도 먹지?”남자가 여자 보지를 빨다 말고 고개를 들고 갓난아기를 보며 물었다.







“호호호 당근이지”여자가 웃었다.







“후후후 자기 아기도 조금 먹일까?”남자가 또 물었다.







“호호호 그렇게 먹이고 싶어?”여자는 아무렇지도 않다는 듯이 되물었다.







“후후후 조금은”하자







“그럼 그렇게 해”하더니 한 손으로는 여전히 남자의 좆을 흔들면서 자기가 가직도 온 보퉁이에서 젖병을 꺼내 흔들었다.







“으~~~~~~~~”남자가 여자 입에 좆을 넣고 신음을 하였다.







“꿀~꺽! 꿀~꺽”여자는 남자의 좆 물을 목구멍으로 삼키며 갓난아기에게 젖꼭지를 물렸다.







아무것도 모르는 갓난아기는 생글생글 웃으며 두 발을 흔들고 젖을 빨아 먹었다.







“됐어 그만”남자가 좆을 쥐고 여자 보지에서 뺐다.







“호호호 어서 먹여”여자가 웃으며 말하자







“응”하고는 놀랍게도 젖꼭지를 물고 있는 그 옆에 좆을 대어 주었다.







“호호호 먹는다, 먹어”여자는 젖병을 들고 아기를 보며 웃었다.







뿐만 아니었다.







남자의 좆 물이 옆으로 흘러내리자 손가락으로 그것을 모아 아기 입에 넣었다.







정말이지 어이가 없었다.







“잠깐만”그러더니 남자가 아기 입에서 좆을 때고 여자 몸 위로 올라가려하자 아기를 당겨 자기 머리 쪽으로 더 올려 아기 엉덩이가 자기 머리 근처로 오게 하였다.







“왜?”남자가 묻자







“여기 빨며 해”놀랍게도 여자는 자기의 갓난이기의 반들반들한 보지를 만지며 웃었다.







“역시 자긴 알아주는 변태야”남자가 흡족한 표정을 지으며 여자의 몸 위에 올라탔다.







“호호호 자기도 그러고 싶었으면서 그래”하며 여자가 손을 밑으로 내려 남자의 좆을 잡더니







“됐어 넣어”하며 웃자







“좋아, 에~잇”남자가 힘주어 엉덩이를 낮추었다.







“아~역시 자기 것이 난 더 좋아”여자가 흡족한 표정을 지으며 남자의 엉덩이를 끌어당겼다.







“나도 자기 보지랑은 하면 좋은데 마누라 보지는 싫어”남자도 웃으며 대꾸하였다.







“타~다닥 퍽! 철~썩, 퍼~버벅! 타~다닥”남자는 천천히 펌프질을 하기 시작하였다.







“아아........좋아....미칠 것만 같애......흐윽.....!”여자가 도리질을 쳤다.







“퍼~벅! 타~다닥 퍽! 철~썩, 퍼~버벅! 타~다닥”남자는 갓난아기의 민둥민둥한 보지를 힐끔힐끔 보면서 펌프질을 하였다.







“아아흑.......깊어......아아....내 자기야....아흐윽....좋아!”여자는 연방 도리질을 쳤다.







“퍽퍽퍽, 퍽-퍽-퍽. 퍽------퍽-----퍽, 퍽퍽퍽, 퍽-퍽-퍽, 퍽---퍽”남자는 여전히 여자의 눈치를 보면서 갓난아기의 민둥민둥한 보지를 힐끔힐끔 보면서 펌프질을 하였다.







“악…아…아…..악….악………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여자는 아주 빠르게 도리질만 쳤다.







“퍽! 퍽! 퍽! 퍽퍽퍽퍽퍽! 퍽퍽퍽! 퍽퍽퍽퍽퍽퍽!!!!!!!!!!!!!!!”남자가 아주 빠르게 펌프질을 하였다.







“악…악…….아….악…음……그래….거기…..거기야…..악..악……아….미치겠어….아……악”여자의 엉덩이도 빠르게 흔들렸다.







“퍼~벅! 타~다닥 퍽! 철~썩, 퍼~버벅! 타~다닥”남자가 천천히 펌프질을 하며 갓난아기의 민둥민둥한 보지를 힐끔힐끔 봤다.







“하앙...그래..그렇게...아아...잘...해...그래...그거야...아앙....나..이상해...아래가...좋아져...너무..오랜만의...느낌이야...하악...







너무..깊어...자기 아기 보지 빨고 싶지? 발고 싶으면 빨아도 좋아, 너무 세게 말고 응 알지?”여자의 입에서 놀라운 말이 나왔다.







“고마워 에잇, 으억, 푸---------욱!, 아윽!”남자가 엉덩이를 높이 치켜들더니 엉덩이를 낮추었다.







“퍽퍼퍽, 퍽퍽퍼거, 퍼억,푸욱”그리고 조심스럽게 갓난아기의 보지에 입을 때고 빨았다.







아기가 간지러운지 발을 치켜들고 남자의 어깨를 찼다.







“여보, 좋아? 어서,어서, 아 나죽어, 더 깊이 넣어줘. 아학!”여자는 자기의 갓난아기 보지를 빠는 모습을 보며 애원하였다.







“퍽퍽퍽, 퍼-억,퍽퍼윽, 퍽-억,퍽-억!,퍽퍽퍽퍽”남자는 여전히 갓난아기의 보지를 빨면서 천천히 펌프질을 하였다.







“아학, 아 여보 더세게, 더깊이 나 죽엇, 아학, 어서,아윽,흑흑흑,아윽 맛 좋아?”어이가 없었다.







“아-----------아----윽-----------악!, 여보 , 나-----죽-----엇!”여자는 그런 모습을 보며 더 크게 소리쳤다.







“퍽-----윽! 억,퍽 퍽 퍽”남자는 아주 깊이 쑤시며 갓난아기의 보지를 빨았다.







“아아........좋아....미칠 것만 같애... 우리 아기 보지 빠는 것 보니 더 좋아...흐윽!”내가 보기에 여자가 더 변태 같았다.







아니 두 년 놈이 똑 같은 변태 중에 변태였다.







“퍼~벅! 타~다닥 퍽! 철~썩, 퍼~버벅! 타~다닥”남자는 여전히 갓난아기의 민둥민둥한 보지를 빨면서 펌프질을 하였다.







“아아흑.......깊이......아아....내 자기야....아흐윽....좋아!”여자는 놀랍게도 발버둥을 치는 갓난아기의 손을 잡았다.







“퍽퍽퍽, 퍽-퍽-퍽. 퍽------퍽-----퍽, 퍽퍽퍽, 퍽-퍽-퍽, 퍽---퍽”남자는 아기 보지에서 입을 때었다.







갓난아기의 보지는 남자의 침으로 범벅이 되어 있었고 조금은 붉게 충혈이 된 듯하였다.







그와 동시에 갓난아기가 오줌을 싸기 시작하였다.







“악…아…아…..악….악………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여자는 신음을 하며 타월로 갓난아기의 보지에 대었다.







타월이 갓난아기의 오줌으로 젖었다.







“퍽! 퍽! 퍽! 퍽퍽퍽퍽퍽! 퍽퍽퍽! 퍽퍽퍽퍽퍽퍽!!!!!!!!!!!!!!!”남자가 웃으며 빠르게 펌프질을 하였다.







“악…악…….아….악…음……그래….거기…..거기야…..악..악……아….미치겠어….아……악”여자는 거의 발악에 가까울 정도로 신음을 하였다.







“퍼~벅! 타~다닥 퍽! 철~썩, 퍼~버벅! 타~다닥”남자는 타월에 더 이상 오줌이 안 묻자 치우고는 여자의 젖가슴을 움켜잡고 빠르게 펌프질하였다.







“아아...자기...자지...가..생각났어...커다란...말뚝..같은..자기..자지...아아...이상해...그런..말..하니까..더...흥분되는..거..같애







나중에 우리 아기에게도 좆 물 조금만 줘, 응”내 귀가 의심스러운 말이 여자 입에서 나왔다.







“아아.....좋아..최고야...자지가...끊어질..거..같아 응 그래 그렇게 하지”남자가 흡족한 표정을 지으며 대답하였다.







“하악...자기야...나...미쳐...너무..좋아..아아..여보...나...이상해...보...보지가...빨려..들어가는...거..같애”여자도 화답을 하였다.







“하악...자기야...아아..좋아...미쳐....뿌듯해”남자가 여자에게 말하며 또 갓난아기의 보지를 문질렀다.







“하앙...자기야...사랑해...너무..좋아...최고야...자기..자지가...너무..멋져...하윽...아앙...나...미쳐....자긴...어때?...좋아? 우리 아기도?”기사가 아니라면 당장 꺼 버리고 싶었다.







“으응...나도..미쳐...최고야...자기....보지..구멍이...허억...너무..좋아”남자는 웃으며 말하였다.







“아항...여보....싸...내..보지에...싸버려...나도...됐어...몇번..짼지..몰라...아아...하앙...자기야...싸줘요...







내...보지..구멍에...당신..좆물...싸줘...아기에게 조금 주고”내 귀가 의심스러운 말을 여자는 아무 거리낌도 없이 내 뱉었다.







“에잇, 으억, 푸---------욱!, 아윽! 퍽퍼퍽, 퍽퍽퍼거, 퍼억,푸욱”또 남자가 엉덩이를 높이 들더니 힘주어 낮추고는 펌프질을 하였다.







“여보, 어서,어서, 아 나죽어, 더 깊이 넣어줘. 아학!”여자가 남자 목에 매달리며 애원하였다.







“퍽퍽퍽, 퍼-억,퍽퍼윽, 퍽-억,퍽-억!,퍽퍽퍽퍽”남자는 엉덩이를 최대한으로 높였다가 난추기를 반복하였다.







“아학, 아 여보 더세게, 더깊이 나 죽엇, 아학, 어서,아윽,아윽”아무 것도 모르는 아기는 웃으며 자기 엄마를 보고 있었다.







“아-----------아----윽-----------악!, 여보 , 나-----죽-----엇! 어서 싸”여자의 비명은 너무 컸다.







“그래 퍽-----윽! 억,퍽 퍽 퍽”남자는 웃으며 펌프질을 하였다.







“아아........좋아....미칠 것만 같애......흐윽.....!”여자는 갓난아기의 볼을 만지며 소리쳤다.







“퍼~벅! 타~다닥 퍽! 철~썩, 퍼~버벅! 타~다닥”여자의 그럼 모습과 갓난아기의 보지를 번갈아보고 웃으며 펌프질을 하였다.







“아아흑.......깊어......아아....내 자기야....아흐윽....좋아!”여자는 다시 도리질을 쳤다.







“퍽퍽퍽, 퍽-퍽-퍽. 퍽------퍽-----퍽, 퍽퍽퍽, 퍽-퍽-퍽, 퍽---퍽”남자가 숨을 고르며 천천히 펌프질을 하였다.







“악…아…아…..악….악………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어서 싸 올랐어. 어서”남자의 목에 매달리며 몸부림을 쳤다.







“퍽! 퍽! 퍽! 퍽퍽퍽퍽퍽! 퍽퍽퍽! 퍽퍽퍽퍽퍽퍽!!!!!!!!!!!!!!!으~~~~~~~~~”남자가 갓난아기 보지에 입을 다시 댔다.







“아~좋아 참 우리 아기에게 먼저 줘”놀랍게도 여자는 남자의 어깨를 밀며 말하였다.







“그럴까?”남자가 자신의 좆을 잡고 여자의 보지에서 뺐다.







“응”여자가 그렇게 대답을 하더니 벌떡 일어나 앉더니 아이를 안고 오줌 누이는 자세로 하며 갓난아기 가랑이를 벌렸다.







“어서 대고 싸”여자가 웃으며 말하였다.







“응”하고 대답을 하더니 놀랍게도 남자는 갓난아기의 보지에 대고 손에 힘을 뺐다.







“호호호 우리 아기 일찍이도 좆 물 맛 보내”하며 웃었다.







남자의 등과 여자의 웃는 모습만 모니터에 보였다.







“그만”하고 아기를 다시 눕히고 여자가 누웠다.







“응”그러자 남자도 웃으며 다시 여자 몸 위로 올라가더니 상체를 들고 꼭 쥐고 있던 좆을 여자의 보지 구멍에 찌르더니 손을 놓았다.







“흐흐흐 역시 안에 싸니까 더 좋아”하며 갓난아기의 보지를 봤다.







놀랍게도 갓난아기 보지에는 남자의 좆 물이 묻어 있었고 옆으로 흘러내리고 있었다.







남자는 다시 여자 몸 위로 올라갔다.







변태라기보다는 엽기적인 광경이었다.







자기가 보호를 해 줘야 할 갓난아기에게 좆 물을 먹이지를 않나 또 갓난아기 보지를 빨게 하지를 않나







심지어는 갓난아기의 보지를 벌려주며 좆 물을 뿌리게 한 여자를 난 도저히 이해를 할 수가 없었다.







난 그 여자나 남자다 다 함께 정신병원에 가서 진단을 해야 한다는 생각을 하였다.







분명히 두 년 놈들을 병원에서 진단을 하면 유아 성애 욕 환자란 병명을 내릴 것이 분명하다고 생각하며 씁쓸한 생각을 하지 아니 할 수가 없었다.







서두에서도 언급을 하였지만 인간이 인간 같지 않은 경우 우리는 짐승 같은 놈이라고 부른다.







그러나 그 보다 더 더러운 인간을 짐승보다 못 한 놈이라고 부른다.







바로 이 년 놈들이 그 짐승보다도 더 못 한 년 놈들임에 분명하단 생각을 하자 씁쓸한 여운이 그대로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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