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담 야설

누나의 친구들 - 4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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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무료야설 작성일 24-11-10 04:03 조회 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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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의 친구들------------------------4부



















그땐 워낙 당황스럽기도 하고 다시 못올 기회라 여겨서



너무 서둘렀던것 같다...



과연 그 때 난 잘한것일까?



물론 지영 누나는 신음소리에 자지러지듯 했지만...



좀전에 내게 처음 해본거냐..몇달을 굶었냐 식으로 묻는걸 보면



역시 총각이 책이나 비디오를 보고 배운건 한계가 있었나 보다...







이런 생각들이 머릿속을 스칠때 지영은 내 자지를 살며시 손으로 만지다 입으로 가져갔다











"음...누나..그때도 지금도 너무 좋아..."



"그래...? 나두 해주는게 좋아"



"아...누나 경험이 많은가보네..혀를 돌아갈때마다 찌릿한 느낌이 와"



"움...글쎄...경험...움...움...음....."











포르노에서 보듯 과격하고 오버된 오럴이 아니다...



자지를 누나의 입안에 넣고선 단순히 빠는게 아니라



빠는 동시에 내 귀두와 그 갈라진듯한 곳을 혀로 문질렀다



그때마다 난 전기가 오는듯한 짜릿함을 느낀다







"으...으...음....."







나도 모르게 입밖으로 신음소리가 조금 새어나오자



지영누난 더 세게 혀를 굴리고 좀더 강하게 자지를 입으로 빨아들였다







"읍...누나...하아...그...그만..."



"싫어...좀더 빨거야..."



"윽...우....내...윽..."







내가 싸버릴까 조금 밀쳐내자 누나는 미소를 지으면서



내 바지랑 팬티를 마저 벗기고 내 웃도리 마저 다 벗겨냈다



그리고 자기도 내가 보는 앞에서 옷을 하나둘 벗는다..



젖가슴을 반쯤 가린 브라는 누나의 탄력있는 젖가슴을



더 크고 더 하얗게 보이게 한다



보지털 있는데만 망사가 있고 나머진 끈으로 된 팬티까지



하나하나가 날 유혹하기 위해 입은듯했다







아직 익숙하지 않아서 그럴까..



그런 지영누나를 뚫어져라 보면서 또 가슴이 뛰기 시작했다







빨리 벗겨서 내 자지를 넣고 싶었지만



누나의 말이 걸려서 좀더 참고 천천히 진행해보기로 했다







누나의 브라는 가슴을 잡지배우처럼 받쳐주고 있어서 그냥 두기로 하고



난 작은 팬티만 벗겨내고선 누나를 눕히고 보지를 슬쩍 만졌다



역시 그날처럼 내 손가락 사이로 물이 흐를정도다







"언제 이렇게 된거야?"



"응..으..여기 오는길에..."



"우리집에 오는길에?"



"응..너랑 섹스하는 상상하면서 왔는데...아랫도리가 좀 축축한거 같았어..."



"색녀구나~"



"몰라...음..아.....그런가봐...."



"그래서 우리 누나 마주칠까 숨었어?"



"응...아아...살살만져줘..."



"어...미안..."







난 내 입을 지영의 보지로 가져가 혀로 살짝 핥아 보았다











"아아~ 음.... 아..."







바로 반응이 오네...







맛은...



맛은 뭐랄까...꿀물이라 했던 야설속의 표현은 좀 그렇다.. 달지는 않다..내가 느끼기엔



약간 시큼한거 같기도하고 조금은 비릿하다고 해야하나



감기 걸렸을때 코에서 줄줄 흐르는 콧물이 보짓속에서 계속 넘쳐나는거 같다



표현이 좀 그런가? 아무튼 지영누나의 보짓물은 투명하고 미끈거리는게 먹기엔 좀 그랬지만



그보단 지영누나의 반응이 더 좋았다..







내가 이리저리 혀를 돌리거나 입으로 보지 전체를 덮고 쭉쭉 빨면



온몸을 이리저리 뒤흔들거나 내 머리를 붙잡고 소리를 질렀다..



성감대는 털아래쪽 갈라진 조금 아래 있는 볼록 튀어나온 클리토리스...



그리고 구멍 입구쪽에도 반응을 보였다..







내가 이리저리 탐색하는 동안 지영누나는 몇번이고 자지러 질듯이 몸을 비틀었다







"아아....아....주,,,준아....이제.."



"응...?"



"이젠 넣어줘...응,,? 아아..아...아악~~"







누나의 말에 난 누나의 다리를 한껏 벌리고



환한 불빛 아래서 내자지가 그 보지속으로 어떻게 들어가는지 지켜봤다..







귀두가 들어가자 마자 누나는 소릴 지른다











"아..앗...아...하아...."



"더 넣어줘...더...."



"준아...더..더....."







선미누나의 보짓물보다 훨씬 미끈거리는 보지속으로 자지가 스르르 밀려들어가면서



나도 알수없는 쾌감을 느낀다







"아.....누나....이안에 들어오면 너무 좋아..."



"나두..나..나두 좋아..."



"움직여줄까?"



"응...첨엔 좀 천천히...."



"누나..."



"응...?"



"나 실은 누나가 처음여자야.."



"뭐...? 그래...그럼....앗~아아아..아..아흥..."







누나의 말이 끝나기도 전에 난 피스톤 운동을 시작했다







"아으.,,,아....아....준아..."



"누나...헉..헉..."



"좋아...조.,.좋아...."



"내 총각딱지 가져갔으니 ...나...책임져야지?"



"악..아아...흡....뭐...뭘..."



"이맛을 알게 했으니 이제 ...흐...으...내가 하고싶을때마다 나랑 해야돼"



"아..아.,..앙...앙...몰라..."







난 누나를 잠깐 일으키고 엎드리게 하고는 뒤쪽에서 보지안으로 들어갔다



영화에서만 보던 체위다..



누나의 엉덩이를 잡고 내 자지를 다시 힘껏 밀어넣고는 허리반동을 시작했다







"아아아아아....너무 깊이 들어와..아아아..."



"이게 더 좋아?"



"몰라 다 좋아...아아..응..응..."







누나는 자기 머리채를 잡고 얼굴을 이불에 묻은채로 소리를 질렀다...



아니 소리 지를걸 참는것 처럼 보인다



그모습을 보니 더 흥분돼서 좀더 빠르고 세게 누나의 보지를 쑤셨다







"아읍...읍...음...흡...읍..."







"아...나...읍...."







그 상태로 난 누나의 보지안에 내 정액을 마음껏 뿌렸다











"하아...하아....."



"앙...아....."







둘은 말없이 그렇게 몇분을 있었던거 같다...



누난 몸을 추스리고 날보며 웃는다.,.







"킥..요녀석 지난번 첨이라더니 오늘은 한결 솜씨가 나아졌네.."



"원래 타고난거 아닐까?"



"남자들 90%가 너처럼 생각할걸~ 지가 카사노바 테크닉에 정력은 변강쇠인줄 착각해"



"뭐야?"



"정말야~ 내가 자본 남자들중 진짜 별로인것들도 자기가 다 그런줄 알어"



"그럼 나두 그렇단 소리야? 별로야?"



"아니~ 그런 새끼들이랑은 비교안돼..날 이만큼 좋게 해줬는데.."



"뭐야...칭찬두 아니구"



"그래 니 자지 캡숑 뿅간다~ 이놈아~ 됐냐?"



"우씨.."



"아아악~"







난 누나의 젖꼭지를 칵 깨물어 줬다..ㅎㅎㅎㅎ











누나랑 난 몇시간을 두고 내 자지가 서있으면 넣어서 운동하고



죽어있으면 서로를 빨아주며 시간을 보냈다...







이젠 조금 ..아주 조금은 여자에 대해



그리고 섹스에 대해 알거 같다..























비록 꿈속을 걷는듯한 그런 느낌은 아니었지만



분명... 아주 강력한 중독성을 가진게 섹스라는걸 알았다























며칠뒤 내가 그렇게 기다리던 방학이 다가오고 있었다



대학생인 선미누나,지영누나도 방학이니 난 누나들과의 짜릿한 한때를 상상하며



행복에 젖어있었다.







선미누나는 방학안에 내가 처녀딱지를 떼줘야지...



지영 누나랑은 좀더 질퍽하게 섹스랑 여자를 배워갈거야..



생각만해도 내 자지는 주체를 못하고 불뚝 거린다







내 친구들이 알면 진짜 놀라 자빠질 일이다..



자기들은 동갑내기나 여동생뻘 애들이랑 한번 하려고 그 애를 써도 못하고



이쁘지도 않은 여자랑 한걸 자랑이라고 떠벌리고 다니지만



내가 그렇게 섹시한 누나랑 이런 관계인걸 알면 아마 눈이 돌아갈듯 놀라겠지...







하지만...입을 다물기로 했다..



누나의 입장도 있고...혹시나 밖으로 새어나가면 그때부터 둘의 관꼐는 끝이란걸



누가 말하지 않아도 잘 알고 있었다























그런 즐거운 상상만 하던 내게 날벼락 같은 일이 벌어졌다.















방학을 며칠 앞둔 난 부모님이 학교에 오셨다길래 교무실로 갔다...







"뭐지..사고 친건 없는데..."



"그렇다고 내가 일류대학에 진학할 인물도 아니고"











"엄마 왔어요?"



"어 그래~ 우리 아들~ 더운데 공부하느라 고생한다"







담임두 그 자리에 있었다







"혁준아~ 이리 앉아라"



"네"







예전에 사고쳤을때빼곤 이렇게 부모님과 선생님과 내가 같은 자리에 앉아본적이 없었는데



막상 그렇게 앉아 있으니 괜히 긴장이 돼서 눈치만 살피고 있었다















"준아~ 선생님이랑 상의 했는데 너 이번 여름에 조금만 노력하면 대학진학은 할수 있을거래"



"네? 노력요?"



"그래..."



"혁준아 어머니 말씀대로 너 성적이 그렇게 처지는것도 아니니까 마직막 단속만 좀 하면 충분히



가능하다고 이 선생님은 믿는다"



"근데...무슨 노력요?"



"어...혁준이가 방학 동안 다닐 학원을 내가 알아봤다."



"네에에에?? 학원??? "



"준아..선생님께서 특별히 고르고 답사까지 다 마치고 오셨대요"



"무슨 학원을 답사를 가요...ㅡㅡ?"







담임은 몇가지 안내책자 같은걸 테이블 위에 펼쳐보였다







[입시전문 기숙학원]























"허어어어어억억억~~~서........설마...."



























"선생님 말씀 들어보니 여기는 방학때 특별반으로 학생을 기숙사에 받아서 공부를 가르친다고하더라"



"그럼...나보고 저기가서 기숙사 들어가서 공부 하라고오?????"



"그래...얼마나 좋으냐 아주 공부하는 분위기를 조성해서 저기 다녀온 학생들이 다 성적이 올랐대"











슬쩍 안내책자를 훑어보았다







[기간 40일]



[기간중 외출 외박이 통제되며 철저히 수능에 대비한 교육을 합니다]



[부모님 면회는 20일후 3시간 제공]



[모든 삐삐.핸드폰 교사보관및 전화사용금지]



[5시30분기상 새벽1시 취침]



[세탁기 에어컨등 생활에 필요한 모든 시설 신제품으로 완비]











군대보다 더 한곳 같다...



얼핏봐도 그랬다...



내가 집에서 손빨래하고 에어컨없이 선풍바람만 쐬면 안될까...











내겐 선택권이...







"준아..이 어미는 준이가 일류대학은 못가두 대학생소리 들으며 다니는게 소원이야"







선택권 없다...ㅡㅡ







새벽까지 우리들 키우시느라 횟집일 하시는 부모님께 내가 해드릴수 있는 유일한 선물이라 생각하고



일단 군대인지 학원인지 교도소인지 모를 그곳으로 가기위해 난 짐을 꾸렸다











얼마나 기다리던 방학인데...



이제 누나들을 만나 겨우 남자로 태어날수 있는 절호의 챤스를



남자에서 다시 중성 학생으로 돌아가서 갇혀 있어야 하다니..







선미누나의 숨겨온 교태와 지영누나의 자지러지는듯한 비명을 지르는 모습이



자꾸 눈앞에 아른거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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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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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0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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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지옥이었다...다신 죽어도 가기싫은 곳이었다...ㅠ,.ㅠ



애들은 하나같이 머리 싸매고 공부하는 로보트 같고



선생들이라곤 덩치가 산만한 놈이 각목을 들고 다니며 공포 분위기를 조성하고



유일한 여선생 두명중 한명은 몸무게가 80키로는 될듯하고



또 한명은 세상에 보다 못볼 얼굴을 가지고 태어난 여자였다







40일간 TV도 못보고 신문도 못보고



전화도 못하고 이쁜 아가씨들도 못보고



이상하게 생겨먹은 범돌이들이랑 갇힌게 무슨 정신 병원 같기도하고







수능 대학 구호는 뭐그리 부르 짖는지..원...















집으로 가는 차에서 난 창문을 열고 소릴 질렀다~



"우와와와~아아~자유다아~"







난 당장 누나들에게 연락을 했다







하지만 돌아오는건 수능 끝나고 만나자는 말....



선미누나도 지영누나도 내가 그곳에 간걸 알았으니...



앞으로 수능까지 두달좀 넘게 남았으니...



동생 생각해서 그러는건 좋은데...







난 섹스맛을 이미 알아버렸는지 내 자지가 매일 점점더 발기되어서



날 미치게 만들었다







수십번 딸을 쳐도 뭔가가 가시지 않았다















학교에 가면 애들 분위기가 방학전과는 다들 다르다..



그렇게 놀아 제끼던 내 친구들도 책을 폈다...



아예 제껴라 하는 몇놈 빼곤 다들 삭막하다..







나도 억지로라도 책하나 놓구 멍하니 앉아있다







헌데...







효과가 있었을까...40일간 죽어라 뒷통수 맞으면서 공부를 했더니



(매일 등급별 시험을 보고는 두들겨서 통과하려면 공부해야했다...ㅠ,.ㅠ)



모의고사 점수가 눈에 띄게 오른것이다...







내게도 희망이...ㅡㅡ?







난 그렇게 빈둥거리던 시간에 책을 폈다..







물론 절대 범돌이로는 안보였다고 나중에 동창이 말해줬다..ㅋㅋㅋ























밤늦게 야자를 끝내고 집에 왔다...안하던 야자까지 하자니 몸이 천근만근이다..



집에 놓고갔던 삐삐를 보니 메세지가 와있다







[선미누나야~공부 잘하고 있지? 준이가 대학생 되면 누나가 선물줄게~열심히해~]







줴길 ~ 기대하던 내용이 아니다...



난 준이 때문에 잠두 못자구 그날 생각만해~ 당장 이리 와줘~~~하면 안되나..ㅡㅡ











지영 누나는 요새 연락두 없다..



요전에 학교 끝나고 오는데 남자 여럿에 둘러싸여서 술마시고 나오는거 같던데



돌림빵이라두 하려는건지 칫...



연락 온다해두 안반가울거다







선미누나집에 전화를 해보았다..







[여보세요~]



[누나~나야]



[어머 준아~ 이시간에 무슨일로?]



[이시간에 집에 들어오니 이시간에 했지..누나 목소리나 들을까하고]



[그래..준이 열심히 하고 있지?]



[어..까짓거 이제 한달정도 남았는데 뭘]



[그래~ 누나가 준이 대학생 되면 좋은 선물 줄게요]



[뭐 줄건데?]



[글쎄...]



[누나도 어차피 대학생인데 돈두 많지 않음서..ㅋ]



[용돈좀 아껴 조금씩 모으고 있단다..히히]



[그러지 말구 내 소원하나 들어주기 어때?]



[무슨 소원?]



[아 그걸 미리 말하면 재미 없지]



[어려운거 아님 들어줄게]



[그런게 어딨어]



[어딨긴 무턱대구 들어준다 했다가 명동 한복판에서 키스를 하자는둥 그롬 어카냐?]



[ㅋㅋㅋㅋ 그런거 아닐거야....아 정말 들어줄거야 말거야~ 나 공부 안해버린다]



[알았어요~ 누나가 해줄수 있는거라면 들어줄게]



[그래~좋아 약속한거다]



[그래..알았어..약속할게]



[응..ㅎ흐흐흐흐]



[웃음소리가 왜그래?]



[아냐 아냐~그냥 좋아서]



[늦었다...씻구 자라]



[알았어 누나~ 담에봐~]



[어 그래 준이도 잘자~]



[빠이~]







흐흐흐흐







난 다음날 부터 진짜 열심히 ...



비록 한달 남았지만 누구보다 열심히 공부했다



























수능 시험이 있는 날은 11월인데도 영하권이다...



으...추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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