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부 기자(14)대물 - 단편❤️
작성자 정보
- 무료야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9 조회
- 목록
본문
사회부 기자(14)대물
앞에서도 잠시 언급을 하였지만 내 좆은 한국사람 평균치 보다 조금 굵은 편이다.
물론 양놈들의 좆에 비하면 하잘것없이 작지만 말이다.
그래도 공중목욕탕에서 좆이 적어서 어깨를 움츠리고 다니는 편이 아닌 것만으로도 난 행복한 편이란 생각을 항상 하였었다.
솔직히 목욕탕에 들어가 보면 떡 대가 좋고 주먹 꾀나 써 보이는 녀석들도 좆이 적으며 어깨를 움츠리고 다니는 것을 우리는 종종 볼 수가 있다.
남자 세계에서 좆의 크기는 무서운 위력을 발휘하는 것을 남자라면 다 아는 상식일 것이다.
일전에 한 여자가 서양의 큰 좆을 부러워하여 내가 아는 양놈을 하나 붙여 준 적이 있었다.
그런데 얼마 후 그 여자를 만났더니 양놈이라면 꼴도 보기 싫다고 하였다.
이유를 물은 즉 야한 동영상을 보면 거의 삼사십 분을 쑤시고 있었기에 부러워하였는데 막상 한 판 붙어보니 영 딴판이더라고 고백을 하였다.
난 그 여자에게 그 동영상을 가지고 있느냐고 하자 있다고 하였다.
동영상을 자세히 보라고 일러주며 같은 부분이 얼마나 많은지 확인을 해 보라 하였다.
그 후 그 여자에게 연락이 왔는데 자세히 보니 같은 부분이 한 두 곳이 아니라며 웃었었다.
전회!
그렇다. 우리네 옛날 사람들은 전회가 거의 없었다.
왜? 좆으로만 하여도 여자를 흥분을 시키기에 충분한데 구태여 전회를 할 필요성을 못 느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양놈들을 그렇지 않다.
내가 취재를 하면서 더 자세하게 안 사실이지만 전회 없이 바로 섹스를 하면 양놈은 사람이 아니라 거의 토끼나 닭 수준이었다고 하였다.
혹시 토끼나 닭이 교미를 하는 모습을 본 사람들이라면 알 것이다.
이놈들은 암놈 위에 올라갔나 싶은데 바로 내려온다.
올라가자마자 찍 싸고 내려오는 것이 토끼요 닭이다.
그런데 요즘 우리나라 사람이나 동양권의 작은 체구의 사람들도 전회를 한다.
이유가 무엇일까?
난 그 것이 공해의 탓이요 스트레스 탓으로 돌리고 싶다.
예전에 글방에서 글이나 읽던 서생들이나 농사를 짓는 농부들은 남는 게 힘이었기에 그 힘을 마누라나 기생 혹은 처첩에게 풀어야 하였다.
물론 당시에도 나름대로 스트레스는 있었겠으나 요즘처럼 심각하지는 않았을 것이기 때문인지 모른다.
그래서 그놈의 공해와 스트레스는 남자에게 아랫도리 구실을 제대로 못 하게 하였다.
반면에 여자는 어떤가?
남자의 거의 노예수준이었고 남자가 시키는 일이라면 죽는 시늉까지 하면서 살아야 목구멍에 간신히 풀칠이라도 하였었다.
그러나 요즘의 현실은 어떤가?
언젠가 언급을 한 적이 있었지만 남자야 돈 없고 명예 없고 재담까지 없으면 나리가 오십이 넘어도
결혼을 못 하지만 여자는 오십이 넘어도 총각시집을 갈 수가 있는 것이 요즘의 현실이며 남자들의 불행이다.
그리고 예전에는 일부 음탕한 여자들만 노골적으로 섹스를 즐겼지만 거의 대부분의 여자들은 좋으면서도 내색을 못 하였던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요즘은 자기 개성이 강한 시대다 보니 자기가 좋으면 좋다고 솔직하게 표현을 여자도 한다.
반면에 자기를 만족을 못 시키는 남자는 비록 남편이고 애인이라고 하더라도 거들떠보지도 않는 것이 요즘의 여자이다.
그래서 남편을 두고 애인을 두고도 다른 남자를 만나서 즐기는 것이 두려운 것이 아니라 당연한 일로 치부를 하는 것이 지금의 현실이다.
앞에 연재를 한 것도 보면 거의가 외간남자요 외간여자인 것이 바로 그 것을 증명한다고 봐도 될 것이다.
여자의 경우 남자의 좆이 크면 무조건 좋은 줄 알고 붙는 것이 보통이다
하긴 그도 어떻게 보면 그럴만한 이유가 있는지 모른다.
숫처녀였다가 시집을 왔다고 하더라도 남편이 몇 년을 마구 쑤셨으니 구멍이 늘어나도 늘어 났을 것이다.
그래서 이왕이면 다홍치마라고 자기 남편 보다 조금 더 큰 좆으로 쑤셔주면 좋다고 생각을 할지 모르는 일일 것이다.
그런대 난 너무 크고 긴 좆 좆을 보고 놀라고 말았었다.
더구나 한국 사람이.........
“야, 무식아 너 네 좆이 크다고 생각하지?”놈이 또 날 무식이라고 부르며 시비를 걸었다.
“그래 임마 국산치고는 큰 편 아니냐?”웃으며 말하자
“후후후 네 좆은 가져다 대도 못 할 아주 큰 좆 한 번 볼래?”놈이 웃으며 물었다.
“얼마나 크기에 그렇게 호들갑을 떨어?”하고 묻자
“분명히 한국 사람인데 양놈 좆 저리 가라야 후후후”하고 웃으며 놈이 비디오테이프를 하나 집어서 비디오에 넣었다.
“어서 들어와”모텔 방문이 열리며 아주 헐렁하고 시상하게 생긴 바지를 입은 남자가 들어오며 여자의 팔을 당기자
“싫어요, 처음만나 이런 무례가 어디 있어요”여자가 안 들어오려고 발버둥을 치며 버티고 있자
“방값 지불 할 때도 아무 말 안하더니 어서 들어와요”하며 남자가 팔을 당기자
“좋아요 이야기만 해요”여자가 마지 못 해 들어오더니 핸드백을 앞에 끼고 침대 위에 앉았다.
“섹스 좋다고 하더니 왜 그래”남자가 옆에 앉아서 여자의 어깨를 끌어당기며 말하자
“그래도 그렇지 어떻게 처음만나......”남자의 팔을 때면서 말을 흐리자
“우리 내숭 떨지 말고 화끈하게 어때?”하며 또 어깨를 잡고 당기자
“싫어요, 애들 얼굴 보기도 그렇고 또 그이 얼굴을 어떻게 봐요”하며 또 남자의 팔을 때자
“남편 잘 해줘요?”또 어깨를 당기며 묻자
“잘은 아니지만 간혹......”하고 말을 흐리면서도 이번에는 팔을 때려 하지 않고 고개만 숙였다.
“크긴?”남자가 웃으며 묻자
“글쎄요 그게.....”하고 말을 흐리자
“이만 해요?”남자가 웃으며 손 뼘을 여자의 팔에 대며 묻자
“아이 제 남편이 말 인줄 아세요? 서양 사람이라면 몰라도.......”하고 말을 흐리면서도 여자는 아주 이상하게 헐렁한 남자의 바지 중앙을 봤다.
“그럼 얼마나?”하고 묻자
“아마 이 정도는”하며 앙증맞은 손으로 엄지와 검지를 펴며 말하자
“에게 겨우”하고 남자가 웃자
“그럼 댁은?”호기심을 나타냈다.
“이 보자 크다면 못 믿겠지?”남자가 웃으며 반말을 하며 그 큰 손을 벌려 뼘을 만들자
“설마?”하고 여자가 웃으며 호기심을 내자
“안 해도 좋아 보기나 볼래?”하자
“호호호 그렇다며 보기나 해요”여자의 눈이 빛을 냈다.
“좋아 고기나 해”하며 일어나 아주 이상하게 헐렁한 바지의 혁대를 풀자
“옷 벗지 말고 지퍼만 내려요”하자
“난 지금 이 상태에는 지퍼론 안 나와 하며 지퍼를 풀자
“피~ 그런 게 어디 있어요, 피~”하며 입을 삐쭉 내밀자
“여기 봐”하며 그 이상하게 헐렁한 바지를 밑으로 내렸다.
“어머나, 어머나”여자는 놀랐다.
난 일 순간 마치 망치로 뒤통수를 얻어맞은 느낌이 들었다.
그 남자의 좆은 허벅지에 묶여 있었는데 대충 봐도 한 뼘 반은 족히 되었고 그 굵기도 여간이 아니었다.
그런 이상하고 헐렁한 바지가 아니면 보로 좆의 형태가 들어 나겠다고 생각할 정도로 굵고 길었다.
“아니 자기 한국사람 맞아?”여자의 빛나는 눈이 그 남자의 좆과 얼굴을 번갈아 봤다.
“후후후 그럼 내가 양놈으로 보이남?”하며 그 헐렁한 바지를 올리려 하자
“더 보게 그냥 있어요, 자 앉고”하며 자기 옆을 손바닥으로 치며 눈을 좆에서 때지를 못 하였다.
“어때 한 판 해?”하며 여자 옆에 앉자
“이렇게 흉측 한 것으로?”여자는 남자의 좆에서 시선을 때지 못 하였다.
“싫어?”하고 남자가 여자의 손을 당기며 묻자
“싫은 게 아니라...”하며 남자가 좆을 쥐어주자 싫지 않은 듯이 만지며 얼굴만 붉혔다.
“멋 안 져?”하고 여자를 보며 묻자
“너무 크고 굵어서 징그러워요, 징그러워”하면서도 여자는 남자의 길고 굵은 좆을 만졌다.
내가 보아도 그 굵기는 여간이 아니었다.
여자가 엄지와 검지로 쥐었는데도 자 쥐지를 못 하고 남았다.
“후후후 어때 한 번 맛 볼 거야?”하고 묻자
“뜨거운 것을 보니 진짜는 진짠데......”여자는 고개를 숙이고 가까이 대고 봤다.
“후후후”남자가 웃으며 좆을 묶었던 끈을 풀자 좆이 가운데로 거의 70~80도로 치켜들었다.
“어머머 힘도 좋네, 좋아”하며 신기 한 듯이 봤다.
“여기에 한 번 쑤셔 줘?”남자가 여자의 치마 안으로 손을 넣었다.
“..............”여자는 대답을 안 하고 가만있었고 또 남자의 손을 치우지도 않았다.
“흠 자기도 젖었네, 어때”하며 남자가 여자를 슬쩍 밀어서 침대 위에 넘어트리자 여자는 그냥 조용하게 누워 있었다.
“후후후 좋아 내가 특별히 맛을 보여주지”남자가 여자의 손에 들린 핸드백을 빼앗듯이 가로채고는 침대 옆의 냉장고 위에 놓았다.
그러나 여자는 실눈을 뜨고 그 사람의 좆만 보고 침을 흘리고 있었다.
남자는 서두르지 않고 아주 천천히 여자 옆으로 가더니 여자의 블라우스를 벗기자 그렇게 싫다고 앙탈을 하던 여자가
상체를 들어주며 얼굴을 붉히더니 돌아앉아 스스로 브래지어를 풀어 던지고는 남자를 외면하고 돌아누웠다.
“후후후 보기 싫어?”남자가 여자의 엉덩이를 어루만지며 묻자
“아....아니 그냥”하고 두 손으로 얼굴을 가리자
“후후후 만리장성을 쌓을 처지에 부끄러워 하긴”하며 여자를 돌려 눕히자
“그래도”하고 말을 하는 여자는 손가락 사이로 눈을 뜨고 남자의 굵고 긴 좆을 봤다.
“어디 보자”남자는 아주 천천히 여자의 치마 호크를 풀고 치마를 밑으로 빼자 여자는 엉덩이도 들어 주었다.
“옳지, 옳지”하고 치마를 벗기더니 팬티를 잡자
“불 끄고 커튼”하자
“허어 다 보고 알 것인데 불은 왜 꺼? 커튼도 그대로 두지 뭐”하며 팬티를 벗기다 역시 엉덩이를 들어주었다.
여자의 보지에서는 얼마나 기대감에 흥분을 하였는지 물이 이미 음모를 적셔 빛을 내고 있었다.
“오늘 몇 탕 해 줄까?”남자가 여자의 보지 둔덕을 쓰다듬으며 물었다.
“몇 탕이 뭐야?”여자가 능청을 떨었다.
“이 놈으로 여기 몇 번 즐겁게 해 줄까 묻잖아?”하며 손가락으로 보지 금을 벌리자
“한 번 아니야?”여자가 놀라며 묻자
“후후후 고작 한 번?”남자가 손가락으로 보지 구멍을 쑤시며 말하자
“그럼 몇 번?”여자가 또 묻자
“후후후 음, 세 탕 어때?”하자
“정말로 세 번 자신 있어?”여자가 아주 흡족한 표정을 지었다.
“후후후 더 바라면 더 해 줄 수도 있지”하자
“그럼 오늘로 끝?”오히려 이제는 여자가 더 적극적이었다.
“원하면 언제라도 봉사는 해 주지”하자
“정말? 호호호 그럼 난 뭐로 보답하지?”여자가 웃으며 만자의 좆을 손에 쥐었다.
“후후후 자기 남편에게 말해서 우리 물건 계속 쓰게만 해 주면 되지”하였다.
난 그 이야기를 듣고 여자의 남편 사업장에 어떤 물건을 납품을 하는 업자란 것을 알 수가 있었다.
“호호호 그런 것이라면 얼마든지 해 주지”하고 여자는 남자의 좆을 두 손으로 쥐고 주무르며 말하였다.
“하긴 자기 주가 더 많지?”남자가 여자의 보지 구멍을 계속 손가락으로 쑤시며 물었다.
“그야 물론이지 친정아버지가 물려 준 공장인데”하자
“후후후 앞으로 내 물건 말고 다른 업체 물건은 못 받게 해, 알아?”하자
“호호호 이 놈 계속 보려면 나도 회사에 복귀를 해야겠네. 호호호”하며 여자는 계속 남자의 굵은 좆을 주무르며 말하였다.
“그럼 나야 금상첨화지 자기 보고 싶으면 언제든지 보고 또 물건도 많이 납품하고 안 그래?”남자가 웃으며 말하자
“호호호 좋아, 자 이제 해 봐”여자가 남자의 팔목을 잡아당기자
“후후후 그런데 내 이놈으로 쑤시고 나면 강 사장 너무 헐렁하다고 이상하게 생각 안 할까?”하고 물으며 여자 몸 위로 올라가자
“호호호 우리 부부관계 안 한지 벌써 이 년 넘었어. 호호호”하고 웃자
“호~그래? 그럼 그 동안 어쩌고 살았지? 이 가련한 보지가 말이야”하자
“호호호 그 동안 굶으며 살았으니 이제 자기가 호강시켜 줘”하고 웃으며 남자의 팔을 잡고 웃자
“후후후 그런 내가 만든 물건은 강 사장에게 납품하고 내 좆 물은 여기에 에~잇. 푸~욱”
“악! 너무 커 가만있어 아파, 아프단 말이야”여자가 얼굴을 찌푸리며 도리질을 쳤다.
“후후후 처음이라 그렇지”하며 상체를 들고 밑을 봤다.
남자의 좆은 절반도 못 들어간 상태였다.
“제발 잠시만 아파 흑”하고 여자는 계속 얼굴을 찌푸리고 있었다.
“후후후 자궁에 닿았어?”하고 묻자
“응 그래 제발 그냥 있어”여자는 남자의 팔목을 잡고 애원을 하였다.
“후후후 자주 해야 보지 구멍이 깊어지겠지?”하며 엉덩이에 힘을 주었다.
“몰라 제발 그대로 응”여자는 계속 얼굴을 찌푸리고 있었다.
“욱 이래도 더 안 들어가네, 너무 안 깊어”남자가 엉덩이에 더 힘을 주었다.
“아~악 아파 그냥 있어 쑤시지 말고, 제발”여자가 눈물을 글썽이며 말하자
“후후후 내가 너무 깊이 쑤셨나”하며 웃자
“응, 너무 깊어, 처음이야”여자는 눈물을 흘리면서도 흘겼다.
“그럼 좋아 지금 우리가 뭘 하지?”남자가 짓궂게 웃으며 물었다.
“부부 관계”짤막하게 대답하고 외면하자
“말고, 뭐야?”내가 보기에 남자는 여자를 완전히 손아귀에 넣을 작정 같이 보였다.
“몰라”하고 외면을 한 체 대답을 하자
“좋아 그럼, 욱!”하고 다시 엉덩이에 힘을 넣었다.
“아~악 섹스”하고 비명을 지르며 앞가슴을 밀치고 답하자
“난 그런 고상한 말은 잘 몰라 다시 욱!”남자가 여유작작하게 웃으며 더 힘을 주자
“아~악 빠구리, 빠구리”하고 연달아 외치자
“후후후, 그래 그럼 빠구리 말고는?”남자가 웃으며 또 묻자
“씹”하고 짤막하게 답하자
“그렇지 천천히 쑤셔줄까 빨리 쑤실까?”하고 묻자
“처음이니 천천히 해”하자
“후후후, 싫지는 않지?”하자
“응, 느낌이 조금은 아파도 좋아”하며 남자의 목을 끌어안자
“좋아 그럼 이제부터 이 보지는 내가 완전히 접수한다. 알아?”하자
“이미 했잖아”하며 눈을 흘겼다.
“좋아 퍽-----윽! 억,퍽 퍽 퍽”남자가 아주 천천히 펌프질을 하였다.
“아아........좋아....미칠 것만 같애......흐윽.....!”여자는 얼굴을 찌푸리고도 남자의 목을 두 팔로 감고 있었다.
“퍼~벅! 타~다닥 퍽! 철~썩, 퍼~버벅! 타~다닥”남자는 여자가 얼굴을 계속 찌푸리고 있자 조심스럽게 펌프질을 하였다.
“아아흑.......깊어......아아....내 자기야....아흐윽....좋아!”여자는 얼굴을 찌푸리고도 온 몸을 뒤틀었다.
“퍽퍽퍽, 퍽-퍽-퍽. 퍽------퍽-----퍽, 퍽퍽퍽, 퍽-퍽-퍽, 퍽---퍽”여전히 조슴스럽게 펌프질을 하며 웃었다.
“악…아…아…..악….악…너무……아……깊어…….아…..아아아아……아..아아……아”여자는 남자의 목을
얼마나 힘주어 끌어안았는지 볼과 볼이 밀착이 되어 있었고 여자는 남자의 볼에 자신의 볼을 마구 비볐다.
“퍽! 퍽! 퍽! 퍽퍽퍽퍽퍽! 퍽퍽퍽! 퍽퍽퍽퍽퍽퍽!!!!!!!!!!!!!!!”남자가 빠르게 펌프질을 하였다.
“악…악…….아….악…음……그거야….그거…..그거야…..악..악……아….미치겠어….아……악…”여자의 엉덩이가 마구 흔들렸다.
“퍼~벅! 타~다닥 퍽! 철~썩, 퍼~버벅! 타~다닥”남자가 다시 천천히 펌프질을 하였다.
“하앙...그래..그렇게...아아...잘...해...그래...그거야...아앙....나..이상해...아래가...좋아져...너무..오랜만의...
느낌이야...하악...너무..깊어...”여자의 입에서 음란한 말이 나오면서 엉덩이의 흔들림이 더 빨라졌다.
“후후후 어디 이 조지 펑크 한 번 내 버려? 에잇, 으억, 푸---------욱! 퍽퍼퍽, 퍽퍽퍼거, 퍼억,푸욱”
남자가 엉덩이를 높이 들더니 여자의 젖가슴을 움켜잡고는 욱더니 힘주어 엉덩이를 눌렀다.
“여보, 아~악 어서,어서, 아 나죽어, 너무 깊어 아학!”여자가 몸부림을 쳤다.
“퍽퍽퍽, 퍼-억,퍽퍼윽, 퍽-억,퍽-억!,퍽퍽퍽퍽”남자는 웃으며 펌프질을 하였다.
남자의 좆은 여자 보지에 다 박히지 목하고 접치기도 하였다.
“아학, 아 여보 더 세게, 너무 깊어 나 죽엇, 아학, 어서,아윽,흑흑흑,아윽,흑흑”여인이 눈물을 흘리기 시작하였다.
“퍽-----윽! 억,퍽 퍽 퍽”남자는 다시 천천히 펌프질하였다.
“아아........좋아....미칠 것만 같애......흐윽.....!흑흑흑”여자는 감격을 한 모양이었다.
“퍼~벅! 타~다닥 퍽! 철~썩, 퍼~버벅! 타~다닥”남자도 흐뭇한 웃음을 지었다.
“아아흑.......깊어......아아....내 자기야....아흐윽....좋아!”여자는 자신의 아랫도리 보지 옆을 손으로 눌렀다.
“퍽퍽퍽, 퍽-퍽-퍽. 퍽------퍽-----퍽, 퍽퍽퍽, 퍽-퍽-퍽, 퍽---퍽”남자는 그 것을 보며 펌프질을 하였다.
“악…아…아…..악….악………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만약 섹스를 하는 모습이 아니라면
누가 죽이려고 하기에 지르는 비명으로 들리기 충분 할 정도로 신음은 크게 방에 울려 퍼졌다.
“퍽! 퍽! 퍽! 퍽퍽퍽퍽퍽! 퍽퍽퍽! 퍽퍽퍽퍽퍽퍽!!!!!!!!!!!!!!!”다시 남자가 빠르게 펌프질을 하였다
“악…악…….아….악…음……그래….거기…..거기야…..악..악……아….미치겠어….아……악…”여자는 미친 듯이 도리질을 쳤다.
“퍼~벅! 타~다닥 퍽! 철~썩, 퍼~버벅! 타~다닥”남자가 웃으며 펌프질을 하였다.
“아아...자기...자지...가..생각났어...커다란...말뚝..같은..자기..자지...아아...이상해...그런..말..하니까..더...흥분되는..거..같애...”여자가 또 음란한 말을 하였다.
“아아.....좋아..최고야...자지가...끊어질..거..같아...”남자도 맞장구를 쳤다.
“하악...자기야...나...미쳐...너무..좋아..아아..여보...나...이상해...보...보지가...빨려..들어가는...거..같애....”여자는 더 신나게 음란한 말을 하였다.
“하앙...나...이상해...여보...보지가.....보지가..이상해...근지러워...아아..자기야..나..하고..싶어...하아...
자기...자지로..하고..싶어...나...좀...박아..줘...도저히..못...참겠어....여보...얼른...”여자는 남자에게 말을 할 여유도 안 주었다.
“하악...자기야. 나도..아아..좋아...미쳐....뿌듯해...”남자가 펌프질을 멈추고 말하였다.
“하앙...자기야...사랑해...너무..좋아...최고야...자기..자지가...너무..멋져...하윽...아앙...나...미쳐....자긴...어때?...좋아?..”여자가 웃으며 물었다.
“으응...나도..미쳐...최고야...자기....보지..구멍이...허억...너무..좋아...”남자는 웃으며 대답하였다.
“아항...여보....싸...내..보지에...싸버려...나도...됐어...몇번..짼지..몰라...아아...하앙...자기야...싸줘요...
내...보지..구멍에...당신..좆물...싸줘...”여자가 남자의 엉덩이를 힘주어 당기며 말하면서도 웃었다.
“하아...나아...죽는..줄...알았어...정말...대단해...하면..할..수록...당신이..무서워져...이러다가..나...죽을..거..같애...후후”남자도 지지 않았다.
“아아...여보...나..하고..싶어..미치겠어....하악.....하앙...살살해...너무..강해...천천히 움직여..줘...”남자가 다시 천천히 펌프질을 하자 여자가 말하였다.
“에잇, 으억, 푸---------욱!, 아윽!”남자는 다시 엉덩이를 들더니 깊이 쑤셨다
“여보, 아 나죽어, 깊어 아학!”다시 여자가 도리질을 쳤다.
“퍽퍽퍽, 퍼-억,퍽퍼윽, 퍽-억,퍽-억!,퍽퍽퍽퍽!!!!!!!!!!!!!!!!으~~~~~~”남자가 여인의 몸 위로 머리를 포개며 신음을 하였다.
“아~좋아 많이 싸 줘 아~~~”여자가 남자의 엉덩이를 당겼다.
“어때 휴~ 좋아 휴~”남자가 숨을 몰아쉬며 물었다.
“응, 그런데 자기랑 하다가 내 보지 얼마 못 가서 걸레 되는 것 아니야?”여자가 남자의 머리카락을 매만지며 물었다.
“후후후 자기 돈 많으니 예쁜이수술 하면 되지 뭐”하자
“호호호 그럼 되겠다, 아주 처녀막도 만들어버려? 호호호”하고 웃자
“나야 그럼 좋지만 늙은 년이 처녀막 재생수술 한다고 의사나 간호사가 안 웃겠어?”하자
“호호호 그게 대수야 자기에게 처녀 주지 못 한 것이 한이 되는데, 호호호”하고 웃자
“우리 매주 화요일하고 금요일 두시에 여기 어때?”남자가 고개를 들고 여자를 빤히 보며 묻자
“싫어. 월요일 수요일 토요일 그렇게 해 응~알았어?”여자가 애교 섞인 말을 하자
“하하하, 그러나다 나 뼈도 못 추리게?”하자
“호호호 보약은 또 내 담당 아니야? 호호호”하고 웃자
“그렇다면 몰라도”하고 남자가 여자 몸에서 일어나려하자
“싫어 더 있어 빡빡하고 좋단 말이야”하며 남자의 목을 끌어안았다.
“앞으로 일주일에 세 번은 이렇게 할 건데 뭐?”하며 일어나려 하자
“그래도 싫어 절대 싸고 바로 빼지 마”하며 여인이 눈을 흘기자
“허~참 이거”하고 그대로 포개고 있었으나 여인은 혼자서 뭐가 그리도 좋은지 엉덩이를 들썩였다.
“소문에 자기 프레이보이라고 소문이 났던데 앞으로 그런 소문나면 미워 할 거야. 알아?”여인이 도 눈을 흘기며 말하자
“알았어, 알아 물건이나 납품 많이 받아 줘”하자
“암! 많이 받아주고말고, 호호호, 이런 멋진 남자라면 얼마든지”하자
“이젠 나가지”하며 일어나려하자
“싫은데”하면서 가슴을 밀어주자 남자가 일어났다.
여자의 보지 주변은 아주 벌겋게 충혈이 되어 있었다.
또 남자의 좆은 힘은 없었으나 마치 시계추 마냥 덜렁덜렁 가랑이 사이에서 흔들렸다.
“호호호 죽었어도 크네. 커”하며 여인이 일어나 하얀 물이 묻은 좆을 신기하다는 듯이 바라보자
“후후후 입에 한 번 넣겠어?”남자가 여인의 옆으로 다가서며 묻자
“호호호 빨리고 싶어?”여인이 남자의 좆을 쥐며 올려다보자
“후후후 안 발아도 좋으니 한 번 넣어”하자 여인이 기다렸다는 듯이 입으로 넣자 남자가 여자의 머리를 잡고 당기자
“웩! 숨 막혀”여인이 남자의 좆을 입에서 빼며 눈을 흘겼다.
난 정말이지 우리나라 사람들 중에도 그렇게 거대하게 긴 좆이 있다는 것을 알고 세삼 놀랐으며
보통의 남자들에 비하여 결코 작은 좆이 아닌 좆을 가진 나였지만 다시는 다른 사람들 더구나
남자들 앞에서 길다고 자랑을 하지 않으리라고 마음속으로 굳게 다짐을 하는 절대적인 계기가 되었었다.
야설나라 - 무료야설 NTR/경험담/SM/그룹/근친/로맨스 무료보기
앞에서도 잠시 언급을 하였지만 내 좆은 한국사람 평균치 보다 조금 굵은 편이다.
물론 양놈들의 좆에 비하면 하잘것없이 작지만 말이다.
그래도 공중목욕탕에서 좆이 적어서 어깨를 움츠리고 다니는 편이 아닌 것만으로도 난 행복한 편이란 생각을 항상 하였었다.
솔직히 목욕탕에 들어가 보면 떡 대가 좋고 주먹 꾀나 써 보이는 녀석들도 좆이 적으며 어깨를 움츠리고 다니는 것을 우리는 종종 볼 수가 있다.
남자 세계에서 좆의 크기는 무서운 위력을 발휘하는 것을 남자라면 다 아는 상식일 것이다.
일전에 한 여자가 서양의 큰 좆을 부러워하여 내가 아는 양놈을 하나 붙여 준 적이 있었다.
그런데 얼마 후 그 여자를 만났더니 양놈이라면 꼴도 보기 싫다고 하였다.
이유를 물은 즉 야한 동영상을 보면 거의 삼사십 분을 쑤시고 있었기에 부러워하였는데 막상 한 판 붙어보니 영 딴판이더라고 고백을 하였다.
난 그 여자에게 그 동영상을 가지고 있느냐고 하자 있다고 하였다.
동영상을 자세히 보라고 일러주며 같은 부분이 얼마나 많은지 확인을 해 보라 하였다.
그 후 그 여자에게 연락이 왔는데 자세히 보니 같은 부분이 한 두 곳이 아니라며 웃었었다.
전회!
그렇다. 우리네 옛날 사람들은 전회가 거의 없었다.
왜? 좆으로만 하여도 여자를 흥분을 시키기에 충분한데 구태여 전회를 할 필요성을 못 느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양놈들을 그렇지 않다.
내가 취재를 하면서 더 자세하게 안 사실이지만 전회 없이 바로 섹스를 하면 양놈은 사람이 아니라 거의 토끼나 닭 수준이었다고 하였다.
혹시 토끼나 닭이 교미를 하는 모습을 본 사람들이라면 알 것이다.
이놈들은 암놈 위에 올라갔나 싶은데 바로 내려온다.
올라가자마자 찍 싸고 내려오는 것이 토끼요 닭이다.
그런데 요즘 우리나라 사람이나 동양권의 작은 체구의 사람들도 전회를 한다.
이유가 무엇일까?
난 그 것이 공해의 탓이요 스트레스 탓으로 돌리고 싶다.
예전에 글방에서 글이나 읽던 서생들이나 농사를 짓는 농부들은 남는 게 힘이었기에 그 힘을 마누라나 기생 혹은 처첩에게 풀어야 하였다.
물론 당시에도 나름대로 스트레스는 있었겠으나 요즘처럼 심각하지는 않았을 것이기 때문인지 모른다.
그래서 그놈의 공해와 스트레스는 남자에게 아랫도리 구실을 제대로 못 하게 하였다.
반면에 여자는 어떤가?
남자의 거의 노예수준이었고 남자가 시키는 일이라면 죽는 시늉까지 하면서 살아야 목구멍에 간신히 풀칠이라도 하였었다.
그러나 요즘의 현실은 어떤가?
언젠가 언급을 한 적이 있었지만 남자야 돈 없고 명예 없고 재담까지 없으면 나리가 오십이 넘어도
결혼을 못 하지만 여자는 오십이 넘어도 총각시집을 갈 수가 있는 것이 요즘의 현실이며 남자들의 불행이다.
그리고 예전에는 일부 음탕한 여자들만 노골적으로 섹스를 즐겼지만 거의 대부분의 여자들은 좋으면서도 내색을 못 하였던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요즘은 자기 개성이 강한 시대다 보니 자기가 좋으면 좋다고 솔직하게 표현을 여자도 한다.
반면에 자기를 만족을 못 시키는 남자는 비록 남편이고 애인이라고 하더라도 거들떠보지도 않는 것이 요즘의 여자이다.
그래서 남편을 두고 애인을 두고도 다른 남자를 만나서 즐기는 것이 두려운 것이 아니라 당연한 일로 치부를 하는 것이 지금의 현실이다.
앞에 연재를 한 것도 보면 거의가 외간남자요 외간여자인 것이 바로 그 것을 증명한다고 봐도 될 것이다.
여자의 경우 남자의 좆이 크면 무조건 좋은 줄 알고 붙는 것이 보통이다
하긴 그도 어떻게 보면 그럴만한 이유가 있는지 모른다.
숫처녀였다가 시집을 왔다고 하더라도 남편이 몇 년을 마구 쑤셨으니 구멍이 늘어나도 늘어 났을 것이다.
그래서 이왕이면 다홍치마라고 자기 남편 보다 조금 더 큰 좆으로 쑤셔주면 좋다고 생각을 할지 모르는 일일 것이다.
그런대 난 너무 크고 긴 좆 좆을 보고 놀라고 말았었다.
더구나 한국 사람이.........
“야, 무식아 너 네 좆이 크다고 생각하지?”놈이 또 날 무식이라고 부르며 시비를 걸었다.
“그래 임마 국산치고는 큰 편 아니냐?”웃으며 말하자
“후후후 네 좆은 가져다 대도 못 할 아주 큰 좆 한 번 볼래?”놈이 웃으며 물었다.
“얼마나 크기에 그렇게 호들갑을 떨어?”하고 묻자
“분명히 한국 사람인데 양놈 좆 저리 가라야 후후후”하고 웃으며 놈이 비디오테이프를 하나 집어서 비디오에 넣었다.
“어서 들어와”모텔 방문이 열리며 아주 헐렁하고 시상하게 생긴 바지를 입은 남자가 들어오며 여자의 팔을 당기자
“싫어요, 처음만나 이런 무례가 어디 있어요”여자가 안 들어오려고 발버둥을 치며 버티고 있자
“방값 지불 할 때도 아무 말 안하더니 어서 들어와요”하며 남자가 팔을 당기자
“좋아요 이야기만 해요”여자가 마지 못 해 들어오더니 핸드백을 앞에 끼고 침대 위에 앉았다.
“섹스 좋다고 하더니 왜 그래”남자가 옆에 앉아서 여자의 어깨를 끌어당기며 말하자
“그래도 그렇지 어떻게 처음만나......”남자의 팔을 때면서 말을 흐리자
“우리 내숭 떨지 말고 화끈하게 어때?”하며 또 어깨를 잡고 당기자
“싫어요, 애들 얼굴 보기도 그렇고 또 그이 얼굴을 어떻게 봐요”하며 또 남자의 팔을 때자
“남편 잘 해줘요?”또 어깨를 당기며 묻자
“잘은 아니지만 간혹......”하고 말을 흐리면서도 이번에는 팔을 때려 하지 않고 고개만 숙였다.
“크긴?”남자가 웃으며 묻자
“글쎄요 그게.....”하고 말을 흐리자
“이만 해요?”남자가 웃으며 손 뼘을 여자의 팔에 대며 묻자
“아이 제 남편이 말 인줄 아세요? 서양 사람이라면 몰라도.......”하고 말을 흐리면서도 여자는 아주 이상하게 헐렁한 남자의 바지 중앙을 봤다.
“그럼 얼마나?”하고 묻자
“아마 이 정도는”하며 앙증맞은 손으로 엄지와 검지를 펴며 말하자
“에게 겨우”하고 남자가 웃자
“그럼 댁은?”호기심을 나타냈다.
“이 보자 크다면 못 믿겠지?”남자가 웃으며 반말을 하며 그 큰 손을 벌려 뼘을 만들자
“설마?”하고 여자가 웃으며 호기심을 내자
“안 해도 좋아 보기나 볼래?”하자
“호호호 그렇다며 보기나 해요”여자의 눈이 빛을 냈다.
“좋아 고기나 해”하며 일어나 아주 이상하게 헐렁한 바지의 혁대를 풀자
“옷 벗지 말고 지퍼만 내려요”하자
“난 지금 이 상태에는 지퍼론 안 나와 하며 지퍼를 풀자
“피~ 그런 게 어디 있어요, 피~”하며 입을 삐쭉 내밀자
“여기 봐”하며 그 이상하게 헐렁한 바지를 밑으로 내렸다.
“어머나, 어머나”여자는 놀랐다.
난 일 순간 마치 망치로 뒤통수를 얻어맞은 느낌이 들었다.
그 남자의 좆은 허벅지에 묶여 있었는데 대충 봐도 한 뼘 반은 족히 되었고 그 굵기도 여간이 아니었다.
그런 이상하고 헐렁한 바지가 아니면 보로 좆의 형태가 들어 나겠다고 생각할 정도로 굵고 길었다.
“아니 자기 한국사람 맞아?”여자의 빛나는 눈이 그 남자의 좆과 얼굴을 번갈아 봤다.
“후후후 그럼 내가 양놈으로 보이남?”하며 그 헐렁한 바지를 올리려 하자
“더 보게 그냥 있어요, 자 앉고”하며 자기 옆을 손바닥으로 치며 눈을 좆에서 때지를 못 하였다.
“어때 한 판 해?”하며 여자 옆에 앉자
“이렇게 흉측 한 것으로?”여자는 남자의 좆에서 시선을 때지 못 하였다.
“싫어?”하고 남자가 여자의 손을 당기며 묻자
“싫은 게 아니라...”하며 남자가 좆을 쥐어주자 싫지 않은 듯이 만지며 얼굴만 붉혔다.
“멋 안 져?”하고 여자를 보며 묻자
“너무 크고 굵어서 징그러워요, 징그러워”하면서도 여자는 남자의 길고 굵은 좆을 만졌다.
내가 보아도 그 굵기는 여간이 아니었다.
여자가 엄지와 검지로 쥐었는데도 자 쥐지를 못 하고 남았다.
“후후후 어때 한 번 맛 볼 거야?”하고 묻자
“뜨거운 것을 보니 진짜는 진짠데......”여자는 고개를 숙이고 가까이 대고 봤다.
“후후후”남자가 웃으며 좆을 묶었던 끈을 풀자 좆이 가운데로 거의 70~80도로 치켜들었다.
“어머머 힘도 좋네, 좋아”하며 신기 한 듯이 봤다.
“여기에 한 번 쑤셔 줘?”남자가 여자의 치마 안으로 손을 넣었다.
“..............”여자는 대답을 안 하고 가만있었고 또 남자의 손을 치우지도 않았다.
“흠 자기도 젖었네, 어때”하며 남자가 여자를 슬쩍 밀어서 침대 위에 넘어트리자 여자는 그냥 조용하게 누워 있었다.
“후후후 좋아 내가 특별히 맛을 보여주지”남자가 여자의 손에 들린 핸드백을 빼앗듯이 가로채고는 침대 옆의 냉장고 위에 놓았다.
그러나 여자는 실눈을 뜨고 그 사람의 좆만 보고 침을 흘리고 있었다.
남자는 서두르지 않고 아주 천천히 여자 옆으로 가더니 여자의 블라우스를 벗기자 그렇게 싫다고 앙탈을 하던 여자가
상체를 들어주며 얼굴을 붉히더니 돌아앉아 스스로 브래지어를 풀어 던지고는 남자를 외면하고 돌아누웠다.
“후후후 보기 싫어?”남자가 여자의 엉덩이를 어루만지며 묻자
“아....아니 그냥”하고 두 손으로 얼굴을 가리자
“후후후 만리장성을 쌓을 처지에 부끄러워 하긴”하며 여자를 돌려 눕히자
“그래도”하고 말을 하는 여자는 손가락 사이로 눈을 뜨고 남자의 굵고 긴 좆을 봤다.
“어디 보자”남자는 아주 천천히 여자의 치마 호크를 풀고 치마를 밑으로 빼자 여자는 엉덩이도 들어 주었다.
“옳지, 옳지”하고 치마를 벗기더니 팬티를 잡자
“불 끄고 커튼”하자
“허어 다 보고 알 것인데 불은 왜 꺼? 커튼도 그대로 두지 뭐”하며 팬티를 벗기다 역시 엉덩이를 들어주었다.
여자의 보지에서는 얼마나 기대감에 흥분을 하였는지 물이 이미 음모를 적셔 빛을 내고 있었다.
“오늘 몇 탕 해 줄까?”남자가 여자의 보지 둔덕을 쓰다듬으며 물었다.
“몇 탕이 뭐야?”여자가 능청을 떨었다.
“이 놈으로 여기 몇 번 즐겁게 해 줄까 묻잖아?”하며 손가락으로 보지 금을 벌리자
“한 번 아니야?”여자가 놀라며 묻자
“후후후 고작 한 번?”남자가 손가락으로 보지 구멍을 쑤시며 말하자
“그럼 몇 번?”여자가 또 묻자
“후후후 음, 세 탕 어때?”하자
“정말로 세 번 자신 있어?”여자가 아주 흡족한 표정을 지었다.
“후후후 더 바라면 더 해 줄 수도 있지”하자
“그럼 오늘로 끝?”오히려 이제는 여자가 더 적극적이었다.
“원하면 언제라도 봉사는 해 주지”하자
“정말? 호호호 그럼 난 뭐로 보답하지?”여자가 웃으며 만자의 좆을 손에 쥐었다.
“후후후 자기 남편에게 말해서 우리 물건 계속 쓰게만 해 주면 되지”하였다.
난 그 이야기를 듣고 여자의 남편 사업장에 어떤 물건을 납품을 하는 업자란 것을 알 수가 있었다.
“호호호 그런 것이라면 얼마든지 해 주지”하고 여자는 남자의 좆을 두 손으로 쥐고 주무르며 말하였다.
“하긴 자기 주가 더 많지?”남자가 여자의 보지 구멍을 계속 손가락으로 쑤시며 물었다.
“그야 물론이지 친정아버지가 물려 준 공장인데”하자
“후후후 앞으로 내 물건 말고 다른 업체 물건은 못 받게 해, 알아?”하자
“호호호 이 놈 계속 보려면 나도 회사에 복귀를 해야겠네. 호호호”하며 여자는 계속 남자의 굵은 좆을 주무르며 말하였다.
“그럼 나야 금상첨화지 자기 보고 싶으면 언제든지 보고 또 물건도 많이 납품하고 안 그래?”남자가 웃으며 말하자
“호호호 좋아, 자 이제 해 봐”여자가 남자의 팔목을 잡아당기자
“후후후 그런데 내 이놈으로 쑤시고 나면 강 사장 너무 헐렁하다고 이상하게 생각 안 할까?”하고 물으며 여자 몸 위로 올라가자
“호호호 우리 부부관계 안 한지 벌써 이 년 넘었어. 호호호”하고 웃자
“호~그래? 그럼 그 동안 어쩌고 살았지? 이 가련한 보지가 말이야”하자
“호호호 그 동안 굶으며 살았으니 이제 자기가 호강시켜 줘”하고 웃으며 남자의 팔을 잡고 웃자
“후후후 그런 내가 만든 물건은 강 사장에게 납품하고 내 좆 물은 여기에 에~잇. 푸~욱”
“악! 너무 커 가만있어 아파, 아프단 말이야”여자가 얼굴을 찌푸리며 도리질을 쳤다.
“후후후 처음이라 그렇지”하며 상체를 들고 밑을 봤다.
남자의 좆은 절반도 못 들어간 상태였다.
“제발 잠시만 아파 흑”하고 여자는 계속 얼굴을 찌푸리고 있었다.
“후후후 자궁에 닿았어?”하고 묻자
“응 그래 제발 그냥 있어”여자는 남자의 팔목을 잡고 애원을 하였다.
“후후후 자주 해야 보지 구멍이 깊어지겠지?”하며 엉덩이에 힘을 주었다.
“몰라 제발 그대로 응”여자는 계속 얼굴을 찌푸리고 있었다.
“욱 이래도 더 안 들어가네, 너무 안 깊어”남자가 엉덩이에 더 힘을 주었다.
“아~악 아파 그냥 있어 쑤시지 말고, 제발”여자가 눈물을 글썽이며 말하자
“후후후 내가 너무 깊이 쑤셨나”하며 웃자
“응, 너무 깊어, 처음이야”여자는 눈물을 흘리면서도 흘겼다.
“그럼 좋아 지금 우리가 뭘 하지?”남자가 짓궂게 웃으며 물었다.
“부부 관계”짤막하게 대답하고 외면하자
“말고, 뭐야?”내가 보기에 남자는 여자를 완전히 손아귀에 넣을 작정 같이 보였다.
“몰라”하고 외면을 한 체 대답을 하자
“좋아 그럼, 욱!”하고 다시 엉덩이에 힘을 넣었다.
“아~악 섹스”하고 비명을 지르며 앞가슴을 밀치고 답하자
“난 그런 고상한 말은 잘 몰라 다시 욱!”남자가 여유작작하게 웃으며 더 힘을 주자
“아~악 빠구리, 빠구리”하고 연달아 외치자
“후후후, 그래 그럼 빠구리 말고는?”남자가 웃으며 또 묻자
“씹”하고 짤막하게 답하자
“그렇지 천천히 쑤셔줄까 빨리 쑤실까?”하고 묻자
“처음이니 천천히 해”하자
“후후후, 싫지는 않지?”하자
“응, 느낌이 조금은 아파도 좋아”하며 남자의 목을 끌어안자
“좋아 그럼 이제부터 이 보지는 내가 완전히 접수한다. 알아?”하자
“이미 했잖아”하며 눈을 흘겼다.
“좋아 퍽-----윽! 억,퍽 퍽 퍽”남자가 아주 천천히 펌프질을 하였다.
“아아........좋아....미칠 것만 같애......흐윽.....!”여자는 얼굴을 찌푸리고도 남자의 목을 두 팔로 감고 있었다.
“퍼~벅! 타~다닥 퍽! 철~썩, 퍼~버벅! 타~다닥”남자는 여자가 얼굴을 계속 찌푸리고 있자 조심스럽게 펌프질을 하였다.
“아아흑.......깊어......아아....내 자기야....아흐윽....좋아!”여자는 얼굴을 찌푸리고도 온 몸을 뒤틀었다.
“퍽퍽퍽, 퍽-퍽-퍽. 퍽------퍽-----퍽, 퍽퍽퍽, 퍽-퍽-퍽, 퍽---퍽”여전히 조슴스럽게 펌프질을 하며 웃었다.
“악…아…아…..악….악…너무……아……깊어…….아…..아아아아……아..아아……아”여자는 남자의 목을
얼마나 힘주어 끌어안았는지 볼과 볼이 밀착이 되어 있었고 여자는 남자의 볼에 자신의 볼을 마구 비볐다.
“퍽! 퍽! 퍽! 퍽퍽퍽퍽퍽! 퍽퍽퍽! 퍽퍽퍽퍽퍽퍽!!!!!!!!!!!!!!!”남자가 빠르게 펌프질을 하였다.
“악…악…….아….악…음……그거야….그거…..그거야…..악..악……아….미치겠어….아……악…”여자의 엉덩이가 마구 흔들렸다.
“퍼~벅! 타~다닥 퍽! 철~썩, 퍼~버벅! 타~다닥”남자가 다시 천천히 펌프질을 하였다.
“하앙...그래..그렇게...아아...잘...해...그래...그거야...아앙....나..이상해...아래가...좋아져...너무..오랜만의...
느낌이야...하악...너무..깊어...”여자의 입에서 음란한 말이 나오면서 엉덩이의 흔들림이 더 빨라졌다.
“후후후 어디 이 조지 펑크 한 번 내 버려? 에잇, 으억, 푸---------욱! 퍽퍼퍽, 퍽퍽퍼거, 퍼억,푸욱”
남자가 엉덩이를 높이 들더니 여자의 젖가슴을 움켜잡고는 욱더니 힘주어 엉덩이를 눌렀다.
“여보, 아~악 어서,어서, 아 나죽어, 너무 깊어 아학!”여자가 몸부림을 쳤다.
“퍽퍽퍽, 퍼-억,퍽퍼윽, 퍽-억,퍽-억!,퍽퍽퍽퍽”남자는 웃으며 펌프질을 하였다.
남자의 좆은 여자 보지에 다 박히지 목하고 접치기도 하였다.
“아학, 아 여보 더 세게, 너무 깊어 나 죽엇, 아학, 어서,아윽,흑흑흑,아윽,흑흑”여인이 눈물을 흘리기 시작하였다.
“퍽-----윽! 억,퍽 퍽 퍽”남자는 다시 천천히 펌프질하였다.
“아아........좋아....미칠 것만 같애......흐윽.....!흑흑흑”여자는 감격을 한 모양이었다.
“퍼~벅! 타~다닥 퍽! 철~썩, 퍼~버벅! 타~다닥”남자도 흐뭇한 웃음을 지었다.
“아아흑.......깊어......아아....내 자기야....아흐윽....좋아!”여자는 자신의 아랫도리 보지 옆을 손으로 눌렀다.
“퍽퍽퍽, 퍽-퍽-퍽. 퍽------퍽-----퍽, 퍽퍽퍽, 퍽-퍽-퍽, 퍽---퍽”남자는 그 것을 보며 펌프질을 하였다.
“악…아…아…..악….악………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만약 섹스를 하는 모습이 아니라면
누가 죽이려고 하기에 지르는 비명으로 들리기 충분 할 정도로 신음은 크게 방에 울려 퍼졌다.
“퍽! 퍽! 퍽! 퍽퍽퍽퍽퍽! 퍽퍽퍽! 퍽퍽퍽퍽퍽퍽!!!!!!!!!!!!!!!”다시 남자가 빠르게 펌프질을 하였다
“악…악…….아….악…음……그래….거기…..거기야…..악..악……아….미치겠어….아……악…”여자는 미친 듯이 도리질을 쳤다.
“퍼~벅! 타~다닥 퍽! 철~썩, 퍼~버벅! 타~다닥”남자가 웃으며 펌프질을 하였다.
“아아...자기...자지...가..생각났어...커다란...말뚝..같은..자기..자지...아아...이상해...그런..말..하니까..더...흥분되는..거..같애...”여자가 또 음란한 말을 하였다.
“아아.....좋아..최고야...자지가...끊어질..거..같아...”남자도 맞장구를 쳤다.
“하악...자기야...나...미쳐...너무..좋아..아아..여보...나...이상해...보...보지가...빨려..들어가는...거..같애....”여자는 더 신나게 음란한 말을 하였다.
“하앙...나...이상해...여보...보지가.....보지가..이상해...근지러워...아아..자기야..나..하고..싶어...하아...
자기...자지로..하고..싶어...나...좀...박아..줘...도저히..못...참겠어....여보...얼른...”여자는 남자에게 말을 할 여유도 안 주었다.
“하악...자기야. 나도..아아..좋아...미쳐....뿌듯해...”남자가 펌프질을 멈추고 말하였다.
“하앙...자기야...사랑해...너무..좋아...최고야...자기..자지가...너무..멋져...하윽...아앙...나...미쳐....자긴...어때?...좋아?..”여자가 웃으며 물었다.
“으응...나도..미쳐...최고야...자기....보지..구멍이...허억...너무..좋아...”남자는 웃으며 대답하였다.
“아항...여보....싸...내..보지에...싸버려...나도...됐어...몇번..짼지..몰라...아아...하앙...자기야...싸줘요...
내...보지..구멍에...당신..좆물...싸줘...”여자가 남자의 엉덩이를 힘주어 당기며 말하면서도 웃었다.
“하아...나아...죽는..줄...알았어...정말...대단해...하면..할..수록...당신이..무서워져...이러다가..나...죽을..거..같애...후후”남자도 지지 않았다.
“아아...여보...나..하고..싶어..미치겠어....하악.....하앙...살살해...너무..강해...천천히 움직여..줘...”남자가 다시 천천히 펌프질을 하자 여자가 말하였다.
“에잇, 으억, 푸---------욱!, 아윽!”남자는 다시 엉덩이를 들더니 깊이 쑤셨다
“여보, 아 나죽어, 깊어 아학!”다시 여자가 도리질을 쳤다.
“퍽퍽퍽, 퍼-억,퍽퍼윽, 퍽-억,퍽-억!,퍽퍽퍽퍽!!!!!!!!!!!!!!!!으~~~~~~”남자가 여인의 몸 위로 머리를 포개며 신음을 하였다.
“아~좋아 많이 싸 줘 아~~~”여자가 남자의 엉덩이를 당겼다.
“어때 휴~ 좋아 휴~”남자가 숨을 몰아쉬며 물었다.
“응, 그런데 자기랑 하다가 내 보지 얼마 못 가서 걸레 되는 것 아니야?”여자가 남자의 머리카락을 매만지며 물었다.
“후후후 자기 돈 많으니 예쁜이수술 하면 되지 뭐”하자
“호호호 그럼 되겠다, 아주 처녀막도 만들어버려? 호호호”하고 웃자
“나야 그럼 좋지만 늙은 년이 처녀막 재생수술 한다고 의사나 간호사가 안 웃겠어?”하자
“호호호 그게 대수야 자기에게 처녀 주지 못 한 것이 한이 되는데, 호호호”하고 웃자
“우리 매주 화요일하고 금요일 두시에 여기 어때?”남자가 고개를 들고 여자를 빤히 보며 묻자
“싫어. 월요일 수요일 토요일 그렇게 해 응~알았어?”여자가 애교 섞인 말을 하자
“하하하, 그러나다 나 뼈도 못 추리게?”하자
“호호호 보약은 또 내 담당 아니야? 호호호”하고 웃자
“그렇다면 몰라도”하고 남자가 여자 몸에서 일어나려하자
“싫어 더 있어 빡빡하고 좋단 말이야”하며 남자의 목을 끌어안았다.
“앞으로 일주일에 세 번은 이렇게 할 건데 뭐?”하며 일어나려 하자
“그래도 싫어 절대 싸고 바로 빼지 마”하며 여인이 눈을 흘기자
“허~참 이거”하고 그대로 포개고 있었으나 여인은 혼자서 뭐가 그리도 좋은지 엉덩이를 들썩였다.
“소문에 자기 프레이보이라고 소문이 났던데 앞으로 그런 소문나면 미워 할 거야. 알아?”여인이 도 눈을 흘기며 말하자
“알았어, 알아 물건이나 납품 많이 받아 줘”하자
“암! 많이 받아주고말고, 호호호, 이런 멋진 남자라면 얼마든지”하자
“이젠 나가지”하며 일어나려하자
“싫은데”하면서 가슴을 밀어주자 남자가 일어났다.
여자의 보지 주변은 아주 벌겋게 충혈이 되어 있었다.
또 남자의 좆은 힘은 없었으나 마치 시계추 마냥 덜렁덜렁 가랑이 사이에서 흔들렸다.
“호호호 죽었어도 크네. 커”하며 여인이 일어나 하얀 물이 묻은 좆을 신기하다는 듯이 바라보자
“후후후 입에 한 번 넣겠어?”남자가 여인의 옆으로 다가서며 묻자
“호호호 빨리고 싶어?”여인이 남자의 좆을 쥐며 올려다보자
“후후후 안 발아도 좋으니 한 번 넣어”하자 여인이 기다렸다는 듯이 입으로 넣자 남자가 여자의 머리를 잡고 당기자
“웩! 숨 막혀”여인이 남자의 좆을 입에서 빼며 눈을 흘겼다.
난 정말이지 우리나라 사람들 중에도 그렇게 거대하게 긴 좆이 있다는 것을 알고 세삼 놀랐으며
보통의 남자들에 비하여 결코 작은 좆이 아닌 좆을 가진 나였지만 다시는 다른 사람들 더구나
남자들 앞에서 길다고 자랑을 하지 않으리라고 마음속으로 굳게 다짐을 하는 절대적인 계기가 되었었다.
야설나라 - 무료야설 NTR/경험담/SM/그룹/근친/로맨스 무료보기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