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일깨워준 그분,, - 1부 6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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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초보작가 평범한 하루입니다,,
이번6부까지만 나를 일깨워준 그분,, 이란 제목으로 연제를 하구요,,
7부부터는,,,제목을 바꿀까합니다,,,,,제목은 구상중이구여,,,,,,추천두 받아영~!
--------------------------------------------------------------------
지루한 일상이 다시 시작되는거 같다,,
특별한 일도,,,,,내 본능을 깨워주는 이도 요즘은 없다,,,,
오늘은 할 일도 없고,,그동안 안한 공부를 하기위해 도서관으로 향한다,,
,,야 대철이,,,,,어디가냐?
...어,민석이 잘지내냐?? 도서관간다,,
,,너 얼마전에 우리집왔었다며??? 고맙다,,친구집 매상도 올려주고 ,ㅋㅋㅋ
,,,고맙긴,,친구한테 그정돈 해줘야지,,
....그순간 잊고있었던 일이 떠오르며,,내 본능이 깨어나려한다,,
민석이 엄마,,,,,,,,,,,,,,현중이와 그녀,,,,,셋이서 민석이네 횟집갓을때,,민석엄마와의,,그일,,,
본능이 소리친다,,,,,,,,,,,,,,,,“대철아,,,,,,,,,,GoGo~!"
..민석이 너는 어디가는 길이냐??
..응,,오늘 우리 동아리 산에가자나,, 울동아리 신입중에,,,혜란이라고 있는데,,야가 또 죽음이야,,,,ㅋㅋ,,기대해라,,내가 산에가서 꼬셔 올테니깐,하하하,,
..ㅋㅋㅋ 잘해봐라,,,, 며칠동안가냐??
,,,응 2박3일,,,2틀밤을 확실히 보내야지,,하하,공부잘해라 니는,
,,,그래 잘놀다와,,
,,,,하느님이 보우하사,,우리나라만세다,,ㅋㅋ 민석이가 2박3일동안 집에 없다,,그말은 즉,,민석엄마가,,2박3일동안 집에 혼자라는 사실,,,,
난 도서관으로 향하던 발길을,,,민석이네 집으로 돌린다,,
,,,,안녕하세요,,,손님 많네요?? 민석이는 어디갓어여?
...응,,대철이 왔니??그러게,,이넘이 엄마 바쁜데,, 동아리에서 며칠 어디 다녀온다네,,
....아,,그래여?,,민석이 보러왔는데,,,,손님두 많은데,제가 도와드려여??
.....그래,,그래주면 고맙구,,
,,,,,고맙긴여,,얼마전에,,,공짜루 얻어먹은것두 있는데,,도와드리께요,,뭐하면되여??
...그럼,주방가서,,설거지좀 해주겠니?
,,,,네,,
난 주방에 들어가,,,쌓여있는 설거지감들을 하나,둘씩 꺼내,,,씻기시작한다,,
곧 생길,,,,민석엄마의 옷들을 하나,둘 벗길 상상을 하면서,,
야한듯한 옷차림으로 부지런히,,주방,,그리고 손님들 곁으로 오가는 민석엄마가,,오늘따라
유난히,,이뻐보인다,,,어려서,,민석엄마가 하던 말들이 떠오른다,,
난 어려서,,현중이와 민석엄마집에 간혹 가곤했었다,,우리의 엄마와 친구이기 때문에,,엄마따라 간혹 가곤했었다,,,,아마 내가 유치원때일것이다,,,,그날도 엄마따라,,,민석엄마집에 갔던 어느날,,
...안냐세여~,,
,,,아고,,대철이 왔네?호호호,,대철이 많이 컷네,,어디,,고추한번 볼까?호호호
호기심이 많던 나는,,,,,,,
,,아줌마,,,,,내께 고추면,,저 형아꼰 먼데??
...다소 당황하며,,민석엄마의 대답이 이어진다,,
,,,,으응,,저 형아껀 말이야,,좆,,,,,,,,,
,,,,,,,그러면 아즘마 아저씨꼬는??
,,,,호호호호,,,아줌마 신랑꺼는,,,.........................좆도아니야,,,,호호호호,,
,,,ㅎㅎㅎ 얘는 친구아들한테 못하는 말이없네,ㅎㅎㅎ
..뭐 어떠니,,쟤가 멀안다구,호호,,그리구 우리신랑이야,,,,좆도아니지뭐 호호호,,,밤에 구실도못하는데,,
이런 저런 생각을 하고있던중에,,민석엄마가 날 부른다,,
,,대철아,,손님두 다갔는데,,너 점심은 먹었니??
...아뇨,,민석이랑 점심먹자할려구 왔었던거라,아직여,,
...그래? 잘됏네,,아줌마두 아직 점심안먹었는데,,그럼 하던거만 마저하구 같이 먹자,,일두 도와줬는데,,아줌마가 맛있는거 해줄게,,
,,,네,,,,,
민석엄마가 콧노래를 부르며,,나와의 점심식사를 준비하고있다,,,풍만한 엉덩이를 흔들며 여기저기 분주하게 오가는 아줌마가,,,,,,나의 본능을 점점 깨우고 있다,
,,자,,대철아 이리오너라,,,,밥먹자,,
,,네,,와,,,,아줌마,,뭘 이렇게 많이,,ㅋㅋ 그냥 대충 차리시지,,
,,ㅎㅎㅎ 대철이한테는 괜히 맛있는거 해주고 싶네?ㅎㅎㅎ
아줌마는 며칠전 나와 그 누나와의 손장난을 생각하시는듯,,나의 아랫도리를 쳐다보고있다,,
,,,아줌마는 이쁜거 만큼이나 요리를 잘하네요,ㅋㅋ 민석인 좋겠어요,
,,,,아줌마가 이뻐?ㅎㅎㅎ,,그러는 대철이두,,사내답구,멋지다 얘, ㅎㅎㅎ
....하하,, 고마워여,,,,
,,대철이 미안한데,,이거 먹구 민석이방가서 쉬고 있다가,,저녁에두 좀 도와줄래??
,,네,,당연히 그래야죠,하하하,,
,,,그래 민석이 방가서 좀 쉬고있어,,아줌마 먹은거 치워놓구,,커피한잔 타줄게,,
,,네,,
민석이 방은,,홀애비 냄세가 펄펄난다,,,,날마다 딸잡고,,치우지두 않는모양이다,,더른늠,,
컴터를 켜본다,,그리고,,그의 문서파일을 열어본다,,,,,,,역시나,,야동이 수두룩하다,,,하하
야동을 하나 켜서,,보고있는데,,,민석엄마가 노크도 하지 않은채 들어온다,,
,,난 놀라는척 하지만,,,야동은 끄지 않는다,,,웬지 야동 때문에 일이 더 잘풀릴것만 같다,,
,,어머나,,,,,,,,대철이도 그건걸 보고있네,,,
,,,,,아,그냥 할거없어서 컴터를 켰는데,,있길래,,,,,,,;;;하하하,,;;
,,,,,호호호,,대철이는 애인없어?? 아니면 저번에 같이온 여자가 애인이야??대철이보다 나이 많아 보이던데??
..하하하,,아니에요,,그냥 아는 누나에요,,
,,,,그래,,호호호,,자,커피마시렴,,
,,,네,,아줌마두,,손님없는데,,같이 마셔요,,,,,여기 앉으세요,,
,,,,,그럴까? 호호호,
야동을 보느라 잔뜩 발딱발딱거리는 내 아랫도리를 아줌마가 유심히 보고있다,,
,,아줌마,,아저씨는 언제나와여??
....호호,,머 신랑이야,,자기 오고 싶으면 오는거지,,배타고 멀리나가면,언제올지도 몰라,
,,,아,네,,보고싶겠어요?
,,,,,,호호호,,보고싶기는,,, 와도 짐만되는거뭐,,,와봐야,,신랑구실도 못하는 인간인데,,
,,,아저씨 못됏네여,,,이렇게 이쁜 아줌마를 혼자두고,,하하,,
,,그인간 생각하면 화가 치민다얘,,,대철이엄만 좋겠다,,,,아빠가 잘해주지??
,,네,,저희 부모님이야 사이 무지 좋으시죠,,,하하,
,,,,,,니네 엄마가 부러워,,어려서부터,,니네 엄마랑 나랑은 니네 아빨 좋아했었지,호호,
,,어느날 니네 엄마가 니네 아빠랑 결혼해버려서,내가 얼마나 울었는지 몰라,,ㅎㅎ
...아,,네,그러셧군여,,하하,,
,,근데 대철이가 아빠 젊었을때랑 똑같아서그런지,,멋져보이네?호호호,,
,,,하하,,제가 아빠였으면,,,아줌마랑 결혼했을텐데,,아줌마가,울엄마보단 훨 이쁜데말이죠,하하
,,,,그래?호호호,,
,,,,하하하하,
웃는척하며,,일부러 커피를 내 아랫도리에 살짝 흘리자,,,,,민석엄마는 기다렸던듯,,,
,,,아이구,,조심하지,흘리고 그러니,,,,,하며,,,,,,내 아랫도리를 닦는척한다,,
사실,,처음부터,,내 물건을 만지고 싶어서 기회만 보던 민석엄마였다,,내가 도와드린 것뿐이다,
....헉,,아줌마,,그거는,,,,,
...아이구,미안하다,호호호,
,,,괜찮아여,,,,,,,,
아쉬운듯,,,손을 떼는 민석엄마가,,,이렇게 이쁠수가 없다,
..아줌마,,저 눕구싶은데,,,
...그래? 잠시만,,이불꺼내줄게,,
이불을 꺼내는 그의 뒷모습이 날 끌어당긴다,,내 시선을 느끼신듯,,날 유혹하려구 작정하신듯,,엉덩이를 요염하게 흔드는 민석엄마,,,,더이상 모르는척 하는것도 매너가 아닌거같다,
,,이불은 받아드는척하며,,,,그녀의 가슴을 만진다,,,,,,브라를 하지 않은듯,,바로 그의 가슴이 손길에 짜릿하게 와닿는다,,,,
,,,헛,,아줌마 죄송해요,,
,,,,아니야,호호호,,그럴수도있지뭘,ㅎㅎ어려서 내가 너 젖두 먹이구 했는데,,넌기억두 못하겟지만,,호호호,,
,,아줌마,,저 누울께요,,,,,,,
,,그래 쉬거라,,아줌마는 나가서 못한일 할테니까,,
나가려고 일어서려는 아줌마를 뒤에서 끌어안아 강제로 눕혀버렸다,,
,,,,,,대철아,,,,,,,,,왜,,왜그래..
,,아줌마,,,,,,전 알아요,,아줌마두 하구 싶은거,,그리구 저랑 누나랑 만지던걸 보셨잖아여,
,그리구 일부러 제껄 만진것두 알아여,
,,아,,아니야,대철아,
쫍~~쪼~옥,,씁,,,,,,,,,,,변명하려는 민석엄마의 입에 키스를 해버린다,
,,,,,,,저항은 커녕,,,입을 활짝 벌리구 내혀를 받아들이다,,,내안으로 같이 넣는 민석엄마,,
,,대철아,,,,,,흐,,아,,,,,,내등을 끌어안는다,,,,,,내 옷안으로 그의 손을 넣고 내살결을 느끼는
민석엄마,,
,,,,난 그녀의 티를 벗겨버리고,,,너무나커서,처진,,그녀의 가슴을 힘껏 빤다,,,,,그리고 깨물어버린다,,,,,,,
,,아,,,,,하,,대철아,,아파아,,,,,살살,,,,,흠,,하아,악,
그녀의 가슴을 애무하며,,,,,그녀의 바지를 푼다,,,,,,,바지가 잘벗겨지도록,,엉덩이를 들어주기까지한다,,,많이도,,급했나보다,,
,,,,,,흠,,하,,대철아,,,,,,,,,,,흑,,,빨리 만족시켜달라는듯,,내이름을 부르는 그녀,
,힌팬티는 벌써부터 끈적한 애액으로 젖어서,,,,,암내를 풍기고 있다,
,팬티 안으로 손을 넣으려고 가져가는 순간부터,,,,,그녀의 치부에선 뜨거운 열기가 느껴진다,
,,,,,,흥,,,,,,,,,하,,,,아,악,,대철아,,거,,거긴,,하아,
,나도 옷을 벗고 대철이 엄마얼굴앞으로 내 성난 물건을 들이댄다,,,,
,,흡,,,,,,,아,,아줌마,,,,,헉,,,,,
,쯥~~쓰~~읍,,,,,,하,,합,,,,,,,,,,,,,
,그녀의 팬티를 벗긴다,,,,,,검은 털이 아주 숲을 이루고있다,,,,
그녀의 입에 내 물건을 넣은채로,,,,,,,,그녀의 다리를 벌린다,,,,그리고 빨기 쉽게,,그녀의 엉덩이 밑으로 베게하나를 넣었다,,
자,위를 많이 한듯,,그녀의 치부는 정말 검다,,,,,,,,,,
쪼~~옥,,,,,,,,씁,,,,,그녀의 애액이 내입으로 한꺼번에 들어온다,,,,너무,,비릿한게,기분이 별로다,,
,,손가락 두 개를 그녀의 구멍 속으로 깊이 넣는다,,,,,
,,,하아,,,,,윽,대철아,,,,,,,,,,,,윽,,좋아,,,,,,,,,,,,,,,,하아,,,,,오랜만이야,,,,,,흑,,,,,이런,,기분,,하아,,
정말 많이도 흥분한듯,,계속해서 애액을 쏟아낸다,
하아,,,,,윽,,하아,,,,,아아,,,,,좀더,,,,,,,,빨리,,,대철아,,하아,,,,,,
,,,아줌마 좋아요??
,,,,,,,,으응,,,,,하아,,,,,,윽,,너무좋아,,,,,,아,,,,나,,대철아,,아줌마,할거,,같아,흑,,아,
,,싸요 아줌마,,,,,,,,,,,,참지말구,,해요,
,,,,,,,,하아,,,,,,악,,,,,,,,흑,,,,,,
,,순간 그녀의 애액이 한꺼번에 쏟아진다,,,,,,,,,,싼거같다,
,,,흑,,,,,,,하아,,,,대철아,,,,,,흑,,어떡하니,,,,,,널 어떻게 본다니,,,흑,,
,,,괜찮아요,,,,저두,,아줌마보면서 상상 ,많이했어여,,
,,,,흑,,그래두,,,,
,,,,,,아줌마,,외로우셧죠??
....으,,응,,
,,,아줌마,,민석이 2박3일동안 산에 간거 알아여,제가 그기간동안,,아줌마랑 같이 있어줄께요,
,,,,으응,,,,그래,,,,
,,아줌마,,샤워하구 있어요,,,저 가게 문닫구 올께요,,민석이 올때까지,가게문닫아요,,
,,,으응,,그래,,,,빨리와,,,
민석엄마는 날 빨리 오라하며,샤워하러 들어간다,,,,,,,,
조금뒤면,,,2틀동안 나와 즐거운 시간을 보낼수있다는걸 알기에,,,,,,신이 난듯,,
콧노래를 흥얼거리면 샤워실루 들어간다,,,,,,,,
-------------------6부끝,,,,,,,,,,---------------------
더 잼나게 쓰고싶은데,,,,,,,,,,,,,제가 이거랑 같이 연제하고있는소설,,그아픔까지 사랑할께요~!
란 작품구상하느라,,,,,,집중이 잘 안되네요,,,,,,,,,,,,기다리시는 분들한테는죄송,;;
제가 갠적으로 그아픔까지 사랑할께요,,이작품에 정이가서,,,,,,,암튼,,7부부턴 다시 잼난 내용으로 찾아뵐께요~!
,,,,,,,,여러분께,항상 좋은일만 가득,,,행운이 넘처나시길 바랍니다~
야설나라 - 무료야설 NTR/경험담/SM/그룹/근친/로맨스 무료보기
이번6부까지만 나를 일깨워준 그분,, 이란 제목으로 연제를 하구요,,
7부부터는,,,제목을 바꿀까합니다,,,,,제목은 구상중이구여,,,,,,추천두 받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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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루한 일상이 다시 시작되는거 같다,,
특별한 일도,,,,,내 본능을 깨워주는 이도 요즘은 없다,,,,
오늘은 할 일도 없고,,그동안 안한 공부를 하기위해 도서관으로 향한다,,
,,야 대철이,,,,,어디가냐?
...어,민석이 잘지내냐?? 도서관간다,,
,,너 얼마전에 우리집왔었다며??? 고맙다,,친구집 매상도 올려주고 ,ㅋㅋㅋ
,,,고맙긴,,친구한테 그정돈 해줘야지,,
....그순간 잊고있었던 일이 떠오르며,,내 본능이 깨어나려한다,,
민석이 엄마,,,,,,,,,,,,,,현중이와 그녀,,,,,셋이서 민석이네 횟집갓을때,,민석엄마와의,,그일,,,
본능이 소리친다,,,,,,,,,,,,,,,,“대철아,,,,,,,,,,GoGo~!"
..민석이 너는 어디가는 길이냐??
..응,,오늘 우리 동아리 산에가자나,, 울동아리 신입중에,,,혜란이라고 있는데,,야가 또 죽음이야,,,,ㅋㅋ,,기대해라,,내가 산에가서 꼬셔 올테니깐,하하하,,
..ㅋㅋㅋ 잘해봐라,,,, 며칠동안가냐??
,,,응 2박3일,,,2틀밤을 확실히 보내야지,,하하,공부잘해라 니는,
,,,그래 잘놀다와,,
,,,,하느님이 보우하사,,우리나라만세다,,ㅋㅋ 민석이가 2박3일동안 집에 없다,,그말은 즉,,민석엄마가,,2박3일동안 집에 혼자라는 사실,,,,
난 도서관으로 향하던 발길을,,,민석이네 집으로 돌린다,,
,,,,안녕하세요,,,손님 많네요?? 민석이는 어디갓어여?
...응,,대철이 왔니??그러게,,이넘이 엄마 바쁜데,, 동아리에서 며칠 어디 다녀온다네,,
....아,,그래여?,,민석이 보러왔는데,,,,손님두 많은데,제가 도와드려여??
.....그래,,그래주면 고맙구,,
,,,,,고맙긴여,,얼마전에,,,공짜루 얻어먹은것두 있는데,,도와드리께요,,뭐하면되여??
...그럼,주방가서,,설거지좀 해주겠니?
,,,,네,,
난 주방에 들어가,,,쌓여있는 설거지감들을 하나,둘씩 꺼내,,,씻기시작한다,,
곧 생길,,,,민석엄마의 옷들을 하나,둘 벗길 상상을 하면서,,
야한듯한 옷차림으로 부지런히,,주방,,그리고 손님들 곁으로 오가는 민석엄마가,,오늘따라
유난히,,이뻐보인다,,,어려서,,민석엄마가 하던 말들이 떠오른다,,
난 어려서,,현중이와 민석엄마집에 간혹 가곤했었다,,우리의 엄마와 친구이기 때문에,,엄마따라 간혹 가곤했었다,,,,아마 내가 유치원때일것이다,,,,그날도 엄마따라,,,민석엄마집에 갔던 어느날,,
...안냐세여~,,
,,,아고,,대철이 왔네?호호호,,대철이 많이 컷네,,어디,,고추한번 볼까?호호호
호기심이 많던 나는,,,,,,,
,,아줌마,,,,,내께 고추면,,저 형아꼰 먼데??
...다소 당황하며,,민석엄마의 대답이 이어진다,,
,,,,으응,,저 형아껀 말이야,,좆,,,,,,,,,
,,,,,,,그러면 아즘마 아저씨꼬는??
,,,,호호호호,,,아줌마 신랑꺼는,,,.........................좆도아니야,,,,호호호호,,
,,,ㅎㅎㅎ 얘는 친구아들한테 못하는 말이없네,ㅎㅎㅎ
..뭐 어떠니,,쟤가 멀안다구,호호,,그리구 우리신랑이야,,,,좆도아니지뭐 호호호,,,밤에 구실도못하는데,,
이런 저런 생각을 하고있던중에,,민석엄마가 날 부른다,,
,,대철아,,손님두 다갔는데,,너 점심은 먹었니??
...아뇨,,민석이랑 점심먹자할려구 왔었던거라,아직여,,
...그래? 잘됏네,,아줌마두 아직 점심안먹었는데,,그럼 하던거만 마저하구 같이 먹자,,일두 도와줬는데,,아줌마가 맛있는거 해줄게,,
,,,네,,,,,
민석엄마가 콧노래를 부르며,,나와의 점심식사를 준비하고있다,,,풍만한 엉덩이를 흔들며 여기저기 분주하게 오가는 아줌마가,,,,,,나의 본능을 점점 깨우고 있다,
,,자,,대철아 이리오너라,,,,밥먹자,,
,,네,,와,,,,아줌마,,뭘 이렇게 많이,,ㅋㅋ 그냥 대충 차리시지,,
,,ㅎㅎㅎ 대철이한테는 괜히 맛있는거 해주고 싶네?ㅎㅎㅎ
아줌마는 며칠전 나와 그 누나와의 손장난을 생각하시는듯,,나의 아랫도리를 쳐다보고있다,,
,,,아줌마는 이쁜거 만큼이나 요리를 잘하네요,ㅋㅋ 민석인 좋겠어요,
,,,,아줌마가 이뻐?ㅎㅎㅎ,,그러는 대철이두,,사내답구,멋지다 얘, ㅎㅎㅎ
....하하,, 고마워여,,,,
,,대철이 미안한데,,이거 먹구 민석이방가서 쉬고 있다가,,저녁에두 좀 도와줄래??
,,네,,당연히 그래야죠,하하하,,
,,,그래 민석이 방가서 좀 쉬고있어,,아줌마 먹은거 치워놓구,,커피한잔 타줄게,,
,,네,,
민석이 방은,,홀애비 냄세가 펄펄난다,,,,날마다 딸잡고,,치우지두 않는모양이다,,더른늠,,
컴터를 켜본다,,그리고,,그의 문서파일을 열어본다,,,,,,,역시나,,야동이 수두룩하다,,,하하
야동을 하나 켜서,,보고있는데,,,민석엄마가 노크도 하지 않은채 들어온다,,
,,난 놀라는척 하지만,,,야동은 끄지 않는다,,,웬지 야동 때문에 일이 더 잘풀릴것만 같다,,
,,어머나,,,,,,,,대철이도 그건걸 보고있네,,,
,,,,,아,그냥 할거없어서 컴터를 켰는데,,있길래,,,,,,,;;;하하하,,;;
,,,,,호호호,,대철이는 애인없어?? 아니면 저번에 같이온 여자가 애인이야??대철이보다 나이 많아 보이던데??
..하하하,,아니에요,,그냥 아는 누나에요,,
,,,,그래,,호호호,,자,커피마시렴,,
,,,네,,아줌마두,,손님없는데,,같이 마셔요,,,,,여기 앉으세요,,
,,,,,그럴까? 호호호,
야동을 보느라 잔뜩 발딱발딱거리는 내 아랫도리를 아줌마가 유심히 보고있다,,
,,아줌마,,아저씨는 언제나와여??
....호호,,머 신랑이야,,자기 오고 싶으면 오는거지,,배타고 멀리나가면,언제올지도 몰라,
,,,아,네,,보고싶겠어요?
,,,,,,호호호,,보고싶기는,,, 와도 짐만되는거뭐,,,와봐야,,신랑구실도 못하는 인간인데,,
,,,아저씨 못됏네여,,,이렇게 이쁜 아줌마를 혼자두고,,하하,,
,,그인간 생각하면 화가 치민다얘,,,대철이엄만 좋겠다,,,,아빠가 잘해주지??
,,네,,저희 부모님이야 사이 무지 좋으시죠,,,하하,
,,,,,,니네 엄마가 부러워,,어려서부터,,니네 엄마랑 나랑은 니네 아빨 좋아했었지,호호,
,,어느날 니네 엄마가 니네 아빠랑 결혼해버려서,내가 얼마나 울었는지 몰라,,ㅎㅎ
...아,,네,그러셧군여,,하하,,
,,근데 대철이가 아빠 젊었을때랑 똑같아서그런지,,멋져보이네?호호호,,
,,,하하,,제가 아빠였으면,,,아줌마랑 결혼했을텐데,,아줌마가,울엄마보단 훨 이쁜데말이죠,하하
,,,,그래?호호호,,
,,,,하하하하,
웃는척하며,,일부러 커피를 내 아랫도리에 살짝 흘리자,,,,,민석엄마는 기다렸던듯,,,
,,,아이구,,조심하지,흘리고 그러니,,,,,하며,,,,,,내 아랫도리를 닦는척한다,,
사실,,처음부터,,내 물건을 만지고 싶어서 기회만 보던 민석엄마였다,,내가 도와드린 것뿐이다,
....헉,,아줌마,,그거는,,,,,
...아이구,미안하다,호호호,
,,,괜찮아여,,,,,,,,
아쉬운듯,,,손을 떼는 민석엄마가,,,이렇게 이쁠수가 없다,
..아줌마,,저 눕구싶은데,,,
...그래? 잠시만,,이불꺼내줄게,,
이불을 꺼내는 그의 뒷모습이 날 끌어당긴다,,내 시선을 느끼신듯,,날 유혹하려구 작정하신듯,,엉덩이를 요염하게 흔드는 민석엄마,,,,더이상 모르는척 하는것도 매너가 아닌거같다,
,,이불은 받아드는척하며,,,,그녀의 가슴을 만진다,,,,,,브라를 하지 않은듯,,바로 그의 가슴이 손길에 짜릿하게 와닿는다,,,,
,,,헛,,아줌마 죄송해요,,
,,,,아니야,호호호,,그럴수도있지뭘,ㅎㅎ어려서 내가 너 젖두 먹이구 했는데,,넌기억두 못하겟지만,,호호호,,
,,아줌마,,저 누울께요,,,,,,,
,,그래 쉬거라,,아줌마는 나가서 못한일 할테니까,,
나가려고 일어서려는 아줌마를 뒤에서 끌어안아 강제로 눕혀버렸다,,
,,,,,,대철아,,,,,,,,,왜,,왜그래..
,,아줌마,,,,,,전 알아요,,아줌마두 하구 싶은거,,그리구 저랑 누나랑 만지던걸 보셨잖아여,
,그리구 일부러 제껄 만진것두 알아여,
,,아,,아니야,대철아,
쫍~~쪼~옥,,씁,,,,,,,,,,,변명하려는 민석엄마의 입에 키스를 해버린다,
,,,,,,,저항은 커녕,,,입을 활짝 벌리구 내혀를 받아들이다,,,내안으로 같이 넣는 민석엄마,,
,,대철아,,,,,,흐,,아,,,,,,내등을 끌어안는다,,,,,,내 옷안으로 그의 손을 넣고 내살결을 느끼는
민석엄마,,
,,,,난 그녀의 티를 벗겨버리고,,,너무나커서,처진,,그녀의 가슴을 힘껏 빤다,,,,,그리고 깨물어버린다,,,,,,,
,,아,,,,,하,,대철아,,아파아,,,,,살살,,,,,흠,,하아,악,
그녀의 가슴을 애무하며,,,,,그녀의 바지를 푼다,,,,,,,바지가 잘벗겨지도록,,엉덩이를 들어주기까지한다,,,많이도,,급했나보다,,
,,,,,,흠,,하,,대철아,,,,,,,,,,,흑,,,빨리 만족시켜달라는듯,,내이름을 부르는 그녀,
,힌팬티는 벌써부터 끈적한 애액으로 젖어서,,,,,암내를 풍기고 있다,
,팬티 안으로 손을 넣으려고 가져가는 순간부터,,,,,그녀의 치부에선 뜨거운 열기가 느껴진다,
,,,,,,흥,,,,,,,,,하,,,,아,악,,대철아,,거,,거긴,,하아,
,나도 옷을 벗고 대철이 엄마얼굴앞으로 내 성난 물건을 들이댄다,,,,
,,흡,,,,,,,아,,아줌마,,,,,헉,,,,,
,쯥~~쓰~~읍,,,,,,하,,합,,,,,,,,,,,,,
,그녀의 팬티를 벗긴다,,,,,,검은 털이 아주 숲을 이루고있다,,,,
그녀의 입에 내 물건을 넣은채로,,,,,,,,그녀의 다리를 벌린다,,,,그리고 빨기 쉽게,,그녀의 엉덩이 밑으로 베게하나를 넣었다,,
자,위를 많이 한듯,,그녀의 치부는 정말 검다,,,,,,,,,,
쪼~~옥,,,,,,,,씁,,,,,그녀의 애액이 내입으로 한꺼번에 들어온다,,,,너무,,비릿한게,기분이 별로다,,
,,손가락 두 개를 그녀의 구멍 속으로 깊이 넣는다,,,,,
,,,하아,,,,,윽,대철아,,,,,,,,,,,,윽,,좋아,,,,,,,,,,,,,,,,하아,,,,,오랜만이야,,,,,,흑,,,,,이런,,기분,,하아,,
정말 많이도 흥분한듯,,계속해서 애액을 쏟아낸다,
하아,,,,,윽,,하아,,,,,아아,,,,,좀더,,,,,,,,빨리,,,대철아,,하아,,,,,,
,,,아줌마 좋아요??
,,,,,,,,으응,,,,,하아,,,,,,윽,,너무좋아,,,,,,아,,,,나,,대철아,,아줌마,할거,,같아,흑,,아,
,,싸요 아줌마,,,,,,,,,,,,참지말구,,해요,
,,,,,,,,하아,,,,,,악,,,,,,,,흑,,,,,,
,,순간 그녀의 애액이 한꺼번에 쏟아진다,,,,,,,,,,싼거같다,
,,,흑,,,,,,,하아,,,,대철아,,,,,,흑,,어떡하니,,,,,,널 어떻게 본다니,,,흑,,
,,,괜찮아요,,,,저두,,아줌마보면서 상상 ,많이했어여,,
,,,,흑,,그래두,,,,
,,,,,,아줌마,,외로우셧죠??
....으,,응,,
,,,아줌마,,민석이 2박3일동안 산에 간거 알아여,제가 그기간동안,,아줌마랑 같이 있어줄께요,
,,,,으응,,,,그래,,,,
,,아줌마,,샤워하구 있어요,,,저 가게 문닫구 올께요,,민석이 올때까지,가게문닫아요,,
,,,으응,,그래,,,,빨리와,,,
민석엄마는 날 빨리 오라하며,샤워하러 들어간다,,,,,,,,
조금뒤면,,,2틀동안 나와 즐거운 시간을 보낼수있다는걸 알기에,,,,,,신이 난듯,,
콧노래를 흥얼거리면 샤워실루 들어간다,,,,,,,,
-------------------6부끝,,,,,,,,,,---------------------
더 잼나게 쓰고싶은데,,,,,,,,,,,,,제가 이거랑 같이 연제하고있는소설,,그아픔까지 사랑할께요~!
란 작품구상하느라,,,,,,집중이 잘 안되네요,,,,,,,,,,,,기다리시는 분들한테는죄송,;;
제가 갠적으로 그아픔까지 사랑할께요,,이작품에 정이가서,,,,,,,암튼,,7부부턴 다시 잼난 내용으로 찾아뵐께요~!
,,,,,,,,여러분께,항상 좋은일만 가득,,,행운이 넘처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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