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교사 미하루 선생의 우유짜기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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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교사 미하루 선생의 우유짜기 일기 1. 미하루: 가정교사 수락 (우와.. 훌륭한 저택이군... ) 마치 부케야시키(武家屋敷?)같은 문에 달린 인터폰을 누르자 진동과 함께 문 이 열리고 , 또 그곳에서 현관까지 몇분이 걸렸다. 거의 현관에 도달했을 때 안 에서 보고 있었던 것 처럼 현관의 호사스러운 문이 열린다. "안녕하세요? 아오야마 선생님이시지요? 제가 가정교사를 부탁드린 켄지의 어머니 구로사키 사라 입니다." "처음뵙겠습니다. 아오야마, 아오야마 미하루라고 합니다." "우와~~ 이번 선생님은 정말 미인이네!! 그렇죠?" "얘는.. 무슨 소릴 하는 거니" 기모노를 입은 중년의 여성의 옆에 서있는 초등학교 5학년의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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