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미와의 달콤했던 추억들 - 4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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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에 이어서 유미와의 모텔에서의 첫 섹스 경험담을 올립니다.
그냥 저의 과거를 즐거운 마음으로 다시금 회상하면서 글을 올리기 시작했는데, 많은 횐님들이 제글을 읽고,
추천에 댓글까지.....너무 감사합니다.
참 그리고 부수를 안쓰고 단편으로 하다가, 많은 횐님들이 읽어 주심을 알고는 순서대로 보시도록 부수를
넣었습니다. 행간도 넓혔구요. 처음에 써놓고는 제가봐도 다음행으로 이어서 읽기가 힘들 정도 더군여..
리아훈님! 수정하고 나니까 눈 아프신건 좀 나으셨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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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미를 내옆에 눕히고 나는 유미가 걸치고 있던 가운의 허리끈을 풀고 앞섶을 열었다.
유난히 하얀 살결의 유미가슴이 탱탱한 탄력을 자랑하며 봉긋이 솟아 있었고, 유미의 특징인 함몰유두는 연한
핑크빛이 감도는 젖바퀴 가운데서 여전히 가로로 도끼자국을 만들고 있었다.
나는 왼손으로는 유미의 오른쪽 젖가슴을 부드럽에 움켜쥐고 주무르기 시작했고, 왼쪽 젖가슴은 오른손으로
주무름과 동시에 입으로는 감춰진 젖꼭지를 빨기 시작했다. 방금 샤워를 한 탓이었을까? 예의 그 꼬랑내 비슷한
냄새는 없었고, 코끝에서는 욕실에 비치되어있던 바디크린저의 은은한 향기와 유미만의 체향(뭐라 설명이
어렵네요. 암튼 그녀만의 독특한 살냄새가 있어요. 울 마눌도 그만의 독특한 살냄새가 따로 있거든요. 제가
시력이 무척 안좋아서 상당히 높은 도수의 안경을 착용하고 있는데, 그래서인지 후각은 남보다 좀더 잘 발달
되어 있는것 같아요 ㅎㅎ)이 묘한 조화로 나의 후각을 자극하고 있었다.
잠시 동안 이었음에도 유미의 감춰져 있던 젖꼭지는 모습을 드러내 내 혀의 장난감이 되어, 입안을 즐겁게
해 주었다. 내 입술과 혀로인해 유미의 왼쪽 젖꼭지가 튀어나옴과 동시에 오른쪽 젖꼭지도 같이 튀어나와
나는 왼손 엄지와 검지로 말랑말랑하면서도 보드랍고 탱탱해진 유미의 젖꼭지를 돌리며 가슴을 주무르는
애무를 계속했다. 유미는 "하윽 하~아"라는 신음으로 나의 애무에 반응하기 시작했고 내가 걸치고 있던
가운 앞섶으로 손을 넣어 내 가슴을 쓰다듬기 시작했다. 나는 젖가슴을 빨던 것을 멈추고 손으로만 주무르며
유미의 입술에 내 입술을 덮었고, 유미는 기다렸다는 듯이 내 혀를 입안으로 받아들여 달콤한듯 빨기 시작했다.
나는 유미의 혀를 내 입 안으로 이끌어 때론 강하게 빨고, 때론 부드럽게 유미의 혀위로 내혀의 밑부분을
대어 주기도 하고, 유미의 침을 맘껏 빨아서 삼키기도 하고, 나의 침을 입안에 모아서 유미의 입속으로
넣어주기도 하면서 깊고 달콤한 키스를 계속했다. 그러는 동안 가끔씩 유미는 "학 하악 흡" 하는 달뜬 신음을
헛바랍과 함께 뱉어내기도 하였고, 그럴때마다 허리를 움찔움찔거렸다. 키스를 계속하는동안 내 왼손은 유미의
젖가슴을 떠나 아래로 아래로 향하였다. 통통하게 살이 오른 배를 지나고, 배꼽 주위에서 잠시 머무르다가
많지않은 보지털이 앙증맞게 골짜기를 살짝가린 보지 둔덕위에서 보드랍게 손바닥에 쓸리는 유미의 보지털과
도톰한 둔덕의 감촉을 기분좋게 음미하며 원을 그리듯이 보지부위를 만져 주었다. 조금씩 유미의 흥분이
더해 가는듯 내 왼손 손바닥에는 미끌거리는 유미 보지의 겉물이 함께 만져져 유미의 보지털에 오일을 바르듯
묻혀 가고 있었다, 나는 키스를 멈추고, 본격적인 애무에 들어가기 시작했다.(저는 전희를 무척 오래 즐기는
편이예요, 입술과 혀로 온몸을 핥고 빨고, 긴 손가락으로 여성의 깊은 계곡 속을 부드럽게 후비고 간지럽히는..)
혀로 유미의 콧구멍을 살짝 핥은후, 살포시 감고 있는 유미의 양쪽 눈꺼풀과 속눈썹을 한번씩 살짝 핥아주고는
바로 유미의 왼쪽 귓볼을 입안으로 빨아들여 혀로 간지럽히며 젖꼭지를 빨듯이 빨아 주었다. 그럴때면 영락없이
유미의 입에서는 "하윽 하악 하앙 흐응"하는 신음이 새어 나왔고, 아랫배가 움찔거리면서 엉덩이를 들썩이면,
왼손으로 만지고 있던 유미의 보지에서는 울컥하고 따뜻한 보짓물이 새어나와 내 왼손 바닥을 통해 유미의
보지털에 발라져 갔다. 나는 왼손 가운데 손가락으로 유미 보지의 갈라진 틈 입구를 살살 긁으며, 혀로는 귓구멍이
있는 귓바퀴 안쪽을 핥아 주었다. 유미의 호흡은 점점더 거칠어졌고, "하윽 하악 하앙 흐응 아흑 헉"하는 신음은
점점더 커지고 잦아지고 있었다. 나는 계속해서 입술과 혀로 유미의 목덜미를 핥고, 어깨를 지나 유미의 팔을
들고 겨드랑이를 핥고 빨았다. 유미의 보지 입구를 긁어주던 손가락은 서서히 보지 안쪽으로 마디 한개를
넣었다 뺐다 하면서 내 혀는 유미의 옆구리를 따라 아래로 내려갔다. 허벅지 안쪽을 살살 핥으면서 무릎 안쪽을
지나고, 유미의 다리를 들어올려 오금을 혀를 넓게하여 핥아 주고, 종아리를 따라 발목의 복숭아뼈를 빨았다.
발바닥을 한번핥자 유미는 "아흐 승이씨 간지러워요. 그리고 나 미칠것 같아요. 바이킹 같은거 탈때처럼
찌릿찌릿하고 오줌 마려운것 같기도 하고, 온몸이 팔딱 거리는것 같아요."라며 우는것처럼 말을 했고, 나는
아무말 없이 유미의 발 앞쪽을 내 입속에 모두 넣고 발가락을 빨면서 발가락 사이로 혀를 넣었다 뺐다
하면서 간지럽히자 유미는 "아흐흐흐응 아잉 아응 허응 하아학 하악"하며 지지러질듯한 말 울음소리 같은
소리를 끊임없이 뱉어 냈다. 나는 두손을 유미의 양쪽 엉덩이 밑으로 집어넣어 엉덩이를 똥꼬를 벌리듯이
주무르면서 다시 입으로는 허벅지를 핥으며 위로 올라가 안쪽 허벅지를 지나, 흥건하게 보짓물이 흘러나온
유미의 보지를 핥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혀를 넓게하여 전체적으로 보지털과 같이 위로 싸악싸악 몇번
핥은 후, 혀끝을 뾰족하게하여 보지구멍 안쪽을 찌르듯이 핥았다. 유미의 보지에서는 시큼하고 달콤한
보짓물이 넘쳐 흘렀다.(저는 여러 여자들과 경험이 많았었는데, 정말 유미처럼 보지속살 색이 이쁘고 보짓물이
양도많고 향기롭고 달콤한 여자는 만난적이 없어요, 아직까지도. ㅠㅠ) 나는 흘러나오는 유미의 보짓물을
계속해서 핥고, 입술로 보지에 키스하듯이 쪼옥 빨아먹고, 정말 맛있게 한참을 빨면서 손가락으로 보지구멍
아래쪽과 똥꼬를 번갈아 만지면서, 나름 최고의 애무로(그간의 섹스경험을 총동원한) 유미와의 첫 경험을
만들어가고 있었다. 유미는 나의 애무에 더이상은 참을 수 없다는듯 허리를 들어올려 활쳐럼 몸을 휘게 하면서
두손으로 내 머리를 움켜쥐고, 자기 보지를 향해 더욱더 밀착되게 잡아당기면서 바들바들 떨듯이 허리를 흔들어
앞으로 밀어대는 동작을 반복 하면서 "아흐흐흐응 아잉 아응 허응 하아학 하악 아아아앙 허응 아흥 어엉"하며
울어대기 시작했다. 내가 유미의 엉덩이를 주무르던 오른손을 앞으로해서 유미의 보지를 벌려 혀로 핥으면서
엄지손가락으로 유미의 공알을 문대기 시작한지 채 몇초가 지나지 않아 유미는 "아아아아악 아악 아악 하악"
하면서 엄청난 보짓물을 싸대기 시작했다.내 얼굴이 유미의 보짓물로 범벅이 될정도로 많은 양이었고 왈칵하고
보짓물을 쏟아낸 유미는 그대로 엉엉 울면서 엉덩이와 허벅지는 단단하게 힘이 들어간채 아랫배를 파르르 떨고
두팔을 침대로 떨구고는 간헐적으로 허리를 들썩들썩 팔닥 거렸다. 나는 보지의 애무를 잠시 멈추고는 유미의
입에 다시 깊은 키스를 하기 시작했고 유미는 그런 내 혀를 아플정도로 빨면서 갈증을 채우려는듯 내 침을 빨아
먹었다. 두손으로 유미의 양쪽 허리 뒤쪽을 부드럽게 만져주며 한참동안 그렇게 달디단 깊은 키스를 계속했다.
그렇게 서로의 혀와 침을 나누며 잠시 휴식(?)을 취한 나는 그때까지 걸치고 있던 가운을 벗으며, 유미의 얼굴
쪽으로 내 자지를 향하게 하는 69자세로 들어갔다. 자연스럽게 유미는 내 자지를 입안에 물고는 쪽쪽 빨기 시작
했고. 나는 두손으로 유미의 허벅지를 활짝 벌리고는 다시 유미의 보지를 빨았다. 혀를 뾰족하게 하여 구멍을
몇번 찌르다가 혀를 넓게하여 핥기를 몇번 반복하다가 유미의 보지와 똥꼬 사이를 혀로 한번 핥자 유미는
입안에 있던 내 자지를 깜짝 놀랄만큼(사실 조금 아팠다) 물었고 그바람에 나는 "아얐! 그렇게 물면 아파!
입술로 살살 물어야지!"라고 말하고는 바로 유미의 똥꼬를 혀로 핥고 입으로 빨았다. 유미는 다시 깊은 흥분
속으로 들어가고 있었고, 난 혀를 뾰족하게하여 유미의 똥꼬와 보지를 번갈아 찌르듯이 핥아 주었다.
유미는 내 자지를 빠는 사이사이 "아흐흑 아흥 하악 헉 아윽 아아앙 헉헉 아흑"하는 신음을 계속 뱉어 내며
가르쳐주지 않았음에도 하드를 빨듯이 내 자지를 부드럽게 때로는 강하게 빨면서 오럴을 익혀가고 있었다.
내가 자기의 똥꼬를 빨아주는것이 좋았던지 유미도 내가하는것을 흉내내어 내 똥꼬를 핥기도 하고 혀로
찌르기도 하면서 애무해 주었고, 내 자지를 겉에서 혀로 핥아주기도 하고 불알을 손으로 만지작거리다가
혀로 핥고, 입안에 넣어 빨기도 하였는데 유미가 내 불알을 입안으로 넣는 순간 나는 "거기는 살살안하면
나 아파서 죽는다! 세게 빨면 안돼! 사알살 연두부나 푸딩처럼 살살 빨아야돼!"라고 말해 주었고, 유미는
대답도 없이 "응 으응"하며 고개만 끄덕이고는 내 불알을 살살 빨았다. 나는 자세를 바꿔 유미를 무릎을
꿇고 엎드리게 한후 뒤에서 두손으로 풍만한 유미의 엉덩이를 양쪽으로 쪼개듯 벌리고 유미의 똥꼬와
보지를 유미가 헐떡거리면서 허리를 미친듯이 떨며 털썩 엎어져 버릴때까지 빨고 핥고 손가락으로
보지와 똥꼬를 찔러(아직 섹스 경험은 없다고 했기에, 보지에는 손가락 한 마디정도 이상은 안 집어
넣었구요. 똥꼬역시 겉에서만 엄지에 보짓물을 묻혀서 빙글빙글 돌려가며 살짝씩 눌러주기만..)주었다.
침대에 그대로 엎어져 버린 유미는 침대 시트가 흥건히 젖을 정도로 보짓물을 싸 놓고는 숨을 헐떡이면서
엉덩이와 허벅지를 부들부들 떨고 있었다. 내가 "힘들어?"하고 묻자, "아후 모르겠어요. 온몸에 기운이
쫙 빠지면서 머릿속이 하얘지는것 같고, 붕 떠오르는것 같은게 핑핑 돌아요. 저 오줌싼거 같은데.."라고
유미가 말했고 나는 "오줌싼건 아니야. 일종의 오르가즘이라는걸 느껴서 물이 나온거야. 비디오에서 봤지?
남자들 사정하는거. 여자들도 남자들 사정하는 만큼은 아니어도 오르가즘을 느끼면 다소 많은 물을 싸는
거야. 어떤 사람은 남자가 사정하는것 보다 더 많이 오줌 싸듯이 싸는 사람도 있다던데... 암튼 유미도
나오는 물 양이 많은 편이야. 향이나 맛도 아주 좋고."라고 답해 주었다. 유미는 "참 묘한 기분이예요.
비디오 같은거 보면서는 정말 진짜 섹스를 하면 저럴까? 하고 궁금해 했거든요. 자위하면서는 그냥
편안하고 나른해지는게 다였고, 패팅이란거 할때는 자위 할때보다 좀더 강한 느낌이었는데, 오늘은
섹스라서 그런지 어질어질하기도 하고 붕 뜨는느낌에 뚝 떨어지는 짜릿한 느낌도 있구, 지금도 멍 해요."
라고 했다. 나는 "섹스는 아직 하지도 않았는데? 지금까지 한건 전희라는 애무야. 삽입해서 진짜 섹스를
하기전에 서로를 흥분 시켜서 삽입시의 감동을 극대화 시킬 수 있는 그런.."라고 유미에게 설명을 해 주었다.
나는 유미와 그런 얘기들을 주고 받는 동안에도 유미의 보지에 손가락을 살짝 넣고 빼고 하는 동작을 계속
하여 유미의 감흥이 식지 않도록 하였고, 유미역시 내 자지를 부드럽게 주무르면서 가끔 신음을 뱉기도
하면서 내 이야기를 듣고 질문을 하고 그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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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미와의 첫 경험은 이것으로 마무리를 할까 합니다.
너무 장황한 설명에 ()안에 써넣은 개별멘트... 짜증 나실 횐님들도 계실것 같네요..
그날 유미와는 다른 특별한 이벤트 없이 침대에서만(나중에 생각하니 러브체어를 한번 써볼걸.. 하는 생각도)
섹스를 즐겼구요, 그날 거의 밤을 새웠답니다. 같이 샤워하고 모텔에서 나왔구요.
그후로도 그녀와는 정말 다양한 경험을 많이 했습니다. 드라이브라도 할라치면 운전중엔 그녀의 머리는
내 거기에 있었구요, 식당, 극장, 비디오방, 병원 6인실 침대는 물론이고, 안양유원지 등산로, 과천 서울대공원
산책로, 설악콘도 테라스, 그녀집 옥상등 야외에서도.... 그리고, 애널섹스, 삽입중 오줌싸기, 그녀 몰래 간호사
였던 그녀 친구와, 에버랜드 우주관람차 안에서, 고창의 동호 해수욕장 공중 화장실등 앞으로는 그녀와의
조금은 특별했던 경험담을 하나씩 써 갈겁니다. 즐독 하시고, 많은 추천과 댓글로 제가 그녀와의 즐거웠던
한때를 추억하면서 그 추억들을 여러분들께 들려드릴 수 있도록 여러분들이 힘을주세요.
그럼 다음에는 그녀의 집에서 있었던 첫 애널섹스와, 같은날 예정 없이 호기심에 발생한 삽입중 오줌싸기의
경험을 적어 볼까 합니다. 여러 횐님들 즐섹 하시기를 바라며....
참! 유미는 정말 그날이 첫 경험이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아내의 출산(둘째, 이제 겨우 생후 59일째임)과
직업상 출장으로 인해 약 3개월째 못하고 있어서 죽겠습니다. ㅠㅠ
야설나라 - 무료야설 NTR/경험담/SM/그룹/근친/로맨스 무료보기
그냥 저의 과거를 즐거운 마음으로 다시금 회상하면서 글을 올리기 시작했는데, 많은 횐님들이 제글을 읽고,
추천에 댓글까지.....너무 감사합니다.
참 그리고 부수를 안쓰고 단편으로 하다가, 많은 횐님들이 읽어 주심을 알고는 순서대로 보시도록 부수를
넣었습니다. 행간도 넓혔구요. 처음에 써놓고는 제가봐도 다음행으로 이어서 읽기가 힘들 정도 더군여..
리아훈님! 수정하고 나니까 눈 아프신건 좀 나으셨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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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미를 내옆에 눕히고 나는 유미가 걸치고 있던 가운의 허리끈을 풀고 앞섶을 열었다.
유난히 하얀 살결의 유미가슴이 탱탱한 탄력을 자랑하며 봉긋이 솟아 있었고, 유미의 특징인 함몰유두는 연한
핑크빛이 감도는 젖바퀴 가운데서 여전히 가로로 도끼자국을 만들고 있었다.
나는 왼손으로는 유미의 오른쪽 젖가슴을 부드럽에 움켜쥐고 주무르기 시작했고, 왼쪽 젖가슴은 오른손으로
주무름과 동시에 입으로는 감춰진 젖꼭지를 빨기 시작했다. 방금 샤워를 한 탓이었을까? 예의 그 꼬랑내 비슷한
냄새는 없었고, 코끝에서는 욕실에 비치되어있던 바디크린저의 은은한 향기와 유미만의 체향(뭐라 설명이
어렵네요. 암튼 그녀만의 독특한 살냄새가 있어요. 울 마눌도 그만의 독특한 살냄새가 따로 있거든요. 제가
시력이 무척 안좋아서 상당히 높은 도수의 안경을 착용하고 있는데, 그래서인지 후각은 남보다 좀더 잘 발달
되어 있는것 같아요 ㅎㅎ)이 묘한 조화로 나의 후각을 자극하고 있었다.
잠시 동안 이었음에도 유미의 감춰져 있던 젖꼭지는 모습을 드러내 내 혀의 장난감이 되어, 입안을 즐겁게
해 주었다. 내 입술과 혀로인해 유미의 왼쪽 젖꼭지가 튀어나옴과 동시에 오른쪽 젖꼭지도 같이 튀어나와
나는 왼손 엄지와 검지로 말랑말랑하면서도 보드랍고 탱탱해진 유미의 젖꼭지를 돌리며 가슴을 주무르는
애무를 계속했다. 유미는 "하윽 하~아"라는 신음으로 나의 애무에 반응하기 시작했고 내가 걸치고 있던
가운 앞섶으로 손을 넣어 내 가슴을 쓰다듬기 시작했다. 나는 젖가슴을 빨던 것을 멈추고 손으로만 주무르며
유미의 입술에 내 입술을 덮었고, 유미는 기다렸다는 듯이 내 혀를 입안으로 받아들여 달콤한듯 빨기 시작했다.
나는 유미의 혀를 내 입 안으로 이끌어 때론 강하게 빨고, 때론 부드럽게 유미의 혀위로 내혀의 밑부분을
대어 주기도 하고, 유미의 침을 맘껏 빨아서 삼키기도 하고, 나의 침을 입안에 모아서 유미의 입속으로
넣어주기도 하면서 깊고 달콤한 키스를 계속했다. 그러는 동안 가끔씩 유미는 "학 하악 흡" 하는 달뜬 신음을
헛바랍과 함께 뱉어내기도 하였고, 그럴때마다 허리를 움찔움찔거렸다. 키스를 계속하는동안 내 왼손은 유미의
젖가슴을 떠나 아래로 아래로 향하였다. 통통하게 살이 오른 배를 지나고, 배꼽 주위에서 잠시 머무르다가
많지않은 보지털이 앙증맞게 골짜기를 살짝가린 보지 둔덕위에서 보드랍게 손바닥에 쓸리는 유미의 보지털과
도톰한 둔덕의 감촉을 기분좋게 음미하며 원을 그리듯이 보지부위를 만져 주었다. 조금씩 유미의 흥분이
더해 가는듯 내 왼손 손바닥에는 미끌거리는 유미 보지의 겉물이 함께 만져져 유미의 보지털에 오일을 바르듯
묻혀 가고 있었다, 나는 키스를 멈추고, 본격적인 애무에 들어가기 시작했다.(저는 전희를 무척 오래 즐기는
편이예요, 입술과 혀로 온몸을 핥고 빨고, 긴 손가락으로 여성의 깊은 계곡 속을 부드럽게 후비고 간지럽히는..)
혀로 유미의 콧구멍을 살짝 핥은후, 살포시 감고 있는 유미의 양쪽 눈꺼풀과 속눈썹을 한번씩 살짝 핥아주고는
바로 유미의 왼쪽 귓볼을 입안으로 빨아들여 혀로 간지럽히며 젖꼭지를 빨듯이 빨아 주었다. 그럴때면 영락없이
유미의 입에서는 "하윽 하악 하앙 흐응"하는 신음이 새어 나왔고, 아랫배가 움찔거리면서 엉덩이를 들썩이면,
왼손으로 만지고 있던 유미의 보지에서는 울컥하고 따뜻한 보짓물이 새어나와 내 왼손 바닥을 통해 유미의
보지털에 발라져 갔다. 나는 왼손 가운데 손가락으로 유미 보지의 갈라진 틈 입구를 살살 긁으며, 혀로는 귓구멍이
있는 귓바퀴 안쪽을 핥아 주었다. 유미의 호흡은 점점더 거칠어졌고, "하윽 하악 하앙 흐응 아흑 헉"하는 신음은
점점더 커지고 잦아지고 있었다. 나는 계속해서 입술과 혀로 유미의 목덜미를 핥고, 어깨를 지나 유미의 팔을
들고 겨드랑이를 핥고 빨았다. 유미의 보지 입구를 긁어주던 손가락은 서서히 보지 안쪽으로 마디 한개를
넣었다 뺐다 하면서 내 혀는 유미의 옆구리를 따라 아래로 내려갔다. 허벅지 안쪽을 살살 핥으면서 무릎 안쪽을
지나고, 유미의 다리를 들어올려 오금을 혀를 넓게하여 핥아 주고, 종아리를 따라 발목의 복숭아뼈를 빨았다.
발바닥을 한번핥자 유미는 "아흐 승이씨 간지러워요. 그리고 나 미칠것 같아요. 바이킹 같은거 탈때처럼
찌릿찌릿하고 오줌 마려운것 같기도 하고, 온몸이 팔딱 거리는것 같아요."라며 우는것처럼 말을 했고, 나는
아무말 없이 유미의 발 앞쪽을 내 입속에 모두 넣고 발가락을 빨면서 발가락 사이로 혀를 넣었다 뺐다
하면서 간지럽히자 유미는 "아흐흐흐응 아잉 아응 허응 하아학 하악"하며 지지러질듯한 말 울음소리 같은
소리를 끊임없이 뱉어 냈다. 나는 두손을 유미의 양쪽 엉덩이 밑으로 집어넣어 엉덩이를 똥꼬를 벌리듯이
주무르면서 다시 입으로는 허벅지를 핥으며 위로 올라가 안쪽 허벅지를 지나, 흥건하게 보짓물이 흘러나온
유미의 보지를 핥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혀를 넓게하여 전체적으로 보지털과 같이 위로 싸악싸악 몇번
핥은 후, 혀끝을 뾰족하게하여 보지구멍 안쪽을 찌르듯이 핥았다. 유미의 보지에서는 시큼하고 달콤한
보짓물이 넘쳐 흘렀다.(저는 여러 여자들과 경험이 많았었는데, 정말 유미처럼 보지속살 색이 이쁘고 보짓물이
양도많고 향기롭고 달콤한 여자는 만난적이 없어요, 아직까지도. ㅠㅠ) 나는 흘러나오는 유미의 보짓물을
계속해서 핥고, 입술로 보지에 키스하듯이 쪼옥 빨아먹고, 정말 맛있게 한참을 빨면서 손가락으로 보지구멍
아래쪽과 똥꼬를 번갈아 만지면서, 나름 최고의 애무로(그간의 섹스경험을 총동원한) 유미와의 첫 경험을
만들어가고 있었다. 유미는 나의 애무에 더이상은 참을 수 없다는듯 허리를 들어올려 활쳐럼 몸을 휘게 하면서
두손으로 내 머리를 움켜쥐고, 자기 보지를 향해 더욱더 밀착되게 잡아당기면서 바들바들 떨듯이 허리를 흔들어
앞으로 밀어대는 동작을 반복 하면서 "아흐흐흐응 아잉 아응 허응 하아학 하악 아아아앙 허응 아흥 어엉"하며
울어대기 시작했다. 내가 유미의 엉덩이를 주무르던 오른손을 앞으로해서 유미의 보지를 벌려 혀로 핥으면서
엄지손가락으로 유미의 공알을 문대기 시작한지 채 몇초가 지나지 않아 유미는 "아아아아악 아악 아악 하악"
하면서 엄청난 보짓물을 싸대기 시작했다.내 얼굴이 유미의 보짓물로 범벅이 될정도로 많은 양이었고 왈칵하고
보짓물을 쏟아낸 유미는 그대로 엉엉 울면서 엉덩이와 허벅지는 단단하게 힘이 들어간채 아랫배를 파르르 떨고
두팔을 침대로 떨구고는 간헐적으로 허리를 들썩들썩 팔닥 거렸다. 나는 보지의 애무를 잠시 멈추고는 유미의
입에 다시 깊은 키스를 하기 시작했고 유미는 그런 내 혀를 아플정도로 빨면서 갈증을 채우려는듯 내 침을 빨아
먹었다. 두손으로 유미의 양쪽 허리 뒤쪽을 부드럽게 만져주며 한참동안 그렇게 달디단 깊은 키스를 계속했다.
그렇게 서로의 혀와 침을 나누며 잠시 휴식(?)을 취한 나는 그때까지 걸치고 있던 가운을 벗으며, 유미의 얼굴
쪽으로 내 자지를 향하게 하는 69자세로 들어갔다. 자연스럽게 유미는 내 자지를 입안에 물고는 쪽쪽 빨기 시작
했고. 나는 두손으로 유미의 허벅지를 활짝 벌리고는 다시 유미의 보지를 빨았다. 혀를 뾰족하게 하여 구멍을
몇번 찌르다가 혀를 넓게하여 핥기를 몇번 반복하다가 유미의 보지와 똥꼬 사이를 혀로 한번 핥자 유미는
입안에 있던 내 자지를 깜짝 놀랄만큼(사실 조금 아팠다) 물었고 그바람에 나는 "아얐! 그렇게 물면 아파!
입술로 살살 물어야지!"라고 말하고는 바로 유미의 똥꼬를 혀로 핥고 입으로 빨았다. 유미는 다시 깊은 흥분
속으로 들어가고 있었고, 난 혀를 뾰족하게하여 유미의 똥꼬와 보지를 번갈아 찌르듯이 핥아 주었다.
유미는 내 자지를 빠는 사이사이 "아흐흑 아흥 하악 헉 아윽 아아앙 헉헉 아흑"하는 신음을 계속 뱉어 내며
가르쳐주지 않았음에도 하드를 빨듯이 내 자지를 부드럽게 때로는 강하게 빨면서 오럴을 익혀가고 있었다.
내가 자기의 똥꼬를 빨아주는것이 좋았던지 유미도 내가하는것을 흉내내어 내 똥꼬를 핥기도 하고 혀로
찌르기도 하면서 애무해 주었고, 내 자지를 겉에서 혀로 핥아주기도 하고 불알을 손으로 만지작거리다가
혀로 핥고, 입안에 넣어 빨기도 하였는데 유미가 내 불알을 입안으로 넣는 순간 나는 "거기는 살살안하면
나 아파서 죽는다! 세게 빨면 안돼! 사알살 연두부나 푸딩처럼 살살 빨아야돼!"라고 말해 주었고, 유미는
대답도 없이 "응 으응"하며 고개만 끄덕이고는 내 불알을 살살 빨았다. 나는 자세를 바꿔 유미를 무릎을
꿇고 엎드리게 한후 뒤에서 두손으로 풍만한 유미의 엉덩이를 양쪽으로 쪼개듯 벌리고 유미의 똥꼬와
보지를 유미가 헐떡거리면서 허리를 미친듯이 떨며 털썩 엎어져 버릴때까지 빨고 핥고 손가락으로
보지와 똥꼬를 찔러(아직 섹스 경험은 없다고 했기에, 보지에는 손가락 한 마디정도 이상은 안 집어
넣었구요. 똥꼬역시 겉에서만 엄지에 보짓물을 묻혀서 빙글빙글 돌려가며 살짝씩 눌러주기만..)주었다.
침대에 그대로 엎어져 버린 유미는 침대 시트가 흥건히 젖을 정도로 보짓물을 싸 놓고는 숨을 헐떡이면서
엉덩이와 허벅지를 부들부들 떨고 있었다. 내가 "힘들어?"하고 묻자, "아후 모르겠어요. 온몸에 기운이
쫙 빠지면서 머릿속이 하얘지는것 같고, 붕 떠오르는것 같은게 핑핑 돌아요. 저 오줌싼거 같은데.."라고
유미가 말했고 나는 "오줌싼건 아니야. 일종의 오르가즘이라는걸 느껴서 물이 나온거야. 비디오에서 봤지?
남자들 사정하는거. 여자들도 남자들 사정하는 만큼은 아니어도 오르가즘을 느끼면 다소 많은 물을 싸는
거야. 어떤 사람은 남자가 사정하는것 보다 더 많이 오줌 싸듯이 싸는 사람도 있다던데... 암튼 유미도
나오는 물 양이 많은 편이야. 향이나 맛도 아주 좋고."라고 답해 주었다. 유미는 "참 묘한 기분이예요.
비디오 같은거 보면서는 정말 진짜 섹스를 하면 저럴까? 하고 궁금해 했거든요. 자위하면서는 그냥
편안하고 나른해지는게 다였고, 패팅이란거 할때는 자위 할때보다 좀더 강한 느낌이었는데, 오늘은
섹스라서 그런지 어질어질하기도 하고 붕 뜨는느낌에 뚝 떨어지는 짜릿한 느낌도 있구, 지금도 멍 해요."
라고 했다. 나는 "섹스는 아직 하지도 않았는데? 지금까지 한건 전희라는 애무야. 삽입해서 진짜 섹스를
하기전에 서로를 흥분 시켜서 삽입시의 감동을 극대화 시킬 수 있는 그런.."라고 유미에게 설명을 해 주었다.
나는 유미와 그런 얘기들을 주고 받는 동안에도 유미의 보지에 손가락을 살짝 넣고 빼고 하는 동작을 계속
하여 유미의 감흥이 식지 않도록 하였고, 유미역시 내 자지를 부드럽게 주무르면서 가끔 신음을 뱉기도
하면서 내 이야기를 듣고 질문을 하고 그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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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미와의 첫 경험은 이것으로 마무리를 할까 합니다.
너무 장황한 설명에 ()안에 써넣은 개별멘트... 짜증 나실 횐님들도 계실것 같네요..
그날 유미와는 다른 특별한 이벤트 없이 침대에서만(나중에 생각하니 러브체어를 한번 써볼걸.. 하는 생각도)
섹스를 즐겼구요, 그날 거의 밤을 새웠답니다. 같이 샤워하고 모텔에서 나왔구요.
그후로도 그녀와는 정말 다양한 경험을 많이 했습니다. 드라이브라도 할라치면 운전중엔 그녀의 머리는
내 거기에 있었구요, 식당, 극장, 비디오방, 병원 6인실 침대는 물론이고, 안양유원지 등산로, 과천 서울대공원
산책로, 설악콘도 테라스, 그녀집 옥상등 야외에서도.... 그리고, 애널섹스, 삽입중 오줌싸기, 그녀 몰래 간호사
였던 그녀 친구와, 에버랜드 우주관람차 안에서, 고창의 동호 해수욕장 공중 화장실등 앞으로는 그녀와의
조금은 특별했던 경험담을 하나씩 써 갈겁니다. 즐독 하시고, 많은 추천과 댓글로 제가 그녀와의 즐거웠던
한때를 추억하면서 그 추억들을 여러분들께 들려드릴 수 있도록 여러분들이 힘을주세요.
그럼 다음에는 그녀의 집에서 있었던 첫 애널섹스와, 같은날 예정 없이 호기심에 발생한 삽입중 오줌싸기의
경험을 적어 볼까 합니다. 여러 횐님들 즐섹 하시기를 바라며....
참! 유미는 정말 그날이 첫 경험이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아내의 출산(둘째, 이제 겨우 생후 59일째임)과
직업상 출장으로 인해 약 3개월째 못하고 있어서 죽겠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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