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출자위를 즐기다 -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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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새내기 작가입니다. 부족한점이 많더라도 양해해주세요.
*글의 재미를 위해 반말을 사용하겠습니다.
*글의 재미를 위해 다소 만화적인 어법이 사용되겠습니다.
###내 나이 스물넷. 직업은 백수, 아니아니지 삼수생이 더 나을듯. 내가 태어난곳은 서울, 자란곳도 서울.
중삐리일때 자위를 시작했고, 평범한 자위에 질린 난, 노출자위를 시작했고, 수많은 여성이 나의 노출대상이 되었다. 직업도 다양각색. 눈높이 선생님, 이모, 고모, 과외 선생님, 옆집누나 등 주위에서 쉽게 접근할수 있는 여성이 주로 나의 좇을 달래주는 선망이 되었다.
#1 - 이모편
지금 현재 내가 머물고 있는곳은 경기도 어느 조용한 동네. 이곳 이모집에서 고시원이 아닌 고시원 생활을 하고 있는 중이다. 말은 이모지만, 사실 우리 어머니의 아는 여동생분. 아주머니라 부르기가 뭐해 이모라 부르고 있다.
나이는 마흔. 열일곱 고삐리 아들 하나. 얼굴은 귀엽다. 간혹 이모 얼굴을 생각하며 내 좇을 달래주러 내려오는 내 여친얼굴에다가 사정할때 종종 이모얼굴을 떠올리곤 한다. 평범하지 않은 미모인건 확실하다. 평일 낮에 하얀 나시 옷자락 하나 위에 걸치시고 빨래하실때 종종 몸을 숙이면 옷자락 사이로 복숭아같은 젖에 살짝이지 튀어나온 유두가 나를 설레게 할때도 많았다. 암튼 남편은 부산에 직장이 있어, 현재 집엔 고삐리와 나랑 이모님이 함께 생활중이다. 하지만 고삐리도 아침 7시 등교, 밤 12시경에 집에 오기때문에 하루 일상속엔 이모님이랑 나밖에 집에서 생활한다. 나야 뭐, 아침 10시정도 대충 일어나 매일 지겨운 일상, 반복된 하루속에 무료함을 느끼는 날이 많았다. 가끔 여친이 서울에서 내려오는날이면, 한달에 두어번꼴로 내려오기때문에 여친한테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서내방에서든 거실에서든 뒷마당에서든 장소불문하고 헐떡이기 바쁘다. 여친이 내려오는날전까지 구사해뒀던 체위를 시도해보고 개인적으로 입속에 사정하는걸 매우 좋아해 사정할때면 무조건 입을 갖다 대라고 시키지. 암튼 또 그런날이 지나면 또다시 무료함을 느끼곤해. 그러다보니 귀여운 우리 이모님이 이번엔 나의 노출대상이 된거야.
내가 지내고 있는곳은 2층집 주택. 앞마당과 뒷마당이있고. 내가 쓰고있는방은 2층에 있어. 계단으로 올라오면 바로앞에 있는방에 내방이지. 보통 이모님은 아침 6시에 일어나 고삐리 학교보내고 다시 주무신뒤 9시정도 일어나셔서 내 아침상을 봐주지. 같이 아침먹고 11부터 3시까지 일을 나가셔. 3시정도에 돌아오셔선 책을 읽으시거나 빨래 및 청소를 하시면서 하루를 보내시지. 참 그리고 이곳에서 생활한지도 어느덧 3개월이 지났어. 그동안 이모님이랑은 맥주도 한잔 가끔 할정도로 많이 가까워졌어. 삼수생이다보니 내 신경도 많이 써주시는듯해.
아침 10시에 눈을 떳어. "아~ 오늘이 날이다." 라는 생각이 문득 들었어. 그래서 아침부터 준비를했지. 1층으로 내려가니 아침상을 차리고 계셨어. 식탁의자에 앉고 이모님한테 아침인사를 드렸지. 이모는 왠일로 안깨워도 일어났다며 대견해 하신듯해. 암튼 이모랑 아침을 먹고 이모가 설거지 할때 내가 이렇게 말했지.
"이모 나 오늘 3시 반정도에 약속이 있어서 나가봐야할것 같은데 이모 차좀 쓸수 있을까요?"
뭐 이모님 일이 3시에 마치고 나또한 이러한 부탁을 잘 안하니 흔쾌히 승락하셨지. 그리곤 난 또 이렇게 말했어.
"아 계속 피곤하네. 이모 일잘다녀와요"
노출자위의 시작이였지.
암튼 올라와선 야동을 받기 시작했어. 그리곤 빈둥빈둥 3시까지 노닥거렸지. 2층 창문밖으로 이모님이 오시기만을 조용히 기다렸지. 3시 5분. 이모님의 차가 앞마당으로 들어왔어. 이제 시작인거야. 난 내방으로 달려갔어. 그리고 팬티만 입고 옷을 다 벗었지. 준비해뒀던 야동을 틀고, 이어폰을 노트북에 연결했어. 이어폰을 쓰고, 팬티를 무릎정도 까지 내린뒤에, 음소거를 했어. 그리고 이모님이 방문을 열었을때 내가 헐떡이는 모습이랑 하늘부끄러운줄 모르고 고개를 쳐올린 내 좇대가리가 아주 훤히 잘볼수있게 자리와 위치를 셋팅했지. 이제 방문만 열면 바로 내가 자위하는 모습을 볼수있어. 난 내좇을 세우기위해 흔들어대고 노트북옆에 크리넥스한통을 뒀어. 암튼 곧이어 이모님이 1층 현관문을 통해 들어오는 소리가 들렸어. "딸칵~탁~!" 그리곤 문이 닫혔지. 식탁에 가방을 올려두는 소리가. "척~~!" 이모님에 행동에 훤히 알고있는 난 소리만으로도 무엇을 하고 어떤 상황인지 다 직감이 왔어. 곧 계단으로 올라오는 소리가 들렸어. "뚜벅뚜벅, 턱턱" "삐끄덕" 이모님의 한걸음 한걸음이 나를 초조하게 만들고 나의 심장은 요동을 쳤어. 내 심장이 나를 비웃듯 계속 "쿵쾅쿵쾅" 거리며 내방에 울려퍼졌지. 한걸음 또 한걸음 계단을 내딛으실때 마다 나의 흥분또한 배로 커졌지. 내 좇은 이미 시뻘겋게 타올랐어. 내 좇은 이미 터질꺼같애. 곧나를 부르실꺼야. 나를 부르실꺼야. 나한테 차키를 건네주기 위해 나를 부르시겠지. "탁" 드디어 올것이 왔어. 2층에 도달하신거같애. 이모님이 계단으로 올라오는 그몇초가 나에겐 쾌락의늪이였어. 이제 내 방문앞으로 다가왔어.
내 방문앞에있어. 난 지긋히 눈을감았지. 아까부터 계속 정액을 뱉고싶어하는 내 좇을 난 허락하지 않았지. 이 순간을 위해서야. 내 이름을 한번 불렀어. "세훈아~". 물론 난 대답하지 않았지. 이어폰을 쓰고있는 난 지금. 크게 틀어논 야동 신음소리때문에 못듣고있는거야. 물론 음소거였지만. 이모님이 방문을 열었을때 "아..이어폰을 하고있어서 못들었구나" 라고 생각하게끔 연기도 매우 중요했지. 또한번 나를 부르셨어 이번엔 노크와 함께. "똑똑" "세훈아~~" 두번째 내이름을 호명하는 순간 난. 초조함과 알수없는 두근거림이 나를 막 짓눌렀어. 하지만 난 꾹 참았어.이번이 마지막일꺼 아니깐. 대답이 없는 날보구 내방으로 문을 활짝 열고 들어올 이모님인걸 나는 아니까!
"세훈아~자니??" "딸칵-" "끼이-" 방문이 열렸어. 난 모른척 내 좇을잡고 계속 자위를했어. 이모님의 당황한 표정과 얼굴을 보구싶어. 미치도록 보고싶어. 이모님이 내가 20cm 정도 되는 나의 좇을잡고 좇질을 하고있다는걸 보고계셔. 내 좇을 보고 놀라셨겠지 아마. 당황스러우시겠지. 방문이 열리는 그 짧은 그 순간. 내 머릿속엔 정말 수십가지의 쾌락의말이 들려왔어. 그리고 난 내 노트북화면에 다 까지 쏴댔어. 내 액을 말야. 그 어느때보다도 내 액이 많이 나왔어. 난 또 내좇을 젖짜듯히 한방울까지 내 책상위에 하얀액들을 다 짜냈어. 또한 절정에 달했을때 그때 그 느낌도 표현해드렸지. "아~ 헉 헉 아~~아~..아~~~~" 이모님은 지금 무슨 생각을 하고 계실까. "아~~~"정말 그 어떤 자위보다도 노출자위는 나를 미치게 만들었지. 살포시 눈을 떳어. 이제 내가 무척 당황스럽다는 그 뻔뻔한 연기를 해야대. 눈을뜨니 활짝 열린 문바로앞에서 한손으로 입을 막으시고 멀뚱히 서계신 이모님을 봤어. 양쪽 볼이 빨갛게 변해있었어. 나이 마흔에도 부끄러우신가봐. 난 그런 표정과 이모님 얼굴이 너무나 귀여웠지. 하지만 난 태연히...."헉...헉..이..이모..." 연신 이모라고 내뱉으며, 내 책상위에 하얀액들과 이모님 얼굴을 번갈아가며 쳐다봤지. 아무말 못하시고 가만히 계시던 이모가 끝내 입을 여셨어. 입을 가렸던 손을 치우시면서. 웃으셨어. 그냥 웃으셨지. "아..아니..미..미안해.." "아 미안해 정말... 미안해" "차키 주려고 여기에 차키 두고갈게..미..미안해" 라며 시종일관 웃으시며 내 액들 옆에 살포시 차키를 두곤 방문을 닫으셨어. 너무 당황스러우셔서 웃는 웃음이야. 이모님 오늘 고마워요 ^^
후훗. 정말이지 노출자위는 언제나 최고인거같애. 잊지못할꺼야. 후훗. 당분간은 이제 무료한일은 없을꺼같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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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이모편
지금 현재 내가 머물고 있는곳은 경기도 어느 조용한 동네. 이곳 이모집에서 고시원이 아닌 고시원 생활을 하고 있는 중이다. 말은 이모지만, 사실 우리 어머니의 아는 여동생분. 아주머니라 부르기가 뭐해 이모라 부르고 있다.
나이는 마흔. 열일곱 고삐리 아들 하나. 얼굴은 귀엽다. 간혹 이모 얼굴을 생각하며 내 좇을 달래주러 내려오는 내 여친얼굴에다가 사정할때 종종 이모얼굴을 떠올리곤 한다. 평범하지 않은 미모인건 확실하다. 평일 낮에 하얀 나시 옷자락 하나 위에 걸치시고 빨래하실때 종종 몸을 숙이면 옷자락 사이로 복숭아같은 젖에 살짝이지 튀어나온 유두가 나를 설레게 할때도 많았다. 암튼 남편은 부산에 직장이 있어, 현재 집엔 고삐리와 나랑 이모님이 함께 생활중이다. 하지만 고삐리도 아침 7시 등교, 밤 12시경에 집에 오기때문에 하루 일상속엔 이모님이랑 나밖에 집에서 생활한다. 나야 뭐, 아침 10시정도 대충 일어나 매일 지겨운 일상, 반복된 하루속에 무료함을 느끼는 날이 많았다. 가끔 여친이 서울에서 내려오는날이면, 한달에 두어번꼴로 내려오기때문에 여친한테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서내방에서든 거실에서든 뒷마당에서든 장소불문하고 헐떡이기 바쁘다. 여친이 내려오는날전까지 구사해뒀던 체위를 시도해보고 개인적으로 입속에 사정하는걸 매우 좋아해 사정할때면 무조건 입을 갖다 대라고 시키지. 암튼 또 그런날이 지나면 또다시 무료함을 느끼곤해. 그러다보니 귀여운 우리 이모님이 이번엔 나의 노출대상이 된거야.
내가 지내고 있는곳은 2층집 주택. 앞마당과 뒷마당이있고. 내가 쓰고있는방은 2층에 있어. 계단으로 올라오면 바로앞에 있는방에 내방이지. 보통 이모님은 아침 6시에 일어나 고삐리 학교보내고 다시 주무신뒤 9시정도 일어나셔서 내 아침상을 봐주지. 같이 아침먹고 11부터 3시까지 일을 나가셔. 3시정도에 돌아오셔선 책을 읽으시거나 빨래 및 청소를 하시면서 하루를 보내시지. 참 그리고 이곳에서 생활한지도 어느덧 3개월이 지났어. 그동안 이모님이랑은 맥주도 한잔 가끔 할정도로 많이 가까워졌어. 삼수생이다보니 내 신경도 많이 써주시는듯해.
아침 10시에 눈을 떳어. "아~ 오늘이 날이다." 라는 생각이 문득 들었어. 그래서 아침부터 준비를했지. 1층으로 내려가니 아침상을 차리고 계셨어. 식탁의자에 앉고 이모님한테 아침인사를 드렸지. 이모는 왠일로 안깨워도 일어났다며 대견해 하신듯해. 암튼 이모랑 아침을 먹고 이모가 설거지 할때 내가 이렇게 말했지.
"이모 나 오늘 3시 반정도에 약속이 있어서 나가봐야할것 같은데 이모 차좀 쓸수 있을까요?"
뭐 이모님 일이 3시에 마치고 나또한 이러한 부탁을 잘 안하니 흔쾌히 승락하셨지. 그리곤 난 또 이렇게 말했어.
"아 계속 피곤하네. 이모 일잘다녀와요"
노출자위의 시작이였지.
암튼 올라와선 야동을 받기 시작했어. 그리곤 빈둥빈둥 3시까지 노닥거렸지. 2층 창문밖으로 이모님이 오시기만을 조용히 기다렸지. 3시 5분. 이모님의 차가 앞마당으로 들어왔어. 이제 시작인거야. 난 내방으로 달려갔어. 그리고 팬티만 입고 옷을 다 벗었지. 준비해뒀던 야동을 틀고, 이어폰을 노트북에 연결했어. 이어폰을 쓰고, 팬티를 무릎정도 까지 내린뒤에, 음소거를 했어. 그리고 이모님이 방문을 열었을때 내가 헐떡이는 모습이랑 하늘부끄러운줄 모르고 고개를 쳐올린 내 좇대가리가 아주 훤히 잘볼수있게 자리와 위치를 셋팅했지. 이제 방문만 열면 바로 내가 자위하는 모습을 볼수있어. 난 내좇을 세우기위해 흔들어대고 노트북옆에 크리넥스한통을 뒀어. 암튼 곧이어 이모님이 1층 현관문을 통해 들어오는 소리가 들렸어. "딸칵~탁~!" 그리곤 문이 닫혔지. 식탁에 가방을 올려두는 소리가. "척~~!" 이모님에 행동에 훤히 알고있는 난 소리만으로도 무엇을 하고 어떤 상황인지 다 직감이 왔어. 곧 계단으로 올라오는 소리가 들렸어. "뚜벅뚜벅, 턱턱" "삐끄덕" 이모님의 한걸음 한걸음이 나를 초조하게 만들고 나의 심장은 요동을 쳤어. 내 심장이 나를 비웃듯 계속 "쿵쾅쿵쾅" 거리며 내방에 울려퍼졌지. 한걸음 또 한걸음 계단을 내딛으실때 마다 나의 흥분또한 배로 커졌지. 내 좇은 이미 시뻘겋게 타올랐어. 내 좇은 이미 터질꺼같애. 곧나를 부르실꺼야. 나를 부르실꺼야. 나한테 차키를 건네주기 위해 나를 부르시겠지. "탁" 드디어 올것이 왔어. 2층에 도달하신거같애. 이모님이 계단으로 올라오는 그몇초가 나에겐 쾌락의늪이였어. 이제 내 방문앞으로 다가왔어.
내 방문앞에있어. 난 지긋히 눈을감았지. 아까부터 계속 정액을 뱉고싶어하는 내 좇을 난 허락하지 않았지. 이 순간을 위해서야. 내 이름을 한번 불렀어. "세훈아~". 물론 난 대답하지 않았지. 이어폰을 쓰고있는 난 지금. 크게 틀어논 야동 신음소리때문에 못듣고있는거야. 물론 음소거였지만. 이모님이 방문을 열었을때 "아..이어폰을 하고있어서 못들었구나" 라고 생각하게끔 연기도 매우 중요했지. 또한번 나를 부르셨어 이번엔 노크와 함께. "똑똑" "세훈아~~" 두번째 내이름을 호명하는 순간 난. 초조함과 알수없는 두근거림이 나를 막 짓눌렀어. 하지만 난 꾹 참았어.이번이 마지막일꺼 아니깐. 대답이 없는 날보구 내방으로 문을 활짝 열고 들어올 이모님인걸 나는 아니까!
"세훈아~자니??" "딸칵-" "끼이-" 방문이 열렸어. 난 모른척 내 좇을잡고 계속 자위를했어. 이모님의 당황한 표정과 얼굴을 보구싶어. 미치도록 보고싶어. 이모님이 내가 20cm 정도 되는 나의 좇을잡고 좇질을 하고있다는걸 보고계셔. 내 좇을 보고 놀라셨겠지 아마. 당황스러우시겠지. 방문이 열리는 그 짧은 그 순간. 내 머릿속엔 정말 수십가지의 쾌락의말이 들려왔어. 그리고 난 내 노트북화면에 다 까지 쏴댔어. 내 액을 말야. 그 어느때보다도 내 액이 많이 나왔어. 난 또 내좇을 젖짜듯히 한방울까지 내 책상위에 하얀액들을 다 짜냈어. 또한 절정에 달했을때 그때 그 느낌도 표현해드렸지. "아~ 헉 헉 아~~아~..아~~~~" 이모님은 지금 무슨 생각을 하고 계실까. "아~~~"정말 그 어떤 자위보다도 노출자위는 나를 미치게 만들었지. 살포시 눈을 떳어. 이제 내가 무척 당황스럽다는 그 뻔뻔한 연기를 해야대. 눈을뜨니 활짝 열린 문바로앞에서 한손으로 입을 막으시고 멀뚱히 서계신 이모님을 봤어. 양쪽 볼이 빨갛게 변해있었어. 나이 마흔에도 부끄러우신가봐. 난 그런 표정과 이모님 얼굴이 너무나 귀여웠지. 하지만 난 태연히...."헉...헉..이..이모..." 연신 이모라고 내뱉으며, 내 책상위에 하얀액들과 이모님 얼굴을 번갈아가며 쳐다봤지. 아무말 못하시고 가만히 계시던 이모가 끝내 입을 여셨어. 입을 가렸던 손을 치우시면서. 웃으셨어. 그냥 웃으셨지. "아..아니..미..미안해.." "아 미안해 정말... 미안해" "차키 주려고 여기에 차키 두고갈게..미..미안해" 라며 시종일관 웃으시며 내 액들 옆에 살포시 차키를 두곤 방문을 닫으셨어. 너무 당황스러우셔서 웃는 웃음이야. 이모님 오늘 고마워요 ^^
후훗. 정말이지 노출자위는 언제나 최고인거같애. 잊지못할꺼야. 후훗. 당분간은 이제 무료한일은 없을꺼같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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