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안의 악마 -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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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여 새로 야설을 쓰게 된 야누스늑대 예여
첫 글이라 다소 부족하고 미흡하더라도 넓은 맘으루 이해 해 주시구
부족한 면이 있다면 리플 주시면 글 쓰는데 많이 도움이 될꺼 같네염
그럼 이제 저의 이야기로 들어 갈께염
참고루 100% 사실은 아니지만 99% 정도는 사실이예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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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난 정말로 미칠 것만 같았다
7년 동안 만났던 그녀와 그녀의 부모님에게 적잖은 실망 과 배신 등을 느끼게 되었다
7년이란 시간은 우릴 결혼 이라는 것을 생각하게 만들었고 결혼을 위해 양친 상견례두 하였고 날짜도 잡게 되었다
그녀의 첫 남자는 나이기에 마음 한편에서는 꼭 그녀를 책임져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다 물론 난 그녀가 첫 상대는 아니였지만
그녀(조현희-가명임)의 집에 오라는 전화를 듣고 난 그녀의 집으루 가게 되었다
현희네 집은 월세를 사는 방2개 짜리 3층 열립 주택이였다
현희의 아버님은 몇 번의 사업 실패로 별다른 직업이 없었고
그녀의 집 생계는 현희의 수입으루 거의 이루어 졌기에 우리가 만나면 거의 대부분 모든걸 나 혼자 부담하였다
현희 아버님 : 자네 결혼 하면 어디서 살껀가
나 : 네 지금 살고 있는 집은 아무래도 신혼집으루 하기엔 좀 그래서 지금 집을 알아 보고
있습니다
현희 아버님(이하 그냥 아버지라 할께여 그렇게 부르고 싶지도 않지만)
:뭐 자네가 알아서 잘 구하겠지만 흠... 아파트로 구할꺼면 30 평이상으루 하게나
나 : 네 알겠습니다
그녀아버지 : 전세루 구할껀가?
나 : 아무래도 제가 모은 돈이 30평 이상의 아파트를 사기엔 좀 부족할꺼 같습니다
그녀아버지 : 난 말일세 적어두 우리 딸들에게는 집으로 인한 걱정은 주고 싶지 않네
그러니 조금 부담되더라도 집을 사는게 어떨까 싶네
나 : 그렇게 하도록 해보겠습니다
부모님의 도움을 받지 않고 중,고등학교 시절부터 알바 해가면서 모은 돈이 그리 적지는 않았지만 집만 사면 되는게 아니라서 약간의 어두운 얼굴을 할 수밖에 없었다
현희의 집에서 이렇게 까지 나오리라는것두 예상치 못한 일이였다
집 이야기가 어느 정도 흐르자 본격적으루 혼수와 답례품등 결혼준비에 대한 말들이 오갈수록 난 더욱더 어두운 얼굴을 할 수밖에 없었다 모든건 내가 다 준비를 해야 한다는 식의
말들.
그 이야기를 묵묵히 듣고만 있는 현희 난 그 때서야 정말루 내가 아는 현희가 지금껏 내가 만난 현희 인지 의심이 들었다
대충 현희의 집에서 저녁을 먹고 난 부모님과 이야기를 해야 하기에 인사를 드리고 나왔다
현희가 뒤따라 나왔다 난 그녀에게 집에 갔다가 9시 정도에 만나자고 했다
집에 와서 부모님과 이런 저런 이야기를 했다
내 이야기를 듣는 부모님의 표정 또한 그리 좋은 편은 아니였다
그리고 살며시 답례품을 준비할 명단을 보시자 어머니께서 이렇게 많은 친척이 오는지 물어 봤다 물론 내가 봐도 좀 많은 편이였다 내가 무슨 연예인두 아니고 사업을 크게 하는 기업가도 아닌데 어머니는 혼수에 대해 좋지 않은 시각을 가지신거 같다
어머니 : 그럼 결혼식은 어디서 하기로 했니?
나 : 그건 지금 알아보고 계신다고 하네염
어머니 : 그집도 그렇게 체면을 차리고 싶은가 본데 그럼 우리집도 체면상 호텔에서 하자고 해라
나 : 그렇게 말씀 드릴께여
자존심이 강한 어머니는 외가댁과 아버지의 위신을 세워 드리고 싶었나 보다
난 결혼을 하겠다고 부모님에게 말씀드리면서 부모님에게는 답례품과 결혼식장에서의 식대
외에는 단 한푼도 달라고 하지 않기루 했고 만일 부족하다면 차용증을 작성하여 부모님에게 빌리기로 했다 부모님과 세부적인 이야기를 하고 난 현희에게 전화를 하였다
난 10분전에 약속 장소로 갔다 항상 약속 시간보다 먼저 오는 성격을 아는 현희이기에 거의 같은 시각 현희의 모습을 볼수 있었다
그녀는 우리 부모님의 의견을 묻고 난 부모님과의 대화 내용을 말해 주었다
나 : 근데 현희야 우리 부모님이 결혼식은 호텔에서 하시고 싶어 하시는데 가능할까?
현희 : 오빠 우리 집 사정 알면서 아마 안될꺼야
나 : 그래 어쩌지 나도 예산을 너무 많이 초과해서 도와 줄수 없는데
난 그 때까지만해도 단지 한마디 살면서 잘할게 등등 한마디의 위로만 듣길 바랬는데
그 한마디의 위로라면 큰댁에 손벌리기 싫지만(큰댁은 자녀가 없어서 호적상 내가 양자로 되어 있기게)큰댁에 부탁을 할려고 했다
그러나 현희는 나의 그런 작은 바램도 무시 한 체 다른 이야기만 하려 했다
현희 : 오빠 근데 우리 결혼 하면 우리 엄마 아빠하고 내 동생도 같이 살아야 해
지금도 내 월급으루 집세 내고 생활비 하는데 부모님 놔두고 혼자 좋은 집에
못살꺼 같어
나 : 그래 그거야 어느 정도 생각은 하고 있었어
현희 : 그리고 오빠 이건 엄마가 하는 말인데 오빠가 싫다면 싫다고 말해
내 동생 대학교 가고 싶은데 집 사정상 못 갔는데 내년에 우리가 보내 주면
안 될까?그리고 아파트 사면 공동 명의루 했으면 하시던데 어때 오빠?
나 : (이제 슬슬 화가 날려고 한다) 그럼 현희가 너희 집에서 원하는거 다 들어 주면
우리 부모님이 바라는건 어떻게 할래? 우리 부모님두 자존심이 있으시고
나 또한 우리 부모님 체면 치레는 하고 싶은데 그건 어떻게 할꺼야
현희는 아무말없이 그냥 있는다 물론 그녀 또한 자존심이 있기에 아무말 하지 않는다는걸 알지만 왠지 모를 화가 났다
난 담배 하나를 피면서
나 : 현희아 난 네가 좋고 너와 같이 살려고 결혼을 하는 거지 너희 부모님이 바라는걸
들어 주기 위해 결혼 하는 것도 아니구 너희 부모님 자존심을 세우기 위해
우리 부모님 자존심을 무시 할 수도 없다 이건 내가 생각하는 결혼이 아닌거 같다
내가 지금 너희 부모님에게 말씀 드리고 우리 결혼 없던 걸루 하자 미안하다
현희 : 오빠 꼭 그래야 해 우리집이 바라는 요구가 오빠에게 그렇게 무리야?
난 더 이상 할말이 없었다 27살의 나이에 서울에서 30평이상의 아파트 냉장고며 세탁기 등등 모든걸 다 최고로 해달라는게 무리한 부탁이 아닌듯 말하는 그녀 정말로 내가 7년간 만난 그녀인지 의심이 들었다 쇠주 한병에 생라면을 먹어도 맛있다고 하는 그녀가 이렇게 달라질꺼라는 생각은 하지도 못했다
누군가 연애는 상상이지만 결혼은 현실이라 한말이 떠오른다
난 그녀의 말에 아무런 댓구두 없이 그녀의 집으로 가서 내 의견을 말하고 결혼을 취소 하였다
돌아오는 길에 슈퍼에 들러서 운전을 하면서 깡쇠주를 입에 물고 왔다 난생처음 하는 음주 운전 무서움 보다는 될대로 되라는 식이였다 그 당시 혼자서 원룸에서 자취를 하였기에
아무도 반겨 주지 않는 원룸이 편안하게 느껴졌다
난 그녀와의 이메일을 없애려고 컴퓨터 앞에 앉기 시작했다
그녀와의 이메일을 하나씩 없애면서 나의 마음 한쪽에서는 화가 나면서 아무여자나 짚밟고 싶다는 생각 뿐 였다
어느덧 나의 컴퓨터 화면은 세2 클럽에 접속 되어 있고 방을 하나 만들고 여자를 기다렸다
방제는 오늘 내 욕구를 충족 시켜 줄 여자 구함 였다
잠시후 한 여자가 들어 왔다 프로필을 보니 나이가 좀 많았다 30대 중반으루 기억된다
늑대(내 대화명) : 방가워요 나이가 좀 있으시네염?
집나간뇬 : 할룽 이고 엄마꺼예여
늑대 :(엄마가 30대 중반이면 몇 살이란거지...)그럼 몇 살?
집나간뇬 : 15살요
늑대 : 글쿠낭 근데 난 장난은 사절인데 오늘 기분 무지 안 좋아서
집나간뇬 : 네 장난 아니예여
늑대 : 경험있니?
집나간뇬 : 네 3번 정도요
늑대 : 지금 어디니?
집나간뇬 : 종로요
늑대 : 알았어 전번 주랏
집나간뇬 : 근데 오빠 나 용던주랏
늑대 :얼마?
집나간뇬 : 20 마넌
20만원이 적은 돈은 아니였지만 난 취중에 수락을 하고 챗창을 닫고 바로 전화를 했다
전화 목소리를 들어 보니 정말 어린 여자인거 같았다 우린 약속 장소를 정하고 난 바로 종로로 향하였다
취중이라 택시를 타게 되었고 종로에 가는 동안에도 나의 입엔 맥주캔이 물러 있었다
약속 장소에 도착하고 약간 긴 생머리에 하얀 츄리링에 파란 반팔을 입은 그녀를 볼수 있었다 안 나올꺼란 의심도 들었지만 그 의심보다는 누구엔가 욕구를 풀고 싶다는 생각이 앞서게 되었다
집나간뇬(정희-가명)이 나를 보자 난 빈 캔을 버리고 한손을 들어 나 임을 확인 시켜 주었다 종종 걸음으루 오는 그녀에게 난 주위 사람들이 눈치 채지 못하게 친근한척 하였다
나:오래 기달렸니?
정희:아니 온자 얼마 안되 금방 왔네
나:응 네가 빨리 보고 싶어서 저녁은?
정희:응 좀 배고프네
우린 가까운 호프집에 가고 정희는 치킨과 튀김으루 저녁을 대신하게 되었다
우린 상대에 대해 조금씩 묻고 1시간만에 호프 집에 나와서 바로 모텔루 향하게 되었다
405호 창가 방이다 친절한 아줌마는 경치 좋은 곳이라면서 여자가 동안이라고 했다
난 취중이여서 아무렇지 않게 웃으며 엘리베이터를 탔다
(지금 생각하면 단속이라도 했음...음 아찔하다)
우리 방에 들어 가자 마자 서로의 입술을 탐닉하기 시작했다
아무런 저항없이 정희는 나의 입술을 받아 들었고 나의 혀를 감싸며 그녀와 나의 혀는 서로를 탐닉하기 시작했다
나의 손은 어느덧 그녀의 가슴으로 향했다
정희는 나이는 15살이지만 얼굴은 그냥 평범하지만 가슴의 발달이 좋았고 통통한 편이지만 다리가 이쁜편이였다
어느덧 나의 하체는 꼿꼿하게 섰고 난 정희의 가슴을 만지면서 그녀의 손을 아래로 인도하였다 잠깐 움츠린것을 제외 하면 그녀는 조금의 반항도 없었다
몇 번 나의 자지를 만지더니 가만히 있었다 나는 문득 그녀의 유두를 만지고 싶어 손을 그녀의 옷 안으로 넣는데
갑자기 나의 행동에 저항 하기 시작했다
나:왜?
정희:오빠 잊은거 없어?
나:아~ 돈 알았다
난 지갑에서 돈을 빼고 그녀에게 돈을 주었다
정희:오빠 우리 씻고 하자 오빠 먼저 씻어
그러면서 그녀는 내 볼에 살짝 뽀뽀를 하고 뒤 돌아 서서 담배를 피면서 TV를 켰다
난 옷을 벗고 욕실로 향하면서 욕실의 문을 조금 열고 왠지 모를 느낌에 욕실문을 보면서 샤워를 하기 시작했다
5분정도 시간이 흐르자 욕실 문 아래로 뭔가 어두운 물체가 지나가는걸 봤다 난 욕실 물을 활짝 열어 보니 엎드리고 있는 정희를 볼수 있었다
7년간의 사귐에 따른 배신감..그리고 처음본 여자에게서도 배신감을 느끼자 난 화가 극도로 났다
나:너 뭐해?야 장난하나
난 정희의 목을 잡고 거칠게 방으루 갔다 그제서야 흐느끼는 정희는 잘못했다고 메달리기 시작했다
하지만 한번 화가 난 내 마음은 이젠 돌이킬수 없게 되었다
나:이런 씨팔년이 지금 나 가지고 장난하나 내가 그렇게 만만하게 보여?
정희:오빠 잘못했어여 오빠가 하란대로 할께여 봐주세여
나:(거칠게 그녀의 목을 잡고 옆구리를 한 대 때리며)조용히 해 누가 너 보고 떠들래
시팔년 츄리링 벗어
갑짝스런 나의 행동에 그녀는 놀라면서 아플건데두 눈물을 흘리면서 아무말 없이 츄리링을 벗기 시작했다
그런 모습을 모면서 난 뭔가 희열을 느낄수 있었고 속으로 혹시 내가 변태가 아닌가 싶은 생각도 들었지만 지금 느끼는 흥분을 놓치긴 싫었다
나:이년 봐랏 야 팬티 어딨어? 팬티두 안 입구 다니냐
손 때 이 시팔년아
정희:오빠 잘못했어요 속일려구 하는게 아니라 친구랑 둘이
악 때리지 마세여
난 손을 들었고 그녀는 방금 맞은 충격으루 겁을 먹기 시작했다
나:누가 너보고 말하래 그리고 보지 볼수 있게 손 떼라고 했지 이 씨팔년아
평상시 욕을 잘 하지 않던 내 입에서는 거친 말이 나오기 시작했고 처음으로 여자를 때렸다는 생각은 하지 못하고 자연스레 내 손이 위로 올라가기 시작했다
나:(그녀의 츄리링과 돈을 뺏고)그래 이제 또 나갈려면 나가 봐랏
나 샤워 하고 오는 동안 옷 다 벗고 있어 알았어?
정희:내 근데 옷은 주시면 안되여? 아님 핸드폰이라도
나:(지금까지 핸드폰 생각은 하지 못했다)왜 친구에게 전화 하게 2:1루 할까?
친구 팔아 먹고 도망가게 아님 경찰에 신고라도 하게?
난 핸드폰을 찾아서 밧데리는 내가 갖고 핸드폰을 주고 혹시 몰라서 전화기 코드를 뽑고 스킨병으루 코드를 뿌셔 버렸다
그리고 욕실로 가서 문을 활짝 열고 비눗물을 닦기 시작했다 갑자기 내 속에서 지금껏 내가 알고 있는 내 자신이 아닌 다른 내 자신의 욕망이 솟아 오르기 시작했다
난 다시 방으루 가서 옷을 벗고 있는 그녀의 목을 잡았다
그녀는 놀란 눈으로 보았지만 난 아무런 느낌도 들지 않았다
나: 빨어 내가 쌀때까지 빨아야 한다 10분안에 내가 싸지 않으면 오늘 죽을쭐 알어
정희: 저 빨아 본적 없는데여
나: 그건 니 사정이고 니가 먼저 나를 속일려구 했으니까 필요 없어
그녀를 데리고 침대위로 올라간 나는 침대에 등을 기대고 거칠게 그녀의 가슴을 만지기 시작했다 한손에 다 잡히지도 않는 가슴을 한손에 잡으련듯 마구잡이로 잡고 젖꼭지를 꼬집기도 하면서 한손으로는 그녀의 목을 잡고 내 자지의 그녀의 입술이 움직이도록 힘을 주었다
정희: 켁 켁 오빠 알았아어 아퍼요 천천히 만지세염
나: (한 대 때리면서)지금부터 한번만 더 말하면 그 땐 내가 뭔 짓할지 모르니깐 조용히 시 키는 것 만해 알았어
그녀는 눈물을 딱으면서 불안감에 고개를 끄떡이면서 내 좃을 잡고 빨기 시작했다
난 욕설과 함께 펠라치오 하는 방법을 가르쳤고 그녀는 어느덧 말 잘 듣는 학생이 되어 있었다
하지만 술을 먹어서 인지 10분만에 사정을 하지는 않았다
물론 평상시에도 10분만에 사정은 안하지만
나: 야 10분 지났다 내가 분명히 10분 안에 싸게 하라고 했지
정희: (울음석인 목소리로)좀만 시간 더 주세여
나: 그러길래 누가 도망 가라고 했나 암튼 잡년들은 좋게 대해 주면 안돼
너 내가 다시 올 동안 가만히 다리 벌리고 있어
정희: 오빠 불 끄면 안 되어?
나: 너 진짜 더 맞고 싶으냐
난 욕실로 가서 면도기를 들구 왔다
면도기를 본 정희는 아무 말도 못하고 가만히 있었다
난 로션을 그녀의 보지에 바르면서
나: 지금부터 면도 할꺼니깐 얌전히 있어 너 다치든지 말든지 난 모르니깐
그리고 다리 더 벌려 알았어 이 씨팔년아
내 요구에 아무런 말도 못하고 정희는 다리를 더 벌리면서 눈을 감고 있었다
난 바로 69 자세로 그녀의 입술에 내 자지를 넣고
나: 시간 더 준다 내가 니 보지털 다 깍을 때까지 싸게 해랏
해 보신 분들은 알겠지만 여자가 밑에서 남자꺼 빨기 힘들지만 그녀는
포악하게 변해 버린 내 모습에 두려워서 인지 있는 힘껏(?) 빨기 시작했다
15살의 나이에 많지 않게 정희의 보지는 많은 털들이 있었다
보지 털을 면도를 하면서 난 가끔 2개정도의 손가락을 그녀의 보지 안에서 장난 하기 시작했다 어느덧 그녀의 보지에서도 제법 많은 양의 물이 나오기 시작했다
갑자기 난 정희의 신음소리를 듣고 싶었다
그녀의 입에서 내 자지를 빼고 난 난 그녀의 사타구니에 앉게 되었다
정희는 내가 면도가 끝나도 사정을 안할줄 알고 연신 봐 달라는 말만 하게 되었다
슬슬 술 기운이 사라진 난 장난끼가 발동 했다
나: 너 벌로 지금부터 내가 만지는 곳을 말해 알았어
내가 면도 하기 힘드니깐 니 손으루 보지 좀더 벌려 봐
정희는 서스름 없이 자기 손으루 최대한 많이 보지를 벌리기 시작했다 난 한 손으로 면도를 하면서 다른 한손으루 그녀의 보지 구멍에 손가락을 대고 있었다
정희가 아무 말이 없자 난 주먹을 쥐고 그녀의 허벅지 안 쪽을 쳤다
나: 야 내가 말하고 했지 이년이 덜 맞았나 죽고 싶어
정희: 아녀 ...
보지요
나: 야 그렇게 재미 없게 말하래
오빠의 손가락으로 내 보지를 어루만져 줘요 내 보지에서 물이 나와여
이렇게 말하란 말야 똑바루 말해랏 더 맞기 싫으면 알았어
정희: 네
난 계속해서 손가락으로 정희의 꽃잎을 만지면서 면도를 하기 시작했다 어느덧 소위 말하는 빽이 된 정희는 이젠 한손으루 보지를 벌리고 있고 나머지 한손으로는 자신의 가슴을 만지고 있었다
그러면서도 내 기대에 충분하게 자신의 상황을 잘 설명하고 있었다
침대 시트는 로션과 보지털과 그녀의 물로 뒤 범벅이 되어 있었다
난 정희를 좀 씻겨야 겠다는 생각에 그녀를 욕실로 데리고 갔다
오늘은 여기 까지 쓸께여
물론 실화구요 제가 왜 그랬는지는 저도 알지 못하지만 평상시의 전 여자를 존중하고
섹스에 대해서도 여자를 배려 하지만 그날은 제 마음속의 악마가 절 지배 했나 봐여
다음 편에는 좀더 세밀한 표현을 할께여
이글을 쓰다 보니 문득 정희가 보고 싶네여
참 그리고 현희는 저와 헤여진후 2년 후 결혼을 했는데 결혼한 사람이 사업을 망하고
아직도 그 부모님은 월세 방에서 생활을 하고 현희 동생과는 계속 연락을 하는데
놀란 사실은 현희의 동생을 현희 남편이 ㅋㅋㅋ 뭐라 말하지 않아도 아시겠져
하지만 현희는 그 당시 경제적인 권한을 가진 남편에게 아무말 못했다고 하네여
그 후로도 자신의 동생에게 관계를 시도 할려고 해서
강간으로 구속 시키고 이혼을 할려고 했지만 그땐 이미 남편의 사업이 망한걸 알고
그냥 합의 이혼을 했다고 하네여
그러면서 자신의 언니를 용서 해달라고 하는 현희동생....
그날 술 취해서 잠을 자는 그녀를 전 집에 바래다 주면서 5년만에 봤네여
한 아이를 안고 나오는 그녀 왜 그리 작아 보이고 안되 보이던지
그냥 잘 살라라는 말과 함께 애기 선물 못 사와서 미안하다고 하면서 옷 사주라고 하면서 그녀의 손에 돈을 쥐어 주고 뛰어 온 바보 같은 제 자신
아~와이프 몰래 꿈쳐둔 비상금이 후딱 날라간 시간은 3분도 안됐네여
그럼 다들 행복하시고 2편을 기대해 주세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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