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상] Hof...그리고...Sex - 50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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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람이와 마감알바..주방 이모님을 퇴근시키고 정애 누나의 DVD방으로 갔습니다..
DVD방으로 들어갔더니 정애 누나가 환하게 웃으며 반겨 줍니다...
그런데........뭔가 난처한 얼굴이 묻어있는 웃음이네요....
"띵동~~~~~~~~~~~~~~~~~~~~~"
"어서와요...민호씨...."
"무슨일 있어..?"
"그.그게요..사실은....애들..고모가..친구랑 와있어요...."
"애들..고모...?"
"네....지금...영화 보고 있어요.......어쩌죠...민호씨..?"
아나~ 오늘 정말 왜 이러냐...ㅡㅡ;
"뭐~ 어쩔수 없지....."
애들 고모란 사람 말고도 2팀이 더 있다네요....
이런 상황에서 섹스를 나누기란...거의 불가능하겠죠..? ^^;
정애누나는 정말 아쉬워하는 얼굴 이었습니다....
"음~ 그럼.....오늘은 그냥 영화나 한편 보고 갈께...."
"미..민호씨....미..미안해요......"
"자기가 왜 미안해....어쩔수 없는 상황인데...."
"그..그래두......"
전부터 보고싶었던 영화를 선택해서 누나가 안내해주는 방으로 들어 갔습니다..
8번 방이라~~
어제 누나와 격렬하게 섹스를 나눴던 맨 구석의 바로 그방이네요....
한사코 돈을 받지 않겠다는 누나에게....
돈을 받지 않으면 다신 않올꺼라하고 억지로 줬습니다..^^;
그참~ 사람 마음이란게....전날 그렇게 격렬하게 섹스를 나눴고...
또 바로 몇시간전에 찜질방에서 수경이 누나와 섹스를 나눴는데도...
정애누나와 하고싶어 하는 마음이 강하게 드는건 어쩔수가 없나봐요...^^;
혼자 그 넓은 방안 쇼파에 누워 영화를 보고 있었습니다...
정애 누나도 아쉬워했지만...저역시 상당히 아쉽네요...^^;
그때 전화가 왔습니다....
"여보세요~~~"
"오빠~~~~~~"
혜빈이네요...^^;
"응~ 끝났니..?"
"어~ 오빠는...마감했어..?"
"응~ 오빠 마감하고 혼자 영화 보는중...."
"어머~ 혼자..?"
"응~ 뭐 어때..? 혼자서 가끔씩 보는데..."
"아이참~ 그럼 전화를 하지...같이 보자고...."
"오빠 지금 어딘데..? 가까운 곳이야..?"
아~ 갈등이 시작 됩니다.....
차라리 혜빈이를 만나서 한잔하고 섹스를 나눌까..?
아니다~ 그냥 누나랑 있어보자...손님들 나갈때 까지 기다려 보지 뭐~~
"응~ 오빠..DVD방인데....매장 근처가 아니라...오빠 집근처야..."
"거의 끝날때 다됐어....금방 집에 갈꺼야...혜빈이도 가서 쉬어야지.."
"에이~ 쫌만 빠릴 전화 할껄....."
"암튼 알았어 오빠....그럼 조심해서 들어가고,..잘자~~"
귀여운 녀석~~~
전화를 끊고 영화에 집중을 했습니다...
하지만..별로 영화가 눈에 들어 오지 않네요...^^;
잠시후 누나가 맥주 몇캔을 들고 들어 왔습니다..
"민호씨....심심하죠...?"
"아냐...영화 잼있네....."
"이거 드세요......"
"왠거야..? 사왔어..?"
"응~ 민호씨 심심할까봐요...미안해요 민호씨..."
"하하~ 뭐가 자꾸 미안해....그만해..이제..어쩔수 없는 상황이잖아......암튼..잘마실께..."
정애 누나는 다른 손님들 때문인지...아니면 애들 고모란 사람때문인지...
계속 밖에 카운터에만 앉아있는거 같았습니다..
누나가 사다준 맥주를 연구퍼 세캔을 마셨더만...쉬가 마렵네요..
방에서 나와 화장실을 갔습니다.....
화장실 안으로 들어갔더만....왠 여자한명이 거울앞에서 화장을 고치는거 같네요....
짧은 미니스커트에..............근데......저 버스손잡이(^^;) 귀걸이.....^^;
엥..? 찜질방에서 봤던 그 꼬마아가씨네요....
아~ 이게 무슨 황당한 경우냐....오늘 하루종일 마주치네...ㅡㅡ;
"어머~ 안녕하세여...."
"네..? 아..네~ "
언제 부터 친했다고 인사냐.. ㅡㅡ;
전 찜질방 화장실에서 수경이 누나랑 나눴던 섹스를 들켜서....
다시는 마주치고 싶지 않았는데....정말 쪽팔렸기 때문에...다신 않볼줄 알았더만...
달랑 세번째 마주친건데..스스럼 없이 인사를 건네 오네요...그것참~~
"아까 그분은 앤 이신가봐여..?"
"네..? 아...네~ 애인이 아니라..친한 누난데요..."
이런걸 물어보는 그 꼬마 아가씨도 웃겼지만...
거기에 대꾸하는 저도 웃기네요...^^;
"어머~ 앤 사이 아니셨어여..? 근데...아깐....."
"네..?"
"아..아녜여.....그럼...여기 같이 오신거 아녜여..?"
"혼자 왔는데요...."
전 최대한 말을 짧게 끊었습니다..
솔직히 정말 쪽팔렸고..또..이런 황당한 꼬마아가씨를 알고 싶지도 않았거든요...
"어머~ 정말 혼자 오셨어여..?"
"여기 자주 오시나봐요,..어제도 오시더니...."
"네.....자주 오긴해요....."
"저 근데....않나가실 건가요? 제가..조금 급해서.....죄송합니다.."
"아~ 네..죄송해여...."
그제서야 화장실을 나가네요...
뭔 여자애가 말을 저리 서슴없이 걸어온다냐~ 원~
소변을 보고..다시 방으로 돌아왔습니다..
다시 맥주를 마시며 영화를 보기 시작했습니다....
아무래도 오늘은 누나와 섹스까지 나누긴 틀린거 같네요...
잠시후 정애 누나가 다시 들어 왔습니다......한손엔 센서벨을 들고...
"민호씨....심심하죠...?"
"아니..괜찮아...영화 재미있는걸 뭐~~"
"참!! 근데...애들 고모라는 분은 끝나려면 아직 멀었어..?"
"다른거 하나 더 보고 간데요......하필이면 오늘따라 왜그러는건지..."
"누나...아..미안~ 정애도 맥주 한잔할래..? 않되려나..?"
"조금...그래요...이따 애들 고모 나오면...좀....."
"어쩔수 없지 뭐~~~"
정애 누나를 보자 제 자지가 다시 꿈틀거리기 시작하네요...^^;
"아~ 오늘 정애랑 정말 좋은 시간 보내려고 했는데....어쩌다 이렇게 됐지..?"
"저..저두..그러고 싶었는데........"
"뭐 어쩔수 없잖아...."
"미..민호씨....."
"응..?"
"지..지금...호..혹시.......서.....섯어요..?"
"뭐..? 아하하~ 궁금하면..자기가 직접 꺼내서 보면 되잖아...."
전 농담으로 한 소리였는데....
정애누나는 다시 문을 열어 밖을 둘러보고 방으로 다시 들어왔습니다...
그리곤 제 옆으로 다가와 누워있는 제 바지춤에 손을대고...자크를 내렸습니다..
자크를 완전히 밑으로 내린후..그위의 벨트까지 풀어 버리네요...
정애 누나는 제 팬티를 손으로 잡아 자지를 팬티 밖으로 꺼냈습니다..
팬티 밖으로 용수철처럼 불쑥~ 튀어나온 자지를 손으로 잡고 바라봅니다..
"아~~ 보고 싶었어요...민호씨..꺼....."
"저..정애.....이러다가 누구 들어오면 어쩌려고 그래....."
"괜찮아요....방문..잠궜어요..."
"그래도,,누구 오기라도 하면..정애 난처하잖아....."
"아녜요....그보다..민호씨....우선 이걸로 참고 있어요...."
뭘 참고 있으란거지..?
말을 끝낸 정애 누나가 제 자지를 그대로 자신의 입에 집어 넣었습니다..
따뜻한 누나의 입속으로 제 자지를 집어넣고...
혀로 제 자지 귀두부분을 핥으며 빨아가네요....
"읍~쭈으읍~~할짝할짝~~~으읍~~ 쪼옵~~으음~~~쪼옵~~흐읍~~"
"하아하아~저..정애..야...하으읍~~아아~~정애.야..좋아~~하아압~~"
정애 누나는 계속 그렇게 제 자지를 혀로 졸리며 입으로 빨았습니다..
누군가 볼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좀전에 찜질방에서 나눈 수경이 누나와의 섹스처럼 정말 흥분 되었습니다..
전 손을 누나의 풍만한 유방으로 가져가 옷위로 주무르기 시작했습니다...
제 앞에 엎드려 자지를 빨고 있어서 누나의 유방이 더 크게 느껴지네요...
"쭈으으읍~~~~우음~ 쯔읍~쯔으읍~~미..민호씨...할짝~할짝~~~우우~쯔읍~흐읍~~"
"후우~흐으으으~저..정애야....하으으~정말...조..좋아...정애...하으으~~흐으읍~~"
그때였습니다...
"띵동~~~~~~~~~~~~~~~~~~~~~~~"
아~ 쉬펄~~~
누가 카운터로 온거 같네요....오늘 정말 왜이러냐...ㅠ.ㅠ
누나는 다급하게 자지를 빨던 입을 떼고 밖으로 나갔습니다...
정말 미치겠네~~
오늘 무슨 날이냐...왜 하필이면 이렇게 걸리는게 많은건지....ㅠ.ㅠ
누나는 꽤 오랜시간동안 들어오질 못했습니다...
전 곧바로 누나가 다시와서 제 자지를 빨아줄지 알고..바지를 올리지 않았습니다...
그냥 누나가 벗겨놓은 그상태로 자지를 밖에 들어내논채 영화를 보고 있었습니다..
누나가 다시 들어올꺼라는 생각때문인가요..?
제 자지는 죽지않고 계속 발기된 그상태로 있었습니다...
"딸칵~~~"
방문이 열리는 소리가 났습니다..
당연히 누나 인줄 알고..문쪽으로 고개를 돌렸습니다...
"어..어머~~~~~"
"헉~~~"
"저..저기...........죄..죄송해여....죄송합니다......."
죄송하다고 말하고 나간 그..여자........바로 그 꼬맹이 아가씨네요...
아~ 쉬펄~ 오늘 정말 왜이러냐....ㅠ.ㅠ
전 순식간에 일어난 상황에 잠시 멍~하게 있었습니다...
찜질방 화장실에서 수경이 누나와 나누었던 섹스를 걸린것만 해도 쪽팔려 죽을지경인데...
이번엔 아예 제 자지를 직접 봤으니....아~ 쪽팔려....ㅠ.ㅠ
잠시후 정애 누나가 다시 들어왔습니다..
물론 제 자지는 그대로 팬티밖으로 나와있었구요...
"어..어머~~민호씨...그대로..있었어요..?"
"응~ 난..정애 금방 오는줄 알았지....."
"미안해요....애들고모 장에서 이제 영화 바꿔 달라고 해서..."
"아냐...뭐가 미안해....."
"참~~ 정애야..이리 와봐~~~"
전 누워있던 자세를 고쳐....쇼파에 기대어 앉았습니다...
그리곤 정애누나를 이끌어 제 무릅위에 앉혔습니다..
정애누나는 두 팔을 제 목뒤로 돌려 끌어 않고 절 지긋이 바라봤습니다..
전 누나의 허리에 두팔을 돌려 누나를 바라봤습니다..
정애누나의 두눈은 빨갛게 충혈 되어있었습니다...
"정애야......하고...싶어..?"
"...................."
대답없이 그냥 고개를 끄덕이네요....
하지만...어쩔수 없는 이 상황을 원망 할수밖에...다른 방법은 없었습니다..
누나를 끌어당겨 누나의 입술에 제 입술을 붙였습니다..
그냥 간단한 애무만을 하기로 마음억었지요....
손을 돌려 누나의 치마속으로 집어 넣었습니다..
아~ 그런데 있어야할 팬티가 만져지질 않았습니다..
"누나.....패..팬티는...?"
"하아하아~~지..지금 버.벗고 왔..어요....."
"그래서...벗고 왔어...?"
"으..응~~네...자..자기 때문에....마..많이...저..젖어서....버..벗고 왔어요........"
"정애야..그럼..잠깐 뒤로 할까..?"
에고~ 죄송합니다....
제가 일때문에 시골에 잠깐 내려와 있는 관계로 어제도 글을 올리지 못했네요,..^^;
진심으로 사과 드립니다...^^*
오늘도.....꼭 추천 하나와...간단한 리플 하나는 남겨주세요...^^*
비룡이..................................................정중히 부탁드립니다......^^*
그리고..........................................................................사랑합니다......^^*
울 님들의 "추천"과 "리플" 을 먹고 사는..................................................비룡(砒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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