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경험담 (속편) - 5부 13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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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경험담 (속편)
제 1 부 <다시 만난 친구와이프편>
나는 친구와이프의 보지가 주는 짜릿함에 더욱 거칠고 사정없이 그녀의 보지속에다 내 좆대가리를 박아넣었다.
"푸욱~퍽,퍽,퍼억,퍽,퍼버벅~퍽,퍽~퍼억~퍽"
나의 끊임없는 좆질에 친구와이프는 옷을 입은채로 자기의 보지구멍을 쑤시고 있는 남편친구인 나의 좆질에
사정없이 신음소리를 토해내면서 치마가 배꼽까지 말려올라간 자세에서 자기의 두다리를 들어올려 나의 허리를
꼬아가면서 지금 자기 보지구멍속 깊숙히 박아대는 남편친구인 나의 좆대가리가 주는 절정의 쾌락과 희열을
온몸으로 느껴가면서 실로 오랫만에, 정말이지 5년여만에 다시금 자기의 보지속 깊숙히 박힌 남편친구의 좆맛을
실컷 맛보고 있었다.
"아~학~여보야~아흐으~너무 좋아~아~"
"허억~헉,,,자기 보지 내 보지맞지?"
"으응~아,,자기꺼 맞아..아!~여보 사랑~해,,아. 너무~좋아~아읔~"
친구와이프는 집에서도 남편에게 여보란 말을 사용하지않는데 난 그점을 십분이용해서 나에게만은 자기의
보지를 먹는 실질적인 자지를 가진 사람으로서 여보란 말을 그녀 스스로 원해서 하게 한 것이었다.
그런 소리를 들으면 내가 마치 친구와이프의 진정한 여보이자 남편인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난 내가 먹은
유부녀들에게선 습관적으로 이말을 하게 하는 버릇이 있다.
한참을 그렇게 옷을 입은채로 그녀의 보지에다 내 좆을 박아넣던 나는 그녀의 보지가 주는,
즉 보다 성숙된 여인의 몸이 된 그녀의 40살 보지가 물어주는 쫀득쫀득한 보지속살이 주는 황홀경에 빠져
순간 나도 모르게 친구와이프의 보지속에다 내 좆물을 쌀 뻔 했다.
가까스로 그녀의 보지가 물어주는 쾌락에서 정신을 차리고 다시금 그녀의 보지속 깊숙히 내 좆대가리를 박아
넣었다.
"퓨우욱~푹 !"
"아읔~아흐응~"
내 좆대가리가 자기의 보지속 끝까지,
자궁입구까지 깊숙히 박히자 친구와이프는 거의 오르가즘의 늪에 빠져서 마지막 쾌락의 신음소리를 내면서
자기 보지깊숙히 박힌 나의 자지를 다시금 빨아먹듯이 "쭈욱~"하고 내 좆대가리를 물어주었다.
정말 몇년전에는 경험치 못했던 그녀의 보지속살의 당김과 조임에 나는 적잖이 놀랐고, 오히려 그때보다
더 맛있어진 친구와이프의 보지맛에 난 더욱 더 깊은 쾌감을 느끼면서 그녀의 보지속에 박힌 내 좆대가리를
더 깊숙히 친구와이프의 보지속에 박아넣다 뺐다 하면서 깊숙히 아주 깊숙히 그녀의 보지속을 후벼주었다.
"아흑~아하악~여보야~여보~좋~아...아흐읔~아,,역시 자기가 최고야~아~"
그녀는 내 좆대가리가 자기의 보지속 깊숙히 여기저기 쑤시고 박아주자 그동안 참았던 욕정이 한 순간에
풀렸다는 듯이 더욱 더 거친 숨을 내쉬면서 나의 좆을 더욱 더 자기의 보지속 깊숙이 빨아들이면서
내 좆질이 가져다주는 쾌락에 몸을 부르르 떨면서 첫번째 오르가즘을 마음껏 느끼고 또 느끼는 것이었다.
이윽고 난 그녀가 내 좆대가리에 의해서 5년여만에 자기의 뜨거운 보짓물을 마음껏 토해내면서 남편친구인
내가 주는 쾌락에 몸을 떤 것을 확인한 후에 천천히 그녀의 보지깊숙히 박혀있는 내 좆대가리를 빼기 시작했다.
"쑤우욱~"
친구와이프의 보지에서 천천히 내 좆대가리가 빠지는 것을 본 나는 적잖이 놀랐다.
친구와이프이 보지에서 나온 뜨뜻하고 질펀한 보지물이 내 좆대가리 전체에 흥건히 묻어나오는 것이 보였고,
그러면서 드러나는 그녀의 시뻘건 보지구멍속살이 보였다.
내 좆대가리크기만큼 벌어져서 더욱 나의 눈을 자극하였고,
그녀의 보지구멍을 중심으로 해서 이미 보지물에 젖을대로 젖은 그녀의 시커먼 보지털들의 엉김을 본 나는
그녀의 보지를 뒤에서 먹기로 하고 옷을 입은채의 그녀를 뒤치기 자세로 만들기 위해 그녀의 풍만한 엉덩이를
두손으로 받쳐서 뒤로 돌리자 친구와이프는 내 행동이 무엇을 의미하는 지 알고서 스스로 자기가 몸을 돌려서
내 좆대가리가 자기의 보지구멍을 뒤에서 먹기좋게 자세를 잡아주는 것이었다.
이것이 유부녀보지를 먹는 참맛이 아닐까?
이미 친구와이프는 5년여전에 나에게 앞뒤를 가릴것 없이 실컷 자기의 보지를 먹힌 경험이 있었고,
더군다나 중간에 나의 씨를 임신까지 해서 결국은 자궁외 임신으로 유산이 된 아픔도 있었기에 이렇게
다시 5년여만에 남편친구인 나에게 자기 보지를 먹히면서 그동안의 세월은 한순간에 날려버리고 마치 어제
나에게 보지를 먹힌 여자처럼 지금 자기 스스로 몸을 돌려서 40살 유부녀의 풍만하고 탱탱한 엉덩이를 나에게
보이면서 허리를 깊숙히 숙이는 것이 아닌가...
아...그 광경이란...
치마는 말려올라가서 허리 중간에 걸쳐있고, 실크브라우스는 이미 앞가슴이 어느틈엔가 풀어져 벌어져서
40살 유부녀의 젖통이 침대시트에 눌려져 있는 모습,
더불어서 지금 내 눈앞에 활짝 벌어져 있는 친구와이프의 보지구멍, 그 주위를 감싸고 항문주위까지 난
시커먼 친구와이프의 보지털들.....
그런 친구와이프의 탱탱하고 풍만한 엉덩이와 그 바로 밑에 나의좆대가리를 향해서 벌어져 있는 그녀의
보지구멍의 뜨거운 열기, 그리고 그 보지구멍을 감싸고 있는 시커먼 보지털들...
이미 그녀의 보지에서 좀전에 격렬하게 나의 좆대가리가 박아대서 한번의 오르가즘을 경험한 흔적으로
진득한 보짓물들로 번들거려서 더이상의 애무없이 바로 그녀의 보지에서 불과 10cm정도 거리에서 커질대로
커져서 껄떡거리는 나의 좆대가리를 그냥 친구와이프의 보지구멍에다 박아넣으면 오늘 2번째로 친구와이프인
40살 유부녀의 보지를 또 내 자지로 먹게 되는 상황이 시작되는 것이었다.
다른 유부녀도 아니고 친구와이프란 여자의 보지를 먹는 맛,
그것도 5년여전에 관계를 정리하고 공적인 관계로만 만나자는 우리둘의 약속은 그렇게 오늘 한번의 섹스로
인해서 없던 약속이 되고 또다시 친구와이프의 보지속에다 내 좆대가리를 박아넣어서 그녀의 보지를 먹은
오늘 지금 이시간이 한없이 행복하고 또 행복하였다.
그래 원없이 친구와이프 보지를 먹고 또 먹자....
난 그렇게 결정하고 2번째로 내 좆대가리를 친구와이프 보지에다 갖다대고 힘차게 박아넣었다.
그것도 아직 치마도 벗지않은 친구와이프이 탱탱하고 풍만한 엉덩이를 양손가득히 움켜쥔채로 이제는 앞으로가
아닌 뒤에서 그녀의 보지구멍을 최대한도로 벌어진 상태에서 "푸욱~" 하고 아주 깊게 내 좆대가리를 친구와이프의 보지속에다 박아넣었다.
"아흑~! 여보야 ~살살~아~"
"하윽~자기야 집에서는 잘 안해?"
"응~별로 안해..아~여보~정말 좋다~오늘 많이 해줘~"
"그래 자기보지 내보지 맞지?
이렇게 뒤에서 자기보지에 박는거 해봐서?"
"아니~ 자기가 처음이야~정말~아흐윽~여보~천천히~아~"
그녀는, 친구와이프는 뒤에서 자기보지에 좆대가리를 박은 남자는 예나 지금이나 내가 처음이고 나밖에
없다는 것을 오늘 다시 한번 나에게 고백하였다.
난 그말이 너무 좋았다.
남자자지를 빤 것도 내가 처음이고 아직도 그렇고,
이렇게 뒤에서 자기보지에다 좆대가리를 박은 남자도 내가 처음으로 박아줬고, 지금도 그렇다는 사실에
난 더욱 더 기분이 좋았다.
남편이 못해준 것을 내가 다 해주었고, 또 남편자지를 빨아본적도 없는 친구와이프가 이미 오래전에
내 자지를 빨아주었다는 것을....
그리고 이렇게 또다시 친구와이프의 보지를 뒤에서 박아서 먹은 남자가 남편도 아닌 남편친구인 나밖에
없다는 사실에 난 더욱 더 깊게 깊게 그녀의 보지속에다 내 자지를, 내 좆대가리를 박아넣었다.
"퓨우욱~푹 ! "
--- 계 속 ---
-- 오랫만에 속편을 연재하려니 호흡조절이 안되네요...더 깊이생각해서 가감없이 속편을 써내려갈께요.
그리고 독자분들중에 이 글을 읽으시고 소감글을 남겨주신 독자분들에 한해서 이번주에 친구와이프하고
만나기로 햇는데 그때 친구와이프의 보지속에 박힌 내 자지사진, 즉 합체사진을 개별적으로 보내드릴 예정입니다.
물론 친구와이프는 내 핸폰으로 자기의 보지와 유방사진을 보내주곤 한답니다.
하지만 성관계장면만은 찍지말라고 반대를 하는데 이번엔 몰래 뒤치기 하면서 찍을 생각입니다.
기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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