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주택 - 9부❤

전원주택전원주택(9부) 영수도 미옥씨를 뒤에서 안고는 가슴을 만지며 키스를 한다. 나 : 이 이간들이 정말~~등산 한번 했다고 정력이 넘치나..ㅋㅋ 양쪽에서 쪽쪽 빠는 소리가 들리자 지수씨가 개 처럼 무릎과 팔로 기어서 천천히 요염하게 엉덩이를 흔들며 혀로 입술을 쓰윽 훑더니 내게로 온다. 널 잡아 먹어 버리겠어! 하는 눈빛이다. ㅋㅋㅋ 귀여운 여자다. 지수씨는 내 앞에 무릎을 꿇더니 내 바지를 내리고는 성난 내 자지를 바로 입에 넣지 않고 혀로 살짝살짝 히롱을 한다. 정석이는 벌써 아내의 옷을 다 벗기고는 아내를 서있게 하고는 아내의 다리 사이로 들어가 보지를 빨고있고 영수는 미옥씨의 바지를 벗기고는 뒷치기 자세로 뒤에서 보지며 애널을 맛나게 빨고있다. "아~~이런~, 건강 생각해서 등산 하자고 했는데 등산 와서도 이러면 어쩌란 말인가 ㅠ ㅠ" 지수씨가 내 자지를 입에 물고는 날 올려다보며 웃는다. 아내는 아카시아 나무에 등을 기대고는 정석이의 머리를 잡고는 오만 인상을 쓰며 다리를 부들부들 떨고있다. 미옥씨는 힘이드는지 머리를 바닦에 붙이고 엉덩이만 높이들고는 신음을 토한다. 그 큰 엉덩이를 잡고는 미옥씨의 보지를 맛나게 빨고있는 영수코가 애널을 자극 하고있다. 다른 남자가아닌 남편이 해주는 애무에 자지러 지는 미옥씨를 보며 스와핑이 아니더라도 남편과 즐거운 섹스를 하는구나 라는 생각이들자 아내도 그럴수 있을까? 라는 생각을 해본다. 며칠동안 물속에서,집에서,산위에서 섹스를 한다. 이제 남은건 하늘에서 하는건가? ㅋㅋㅋ 하늘에서는 어떻게 해야하나? 이런생각을 하자 나도 모르게 웃음이나 지수씨를 처다보자 지수씨는 왜 웃냐고 물어온다. 나는 한번 웃고는 지수씨의 입에서 자지를 배고는 바닦에 양반다리로 앉아 지수씨를 내 위에 앉혔다. 지수씨는 앉으면서 내 자지를 잡고는 자신의 보지에 맞추고는 천천히 앉는다. 지수씨와의 섹스.. 아주 자연스럽다. 마치 부부인것처럼.. 정석이의 머리를 잡고 바들바들 떨며 한번의 오르가즘을 느낀 아내의 비명소리에 아내쪽을 본다. 아내가 오르가즘을 다 느끼자 정석이는 아내를 아래로 내리며 자신의 자지에 앉히고 있다. 아내의 입은 천천히 벌어지고 다시 쾌감으로 콧소리를 낸다. 정아 : 아~~흐응~~아 정석씨.. 넘 커요… 정석 : 그래서.. 아파요? 정아 : 흑~아니요~~흥~~ 넘넘 좋아요 하응~~~ 두팀다 앉아서 섹스를 한다. 아내와 지수씨는 정석이와 나의 목을 잡고는 허리를 돌리며 엉덩이를 흔든다. 나 : 아~~ 지수씨 보지는 언제나 좋아요.. 아~~ 정석 : 우리 와이프 보지가 그렇게 좋냐? 나 : 좋다 뿐인가.. 나를 살살 녹이네.. 정석 : (아내의 엉덩이를 잡고 자신의 몸쪽으로 당겼다 놨다를 반복하며) 정아씨도 그런데.. ㅋㅋ 아내는 나와 마주보고 있고 정석이도 지수씨와 마주보고있다. 아내의 쾌감에 젖은 표정이 보인다. 눈을감고 입술을 깨물고 위아래로 몸을 흔들며 콧소리를내는 아내의 표정.. 정석이 보는 지수씨도 마찬가지 이리라.. 우리를 보며 미옥씨의 뒤에서 엉덩이를 잡고 뒷치기를 하고있는 영수가 보인다. 나 : 영수 자네도 우리 옆으로 오지? 영수 : 헉헉~~어~그럴까~~ 미옥씨의 엉덩이에서 굵은 자지를 빼내고는 내 옆으로 와 앉더니 미옥씨를 자기의 자지위에 앉힌다. 우리 세팀은 이제 같은자세로 서로를 처다보며 섹스에 열중이다. 나는 세 여자를 한번씩 처다보며 섹스를 즐기고 있다. 신선이 따로 없다. 여기가 무릉도원 이며 여기가 천국이 아니겠는가. 시원한 산 바람, 더위를 식여주는 나무그늘, 여자들의 달뜬 신음소리.. 지수씨가 엉덩이를 흔드는 동안 난 지수씨의 가슴을 빨기도 하고 키스를 하기도 하며 지수씨와 보조를 맞춘다. 아내와 미옥씨도 같은 모습이다. 한참을 빨고 흔들고 있는데 정석이가 말한다. 정석 : 정아씨 일어나봐요? 정아 : 헉헉~~아흥~왜요? 정석 : 일어나서 나무잡고 엉덩이 뒤로 빼봐요? 뒤로하게.. 정아 : 아힝~~또 오를려고 했는데.. 정석 : 걱정마요.. 또 느끼게 해줄테니.. 아내는 정석이가 시키는대로 나무를 잡고는 엉덩이를 뒤로 쭉~ 빼며 빨리 해달라고 살랑살랑 흔들어 댄다. 정석이가 아내의 엉덩이를 벌리더니 자신의 자지를 잡고는 몇번 문지르더니 한번에 쑥~ 집어넣어 버린다. 아내 : 헉~~아흥 .. 너무좋아 흥~~ 정석 : 아~~나도 좋아요~~정아씨~하흑 정석이는 아내의 엉덩이를 잡고는 철썩철썩 소리가 나게 뒷치기로 밀어붙이고 있다. 아내 : 악악악~~아흐윽~~넘무 깊어요 학학~~ 정석 : 헉헉헉~~정아씨 헉~ 자궁끝에 닫는거 같아요 헉~ 나는 둘의 모습을 지켜보다 지수씨를 일으켜 세워서 아내가 잡고있는 나무를 같이 잡게 하고는 지수씨의 보지에 내 자지를 삽입 하고는 정석이처럼 뒤에서 철썩철썩 소리가 나게 밖아댔다. 지수 : 아흑아흑아흑~~~아~~미치겠어요 흑흑~~ 나 : 헉헉헉~~지수씨? 헉헉~~내꺼는 작아서 지수씨 자궁에 안 닫는거 같아요 하~~헉 지수 : 헉헉~~아흑~~ 괜찬아요 재준씨~~하흐흥~~저 지금 너무 좋아요~~ 나 : 헉헉~~고마워요 지수씨 헉~ 내것도 만족해 줘서 헉~헉~~ 그때 영수도 미옥씨를 일으켜 세우더니 우리옆으로 와서 우리와 같은 모습으로 뒷치기를 하고있다. 나는 아내와 하고 싶어서 정석이에게 바꾸자고했다. 정석이는 아내를 나에게 양보하더니 영수에게 가서 미옥씨를 양보 해달라고한다. ㅋㅋㅋ 영수는 아내인 미옥씨를 정석이에게 양보 하더니 지수씨의 뒤에서 뒷치기를 한다. 한참을 하던 우리는 또 바꿔서 하고 그렇게 하다 또 바꾸고 를 반복하며 돌아가면서 아내와 지수씨 그리고 미옥씨의 보지를 쑤셔댔다. 여자들은 남자들이 바뀔때마다 신음소리를 더 높이 지르며 쾌감에 몸부림을 치고있었고 남자들은 한참을 돌다가 여자들의 몸속에 정액을 뿌리며 쓰러지고 말았다. 정말 상쾌하고 짜릿한 섹스다. 아무도 오지않는 산에서 우리들만의 야외 섹스는 그야말로 짜릿했다. 우리는 잠시 땀을 식히고는 옷을 입지않고 벗은 그대로 산을 내려 가기로 했다. " 뭐 어떤가? 아무도 오는이 없고 보는사람 없는데 ㅋㅋㅋ" 한참을 내려오자 개울이 보이기 시작한다. 우리는 누가 먼저라고 할것없이 전부 물로 뛰어들어 서로에게 물을 뿌리며 여름의 더위와 땀을 날려버렸다. 그때 영수의 집에서 전화벨 소리가 요란하게 들린다. 미옥씨가 그 큰 엉덩이와 가슴을 출렁거리며 전화를 받으러 집으로 뛰어간다. 한참을 있다 나온 미옥씨는 얼굴에 가득 웃음을 띄며 캐나다에서 온 전환데 이민가 있는 옥주 부부가 (권정민,차옥주) 다음주에 한국으로 휴가를 나온다는 것이다. 나만 빼고 모두들 좋아라 하며 환호성을 지른다. 나는 그들을 본적이 없으니 뭐라고 하기가 좀 그렇다. 좋은 사람들 이기만을 바라면서.. 영수,정석이 부부와 어울렸던 친구라면 그들도 좋은 사람 들일것이다. " 그런데 아내는 왜 같이 소리지르며 좋아하는건야? " 아마 그들 부부가 캐나다에서 오면 그들과도 섹스를 할것이다. 아내는 그것을 기대하는건가? 이런 생각을 하자 그들이 더 궁굼해진다. ㅋㅋㅋ 그런데 그들이 비행기 타고오면 마지막 남은 하늘에서의 섹스가 되는건가 ㅋㅋㅋ 내 생각이 맞나? 하늘섹스.. 모두들 들뜬 기분으로 밤을 맞고있다. 역시나 오늘밤도 정석이 집에서 저녘을 해결하고 조용히 TV를 시청하고있다. 모두 알몸으로.. 옆에 있는 미옥씨가 내 자지를 가지고 장난을 친다. 살살 만지기도 하고 툭툭 건들여 보기도 하고 이빨로 살짝 깨물어 보기도 하면서 장난을 친다. 나는 더 할기운도 없고 해서 그냥 TV를보며 대주고 있었다. 미옥 : 재준씨꺼는 넘 귀여워 호호호 (여자들이여! 남자들은 자신의 자지를 보고 귀엽다고하는거 안좋아 합니다.. 크고 멋있다고 해야 좋아하지) 입에넣고 빨면 사탕 먹는 기분이야! 재준씨 꺼는 크지않지만 딱딱해서 좋아! 지수 : 어~맞아 딱딱한게 찔러주면 강한게 들어오는거 같아서 좋아! 정아 : 우리 그이는 작은게 콤플렉스 인데.. 미옥 : 아니야~나는 딱딱한게 좋던데.. 크기만 크면 뭐하냐.. 힘이 없는데 정아 : 나는 정석씨는 넘 크고 영수씨께 딱이던데.. 아프지도 않고 보지속을 꽈~악 채우는게 넘 좋던데.. 지수 : 맞아~ 우리 그이는 넘커서 처음엔 좋은데 계속하면 어떤때는 아프거든.. 미옥 : 뭐~난 큰거 작은거 딱딱한거 부드러운거 다 좋던데.. ㅋㅋㅋ 나름대로 맛이 다 틀려서 항상 새로운 맛이 들거든.. 그래서 세남자가 다 틀려서 더 좋아.. 호호호 여자들이 남자들 자지 품평회를 한다. 자기들 끼리 누구는 어떤데 누구는 어떻고 하며 남자들의 자지를 하나씩 잡고 쪼물닥 거리며 히히덕 거린다. (미옥씨는 내꺼,아내는 정석이꺼,지수씨는 영수꺼) 영수 : 오호~여자분들 께서 남자들 자지 품평회를 여신단말이지~~ 정석 : ㅋㅋ 그렇다면 우리도 여자들 보지 품평회를 한번 할까? 나 : 거 ~좋지~~ㅋㅋㅋ 미옥 : (내 자지를 한번 꽉 움켜 잡더니) 말 잘해요.. 이상한 소리 나오면 죽음이야~~ 하며 협박아닌 협박을 한다. 여자들이 모두 손으로 자지를 쥐고 흔들며 째려보고 있다. 나 : 아이고 무서워라! 이래 겁나서 말한마디 하겠나?" 뭔 여자들이 이리 무섭냐? 미옥 : 그러니까 말 조심해서 하란말이죠! ㅎㅎ(하며 내 입술에 쪽~하고 키스를 한다) 나 : 아~예 그럽죠 마님~~ 하하하 나 : 그런데 자세히 봐야 품평을 할수있지 안은가? 남자들이야 밖으로 나와있어 잘 보이지만 여자들은 자세이 안보면 모르잖아? 정석 : 그래 맞다.. 섹스할때야 박고빨고 하느라 자세히 볼시간이 없잖아? 영수 : 그러면 한명씩 눕여 검사를 해보자? 나 : 그거 좋다.. 이기회에 여자들 보지도 확실하게 보는거야.. 영수 : 그러면 각자 자기 파트너를 검사한다음 생각을 말하는거야.. 어떼? 여자들은 창피하다며 가볍게 반항을 했지만 우리 남자들은 각자 파트너를 눕이고 다리사이로 들어가 어자들의 보지를 관찰 하느라 정신이 없다. 영수 : 지수씨는 털이거의 없고 클리토리스가 우리 집사람보다 약간 큰거 같아.. 정석 : 정아씨는 털이 많은데 누가 깍아준건가? ..재준이 자네가 깍아준거야? 나 : 아니 .. 나는 깍아준일 없어.. 집사람 한테 물어봐.. 정석 : 재준이 자네가 않깍아준 보지털을 누가 깍아줬다는거야? 그러자 조용히 있던 영수가 자기가 깍았노라고 자백을한다. 미옥 : 당신이 언제 정아 보지털을 깍아 줬다는거야(영수를 째려보며)? 영수 : 어~~그게~~저~(하며 뜸을 들이자) 정아 : 사실은 우리 그이가 털없는것을 좋아해서 내가 영수씨더러 깍아달라고 했어 .. 영수씨 넘 머라하지마.. 미옥 : 당신은 좋았겠다? 애인 털도 깍아주고.. 왜 털만 깍아줬어.. 보지도 빨고 자지도 박아보고 하지.. 괜히 샘나네.. 정아 : 미옥아? 미안! 내가 해달라고 해서 한거야! 영수씨 머라하면 내가 영수씨한테 미안하잖아! 미옥 : 호호호 그냥해본 소리야 ..걱정하지마.. 호호호 미옥씨는 정말 화가나서 그런게 아니라 옷자고 한 소린데 아내와 영수가 지래 겁먹고 있었다. 미옥씨의 말로 다시 분위기는 좋아지고 정석이가 계속 말을 한다. 정석 : 그리고 정아씨는 날개가 약간 커서 입으로 애무 하기가 좋은거같아.. 나 : 미옥씨는 털을 깍아서 그런지 애들 보지 같아.. 깨끗하고 깔끔한 느낌이야.. 입으로 빨때도 부드럽고 넘 좋아.. (나는 그말을 하며 혀로 그녀의 갈라진 틈을 아래에서 위로 한버 쓰~윽 핥았다) 미옥 : 아~오 짜릿해.. 재준씨 쫌만 더 해주면 않되? 재준씨는 입으로 해주는 애무가 최고야.. 나는 그 말에 고마워 그녀의 보지를 한입 가득 물고는 쪽쪽 소리가 나게 빨아들였다. 그러자 영수와 정석이도 입으로 빨고 혀로 핥으며 여자들을 녹여가고있다. 미옥씨는 내 머리를 잡고는 자신의 보지로 내 머리를 끌어당기며 엉덩이를 흔들며 신음을 하고있다. 나는 한참을 더 빨다가 몸을 일으끼고는 우리 오늘은 그만 하자고 제안했다. 너무 무리해서 좋을게 없지안은가.. 여자들은 입맛을 다시며 아쉬워 한다.. 하지만 그녀들도 안다. 남자들 건강을 생각해서 이쯤 해야 된다는것을.. 남자들은 모두 여자들 뒤에서 여자들을 끌어안고 가슴과 보지를 살살 주무르며 TV를 보다 하나둘씩 잠이들었다. 미옥씨의 뒤에서 미옥씨를 팔베게 해주며 가슴을 만지며 자다가 팔이져려서 잠이깬 나는 미옥씨의 보지를 만지자 아직도 보지안에는 미끈거리는 애액이 있었다. 나는 옆으로 누운 상태에서 미옥씨의 한쪽 다리를 들고 내 자지를 잡고는 귀두를 미옥씨 보지에 문질러 애액을 묻힌다음 서서히 집어넣었다. 미옥씨가 잠결에 꿈툴거리지만 난 그것을 무시하고 내 자지를 끝까지 집어넣고는 미옥씨를 안고서 잠을 청했다. 자다가 내 자지가 작아지면 천천히 앞뒤로 움직여 내 자지를 다시 키워놓고 다시 잠을 자고 다시 작아지면 움직이고를 반복하며 잠을 자는데 아내가 약간 짜증스러운 소리를 내서 아내와 정석이 쪽을 보자 ㅎㅎ 정석이도 나와 같이 아내의 뒤에서 보지에 자신의 자지를 끼우고는 자다 깨다 하고있었고 아내는 깊이 잘수 없어서 짜증을 내고 있었던 거다. 그렇게 또 아침이 밝아오고 있었다. 나는 그렇게 시간이 흘러 가는게 아쉬웠다. 우리의 시간들을 기록으로 남기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좋은 아이디어가 없을까 궁리하며 내 생각을 이들에게도 말하기로 했다. 우리는 알몸으로 아침을 해 먹으며 대화를 하는데.. 정아 : 하~아암(하품을 하며) 아~진짜~ 정석씨 때문에 제대로 잠을 못잤단말야.. 지수 : 왜? 우리 이이가 또 괴롭히디? 정아 : 아~~말도마~~ 밤새 뒤에서 내보지에 자지를 끼우고 있어서 자다깨다 했어.. 미옥 : 호호호 나만 그런게 아니네.. 재준씨도 밤새 내 보지에 자지를 끼우고 있어서 나조 잠을 설쳤지뭐야.. 여자들 모두 : 으이그~~이 변태들~~ 영수 : 나는 아니다 뭐~~ 미옥 : 당신도 똑같아.. 당신이라고 다르겠어.. 영수 : 뭐야~~니들 때문에 나도 도매금으로 넘어가잖아.. 호호호 , 하하하 , 크크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