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야! 정말 먹어도 돼냐? -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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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 학~~ ”
“찔꺽 찔꺽 퍼억 퍼억 쑤우욱~~”
“소민아! 너 보지 정말 죽인다.어~~ 억~~”
“아~ 아~ 아흑~~ 흑~ 흑~ 아~”
“어후~ 어후~ 안에 싸도 돼? 안전한 날이야?”
“쑤욱~ 쑤욱~ 철퍽 철퍽~~”
“아~ 아~ 괜찮아~안에 해도 돼!”
“헉 헉~ 보지안에 막 싸줄게.. 너 보지 미치겠다.”
“어억~ 어억~ 나온다!나온다! 흑!흑!”
“슉!슉!”
소민이의 유방을 터질듯이 휘어잡고 자궁깊숙히 정자를 쏟아내고 있었다.
오늘로서 다섯 번째 먹는 소민이의 보지는 쑤실수록 감칠맛이 난다.
처음에 쑤실땐 구멍에 본드를 발라놓은듯이 전혀 벌려지지가 않았었다.
(좆이 덜 섰나)
밑구녕에 붙어 혓바닥이 닳도록 빨아준 덕분에 보짓물은 질질 새어나오고 있었지만,
자세를 잡고 힘차게 허리를 튕기는 순간에 좆이 덜 섰다는 착각에 빠지게 만들만큼
소민이의 보지는 너무나 좁았다.
내가 27살때니까 지금으로부터 5년전이었네..
취업을 하기전 단란주점에서 웨이타를 하고 있었을 시절이었다.
“띠리링 띠리링”
“어이! 친구! 오랜만!”
“뭐냐! 이놈아!”
“야! 얼마전에 채팅에서 꼬신년이 하나 있는데, 이 년 먹기가 왜 이리 힘드냐!”
“그래서 우째라고..”
“너가 힘 좀 써줘야겠다. 분위기 좀 잡아주라”
“언제? 오늘!? 어디? 김해!?”
“가스나 몇 살인데? 이뻐? 키 커? 날씬해?”
“나 가게 마치면 음.. 오늘 일요일이니까 12시 안에 마칠거야!”
“인제대 앞에 가서 전화 할게..”
대학동기중에 제일 친하면서 여자관이 너무나도 비슷한 정호한테서 연락이 온건 어느 무더운 일요일 여름날이었다.
“임마! 어디야? 인제대 앞이다”
“옆에 여자 있냐? 십쎄가 채팅한 년 하나 못 따먹어서 형님한테 SOS를 치냐?!”
“어디? ..... 알았다. 그기로 갈게..”
내공을 마음속 깊이 올린채 투다리로 들어가보니 정호와 어느 쭉쭉빵빵의 늘씬하고 못생긴 여자가 희희낙락거리며 앉아있었다.
(시파! 몸매는 죽이는데 얼굴은 별로네)
“안녕하세요! 친구놈이 정말 이쁜 여친 사겼다길래 만사 다 제쳐두고 날아온 병호라고 합니다.”
“전 소민이에요! 김소민”
(자! 오늘도 황금의 이빨로 친구놈 똘똘이 목욕 한번 시켜줄까?)
앉자마자 뻐꾸기를 날리면서 분위기를 마구잡이로 고조시켰다.
정호놈은 소주를 몇잔했는지 벌써 얼굴이 달아올라있었고 ,소민이는 한잔도 안마셨는지
너무나도 말짱했다.
이년 대화를 하면 할수록 푼수끼가 다분히 아니 너무나도 보인다.
대화를 하면서 소민이 몸매를 은근설쩍 훔쳐보니 얼굴에 비해 몸매 하나는 정말 예술이다.
전체적인 몸매는 날씬한테 가슴은 이년! 뽕브라를 특대로 넣었나?
펄럭이는 미니스커트에 살짝살짝 보이는 허벅지며 종아리가 그냥 예술이다.
(개자슥! 이러니 못먹어서 안달이 났군)
문제는 이년이 술을 안먹는다는거다
“소민씨! 술 못드세요? 술을 전혀 안드시네”
“아뇨! 그게 아니라 집이 부산인데 술 먹으면 못돌아갈까봐 그래서..”
(등신같은년! 시간이 1시가 다되가는데 술 안먹어도 못돌아간다.)
“어이구! 괜찮아요! 제가 소민씨 집까지 데려다줄려고 차까지 가져왔는데요”
“너무하네! 차가지고 온 나도 술 마시는데, 차없는 소민씨 너무 몸사린다”
(말이 하나도 안맞네. 운전해 줄놈이 술 마시나..참내)
“술 드시고 운전하셔도 돼요?”
“아! 괜찮아요! 부산엔 경찰들도 매너가 있어가지고 새벽4시이후엔 단속 안한답니다.”
구렁이 담넘어가듯이 넌 이제 새벽4시까지는 우리 손아귀를 벗어날 수 없다고 선언해버렸다.
소민이도 4시까진 집에 안들어가도 상관없는듯 별 반문을 하지 않았다.
“자! 자! 오늘같이 뜻깊은 날 시원하게 소주 한잔하세요”
(이제 시작이다. 오늘 정호가 널 걸레로 만들어줄꺼다)
의외로 이년 술을 정말 잘마신다. 아니 잘마시는게 아니라 정말 못마신다.
눈치가 있는 년이라면 페이스 조절을 할껀데 이년 주는데로 다 받아마신다.
(어이! 친구! 오늘 내가 총대메고 술 다 마실거니까 넌 좆대가리나 손질하고 있게나..)
“죄송해요! 오늘 술이 영 안받네요! 왜 이리 맛이 없지?”
“아 그럼!콜라 타 드세요! 여자들 술 잘안받을때 콜라 타서 마시면 잘 들어간다고 하더라구요”
내가 아는 지식에서 콜라 타서 마시면 더 빨리 취하는걸로 알고있다.
“어! 정말이네! 달작지건한게 영 수월하네요”
이년 이제 지옥인지 천국인지는 모르겠지만 급행열차를 타고 열심히 달린다
그럭저럭 1시간정도가 지났나?
“아! 오늘 영 피곤하네, 둘이서 술 좀 더 마셔요”
“난 차에서 자고 있을테니 술 다마시면 저 좀 깨워주세요”
계속 같이 마시자는 소민이의 청을 과감이 거절하고 슬그머니 난 자리를 피해줬다.
그리고 차에서 잠시 눈을 붙였었나?
유리 두드리는 소리에 눈을 떠보니 정호와 소민이가 옆에 서있었다.
쏟아지는 햇빛에 문득 시계를 보니 아침7시가 넘어가고 있었다.
(십쌔! 올라탔겠구나! 이제 깨우는거보니..)
정호놈 표정이 상당히 괜찮다.
소민이 표정은.... 평정을 유지하는척 하지만 내 눈엔 다 보인다.
(방금까지 정호놈 밑에 깔려 있는데로 다리를 벌린체로 신음을 질러댔겠지..)
“아! 지금 몇시야? 늦었는데 빨리 갑시다.”
아무것도 모르는 순동이처럼 허둥지둥대며 시동을 걸었다.
부산까지 가는동안 둘이서 아무말도 없었다.
무슨 말이 필요했겠으랴...
가는 도중 정호놈한테 문자가 온다.
(어이! 친구! 고맙다. 두 번했다.안에..시팔! 가스나 끝내주데)
이년 치마가 말려 올라가 허벅지가 훤히 다 보이는데로 내릴 생각을 하지않는다.
정호놈 밑에 깔린거 생각하느라 정신이 없는가보지.
운전하는 내내 자꾸 시선이 소민이 보지로 간다.
(깨끗이 씻었겠지만 남아있는 좆물이 팬티로 스며들겠지..정호놈 좆 괜찮디?!!)
"소민씨! 다음에 볼땐 혼자 나오시지 말고 친구분도 데리고 나오세요“
“이야기할 때 좀 심심하더라. 알겠죠?”
“네! 다음에 나올땐 이쁜 친구 데리고 올께요”
앞으로의 아름다운 섹스 스토리를 예고하듯 고속도로를 비추고 있는 햇빛이 너무나도 눈부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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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찔꺽 찔꺽 퍼억 퍼억 쑤우욱~~”
“소민아! 너 보지 정말 죽인다.어~~ 억~~”
“아~ 아~ 아흑~~ 흑~ 흑~ 아~”
“어후~ 어후~ 안에 싸도 돼? 안전한 날이야?”
“쑤욱~ 쑤욱~ 철퍽 철퍽~~”
“아~ 아~ 괜찮아~안에 해도 돼!”
“헉 헉~ 보지안에 막 싸줄게.. 너 보지 미치겠다.”
“어억~ 어억~ 나온다!나온다! 흑!흑!”
“슉!슉!”
소민이의 유방을 터질듯이 휘어잡고 자궁깊숙히 정자를 쏟아내고 있었다.
오늘로서 다섯 번째 먹는 소민이의 보지는 쑤실수록 감칠맛이 난다.
처음에 쑤실땐 구멍에 본드를 발라놓은듯이 전혀 벌려지지가 않았었다.
(좆이 덜 섰나)
밑구녕에 붙어 혓바닥이 닳도록 빨아준 덕분에 보짓물은 질질 새어나오고 있었지만,
자세를 잡고 힘차게 허리를 튕기는 순간에 좆이 덜 섰다는 착각에 빠지게 만들만큼
소민이의 보지는 너무나 좁았다.
내가 27살때니까 지금으로부터 5년전이었네..
취업을 하기전 단란주점에서 웨이타를 하고 있었을 시절이었다.
“띠리링 띠리링”
“어이! 친구! 오랜만!”
“뭐냐! 이놈아!”
“야! 얼마전에 채팅에서 꼬신년이 하나 있는데, 이 년 먹기가 왜 이리 힘드냐!”
“그래서 우째라고..”
“너가 힘 좀 써줘야겠다. 분위기 좀 잡아주라”
“언제? 오늘!? 어디? 김해!?”
“가스나 몇 살인데? 이뻐? 키 커? 날씬해?”
“나 가게 마치면 음.. 오늘 일요일이니까 12시 안에 마칠거야!”
“인제대 앞에 가서 전화 할게..”
대학동기중에 제일 친하면서 여자관이 너무나도 비슷한 정호한테서 연락이 온건 어느 무더운 일요일 여름날이었다.
“임마! 어디야? 인제대 앞이다”
“옆에 여자 있냐? 십쎄가 채팅한 년 하나 못 따먹어서 형님한테 SOS를 치냐?!”
“어디? ..... 알았다. 그기로 갈게..”
내공을 마음속 깊이 올린채 투다리로 들어가보니 정호와 어느 쭉쭉빵빵의 늘씬하고 못생긴 여자가 희희낙락거리며 앉아있었다.
(시파! 몸매는 죽이는데 얼굴은 별로네)
“안녕하세요! 친구놈이 정말 이쁜 여친 사겼다길래 만사 다 제쳐두고 날아온 병호라고 합니다.”
“전 소민이에요! 김소민”
(자! 오늘도 황금의 이빨로 친구놈 똘똘이 목욕 한번 시켜줄까?)
앉자마자 뻐꾸기를 날리면서 분위기를 마구잡이로 고조시켰다.
정호놈은 소주를 몇잔했는지 벌써 얼굴이 달아올라있었고 ,소민이는 한잔도 안마셨는지
너무나도 말짱했다.
이년 대화를 하면 할수록 푼수끼가 다분히 아니 너무나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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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인 몸매는 날씬한테 가슴은 이년! 뽕브라를 특대로 넣었나?
펄럭이는 미니스커트에 살짝살짝 보이는 허벅지며 종아리가 그냥 예술이다.
(개자슥! 이러니 못먹어서 안달이 났군)
문제는 이년이 술을 안먹는다는거다
“소민씨! 술 못드세요? 술을 전혀 안드시네”
“아뇨! 그게 아니라 집이 부산인데 술 먹으면 못돌아갈까봐 그래서..”
(등신같은년! 시간이 1시가 다되가는데 술 안먹어도 못돌아간다.)
“어이구! 괜찮아요! 제가 소민씨 집까지 데려다줄려고 차까지 가져왔는데요”
“너무하네! 차가지고 온 나도 술 마시는데, 차없는 소민씨 너무 몸사린다”
(말이 하나도 안맞네. 운전해 줄놈이 술 마시나..참내)
“술 드시고 운전하셔도 돼요?”
“아! 괜찮아요! 부산엔 경찰들도 매너가 있어가지고 새벽4시이후엔 단속 안한답니다.”
구렁이 담넘어가듯이 넌 이제 새벽4시까지는 우리 손아귀를 벗어날 수 없다고 선언해버렸다.
소민이도 4시까진 집에 안들어가도 상관없는듯 별 반문을 하지 않았다.
“자! 자! 오늘같이 뜻깊은 날 시원하게 소주 한잔하세요”
(이제 시작이다. 오늘 정호가 널 걸레로 만들어줄꺼다)
의외로 이년 술을 정말 잘마신다. 아니 잘마시는게 아니라 정말 못마신다.
눈치가 있는 년이라면 페이스 조절을 할껀데 이년 주는데로 다 받아마신다.
(어이! 친구! 오늘 내가 총대메고 술 다 마실거니까 넌 좆대가리나 손질하고 있게나..)
“죄송해요! 오늘 술이 영 안받네요! 왜 이리 맛이 없지?”
“아 그럼!콜라 타 드세요! 여자들 술 잘안받을때 콜라 타서 마시면 잘 들어간다고 하더라구요”
내가 아는 지식에서 콜라 타서 마시면 더 빨리 취하는걸로 알고있다.
“어! 정말이네! 달작지건한게 영 수월하네요”
이년 이제 지옥인지 천국인지는 모르겠지만 급행열차를 타고 열심히 달린다
그럭저럭 1시간정도가 지났나?
“아! 오늘 영 피곤하네, 둘이서 술 좀 더 마셔요”
“난 차에서 자고 있을테니 술 다마시면 저 좀 깨워주세요”
계속 같이 마시자는 소민이의 청을 과감이 거절하고 슬그머니 난 자리를 피해줬다.
그리고 차에서 잠시 눈을 붙였었나?
유리 두드리는 소리에 눈을 떠보니 정호와 소민이가 옆에 서있었다.
쏟아지는 햇빛에 문득 시계를 보니 아침7시가 넘어가고 있었다.
(십쌔! 올라탔겠구나! 이제 깨우는거보니..)
정호놈 표정이 상당히 괜찮다.
소민이 표정은.... 평정을 유지하는척 하지만 내 눈엔 다 보인다.
(방금까지 정호놈 밑에 깔려 있는데로 다리를 벌린체로 신음을 질러댔겠지..)
“아! 지금 몇시야? 늦었는데 빨리 갑시다.”
아무것도 모르는 순동이처럼 허둥지둥대며 시동을 걸었다.
부산까지 가는동안 둘이서 아무말도 없었다.
무슨 말이 필요했겠으랴...
가는 도중 정호놈한테 문자가 온다.
(어이! 친구! 고맙다. 두 번했다.안에..시팔! 가스나 끝내주데)
이년 치마가 말려 올라가 허벅지가 훤히 다 보이는데로 내릴 생각을 하지않는다.
정호놈 밑에 깔린거 생각하느라 정신이 없는가보지.
운전하는 내내 자꾸 시선이 소민이 보지로 간다.
(깨끗이 씻었겠지만 남아있는 좆물이 팬티로 스며들겠지..정호놈 좆 괜찮디?!!)
"소민씨! 다음에 볼땐 혼자 나오시지 말고 친구분도 데리고 나오세요“
“이야기할 때 좀 심심하더라. 알겠죠?”
“네! 다음에 나올땐 이쁜 친구 데리고 올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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