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성생활 - 3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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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부 : 임재영의 어려운(?) 부탁>------------------------------------
유정숙 차장 몰카를 찍은 후 용수와 나는 시디 제작에 들어갔다.
내꺼 하나, 용수꺼 하나, 협박용 둘(유차장과 김이사), 나머지 하나는...
성인싸이트에 팔아먹을까....
음...작업 되어 가는거 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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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회사에 있으면 유정숙 차장쪽에 시선이 자주 간다.
유정숙 차장을 바라보며 어떤 방법으로 작업을 진행시킬것인가를 상상하면 온 몸에 전율이 흐른다.
더구나 유정숙 차장의 벗은 몸을 봤기 때문에 회사에서 유정숙 차장을 바라보고 있으면
벗은 몸과 겹쳐 보이곤 한다.
유정숙 차장과의 질펀한 섹스를 상상하다가 책상에 앉은채로 유정숙 차장을 바라보며
자지를 꺼내어 딸딸이 치기도 하였다.
쫌만 기다려.....흐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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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수요일!
모든 업무가 끝나갈 무렵 회사 메신저에 메세지가 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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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재영> 동현아! 퇴근하고 약속있니?
<나> 아뇨! 집에 가야죠, 근데 무슨일로...?
<임재영> 어, 너한테 부탁할 일이 있어서...
시간좀 내라. 내가 술한잔 쏠께.
<나> 넵! 양보다 질로 부탁 드립니다...ㅎㅎ
<임재영> ㅋ...짜식, 역시 귀엽단 말이야.
<나>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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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시간 저녁 7시.
회사 주변의 모던빠.
[임재영] - "동현아, 비싼거 맘놓고 시켜먹어^^ 이 누나가 화끈하게 쏠테니깐.."
[나] - "ㅎㅎㅎ...저야 감사하죠^^ 잘 먹겠습니다. 선배님!"
[임재영] - "야 야! 회사 밖에서는 누나라고 불러라."
[나] - "음....누나보다는요, 형님이라 하면 안될까요...ㅋㅋㅋ"
임재영 선배는 상당히 활동적이고 남자같은 성격, 거침없는 말투가 인상적이다.
늘씬한 키에 미소년같은 외모, 마치 영화속의 여전사를 연상시킨다.
[임재영] - "짜식이 까불고 있어! 내가 얼마나 가녀린 여자인데...호홋!"
[나] - "헉, 갑자기 등골이 서늘하네요....알겠습니다. 누.님.!"
[임재영] - "누님?.....왠지 아줌마가 된 느낌인데? 걍 누나라고 불러봐라, 어~서~!
[나] - "헤헤...그러지요. 재영 누나!...,근데 부탁할게 있다고 하셨는데....뭐지요?"
[임재영] - "음......술이나 더 마셔, 나중에 얘기할께"
무슨 말을 하려고 뜸을 들이지?
뭐.....어차피 말할 꺼, 술이나 맘놓고 마시자....이게 얼마만에 마셔보는 양주야...ㅎㅎㅎ
재영누나와 나는 서로 그렇게 회사 얘기를 하며 시바스리갈 18년산을 마셔대기 사작했다.
술이 거의 바닥을 보일 무렵,
[나] - "양주가 거의 꿀맛이네요^^ ㅎㅎㅎ....재영누나!
그리고......흠흠...이제 이 자리의 목적을 말해보는게 어때요?"
[임재영] - "딸꾹! 음.......사실은........너한데..........성상담 좀 받으려고.....헤헤"
[나] - "허걱! 누나가 저보다 오래 살았는데.........(어라! 이 여자봐라...대담한데...)
[임재영] - "암만 오래 살아도 모르는게 있는 법이지, 딸꾹!"
[나] - "음...누나 혹시 사귀는 남자가 속 썩히나요?"
[임재영] - ".....그렇긴 한데.....사귀는 남자가 아니라.....사귀는 여자야....딸꾹!"
엉? 사귀는 여자? 이 여자 혹시...........말로만 듣던......레즈비언?
[임재영] - "나같은 성향을 흔히 "레즈비언"이라고 하지.....딸꾹!
너한테 이런 말을 하는 건....나도 이제 30살이고 결혼도 해서 가정을 꾸려야하는데
....딸꾹! 여태까지 여자를 좋아했으니.....남자 사귀기가 두려워...딸꾹!"
[나] - ".....누나, 그럼 설마 아직 남자 경험이 없는 거예요?...세상에나..."
[임재영] - "뭐....그렇지...딸꾹! 지금 사귀는 내 애인한테 우리 둘 다 남자를 사귀어보자고
했더니....딸꾹! 이 년이 아주 지랄이야. 울고불고.....사랑이 식었냐는 둥..." 그리고 남자에 대해
모르는 것도 많고...딸꾹! 남자랑 섹스하면 어떤 느낌인지도 궁금하고.....딸꾹!"
[나] - ".......그럼 저한테 부탁하실 거라는 게.....??
[임재영] - "동현아~~~ㅇ! 딸꾹! 나랑 해 보자~ㅇ."
[나] - "뭐........뭘요?"
[임재영] - "섹스!.........우리말로 성.교.......딸꾹! 아이 참"
[나] - ".....................멍!"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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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시간 밤 11시.
회사 근처 모텔 안.
아직도 멍~ 하다. 세상에 섹스를 가르쳐 달라는 연상의 여자가 있으니....
재영누나는 남자와의 첫 섹스를 한다는 긴장감에 술이 다 깻나 보다.
ㅋㅋㅋ.....저 어정쩡한 자세라니....
[나] - "뭐해요? 옷 벗고 샤워부터 해야지?"
[임재영] - "응?....그...그럴까?"
[나] - "어이그....내숭도 아니고...참! 같이 씻을까요?"
[임재영] - "아...아니야!.....얼른 닦고 나올께...아니, 씻고......"
후다닥....딸깍!(문 닫히는 소리).....꾸욱!(문 잠그는 소리)
ㅎㅎㅎ....이 모텔은 방에 전원을 내리면 욕실 안이 비치는 구조로 되어있다.
재영 누나는 욕실에 들어가자마자 급히 옷을 벗고 샤워를 하기 시작했다.
흠.....늘씬하지만 가슴은 아담하군....쩝! 오오~~~엉덩이는 탱글탱글한데....ㅋㅋㅋ
난 가슴보다 엉덩이 빵빵한 여자가 좋더라.
온 몸에 물을 뿌리고 비누칠을 하고는 쭈그리고 앉아 밑을 닦고 있다.
클클...열심히도 닦는구만. 아주 좋아..ㅋㅋㅋ
몸에 다시 물을 뿌리고 타월로 구석구석 닦고는....음....옷을 입으려 하는군........?
[나] - "엇! 재영누나!......거기 전신 타월로 두르고 나오면 되요! 굳이 걸칠필요 없어요!"
[임재영] - "부끄러운데....."
[나] - ".......(아, 맞다) 남자들은 그걸 더 좋아한다구요!!!"
ㅋ.....절묘한 멘트로군. 이윽고 전신타월을 몸에 두른 재영누나가 욕실에서 나왔다.
오오~~~늘씬해서 그런지 패션 모델을 보는듯 해. 헤벌레.....
[임재영] - "아이...참! 뭘 그런 눈으로 쳐다보니..."
[나] - "너..너무 눈 부셔서요.....헤~~~~~"
[임재영] - "얘가....정신차리고 너도 샤워나 해, 빨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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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시간 밤 12시.
난 샤워를 마치고나서 하체만 타월로 가리고는 욕실에서 나왔다. 재영누나는 침대에 비스듬히 기대있고,
[임재영] - "어머, 동현이 너.....벗으니까 몸이 멋있다...운동 좀 했니?"
[나] - "운동이라면 꽤 했죠..ㅎㅎ 남자 운동한 몸이 멋있다고 생각할 정도면....누난 완전 레즈비언 성향은
아닌듯 한데요?"
난 침대로 다가가서 재영누나의 눈 앞에 바싹 들이대며 섰다.
[나] - "이 멋잇는 몸을 누나 손으로 한번 쓰다듬어 볼래요?"
재영누나는 양손으로 내 상체를 더듬기 시작했다.
얼굴 윤곽선을 지나 내 탄탄한 갑빠를 어루만지며 얼굴에 홍조를 띄고는 입술을 달싹달싹....
입술에 침이 바싹바싹 마르나 보군...ㅎㅎㅎ
내 갑빠와 복근을 한동안 만져도 보고 꼬집어도 보고....호기심은 무지 많네,ㅋ
[나] - "어때요? 느낌이?"
[임재영] - "으응.......손이 화끈거려......그리고.......내 몸도 더워지는데..."
[나] - "나도 그래요, 누나의 손길에 내 몸이 뜨거워지고 있지요...누나, 내 하체를 봐줄래요?"
[임재영] - "...........타월이 뾰족하게 솟아 올라있어......이건 왜 그러지?"
내 자지가 네 손길에 발딱 서버린 거잖아....이 여자야...ㅋㅋㅋ
[나] - "ㅎㅎㅎ.....궁금하면 직접 열어 볼래요?"
[임재영] - "..........그러지 뭐! (조심스럽게 타월을 벗겨내더니)
엄머..엄머.........아앙~~~~.흉칙해"
[나] - "ㅋㅋㅋㅋ....재영누나, 이게 바로 자.지.라는 겁니다.ㅋㅋㅋㅋㅋㅋㅋ
자, 자! 그렇게 쳐다만 보고있지 마시고...이제 이 흉칙한 놈을 귀여워 해 주셔야죠?"
재영누나는 내 자지를 어루만지며 이리 보고, 또 다른 각도로 보고....부랄도 쓰다듬고.....으...꼴린다.....
[나] - "우으.....재영누나의 손길이 너무 뜨겁네요......이제 그만 만지작하고 제 자지를 식혀 주셔야죠!"
[임재영] - "....응? 어떻게 식혀야 하는데?"
[나] - "누나 침으로.....내 자지를 누나 입 안에 넣고 침이 잔뜩 고인 누나의 혓바닥으로
핥아 주셔야 해요. 정성껏....그래야 남자가 좋아한답니다..ㅎㅎㅎ"
[임재영] - "......하긴 그렇겠다!.....내 애인도 보지 핥아주면 좋아하더라..호호호"
재영 누나는 내 잔뜩 꼴린 자지를 혀로 부르럽게 핥기 시작했다.
할짝! 할짝! 하~~~알~~~짝! 쪼옵! 쪼옵!
누나의 혀는 내 좆대가리를 살살 감아 돌리며 내 불기둥으로 이동. 귀두 밑 전립선을 지나
내 자지 뿌리까지 정성껏 빨았다.
쪼옥! 쪼옥! 쪼오옥! 후르릅! 후르르르.....릅!
재영 누나는 자지 기둥을 핥아 자지 뿌리로....그리고 부랄을 핥기 시작했다.
[나] - "우으으....ㅁ! 누나 좀더 쪽쪽 빨아요......더....더....내 부랄을 혀로 핥고.......
입 안 가득히 넣고 혀로 살살 돌려가며 빨아요."
쭈으으.......읍! 재영 누나는 나의 자지를 양손으로 잡고 부랄을 입으로 감싸더니 소리내어
강하게 빨았다. 쪼옥! 쪼옥! 쪼오옥! 쭈으으.......읍!
[나] - "아...ㅎ.! 내 부랄이 누나 입안에서 살살 녹는거 같어...이제 내 자지를 한손으로
움켜쥐고 입 안에 좆대가리를 넣었다 뺏다.....실시!"
[임재영] - "쪼옥! 쪼옥!....네 자지가 너무 뜨거워...이렇게 자지를 빨아 주는걸 남자들은 좋아하나 보지?"
[나] - "어...흐..! 여자가 자지 빨아주는데 싫은 놈 나와보라 그래....우...누나 더 빠르게.."
쪼옥! 쪼옥! 쪼오옥! 쭈으읍!
쑤읍! 쑤읍! 쑤읍! 쑤읍! 쑤읍! 쑤읍! 쑤우우우~~~~읍!
[나] - "누나....이제 그만.....이러다 나 싸겠어.....그만 빨아요!."
우......하마터면 누나 입 안에 쌀 뻔 했다. 그나저나 한 가지를 가르치면 열을 깨닷는군......ㅎㅎㅎ
[임재영] - "나 어땧어.....남자들이 좋아할 거 같아?"
[나] - "흠.....일단 잘 빨긴 했는데.....계속 노력해 봐요.
그리고 이런 걸 사.까.시. 라고 하는 거죠. 잘 새겨 들으세요^^...ㅋㅋㅋ"
[임재영] - "사까시....란 말이지?...오랄하고 같은 말인가..? 근데 말이야.....
네 자지를 빨면서 나도 달아 오르는 거 같아....아주 많이..."
[나] - "음.....재영누나......얼마나 흥분하셨길래...? 한번 봐봐요."
난 재영 누나가 걸치고 있는 전신 타월을 활짝 열어 던져버렸다.
[나] - "오오! 누나 몸도 참 예쁘다.....군살 하나 없이......"
[임재영] - "호호.....그렇게 뜨거운 눈으로 쳐다보니깐 더 흥분되는거 같아. 여자랑 하는거보다 짜릿해!"
[나] - "누나, 지금 애인인 여자랑 빨리 정리하시고 앞으론 남자를 사랑해 주세요...뭐,
남자가 필요하실때 저를 부르시면 언제든지 달려가서 박아드리겠습니다...ㅋㅋㅋ"
[임재영] - "호호호..... 얘 말하는 거 좀 봐...그래 그럼. 앞으로 잘 부탁해^^"
[나] - "흐흐흐...뭘요, 자 자! 다음 학습 진행해야죠!"
이제 내가 재영 누나를 정복할 차례다.
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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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시간 새벽 1시.
무려 한 시간 동안의 사까시 학습이 끝나고.....
나는 재영 누나를 침대에 눕히고 부르럽게 애무를 시작했다.
입술과 혀로 누나의 얼굴....이마에 뽀뽀를 하고....눈 두덩이를 혀로 살살 간질르고.....
양 손으로 귓볼을 만지작 하면서.....누나의 오똑한 코를 입술로 감싸고....콧날을 혀로 핥고..
[임재영] - "아~~아~~~아! 너무 짜릿해!.....계속 핥아 줘!"
귓바퀴를 혀로 돌리면서 뜨거운 숨을 귓속에 불어 넣었다.
[임재영] - "아....앙! 너무 후끈해.....(부르르르....?)"
그리고 누나의 입술에 내 입술을 포개자 서로의 혀가 부딫히며 얽히는 치열한 공방전....
쭈읍! 쭈읍!.....쭈우우..읍!
내 혀는 턱선을 따라 핥아갔고 내 양 손은 누나의 아담한 가슴을 움켜쥐었다.
[나] - "흐흐...재영 누난 가슴이 상당히 아담하네요.....하지만 이제부터 남자의 손길이 닿으면
탐스럽게 커져 갈 거니깐 너무 상심 마시길...ㅋㅋㅋ"
[임재영] - "그럴까,내 컴플렉슨데...가슴 예쁜 여자들 보면 너무 부러웠어.특히 우리 회사의 손미연이...ㅉ"
[나] - "허걱! 손미연 선배는 가슴이 예쁘다기 보다는......우람한 거죠. 파 묻혀 질식하는 줄 알았는데.........
엥???........헉! 이런.....제 말은 그게 아니라...."
[임재영] - "까하...아니긴 뭐가? 다 알고 있는데...호호...내가 미쳤다고 너한테 무작정 성상담 하자 그랬겠어?
미연이가 너 추천하더라.....상당히 잘 한다고...호호호호...에구, 귀여워"
ㅆㅂ...동네방네 다 떠들고 다녔군....
[나] - "험, 험! 뭐.....그것 보다두요.....진도 나가죠?"
난 재영누나의 다리를 쫘악 벌리고 얼굴을 보지에 가까이 가져다 댔다.
손가락으로 재영누나의 공알을 살살 만지다가 손톱으로 살짝살짝 긁어주고....
혀로는 누나의 보짓살을 핥으며 다른 손가락으로 항문을 압박했다.
[임재영] - "아앙! 부드럽게...부드럽게....핥아줘! 으흐~~~응! 하아...하아...."
[나] - "누나....보지에서 물이 많이 나오네요..ㅎㅎㅎ 내가 다 먹어 줄께요"
할짝! 할짝! 할짝! 후르르릅.....쪼오옥! 쪼옥!
후르릅! 후르릅! 쪼옥! 쪽!...."
[임재영] - "아앙! 흐으.....어떡해! 나 너무 흥분돼......(부르르르)"
후르릅! 후르릅! 쪼옥! 쪽!...."
[임재영] - "아~~~아~~~앙~~~! 나 미칠 것 같아.....나, 나좀 어떻게 해줘봐.....제발!"
[나] - "누나, 보지에 꿀 바르고 왔엉?....너무 달콤한 거 있지! (사실 보짓물은 시큼하다)
.....이제 내 자지를 누나의 보지에 박을께"
난 자지를 세워 누나의 공알을 탁탁탁....두들겨 팻다.
[임재영] - "아....흐....응...! 못살아.....어서, 어서 박아줘....흐...응"
누나의 양손으로 보지를 쫘악 벌리게 하고 내 튼실한 자지를 누나의 보지안에 밀어넣었다.
쑤우우욱!
[임재영] "........!!"
누나의 보지안으로 들어간 내 자지는 천천히...강하게 요분질을 시작했고....
쑤우욱! 쑤우욱! 쑤우욱! 쑤우욱!......점점 빠르게.....
쑤욱! 퍽! 쑤욱! 퍽! 쑤욱! 퍽! 쑤욱! 퍽! 쑤욱! 퍽! 쑥.퍽! 쑥.퍽! 쑥.퍽! 쑥.퍽! 쑥.퍽!....
[임재영] "하악, 하악, 하악....아앙! 미치겠....허억! 허억!..으흐으........너무 좋아!!"
쑥.퍽! 쑥.퍽! 쑥.퍽! 쑥.퍽!....재영 누나의 보지를 마구마구 박아대다 자세를 바꾸기로 했다.
누나를 엎드리게 하여 엉덩이를 높이 들고...뒷치기다!
쑤욱! 퍽! 쑤욱! 퍽! 쑤욱! 퍽!....왼 손바닥으로 누나의 탐스런 엉덩이를 후려 갈긴다.
철썩! 철썩! 철썩!....
쑥.퍽! 쑥.퍽!...철썩! 쑥.퍽! 쑥.퍽!...철썩! 쑥.퍽!....퍽! 퍽! 퍽!....이랴아~~~
뒤에서 자지를 보지속에 거칠게 박으면 부랄이 공알을 탁탁 치게 된다....ㅎ
그리고 똥구녕에 침을 밷고, 오른 손 엄지 손가락을 살살 집어넣어 똥꼬를 꽉 움켜쥐면 여자는
대부분 자지러지게 마련이다.
쑤걱! 쑤걱!(똥꼬 후비는 소리)
쑤욱! 퍽! 쑤욱! 퍽! 쑤욱! 퍽! 쑤욱! 퍽! 쑥.퍽! 쑥.퍽! 쑥.퍽! 쑥.퍽! 퍽! 퍽! 퍽! 퍽!....
철벅! 철벅! 철벅!...(보짓물 소리)
[나] - "아으.....누나!.....나 쌀 것 같아요.....헉 헉 헉....."
[임재영] - "아흐....아흐....안..돼애!.....안에 싸면...!"
[나] - "헉 헉 헉.....누나, 내 좆물, 좆물 받아 먹어 줘요.....이것도 남자가 좋아하는 겐데"
[임재영] - "아흑....아흑....꼭 그래야 하는.... 거야?.....알...았...어..."
자지를 보지에서 쑤욱! 빼내고 누나를 내 자지앞에 돌려 세우고 머리채를 휘어잡고.....
탁탁탁!......풋! 풋슝! 풋슝! 파 파 파 팍.....!
내 좆물이 거침없이 누나의 입 안으로 빨려들어 갔고.....우.....찔...끔!
마지막 한 방울 까지 누나의 입 안에 떨구고는......자지를 빼 내었다.
[임재영] - "웁! 우우.....웁!"
[나] - "....삼켜요....깨끗하게.....쭈욱, 들이켜요....ㅋㅋㅋ"
[임재영] - "웁! .....꾸울꺽! 꿀꺽! 꿀꺽!.......컥!....아 너무 비려...웨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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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그렇게 재영누나의 아닷줄은 내가 끊게 되었다.....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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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편 예고 ->>> 오유림을 강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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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제 경험담입니다.
가칭[임재영]선배는 나이차가 좀 있지만 처음 입사했을때부터 거침없는 성격과
늘씬하고 탱탱한 엉덩이로 제 마음을 불타게 했던 여성입니다.
[임재영]선배는 실제로 레즈비언이기도 했습니다.
작품에서처럼 아다는 아니었지만요.
또 가칭[손미연]선배가 소개시켜 준 것도 이닙니다. 집에 데려다 주고 술마시면서 살살 꼬드겼지요.
그리고 저랑 섹스한 후 한동안 마음 아파하기도 했었지요. 여자애인 때문이라나....
이렇게 해서 남자를 알게된 가칭[임재영]선배는 점점 음란한 여자로 변하게 됩니다. 실제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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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부 : 임재영의 어려운(?) 부탁>------------------------------------
유정숙 차장 몰카를 찍은 후 용수와 나는 시디 제작에 들어갔다.
내꺼 하나, 용수꺼 하나, 협박용 둘(유차장과 김이사), 나머지 하나는...
성인싸이트에 팔아먹을까....
음...작업 되어 가는거 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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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회사에 있으면 유정숙 차장쪽에 시선이 자주 간다.
유정숙 차장을 바라보며 어떤 방법으로 작업을 진행시킬것인가를 상상하면 온 몸에 전율이 흐른다.
더구나 유정숙 차장의 벗은 몸을 봤기 때문에 회사에서 유정숙 차장을 바라보고 있으면
벗은 몸과 겹쳐 보이곤 한다.
유정숙 차장과의 질펀한 섹스를 상상하다가 책상에 앉은채로 유정숙 차장을 바라보며
자지를 꺼내어 딸딸이 치기도 하였다.
쫌만 기다려.....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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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수요일!
모든 업무가 끝나갈 무렵 회사 메신저에 메세지가 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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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재영> 동현아! 퇴근하고 약속있니?
<나> 아뇨! 집에 가야죠, 근데 무슨일로...?
<임재영> 어, 너한테 부탁할 일이 있어서...
시간좀 내라. 내가 술한잔 쏠께.
<나> 넵! 양보다 질로 부탁 드립니다...ㅎㅎ
<임재영> ㅋ...짜식, 역시 귀엽단 말이야.
<나>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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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시간 저녁 7시.
회사 주변의 모던빠.
[임재영] - "동현아, 비싼거 맘놓고 시켜먹어^^ 이 누나가 화끈하게 쏠테니깐.."
[나] - "ㅎㅎㅎ...저야 감사하죠^^ 잘 먹겠습니다. 선배님!"
[임재영] - "야 야! 회사 밖에서는 누나라고 불러라."
[나] - "음....누나보다는요, 형님이라 하면 안될까요...ㅋㅋㅋ"
임재영 선배는 상당히 활동적이고 남자같은 성격, 거침없는 말투가 인상적이다.
늘씬한 키에 미소년같은 외모, 마치 영화속의 여전사를 연상시킨다.
[임재영] - "짜식이 까불고 있어! 내가 얼마나 가녀린 여자인데...호홋!"
[나] - "헉, 갑자기 등골이 서늘하네요....알겠습니다. 누.님.!"
[임재영] - "누님?.....왠지 아줌마가 된 느낌인데? 걍 누나라고 불러봐라, 어~서~!
[나] - "헤헤...그러지요. 재영 누나!...,근데 부탁할게 있다고 하셨는데....뭐지요?"
[임재영] - "음......술이나 더 마셔, 나중에 얘기할께"
무슨 말을 하려고 뜸을 들이지?
뭐.....어차피 말할 꺼, 술이나 맘놓고 마시자....이게 얼마만에 마셔보는 양주야...ㅎㅎㅎ
재영누나와 나는 서로 그렇게 회사 얘기를 하며 시바스리갈 18년산을 마셔대기 사작했다.
술이 거의 바닥을 보일 무렵,
[나] - "양주가 거의 꿀맛이네요^^ ㅎㅎㅎ....재영누나!
그리고......흠흠...이제 이 자리의 목적을 말해보는게 어때요?"
[임재영] - "딸꾹! 음.......사실은........너한데..........성상담 좀 받으려고.....헤헤"
[나] - "허걱! 누나가 저보다 오래 살았는데.........(어라! 이 여자봐라...대담한데...)
[임재영] - "암만 오래 살아도 모르는게 있는 법이지, 딸꾹!"
[나] - "음...누나 혹시 사귀는 남자가 속 썩히나요?"
[임재영] - ".....그렇긴 한데.....사귀는 남자가 아니라.....사귀는 여자야....딸꾹!"
엉? 사귀는 여자? 이 여자 혹시...........말로만 듣던......레즈비언?
[임재영] - "나같은 성향을 흔히 "레즈비언"이라고 하지.....딸꾹!
너한테 이런 말을 하는 건....나도 이제 30살이고 결혼도 해서 가정을 꾸려야하는데
....딸꾹! 여태까지 여자를 좋아했으니.....남자 사귀기가 두려워...딸꾹!"
[나] - ".....누나, 그럼 설마 아직 남자 경험이 없는 거예요?...세상에나..."
[임재영] - "뭐....그렇지...딸꾹! 지금 사귀는 내 애인한테 우리 둘 다 남자를 사귀어보자고
했더니....딸꾹! 이 년이 아주 지랄이야. 울고불고.....사랑이 식었냐는 둥..." 그리고 남자에 대해
모르는 것도 많고...딸꾹! 남자랑 섹스하면 어떤 느낌인지도 궁금하고.....딸꾹!"
[나] - ".......그럼 저한테 부탁하실 거라는 게.....??
[임재영] - "동현아~~~ㅇ! 딸꾹! 나랑 해 보자~ㅇ."
[나] - "뭐........뭘요?"
[임재영] - "섹스!.........우리말로 성.교.......딸꾹! 아이 참"
[나] - ".....................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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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시간 밤 11시.
회사 근처 모텔 안.
아직도 멍~ 하다. 세상에 섹스를 가르쳐 달라는 연상의 여자가 있으니....
재영누나는 남자와의 첫 섹스를 한다는 긴장감에 술이 다 깻나 보다.
ㅋㅋㅋ.....저 어정쩡한 자세라니....
[나] - "뭐해요? 옷 벗고 샤워부터 해야지?"
[임재영] - "응?....그...그럴까?"
[나] - "어이그....내숭도 아니고...참! 같이 씻을까요?"
[임재영] - "아...아니야!.....얼른 닦고 나올께...아니, 씻고......"
후다닥....딸깍!(문 닫히는 소리).....꾸욱!(문 잠그는 소리)
ㅎㅎㅎ....이 모텔은 방에 전원을 내리면 욕실 안이 비치는 구조로 되어있다.
재영 누나는 욕실에 들어가자마자 급히 옷을 벗고 샤워를 하기 시작했다.
흠.....늘씬하지만 가슴은 아담하군....쩝! 오오~~~엉덩이는 탱글탱글한데....ㅋㅋㅋ
난 가슴보다 엉덩이 빵빵한 여자가 좋더라.
온 몸에 물을 뿌리고 비누칠을 하고는 쭈그리고 앉아 밑을 닦고 있다.
클클...열심히도 닦는구만. 아주 좋아..ㅋㅋㅋ
몸에 다시 물을 뿌리고 타월로 구석구석 닦고는....음....옷을 입으려 하는군........?
[나] - "엇! 재영누나!......거기 전신 타월로 두르고 나오면 되요! 굳이 걸칠필요 없어요!"
[임재영] - "부끄러운데....."
[나] - ".......(아, 맞다) 남자들은 그걸 더 좋아한다구요!!!"
ㅋ.....절묘한 멘트로군. 이윽고 전신타월을 몸에 두른 재영누나가 욕실에서 나왔다.
오오~~~늘씬해서 그런지 패션 모델을 보는듯 해. 헤벌레.....
[임재영] - "아이...참! 뭘 그런 눈으로 쳐다보니..."
[나] - "너..너무 눈 부셔서요.....헤~~~~~"
[임재영] - "얘가....정신차리고 너도 샤워나 해, 빨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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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시간 밤 12시.
난 샤워를 마치고나서 하체만 타월로 가리고는 욕실에서 나왔다. 재영누나는 침대에 비스듬히 기대있고,
[임재영] - "어머, 동현이 너.....벗으니까 몸이 멋있다...운동 좀 했니?"
[나] - "운동이라면 꽤 했죠..ㅎㅎ 남자 운동한 몸이 멋있다고 생각할 정도면....누난 완전 레즈비언 성향은
아닌듯 한데요?"
난 침대로 다가가서 재영누나의 눈 앞에 바싹 들이대며 섰다.
[나] - "이 멋잇는 몸을 누나 손으로 한번 쓰다듬어 볼래요?"
재영누나는 양손으로 내 상체를 더듬기 시작했다.
얼굴 윤곽선을 지나 내 탄탄한 갑빠를 어루만지며 얼굴에 홍조를 띄고는 입술을 달싹달싹....
입술에 침이 바싹바싹 마르나 보군...ㅎㅎㅎ
내 갑빠와 복근을 한동안 만져도 보고 꼬집어도 보고....호기심은 무지 많네,ㅋ
[나] - "어때요? 느낌이?"
[임재영] - "으응.......손이 화끈거려......그리고.......내 몸도 더워지는데..."
[나] - "나도 그래요, 누나의 손길에 내 몸이 뜨거워지고 있지요...누나, 내 하체를 봐줄래요?"
[임재영] - "...........타월이 뾰족하게 솟아 올라있어......이건 왜 그러지?"
내 자지가 네 손길에 발딱 서버린 거잖아....이 여자야...ㅋㅋㅋ
[나] - "ㅎㅎㅎ.....궁금하면 직접 열어 볼래요?"
[임재영] - "..........그러지 뭐! (조심스럽게 타월을 벗겨내더니)
엄머..엄머.........아앙~~~~.흉칙해"
[나] - "ㅋㅋㅋㅋ....재영누나, 이게 바로 자.지.라는 겁니다.ㅋㅋㅋㅋㅋㅋㅋ
자, 자! 그렇게 쳐다만 보고있지 마시고...이제 이 흉칙한 놈을 귀여워 해 주셔야죠?"
재영누나는 내 자지를 어루만지며 이리 보고, 또 다른 각도로 보고....부랄도 쓰다듬고.....으...꼴린다.....
[나] - "우으.....재영누나의 손길이 너무 뜨겁네요......이제 그만 만지작하고 제 자지를 식혀 주셔야죠!"
[임재영] - "....응? 어떻게 식혀야 하는데?"
[나] - "누나 침으로.....내 자지를 누나 입 안에 넣고 침이 잔뜩 고인 누나의 혓바닥으로
핥아 주셔야 해요. 정성껏....그래야 남자가 좋아한답니다..ㅎㅎㅎ"
[임재영] - "......하긴 그렇겠다!.....내 애인도 보지 핥아주면 좋아하더라..호호호"
재영 누나는 내 잔뜩 꼴린 자지를 혀로 부르럽게 핥기 시작했다.
할짝! 할짝! 하~~~알~~~짝! 쪼옵! 쪼옵!
누나의 혀는 내 좆대가리를 살살 감아 돌리며 내 불기둥으로 이동. 귀두 밑 전립선을 지나
내 자지 뿌리까지 정성껏 빨았다.
쪼옥! 쪼옥! 쪼오옥! 후르릅! 후르르르.....릅!
재영 누나는 자지 기둥을 핥아 자지 뿌리로....그리고 부랄을 핥기 시작했다.
[나] - "우으으....ㅁ! 누나 좀더 쪽쪽 빨아요......더....더....내 부랄을 혀로 핥고.......
입 안 가득히 넣고 혀로 살살 돌려가며 빨아요."
쭈으으.......읍! 재영 누나는 나의 자지를 양손으로 잡고 부랄을 입으로 감싸더니 소리내어
강하게 빨았다. 쪼옥! 쪼옥! 쪼오옥! 쭈으으.......읍!
[나] - "아...ㅎ.! 내 부랄이 누나 입안에서 살살 녹는거 같어...이제 내 자지를 한손으로
움켜쥐고 입 안에 좆대가리를 넣었다 뺏다.....실시!"
[임재영] - "쪼옥! 쪼옥!....네 자지가 너무 뜨거워...이렇게 자지를 빨아 주는걸 남자들은 좋아하나 보지?"
[나] - "어...흐..! 여자가 자지 빨아주는데 싫은 놈 나와보라 그래....우...누나 더 빠르게.."
쪼옥! 쪼옥! 쪼오옥! 쭈으읍!
쑤읍! 쑤읍! 쑤읍! 쑤읍! 쑤읍! 쑤읍! 쑤우우우~~~~읍!
[나] - "누나....이제 그만.....이러다 나 싸겠어.....그만 빨아요!."
우......하마터면 누나 입 안에 쌀 뻔 했다. 그나저나 한 가지를 가르치면 열을 깨닷는군......ㅎㅎㅎ
[임재영] - "나 어땧어.....남자들이 좋아할 거 같아?"
[나] - "흠.....일단 잘 빨긴 했는데.....계속 노력해 봐요.
그리고 이런 걸 사.까.시. 라고 하는 거죠. 잘 새겨 들으세요^^...ㅋㅋㅋ"
[임재영] - "사까시....란 말이지?...오랄하고 같은 말인가..? 근데 말이야.....
네 자지를 빨면서 나도 달아 오르는 거 같아....아주 많이..."
[나] - "음.....재영누나......얼마나 흥분하셨길래...? 한번 봐봐요."
난 재영 누나가 걸치고 있는 전신 타월을 활짝 열어 던져버렸다.
[나] - "오오! 누나 몸도 참 예쁘다.....군살 하나 없이......"
[임재영] - "호호.....그렇게 뜨거운 눈으로 쳐다보니깐 더 흥분되는거 같아. 여자랑 하는거보다 짜릿해!"
[나] - "누나, 지금 애인인 여자랑 빨리 정리하시고 앞으론 남자를 사랑해 주세요...뭐,
남자가 필요하실때 저를 부르시면 언제든지 달려가서 박아드리겠습니다...ㅋㅋㅋ"
[임재영] - "호호호..... 얘 말하는 거 좀 봐...그래 그럼. 앞으로 잘 부탁해^^"
[나] - "흐흐흐...뭘요, 자 자! 다음 학습 진행해야죠!"
이제 내가 재영 누나를 정복할 차례다.
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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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시간 새벽 1시.
무려 한 시간 동안의 사까시 학습이 끝나고.....
나는 재영 누나를 침대에 눕히고 부르럽게 애무를 시작했다.
입술과 혀로 누나의 얼굴....이마에 뽀뽀를 하고....눈 두덩이를 혀로 살살 간질르고.....
양 손으로 귓볼을 만지작 하면서.....누나의 오똑한 코를 입술로 감싸고....콧날을 혀로 핥고..
[임재영] - "아~~아~~~아! 너무 짜릿해!.....계속 핥아 줘!"
귓바퀴를 혀로 돌리면서 뜨거운 숨을 귓속에 불어 넣었다.
[임재영] - "아....앙! 너무 후끈해.....(부르르르....?)"
그리고 누나의 입술에 내 입술을 포개자 서로의 혀가 부딫히며 얽히는 치열한 공방전....
쭈읍! 쭈읍!.....쭈우우..읍!
내 혀는 턱선을 따라 핥아갔고 내 양 손은 누나의 아담한 가슴을 움켜쥐었다.
[나] - "흐흐...재영 누난 가슴이 상당히 아담하네요.....하지만 이제부터 남자의 손길이 닿으면
탐스럽게 커져 갈 거니깐 너무 상심 마시길...ㅋㅋㅋ"
[임재영] - "그럴까,내 컴플렉슨데...가슴 예쁜 여자들 보면 너무 부러웠어.특히 우리 회사의 손미연이...ㅉ"
[나] - "허걱! 손미연 선배는 가슴이 예쁘다기 보다는......우람한 거죠. 파 묻혀 질식하는 줄 알았는데.........
엥???........헉! 이런.....제 말은 그게 아니라...."
[임재영] - "까하...아니긴 뭐가? 다 알고 있는데...호호...내가 미쳤다고 너한테 무작정 성상담 하자 그랬겠어?
미연이가 너 추천하더라.....상당히 잘 한다고...호호호호...에구, 귀여워"
ㅆㅂ...동네방네 다 떠들고 다녔군....
[나] - "험, 험! 뭐.....그것 보다두요.....진도 나가죠?"
난 재영누나의 다리를 쫘악 벌리고 얼굴을 보지에 가까이 가져다 댔다.
손가락으로 재영누나의 공알을 살살 만지다가 손톱으로 살짝살짝 긁어주고....
혀로는 누나의 보짓살을 핥으며 다른 손가락으로 항문을 압박했다.
[임재영] - "아앙! 부드럽게...부드럽게....핥아줘! 으흐~~~응! 하아...하아...."
[나] - "누나....보지에서 물이 많이 나오네요..ㅎㅎㅎ 내가 다 먹어 줄께요"
할짝! 할짝! 할짝! 후르르릅.....쪼오옥! 쪼옥!
후르릅! 후르릅! 쪼옥! 쪽!...."
[임재영] - "아앙! 흐으.....어떡해! 나 너무 흥분돼......(부르르르)"
후르릅! 후르릅! 쪼옥! 쪽!...."
[임재영] - "아~~~아~~~앙~~~! 나 미칠 것 같아.....나, 나좀 어떻게 해줘봐.....제발!"
[나] - "누나, 보지에 꿀 바르고 왔엉?....너무 달콤한 거 있지! (사실 보짓물은 시큼하다)
.....이제 내 자지를 누나의 보지에 박을께"
난 자지를 세워 누나의 공알을 탁탁탁....두들겨 팻다.
[임재영] - "아....흐....응...! 못살아.....어서, 어서 박아줘....흐...응"
누나의 양손으로 보지를 쫘악 벌리게 하고 내 튼실한 자지를 누나의 보지안에 밀어넣었다.
쑤우우욱!
[임재영] "........!!"
누나의 보지안으로 들어간 내 자지는 천천히...강하게 요분질을 시작했고....
쑤우욱! 쑤우욱! 쑤우욱! 쑤우욱!......점점 빠르게.....
쑤욱! 퍽! 쑤욱! 퍽! 쑤욱! 퍽! 쑤욱! 퍽! 쑤욱! 퍽! 쑥.퍽! 쑥.퍽! 쑥.퍽! 쑥.퍽! 쑥.퍽!....
[임재영] "하악, 하악, 하악....아앙! 미치겠....허억! 허억!..으흐으........너무 좋아!!"
쑥.퍽! 쑥.퍽! 쑥.퍽! 쑥.퍽!....재영 누나의 보지를 마구마구 박아대다 자세를 바꾸기로 했다.
누나를 엎드리게 하여 엉덩이를 높이 들고...뒷치기다!
쑤욱! 퍽! 쑤욱! 퍽! 쑤욱! 퍽!....왼 손바닥으로 누나의 탐스런 엉덩이를 후려 갈긴다.
철썩! 철썩! 철썩!....
쑥.퍽! 쑥.퍽!...철썩! 쑥.퍽! 쑥.퍽!...철썩! 쑥.퍽!....퍽! 퍽! 퍽!....이랴아~~~
뒤에서 자지를 보지속에 거칠게 박으면 부랄이 공알을 탁탁 치게 된다....ㅎ
그리고 똥구녕에 침을 밷고, 오른 손 엄지 손가락을 살살 집어넣어 똥꼬를 꽉 움켜쥐면 여자는
대부분 자지러지게 마련이다.
쑤걱! 쑤걱!(똥꼬 후비는 소리)
쑤욱! 퍽! 쑤욱! 퍽! 쑤욱! 퍽! 쑤욱! 퍽! 쑥.퍽! 쑥.퍽! 쑥.퍽! 쑥.퍽! 퍽! 퍽! 퍽! 퍽!....
철벅! 철벅! 철벅!...(보짓물 소리)
[나] - "아으.....누나!.....나 쌀 것 같아요.....헉 헉 헉....."
[임재영] - "아흐....아흐....안..돼애!.....안에 싸면...!"
[나] - "헉 헉 헉.....누나, 내 좆물, 좆물 받아 먹어 줘요.....이것도 남자가 좋아하는 겐데"
[임재영] - "아흑....아흑....꼭 그래야 하는.... 거야?.....알...았...어..."
자지를 보지에서 쑤욱! 빼내고 누나를 내 자지앞에 돌려 세우고 머리채를 휘어잡고.....
탁탁탁!......풋! 풋슝! 풋슝! 파 파 파 팍.....!
내 좆물이 거침없이 누나의 입 안으로 빨려들어 갔고.....우.....찔...끔!
마지막 한 방울 까지 누나의 입 안에 떨구고는......자지를 빼 내었다.
[임재영] - "웁! 우우.....웁!"
[나] - "....삼켜요....깨끗하게.....쭈욱, 들이켜요....ㅋㅋㅋ"
[임재영] - "웁! .....꾸울꺽! 꿀꺽! 꿀꺽!.......컥!....아 너무 비려...웨엑!"
.
.
.
ㅎㅎㅎ 그렇게 재영누나의 아닷줄은 내가 끊게 되었다.....흐흐흐
.
.
.
.
.
다음편 예고 ->>> 오유림을 강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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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제 경험담입니다.
가칭[임재영]선배는 나이차가 좀 있지만 처음 입사했을때부터 거침없는 성격과
늘씬하고 탱탱한 엉덩이로 제 마음을 불타게 했던 여성입니다.
[임재영]선배는 실제로 레즈비언이기도 했습니다.
작품에서처럼 아다는 아니었지만요.
또 가칭[손미연]선배가 소개시켜 준 것도 이닙니다. 집에 데려다 주고 술마시면서 살살 꼬드겼지요.
그리고 저랑 섹스한 후 한동안 마음 아파하기도 했었지요. 여자애인 때문이라나....
이렇게 해서 남자를 알게된 가칭[임재영]선배는 점점 음란한 여자로 변하게 됩니다. 실제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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