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를 타인에게 노출하기 - BAR에서 -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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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편 나이트에 보내고에 이어서 오랜만에 글을 올립니다...
몇몇분들이 1편에 이은 후속편을 원하셔서 급한데로 올립니다..
----------------------------------------------------------------------------------------------------
나이트에서의 짜릿한 경험은 아내를 조금씩 조금씩 변화시키고 있었습니다...
본인 스스로도 그날 일들을 자신에 대한 재발견...이라고 할 정도였으니까요...
30대인 아내자신도 자기가 원하면, 어떠한 상대라도.. 특히 20대의 젊은 남자들에게도,
자신의 매력을 발산 할수 있다는 것에 대한 자신감이 생긴듯합니다.
암튼 아내를 섹시하게 노출하고 싶은 제 취향은 계속되었고...
아내도...그전보다는 거부감 없이 따라주는 편이었습니다...
얼마전엔 청담동에 있는 바에 다녀왔습니다...
이미 아내가 제 의도를 파악한지라....
간만에 아이들을 처가에 맏기고... 아내나 저나 조금은 기대되고 상기된 마음으로 나갔습니다...
늘 그렇지만...하드코아적인 노출보다는...
스타일리쉬하고 소프트한 노출을 즐기는 우리는 란제리나 메이크업, 메니큐어, 의상 등에 신경을 많이 씁니다.
제가 아내에게 늘 이야기하고 강조하는 사항중 하나가...
평상시 사실 속옷이 남에게 보여지게 될일들은 많지 않지만,
혹시라도 여성으로서 항상 섹시한 속옷이 몸에 준비되어야 하고..
특히 상대의 입과 혀가 닿을 가능성 있는 몸의 구석구석에는..
항상 정갈함과 향기가 준비되어 있어야 한다는 것을 강조합니다....
그렇다고 헤픈여자가 되란 뜻은 결코 아닙다..다들 갖고 싶어하지만 쉽게 가질수 없는 그런여자...
어렵게 가지더라도 섹시함과 향기로 자신의 가치를 더욱 빛나게 하는 여자였으면 한다는 그런 뜻입니다..
암튼 속옷이나 향수는 아내의 마음가짐(야한여자로서의)을 준비한다는 의미가 있습니다.
또한 그렇게 준비하는 아내의 마음가짐 자체가 더 저를 자극하는 의미가 있습니다.
오늘의 아내 의상은 노란색 면소재의 미니스커트, 앞에는 단추로 되어서 풀면 그냥 천조각이 되어버리며,
미니면서도 A라인이라 앉으면 허벅지 안쪽이 드러나는 그런 심플하면서도 매력적인 스커트였습니다.
그리고 스타킹은 우유빛 얇은 재질의 작은 꽃무니가 군데군데 들어간 섹시하면서도 큐트한 스타킹을 신었습니다.
상의는 호피무니 실크느낌의 끈나시 탑이어서 앉은 상태로 위에서 사람이 내려본다면 가슴선이 드러나는..
그런 옷이었고 그 위에 fit되는 재킷을 하나 하나 걸쳤습니다.
전 사실 스타킹에도 페티쉬성향을 가지고 있지만, 마찬가지로 하이힐에도 그런 성향을 가지고 있습니다.
아내는 하이힐 슬러퍼를 신었습니다. 앞발가락만 가리는...
하이힐 슬리퍼...그걸 신고 앉아서 스타킹 신은 발가락 끝에 걸쳐놓고 까딱거리는 모습또한 섹시하게 느껴집니다.
또한 발가락에도 향수가 뿌려져서 까딱거릴때 마다 채취와 더불어 은은한 여자의 향이 올라오게 됩니다...
팬티는 어둠속에서도 잘보이도록 흰색의 레이스로 털이 다 노출되는 팬티를 골랐습니다.
참고로 청담동에서 왁싱을 통해 아내의 음모는 윗부분만 일자로 조금 귀엽게 남기고
나머지는 항문까지 다 제거되게 관리되고 있습니다.
메이크업도 이제는 능숙하게 잘합니다...미용실의 힘을 빌지 않아도...
암튼...
이미 몇번 가보았던 익숙한 바에 가기로 정했고...
시간은 이미 10시40분쯤 가리키더군요...
도착해서 일단 들어가니까...사장님이 아내와 저를 알아보시더군요..친절한 사장님...
그러나 아내에게 더 친절합니다...아내와 눈을 한번이라도 더 마주치려는 30대초반쯤의 사장님..
들어가서 Bar에 앉지 않고 테이블에 앉았습니다.
그집 테이블은 편안하게도 엉덩이부분이 푹신하게 많이 들어가는 스타일입니다..
바로.. 그걸 노렸죠..
안그래도 하이힐로 무릎이 많이 올라오게되는데...
짧은 치마에..엉덩이가 무릎위치보다 아래에 위치하다보면...
아무리 아내가 노력해도...팬티안에는 각도에 따라 무방비로 노출될수 밖에 없습니다.
테이블로 앉자마자 아내는 난처한 표정을 짓더군요..어떻게 자세를 잡아야 하나 하는 표정이었습니다...
그간 늘 바에만 앉다가 오늘 처음 테이블에 앉아보니 자기 스커트가 신경쓰이고 너무 당황되는 것 같았습니다...
그 모습은 귀여웠습니다.
무릎만 모으자니..미니스커트 안에 팬티가 보이고...
다리를 꼬고 치마속을 가리면...엉덩이 밑부분이 너무 많이 노출되어...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는 진퇴양난 바로 그것이었습니다.
당황하는 아내를 앞에 두고 남자종업원을 블렀지만, 종업원이 아닌 사장이 의미심장한 미소를 띄며 직접왔고.....
저는 일부러 이것저것 물어보면서 천천히 주문했습니다.
아내는 일단 다리를 꼰상태로 몸을 웅크린채 손으로 치마를 가리려 했지만...
오히려 가슴이 드러나면서...젊은 사장의 시선을 끄는 꼴이 되어버렸고,
아내는 당황해서 다시 손을 가슴으로 가져가는 순간,
다시 치마속이 드러나는 아찔한 순간이 계속 연출되고 있었습니다.
원망하는 눈빛으로 노려보는 아내의 협조를 얻기 위해선 아무래도 부드러운 알콜이 필요했으므로
칠레산 와인한병 주문했습니다.
사장이나 종업원, 또 일부 손님들은 남자기 때문에 어쩔수 없나 봅니다..
본인들은 신경 안쓰는척 하려고 노력하는게 보이지만...
이제는 일부 손님까지 순간 힐끔힐끔 아내의 치마속과 스타킹으로 둘러쌓인 매끈한 다리를 보는게 느껴집니다...
어쨌거나 높은 위치에서는 아내의 팬티나 가슴이 보일수 밖에 없습니다..
암튼 사장이 간 다음...아내에게 "사장이 너 계속보던데" 했더니..
아내는 더욱 난감한 모습으로 얼굴이 빨개집니다.
"네가 섹시해서 그래...아내를 안심시켰지요"...
"나 천박해보이진 않아?"
아내는 그게 걱정인 모양입니다..."아니...고급스러워보여...섹시하면서도..."
"그래? 정말? 그런데..오빠 이런게 그렇게 좋아?"
아내는 아직도 안심이 되지 않은 모양입니다..
어쨌든 와인이 오고...아내에게 한잔씩 주면서...그녀가 얼마나 섹시하고...
남자들이 그녀를 얼마나 원하는지를 조금 과장해가면서 이야기 해주었습니다.
아내는 "요즘은 정말 나도 내자신이 약간은 그렇게(섹시하게) 느껴져..."란 말로 변화된 심정을 보여줍니다.
아내는 술기운에 약간씩 상기되면서 ..자신감을 천천히 갖으면서..좀더 당당하게..야한 모습을 보여줍니다..
아내에게 하이힐 슬리퍼를 까딱거릴것을 요구했고,
아내는 섹시한 스타킹 각선미를 자랑하면서 엄지발가락에 하이힐을 걸고 까딱거리기 시작했습니다..
그사이 홀안의 웨이터와 일부 남자손님들이 아내 주변을, 혹은 멀리서 배회하면서..
아내의 각선미나 스커트 안쪽...혹은 아내얼굴을 훔쳐보는게 실제 느껴지더군요..
저는 아내에게 "쟤가 널 지금 보고있어? 지금 보이지?" 라고 확인시키면서
아내에게 스스로의 매력을 일께워줬습니다..
아내는 점점 취하면서..점점 스스로 섹시하다는 확신을 갖게되는거 같았습니다..
본인도 흥분되는지 화장실을 갔다오더군요..."물이 좀 나왔어?" 물으니깐...
귀엽게 눈을 흘기며 대답을 안하더군요^^
그시점에서 저는 아내에게 과감한 요구를 하게 됩니다..
"팬티 벗고와.."
아내는 펄쩍뛰었지만...저는 막무가내..그리고 안보인다고 ...
안보이긴요..무릎이 엉덩이보다 높은데..바로 보이죠..위에서 보면...
결국 아내는 결심했는지 뽀루퉁한 얼굴로 화장실을 갔다오고..
제가 확인을 요구하자..백에서 향기롭고 조그만 팬티 한줌을 확인시켜줍니다..
일부러 저는 사장을 다시 불러 마실것을 추가시키고...
사장은 알듯모를듯한 음흉한 미소를... 아내는 고개숙인채 점점 홍조를 띠게 됩니다.....
결국 새벽 1쯤이 다 되어서 우리는 한껏 흥분된 상태로 Bar에서의 놀이를 끝마치고 나왔습니다..
이동하는 차에서 아내 스커트 단추를 완전히 풀고 아내는 흥분되었는지..눈을 감고..몸을 맡기더군요...
그리고 집에서 우리는 말할수 없는 황홀한 섹스를 즐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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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읽는 분들의 리플이 저를 더 분발케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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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인 아내자신도 자기가 원하면, 어떠한 상대라도.. 특히 20대의 젊은 남자들에게도,
자신의 매력을 발산 할수 있다는 것에 대한 자신감이 생긴듯합니다.
암튼 아내를 섹시하게 노출하고 싶은 제 취향은 계속되었고...
아내도...그전보다는 거부감 없이 따라주는 편이었습니다...
얼마전엔 청담동에 있는 바에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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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아이들을 처가에 맏기고... 아내나 저나 조금은 기대되고 상기된 마음으로 나갔습니다...
늘 그렇지만...하드코아적인 노출보다는...
스타일리쉬하고 소프트한 노출을 즐기는 우리는 란제리나 메이크업, 메니큐어, 의상 등에 신경을 많이 씁니다.
제가 아내에게 늘 이야기하고 강조하는 사항중 하나가...
평상시 사실 속옷이 남에게 보여지게 될일들은 많지 않지만,
혹시라도 여성으로서 항상 섹시한 속옷이 몸에 준비되어야 하고..
특히 상대의 입과 혀가 닿을 가능성 있는 몸의 구석구석에는..
항상 정갈함과 향기가 준비되어 있어야 한다는 것을 강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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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게 가지더라도 섹시함과 향기로 자신의 가치를 더욱 빛나게 하는 여자였으면 한다는 그런 뜻입니다..
암튼 속옷이나 향수는 아내의 마음가짐(야한여자로서의)을 준비한다는 의미가 있습니다.
또한 그렇게 준비하는 아내의 마음가짐 자체가 더 저를 자극하는 의미가 있습니다.
오늘의 아내 의상은 노란색 면소재의 미니스커트, 앞에는 단추로 되어서 풀면 그냥 천조각이 되어버리며,
미니면서도 A라인이라 앉으면 허벅지 안쪽이 드러나는 그런 심플하면서도 매력적인 스커트였습니다.
그리고 스타킹은 우유빛 얇은 재질의 작은 꽃무니가 군데군데 들어간 섹시하면서도 큐트한 스타킹을 신었습니다.
상의는 호피무니 실크느낌의 끈나시 탑이어서 앉은 상태로 위에서 사람이 내려본다면 가슴선이 드러나는..
그런 옷이었고 그 위에 fit되는 재킷을 하나 하나 걸쳤습니다.
전 사실 스타킹에도 페티쉬성향을 가지고 있지만, 마찬가지로 하이힐에도 그런 성향을 가지고 있습니다.
아내는 하이힐 슬러퍼를 신었습니다. 앞발가락만 가리는...
하이힐 슬리퍼...그걸 신고 앉아서 스타킹 신은 발가락 끝에 걸쳐놓고 까딱거리는 모습또한 섹시하게 느껴집니다.
또한 발가락에도 향수가 뿌려져서 까딱거릴때 마다 채취와 더불어 은은한 여자의 향이 올라오게 됩니다...
팬티는 어둠속에서도 잘보이도록 흰색의 레이스로 털이 다 노출되는 팬티를 골랐습니다.
참고로 청담동에서 왁싱을 통해 아내의 음모는 윗부분만 일자로 조금 귀엽게 남기고
나머지는 항문까지 다 제거되게 관리되고 있습니다.
메이크업도 이제는 능숙하게 잘합니다...미용실의 힘을 빌지 않아도...
암튼...
이미 몇번 가보았던 익숙한 바에 가기로 정했고...
시간은 이미 10시40분쯤 가리키더군요...
도착해서 일단 들어가니까...사장님이 아내와 저를 알아보시더군요..친절한 사장님...
그러나 아내에게 더 친절합니다...아내와 눈을 한번이라도 더 마주치려는 30대초반쯤의 사장님..
들어가서 Bar에 앉지 않고 테이블에 앉았습니다.
그집 테이블은 편안하게도 엉덩이부분이 푹신하게 많이 들어가는 스타일입니다..
바로.. 그걸 노렸죠..
안그래도 하이힐로 무릎이 많이 올라오게되는데...
짧은 치마에..엉덩이가 무릎위치보다 아래에 위치하다보면...
아무리 아내가 노력해도...팬티안에는 각도에 따라 무방비로 노출될수 밖에 없습니다.
테이블로 앉자마자 아내는 난처한 표정을 짓더군요..어떻게 자세를 잡아야 하나 하는 표정이었습니다...
그간 늘 바에만 앉다가 오늘 처음 테이블에 앉아보니 자기 스커트가 신경쓰이고 너무 당황되는 것 같았습니다...
그 모습은 귀여웠습니다.
무릎만 모으자니..미니스커트 안에 팬티가 보이고...
다리를 꼬고 치마속을 가리면...엉덩이 밑부분이 너무 많이 노출되어...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는 진퇴양난 바로 그것이었습니다.
당황하는 아내를 앞에 두고 남자종업원을 블렀지만, 종업원이 아닌 사장이 의미심장한 미소를 띄며 직접왔고.....
저는 일부러 이것저것 물어보면서 천천히 주문했습니다.
아내는 일단 다리를 꼰상태로 몸을 웅크린채 손으로 치마를 가리려 했지만...
오히려 가슴이 드러나면서...젊은 사장의 시선을 끄는 꼴이 되어버렸고,
아내는 당황해서 다시 손을 가슴으로 가져가는 순간,
다시 치마속이 드러나는 아찔한 순간이 계속 연출되고 있었습니다.
원망하는 눈빛으로 노려보는 아내의 협조를 얻기 위해선 아무래도 부드러운 알콜이 필요했으므로
칠레산 와인한병 주문했습니다.
사장이나 종업원, 또 일부 손님들은 남자기 때문에 어쩔수 없나 봅니다..
본인들은 신경 안쓰는척 하려고 노력하는게 보이지만...
이제는 일부 손님까지 순간 힐끔힐끔 아내의 치마속과 스타킹으로 둘러쌓인 매끈한 다리를 보는게 느껴집니다...
어쨌거나 높은 위치에서는 아내의 팬티나 가슴이 보일수 밖에 없습니다..
암튼 사장이 간 다음...아내에게 "사장이 너 계속보던데" 했더니..
아내는 더욱 난감한 모습으로 얼굴이 빨개집니다.
"네가 섹시해서 그래...아내를 안심시켰지요"...
"나 천박해보이진 않아?"
아내는 그게 걱정인 모양입니다..."아니...고급스러워보여...섹시하면서도..."
"그래? 정말? 그런데..오빠 이런게 그렇게 좋아?"
아내는 아직도 안심이 되지 않은 모양입니다..
어쨌든 와인이 오고...아내에게 한잔씩 주면서...그녀가 얼마나 섹시하고...
남자들이 그녀를 얼마나 원하는지를 조금 과장해가면서 이야기 해주었습니다.
아내는 "요즘은 정말 나도 내자신이 약간은 그렇게(섹시하게) 느껴져..."란 말로 변화된 심정을 보여줍니다.
아내는 술기운에 약간씩 상기되면서 ..자신감을 천천히 갖으면서..좀더 당당하게..야한 모습을 보여줍니다..
아내에게 하이힐 슬리퍼를 까딱거릴것을 요구했고,
아내는 섹시한 스타킹 각선미를 자랑하면서 엄지발가락에 하이힐을 걸고 까딱거리기 시작했습니다..
그사이 홀안의 웨이터와 일부 남자손님들이 아내 주변을, 혹은 멀리서 배회하면서..
아내의 각선미나 스커트 안쪽...혹은 아내얼굴을 훔쳐보는게 실제 느껴지더군요..
저는 아내에게 "쟤가 널 지금 보고있어? 지금 보이지?" 라고 확인시키면서
아내에게 스스로의 매력을 일께워줬습니다..
아내는 점점 취하면서..점점 스스로 섹시하다는 확신을 갖게되는거 같았습니다..
본인도 흥분되는지 화장실을 갔다오더군요..."물이 좀 나왔어?" 물으니깐...
귀엽게 눈을 흘기며 대답을 안하더군요^^
그시점에서 저는 아내에게 과감한 요구를 하게 됩니다..
"팬티 벗고와.."
아내는 펄쩍뛰었지만...저는 막무가내..그리고 안보인다고 ...
안보이긴요..무릎이 엉덩이보다 높은데..바로 보이죠..위에서 보면...
결국 아내는 결심했는지 뽀루퉁한 얼굴로 화장실을 갔다오고..
제가 확인을 요구하자..백에서 향기롭고 조그만 팬티 한줌을 확인시켜줍니다..
일부러 저는 사장을 다시 불러 마실것을 추가시키고...
사장은 알듯모를듯한 음흉한 미소를... 아내는 고개숙인채 점점 홍조를 띠게 됩니다.....
결국 새벽 1쯤이 다 되어서 우리는 한껏 흥분된 상태로 Bar에서의 놀이를 끝마치고 나왔습니다..
이동하는 차에서 아내 스커트 단추를 완전히 풀고 아내는 흥분되었는지..눈을 감고..몸을 맡기더군요...
그리고 집에서 우리는 말할수 없는 황홀한 섹스를 즐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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