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와 처음으로 스리섬을 시도하면서 - 프롤로그 1❤️

내 나이 사십후반~



지금까지 살아 오면서 세월의 풍상을 많이도 겪었다~



물론 일반 중산층 입장에서의 풍상이지만~



타자 속도가 느리니까 그냥 반말로 하겠삼! 독자 제위께서 이해 좀~







머리속에 떠오르는 것들은 그냥 두서없이 써 보련다







1.우리가 학교에서 배우는 것들...돈 보기를 돌보듯이 하라~



이거는 새빨간 거짓말!! 거짓말도 이런 구라가 없다!!!



솔찍히 우리는 학교에서 윤리과목을 정반대로 배워 왔다!!!



돈 문제도 그렇고~여자 문제도 그렇고~



예수가 네 이웃의 여인을 탐하지 말라~라고 했는데,얼마나 그 당시 간통이 성행했으면 예수까지 이런 말을 했나!?



충분히 추리해 보면 알 수 있는 문제 아닌가?



실생활에서 돈이 없어서..사업이 망해서...가정이 파탄나고 친구한테 비난듣구...이런 경우가 얼마나 부지기수 인가?



그런데 돈 보기를 돌 보듯이 하라?



아주 왕초보 거짓말!



삼성 이건희가 돈이 천문학적으로 있어서 깜빵 안 들어간거지,만약 돈이 없으면 들어가구두 수천번 들어갔다~



제 말에 동의 안하시는 분은 재벌이다~!



유전무죄 무전유죄!



이 말은 만고의 불변진리~~



세상을 조금이라도 사신 분들은 잘 아실꺼다~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세가지는 있어여 산다



돈....학벌....빽...



왜 그런가는 본인 스스로 가만히 생각하면서 반추해보시기를 ~~











2.결혼은 신성하다?



결혼의 제일 가는 목적은 자식생산~



만약 이 목적이 없는 남자여자들은 결혼할 필요가 없으리라~



특히나 여자 입장에서 생리적으로 자식을 생산할려는 원초적 욕구가 젤 쎄다~



남자보다는!



자식 생산할려면은 생식기가 나오게 마련~



그러면 또 쾌락 얘기가 나오게 마련~







두번째는 부양의 문제~



부부간에도 돈이란 놈이 뭔지 묘해서



서로 티각태각한다~



부부이신 분들은 잘 아시겠지만 돈 문제가 제일 많이 싸움의 원인이다



니가 많이 벌었니~내가 더 많이 벌었니~ 아니면 이 백수야 나가서 돈 벌어와! 가족 부양을 해~!



이딴 식으로!!!



현재 필자도 백수인 입장에서 몇년간 언쳐 살고 있는데~



왜 남자가 수입없이 살면은 뭐라고 지랄하고..여편네가!



그 반대면 가만히 있나..?



남녀 평등 아닌가?



여자들은 참 편리한 동물들이다~



이런 문제는 남녀평등 얘기를 하지 않는다!!~



물론 필자는 사업이 망해서~그전에는 죽어라구 열심히 살아왔다~



지금도 노후 대비로 그 필어먹을 무슨무슨 중개사 라는 공부를 피땀 흘리면서



어디 나가서 놀지도 못하고 골방에 쳐박혀서 동영상으로 외우고 있고~



그 중에 법 공부가 젤 많은데~ 이게 사람 잡는 법이다~



암기분량이!



외우면 또 까먹구..또 외우면 또 까먹구....나이 때문에 그런가...? 현재 삼수중...



남들 보일려구 겉치레로 공부하는 게 아니구 정말 내 스스로 부끄럼 없을려고~열공중이다..



그러면 **에는 왜 들어왔냐구?



이 싸이트는 애독한지가 팔년 중~



가끔씩 정부에서 장난질을 쳐서 한동안 몇달 동안 못 들어오고는 ~ 한다~



작년 봄에 없어져서 포기~그러다가 두달 전에 우연히 알게 되여서 들어왔구!



이게 없어지니까 넘 답답!!! 어떻게 살아왔누..?



여기 들어와서 동영상 봐도 밋밋~ 소설 봐도 밋밋~ 인생을 다 살았나부다...내 자신이 불쌍하게 보인다..



좀 딸도 잡구 그래야 하는데~



하지만 스리섬 소설을 보면은 넘 흥분!



하지만 그것도 ....마눌이 죽어라구 목숨 걸구서 반대..이혼해라!!!이 백수야!!! 이 지랄하니



말 꺼내기가 넘 겁이 난다...



나 같은 유부남들이 제법 있는 걸루 알고 있는데~~ 휴우~~그저 한숨만 지으면서 상상속으로 그리면서



딸치는 경우는 제법 있다~



총각분들은 유부남들이 전용보지가 있으니가 넘 좋겠다~하시는데..물론 필자도 그런 어리석은 생각을



총각 때 해 왔음!



마눌하구 살면은 점점 호랑이가 되어 간다~그러니...좋을 께 뭐가 있쑤?



그 호랑이한테 딴 놈 자지를 넣어주라면 ...아주 호랑이 대갈통속에 내 대가리를 디 미는 꼴이지!!







이혼하자니 생계가 막막~합격할 때 까지의 생계가!







결혼생활을 이십년 하자면 ...마누라 보지가 보지로 안 보여...그냥 그림으로만 보여~아무런 흥미가 안난다는 말!



마누라는 맛을 알아서 자주 하자구 비아그라까지 사주구... 환장!!!



나이가 있어서 잘 서지도 않구...하고 싶지도 않구...



그러자니 마눌 생각하고 배려해서 딴 놈 자지를 넣어줄려고 하는 건데...



이런 충성심을 오해해서 나만 잡을려구!!온 갖 쌍욕을 해가면서!!~







간만에 이렇게 말로 썰풀구 나니 머리가 다소 개운~



** 소설가들이 점점 수준이 하향화되어가는 느낌은 나 혼자만 느끼는 걸까..?







소설은 물론 허구의 예술인데...야설도 당근 소설!!!



세계최초의 소설이 이탈리아의 복카치오인데~작가는 까 먹구..총각때 애독했다우~



근데...그 내용이 이 **에 올라오는 야설 뺨치는 수준!!!



절대 거짓말 아님!! 독자분들도 읽어 보시라~ 이 **야설은 애들 장난 수준밖에 안된다우~



복카치오!!! 넘 흥분되구~온갖 야설의 소재가 다 있음~스리섬,수간,강간,근친~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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