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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하다 생긴 인연 -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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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너무 좋아 "







" 나도 너무 좋아 ... 내 자지가 녹네 녹아 ... "







오늘도 난 퇴근후 미혜누나와 섹스를 즐기고 있다.







미혜누나는 이제 내 자취방으로 옮겨와서 살고 있다.







나중에 알게된 사실이지만 미혜누나 아버지는 XX기업 회장님이셧다.







그런데 아버지와 크게 다퉈서 집을 나왔다고 했다.







나는 집에 들어가라고 말을 해보지만 막무가내다.....







그래서 당분간 내 자취방에 머물게 되었다.







" 정말 너 때문에 난 맨날 죽는다니까... 호호호 "







" 누나만 죽나 나도 죽지 ... "







" 어머 ... 그런가 호호호 "







" 정말 누나 보지는 최고야 ... "







" 그래? 근데 니 자지는 아직도 안죽었네 "







" 누나의 환상적인 누드를 눈앞에 있으니 쉽게 안죽지 ... 흐흐흐 "







" 그런가? "







" 아.. 졸려 그만 자자 .. "







" 그래 .. 나도 졸리넹 "







그렇게 우리는 잠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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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꿈 속 -







" 얼라 ... 여기가 어디지? "







일어나 보니 왠 숲 속이었다.







" 내가 여기 왜 있는 거지? "







그 때 갑자기 나를 부르는 소리가 들린다.







" 진태야 ... 진태야 ... "







" 누.. 누구세요? "







" 진태야 .., 진태야 ... 나랑 함께 가자 ... "







" 누.. 누구신데 ... 으... 으악 !!! "







" 그 새 나를 잊은거니? 진태야... "







" 니.. 니가 어떻게 여길? "







" 흐흐흐... 널 대려가려고... 나 진짜 힘들었어... 너 없이 사는 게 "







" 안돼... 넌 이미 죽었잖아... 살 사람은 살아야지... "







" 니가 살아야 하니? 죽어야지... "







" 안 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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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태야? "







" 헉... 헉... "







" 너 왜그래? "







" 아무것도 아니야... "







꿈 속에 나타난 애는 서로 첫경험의 상대인 송미화이다.







서로 첫경험을 한 후 난 그 애를 피했다.







지금 와서 생각해 봐도 왜 그랬을까 라고 질문을 던져도 답을 할 수가 없다.







피하게 된지 1달 후에







그 애는 자살을 했다.







그 애가 죽고 난 졸업할 때 까지 악몽에 시달려야 했다.







졸업한 후에 왠 일인지 악몽에서 벗어나는가 싶더니







오늘 또 꾸게 되었다.







" 요즘 너무 피곤한가봐... 그런 악몽을 다 꾸고 "







" 응 ... 어 이제 출근해야 겟다 ... "







" 그래 잘 다녀와 ... 오늘도 일찍와 "







" 내가 여기 말고 또 어디 갈 곳이 있나? ㅋㅋ "







간단히 씻고 아침을 먹고 출근을 했다







" 어서오... 왔냐. "







김미진 야간타임을 하고있는 누나다.







나이는 26이다. 외모와 몸매가 정말 예술이다.







그런데 문제는 임자가 있다는 것이다.







그 것만 아니라면 벌써 작업들어 갔을텐데 ... ㅠ _ ㅠ







" 응. 별 일 없었지? "







" 뭐 그렇지 ... "







" 흠 ... 그래 "







" 아... 이제 퇴근이다 ~ _ ~ "







" 어허.. 청소는 안해? "







" 쳇.. 오늘도 역시 안속네 "







" 내가 바보인가 - _ - 그런거에 속게... 얼른 청소해 "







" 피.. 알았어 "







나는 물품체크를 하고 나간 수만큼 창고에서 꺼내서 채워넣는 것으로 일을 시작한다.







" 그럼 나 갈께 고생해 ㅎㅎ "







" 안그래도 고생길 훤 하네요 .. - _ - "







그렇게 미진이 누나는 퇴근을 하고







몇분 지나지 않아 지옥이 시작 됐다 ...







다행히 오늘은 사장이 일찍 나와서 고생이 덜 하다 ㅎㅎ



















































- 처음엔 단편으로 쓰려고 했으나 한번 장편으로 도전 해볼까 합니다 ...







그리고 이번에도 많이 허접한 글 올립니다 ㅠ _ ㅠ







1편때는 이모티콘을 되도록 자제 했으나 그렇게 하다보니 조금은 글 쓰기가 힘들더군요...







그래서 이제부터 이모티콘 넣으면서 써볼까 합니다.







제가 상상력이 많이 부족하고 글재주도 그리 없는 편이라서 ㅠ _ ㅠ







허접스럽더라두 끝까지 읽어주세염







그리구 미화예기는 나중에 따로 단편을 쓰겟습니다.







앞으로 다른 인연들이 진태를 기다리고 있으니 기대 많이 해주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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