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와이프) 창녀만들기 - 7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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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와이프) 창녀만들기 7부
부장님과의 의외의 술자리는 그렇게 점점 깊어져 갔고 시간는 벌써 10시를 넘어가고잇었다.
나와 부장님 사이는 알수없는 미묘한 침묵이 흐르고있었고 그침묵속에 서로의 술잔에 술이채워지는 묘한 효과음만이 우리사이의 정적을 깨고 있었다.
10여분이상 그렇게 침묵이 계속됐고 난 또한 오늘 술을 과했던지 술기운이 확올라오고있었다.
테이블엔 빈 소주병만이 둘사이의 어색함을 말해주고 있었다.
"으..흠.."
부장님의 헛기침으로 정적이 깨졌고 난 부장님을 응시했다.
"분위기 왜이런가 허허"
"아닙니다 잠시 생각좀 하느라고요"
"허허허...기분 참 묘하네..자네는 안그런가?"
"네..저도 좀 이상합니다."
"난 자네가 그럴줄은 꿈에도 몰랐네.."
"저도 부장님이 그러신줄은 꿈에도 몰랐습니다."
"허허허..그럼 자네는 나를 이해하겠구만 허허허"
"물론입니다."
"그럼 나도 편하게 얘기할수있겠구만..다행일세.."
"네..편하게 말씀하십시요..저도 공감하니까요"
"흠..사실 난 내 집사람과 수없이 많은 스와핑과 쓰리섬을 경험했네"
"....."
"우린 그때마다 항상 만족했고 항상 사랑했으며 권태기따윈 얼씬도 못할정도로 사이가 좋았네"
"네..그래보였습니다"
"할튼 우리의 섹스는 누구보다도 변태적이였지....자네가 모르는 많은것들이.."
"....."
"다만 우리부부는 누구보다도 행복했네..그러기 때문에 그런일들이 가능했던걸지도 모르겠네"
"그런것 같습니다."
"근데 집사람과 사별하고 나니 요즘 많이 혼란스러워졌다네"
"어떤점이요...?"
"그냥..뭐랄까..우리부부생활이 잘못된건 아니였을까하는 회의가 든다고할까.."
"그렇진 않다고 봅니다."
"어째서인가?"
"만약 두분께서 그런생활이 없었다면 함꼐계실동안 그렇게 행복하진 못하셧을테니까요"
"흠...."
"그냥 평범한 부부였다면 이혼도 할수있겠고 그냥 평범하게 한번뿐인 인생을 그렇게 살다갈수도 있고"
"흠...."
"극단적으로 생각해보면 서로 바람도 피워서 가정파탄이 될수도 있지않습니까?"
"흠..그럴수도 있었겠지"
"하지만 두분이 함께하신동안은 누구보다도 행복했기 때문에 저는 잘하신거라고 생각합니다"
"흠...자네도 그렇게 생각하나?"
"네..전 아직 3섬이나 스왑을 경험하진 않았지만 서서히 그단계까지 왔습니다."
"아..아직 경험은 없는가?"
"네..그냥 서로 조금 변태적인 섹스만 있었을뿐..하지만 제 와이프도 많이 변해서 이제 슬슬.."
"이제..슬슬..이라면?"
"네..이제 준비해보려고 합니다"
"그래..어떻게 할 셈인가?"
"부장님이 처음에 형수님에게 접근했던 방법처럼요..."
"어떤방법인줄은 아는가?"
"여기 저기 많이 검색해봤습니다. 대부분 비슷하더군요..부장님이 말씀안하셔도 어떤방법이였는지는 대충 알거같습니다."
"흠..하긴 그렇긴 하지.."
"전 인터넷으로 구해볼려고 했는데....."
"그런...데?"
"방금 생각을 고쳐 먹었습니다."
"그게 무슨말인가..?"
"제 마음 다 아시지 않습니까?"
"허허허..이사람보게 내어찌 자네 마음을 알겠는가? 신이 아닌이상?"
연륜은 못속인다고 부장님은 역시 능구렁이였다.
내입에서 그말이 떨어져 주기를 바라면서 부장님 자신의 속마음은 깊숙히 숨기고 있었다.
나는 성격자체가 빙빙돌려말하는걸 싫어하는성격이라 단도직입적으로 말했다.
"가급적이면 주위에 아는사람이랑 3섬을 하고싶었는데 마땅히 말할 사람도 없고해서 인터넷으로 구할려고햇습니다."
"....흠"
"근데 부장님에게 제 아내를 드리겟습니다."
"흠...진심인가?"
"네..부장님 이왕이면 경험도 많으시고 부장님이 적임자신거 같습니다."
"허허허..내가무슨...내가 그래도 되겠나?"
"그럼 승낙하신걸로 알고 일 진행 하겠습니다."
"허허허..이친구 역시 일진행하는 성격은 칼처럼 빠르고 정확한 친구일세"
"어쩔수 없는 제 성격 같습니다."
"아닐세..칭찬하는 걸세..예전 나랑 일할때도 난 자네의 그런면이 맘에 들었네"
"감사합니다."
"사실 사별한 집사람얘기말고 긴히 할말이 있어서 보자고했네"
"어떤 말씀이신지..."
"단도직입적으로 말하겠네"
"네..."
"자네 연봉이 얼만가?"
"네?..갑자기 연봉은..."
"그냥 묻는 말에만 솔직히 대답해주게"
"3천정도 됩니다"
"그럼 내가 자네한테 연봉 사천 오백정도에 사이드로 보너스옵션 천만원정도 준다면 나와 일해보겠나?"
"네?무슨말씀인지..."
"지금 자네를 스카웃 하는걸세...내말뜻 알면서 모른척하기는..허허허"
"그게 아니고 어떤일인지..부장님이 뭘하시는지 몰라서 묻는겁니다."
"자네도 알다시피 우리집안에 재산이 많지 않은가?
"네..대충 알고 잇습니다. 부장님의 배경은..."
"그래서 내가 이번에 사업을 시작할려고 하네.."
"네에...."
"근데 자네같은 사람이 꼭 필요해서 자네를 스카웃하러 온거네"
"어떤 사업이십니까?"
"무역쪽 사업일세..불법이나 편법은 전혀없는 합법적인것이니 걱정할 필요는없고"
"네에...."
"자네는 자네의 몸과 머리만 내게 빌려주면 되네"
"제가 무슨 능력이 있어서..."
"아닐세 난 자네를 잘아네...그래서 자네를 택한거고"
"음...생각좀 해보겟습니다."
"그래..자네도 제수씨랑 상의해보고 빠른시일내 내게 답을 주게"
"네 알겠습니다."
"자자..나중에 또 얘기하고 자자 한잔하자고 하하하..오늘 기분이 좋구만"
"네 부장님"
우리는 순식간에 또 한병을 비워냈다.
그렇게 1시간가까이 술잔을 나눴고 얘기 저얘기를 나누었다.
난 취기때문이였는지 집에있는 아내와의 섹스가 생각났고 묘한흥분에 휩싸였다.
"부장님 예전에 제가 그랬듯이 오늘 저희집에가서 한잔 더하시죠"
"자네 내일 출근 안하나? 나야 뭐 실직자나 마찬가지라서 상관없지만"
"괜찮습니다. 조금늦게 출근해도..."
"허허허 이거 초면인데 실례가 아닌지 모르겠네.."
"그리고 제가 아까말씀하신거 오늘밤에 실행했으면 합니다."
"아니..이렇게 빨리?"
"네..지금 바로 하고싶습니다."
"허허허..나야 뭐 괞찬지만 자네 와이프가 괜찮겠나?"
"그부분이라면 걱정 마십시요"
"흠..그렇다면 나야 뭐 찬성이지만..."
"그럼 승낙하신걸로 알겠습니다."
난 대화가 끝나자마자 바로 아내에게 전화를 걸었다.
지금 바로갈테니까 예쁘게 단장하고 섹시한 속옷과 의상 전부 입고있으라고 전했다.
그리고 들어가서 술한잔하자고 술상도 봐두라고했다.
다만 부장님과 같이 가는줄은 꿈에도 모를것이다.
아내도 은근히 기대한듯 흔쾌히 승낙하였다.
난 부장님이 내 아내의 미모를 보고 놀랄것을 상상하니 벌써부터 가슴이 두근거렸다.
난 부장님과 잠시동안 어떤식으로 할것인지 대충 의견을 맞추고 술집을 나왔다.
부장님과 집으로 가는 내내 난 좆이 꼴려 참을수가 없었다.
마치 화대를 받고 손님을 창녀에게 안내하는 마음이라고나 할까...
-8부에 계속-
ps.글을쓰다보니 서론이 무지길어졌네요...^^;
대신 하루에 한편씩 올리도록 노력할께요...
많은 추천과 리플 조회 부탁드립니다^^
글을써보니 느끼는건데...추천과 리플 조회수가 많을수록 제글을 기다리는 분들이 많다고 느끼고
더빨리 글을 써서 올려야겠다는 의지가 생기더군요...물론 힘도 많이 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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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장님과의 의외의 술자리는 그렇게 점점 깊어져 갔고 시간는 벌써 10시를 넘어가고잇었다.
나와 부장님 사이는 알수없는 미묘한 침묵이 흐르고있었고 그침묵속에 서로의 술잔에 술이채워지는 묘한 효과음만이 우리사이의 정적을 깨고 있었다.
10여분이상 그렇게 침묵이 계속됐고 난 또한 오늘 술을 과했던지 술기운이 확올라오고있었다.
테이블엔 빈 소주병만이 둘사이의 어색함을 말해주고 있었다.
"으..흠.."
부장님의 헛기침으로 정적이 깨졌고 난 부장님을 응시했다.
"분위기 왜이런가 허허"
"아닙니다 잠시 생각좀 하느라고요"
"허허허...기분 참 묘하네..자네는 안그런가?"
"네..저도 좀 이상합니다."
"난 자네가 그럴줄은 꿈에도 몰랐네.."
"저도 부장님이 그러신줄은 꿈에도 몰랐습니다."
"허허허..그럼 자네는 나를 이해하겠구만 허허허"
"물론입니다."
"그럼 나도 편하게 얘기할수있겠구만..다행일세.."
"네..편하게 말씀하십시요..저도 공감하니까요"
"흠..사실 난 내 집사람과 수없이 많은 스와핑과 쓰리섬을 경험했네"
"....."
"우린 그때마다 항상 만족했고 항상 사랑했으며 권태기따윈 얼씬도 못할정도로 사이가 좋았네"
"네..그래보였습니다"
"할튼 우리의 섹스는 누구보다도 변태적이였지....자네가 모르는 많은것들이.."
"....."
"다만 우리부부는 누구보다도 행복했네..그러기 때문에 그런일들이 가능했던걸지도 모르겠네"
"그런것 같습니다."
"근데 집사람과 사별하고 나니 요즘 많이 혼란스러워졌다네"
"어떤점이요...?"
"그냥..뭐랄까..우리부부생활이 잘못된건 아니였을까하는 회의가 든다고할까.."
"그렇진 않다고 봅니다."
"어째서인가?"
"만약 두분께서 그런생활이 없었다면 함꼐계실동안 그렇게 행복하진 못하셧을테니까요"
"흠...."
"그냥 평범한 부부였다면 이혼도 할수있겠고 그냥 평범하게 한번뿐인 인생을 그렇게 살다갈수도 있고"
"흠...."
"극단적으로 생각해보면 서로 바람도 피워서 가정파탄이 될수도 있지않습니까?"
"흠..그럴수도 있었겠지"
"하지만 두분이 함께하신동안은 누구보다도 행복했기 때문에 저는 잘하신거라고 생각합니다"
"흠...자네도 그렇게 생각하나?"
"네..전 아직 3섬이나 스왑을 경험하진 않았지만 서서히 그단계까지 왔습니다."
"아..아직 경험은 없는가?"
"네..그냥 서로 조금 변태적인 섹스만 있었을뿐..하지만 제 와이프도 많이 변해서 이제 슬슬.."
"이제..슬슬..이라면?"
"네..이제 준비해보려고 합니다"
"그래..어떻게 할 셈인가?"
"부장님이 처음에 형수님에게 접근했던 방법처럼요..."
"어떤방법인줄은 아는가?"
"여기 저기 많이 검색해봤습니다. 대부분 비슷하더군요..부장님이 말씀안하셔도 어떤방법이였는지는 대충 알거같습니다."
"흠..하긴 그렇긴 하지.."
"전 인터넷으로 구해볼려고 했는데....."
"그런...데?"
"방금 생각을 고쳐 먹었습니다."
"그게 무슨말인가..?"
"제 마음 다 아시지 않습니까?"
"허허허..이사람보게 내어찌 자네 마음을 알겠는가? 신이 아닌이상?"
연륜은 못속인다고 부장님은 역시 능구렁이였다.
내입에서 그말이 떨어져 주기를 바라면서 부장님 자신의 속마음은 깊숙히 숨기고 있었다.
나는 성격자체가 빙빙돌려말하는걸 싫어하는성격이라 단도직입적으로 말했다.
"가급적이면 주위에 아는사람이랑 3섬을 하고싶었는데 마땅히 말할 사람도 없고해서 인터넷으로 구할려고햇습니다."
"....흠"
"근데 부장님에게 제 아내를 드리겟습니다."
"흠...진심인가?"
"네..부장님 이왕이면 경험도 많으시고 부장님이 적임자신거 같습니다."
"허허허..내가무슨...내가 그래도 되겠나?"
"그럼 승낙하신걸로 알고 일 진행 하겠습니다."
"허허허..이친구 역시 일진행하는 성격은 칼처럼 빠르고 정확한 친구일세"
"어쩔수 없는 제 성격 같습니다."
"아닐세..칭찬하는 걸세..예전 나랑 일할때도 난 자네의 그런면이 맘에 들었네"
"감사합니다."
"사실 사별한 집사람얘기말고 긴히 할말이 있어서 보자고했네"
"어떤 말씀이신지..."
"단도직입적으로 말하겠네"
"네..."
"자네 연봉이 얼만가?"
"네?..갑자기 연봉은..."
"그냥 묻는 말에만 솔직히 대답해주게"
"3천정도 됩니다"
"그럼 내가 자네한테 연봉 사천 오백정도에 사이드로 보너스옵션 천만원정도 준다면 나와 일해보겠나?"
"네?무슨말씀인지..."
"지금 자네를 스카웃 하는걸세...내말뜻 알면서 모른척하기는..허허허"
"그게 아니고 어떤일인지..부장님이 뭘하시는지 몰라서 묻는겁니다."
"자네도 알다시피 우리집안에 재산이 많지 않은가?
"네..대충 알고 잇습니다. 부장님의 배경은..."
"그래서 내가 이번에 사업을 시작할려고 하네.."
"네에...."
"근데 자네같은 사람이 꼭 필요해서 자네를 스카웃하러 온거네"
"어떤 사업이십니까?"
"무역쪽 사업일세..불법이나 편법은 전혀없는 합법적인것이니 걱정할 필요는없고"
"네에...."
"자네는 자네의 몸과 머리만 내게 빌려주면 되네"
"제가 무슨 능력이 있어서..."
"아닐세 난 자네를 잘아네...그래서 자네를 택한거고"
"음...생각좀 해보겟습니다."
"그래..자네도 제수씨랑 상의해보고 빠른시일내 내게 답을 주게"
"네 알겠습니다."
"자자..나중에 또 얘기하고 자자 한잔하자고 하하하..오늘 기분이 좋구만"
"네 부장님"
우리는 순식간에 또 한병을 비워냈다.
그렇게 1시간가까이 술잔을 나눴고 얘기 저얘기를 나누었다.
난 취기때문이였는지 집에있는 아내와의 섹스가 생각났고 묘한흥분에 휩싸였다.
"부장님 예전에 제가 그랬듯이 오늘 저희집에가서 한잔 더하시죠"
"자네 내일 출근 안하나? 나야 뭐 실직자나 마찬가지라서 상관없지만"
"괜찮습니다. 조금늦게 출근해도..."
"허허허 이거 초면인데 실례가 아닌지 모르겠네.."
"그리고 제가 아까말씀하신거 오늘밤에 실행했으면 합니다."
"아니..이렇게 빨리?"
"네..지금 바로 하고싶습니다."
"허허허..나야 뭐 괞찬지만 자네 와이프가 괜찮겠나?"
"그부분이라면 걱정 마십시요"
"흠..그렇다면 나야 뭐 찬성이지만..."
"그럼 승낙하신걸로 알겠습니다."
난 대화가 끝나자마자 바로 아내에게 전화를 걸었다.
지금 바로갈테니까 예쁘게 단장하고 섹시한 속옷과 의상 전부 입고있으라고 전했다.
그리고 들어가서 술한잔하자고 술상도 봐두라고했다.
다만 부장님과 같이 가는줄은 꿈에도 모를것이다.
아내도 은근히 기대한듯 흔쾌히 승낙하였다.
난 부장님이 내 아내의 미모를 보고 놀랄것을 상상하니 벌써부터 가슴이 두근거렸다.
난 부장님과 잠시동안 어떤식으로 할것인지 대충 의견을 맞추고 술집을 나왔다.
부장님과 집으로 가는 내내 난 좆이 꼴려 참을수가 없었다.
마치 화대를 받고 손님을 창녀에게 안내하는 마음이라고나 할까...
-8부에 계속-
ps.글을쓰다보니 서론이 무지길어졌네요...^^;
대신 하루에 한편씩 올리도록 노력할께요...
많은 추천과 리플 조회 부탁드립니다^^
글을써보니 느끼는건데...추천과 리플 조회수가 많을수록 제글을 기다리는 분들이 많다고 느끼고
더빨리 글을 써서 올려야겠다는 의지가 생기더군요...물론 힘도 많이 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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