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비밀(말 못할 사연) - 1부 9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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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글을 올리네요
여러분들의 답글과 추천이 제 글의 활력소가 됩니다.
즐감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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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천히 나의 자지를 욕조 안에서 빠는 그녀.
난 입술서 부터 뜨거운 무언가에 빨려 들어가는 느낌이 들었다.
혀로는 귀두 주변을 싹싹 돌려주고 쩝쩝 소리를 내는 그녀를 보고
난 미칠듯이 주체 하지 못할 쾌감에 빠졌다.
@:아 ~~ 누나 ~~ 계속해줘~~~ 아~~~~~~~
:(입을 잠시 때며) 좋아??
나를 잠시 올려 보며 바로 나의 자지 빨기를 계속한다.
@: 좋아요. 미칠..... 아~~~~~~~~
후루룩~~ 쩝쩝~~~~ 후욱~~~~ 쪽쪽~~~~~~
사실 조금 아프기도 하다
연달아 3번 하고 네번째 그것도 불과 몇시간 되지도 않았는데
기분이 처음 같지는 않다 좋은거 반과 아픈거 반이다.
하지만 좋은 느낌이 더 커서 일까? 멈추기가 싫다. 비록 여기서 뿌러지는 한이 있더라도.
살짝 웨이브를 넣은 머리 밖에 보이진 않고 열심히 빨고 있는 그녀.
무언가를 해 주고 싶었다.
사실 빨리 하고 싶다는 생각 밖에 안들었다.
이런말을 적으면 다들 미친놈이라고 생각 할지 몰라도 난 지금 너무 연달아 남발한 상태라서
빨리 사정을 하고 싶었다.
빨던 그녀의 고개를 천천히 욕조 쪽으로 돌리고 나도 욕조 안에 들어왔다.
따뜻한 물이 무릎까지 느껴지는 가운데 내 자지는 그 물보다 더뜨거운 무언가에 의해
흥분하고 있다.
나는 슬쩍 자지를 빼고 가슴을 잡고 그녀보고 올라오라는 제스추어를 줬다.
아무 말 없이 나의 의도를 알아차렸는지 나를 눌려서 욕조에 앉히고
내 몸 위로 올라 온다.
:아~~~~~~ 하악~~~~~~~~~~~
천천히 삽입을 물속에서했다.
색다른 기분 이였다.
들어올때는 너무 좋았는데 하지만 욕조가 좁은 터라 앞뒤로 흔들지는 못하겠다.
겨우 내 위에 앉혀 놓고 내 몸을 떠는 정도?
@: 몸 닦고 방으로 가요 너무 불편해^^
이렇게 말을 하고 일방적으로 그녀를 번쩍 안아 들어 삽입이 빠지지 않게 욕조로 나왔다.
@: 물기 닦을 동안 꼭 매달려 있어요
안빠지게 ㅋ
:허억 ~~~~ 으 응~~
그녀는 삽입한 체로 내 어께에 업혀 꼭 매달려 있었고 귓볼을 살살 빨아 주었다.
@:허억~~~~ 누나~~~~~~~~ 하/ 하......
잠시만 좀 닦고.
내 말에는 아량곳 하지 않고 계속 빨면서 꼬옥 끌어 안는 힘이 느껴진다.
등과 다리를 대충 닦고 삽입한채로 안고 가서 침대에 같이 몸을 던졌다.
:헉~~~~~ ㅋㅋ 무겁지?
@: 네. 무거워요 알면서 잠시 떨어져 있지 ^^
: 안무겁다고 하면 어디 덧나? 분위기 깨넹. 콱
젓꼭지를 깨물었다.
@: 악~~~! 미안해요.
미안한 대신 바로 갑니다.
:헉!(갑자기 흔드니 놀라서 나오는 소리 같다.)
아하~~ 하악~~~ 악~~~
독자들께는 미안한 말이지만 빨리 끝내고 싶은 마음에 나는 최대한 빨리 쌀려고 노력했다.
마구 흔들면서 그녀의 십물이 줄줄 흐르는 보지를 내 자지로 후비면서 전 후진 했지만
좃이 아파서 인가 감각이 별로 아까 빨아줄때 만큼 오지 않았다.
그래도 계속 오기로 후비면서 터질듯한 가슴을 움켜쥐었다.
움켜쥐기 보단 그녀가 손목을 잡고 그리로 유도 했다.
@: 좋아요? 아학~~
:하아~~~으흐응~~~~~~ 좋아......
가슴에서 한손을 때고 한손을 그녀의 콩알(클리토리스)를 엄지로 빠르게 문질렀다.
보지에 자지를 후비면서 빠르게 문지르니 지금까지 나와 할때 상상도 못하던 비명소리가 나온다.
아마도 아깐 집이라 그렇고 이곳은 신원보호가 확실한 곳이라 그런지 상상도 못할 비명이 터저나왔다
:혁아~~~ 아~~~~~~~~ 하아~~~~~~~~~~~ 앙~~~~~~~~~~~~~~~~~~~~
하~~~~~~~~~~ 빨리 ~~~~~~~~~~~~~~~~
남자들은 알겠지만 섹스시 여자의 목소리로 더 흥분한다.
나역시 여자의 신음과 내 이름을 불러주는 그녀의 목소리에 더 흥분해서
클리토리스를 빠르게 움직이며 미친듯이 쑤시기 시작했다.
@: 으~~~~~~~~~~~~ 흐 ~~~~~~~~ 흐으~~~~~~~~~~~
나의 입에서 터저 나오는 거친 숨소리 그리고 절정에 다다른 그녀의 신음
:혁아 나올껏 같아~~~~ 나 그거 쌀것 같아
@: 잠시만 기다려요 누나. 나도 곧.........
:아악~~~~~~~~~ 으윽~~~~~~~~~~~~햐~~~~~~~~~~~~~~~
아마도 오르가즘을 느낀 모양이다.
표정과 신음
그리고 이불을 쥐어뜯고 그상태에서 시트를 자기 몸으로 모으면서 고개를 좌우로
일정 간격 없이 쎄게 돌린다.
@: 나도 나와요. 흐윽~~~~~ 하악 학. 하.. 하.. 하....
재빠르게 그녀의 보지에서 뺐다.
그녀의 십물이 묻어서 인가 난 싼적도 없는데 하얀 좆물 같은 것이 내 자지 끝 부분에 많이 묻어 있고
그녀의 보지 주변에 범벅이 되어 있다.
클리 토리스를 문지르는 손을 빼고 내 자지를 꼬옥 잡으며
그녀의 배 위에서 흔들었다.
아깐 입으로 받아 주더니 지금은 그녀 오르가즘 때문인가 요동도 없다.
가만히 있는 그녀의 배 위로 뿌렸다.
앞뒤로 흔들며 발싸되는 내 정액이 배와 젖가슴에 군대 군대 묻었다.
4번째 사정이라 그런지 많은 양은 아니다.
두 세번 정도 뿜꼬 나는 계속 흔들면서 다 나왔다고 생각되자 밑에서 부터 쥐어 짯다.
밑둥이 부터 자지에 남아 있는 정액을 꾸욱 짜내자 귀두 끝 부분에 좆물이 대롱대롱 매달려 있다.
매달린 좆물을 그녀의 젖꼭지에다가 비벼서 깨끗히 닦아 내었다.
@:휴~~~~~~~~~~~~~
한숨을 쉬며 누워 있는 그녀의 옆에 나란히 쓰러졌다.
아직도 눈이 풀린 듯한 그녀의 얼굴을 보면서 난 왠지 모를 뿌듯함이 밀려온다.
나로 인해 즐거워 하는 사람도 있구나.
그녀는 손가락 중지 끝으로 내가 싼 정액을 천천히 원을 그리며 돌린다.
@:누나 휴지 가지고 와서 닦아 줄께요 잠시만요.
:(내 몸을 자기 손으로 막으면서) 아니야 괜찮아. 좀있다 씻으면 되
그냥 누워 잇어.
@: 그래도 좀 미안해서.. 괜찮아요??
: 응 그냥 있어. ^^
아직도 느껴진다 ㅋㅋ
@: ????????
: 올가즘 ^^ 모른척 하긴.
@: 오래 느끼네 여자는 .ㅋㅋ 좋겠다. 남자는 싸면 끝이잖아.
: (그냥 아무말 없이 내죽은 자지를 꼬옥 잡으며) 그냥 좋아 .
@: 또 스면 어쩌라고 거기 만져요 ㅋㅋ . 네 저도 좋아요.
그리고는 팔 베게를 해주고 나란히 천정을 보며 기분을 느낀다.
한손으론 침대 옆에 휴지를 몇장 빼서 그녀의 배 위에 있는 내 좆물을 닦았다.
: 안닦아도 된다니깐. 참. 괜찮아 난.
@: 제가요^^ 냄새나서 그래요 ㅋㅋ
: 좋은데 뭘 난 아까 먹기도 했는데.
@: 좋으면 누나한테 많이 드릴께요 . 저보단 누나가 좋은거 많이 먹어야죠 ㅋㅋ
@: (서로 처다보며)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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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감 하셧나요?
재밌게 보셧다면 리플과 추천 부탁 합니다.
앞으로 부지런히 올리겠습니다.
하루 잘 마무리 하시고요 저는 이만 들어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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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미칠듯이 주체 하지 못할 쾌감에 빠졌다.
@:아 ~~ 누나 ~~ 계속해줘~~~ 아~~~~~~~
:(입을 잠시 때며) 좋아??
나를 잠시 올려 보며 바로 나의 자지 빨기를 계속한다.
@: 좋아요. 미칠..... 아~~~~~~~~
후루룩~~ 쩝쩝~~~~ 후욱~~~~ 쪽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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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달아 3번 하고 네번째 그것도 불과 몇시간 되지도 않았는데
기분이 처음 같지는 않다 좋은거 반과 아픈거 반이다.
하지만 좋은 느낌이 더 커서 일까? 멈추기가 싫다. 비록 여기서 뿌러지는 한이 있더라도.
살짝 웨이브를 넣은 머리 밖에 보이진 않고 열심히 빨고 있는 그녀.
무언가를 해 주고 싶었다.
사실 빨리 하고 싶다는 생각 밖에 안들었다.
이런말을 적으면 다들 미친놈이라고 생각 할지 몰라도 난 지금 너무 연달아 남발한 상태라서
빨리 사정을 하고 싶었다.
빨던 그녀의 고개를 천천히 욕조 쪽으로 돌리고 나도 욕조 안에 들어왔다.
따뜻한 물이 무릎까지 느껴지는 가운데 내 자지는 그 물보다 더뜨거운 무언가에 의해
흥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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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몸 위로 올라 온다.
:아~~~~~~ 하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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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우 내 위에 앉혀 놓고 내 몸을 떠는 정도?
@: 몸 닦고 방으로 가요 너무 불편해^^
이렇게 말을 하고 일방적으로 그녀를 번쩍 안아 들어 삽입이 빠지지 않게 욕조로 나왔다.
@: 물기 닦을 동안 꼭 매달려 있어요
안빠지게 ㅋ
:허억 ~~~~ 으 응~~
그녀는 삽입한 체로 내 어께에 업혀 꼭 매달려 있었고 귓볼을 살살 빨아 주었다.
@:허억~~~~ 누나~~~~~~~~ 하/ 하......
잠시만 좀 닦고.
내 말에는 아량곳 하지 않고 계속 빨면서 꼬옥 끌어 안는 힘이 느껴진다.
등과 다리를 대충 닦고 삽입한채로 안고 가서 침대에 같이 몸을 던졌다.
:헉~~~~~ ㅋㅋ 무겁지?
@: 네. 무거워요 알면서 잠시 떨어져 있지 ^^
: 안무겁다고 하면 어디 덧나? 분위기 깨넹. 콱
젓꼭지를 깨물었다.
@: 악~~~! 미안해요.
미안한 대신 바로 갑니다.
:헉!(갑자기 흔드니 놀라서 나오는 소리 같다.)
아하~~ 하악~~~ 악~~~
독자들께는 미안한 말이지만 빨리 끝내고 싶은 마음에 나는 최대한 빨리 쌀려고 노력했다.
마구 흔들면서 그녀의 십물이 줄줄 흐르는 보지를 내 자지로 후비면서 전 후진 했지만
좃이 아파서 인가 감각이 별로 아까 빨아줄때 만큼 오지 않았다.
그래도 계속 오기로 후비면서 터질듯한 가슴을 움켜쥐었다.
움켜쥐기 보단 그녀가 손목을 잡고 그리로 유도 했다.
@: 좋아요? 아학~~
:하아~~~으흐응~~~~~~ 좋아......
가슴에서 한손을 때고 한손을 그녀의 콩알(클리토리스)를 엄지로 빠르게 문질렀다.
보지에 자지를 후비면서 빠르게 문지르니 지금까지 나와 할때 상상도 못하던 비명소리가 나온다.
아마도 아깐 집이라 그렇고 이곳은 신원보호가 확실한 곳이라 그런지 상상도 못할 비명이 터저나왔다
:혁아~~~ 아~~~~~~~~ 하아~~~~~~~~~~~ 앙~~~~~~~~~~~~~~~~~~~~
하~~~~~~~~~~ 빨리 ~~~~~~~~~~~~~~~~
남자들은 알겠지만 섹스시 여자의 목소리로 더 흥분한다.
나역시 여자의 신음과 내 이름을 불러주는 그녀의 목소리에 더 흥분해서
클리토리스를 빠르게 움직이며 미친듯이 쑤시기 시작했다.
@: 으~~~~~~~~~~~~ 흐 ~~~~~~~~ 흐으~~~~~~~~~~~
나의 입에서 터저 나오는 거친 숨소리 그리고 절정에 다다른 그녀의 신음
:혁아 나올껏 같아~~~~ 나 그거 쌀것 같아
@: 잠시만 기다려요 누나. 나도 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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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오르가즘을 느낀 모양이다.
표정과 신음
그리고 이불을 쥐어뜯고 그상태에서 시트를 자기 몸으로 모으면서 고개를 좌우로
일정 간격 없이 쎄게 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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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 보지 주변에 범벅이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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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 휴지 가지고 와서 닦아 줄께요 잠시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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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응 그냥 있어. ^^
아직도 느껴진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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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래 느끼네 여자는 .ㅋㅋ 좋겠다. 남자는 싸면 끝이잖아.
: (그냥 아무말 없이 내죽은 자지를 꼬옥 잡으며) 그냥 좋아 .
@: 또 스면 어쩌라고 거기 만져요 ㅋㅋ . 네 저도 좋아요.
그리고는 팔 베게를 해주고 나란히 천정을 보며 기분을 느낀다.
한손으론 침대 옆에 휴지를 몇장 빼서 그녀의 배 위에 있는 내 좆물을 닦았다.
: 안닦아도 된다니깐. 참. 괜찮아 난.
@: 제가요^^ 냄새나서 그래요 ㅋㅋ
: 좋은데 뭘 난 아까 먹기도 했는데.
@: 좋으면 누나한테 많이 드릴께요 . 저보단 누나가 좋은거 많이 먹어야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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