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상] 인터넷..그 문명의 ... - 프롤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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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몇일후면 일본에 잠시 다녀와야 합니다...
일주일정도 될거 같은데....글을 올리는것도 아마 그후가 될거 같습니다..
지금부터 시작할 [인터넷..그 문명의 이기주의] 에서는,....
인터넷 채팅에서 만난 많은 여자분들과.....
역시 인터넷 동호회(대부분 "XX카페"등의 동호회..다들 아시겠죠..? ^^*)에서.....
만났던 여자분들과의 경험담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대학교에 입학한후에 관계를 가졌던 몇몇 여자분들은 있었지만...
특별히 기억 나는 여자분들도 없을 뿐더러 대부분의 기억은....
입학식날 약속을 지켜주신 "김선생님"과....미선이....
그리고 지금껏 나왔었던 현자이모....막내이모가 주된 이야기라 이부분은 서술 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많은 분들이 미선이와 왜 헤어지게 됬는지 궁금해 하시는데..
그 이야기는 짧은 단편 형식으로 글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미선이와는 제가 군에 있을때 헤어졌습니다...일단 이것만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지금부터 시작할 이야기는 군에서 전역한 후 부터의 경험담입니다...
전 대학교..졸업을 하지 못했습니다....
1학년때 휴학 신청을 해놓고....그 다음해(1995년)에 군에 입대를 했습니다..
97년 가을에 전역을 했는데...복학 신청만 해놓고 학교에 다니질 않았습니다..
97년 늦가을에 IMF 가 터진걸 기억하시나요..?
그때 그 핑계와...이런저런 핑계를 몇가지 더해서 부모님을 설득하고 학교에 다니질 않았습니다..
솔직히 하고 싶었던것도 따로 있었고....대학에 갔던것도 제가 원해서 갔던건 아니었으니까요..
전역을 한 후...잠깐동안 놀다가(^^;)......
제가 하고 싶었던 일을 배우기 시작했습니다....
지금부터의 경험담은....
그당시에 인터넷 동호회에서 만났던 여자친구와....그리고 여자친구의 배신으로 시작된 한참동안의 방황....
그 방황의 일환이었던...인터넷 채팅...등의 이야기를 이번 경험담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앞의 경험담들처럼 따로 등장 인물들을 올릴수가 없습니다...
이당시 만났던 여자분들도 굉장히 많았을 뿐더러....어떻게 소개를 할지도 모르겠기에...
그냥 이야기를 시작하면서 자연스레 등장하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부분은 이해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항상 미숙한 제 글을 재미있게 읽어주시는 많은 **님들이 계시기에...
요즘 삶의 또다른 재미를 발견했고....또 그 재미에 저도 빠져서....
이렇게 예전의 지난 경험담을 올리는 일에 저역시 많은 재미를 느끼고 있습니다....
매일 반복되는 지루하고 쪽같은 일상에 새로운 재미를 느끼게 해주시는...
많은 **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글을 읽으시는 수많은 **님들.........
언제나 건강하시고...행복하시길 진심으로 기도드립니다............
.............................................................................................비룡(砒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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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정도 될거 같은데....글을 올리는것도 아마 그후가 될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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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인터넷 동호회(대부분 "XX카페"등의 동호회..다들 아시겠죠..? ^^*)에서.....
만났던 여자분들과의 경험담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대학교에 입학한후에 관계를 가졌던 몇몇 여자분들은 있었지만...
특별히 기억 나는 여자분들도 없을 뿐더러 대부분의 기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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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지금껏 나왔었던 현자이모....막내이모가 주된 이야기라 이부분은 서술 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많은 분들이 미선이와 왜 헤어지게 됬는지 궁금해 하시는데..
그 이야기는 짧은 단편 형식으로 글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미선이와는 제가 군에 있을때 헤어졌습니다...일단 이것만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지금부터 시작할 이야기는 군에서 전역한 후 부터의 경험담입니다...
전 대학교..졸업을 하지 못했습니다....
1학년때 휴학 신청을 해놓고....그 다음해(1995년)에 군에 입대를 했습니다..
97년 가을에 전역을 했는데...복학 신청만 해놓고 학교에 다니질 않았습니다..
97년 늦가을에 IMF 가 터진걸 기억하시나요..?
그때 그 핑계와...이런저런 핑계를 몇가지 더해서 부모님을 설득하고 학교에 다니질 않았습니다..
솔직히 하고 싶었던것도 따로 있었고....대학에 갔던것도 제가 원해서 갔던건 아니었으니까요..
전역을 한 후...잠깐동안 놀다가(^^;)......
제가 하고 싶었던 일을 배우기 시작했습니다....
지금부터의 경험담은....
그당시에 인터넷 동호회에서 만났던 여자친구와....그리고 여자친구의 배신으로 시작된 한참동안의 방황....
그 방황의 일환이었던...인터넷 채팅...등의 이야기를 이번 경험담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앞의 경험담들처럼 따로 등장 인물들을 올릴수가 없습니다...
이당시 만났던 여자분들도 굉장히 많았을 뿐더러....어떻게 소개를 할지도 모르겠기에...
그냥 이야기를 시작하면서 자연스레 등장하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부분은 이해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항상 미숙한 제 글을 재미있게 읽어주시는 많은 **님들이 계시기에...
요즘 삶의 또다른 재미를 발견했고....또 그 재미에 저도 빠져서....
이렇게 예전의 지난 경험담을 올리는 일에 저역시 많은 재미를 느끼고 있습니다....
매일 반복되는 지루하고 쪽같은 일상에 새로운 재미를 느끼게 해주시는...
많은 **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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