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담 야설

새댁의 열정 - 2부 5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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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큼한 미소로 가희는 엄마를 맞았다



집사람 수경은 야간근무를 하는 나를 출근시키고는 곧바로 가희네 집으로 찾아갔다



"...여보 잘다녀오세요....



"...어..그런데 ..당신 집에 안가고 어딜가려고..?...



"...네에 ...새댁 가희네 가서 조금 놀다 올려구요...



"...그래 저녁에 심심할테니까 새댁하고 재미있게 놀아...그럼 다녀오리다..



엘리베이터에 몸을 싣으니 옆집문이 열리고 새댁가희가 반갑게 인사를 한다



"...어머 아저씨..아니...아빠.. 출근하시네요...잘 다녀오세요..



"...어 ..그래...요...우리 새댁...점점 예뻐지네....좋아요 좋아 ..하하..



(..어휴..브라쟈를 안했나보네 저 귀염덩어리...아휴..미쳐..)



눈이 커진 나는 닫히는 엘리베이터 문이 야속하기만 했다



가희는 얌전하게 와인을 따르곤 피곤한듯 엄마를 바라본다



"...가희야 ...저녁은 우리집에서 먹자고 했는데..어디갔다 이리 늦었어..?..



"...으응..엄마..누구좀 만나느라...호호....



"...늦으면 전화를 하든가 하지..난 가희 올줄알고 저녁준비 했는데...



가희는 쇼파에서 내려와 엄마 곁으로 바짝붙어 앉았다



수경은 가희의 젖가슴이 팔에 비벼지는걸 느낀다



"...엄마 나 누구 만나고 온줄 알아..?....호호..



정색을 하면서 바짝 기대는 가희를 너무 귀여워 수경은 손가락으로 가희 볼을 찔렀다



"...누굴 만났길래 우리 가희가 이리도 기분이 좋을까...?...신랑은 아닌거 같고.....



"...아잉 엄마는 신랑하고 할거 같으면 전화 드렸죠...호호....아이 재밌다...호호



가희의 웃음에 하얀치아가 밝게 빛나면서 그녀의 목젖이 가늘게 비쳐진다



수경은 깨긋한 가희가 무척이나 좋았고 부러웠다



자신도 예전엔 저리 맑고 깨긋했는데 지금은 왠지 가희를 보면 늙는거 같아서 안쓰럽기만 하다



가희는 와인한잔을 머금고는 빙긋이 웃으면서 고개를 들었다



"...엄마 ..글쎄...내가 누굴 만난냐 하면...아침에 전철에서 있었던 그남자 알지....



"...아... 그 변태......그럼 그남자를 만났단 말이니..?..네가....어머 놀래라....



"...네에 엄마...그남자가 날 기다리고 있더라고..지하철 입구에서..처음엔 얼마나 놀랬는지....



"...하지만 알고보니 방송국 기자 였더라구요....그남자가 식사를 대접하고 싶다고 하길래..



"...같이 식사를 했던거에요...



"...그사람 안좋게 보았는데..이제 보닌가 직업도 확실하고 괜찮은 사람이네.



"...그래요..매너도 좋고 아주 신사 였어요...엄마..



가희는 자신이 느꼈던 심정을 대충 엄마에게 설명했다..



그때 출입문에서 기척이 들리고 가희 신랑이 들어왔다..



비틀 몸이 흔들리는게 술을 거나하게 하고 온것같다



"...여보...가희야...우리 아가 어딨어..?...하하..



"...어머..여보...왠 술을 이렇게...아휴..냄새..호호..



"...아이고...우리 기염둥이 강아지 ...딸국.!...자 뽀뽀...이거참...취하네..하하



"...아잉..여보..옆집 엄마 와계셔....조심..호호..



"...그래.?..아이구...안녕하세요...어..엄마...집사람에게 말씀많이 들었습니다



"...엄마 ...저 한잔하고 왔습니다...이거 죄송해서...



"...엄마..저희 신랑 아시죠...?..



"...아휴..그럼 알지...반가워요...호호 ..역시 미남이시네요...



"...우리 아저씨가 칭찬 많이 하시던데...젊은 사람이 반듯하니 착하다고..



"...감사 합니다..저도 이제부터 엄마..로 모실게요...그래도 되죠..?...엄마..하하



"...아휴 나야좋지...암튼 난 이만 갈게...잘놀다 가요...호호..



아쉽지만 가희 신랑이 와서 수경은 자리에 일어났다



부득이 잡는 가희를 뒤에두고 수경은 문을 나선다



"...엄마..그다음 얘기는 이따가 해줄게..신랑자면 ..알았지...?..호호..



"...가희야 신랑 일찍자거든 우리집으로 건너와...이시간엔 아빠도 없으니 심심해..



"...그래요..엄마 그럼..건너갈게....이따봐...엄마..호호...







부드러운 느낌을 갖는건 아마도 상대의 배려하는 마음이 있어야 가능할것이다



가희는 엄마에게서 그런 부드러운 느낌을 받곤했다



("...정말 엄마는 친정엄마 이상으로 좋아...엄마를 보면 포근하고 기분이 좋아...)



("...언제나 같이 살았으면 좋겠어....사랑해요..엄마...그리고 늘 감사할게요. )



가희 신랑 기철은 오랜만에 동창들과 3 차까지 마신관계로 엄청취했다



옆집 엄마의 돌아가는 모습도 못챙기고 가희의 도움으로 겨우겨우 샤워를 마치자 바로



잠자리에 들었다



가희도 기철의 잠자리를 확인하고는 자신도 옷을 벗고 샤워 물줄기를 받았다



따스한 물줄기가 가희의 보드라운 알몸을 머리부터 발끝까지 흘러 내려간다



가희는 거울앞에 비친 자신의 알몸을 바라보면서 빙긋이 눈을 흘긴다



(...음란한 가희..너..오늘 남편모르게 바람피고 ..이제서야 몸에 담은 그의 정액을 닦으려고하니..)



(...가희야 너에 음란한 보지를 벌리고 어서 확인해봐..그사람의 정액이 남아있는지..호호.........)



가희는 거울에 비친 자신에게 눈을 흘기고는 자리에 앉아 보지를 벌리곤 대음순을 손바닥으로 쥐었다



손가락 하나가 꽁알을 스치자 가희는 움찔 몸을 흔든다



(...어머...내보지에 이빠른 반응..아앙.. 아무튼 정말 알아줘야해...호호...알았어요..보지님...조심할게요..호호..)



가희는 질 안쪽으로 가능하면 깊게 손가락을 넣었다



입구부터 미끌미끌 애액이 손끝에 묻는다



가희는 손가락을 보지속 질벽에 휘저은다음 애액이 충분히 묻자 손을 빼내곤 코끝으로 대어본다



(....하합....이 향기... 그사내에 소중한 정액..아직까지 남아있었네 너무 좋아..맛을봐야지...아흡...)



가희는 손끝을 입안으로 넣고는 사내의 좃을 빨듯이 손가락을 쏘옥 빨아 삼켰다



(....아..그래 이 느낌였어...성호씨의 거대한 좃...아앙...헤어진지 두시간도 안됬는데...내가 왜이러지..)



가희는 자신의 몸이 다시금 성호를 원한다는것에 멈칫하고 놀랜다



아직은 서투른 남편 기철의 섹스였지만 섹스에는 조금도 불만은 없었다



바람을 피운다는 생각은 아직도 전혀 없었는데 오늘은 이상한 일이다



또한 처음으로 바람핀 상대 성호와의 섹스는 정말 만족 대만족였다



가희는 주절주절 되뇌인다



(...다섯번 정도 싼거 같아...아앙...처음이야..우리 기철씨는 잘해야 두번 싸게 하는데..아앙..성호씨..)



처음본 사내에게 엉덩이를 까고 그사내의 얼굴에 올라타고 보지를 벌려 비벼주었고 자신또한 그사내의



좃을 입에 물었다



가희는 그생각에 사내가 보았을 자신의 보지가 어땠을까 궁금했다



(..그가 본 내보지는 어땠을까...아직은 조심조심해서 임신을 한번도 안했기에 몸매야 어디내놔도..호호.)



가희는 대형거울을 등지고 돌아서 자신만만한 자세로 허리에 손을얹고 두발을 떡하니 벌려섰다



둥뒤 거울에는 자신의 늘씬하고 완벽한 몸매가 뽐내고 있었다



(....아잉..저 탐스런 엉덩이...피부도 뽀얗고..아앙 너무 예뻐....호호...환상의 저 s 라인..아앙..)



가희는 자신의 엉덩이를 툭툭치고는 허리를 굽혀 보지를 까보았다...



거울엔 빨간 똥구멍이 활짝 벌어졌고 그 밑 도톰한 대음순 사이에 소음순이 양쪽으로 꽃잎처럼 펼쳐졌다



(.....아앙...내가 보아도 너무 예뻐..내 보지...아앙...성호씨..이보지 보고 좋았어여..?..)



성호씨의 떨리던 음성이 귀에 들리는듯 했다



(...가희씨..보지 너무 좋아...너무 맛있어....아흑....내보지..아악..)



성호의 입김과 혀가 보지에 닿는것 같아서 보지를 닦던 가희 자신도 모르게 엉덩이를 들었다 놓았다를 반복했다



그럴때마다 다시금 새댁의 상큼한 보지에선 맑은 애액이 흘렀다











"..엄마..엎드려봐...내가 안마 해드릴게...."



가희는 샤워를 마치고 나이트 가운만 입은채 바로옆 엄마집에 건너왔다



혼자 tv를보던 엄마는 가희의 말에 조금 계면쩍어 하면서도 쇼파에 길게 엎드려 누웠다



가희의 손이 엄마의 장딴지를 부지런히 주물렀다..



"..가희가 정말 그사내하고 섹스를 했다고...호호...



"..네에 ..엄마..저 정말 나빳죠....남편있는 유부녀가...



가희는 엄마의 다리가 자신보다 더 예쁘다는 생각이 들었다



"..사실은 비밀인데 엄마도 예전에 가희같은 그런 일이 있었어....휴...그게 언젠가..호호...



"..엄마 정말.?... 호호...우린 역시.잘맞아 .아앙..



수경은 가희에 손길이 너무 좋아 한숨을 시원하게 내쉬었다



가희는 천천히 손을 위로 올려 엄마에 허벅지를 주물렀다



손끝이 가끔씩 엄마에 둔덕이 스치자 가희는 이상하게 얼굴이 달아올랐다



(..아잉 이상해...엄마 보진데..느낌이 좋으네...내가 왜이러지.남자도 아닌데..호호..)



수경 역시 가희가 손끝으로 자신의 보지를 스쳐주자 숨결이 고르지 못하고 가빠졌다



가희는 눈을 감고 누워있는 엄마에 숨소리가 거칠어지자 나쁜일을 하다들킨 아이처럼



가슴이 뛰었다



(..엄마는 내가 보지를 만져주닌가 좋은가봐...아잉...나도 좋은데..호호..)



발목에서 부터 엉덩이 까지 차근차근 주무르며 올라 갔다가 다시 손가락을 엉덩이 깊숙이 누루자



엄마에 보지가 또느껴졌다



가희는 그 느낌이 너무 좋아 자꾸만 보지쪽을 누르고 있었다



수경은 가희의 손끝에서 전류가 흐르는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짜릿짜릿 너무 좋아...내가 왜 여자의 손길에 이런 느낌을 갖지..이상해...하흡 가희가 눈치라도채면....)



(..어쩌지....아잉..챙피해...)



수경은 자신이 여자가 아니고 남자일수도 있다는 환상이 갑자기 들었다



(...아 이래서 남자들이 여자에 손길을 좋아 하는가 보다...아앙..이상한 기분..어쩌지 그만 하라고 할까..)



가희는 엄마가 눈을감고 무언가 생각을 하면서도 자신의손길을 즐기는거 같아 자신도 온몸이 자르르 흐르는



쾌감에 몸을 흔들었다



(...어머 ..엄마숨결이 점점 거칠어지네..내손길이 좋으신가봐.아까부터 숨을 몰아쉬고...아앙...나도 좋은데..아흡..)



가희는 엄마를 돌아 뉘었다



"...엄마 이제 돌아 누워봐..앞에 주물러줄게....



"...그래 가희야 그런데 그남자 다시 만나기로 안했니..?...



"...아니 약속은 없었어 명함을 받았기에...별생각없이 그냥 헤어졌어....



"...엄마 그런데 신기한건 그와의 섹스가 꼭 게임처럼 느껴지는거야....



무료한 어느날 즐겨찾기에 등록해둔 섹스라는 게임에 로그인 하고 들어가 프로필을 흝어 보다간 가상의



상대를 만났고 내숭떨면 퇴장당하는 룰때문에 두사람은 오로지 섹스에만 몰두해야만 하는 게임



도덕이나 규범 같은것에 얽매이지 않는 자신의 원초적 본능을 원없이 표현하는 게임같은 섹스



"...가희야 .조심해야되 ..즐기는것도 좋지만 그보다 안전을 항상 염두에 두렴..알았지..?



"...네에 엄마...조심할게요..저도 다 생각있으닌가..호호..



"...그런데 가희야 그사람이 그렇게 좋았어..?...그남자..그거...호호...



"...엄마도..호호...저 솔직히 그런경험 처음였지만 엄마..그남자 너무 강하단 생각이 들더라..



"...섹스내내 그가 전해주는 열정과 테크닉..머랄까..이런맛 처음이라고 해야 하나..?...



"...그사람의 느낌은 정말 대단했어요...강하고 부드럽고 달콤하고 향기롭고....



"...암튼 그와의 섹스는 정말 굉장했던거 같아요...



가희는 그말은 해놓고는 얼굴이 붉어지는걸 느껴지자 고개를 숙여 열심히 엄마를 주물렀다



수경은 가희의 손길이 다리 안쪽으로 자꾸만 밀려 들어오자 자신도 모르게 다리를 풀어서 벌려주었다



"...가희가 너무나 달콤한 사랑은 했구나 엄마도 괜히 질투가 나네...아휴..내몸이 다 뜨거워지네..



"...엄마 나도 그사람 말을 하니까..기분이 또 이상해져요....



가희는 다리를 주무르는데 자꾸만 가운이 손끝에 걸려 움직이는데 불편을 느끼자



가운이 거치장 스럽다는듯 엄마의 가는허리에 매여진 띠를 풀어재켰다



엄마도 가희의 의도를 알고는 허리와 등을 들어주어 가운은 쉽사리 풀어 벗겨졌다



하얀 면티가 도톰하게 튀어나온 둔덕만을 가린 엄마의 뽀얀 나신이 눈이부실 정도로 빛난다



가희는 그런 날씬한 엄마의 나신에 혀를 내둘렀다



"...어머 엄마...몸매 짱이네..좋은건 알았지만 오늘따라 너무 예쁘다...아이 좋아..



"...우리 엄마 젖...호호..



가희는두손으로 장난스럽게 엄마의 젖을 움켜쥔다



"...아앙...가희야 살살....아프단 말야...호호..



"...어머 엄마..제송해요..내가 너무세게...아잉...호호



수경은 가희의 급작스런 젖가슴 애무에 머리 한구석이 비어지며 온몸의 신경세포가 기분좋게 떨리는걸 느낀다



가희 역시 처음으로 엄마의 젖을 손에 잡자 이상한 기운이 퍼지면서 낮에 성호의 좃을 만진것처럼 손끝에 떨림



을 느꼈다



가희는 조용히 엄마를 내려보았다



눈을 지긋이 감고 자신의 부드러운 손길은 느끼고 있는 아름다운 여인



아직도 볼록한 젖가슴을 탱탱하게 관리하는 센스를 느끼게 해주는 여인



가희는 자신도 모르게 엄마의 입술을 바라보았다



(...엄마...엄마와 키스를 하고싶어요...아앙...)



가희는 순간적이지만 자신에 내면에 어쩌면 동성애가 있지 않을까 생각을 했다



(...하흑..내가 엄마의 젖가슴을 잡고 성욕을.?...어쩌지 이상해..자꾸만 보지가 근질거리네..아앙...)



가희는 엄마가 젖가슴을 잡히고도 별 거부를 안하고 오히려 자신의 손길에 숨을 몰아쉬자 엄마도 자신의



손길을 좋아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가희의 한손이 젖가슴에서 천천히 내려가 거침없이 엄마의 팬티속으로 들어가 보지를 만지기 시작했다



그리곤 한손은 여전히 젖가슴을 움켜쥐었고 그 손안에 있는 젖꼭지를 가희는 적극적으로 빨아 먹었다



"...어머 가희야...안돼...아...안돼....가희야...우리 신중해야해..호기심으로 하면 둘다 상처를 받는단다..



"...엄마 아냐 이건 호기심이 아니야 지금 엄마가 허락만 한다면 난 엄마를 가지고 싶어...엄마..



"...사랑한단말야...나 오늘일도 사실 엄마가 옆에 있어서 그럴수 있던 거란말야..엄마..거부하지마...응..?



"...아핫....가희야...엄마도 가희를 사랑하지만...이건 너무 이상하지 않니....엄마도 네 손길이..나쁘진않아







수경은 가희가 생각 이상으로 적극적으로 자신을 애무하자 놀래서 보지에있던 손을 잡아 빼려했지만



그건 마음뿐이었다



오히려 가희에게 잡힌 보지는 움질움찔 힘이 들어갔고 그 느낌은 남편이 해주는것보다 더 감칠 맛이났다



(....하흡...내가 이러면 안되는데...어머...가희의 손길이 왜이리 좋을까...?....이상해...)



가희는 엄마가 너무 좋았다



엄마의 보지를 만지면서 유두를 빨자 이렇게 좋을수가 없었던 것이다



수경은 가희에 도발적인 애무에 민망한 나머지 눈을 못뜨고 가슴을 빠는 가희의 머릿결을 만지기만 했다



"..엄마.. 편하게 제 느낌을 받아주세요..엄마하고는 모든걸 함께 하고 싶어요...



"..그리고 엄마..엄마도 혀로 한번 느껴봐 이런느낌은 남성들에겐 못느끼는 또다른 색다른 맛이야..알았지..?



수경은 가희의 숨결이 얼굴에 느껴졌지만 눈을 뜰수가 없었다



그리곤 입술에 아주 낯선 부드러움이 느껴졌다



수경은 그것이 가희의 입술임을 금방 알수 있었다



가희의 입술은 처음 가볍게 부딫혀 닿았다



잠시후 수경은 촉촉한 그 무엇인가의 물질이 밀려 들어오자 자신도 모르게 입을 벌려 그 물질을 받았다



가희의 뜨거운 혀가 밀려들어 온것이다



"...아흡....엄마...



엄마의 반응이 의외로 자신을 받아 들이자 가희도 과감히 엄마의 입술을 빨기시작했다



그리곤 엄마의 젖과 보지 그리고 엉덩이를 손을 돌리면서 애무했다



그때마다 엄마는 움찔움찔 몸을 비틀었고 더욱더 가희의 혀를 빨아 먹었다



"...아흑...가희야...



"...아앙.. 엄마...제가 싫지 않죠..그치..?....



"...으응...가희야...좋아..부드럽고...아앙...



가희는 한참을 엄마와 키스를 나눈후 슬며시 젖가슴을 입에 물었다



수경은 가희의 입안에 자신의 젖꼭지가 빙빙 돌아가자 그만 자지러진 색음을 토해내었다



엄마의 흥분을 어느정도 감지한 가희는 빙그르 돌아서 엄마의 입에 자신의 유두를 데어주고 자신은



여전희 엄마의 유두를 깨물었고 한손을 길게 뻗어 엄마의 보지를 잡았다



수경도 머가 먼지 모르지만 입안에 가희의 젖꼭지가 눌러지자 배고픈 아기처럼 가희의 조그만 젖꼭지를



힘껏 빨아먹어 댄다







"...아아.앙....가희야..엄마 이상해...아아앙...네 입술이 이리 좋을까...아앙....가희야 보지를 좀더 세게



"...앙..그렇지...그쪽을 좀더 세게...아앙..좋아...가희 손길이 너무 좋아..어머...어머...아앙...가희야..







수경은 정신이 없었다



수경은 이제 엄마로써 체면도 수치심도 다 팽겨쳤다



오로지 자신의 보지에서 온몸으로 퍼지는 희열을 만끽하고자 몸을틀었고 가희가 팬티를 잡고 내리자 엉덩이를



들어올려 거들었다



가희는 엄마의 젖꼭지를 입에물고 엄마의 팬티를 내리자마자 입을 그대로 보지를 향해 옮겼다



그대로 쭈욱 배꼽을 지나 보지털을 입에 물자 자연스레 엄마하고는 쇼파위에서 69 자세가 된것이다



서로의 보지가 상대의 얼굴에 비벼지자 두여인은 동시에 아주 은밀한 신음을 쏟아낸다



"...아...핫...가희야...



"...아앙...엄마....아앙...



두여인은 적극적으로 상대에 모든걸 받아 들였다



가희는 엄마의 몸에 올라타 보지를 핥았고 수경도 가희에 보지에 길게혀를 내밀어 핥아 먹었다



한여인이 밑에서 보지를 혀로 찌르면 한여인은 위에서 몸을떨었고 또한 한여인이 위에서 보지를 깨물면



한여인은 밑에서 몸을 비틀었다



소파는 두여인의 몸동작을 받기에는 좁고 불편했다



"...가희야..우리 ...침대로 갈까...?...



"...좋아...엄마...어서 일어나...



엄마가 오히려 가희에 팔을 잡고 침대로 안내한다



"...엄마 ..어서 여기에 누우세요....



수경은 가희의 말이 떨어지자 무섭게 가희를 품에 안고는 거칠게 입을빨았다



한밤중 알몸의 두여인



옷장 대형 거울엔 그들의 모습이 적나라하게 비친다



둥그런 엉덩이 사이에 검은 계곡으로 누구의 손가락인지는 모르지만 그 사이를 헤치고 들어가 항문을 찌른다



고개를 젖힌 여인의 젖가슴을 유린하는 또다른 여인



그들은 진정 아름다운 상대의 몸에 취해 모든걸 흘리고 닦고 핥으면서 침대에 쓰러졌다



"...가희야 고마워...너에 모든걸 내게 느끼게 해주어서....아응...



"...하학...엄마...솔직히 저 엄마 보지를 닦을때 침을 삼키면서 했었어요...정말 엄마 보지.이렇게



"...빨고 만지고 그러고 싶었거든...아앙...엄마 보지 너무예쁘고 좋아..



두사람은 상대의 음란한 말에 정신이 아찔함을 동시에 느꼈다



또다시 69 자세가되어 서로의 보지를 애무하는 두여인



시간이 갈수록 쾌감으로 서서히 몸이 뜨겁게 달구어지기 시작한다



"..쪽 쪽...쪽...뽀옥 뽁.."



매끄러운 소리가 양쪽에서 교대로 들렸다



안방에 대형 침대가 좁은듯 두사람은 위아래를 바꾸면서 서로의 보지를 빨고 핥은것이다



"...아앙..엄마 나 이상해...그래...엄마 거기...꽁알좀 더세게...아앙...그래요..거기..아앙 좋아..



수경은 자신의 혀가 크리토리스를 짖눌러 돌려버리자 가희가 자지러지듯 몸을 비틀자



더욱더 혀에 힘을주어 보지구멍까지 길게 밀어 넣었다



"...아악 엄마 나죽어...이런 기분 머라고 할까...아앙...이럴때 성호씨라도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아앙..내보지가 이리 뜨거운데..아앙..엄마 손가락이라도 넣어주세요...아앙 엄마야...



수경은 가희의 절정에 가까운 비명소리에 자기도 모르게 손가락 하나를 보지구멍으로 길게 밀어 넣었다



"...아학...엄마..그래요.. 아앙 엄마 손가락 아아 ...미쳐...아앙..더 세게 돌려주세요...제보지 벽을.



"...더 세게 긁어 주세요...엄마...아아아..앙..



한참을 격하게 몸을 떨던 가희



숨을 크게 몰아쉬더니 저음의 긴 신음을 굵고 길게 토해낸다..



"....아아앙...아응...엄마....나 ..싸요...아앙...내 보짓물이..엄마 손에....아아앙...



가희는 침대를 크게 흔들릴 정도로 격하게 허리를 위로 치켜들고 보지구멍에 끼인 엄마의 손가락을



두손으로 잡고는 어께를 들썩이며 몸을 부르르 떨었다



새댁 가희 그녀는 처음으로 동성의 여성에게서 오르가즘을 느낀것이었다



그오르가즘은 비록 친엄마는 아니지만 엄마에게서 받은 오르가즘이라 너무도 달콤하고 행복했다



가희는 엄마의 보지사이에 머리를 박고는 남은 오르가즘의 쾌감에 조금씩 몸을 흔들었다



"...엄마...저 너무 많이 쌋죠...아앙 부끄러워요..엄마...아앙..



"...가희야..엄마는 모든걸 이해해...네 모든것은 다 사랑스러워...엄만 아직도 이게 꿈일까 여겨질 정도야..



"...엄마 감사해요...그런데 엄마는 못느껴서 어떻해....아앙...엄마...나만 해서...



"...가희야..엄마 보지에 손을 넣어바 ..엄마도 무척이나 쌋을거야...한번 넣어볼래..?..



가희는 방금전 오르가즘에 취해 움직이질 못하고 그만 얼굴을 엄마의 보지에 박았을때



문득 엄마에 보지가 꿈틀 움직였던 느낌이 생각났다



"...그럼 엄마도 제가 느낄때 같이 한거야..?....



"...그래 가희야 엄마도 보지가 흥건히 젖을 정도로 기분 좋았어....가희가 쏟아낸 보짓물처럼...아앙 좋아..



"...아항..다행이다..엄마...나만 한줄알고 얼마나 미안했는데...호호...아잉 좋아....



두여인은 침대에 나란히 누워 상대의 젖가슴을 만지고 머리를 올려주면서 서로를 꼬옥 안았다



"....가희야.엄마는 .너무 행복해....지금...이느낌 너무 고마워...



"....엄마 저도요...엄마 저 더세게 안아주세요...엄마...아앙..



수경은 가희를 팔베게 해주고는 애액으로 젖은 엉덩이를 당겨서 온몸을 밀착시켰다



가희도 엄마의 젖가슴에 안겨 엄마의 의도데로 보지를 엄마의 다리에 대고는 몸을 파고들었다



남성의 강한 자지는 없었지만 그런데로 두사람은 남은 열정에 호흡을 서로 맞추면서 입을 맞추었다



두여인의 부드러운 키스



서로는 달콤한 상대의 채액을 마셨고 혀를 돌려 치아를 두드렸고 입술로 입술을 당겼다



조용히 콩닥거리는 상대의 심장소리가 들렸다



두사람은허전한 하체의 느낌을 채우려듯 상대의 보지 둔덕을 또다른 둔덕으로 비비고 비볐다



또다시 짧은 열정에 신음이 가희의 입에서 먼저 흘러 나온다



"...하학...엄마...아앙....



"...아흥 가희야...아앙..



"...엄마...내말 잘 들어...알았지...응..?..



"...그래 가희야...아흥...



가희는 엄마의 몸으로 전해주는 지금의 이느낌이 너무 좋았지만 보지에선 자꾸만 허전한 느낌이 들었고



좀처럼 그 허전함은 채워지질 않았다



(...이럴때 성호씨가 있었으면 ..아앙...아니 이곳에서 잠을 잤던 아빠라도 있었으면...아앙 아빠의 좃..아앙)



"...엄마 ...나 미치겠어...내말대로 해줄거지..?...엄마..



"...아흑...그래 가희야 이제 무엇인들 같이 못하겠니...말해바...가희야...엄마도 미치겠어..



"...그럼 엄마 우리 같이 우리 집에 가자 기철씨 ...우리 기철씨 자지를 만지고 싶어...엄마하고같이..아앙.)



수경은 가희의 말에 그만 몸이 경직되었고 숨이 막혔다



그녀도 가희의 보지를 비벼보고 빨아도 보았지만 역시 허전한 느낌은 채울수가 없었다



"...가희야 그건 너무 위험한거 아니니..?...말만 들어도 가슴이 뛰고 이상해..



"...엄마 그냥 내말데로해.. 지금쯤 기철씨 완전 꿈나라에 가있을거야...그냥 기철씨 자지만 만질거닌가



"...엄마는 옆에서 그냥 있어주기만해..나 지금 자지 안만지면 돌아버릴거 같아..엄마 내기분 알지..?



"...그거야 엄마도 마찬가진데...아앙..차라리 이럴때 네 아빠라도 있었음 얼마나 좋으니...그치..?



"...엄마 정말 지금 아빠가 곁에 계시면 아빠 자지에 메달려 빨아 먹을거같아요...아앙...저 이상하죠..?..



"...아니야...다 이해해...이건 우리둘만에 비밀인데..가끔씩 아빠가 섹스중에 네 이야기를 하곤했어..



"...어머..정말 엄마..?....무슨 말인데...?



"...그건..아잉..그래 다 말해줄게..아빠는 네 신음소리를 듣고는 그러시더라..너무 맛있을거 같다고...호호..



"...가끔 너와 부딫히면 자신도 모르게 네 보지를 본다는거야...그리고 가희 네 보지를 ...아휴...말해야하나..



"...그래 다 말할게..호호...가희 널 먹고 싶어했어...아빠는 .네보지를 ....이건 못들은거로 해야해..알았지..?..



"...아앙..엄마 나 기분 더 이상해..아빠가 내 보지를 ...아앙...몰라..엄마만 허락한다면..정말 지금에라도



"...아빠에게 안겨서 아빠의 좃을 내 보지에 넣고 싶어...엄마...나 미치겠다...아앙...



가희는 엄마에 보지에 더욱더 자신의 보지를 비비면서 앙탈을 부리듯 몸을 흔들었다



수경 역시 가희의 엉덩이를 잡고는 거세게 보지를 보지로 받아 흔들어 주었다



그 무엇이 이토록 이 두사람을 음란하게 만든것일까..



그것은 아마도 너무나 편하고 좋은 느낌을 공유해서 일것이다



가희는 일어나 이마에 땀을 씻으면서 엄마에게 가운을 건내주고는 자신도 가운을 입었다



"...가희야 정말이지 기철이 자지 만지기만 할거야....더이상 요구하지마 알았지..?..



"...엄마 ..알았어.. 엄마가 기철씨 좃을 만지는걸 보면 난 아마 너무 흥분 할거야...엄마..



"....만지다 빨고 싶어지면 빨아요....참지말고...알았지...?..



"....아앙..가희야...네 남편 기철이 좃을..내가 빨으면...아앙..이상해 심장이 터질거 같아..



두여인은 무엇에 홀린듯 알몸에 가운만 급하게 걸치고 문을 나섰다



시원한 밤바람이 두사람을 스친다



바람결에 가운이 살랑 흔들리면서 두여인의 보지가 불빛에 검게 비쳐지고 흔들리는 젖가슴은



그 음란함이 극치를 이루었다



두여인은 급하게 반대의 문으로 사라졌고 밤공기는 그들의 흘린 애액향기로 상큼했다



사랑은 과연 무었이기에 이토록 자신의 모든걸 주고 받을수 있을까



과연 이두여인의 음란함에 도덕과 윤리를 빗대어 돌을 던질수 있을까



두여인의 사랑이 비 도덕적이라 해도 그들은 그 사랑을 이루기 위해 손을 맞잡고 또다른



쾌락을 향해 달려간것이다







저에 사랑이 아름답다고 느끼시는분은 추천 잊지마세요...아잉...호호..



.......가 희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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