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담 야설

채팅에서 만난 여인 - 1부 2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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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 나이 40대초반



키 175 체중 63kg 정도



사는곳 : 경기도



은빛여우 : 나이 41세



키 160 체중 60키로정도 조금은 통통..ㅎㅎ



사는곳 :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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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왜?? 흥분되???







여우:응 ...가슴이 딱딱해지네...







나:아래는?







여우: 몰라~ 챙피하게...







나: 말해바바 애인인데 어때..







여우: 촉촉해 지는것 같어







나: 아~ 만져주고싶다 자기 펜티위로 계곡을 살살 비비면서







여우: 아~~~~~ 짜릿해...







나: 손을 펜티안으로 넣어바바







여우:시러 그러면 하고싶어진단 말이야







나: 한번 만져바바 어떤지...







여우: 아~~ 지금 펜티가 많이 젓엇어



손으로 펜티위를 살살 비비고 잇어







나: 아~ 나도 바지가 뽈록해







여우: 자기도 흥분돼??







나: 당연하지 자기 젓가슴이랑 아래 만지는데 당연히 흥분되지







여우: 그럼 빳빳하게 섯겟네...







나: 응







여우: 나도 자기거 만지고싶다...



자기거 만지고 느끼고 싶어... 자기몰라`~ 나 이제 어떻게자냐...







나: 나도 만져주고싶어 자기 음부를 혀로 낼름 낼름 빨아주고 싶다



자기 다리를 벌리고 혀로 허벅지부터 낼름~~ 낼름....



그리고 자기 보지주변을 쭙~~ 그리고 손가락으로 자기 꽃잎을 벌리고



자기 크리토리스를 이빨로 살짝 깨물면서 혀끝으로 낼름 낼름 빨고싶다..







여우: 아~ 물이 많이 나온다







나: 자기 물이 많은편인가봐?







여우:응 신랑이 물이 많은편이래







나: 아~~ 자기 보지속으로 내 혀끝을 깊숙히 넣구



쭙쭙~~ 빨고싶다...







여우: 아~~ 나 지금 자기 물건 만지고싶어







나: 만지기만??







여우: 응.. 손으로 살살 만져주다가



혀로 자기 물건을 아이스크림 빨듯 낼름 낼름 핧고



귀두부터 뿌리까지 그리고 자기 방울도 낼름~ 그리고 항문근처도..







나: 아~ 자기랑 69자세로 애무하고싶다







여우: 나도 그 자세 좋아하는데 우리신랑은 애무잘 안해주거든







나: 아~ 나도 69자세로 자기 다리 쫘악 벌리고 자기 꽃잎부터 항문까지 낼름 낼름~~



쭙~~ 빨고싶다.....







여우: 나도 자기 물건을 입안에 넣구 쭙쭙~~ 빨고싶어



자기 물건은 커??







나: 조금 길고 약간을 굵은편이야







여우: 아~ 내 가슴사이에 놓구 내젓가슴으로 살살 비비고 싶어







나: 자기 지금 어디 만지고 잇어?







여우: 자기 물건







나: 아니 자기 몸에서...







여우: 응.... 지금 펜티안으로 손넣구 아래 만지고잇어







나: 손으로??







여우: 응.... 지그 크리를 손가락으로 살살 만지고 잇어 자기 혀놀림을 생각하면서







나: 아~ 넣구싶지?







여우: 응 자기 물건 넣구싶어..







나: 물건 말고 다른말로..







여우: 다른말?? ㅈㅈ??







나: 응 ㅈㅈ 말고 다른말?







여우: 자지... 이렇게?







나: 응... 그리고 자긴건?







여우: 보지...







나: 여우보지 누구꺼?







여우: 자기거...







나: 내 자지는??







여우: 여우자지지.....







나: 지금 넣어바 자기 손가락을 내 자지라 생각하고







여우: 응 안그래도 손가락 하나 살짝 넣엇어







나: 아~~ 좋다... 나도 팬티 내리고 자지 꺼내놓고 손으로 흔들고 잇어







여우: 아~~ 내 보지에 넣구 싶다



자기 자지 멋있을것 같어.







나: 나중에 만나서 보여줄께....







여우: 응 만나면 우주 세심히 볼거야 나중에 헤어져도 자지만보면 알수있게..ㅎㅎ







나: 지금 손가락 깊숙히 넣어바







여우: 응... 아~~ 넣다 뺏다 하면서 한손으로는 젓가슴을 만지고 잇어







나: 아~~ 자기 다리를 벌리고 내 자지를 자기 보지에 살살 문지르다가



살짝 넣다가 빼고 다시 쑤욱~ 넣구싶다...







여우: 나도 자기 자지를 내 보지에 넣구 허리랑 힢을 살살 돌려주고 싶어~~



아~~ 자기야 미치겟다....







나: 손가락 하나 더 넣어봐 두개를







여우: 응... 하나 더넣구 넣엇다 뺏다해....







나: 아~~ 깊숙히 넣엇어??







여우: 아니 깊숙히 안넣어 다칠까바 중간정도







나: 아~~ 내 허리를 앞뒤로 흔들면서 자기 보지에 넣은 자지를



자기 보지가 느끼게 해주고 싶다..







여우: 아~ 몰라..... 너무 좋다 오래간만에 하는 자위라..







나: 아~ 손가락 하나 더 넣어바







여우: 3개는 안넣어봣어 많이 아퍼 3개 넣으면..







나: 그래?? ((몇일후에 안일이지만 정말 유뷰녀보지같지 않앗다 아이가 2인데))







여우: 아~~ 자기야 나 올라오려구해..



자기 자지 생각하면서 쑤시니까 올라오려구해... 잠간만....







나: 아~ 나도 쌀려고 한다 자기 보지에 내 정액을 분출하고 싶다~~







((이러구 약 1분간의 시간이 흘럿다))







나: ???







여우: 자기야 나 햇어... 자기는??







나: 나도 햇어 좋앗는데 자기는??







여우: 나도 좋았어.. 정말 오래간만에 느끼는 오르가슴..ㅎㅎㅎㅎ







나: 그래??? 난 자기옆에 있으면 정말 해주고싶다







여우: 바보 나도 당연히 옆에있음 다리벌려주지







나: 내일은 뭐해?







여우: 내일은 알바(약10시쯤끝남) 끝나고 바로 집에 와야해







나: 그래?? 그럼 모래는 ?







여우: 모레?? 음 알바끝나고 한두시간 낼수 있는데 자기 오려구?







나: 응 자기 안고싶어서 가려구







여우:ㅎㅎㅎㅎ 안고만 갈거지??







나:ㅎㅎㅎ 그말안에 다 내포된거지...







여우: 그래 그럼 문자해







나: 응 알앗어 낼 문자하고 통화하자 오늘은 너무 늦엇다 (2시가 가까웟음)







여우: 응 그래 샤워하고 자야겟다







나: 그래 나중에 내가 자기 샤워도 시켜줄께...







여우: 나도 자기 온몸 샤워해줄께.. 혀로...







나:ㅎㅎ 아~ 생각하니 또 스려구 하네..ㅎㅎ







여우: 이그 못살어..







나:왜?? 시러?







여우: 그만자~!! 낼 출근해야지







나: 응 알앗어 꿈에서나 한번 더하자..







여우: 응 그래 낼 문자해... 안녕자기야~~







나: 응~ 안녕........ ^^*



















이상이 첫날 그녀와의 대화 그리고 자연스런 컴쎅이었습니다..







몇일후 저녁에 만나서 나눈 카섹스는 빠른시일내에 올려 드리겟습니다.







쪽지주신분들 감사 하고요,







악필이던 정보공유이던 다 일일이 답해드렷습니다..







이글은 90%의 사실과 10%의 조미료를 첨가했다는것을 다시한번 말씀드립니다.







악플. 쪽지 모두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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