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스팟에 대한 탐구...^^ - 프롤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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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스팟 오르가즘에 대해서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만, 실제로 경험하는 사람들이 많지는 않은 것 같아요. 저도 많은 여자분들에게 지스팟 오르가즘을 알려 드렸지만 매번 다 경험하는 것은 아니었습니다.
전화로 알려 드리는 경우는 아무래도 좀 확률이 떨어지구요, 만나서 하는 경우는 정말 야동에서 보는 것만큼 확연히 드러나는 지스팟 올가즘을 겪는 경우가 있고 그보다는 일반적으로 남자와 관계하거나 혹은 자신이 혼자 만져서 이르는 오르가즘보다 훨씬 강한 오르가즘이기 때문에 본인은 지스팟 오르가즘이었다고 생각하지만 제가 보기에는2% 부족하게 경험하시는 분들도 많이 있었습니다.
아무튼.... 저는 여자분들을 만족시켜 드리는 것에 더 많은 쾌감을 느끼거든요.
저 자신의 쾌감에 대해서는 좀 관심이 없어요. 사실 남자가 느끼는 쾌감이라는 것은 여자가 느끼는 것과는 많이 다르거든요.
아무튼... 바람직한 자위 생활을 위한 지침서를 나름대로 아래와 같이 만들어 봤습니다.
한번 살펴 보시고 즐섹에 도움 되시기를 바래요...
1장 클리토리스 연속 올가즘 비법 탐구
여자분들 대부분이 자위시에 클리토리스를 자극해서 올가즘을 경험하시죠.
만지는 방식은 손가락에 애액을 묻혀서 원을 그리면서 돌리는 경우가 많죠.
대부분의 남자들은 클리토리스의 끝 부분, 즉 살로 도톰하게 싸여 있는 알맹이 중 바깥쪽으로 노출된 끝 부분을 직접 만지는 것을 좋아합니다. 그러나 사실 이 부분은 자극에 민감하게 반응하기도 하지만 강한 자극에는 찌릿한 감각을 많이 느끼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따라서 이 부분을 강하게 자극하여 올가즘까지 감각을 끌어올려 주면 나중에는 다시 손댈 수 없을 정도로 찌릿해 져서 못 참게 되죠.
여자분들의 경우도 자기의 몸에 대해서 잘 모르시는 분들의 경우는 이 부분을 강하게 자극해서 아주 짤막한 올가즘만 느끼고 마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사실 이 부위는 남자의 귀두에 해당하는 부위라서 지나치게 강한 자극을 계속 받으면 더 이상 자극을 받지 못하게 되어 버립니다. 오르가즘까지 올라가는 중에는 쾌감과 자극이 동시에 오기 때문에 그 찌릿한 감각을 참을 수 있어 잘 모르지만요, 오르가즘이 온 다음에는 갑자기 쾌감과 동시에 지나친 찌리함이 밀려 듭니다. 그래서 남자들 손을 거부하게 되죠.
잘 모르시는 남자분들에게 당부드립니다. 살 밖으로 노출된 클리토리스 끝 부분은 대부분의 여자분들에게 일정 한도까지만 자극하는 것이 좋습니다. 너무 많이 자극하면 오르가즘 뒤에 참기 어려운 고통스러움이 수반됩니다.
남자분들이나 여자분들이나 한가지 요령을 알려 드리면 클리토리스 전체가 살 속에 덮이도록 윗 살을 끌어 내려 자극 하는 방식을 사용해 보시기를 권해 드립니다. 그렇게 하면 한번 오르가즘이 오더라도 그 부분이 지나친 찌릿함 때문에 올가즘이 단발적으로 짤막하게 끝나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또 다른 방법은 클리토리스 윗 부분을 자극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클리토리스를 덮고 있는 살 바로 윗 부분을 좌우로 문지르거나 원을 돌리며 회전시키는 것이죠.
이렇게 자극하게 되면 클리토리스는 살 속에 묻힌 채 간접적으로 자극받게 되는데요, 물론 오르가즘까지 올라가는 시간은 더 걸리지만 한번 오르가즘이 오면 지속되는 시간이 직접 자극 받을 때보다 훨씬 길어집니다.
아무튼 남자분들도 귀두 부분을 손으로 잡고 마찰시키면 쾌감이 아니라 조금 고통스러우실 거여요.
노출된 음핵 부위는 남자의 귀두와 비슷하다고 보세요.
고양이가 혀로 할짝거리듯 약하게 자극을 지속해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조금 더 색다른 방식의 클리 자극법을 알려 드릴께요.
좀 전에 말한 것처럼 클리는 직접 자극을 많이 받으면 찌릿해서 쾌감보다 오히려 불쾌함이 더 많아질 정도가 됩니다. 그래서 연속적인 자극이 안 되죠.
그런데 이런 과정에서는 대개 처음에는 50 정도로 자극하다가 여자가 쾌감을 느낌에 따라 점점 자극의 강도를 높여 60, 70, 80, 90, 100, 100, 100 이런 식으로 자극하기가 쉽거든요.
그런데 오히려 거꾸로 해야 합니다.
우선 100의 자극은 피하구요....
80 정도까지 서서히 올렸다가... 여자가 오르가즘 가까이 오게 되면 오히려 자극의 강도를 50 정도로 확 내리는 거여요.... 그리고 오르가즘에 거의 다 왔다 싶을 때는 자극의 강도를 20이나 30 정도.... 정말 바닷물이 모래톱 간질이듯이 아주 작은 간질임 정도로 자극하는 겁니다.
이런 방식으로 자극할 때는 노출된 부분을 직접 자극해도 좋아요. 예를 들면 손톱으로 긁어도 여자가 엄청난 쾌감을 느낍니다. 문제는 힘을 아주 빼고 마치 깃털이 닿듯이...혀로 마요네즈 찍어먹듯이... 아주 아주 가벼운 터치로 만져야 되요...만졌는지 안 만졌는지 모를 정도로...
그렇게 자극하게 되면 그 노출된 클리토리스가 꼿꼿이 서서 더 많이 자극해 달라고 발버둥을 치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참아야 되요...
계속 20이나 30 정도로 자극하는 동안 여자는 첫번째 오르가즘이 밀려 옵니다. 이 첫번째 오르가즘은 아주 강렬하지는 않지만, 예를 들어 일반적인 오르가즘이 100이라고 치면 한 80 정도의 오르가즘이 오기 쉽습니다.
그렇지만 음핵 선두는 여전히 더 많이 자극받고 싶어 하는 상태에서 오르가즘이 오기 때문에 오르가즘을 느끼는 동안에도 깃털로 간질이는 것처럼 아주 소프트한 자극은 계속 진행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80 정도의 오르가즘이지만 평소보다 굉장히 길고 흡족한 오르가즘을 맛볼 수 있습니다.
거기서 그치는 것이 아닙니다. 20이나 30 정도의 자극에서 오르가즘이 온 경우는 클리가 더 많이 자극받고 싶어하는 상태로 머무르고 있는 상태에서 오르가즘이 오기 때문에 전혀 찌릿하지가 않습니다.
따라서 한번 더 강도를 올려 40, 50, 60 정도까지 자극하면 연속적인 오르가즘이 연이어서 옵니다. 이때는 80 까지 갈 필요도 없어요. 이미 많이 자극되어 있기 때문에 순간적으로 2-3분 안에 연속 오르가즘이 오게 되죠. 그리고 이때는 좀전에 느꼈던 80의 오르가즘보다 더 높은 100 정도의 오르가즘이 와요. 그리고 그 오르가즘의 길이도 보통 3-4분 동안 울먹이는 듯한 자지러지는 상태가 계속됩니다.
그 다음 다시 뜸을 들였다가 50 정도까지 자극을 올리면 다시 3번째 오르가즘이 옵니다. 이때부터는 평소 100보다 더 높은 오르가즘이 이어집니다. 뿐만 아니라 오르가즘이 지속되는 시간도 얼마든지 조절이 됩니다. 오르가즘 시기 중간에 10 정도로 계속 자극해 주면 심할 경우는 오르가즘이 한 10분 정도 지속되기도 합니다.
이런 방식으로 하면 일반적인 여성분들도 30분 정도 지속적인 오르가즘을 맛보는 것은 쉽게 됩니다.
사람마다 다르긴 하죠. 어떤 분은 클리 자극으로 시작된 오르가즘이 5분 동안 한 2-30 차례 물결처럼 쉴세 없이 나갔다 들어오면서 몸을 파도치게 하기도 하구요...
또 어떤 분은 처음 시작된 오르가즘이 틈 없이 계속 이어져 30분 동안 계속 신음소리만 내고 있기도 합니다.
아무튼 연속적인 오르가즘이 갖는 모양은 다 다르되 중요한 키 포인트는 여자가 원하는 만큼 바로 자극하지 않고 얕은 자극으로 끊임없이 공략해 간다는 점, 그리고 흥분이 높을수록 자극을 줄인다는 점입니다.
여자분 혼자서 자위할 때에도 이 방식을 사용하면 훨씬 더 풍성한 오르가즘을 맛볼 수 있습니다.
다만 한계가 있다고 하면.....
본인이 혼자 할 경우에는 이렇게 자극을 줄여가기가 쉽지 않아요.
오히려 본인이 더 흥분해서 강하게 자극하다 보니 제대로 된 오르가즘이 안 되는 수가 많습니다.
그래서 여성분이 혼자 할 수 있는 요령 한 가지 알려 드리겠습니다.
사실 본인의 몸이지만 가장 잘 자극하는 법, 또 제대로 된 오르가즘을 맛 보는 법은 대다수 여성들이 잘 모르고 있습니다. 제가 알려 드린 후로 더 쉽게 오르가즘을 얻는 법과 또 지속적인 오르가즘, 연속적인 오르가즘 등을 자유 자재로 쓸 수 있게 됬다는 분들이 많아요.
그래서 혼자 자극할 때 쓸 수 있는 보조 용품을 좀 알려 드릴께요.
바나나가 에로틱한 소재로 많이들 얘기되는데요...사실 바나나를 질 속에 넣어서 큰 효과를 보기란 어려울 거여요.
그것보다는 이런 방법을 써 보세요. 클리 위쪽에 바나나 껍질을 가져다 대고 문질러 보세요.
바나나 껍질이 따뜻해 지면서 점점 미끈거릴 겁니다.
그래서 충분히 미끈 거렸을 때 클리 속살 아래에 대고 직접 자극해 보세요.
아무리 흥분되어 세게 자극해도 클리에 직접 자극되는 정도가 얕아서 지속적인 오르가즘에 이를 수 있습니다.
한번 실험해 보세요.
또 다른 소재로 박카스 병이나 미에로 화이바 병 같은 것도 좋아요.
역시 이것도 질 속에 넣는 것이 아닙니다.
일단 이 병들을 클리에 가져다 대구요..."
애액을 충분히 묻힌 다음 클리 위쪽 살을 병 주름으로 문질러 주세요.
그래서 점점 흥분 되기 시작하면...이번에는 직접 병 주름으로 클리를 쓸어올려 보세요.
제가 말하는 것이 무엇인지 금방 알게 될 겁니다.
또 다른 클리 자극법을 하나 더 알려 드릴께요.
식스나인 체위로 혀로 자극할 때 있죠.
그때 남자분이 제가 말한 방식대로 혀로 자극하는 거여요.
누워서 혀로 여자 클리를 자극하게 되면 올가즘에 가까와 올수록 혀끝으로 아주 살살... 오히려 자극의 강도를 줄여서 자극하는 겁니다.
그러면 여자 몸에서 적어도 30분 가까이 끊임없이 물이 흐르는 것을 받아 먹게 될 거여요.
신음 소리 커진다고 무조건 혀로 싹싹 핥아 대면...오르가즘은 1분도 못가서 사라지는 아주 짤막한 것으로 끝납니다.
고양이가 혀로 핥는듯이 살짝 살짝...끈질기게 1시간 가까이 핥아 주게 되면... 여자 몸속에 있는 모든 수분이 다 그곳으로 빠져 나온 듯...흐물 흐물 해 질 때까지 줄기찬 오르가즘이 옵니다.
사실 여자분들이 제대로 이 말을 해 주면 남자들도 알텐데요...남자들은 신음소리가 커지면 무조건 쾌감이 커지는 줄 알거든요...그런데 그게 너무 찌릿해서 지르는 비명이라는 것은 잘 모르죠.
여기까지 클리 관련 내용이었습니다.
제 2장..... 지스팟 관련 내용.
이건 다음에 쓸께요.... 지금 할 일이 좀 있네요.
재밌게 읽으시구요....
제 멜은 [email protected] 입니다.
야설나라 - 무료야설 NTR/경험담/SM/그룹/근친/로맨스 무료보기
전화로 알려 드리는 경우는 아무래도 좀 확률이 떨어지구요, 만나서 하는 경우는 정말 야동에서 보는 것만큼 확연히 드러나는 지스팟 올가즘을 겪는 경우가 있고 그보다는 일반적으로 남자와 관계하거나 혹은 자신이 혼자 만져서 이르는 오르가즘보다 훨씬 강한 오르가즘이기 때문에 본인은 지스팟 오르가즘이었다고 생각하지만 제가 보기에는2% 부족하게 경험하시는 분들도 많이 있었습니다.
아무튼.... 저는 여자분들을 만족시켜 드리는 것에 더 많은 쾌감을 느끼거든요.
저 자신의 쾌감에 대해서는 좀 관심이 없어요. 사실 남자가 느끼는 쾌감이라는 것은 여자가 느끼는 것과는 많이 다르거든요.
아무튼... 바람직한 자위 생활을 위한 지침서를 나름대로 아래와 같이 만들어 봤습니다.
한번 살펴 보시고 즐섹에 도움 되시기를 바래요...
1장 클리토리스 연속 올가즘 비법 탐구
여자분들 대부분이 자위시에 클리토리스를 자극해서 올가즘을 경험하시죠.
만지는 방식은 손가락에 애액을 묻혀서 원을 그리면서 돌리는 경우가 많죠.
대부분의 남자들은 클리토리스의 끝 부분, 즉 살로 도톰하게 싸여 있는 알맹이 중 바깥쪽으로 노출된 끝 부분을 직접 만지는 것을 좋아합니다. 그러나 사실 이 부분은 자극에 민감하게 반응하기도 하지만 강한 자극에는 찌릿한 감각을 많이 느끼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따라서 이 부분을 강하게 자극하여 올가즘까지 감각을 끌어올려 주면 나중에는 다시 손댈 수 없을 정도로 찌릿해 져서 못 참게 되죠.
여자분들의 경우도 자기의 몸에 대해서 잘 모르시는 분들의 경우는 이 부분을 강하게 자극해서 아주 짤막한 올가즘만 느끼고 마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사실 이 부위는 남자의 귀두에 해당하는 부위라서 지나치게 강한 자극을 계속 받으면 더 이상 자극을 받지 못하게 되어 버립니다. 오르가즘까지 올라가는 중에는 쾌감과 자극이 동시에 오기 때문에 그 찌릿한 감각을 참을 수 있어 잘 모르지만요, 오르가즘이 온 다음에는 갑자기 쾌감과 동시에 지나친 찌리함이 밀려 듭니다. 그래서 남자들 손을 거부하게 되죠.
잘 모르시는 남자분들에게 당부드립니다. 살 밖으로 노출된 클리토리스 끝 부분은 대부분의 여자분들에게 일정 한도까지만 자극하는 것이 좋습니다. 너무 많이 자극하면 오르가즘 뒤에 참기 어려운 고통스러움이 수반됩니다.
남자분들이나 여자분들이나 한가지 요령을 알려 드리면 클리토리스 전체가 살 속에 덮이도록 윗 살을 끌어 내려 자극 하는 방식을 사용해 보시기를 권해 드립니다. 그렇게 하면 한번 오르가즘이 오더라도 그 부분이 지나친 찌릿함 때문에 올가즘이 단발적으로 짤막하게 끝나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또 다른 방법은 클리토리스 윗 부분을 자극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클리토리스를 덮고 있는 살 바로 윗 부분을 좌우로 문지르거나 원을 돌리며 회전시키는 것이죠.
이렇게 자극하게 되면 클리토리스는 살 속에 묻힌 채 간접적으로 자극받게 되는데요, 물론 오르가즘까지 올라가는 시간은 더 걸리지만 한번 오르가즘이 오면 지속되는 시간이 직접 자극 받을 때보다 훨씬 길어집니다.
아무튼 남자분들도 귀두 부분을 손으로 잡고 마찰시키면 쾌감이 아니라 조금 고통스러우실 거여요.
노출된 음핵 부위는 남자의 귀두와 비슷하다고 보세요.
고양이가 혀로 할짝거리듯 약하게 자극을 지속해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조금 더 색다른 방식의 클리 자극법을 알려 드릴께요.
좀 전에 말한 것처럼 클리는 직접 자극을 많이 받으면 찌릿해서 쾌감보다 오히려 불쾌함이 더 많아질 정도가 됩니다. 그래서 연속적인 자극이 안 되죠.
그런데 이런 과정에서는 대개 처음에는 50 정도로 자극하다가 여자가 쾌감을 느낌에 따라 점점 자극의 강도를 높여 60, 70, 80, 90, 100, 100, 100 이런 식으로 자극하기가 쉽거든요.
그런데 오히려 거꾸로 해야 합니다.
우선 100의 자극은 피하구요....
80 정도까지 서서히 올렸다가... 여자가 오르가즘 가까이 오게 되면 오히려 자극의 강도를 50 정도로 확 내리는 거여요.... 그리고 오르가즘에 거의 다 왔다 싶을 때는 자극의 강도를 20이나 30 정도.... 정말 바닷물이 모래톱 간질이듯이 아주 작은 간질임 정도로 자극하는 겁니다.
이런 방식으로 자극할 때는 노출된 부분을 직접 자극해도 좋아요. 예를 들면 손톱으로 긁어도 여자가 엄청난 쾌감을 느낍니다. 문제는 힘을 아주 빼고 마치 깃털이 닿듯이...혀로 마요네즈 찍어먹듯이... 아주 아주 가벼운 터치로 만져야 되요...만졌는지 안 만졌는지 모를 정도로...
그렇게 자극하게 되면 그 노출된 클리토리스가 꼿꼿이 서서 더 많이 자극해 달라고 발버둥을 치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참아야 되요...
계속 20이나 30 정도로 자극하는 동안 여자는 첫번째 오르가즘이 밀려 옵니다. 이 첫번째 오르가즘은 아주 강렬하지는 않지만, 예를 들어 일반적인 오르가즘이 100이라고 치면 한 80 정도의 오르가즘이 오기 쉽습니다.
그렇지만 음핵 선두는 여전히 더 많이 자극받고 싶어 하는 상태에서 오르가즘이 오기 때문에 오르가즘을 느끼는 동안에도 깃털로 간질이는 것처럼 아주 소프트한 자극은 계속 진행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80 정도의 오르가즘이지만 평소보다 굉장히 길고 흡족한 오르가즘을 맛볼 수 있습니다.
거기서 그치는 것이 아닙니다. 20이나 30 정도의 자극에서 오르가즘이 온 경우는 클리가 더 많이 자극받고 싶어하는 상태로 머무르고 있는 상태에서 오르가즘이 오기 때문에 전혀 찌릿하지가 않습니다.
따라서 한번 더 강도를 올려 40, 50, 60 정도까지 자극하면 연속적인 오르가즘이 연이어서 옵니다. 이때는 80 까지 갈 필요도 없어요. 이미 많이 자극되어 있기 때문에 순간적으로 2-3분 안에 연속 오르가즘이 오게 되죠. 그리고 이때는 좀전에 느꼈던 80의 오르가즘보다 더 높은 100 정도의 오르가즘이 와요. 그리고 그 오르가즘의 길이도 보통 3-4분 동안 울먹이는 듯한 자지러지는 상태가 계속됩니다.
그 다음 다시 뜸을 들였다가 50 정도까지 자극을 올리면 다시 3번째 오르가즘이 옵니다. 이때부터는 평소 100보다 더 높은 오르가즘이 이어집니다. 뿐만 아니라 오르가즘이 지속되는 시간도 얼마든지 조절이 됩니다. 오르가즘 시기 중간에 10 정도로 계속 자극해 주면 심할 경우는 오르가즘이 한 10분 정도 지속되기도 합니다.
이런 방식으로 하면 일반적인 여성분들도 30분 정도 지속적인 오르가즘을 맛보는 것은 쉽게 됩니다.
사람마다 다르긴 하죠. 어떤 분은 클리 자극으로 시작된 오르가즘이 5분 동안 한 2-30 차례 물결처럼 쉴세 없이 나갔다 들어오면서 몸을 파도치게 하기도 하구요...
또 어떤 분은 처음 시작된 오르가즘이 틈 없이 계속 이어져 30분 동안 계속 신음소리만 내고 있기도 합니다.
아무튼 연속적인 오르가즘이 갖는 모양은 다 다르되 중요한 키 포인트는 여자가 원하는 만큼 바로 자극하지 않고 얕은 자극으로 끊임없이 공략해 간다는 점, 그리고 흥분이 높을수록 자극을 줄인다는 점입니다.
여자분 혼자서 자위할 때에도 이 방식을 사용하면 훨씬 더 풍성한 오르가즘을 맛볼 수 있습니다.
다만 한계가 있다고 하면.....
본인이 혼자 할 경우에는 이렇게 자극을 줄여가기가 쉽지 않아요.
오히려 본인이 더 흥분해서 강하게 자극하다 보니 제대로 된 오르가즘이 안 되는 수가 많습니다.
그래서 여성분이 혼자 할 수 있는 요령 한 가지 알려 드리겠습니다.
사실 본인의 몸이지만 가장 잘 자극하는 법, 또 제대로 된 오르가즘을 맛 보는 법은 대다수 여성들이 잘 모르고 있습니다. 제가 알려 드린 후로 더 쉽게 오르가즘을 얻는 법과 또 지속적인 오르가즘, 연속적인 오르가즘 등을 자유 자재로 쓸 수 있게 됬다는 분들이 많아요.
그래서 혼자 자극할 때 쓸 수 있는 보조 용품을 좀 알려 드릴께요.
바나나가 에로틱한 소재로 많이들 얘기되는데요...사실 바나나를 질 속에 넣어서 큰 효과를 보기란 어려울 거여요.
그것보다는 이런 방법을 써 보세요. 클리 위쪽에 바나나 껍질을 가져다 대고 문질러 보세요.
바나나 껍질이 따뜻해 지면서 점점 미끈거릴 겁니다.
그래서 충분히 미끈 거렸을 때 클리 속살 아래에 대고 직접 자극해 보세요.
아무리 흥분되어 세게 자극해도 클리에 직접 자극되는 정도가 얕아서 지속적인 오르가즘에 이를 수 있습니다.
한번 실험해 보세요.
또 다른 소재로 박카스 병이나 미에로 화이바 병 같은 것도 좋아요.
역시 이것도 질 속에 넣는 것이 아닙니다.
일단 이 병들을 클리에 가져다 대구요..."
애액을 충분히 묻힌 다음 클리 위쪽 살을 병 주름으로 문질러 주세요.
그래서 점점 흥분 되기 시작하면...이번에는 직접 병 주름으로 클리를 쓸어올려 보세요.
제가 말하는 것이 무엇인지 금방 알게 될 겁니다.
또 다른 클리 자극법을 하나 더 알려 드릴께요.
식스나인 체위로 혀로 자극할 때 있죠.
그때 남자분이 제가 말한 방식대로 혀로 자극하는 거여요.
누워서 혀로 여자 클리를 자극하게 되면 올가즘에 가까와 올수록 혀끝으로 아주 살살... 오히려 자극의 강도를 줄여서 자극하는 겁니다.
그러면 여자 몸에서 적어도 30분 가까이 끊임없이 물이 흐르는 것을 받아 먹게 될 거여요.
신음 소리 커진다고 무조건 혀로 싹싹 핥아 대면...오르가즘은 1분도 못가서 사라지는 아주 짤막한 것으로 끝납니다.
고양이가 혀로 핥는듯이 살짝 살짝...끈질기게 1시간 가까이 핥아 주게 되면... 여자 몸속에 있는 모든 수분이 다 그곳으로 빠져 나온 듯...흐물 흐물 해 질 때까지 줄기찬 오르가즘이 옵니다.
사실 여자분들이 제대로 이 말을 해 주면 남자들도 알텐데요...남자들은 신음소리가 커지면 무조건 쾌감이 커지는 줄 알거든요...그런데 그게 너무 찌릿해서 지르는 비명이라는 것은 잘 모르죠.
여기까지 클리 관련 내용이었습니다.
제 2장..... 지스팟 관련 내용.
이건 다음에 쓸께요.... 지금 할 일이 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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