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은...본능에 충실하자. - 단편 1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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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의 일입니다..물론 100%실화입니다...재밌게 흥분해주세요!!!!
오늘도 늦은 출근을 하려고, 아파트 주차장으로 발을 옮기고 있었다.
그때 울리는 핸드폰소리... 당연히, 거래처이겠군이라는 생각에 핸드폰의 액정에 눈길을 돌렸다.
...김철수... 친한 고등학교 친구놈이었다.
"이 놈이..아침부터 전화를 왜 했지..."라는 생각을 하며, "왜~~~~ 철수야..."
그런데,,뜻밖에 건너편의 목소리는 달리기를 하듯 숨이 차 있는 친구의 음성이었다.
"영수냐?... 나.. 철수..헉헉... 나 지금 애인하고 있는데..헉헉..."
"어제 집에 안 들어가고..아침에 또 하면서...셋이하는거 허락했거든.."
"단..조건이 있다.. 지금 와야해...마음 바뀌기전에...."
"여기는 신촌의 로망스모텔이야..303호.. 오면 전화해라.."
당연히 우리는 불혹의 나이를 바라보는 나이에 결혼에 애가 있는 가장이었지만,
애인이 있었으며, 나는 얼마전 헤어져서 애인이 없었고, 친구 철수는 한창 애인과 잘나가는 시기였다.
나도 술자리나 친구의 애돌집에서 그 애인을 몇 번 본적이 있었다. 철수의 직장동료가 애인이었으니까..
아무리 바쁜 일이 있어도, 그런 친구의 제의에 우선 고마움이 느껴졌다. 그리고, 그 고마움만큼 거절할 수
는 없었다. 나도 조그만 개인사업을 하고 있어, 시간을 자유스러운 편이었다.
나는 헉헉거리는 철수에게 말했다.
"당근...지금 갈게..너무 많이 하지 말고 있어라..."
신촌역에 도착할 즈음 핸드폰이 울렸다.
"영수냐? 미안하다..어떻하냐? 애 마음이 바꿨어.. 셋이하는 건 무리라고 하는데..미안하다..."
"장난하냐... 지금 신촌역이니까..일단 나와서 만나자.."
"그리고.. 영수야.. 애...지금 생리가 터져서...여러모로 오늘은 안되겠는데.."
"일단, 알았으니까...만나서 얘기하자..점심이나 간단히 먹자.."
신촌역앞의 어느 백화점앞에서 친구와 그 애인을 만났다.
서로 상황을 다 아는지라, 조금의 어색한 인사를 하고, 근처 냉면집으로 자리를 옯겼다.
그 자리에서 특별한 대화는 없었다. 나와 친구는 눈치만 서로 눈치만 보고 있었고, 그 와중에 친구가
고의로 3s를 피하는 것이 아님은 알 수 있었다. 그러면, 친구의 애인만 설득하면 되는데...
저녁의 술자리도 아니고, 말주변이 있는 나도 아니고.. 다 포기하고, 그냥 사무실로 들어가자니
허탈한 마음이 들었다. 그 때 친구의 의미심장한 한 마디를 했다.
"나, 지금 회사에서 전화가 와서, 들어갔다가 올께.. 이 친구는 오늘 월차를 써서 사무실엔 들어가지 못하거든."
"그러니까,,, 영수야.. 네가 근처 술집에서 애하고 술먹고 있으면, 내가 3시안에 올께...알았지?"
참, 기특한 놈이었다.. 그런 잔머리를 쓰다니..너무 고마웠다.
친구가 사무실로 떠나고 친구애인과 소주를 두고 앉아있었다.
이전의 몇 번 술자리에서는 제법 오빠오빠하며 따르던 그녀가 오늘은 부끄러움에 눈도 못 마주치고 술만 먹고 있다.
내가 움직여야 할 시간이었다.
"정희야...어제 즐거웠어? 철수가 헉헉거리던데.."
"......."
"오늘 생리한다면서..난 떡뽁기 좋아하는데..."
그녀가 나를 쳐다봤다.
"영수오빠... 나 그렇게 가볍지 않거든요.."
가볍지 않다니..저질러놓은 행동을 포장하는 그녀의 가당치않은 말에 최소한 동의를 해야했다.
"그래, 누가 정희를 가볍게 본다고 했어? 하지만, 너두 즐기는 타입이잖아...나두 그래..."
"오늘 결정을 했으면 오늘 하는게 어때? 해도 후회..안해도 후회아니겠니?..."
"너 섹스 싫어? 좋아하잖아..그래서..강렬함을 느끼고 싶은거 아냐...음탕하게..."
"그렇다고, 네가 음탕하다는 건 아냐....하지만...그런 감정은 본능이 아니겠니?"
"본능을 노출시킨다는 건 용기있는 거야... 네 3s상대로 내가 싫다면..내가 갈께.."
이런저런 얘기로 대화를 시작했다..이윽고 그녀가 말했다.
"오빠가 싫은건 아니고...음...혹시 오빠 3s경험은 있어요?"
당연히, 3번의 경험이 있었다. 그 중에 한번은 철수와의 경험이었지만, 그녀에게 애인인 철수의 과거를 말할 수는 없고,나의 경험담을 철수의 존재만 빼고, 이야기를 해 주었다.. 되도록 리얼하게 그리고 자극적으로 얘기를 해 주었으며,그 흥분의 느낌을 내가 발기가 될 정도로 그녀에게 얘기를 해주었다.
정희는 계속 소주를 들이키며, 내 이야기를 경험하고 있었고, 그녀의 눈이 풀어지면서, 어느정도 흥분이 되어있음을느낄 수 있었다.
나는 자리에 일어나서 화장실로 갔다오며, 슬그머니 그녀의 옆자리에 앉았지만, 잠시 나를 멍하니 쳐다볼뿐 아무말도 하지 않았다. 몇 차례의 술잔이 그녀와 오갔고, 거부의 반응이 없다는 것을 아니, 폭발을 준비하고 건딜기만을 기다리는 그녀의 음탕함을 느낄 수 있었다. 신촌이었지만, 조그만 횟집의 구석진 자리였기에, 더군다나, 오후 2시경이어서, 식당의 홀은 텅 비워진 상태였고, 홀 아줌마도 거의 우리가 부르기 전에 신경도 쓰지 않았다.
그녀의 손을 잡았다. 어차피, 감정을 교류하는 사이는 아니었다. 흥분만을 위한 자리..그것이 3s의 장점이다..
그녀의 손을 나의 바지위로 옮기고, 그녀의 눈을 봤다. 잠깐, 당황하는 그녀의 표정이 지나갔지만, 그 위에 나의 키스를 덮어주었다. 어차피 느껴야 하니까....그녀의 손과 혀가 동시에 움직이기 시작했다...나는 생각했다..가벼운 여자가 아니라고? ...그런말을 말던가...하지만..본능에 충실한건 용기있는 거야...더 자극해봐라..더..나의 자지와 입술을 흥분시켜봐라...이 순간 너는 나의 노예라고..내 친구 애인이 아니라...내가 그것에 대한 보답을 하마....
그녀의 입술에서 목덜미로 숨결을 옮겼다. 느껴지는 땀비음..나쁘지는 않은 냄새다..오히려 그 냄새가 나를 자극한다..그녀의 앞 단추를 살짝 풀렸다... 식당이지만..가슴까지는 만지고 싶었다...더 진행하는 것은 오히려 역효과가 날 수 가 있다..그녀는 창녀는 아니지 않은가?.... 가슴은 앙큼하게 그늘속에 숨어 있었지만...젖쪽지의 탱탱함으로 그녀의 흥분을 느낄 수 있었다..한 손으로 그녀의 가슴을 애무하며..귓볼을 깨물어 주었다...나의 자지에 그녀의 힘이 느껴진다...그녀도 나에게 봉사를 할 기회를 주는 것이 섹스의 신사도가 아닐까?.... 그녀를 위해..나의 바지 쟈크를 내리고...조심스럽게 나의 자지를 꺼내주었다...발기에 흥분이 싸인 나의 자지는 팅겨나와서 귀두에 이슬을 머금고 있었다.... 그녀의 손은 이제 주저함이 없이 나의 자지를 만져주었다. 하지만, 나는 그녀의 귓볼에 속싹였다.."홀 아줌마 없어...빨아줘.... 그녀의 머리를 지그시 나의 아래쪽으로 눌렸다...그리고, 느껴지는 따뜻함..황홀함..귀가 멍해왔다...나의 자지를 머금고..혀로써 나의 귀두를 애무해 주며..기둥을 덮혀 나갔다..한 손으론 아쉬운듯..나의 부랄을 스다듬으면서...자지의 끝을 향해..그녀는 질주하고 있었다...나는 강하게 그녀의 젖쪽지를 꼬집듯이 만져주었지만...그녀의 빨아들이는 힘만 강하게 느껴질 뿐이었다...내 머리가 하얗게 비워가는 느낌이다...정말로 그녀를 갖고 싶었다..그녀의 가슴을 애무하며...그녀의 보지를 애무해 주고..침대에서 그녀의 땀을 느끼고 싶은 마음이 머릿속을 채워나갔다...이윽고,나의 핏줄의 흐름을 한 곳을 향해 질주해 가고 있었다...나에게는 선택의 여지가 없었다...배 주변에서 움직이고 있는 그녀의 머리를 자지를 향해 지긋이 눌렸다...자지의 귀두가 그녀의 목구멍으로 넘어갈 정도로 깊게 눌렸다가...다시 힘을 줄였다...그녀의 움직임은 계속되었다..아마도..그녀의 보지는 생리혈과 애액이 뭉쳐 생리대를 젖히고 있으리라....그녀의 행동에 그녀의 동의를 읽을 수 가 있었고..나는 갈등의 여지없이 나의 자지에 마지막 힘을 주었다...잠깐..멈칫하는 그녀의 머리결....나도 미안함이 지나갔다..그리고,약간이 이쉬움과 허탈함....그녀의 혀가 마지막 정리를 해주고 있다...그녀의 혀놀림으로 보아..나의 정액을 들이켰음을 알 수 있었다..그녀는 쑥스러움에 입에 나의 자지를 넣고, 가만히 있는 듯하다... 귀여운 모습...그녀의 머리를 올려주었다...입언저리에 붙어있는 나의 정액이 또 다른 자극을 주었지만, 물수건으로 그녀의 입을 닦아주고... 키스를 해주었다..
철수가 왔다. 그 녀석은 아무런 상황도 모른다. 단지, 나의 설득으로 그녀가 3s에 동의했다는 것만 말해주었다.
우리는 철수가 온 이후로 몇 병을 더 마시고, 근처 모텔로 자리를 옯겼다.. 친구의 애인인지라..그것도 섹스파트너가 아니라, 진짜 사랑의 감정을 갖고 있는 사이인지라, 내 입장이 조금은 난처했다. 모랄까..친구의 직접적인 눈치는 없었지만, 친구가 애인에게 막한다는 느낌을 줄 수 있는 소지의 행동을 할까봐 조심스러울 수 밖에...괜한 노파심일지 모르지만...친구와 정희가 먼저 샤워를 하러 들어갔다.. 그리고, 몇 마디 나누는 소리와 애무 소리가 간혈적으로 들린다. 침대에 앉아서 괜한 소외감을 느낀다..하지만, 잠시 후 친구의 커플이 나오고, 나도 혼자 샤워를 하고 나왔다. TV에서는 일본 포르노가 나오고 있고, 정희가 침대 가운데 부분에 철수는 오른쪽에 누워있다..나의 자리는 아마도 왼쪽이리라..
침대에 누웠다..어색함이 흐른다..정희가 덮고 있는 이불을 내렸다.. 검정 브라와 검정 팬티...친구의 눈길을 의식하지는 않았다. 정희의 브라를 내리고..아까 맛보았던 그녀의 가슴을 빨았다..아까의 땀내음대신 향긋한 비누 냄새가 난다..친구도 어느덧 그녀의 나머지 가슴을 빨고 있었다...나는 바로 그녀의 팬티를 내렸다..생리대는 하지 않고 있다...그녀의 보지에 손가락을 집어 넣었다..하나로는 남아도는 그녀의 보지구멍...두개를 집어 넣고 애무를 시작했다... 두 눈을 감고 이 상황을 즐기는 그녀의 얼굴이 보인다. 그리고..비음이 흘러나온다..음..음...그녀의 보지에서 나온 손가락을 보았다..애액과 피가 엉겨 붙어있다...기분이 좋지는 않다.. 피를 본다는 건 어디서나 기분 좋은 일은 아니다...손가락을 수건에 닦았다...그녀의 친구의 자지를 빨고 있다...헉헉..방안엔 3명의 땜내와 신음소리가 잔잔히 흐른다...엎드러 있는 그녀의 엉덩이를 벌렸다...항문과 보지구멍..구멍입구엔 약간의 피가 묻어 있다..
피 묻은 보지는 빨 엄두가 안났다..대신..손가락에 침을 발라서 그녀의 항문을 애무해 주었다..거부감없는 그녀의 행동에..그리고.. 친구의 소리없는 동의에..나는 그녀의 항문에 나의 자지를 천천히 진행시켰다...예상외로 쉽게 들어가는 느낌이 나의 자지가 첫 길이 아님을 알 수 있게 한다...음탕한 친구애인은 친구의 자지를 물고 항문으로 나의 자지를 받아들이고 있다....학..학..허걱...허걱..음..짭...음....알 수 없는 그녀의 울음소리가 즐기고 있음을 알 수 있다..이윽고..친구가 내 옆으로 온다..항문에서 내 자지를 빼고..뻥뚫린 항문을 본다...흥분감이 몰려온다..그녀를 똑바로 눕혔다..그리고..그녀의 얼굴에 나의 자지를 대었다..나의 엉덩이에서 그녀의 가슴이 느껴진다...나의 자지를 눈을 감은채..빨고 있고...내 친구는 보지인지 항문이지 모르지만 맡에서 열심히 박아대고 있다...나의 항문의 저려온다...자지의 흥분을 항문으로 전이시키고 싶다..그녀의 입에서 내 자지를 빼내고..천천히..나의 항문을 그녀의 입에 갖다 대주었다...조금은 이상한 포즈가 나오지만...이런 흥분의 순간에 용납이 되는 자세이다...항문에 따뜻함이 몰려온다...혀의 놀림이 나의 항문을 간지럽히고..그녀의 노력이 느껴지지만...나는 만족할 수 가 없다..엉덩이를 그녀의 얼굴에 더 밀착을 시키고 마치 숨을 막히도록 항문을 그녀의 입에 밀어 넣는 식으로 왕복을 했다..그녀가 숨을 쉴 공간은 그녀의 입과 내 항문사이의 공간이리라...그녀는 잘 견뎌낸다...항문을 비집고..그녀의 혀가 들어온다...사랑스러웠다..그 순간에..친구의 애인인 아니라..섹스의 동참자이었다...나도 그녀에게 보답을 해주리라....
친구가 그녀를 앉힌다... 친구의 눈짓에 나는 서서 그녀의 입속에 자지를 넣는다..그리고 따라 오는 친구의 자지...그녀의 입속에서 친구의 자지가 느껴진다..하지만..그뿐이다..포르노의 장면중 하고 싶은 행위중 하나였지만..별다른 감흥은 없다...나는 자지를 빼고..그녀를 나의 배위에 앉혔다..그녀는 나의 자지를 손으로 잡아 보지구멍에 밀어넣으려 했지만..나는 항문 구멍에 자지를 꼿았다..찡그리는 그녀의 얼굴을 보며..천천히 나는 왕복운동을 했다...오르가즘을 느끼는 그녀...천천히 그녀의 보지에서 나오는 애액을 느낄 수 있다... 아래에서 친구의 자지가 느껴진다...나는 친구에게 항문구멍을 양보하고..보지구멍에 자지를 맞춘다...항문보다 쉽게 들어가는 보지구멍..하지만..보지에는 따스함이 있다...그녀가 흥분에 나의 입술을 찾는다...깊은 키스와 중간에 헉하는 소리로...친구의 자지가
그녀의 항문으로 들어옴을 느낀다...이윽고..그녀의 보지구멍 저쪽에서 움직이는 친구의 자지를 느낄 수 있었다...아~악~~..헉...헉..좋아..거의 미쳤다..그녀의 키스중간에 나오는 신음은 제정신이 아님을..오르가즘의 끝을 가고 있음을 안다..두 개의 구멍으로 자지를 받아들이고..키스로 나머지 흥분을 채우는 그녀는 행복의 울부짖음을 짖고 있었다...질퍽함이 밀려온다...그녀의 애액...몇 번의 외마디소리와 애액이 느껴지고...친구와 나도 흥분되어 갔다...나의 자지도 마지막 신호를 알려오지만...더 지속하고 싶었다..이 기분을...그녀의 보지에서..나의 자지를 빼 내었다...피와 애액이 범벅이 되어 자지에 흐르고 있었다.. 수건을 자지를 닦고..항문에 친구의 자지를 꼿은 채 엎드려 울부짖는 그녀의 입에 나의 자지를 집어 넣는다...마치..일주일 굶은 개가 먹이를 먹듯이 나의 자지를 깊숙히 받아들이다....나의 왕복운동..친구의 신음소리가 들린다...허허허..억~~~~ 순간적인 멈춤으로 친구의 사정을 알 수 있다..그녀의 음탕함을 느끼고 싶었다...자지를 입에서 빼고...엎드려 있는 그녀의 엉덩이를 뒤에서 벌려 본다...항문에서 울컥울컥 나오는 친구의 정액....그리고..그 아래에서 벌렁이는 보지구멍...헉헉거리며 엎드려서 수치의 구엉을 보이고 있는 그녀가 사랑스러었다....
한시간 반정도의 섹스...우리는 누워서 맥주는 마신다..그냥..아무 말도 없이..일본 포르노를 보며...맥주를 마신다...머리 속이 하얗게 된 것 같다...우리는 묵묵히 2차전을 준비하고 있다..
정적감을 깬건 당연히 나다...친구 놈은 어제에 이은 섹스에 힘이 많이 빠진 모습이지만..나는 기다려온 하이에나가 아니던가..그녀를 침대에서 내려와서... 바닥을 보고 엎드리게 했다..내가 좋아하는 자세..그녀는 손으로 받칠 것도 없이 허리만을 깊이 숙이고 나의 자지만을 기다리다..그녀의 엉덩이를 벌려본다...항문구멍은 예전의 모습으로 돌아가 있고...보지엔 약간의 애액이 보인다...친구가 보는 앞에서..나는 그녀의 항문에 손가락을 하나를 보지에 두개의 손가락을 넣고..힘차게 왕복운동을 한다...엉거주춤한 자세에서 흥분을 하는 그녀는...헉헉..좋아요..더 더...깊이 해줘...아..아..좋아....뭐가 좋은지...그녀의 호응에 나의 손가락은 빨라지고...이제는 거의 손바락으로만 자신의 몸을 의지한 채 엎드려 있는 그녀...보지에선 애액과 함께..애액이라 하기엔 축축한 물이 강하게 나온다..
처음이다...흥분에 오줌을 지리는 여자는...더러움 보다는 흥분감에 싸였다..약간은 쑥스러워하는 그녀의 항문에 나의 자지를 깊게 쑤신다..그녀의 허리를 잡고..항문을 쑤시는 기분은..마치 말을 타는 느낌이랄까...눈을 감고 음미한다...자지의 조임과...엉덩이의 감촉..그리고..땀내음...어느 덧...친구가 참대에서 내려와 그녀의 입에 자지를 물린다...느낌이 온다..갈등이 온다..항문에 싸야하나..입에 싸야하나..친구에게 신호를 보냈다...친구와 나사이에서 엎드려 있는 그녀를 돌렸다...친구는 그녀의 보지에..난..그녀의 입에 자지를 집어 넣는다..
오전부터 참아온 섹스의 흥분이 멈칠 수 없이 귀두로 몰려옴을 느낀다...그녀의 머리칼을 잡고 강하게 밀어 넣는다...헉헉...좀 강하게 집어넣어 벅차하는 그녀의 용트름에 나는 더 강하게 그녀의 머리를 움직인다...그녀가 나의 부알을 잡고..애무를 한다...뭔가 올려온다..강하게 그녀의 입속에 나의 정액을 집어 던진다..시원함..허무함..미안함..고마움..적지 않은 양의 정액이 그녀의 입속에 들어갔음을 느끼며..천천히 마무리 왕복운동을 한다...그녀의 입속에서 한 줄이 정액이 흐르지만...그녀는 음미하듯 나의 정액을 조용히 입속에서 굴리며 먹어주었다...섹스를 즐길줄 아는 그녀였다....친구의 왕복운동은 계속되었지만..쉽사리 끝은 보이지 않는다...
나는 모텔의 탁자에 앉아 맥주로 목마름을 가라앉히고 있다..누워있는 친구의 자지를 물고 애무에 여념이 없다..엉덩이를 내 쪽으로 하고 엄첨난 열정으로 친구의 자지를 빠는 친구애인...보지구멍이 번들거린다...다시 일어나기 시작하는 나의 자지...마지막으로 열정을 주고 가야겠다는 생각에...그녀의 보지구멍에 손가락을 밀어넣는다... 멈칙하는 그녀의 움직임이 잇었지만...아무런 사전작업없이 보지에 자지를 넣는다...느끼고 싶었다..보지에 자지를 넣고..그녀의 엉덩이..가슴...머리카락...을 만지며...그녀의 항문에 손가락 두개를 집어 넣는다.
친구는 그녀의 입속에 사정을 하고..마지막 전희를 느끼고 있지만...나는 또다시 흥분으로 몸의 온도를 높이고 있다...입속의 정액을 손으로 받쳐가며 먹어가는 그녀의 움직임이 뒤에서 보인다...이젠 이 보지구멍도 마지막이다라는 생각에 어떤 의무감이 생긴다....친구는 누워서 맥주를 먹으며 우리의 모습을 보고 있다...그녀를 세워서..탁자에 앉히고 보지 구멍에 다시 자지를 삽입한다...나의 목을 안고 울부짖는 그녀 역시 끝없는 열정을 태우며..나의 입술을 찾는다....출렁이는 그녀의 가슴....밑으로 보이는 보지를 왔다갔다하는 피묻은 나의 자지...
이제는 그녀의 입이 아닌..보지에 나의 정액을 쏟고 싶었다....마지막을 향해..피치를 올린다...아아악~~~~ 그녀의 신음에 깊게 아주 깊게 나의 정액을 보지에 밀어넣고...가슴을 느끼며..그녀의 입속에 나의 타액을 밀어넣는다...아마...이 모습은 친구는 보지 못했으리라....
몇 차례의 쓰리섬의 경험은 새로운 흥분을 준다..항상 새로운 경험이었고..강한 오르가즘을 준다...
그리고, 억측일지 모르지만 이것이 본능이라는 당위성을 정의해 보기도 한다..물론, 그 이후 친구의 애인과는 술자리는 했지만, 쓰리섬 경험은 갖지 못했다. 원하지 않으면 강요하지 않는것이 예의라고 생각하고, 또 친구의 애인이기에 그러한 경험이 그 둘사이에 방해가 되면 안된다는 강박감도 있었다. 지금 원하던 원하지 않던 같이 했던 그 시간에 모두 만족했다는 것은 공감했고, 후회없다는 것에는 동의했다는 것이 다행이면 다행이랄까.....
변태같은 행동이라고 말할 수 있다. 무슨 동물도 아니고...쓰리섬이나 스왑이니..그게 무슨 짓이냐고...
인간외에 쓰리섬이나 스왑하는 동물이 있는지는 모르겠으나, 솔직히, 본능은 원하지 않습니까?
인류의 역사에서 "부부", "가족"이라는 개념이 언제부터인지..이러한 제도가 가장 이상적인 것인지에 대해서는 생각해 보셨습니까? 답은 "부부"나 "가족"개념이 인간 본능 양식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저는 30대후반의 남자입니다. 물론 결혼은 했고요... 직접적인 공유가 아니더라도, 편하게 조건없이 만나서 대화를 하고 싶거나,의견을 나누고 싶으신 분은 메일바랍니다. [email protected] 예의는 지켜주시길 바라며, 솔직담백하고 술 좋아하시는 분 환영합니다.
물론,,신의성실은 기본입니다.... 무궁한 즐섹을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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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늦은 출근을 하려고, 아파트 주차장으로 발을 옮기고 있었다.
그때 울리는 핸드폰소리... 당연히, 거래처이겠군이라는 생각에 핸드폰의 액정에 눈길을 돌렸다.
...김철수... 친한 고등학교 친구놈이었다.
"이 놈이..아침부터 전화를 왜 했지..."라는 생각을 하며, "왜~~~~ 철수야..."
그런데,,뜻밖에 건너편의 목소리는 달리기를 하듯 숨이 차 있는 친구의 음성이었다.
"영수냐?... 나.. 철수..헉헉... 나 지금 애인하고 있는데..헉헉..."
"어제 집에 안 들어가고..아침에 또 하면서...셋이하는거 허락했거든.."
"단..조건이 있다.. 지금 와야해...마음 바뀌기전에...."
"여기는 신촌의 로망스모텔이야..303호.. 오면 전화해라.."
당연히 우리는 불혹의 나이를 바라보는 나이에 결혼에 애가 있는 가장이었지만,
애인이 있었으며, 나는 얼마전 헤어져서 애인이 없었고, 친구 철수는 한창 애인과 잘나가는 시기였다.
나도 술자리나 친구의 애돌집에서 그 애인을 몇 번 본적이 있었다. 철수의 직장동료가 애인이었으니까..
아무리 바쁜 일이 있어도, 그런 친구의 제의에 우선 고마움이 느껴졌다. 그리고, 그 고마움만큼 거절할 수
는 없었다. 나도 조그만 개인사업을 하고 있어, 시간을 자유스러운 편이었다.
나는 헉헉거리는 철수에게 말했다.
"당근...지금 갈게..너무 많이 하지 말고 있어라..."
신촌역에 도착할 즈음 핸드폰이 울렸다.
"영수냐? 미안하다..어떻하냐? 애 마음이 바꿨어.. 셋이하는 건 무리라고 하는데..미안하다..."
"장난하냐... 지금 신촌역이니까..일단 나와서 만나자.."
"그리고.. 영수야.. 애...지금 생리가 터져서...여러모로 오늘은 안되겠는데.."
"일단, 알았으니까...만나서 얘기하자..점심이나 간단히 먹자.."
신촌역앞의 어느 백화점앞에서 친구와 그 애인을 만났다.
서로 상황을 다 아는지라, 조금의 어색한 인사를 하고, 근처 냉면집으로 자리를 옯겼다.
그 자리에서 특별한 대화는 없었다. 나와 친구는 눈치만 서로 눈치만 보고 있었고, 그 와중에 친구가
고의로 3s를 피하는 것이 아님은 알 수 있었다. 그러면, 친구의 애인만 설득하면 되는데...
저녁의 술자리도 아니고, 말주변이 있는 나도 아니고.. 다 포기하고, 그냥 사무실로 들어가자니
허탈한 마음이 들었다. 그 때 친구의 의미심장한 한 마디를 했다.
"나, 지금 회사에서 전화가 와서, 들어갔다가 올께.. 이 친구는 오늘 월차를 써서 사무실엔 들어가지 못하거든."
"그러니까,,, 영수야.. 네가 근처 술집에서 애하고 술먹고 있으면, 내가 3시안에 올께...알았지?"
참, 기특한 놈이었다.. 그런 잔머리를 쓰다니..너무 고마웠다.
친구가 사무실로 떠나고 친구애인과 소주를 두고 앉아있었다.
이전의 몇 번 술자리에서는 제법 오빠오빠하며 따르던 그녀가 오늘은 부끄러움에 눈도 못 마주치고 술만 먹고 있다.
내가 움직여야 할 시간이었다.
"정희야...어제 즐거웠어? 철수가 헉헉거리던데.."
"......."
"오늘 생리한다면서..난 떡뽁기 좋아하는데..."
그녀가 나를 쳐다봤다.
"영수오빠... 나 그렇게 가볍지 않거든요.."
가볍지 않다니..저질러놓은 행동을 포장하는 그녀의 가당치않은 말에 최소한 동의를 해야했다.
"그래, 누가 정희를 가볍게 본다고 했어? 하지만, 너두 즐기는 타입이잖아...나두 그래..."
"오늘 결정을 했으면 오늘 하는게 어때? 해도 후회..안해도 후회아니겠니?..."
"너 섹스 싫어? 좋아하잖아..그래서..강렬함을 느끼고 싶은거 아냐...음탕하게..."
"그렇다고, 네가 음탕하다는 건 아냐....하지만...그런 감정은 본능이 아니겠니?"
"본능을 노출시킨다는 건 용기있는 거야... 네 3s상대로 내가 싫다면..내가 갈께.."
이런저런 얘기로 대화를 시작했다..이윽고 그녀가 말했다.
"오빠가 싫은건 아니고...음...혹시 오빠 3s경험은 있어요?"
당연히, 3번의 경험이 있었다. 그 중에 한번은 철수와의 경험이었지만, 그녀에게 애인인 철수의 과거를 말할 수는 없고,나의 경험담을 철수의 존재만 빼고, 이야기를 해 주었다.. 되도록 리얼하게 그리고 자극적으로 얘기를 해 주었으며,그 흥분의 느낌을 내가 발기가 될 정도로 그녀에게 얘기를 해주었다.
정희는 계속 소주를 들이키며, 내 이야기를 경험하고 있었고, 그녀의 눈이 풀어지면서, 어느정도 흥분이 되어있음을느낄 수 있었다.
나는 자리에 일어나서 화장실로 갔다오며, 슬그머니 그녀의 옆자리에 앉았지만, 잠시 나를 멍하니 쳐다볼뿐 아무말도 하지 않았다. 몇 차례의 술잔이 그녀와 오갔고, 거부의 반응이 없다는 것을 아니, 폭발을 준비하고 건딜기만을 기다리는 그녀의 음탕함을 느낄 수 있었다. 신촌이었지만, 조그만 횟집의 구석진 자리였기에, 더군다나, 오후 2시경이어서, 식당의 홀은 텅 비워진 상태였고, 홀 아줌마도 거의 우리가 부르기 전에 신경도 쓰지 않았다.
그녀의 손을 잡았다. 어차피, 감정을 교류하는 사이는 아니었다. 흥분만을 위한 자리..그것이 3s의 장점이다..
그녀의 손을 나의 바지위로 옮기고, 그녀의 눈을 봤다. 잠깐, 당황하는 그녀의 표정이 지나갔지만, 그 위에 나의 키스를 덮어주었다. 어차피 느껴야 하니까....그녀의 손과 혀가 동시에 움직이기 시작했다...나는 생각했다..가벼운 여자가 아니라고? ...그런말을 말던가...하지만..본능에 충실한건 용기있는 거야...더 자극해봐라..더..나의 자지와 입술을 흥분시켜봐라...이 순간 너는 나의 노예라고..내 친구 애인이 아니라...내가 그것에 대한 보답을 하마....
그녀의 입술에서 목덜미로 숨결을 옮겼다. 느껴지는 땀비음..나쁘지는 않은 냄새다..오히려 그 냄새가 나를 자극한다..그녀의 앞 단추를 살짝 풀렸다... 식당이지만..가슴까지는 만지고 싶었다...더 진행하는 것은 오히려 역효과가 날 수 가 있다..그녀는 창녀는 아니지 않은가?.... 가슴은 앙큼하게 그늘속에 숨어 있었지만...젖쪽지의 탱탱함으로 그녀의 흥분을 느낄 수 있었다..한 손으로 그녀의 가슴을 애무하며..귓볼을 깨물어 주었다...나의 자지에 그녀의 힘이 느껴진다...그녀도 나에게 봉사를 할 기회를 주는 것이 섹스의 신사도가 아닐까?.... 그녀를 위해..나의 바지 쟈크를 내리고...조심스럽게 나의 자지를 꺼내주었다...발기에 흥분이 싸인 나의 자지는 팅겨나와서 귀두에 이슬을 머금고 있었다.... 그녀의 손은 이제 주저함이 없이 나의 자지를 만져주었다. 하지만, 나는 그녀의 귓볼에 속싹였다.."홀 아줌마 없어...빨아줘.... 그녀의 머리를 지그시 나의 아래쪽으로 눌렸다...그리고, 느껴지는 따뜻함..황홀함..귀가 멍해왔다...나의 자지를 머금고..혀로써 나의 귀두를 애무해 주며..기둥을 덮혀 나갔다..한 손으론 아쉬운듯..나의 부랄을 스다듬으면서...자지의 끝을 향해..그녀는 질주하고 있었다...나는 강하게 그녀의 젖쪽지를 꼬집듯이 만져주었지만...그녀의 빨아들이는 힘만 강하게 느껴질 뿐이었다...내 머리가 하얗게 비워가는 느낌이다...정말로 그녀를 갖고 싶었다..그녀의 가슴을 애무하며...그녀의 보지를 애무해 주고..침대에서 그녀의 땀을 느끼고 싶은 마음이 머릿속을 채워나갔다...이윽고,나의 핏줄의 흐름을 한 곳을 향해 질주해 가고 있었다...나에게는 선택의 여지가 없었다...배 주변에서 움직이고 있는 그녀의 머리를 자지를 향해 지긋이 눌렸다...자지의 귀두가 그녀의 목구멍으로 넘어갈 정도로 깊게 눌렸다가...다시 힘을 줄였다...그녀의 움직임은 계속되었다..아마도..그녀의 보지는 생리혈과 애액이 뭉쳐 생리대를 젖히고 있으리라....그녀의 행동에 그녀의 동의를 읽을 수 가 있었고..나는 갈등의 여지없이 나의 자지에 마지막 힘을 주었다...잠깐..멈칫하는 그녀의 머리결....나도 미안함이 지나갔다..그리고,약간이 이쉬움과 허탈함....그녀의 혀가 마지막 정리를 해주고 있다...그녀의 혀놀림으로 보아..나의 정액을 들이켰음을 알 수 있었다..그녀는 쑥스러움에 입에 나의 자지를 넣고, 가만히 있는 듯하다... 귀여운 모습...그녀의 머리를 올려주었다...입언저리에 붙어있는 나의 정액이 또 다른 자극을 주었지만, 물수건으로 그녀의 입을 닦아주고... 키스를 해주었다..
철수가 왔다. 그 녀석은 아무런 상황도 모른다. 단지, 나의 설득으로 그녀가 3s에 동의했다는 것만 말해주었다.
우리는 철수가 온 이후로 몇 병을 더 마시고, 근처 모텔로 자리를 옯겼다.. 친구의 애인인지라..그것도 섹스파트너가 아니라, 진짜 사랑의 감정을 갖고 있는 사이인지라, 내 입장이 조금은 난처했다. 모랄까..친구의 직접적인 눈치는 없었지만, 친구가 애인에게 막한다는 느낌을 줄 수 있는 소지의 행동을 할까봐 조심스러울 수 밖에...괜한 노파심일지 모르지만...친구와 정희가 먼저 샤워를 하러 들어갔다.. 그리고, 몇 마디 나누는 소리와 애무 소리가 간혈적으로 들린다. 침대에 앉아서 괜한 소외감을 느낀다..하지만, 잠시 후 친구의 커플이 나오고, 나도 혼자 샤워를 하고 나왔다. TV에서는 일본 포르노가 나오고 있고, 정희가 침대 가운데 부분에 철수는 오른쪽에 누워있다..나의 자리는 아마도 왼쪽이리라..
침대에 누웠다..어색함이 흐른다..정희가 덮고 있는 이불을 내렸다.. 검정 브라와 검정 팬티...친구의 눈길을 의식하지는 않았다. 정희의 브라를 내리고..아까 맛보았던 그녀의 가슴을 빨았다..아까의 땀내음대신 향긋한 비누 냄새가 난다..친구도 어느덧 그녀의 나머지 가슴을 빨고 있었다...나는 바로 그녀의 팬티를 내렸다..생리대는 하지 않고 있다...그녀의 보지에 손가락을 집어 넣었다..하나로는 남아도는 그녀의 보지구멍...두개를 집어 넣고 애무를 시작했다... 두 눈을 감고 이 상황을 즐기는 그녀의 얼굴이 보인다. 그리고..비음이 흘러나온다..음..음...그녀의 보지에서 나온 손가락을 보았다..애액과 피가 엉겨 붙어있다...기분이 좋지는 않다.. 피를 본다는 건 어디서나 기분 좋은 일은 아니다...손가락을 수건에 닦았다...그녀의 친구의 자지를 빨고 있다...헉헉..방안엔 3명의 땜내와 신음소리가 잔잔히 흐른다...엎드러 있는 그녀의 엉덩이를 벌렸다...항문과 보지구멍..구멍입구엔 약간의 피가 묻어 있다..
피 묻은 보지는 빨 엄두가 안났다..대신..손가락에 침을 발라서 그녀의 항문을 애무해 주었다..거부감없는 그녀의 행동에..그리고.. 친구의 소리없는 동의에..나는 그녀의 항문에 나의 자지를 천천히 진행시켰다...예상외로 쉽게 들어가는 느낌이 나의 자지가 첫 길이 아님을 알 수 있게 한다...음탕한 친구애인은 친구의 자지를 물고 항문으로 나의 자지를 받아들이고 있다....학..학..허걱...허걱..음..짭...음....알 수 없는 그녀의 울음소리가 즐기고 있음을 알 수 있다..이윽고..친구가 내 옆으로 온다..항문에서 내 자지를 빼고..뻥뚫린 항문을 본다...흥분감이 몰려온다..그녀를 똑바로 눕혔다..그리고..그녀의 얼굴에 나의 자지를 대었다..나의 엉덩이에서 그녀의 가슴이 느껴진다...나의 자지를 눈을 감은채..빨고 있고...내 친구는 보지인지 항문이지 모르지만 맡에서 열심히 박아대고 있다...나의 항문의 저려온다...자지의 흥분을 항문으로 전이시키고 싶다..그녀의 입에서 내 자지를 빼내고..천천히..나의 항문을 그녀의 입에 갖다 대주었다...조금은 이상한 포즈가 나오지만...이런 흥분의 순간에 용납이 되는 자세이다...항문에 따뜻함이 몰려온다...혀의 놀림이 나의 항문을 간지럽히고..그녀의 노력이 느껴지지만...나는 만족할 수 가 없다..엉덩이를 그녀의 얼굴에 더 밀착을 시키고 마치 숨을 막히도록 항문을 그녀의 입에 밀어 넣는 식으로 왕복을 했다..그녀가 숨을 쉴 공간은 그녀의 입과 내 항문사이의 공간이리라...그녀는 잘 견뎌낸다...항문을 비집고..그녀의 혀가 들어온다...사랑스러웠다..그 순간에..친구의 애인인 아니라..섹스의 동참자이었다...나도 그녀에게 보답을 해주리라....
친구가 그녀를 앉힌다... 친구의 눈짓에 나는 서서 그녀의 입속에 자지를 넣는다..그리고 따라 오는 친구의 자지...그녀의 입속에서 친구의 자지가 느껴진다..하지만..그뿐이다..포르노의 장면중 하고 싶은 행위중 하나였지만..별다른 감흥은 없다...나는 자지를 빼고..그녀를 나의 배위에 앉혔다..그녀는 나의 자지를 손으로 잡아 보지구멍에 밀어넣으려 했지만..나는 항문 구멍에 자지를 꼿았다..찡그리는 그녀의 얼굴을 보며..천천히 나는 왕복운동을 했다...오르가즘을 느끼는 그녀...천천히 그녀의 보지에서 나오는 애액을 느낄 수 있다... 아래에서 친구의 자지가 느껴진다...나는 친구에게 항문구멍을 양보하고..보지구멍에 자지를 맞춘다...항문보다 쉽게 들어가는 보지구멍..하지만..보지에는 따스함이 있다...그녀가 흥분에 나의 입술을 찾는다...깊은 키스와 중간에 헉하는 소리로...친구의 자지가
그녀의 항문으로 들어옴을 느낀다...이윽고..그녀의 보지구멍 저쪽에서 움직이는 친구의 자지를 느낄 수 있었다...아~악~~..헉...헉..좋아..거의 미쳤다..그녀의 키스중간에 나오는 신음은 제정신이 아님을..오르가즘의 끝을 가고 있음을 안다..두 개의 구멍으로 자지를 받아들이고..키스로 나머지 흥분을 채우는 그녀는 행복의 울부짖음을 짖고 있었다...질퍽함이 밀려온다...그녀의 애액...몇 번의 외마디소리와 애액이 느껴지고...친구와 나도 흥분되어 갔다...나의 자지도 마지막 신호를 알려오지만...더 지속하고 싶었다..이 기분을...그녀의 보지에서..나의 자지를 빼 내었다...피와 애액이 범벅이 되어 자지에 흐르고 있었다.. 수건을 자지를 닦고..항문에 친구의 자지를 꼿은 채 엎드려 울부짖는 그녀의 입에 나의 자지를 집어 넣는다...마치..일주일 굶은 개가 먹이를 먹듯이 나의 자지를 깊숙히 받아들이다....나의 왕복운동..친구의 신음소리가 들린다...허허허..억~~~~ 순간적인 멈춤으로 친구의 사정을 알 수 있다..그녀의 음탕함을 느끼고 싶었다...자지를 입에서 빼고...엎드려 있는 그녀의 엉덩이를 뒤에서 벌려 본다...항문에서 울컥울컥 나오는 친구의 정액....그리고..그 아래에서 벌렁이는 보지구멍...헉헉거리며 엎드려서 수치의 구엉을 보이고 있는 그녀가 사랑스러었다....
한시간 반정도의 섹스...우리는 누워서 맥주는 마신다..그냥..아무 말도 없이..일본 포르노를 보며...맥주를 마신다...머리 속이 하얗게 된 것 같다...우리는 묵묵히 2차전을 준비하고 있다..
정적감을 깬건 당연히 나다...친구 놈은 어제에 이은 섹스에 힘이 많이 빠진 모습이지만..나는 기다려온 하이에나가 아니던가..그녀를 침대에서 내려와서... 바닥을 보고 엎드리게 했다..내가 좋아하는 자세..그녀는 손으로 받칠 것도 없이 허리만을 깊이 숙이고 나의 자지만을 기다리다..그녀의 엉덩이를 벌려본다...항문구멍은 예전의 모습으로 돌아가 있고...보지엔 약간의 애액이 보인다...친구가 보는 앞에서..나는 그녀의 항문에 손가락을 하나를 보지에 두개의 손가락을 넣고..힘차게 왕복운동을 한다...엉거주춤한 자세에서 흥분을 하는 그녀는...헉헉..좋아요..더 더...깊이 해줘...아..아..좋아....뭐가 좋은지...그녀의 호응에 나의 손가락은 빨라지고...이제는 거의 손바락으로만 자신의 몸을 의지한 채 엎드려 있는 그녀...보지에선 애액과 함께..애액이라 하기엔 축축한 물이 강하게 나온다..
처음이다...흥분에 오줌을 지리는 여자는...더러움 보다는 흥분감에 싸였다..약간은 쑥스러워하는 그녀의 항문에 나의 자지를 깊게 쑤신다..그녀의 허리를 잡고..항문을 쑤시는 기분은..마치 말을 타는 느낌이랄까...눈을 감고 음미한다...자지의 조임과...엉덩이의 감촉..그리고..땀내음...어느 덧...친구가 참대에서 내려와 그녀의 입에 자지를 물린다...느낌이 온다..갈등이 온다..항문에 싸야하나..입에 싸야하나..친구에게 신호를 보냈다...친구와 나사이에서 엎드려 있는 그녀를 돌렸다...친구는 그녀의 보지에..난..그녀의 입에 자지를 집어 넣는다..
오전부터 참아온 섹스의 흥분이 멈칠 수 없이 귀두로 몰려옴을 느낀다...그녀의 머리칼을 잡고 강하게 밀어 넣는다...헉헉...좀 강하게 집어넣어 벅차하는 그녀의 용트름에 나는 더 강하게 그녀의 머리를 움직인다...그녀가 나의 부알을 잡고..애무를 한다...뭔가 올려온다..강하게 그녀의 입속에 나의 정액을 집어 던진다..시원함..허무함..미안함..고마움..적지 않은 양의 정액이 그녀의 입속에 들어갔음을 느끼며..천천히 마무리 왕복운동을 한다...그녀의 입속에서 한 줄이 정액이 흐르지만...그녀는 음미하듯 나의 정액을 조용히 입속에서 굴리며 먹어주었다...섹스를 즐길줄 아는 그녀였다....친구의 왕복운동은 계속되었지만..쉽사리 끝은 보이지 않는다...
나는 모텔의 탁자에 앉아 맥주로 목마름을 가라앉히고 있다..누워있는 친구의 자지를 물고 애무에 여념이 없다..엉덩이를 내 쪽으로 하고 엄첨난 열정으로 친구의 자지를 빠는 친구애인...보지구멍이 번들거린다...다시 일어나기 시작하는 나의 자지...마지막으로 열정을 주고 가야겠다는 생각에...그녀의 보지구멍에 손가락을 밀어넣는다... 멈칙하는 그녀의 움직임이 잇었지만...아무런 사전작업없이 보지에 자지를 넣는다...느끼고 싶었다..보지에 자지를 넣고..그녀의 엉덩이..가슴...머리카락...을 만지며...그녀의 항문에 손가락 두개를 집어 넣는다.
친구는 그녀의 입속에 사정을 하고..마지막 전희를 느끼고 있지만...나는 또다시 흥분으로 몸의 온도를 높이고 있다...입속의 정액을 손으로 받쳐가며 먹어가는 그녀의 움직임이 뒤에서 보인다...이젠 이 보지구멍도 마지막이다라는 생각에 어떤 의무감이 생긴다....친구는 누워서 맥주를 먹으며 우리의 모습을 보고 있다...그녀를 세워서..탁자에 앉히고 보지 구멍에 다시 자지를 삽입한다...나의 목을 안고 울부짖는 그녀 역시 끝없는 열정을 태우며..나의 입술을 찾는다....출렁이는 그녀의 가슴....밑으로 보이는 보지를 왔다갔다하는 피묻은 나의 자지...
이제는 그녀의 입이 아닌..보지에 나의 정액을 쏟고 싶었다....마지막을 향해..피치를 올린다...아아악~~~~ 그녀의 신음에 깊게 아주 깊게 나의 정액을 보지에 밀어넣고...가슴을 느끼며..그녀의 입속에 나의 타액을 밀어넣는다...아마...이 모습은 친구는 보지 못했으리라....
몇 차례의 쓰리섬의 경험은 새로운 흥분을 준다..항상 새로운 경험이었고..강한 오르가즘을 준다...
그리고, 억측일지 모르지만 이것이 본능이라는 당위성을 정의해 보기도 한다..물론, 그 이후 친구의 애인과는 술자리는 했지만, 쓰리섬 경험은 갖지 못했다. 원하지 않으면 강요하지 않는것이 예의라고 생각하고, 또 친구의 애인이기에 그러한 경험이 그 둘사이에 방해가 되면 안된다는 강박감도 있었다. 지금 원하던 원하지 않던 같이 했던 그 시간에 모두 만족했다는 것은 공감했고, 후회없다는 것에는 동의했다는 것이 다행이면 다행이랄까.....
변태같은 행동이라고 말할 수 있다. 무슨 동물도 아니고...쓰리섬이나 스왑이니..그게 무슨 짓이냐고...
인간외에 쓰리섬이나 스왑하는 동물이 있는지는 모르겠으나, 솔직히, 본능은 원하지 않습니까?
인류의 역사에서 "부부", "가족"이라는 개념이 언제부터인지..이러한 제도가 가장 이상적인 것인지에 대해서는 생각해 보셨습니까? 답은 "부부"나 "가족"개념이 인간 본능 양식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저는 30대후반의 남자입니다. 물론 결혼은 했고요... 직접적인 공유가 아니더라도, 편하게 조건없이 만나서 대화를 하고 싶거나,의견을 나누고 싶으신 분은 메일바랍니다. [email protected] 예의는 지켜주시길 바라며, 솔직담백하고 술 좋아하시는 분 환영합니다.
물론,,신의성실은 기본입니다.... 무궁한 즐섹을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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