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를 위한 섹스 이벤트 - 3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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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를 위한 섹스 이벤트-3(완결) S# 16. 유두탄 운전 중 핸드폰 전화 통화 유두탄: 여보 나야! 응, 오늘 날씨도 좋고 일두 손에 잘 안잡히는데 같이 바람 좀 쏘이고 기분 전환이나 하고 오자구. 응 가까운데루... 음, 일산에 가서 회 좀 먹구... 음... 또 당신을 위해 준비한 이벤트가 있으니까 일단 나와바. 알았지? 응 그래.. 알았어. 음, 음, 얼른 나와. 응 그래 그래. 이따가 1시까지 집앞으로 갈께. 오늘의 이벤트? 아 글세. 좋은 일 있을 테니까 그런 줄 알고 나오면 돼. 응, 나와보면 알아. 그래, 그럼 이따가 봐. (전화 끊고 서서히 장면 전환) S# 17. 유두탄과 이수란 부부의 집앞에서부터 도로 운전으로 이어짐 유두탄: (집에서 걸어나오는 아내를 반기며 이쪽으로 오라고 손짓하며) 어~ 여보 얼른 타. 이수란: 어우, 밖에 나와 보니 정말 날씨가 좋으네요. 유두탄: 자 그럼 출발할까요? 사모님. 이수란: (남편 옆 조수속에서 안전벨트 매면서) 네, 고맙습니다. 기사님. (웃음) 유두탄: 평일 대낮이라 그런지 차가 별로 없어서 좋구만. 야~ 뻥뻥 뚫리는구만. 와~ 기분 최고다. 이수란: (환하게 웃으며) 그러네요 진짜. S# 18. 일산 유흥가의 한 유리방 앞 차안에서 유두탄: 자 여기가 오늘 첫 목적지가 되겠습니다. 이수란: 어, 여긴 왜요? 여긴 뭐하는데에요? 유..리방!? 유두탄: 자~ 들어가 보면 아시게 됩니다... 재밌을 거야. 자자~ 이수란: (고개만 갸우뚱거림) S# 19. 일산 유흥가의 한 유리방 내부 1 유두탄: 자~ 들어와봐. 당신은 여기 이 자리에서 차분히 앉아서 구경하구. 이 자리가 원래는 남자들이 앉는 자리거덩 암튼 앉아서 기다려 봐. 좋은 구경거리가 있을껴. 난 잠시 기다리면 요 앞에 나올 거에요.. 자 조금만 지둘려~ 짠~ (하고 방밖으로 나간다.) 이수란: 네? (초조한 표정으로 고개 갸우뚱거림) S# 20. 일산 유흥가의 한 유리방 내부 2 유두탄, 아내가 앉아있는 곳 반대편으로 가서 아내가 보일 수 있는 위치에 가서 유리를 통해 아내에게 스트립쇼를 보여주고 딸딸이치고 온갖 난리 다 친다. 아내 기가 막혀 입을 막고 고개 잠깐씩 돌리기도 하고 웃음 짓는다. S# 21. 일산 유흥가의 한 유리방 앞 차안에서 유두탄: 자~ 어땠어? 당신을 위해 오랜만에 춤도 춰 보고 당신이 재밌어 하니까 나도 즐겁구만. 이수란: 증말 귀여웠어요. 얼마나 웃기던지. 유두탄: 자~ 그럼 이제 밥 먹으러 가지. 여기 유명한 횟집이 있어. 자 그럼 출발함다. 이수란: 네. (다시 안전벨트를 매며) S# 22. 일산 유흥가 평일 오후, 손님이 별로 없는 한산한 허름한 스트립쇼 술집에서 1 유두탄과 그의 아내가 선그라스를 쓰고 술집에 들어선다. 유두탄: (스트립쇼 술집에 들어서며) 어후~ 그집 회 맛있지? 진짜 진미야 진미. 이수란: 어~ 근데 여기는 어디에요? 유두탄: (대수롭지 않다는 표정으로) 술집이지 뭐. 이수란: (이상하다는 표정으로) 어~ 근데 어째 좀... 장면 전환, 시간이 흘러서... 유두탄: 어우~ 너무 먹었나 좀 취하네. 이수란: 조금씩 마셔요. 어~ 저두 좀 취기가... 이 선그라스 답답하고 잘 안보이는데 벗으면 안되요? 유두탄: 아, 글세 조금만 더 쓰고 있어. 재밌는 이벤트를 곧 시작해야 돼. 오늘도 내가 하자는 대로만 해봐. 특별한 경험이 될 꺼야. (잠시 후...) 술집 주인: 손님 부탁하신 의상 가져 왔습니다. 유두탄: 네, 고맙습니다. 이게 그옷 맞지요? 술집 주인: (웃으며) 네. 그겁니다. (장면 전환) S# 23. 일산 유흥가 평일 오후, 손님이 별로 없는 한산한 허름한 스트립쇼 술집에서 2 부부는 선그라스를 끼고 술을 마시다가 거나하게 취할 때쯤 남편이 아내에게 화장실에 들어가서 미리 준비한 가면을 쓰게 하고 술집 주인이 건네준 스트립걸이 입는 무대 의상을 입고서.. 무대에 나가 스트립쇼를 했으면 하는 소망이 있다고 권한다. 유두탄: 응, 그래 아주 잘 어울리는데? 딱 맞아. 마치 자기 옷 같다. 흐흐. 이수란: 좀 어색하고 창피하네요. 여보! 진짜 무대에 올라가야 돼요? 유두탄: 내가 있잖아. 이수란: 지금 너무 떨려서... 유두탄: 이곳에서 우리를 알아볼 사람도 없고 가면까지 썼는데 뭐 어때? 나도 아까 유리방에서 스트립하고 자위까지 했잖아! 부탁해 여보. 여기 무대 조명을 받은 당신의 관능적인 모습을 보고 싶어. 아까 약속했잖아. 이수란: 아~ 약속은 약속이지만 그래도 여기서 얘기 듣고 갑자기 시도하려니 웬지... 유두탄: 이따금 일은 갑자기 저질러야 되는 수가 있어. 너무 생각을 많이 하면 실천을 못하는 수가 많지. (잠시 후...) 술취한 다른 좌석에 앉은 중년의 두 사람: (엄청 떠들면서 자꾸만 이수란을 쳐다 본다. 윙크도 보내고 손도 이따금 흔들어 인사를 해온다.) 이수란: (다른 좌석에 앉은 중년의 술꾼 두 사람을 의식하며) 여보, 이건 도저히 못하겠어. 그냥 가면 안될 까? 술집 주인: (서서히 다가와 유두탄에게...) 저, 손님! 준비 다 됐습니다. 그럼~ 유두탄: 네, 알았어요. 잠시만~ (아내의 등을 살살 떠밀면서...) 자~ 괜찮아 어서~~ 자~ 이수란: (잠시 망설이다가 어쩔 수 없다는 듯 체념하는 액션으로 서서히 가면을 고쳐 쓰고 무대 쪽으로 걸 어간다. 이따금 남편과 다른 좌석에 앉은 중년의 술꾼 두 사람을 쳐다 보며...) 이수란이 무대에 오르자.. 술집 주인은 호기심 어린 눈으로 이수란과 그의 남편을 번갈아 보고 군침을 질질 흘린다. 음악이 흘러 나오고 수줍은 듯, 엉거주춤, 서서히 요염하게 이수란은 촌스러우면서도 현란한 조명을 받으며 춤을 차츰 흥겹게 춘다. 술취한 취객들 2명 가면 쓰고 춤추는 주부 이수란을 향해 괴성 지르고 가까이 가서 유심이 관찰하고 알몸 에 맥주 뿌리고 먹던 땅콩 집어던지고 무대 위에 손 뻗어 가슴 만지려 하고 맥주병 주면서 구멍에 넣어 보 라고 하고 난리들이다. 완전히 스트립걸 취급한다. 남편 뿅간 표정, 웃음 짓기도 하고 일어나서 술취한 취객들 2명 뒤에서 광분하기도 한다.(장면 전환) S# 24. 유두탄과 이수란 부부의 집 한밤중 남편이 욕실에서 목욕하고 있는 사이 이수란 홀로 안방 침대에 누워서 문득 아까 낮에 있었던 자신의 스트 립쇼 상황을 떠올리며 충혈된 낯선 두 사람과 술집 주인의 빛나던 눈을 생각하며 수치스러움과 흥분된 생 각을 하며 자위를 한다. 누군가 자신의 신체 모든 것을 보고 말았다는 것, 심지어 쭈구리고 앉아 완전히 노출되어 버린 자신의 보지와 그 애액까지 타인이 보고 말았다는 생각에 흥분하는 이수란 묘사. 그때 마침 샤워를 마치고 방안으로 들어온 남편 그 분위기를 잽싸게 파악해 버린다. 남편 유두탄은 아무런 말 없이 다가가 차근차근 작업에 들어간다. 애무, 펌프질, 좃물 발사. 이수란: 하학~ 으~ 흐으~ 아까 낮에 낯선 시선이 너무 뜨겁고 몸이 달아올랐어요. 어후~ 너무 좋았어요. 고마워요 여보~ 아하~ 나 어떻게~ 흐~ 벌써 나올 것 같아~ 으~ 유두탄: 그래? 흐으~ 아~ 나두~ 나두야~ 자~ 쪽쪽쪽~ 으~ 으~으~ 찍~" 자위하다가 들켜 부끄러워하고 깜짝 놀라하는 아내는 처음엔 얼굴이 빨게졌었으나 차츰 남편을 따라 방안 의 열기를 함께 높혀 간다. S# 25. 다음날 아침 유두탄 운전 중 차안에서 유두탄 시내 운전하는 장면... 유두탄: (술취한 중년 두 사람을 떠올리며) 자식들.. 오줌을 질질 싸고 흠... 가슴이라도 한번만 만지게 해줄 걸 그랬나? 그랬으면 자식들 기절했거나 눈깔 튀어 나왔겠지. S# 26. 유두탄 운전 중 핸드폰 전화 통화 유두탄: (만사에 지친 표정으로 창밖을 여기저기 살펴 보고 지나가는 잘 빠진 여자들에 시선 빼앗기며...) 아~ 뭐 좀 재미난 거 없나? 으음~ 어떻게 하면 흥분이 될까. 뭐 좀 색다른 거 없나? 이제 아이디어가 고갈된 건가 이거.. 나도 이제 늙었나. (이때 핸드폰 벨소리 울린다.) 여보세요? 응 그래 나일쎄만은.. 어어~ 박지마! 응, 그래 나의 친구! 잘 지내나? 음음.. 오우~ 자네는? 음, 그래. 계속 백수라구. 응 그래. 지마, 너 같이 팔자 좋은 놈이 또 어디 있겠냐? 음 당연하겠지. 그래.. 응 그래. 그래. 알았어. 응? 나야 뭐, 그렇지 뭐. 그래 그래~~~ 잘 지내구, 그래 안녕 빠빠이~ 씨유 레러~ 굿바이... (핸드폰 끊고 휫파람 불어댄다. 그러다가 갑자기 소리를 멈추고 무언가 생각에 빠지더니 잠시 후...) 그래 맞아. 바로 그거야. (잽싸게 핸드폰 거는 액션.) 응 나야. 그래 끊고 나니까 할 말이 생각나서... 응 그래. 다른 게 아니라 이따가 저녁에 좀 만나자. 응 그래. 응 괜찮아? 으음, 그래 거기 음 잘 알지. 응응 8시... 응, 알았어 이따가 보자 그래.. 고마워~ (핸드폰을 끄고 창밖을 좌우로 살피며 운전을 하다가 무언가 결심한 듯 비장한 표정으로) 음~ 쩝~ 그래. 그거야. 그럼. 암, 그렇지. 내 머린 아직 썩지 않았어. 우리 부부만 행복할 수 있다면 까짓거 뭐. 아내도 뿅 갈꺼야 아마. 아~ 나이스야 아주 나이스야 아주 좋아. S# 27. 늦은 저녁 유두탄 집 근처 차안에서 핸드폰 전화 통화 유두탄: 그래 지마야.. 그래 여기 지금 우리 집 근처인데... 어제 저녁에 내가 자세히 얘기한대로 넌 조금 있다가 복면 단단히 얼굴에 쓰고 장갑 끼고 우리 집에 살금 살금 들어가서 그냥 강도인 것처럼 약간만 시늉하면 돼. 그럼 우리 집사람은 워낙 겁이 많아서 앞도 제대로 못볼 거야. 응 그래. 그래.. 고맙다 친구. 아아아~ 그리고 친구 어이~ 박지마! 넌 절대 박지 마. 알았쥐? 박지마! S# 28. 늦은 저녁 유두탄과 이수란 부부의 집 유두탄, 이번엔 아내가 전혀 모르게 절친한 백수 친구 박지마에게 강도 복면을 씌우고 한밤중 자기 집에 들어가서 강도인 것처럼 아내를 위협하고 눈과 입, 귀, 손을 모두 접착 테이프와 끈 등으로 묶고 가린 후 침대에 눕혀 달라고 한다. 그렇게 하고 나면 자기가 들어가서 아내를 마치 강도가 겁탈하는 것처럼 하겠다고 한다. 이에 친구는 그럼 자기가 옆에서 비디오를 찍어 주겠다고 한다. 예상대로 박지마가 늦은 밤에 복면을 쓰고 집안으로 들어가 살짝 위협하자 곤히 잠자던 이수란은 소리도 못지르고 이불에 코를 박고 겁에 질려 울먹인다. 박지마는 친구 유두탄이 시킨대로 이수란의 눈과 입, 귀, 손을 모두 테이프와 끈 등으로 묶고 가린 후 침대 에 눕힌다. 유두탄은 타이밍 맞춰서 집안으로 들어가고 이미 흥분해 있는 박지마를 뒤로 재쳐 내고 옷을 벗고 침대에 겁을 먹고 누워있는 아내에게 달려든다. 유두탄과 박지마는 전혀 말을 하지 않고 조용히 일을 치룬다. 박지마는 그 전날 미리 약속한 대로 유두탄과 이수란의 정사 장면을 앞뒤 좌우 상하 동서남북에서 적나라 하게 비디오로 찍고 유두탄이 좃물 발산 후 쓰러지자 약속대로 그 비디오테입을 유두탄 손에 쥐어 주고 살 며시 그 집을 나온다. S# 29. 다음날 아침 유두탄과 이수란 부부의 집 그 일이 있은 후 다음날 오전 지방에 출장을 다녀온 것처럼 모르는 척 귀가한 남편은 강간을 당했다고 울 먹이는 아내를 감싸 안으며 괜찮다며 그래도 난 당신을 이해하고 끝까지 사랑한다며 아내를 감동시킨다. 이같은 색다른 경험을 통해 이 부부는 차츰 성감각을 높혀 가고 더욱 애틋한 사랑의 감정을 쌓아가게 된다. 유두탄: 괜찮아 그만 울어... (아내를 감싸 안으며) 난 정말 괜찮아. 당신만 곁에 있으면 돼. 이렇게 어디 다치지 않고 살아있는 것만 해도 다행이지 뭐야. 당신이 어떤 일을 당했어도 난 당신을 이해하고 끝까지 사랑할꺼야. 이수란: (전혀 아무말 못하고 남편 품에 안겨 울기만 한다.) S# 30. 유두탄과 이수란 부부의 집 자막: 며칠 후 아내가 없는 빈방에서... 유두탄: 아핫~ 하학~ 흐으~ 찍~ (가짜 강도한테 위협당하고 눈과 입, 귀, 손을 모두 테이프와 끈 등으로 묶이고 가리워진 채 침대에 눕혀져 남편인 유두탄에 의해 벗겨지고 빨리고 뚫리는 이수란의 몸과 유두탄의 화려한 액션이 나오는 비디오테입을 유두탄 홀로 아내 없는 빈방 안에 앉아 감상하며 자위를 한다. 반복 재생, 빨리 돌리기로도 재생하며 재미를 느낀다.) S# 31. 유두탄과 이수란 부부의 집 자막: 또 며칠 후 남편이 없는 빈방에서... 이수란: 아핫~ 하학~ 흐으~ (가짜 강도한테 위협당하고 눈과 입, 귀, 손을 모두 테이프와 끈 등으로 묶이고 가리워진 채 침대에 눕혀져 남편인 줄은 꿈에도 알 길 없는 어떤 외간 남자-실제는 남편 유두탄에 의해 벗겨지고 빨리고 뚫리는 자기 자신의 수치스럽고 두근두근 떨리는 그 순간, 그러면서도 극도로 흥분되는 그날 밤을 떠올리며 자위를 한다.) S# 32. 유두탄 운전 중 핸드폰 전화 통화 유두탄: 응 여보 나야. 그래 먹었지. 응 응 응. 지금 가고 있어. 아이~ 아니야 괜찮아 얘기해. 응 그래... 음. 그 시간에 왜? 응? 당신이 날 위해 준비한 이벤트가 있다구? (순간 번개 맞은 표정 지었다가 활짝 웃는다.) 하하하하하. 음, 기대되네 이거. 그래 알았어 이따가 보자구.. 응 그래 거기. 그래 암튼 이따가 보자. 그래. << 끝 >> * 어제는 선배들하구 오랜만에 술을 한잔 했습니다. 소주로 시작해서 2차는 맥주로 입가심을 하고 노래방에서 맥주를 좀 더 마시며 목청껏 노래를 하고 밤 12 시쯤 헤어졌는데 빠이빠이를 하고 저 멀리 잘 걸어가는 모습을 확인하고 돌아서는 순간 바로 옆에 있던 어 떤 20대 초,중반의 갸름한 아가씨가 갑자기 제게 '오빠! 머리가 멋있어요.' 그러네요. 헉... 기분은 좀 좋았는데 갑자기 쫄아서 잠깐 그 아가씨를 보았다가 모른 척 하구 돌아서는데 또다시 '오빠 옷도 멋있어요' 하고 더 큰 목소리로 그러네요. 술이 확 깨더군녀. 이번엔 손발이 오그라드는 공포가 밀려오면서도 순간 1초 정도 갈등이 오더군요. 꼬셔서 자빠링을 시도해 볼까 하고... 흐~ 겁나서 걍 아쉬움을 뒤로 하고.. 터벅터벅 걸어 집으로 들어갔습니다. 요즘 아가씨들은 참 대범한 것 같습니다. 아즘마들도 그렇구요. 늘 솟구치는 성욕의 소유자인데다 술까지 많이 취한 상태에서 그냥 참고 귀가했다는 게 지금 생각해도 실 감이 나지 않습니다만 아마도 전 여자가 먼저 그렇게 적극적이면 별로 매력을 못느끼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생각할수록 입맛이 다셔지고 못내 아쉽다는 생각이... 흐~ 이만 줄입니다. 다음에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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