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회원투고] 나는 관사병이었다. 21편❤️

먼져,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상당히 졸필인데도 불구하고 많은 분들이 애독해 주셔서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여러분들의 애독에 힘을 얻어서 더욱 잘 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현우와 둘만이 알고 섹스를 많이 해도 그 순간만 벗어나면 꼭 사모님 이리고 부르며 존경하듯이 쳐다보며 정중히 대한다.







남에게 전혀 이상하게 보이지 않도록 행동하니 후배 부인들이나 교인들도 전혀 둘 사이를 의심하지 않았다.







그것이 사모님에게는 얼마나 다행인지 모른다.







현우가 자기 마누라 대하듯 함부로 하면 떨쳐내지도 못하고 곤란할건데....















현우가 알아서 잘하니 나무랄 데가 없었다. 그래 서, 사모님도 현우를 더 아끼고 사랑한다.







콘돔은 항상 현우 방에 보관하고 사용할 때 자연스럽게 사용한다.







그런데, 그날은 보지가 어찌나 간지러운지 그냥 잊어버리고 하다 임신이 되 버린 적이 있었다.







결국, 사모님 혼자 읍에 나가 중절수술을 받았다.















그때 몸을 수습하느라 한 열흘 정도 섹스를 하지 않았는데 현우에게 미안해 죽을 뻔 했다.







현우에게 몸이 안 좋다고만 말하고 차일피일 미루었는데 현우는 그래도 짜증을 전혀 안내었다.







열흘이 지날 때 까지 사모님이 안 된다고 할 동안 참아주었다. 오늘은 현우가 우리 관사에 온 100일째 되는 날이다.











특별할 것도 없지만 또 그냥 넘기기도 아쉬웠다. 현우도 오늘을 기억하는지 늦은 아침을 먹으면서 이야기 했다.







현우야! 그날을 기억하니? 그럼요, 오늘이 사모님을 처음 본 후 100일이 되는 날이잖아요.







젊은 사람들은 특별한 날을 잘 기억해 내지만 사모님도 젊은이들처럼 오늘을 혹시 기억하느냐고 물어봤던 것이다.











내가 얼마나 현우를 좋아하는데... 그 정도는 기억하고 있어야지....







현우야, 오늘, 우리 읍에 나가서 외식하고 올까?







현우도 좋다며 가요. 라고 씩씩하게 대답했다.







현우가 휘 바람을 불면서 운전을 해 가지고 모처럼 읍 네로 나갔다.







거 진 읍에는 “해녀횟집” 이라는 유명한 맛 집이 있다.







전에 남편이 부임한지 얼마 안 돼 민주하고 같이 온 식당이었다.







그런데, 그 식당에는 성게 덮밥이 서비스로 나온다. 맛이 너무 좋아 잊어지지 않았다. 식당 안으로 들어가니 점심시간이라 손님들이 많았다.







지역에서 오신 분들도 있지만 외지에서 여행 온 사람들도 더러 있었다.







여러 가지 생선을 섞은 모 듬 회를 주문했다.







그리 고, 회를 다 먹을 때 쯤 매운탕이 올라왔다. 성게에 밥을 비벼먹고 난 뒤, 둘은 손을 잡고 화진포 바닷가에 나가 바다 바람을 씌웠다.















6월 달이라 시원한 바닷가에는 몇몇 커플들이 산책을 하고 있었고, 짭짤한 바다냄새가 너무 좋았다.







그리 덥지도 않아서 우리는 신발을 벗고 모래사장을 한참동안 걸었다.







현우와 손을 잡고 모래 위를 걸으니 꼭 처녀 때 연애하는 기분이라고 했다.







사모님 조금 더 있다 더워지면 우리 다시 와서 모래찜질해요.







작년여름에 민주하고 왔는데 사람들이 하도 많아서 발 디딜 틈이 없다라.















그래서, 장사하는 사람들은 좋지만 지역민들은 교통이 복잡해서 오히려 피해를 입는 거 같아요...







그렇지만, 경제적으로 볼 때는 외지 사람들이 와서 돈을 많이 쓰고 가니까 지역경제는 좋아지겠지... .







한참 걸어가더니 사모님이 바닷바람에 추위를 느끼는지 몸을 움츠렸다.







나는 얼른 외투를 벗어 사모님의 어께를 감쌌다.















그러자, 야릇한 화장품 냄새가 현우의 하체를 자극했다. 현우가 손을 돌려 사모님 가슴에 얹었다.







그러다, 현우는 사모님의 얼굴을 당기고 입술을 붙여왔다.







결국 둘은 못 참고 차안으로 들어가 생전처음 카 섹스를 하였다.







사모님을 차 뒤 좌석에 눕히고 현우는 아래만 벗고 사모님 스커트를 올리고 펜 티를 벗겼다.











그리 고, 사모님의 한쪽 다리를 들고 뒤 좌석 등받이 위에 올렸다.







다리가 활짝 벌어지면서 시뻘건 사모님의 보지가 훤히 들어났다.







사모님은 밝은 대낮에 자신의 치부가 드러나자 부끄러워 얼굴을 가렸다.







그러 나, 현우도 조심스럽게 하의를 벗었다.







그러자, 시커먼 자지가 꺼떡거리며 위용을 드러냈다.







좁은 차안에서의 둘은 69자세였다...







현우의 따뜻한 혀가 사모님 보지에 닿아 공 알을 핥고 빨기 시작했다.







보지물이 흘러나오자 현우가 훌쩍거리며 모두 빨아먹었다.







사모님도 현우의 자지기둥을 잡고 귀두부터 입에 물었다. 계란만한 귀두가 사모님의 입에 겨우 들어갔다.







사모님은 혀로 귀두 옆을 간질이자 현우가 참을 수 없는지 엉덩이가 들썩거렸다.















한참동안 서로 빨아 대다가 현우가 몸을 돌리고 정상위로 올라와 사모님의 몸을 타고 앉았다.







그리 고, 현우는 자신의 자지기둥을 잡고 뭉 특 한 귀두를 보지구멍에 대고 밀고 들어갔다.







보지 속에 꽉 들어찬 현우의 자지가 한번 끄떡했다.







사모님도 괄약근을 움직여 한번 꽉 조이며 답을 해 주었다.















현우의 자지기둥에서 느끼는 조임이 기분 좋게 느껴지는지 빙그레 웃음을 지었다.







이번에는 현우의 자지가 두 번 끄떡였다. 그러자, 사모님도 두 번을 조여 주며 현우의 눈과 마주쳤다.







서로 피식 웃었다. 둘은 씹도 즐기면서 한다. 궁합도 아주 잘 맞았다.







사모님이 절정을 두 번 째 느낄 때 현우도 똑같이 쌌다.















아직도 사모님은 절정이 오지 않았다. 현우가 천천히 허리를 움직였다.







섹스 할 때 현우에게 엄마라고 불러 보라고 해도 대답하지 않던 현우가 갑자기 엄마라고 불렀다.







엄마 사랑해요. 나에게는 사랑하는 엄마밖에 없어요. 엄마라고 해도 된다.







현우의 엄마는 사모님과 나이가 동갑이다.







현우야... 우리아들 너무너무 사랑한다.











그런데, 사랑하는 아들이 엄마한테 이래도 되는 거야? 하고 현우를 쳐다보고 웃음을 지었다.







그러자, 현우는 사랑하는 엄마인데 어떡해요. 하며 다시 빠르게 펌프질을 하기 시작했다.







사모님은 진짜 아들이 자신의 보지를 쑤시는 착각을 했는지 더 흥분이 되면서 절정에 올랐다.







현우가 사모님이 절정에 오르는 걸 느끼고 사모님의 몸을 꽉 끌어안고 한참동안 있어 주었다.







그 순간, 보지에서 보지물이 왈칵 쏟아지며 현우의 자지를 밀어내었다.







홍수를 맞은 현우의 자지가 보지입구까지 밀려 나왔다.







잠시 후, 사모님은 엉덩이를 꿈틀거렸다. 그러자, 현우가 기다렸다는 듯이 빠르게 또 펌프질을 하기 시작했다.















아 하 항... 흐 흥... 현우야... 나 이상해...







사모님은 숨넘어가는 소리를 지르며 크게 신음을 했다. 현우의 움직임은 지칠 줄 모르고 더 빠르게 펌프질을 해대었다.







찌 거 덕.. 찌 거 덕.. 여 보... 철 퍼덕... 철 퍼덕... 찔끔.. 찔끔..







방아 찧는 소리에 장화를 신고 물속을 걷는 것처럼 소리가 요란하게 들렸다.







현우가 한참동안 박아 대더니 엄마 이제 나오려고 해.. 어떻게....















그래.. 현우야... 그대로 엄마 보지 속에 싸줘... 많이많이 싸줘..







현우의 허리를 두 다리로 조이자 사모님의 보지 속에서 뜨거운 용암이 솟구치며 보지 속을 강타했다.







어느 때 보다 강렬하고 힘찬 좆 물이 힘차게 솟구쳐 들어왔다.







보지속이 얼얼해지며 가려웠던 보지 속을 긁어주듯이 보지가 시원했다.







현우의 좆 물과 사모님의 보지물이 합쳐져서 많이도 흘러나왔다.















흘러나온 보지물이 사모님의 허벅지를 타고 차 시트로 흘러내렸다.







움직이면 엄청 끈적거릴 거 같아 잠시 가만있으니 현우가 일어나 사모님의 펜 티로 보지를 닦고 난 뒤, 그 펜 티로 자신의 자지도 닦았다.







일어나려니 힘이 하나도 없었다.







마음은 있어도 몸이 말을 듣지 않았다. 부끄러워 보지를 가리고 아래를 내려다보니 보지두덩이 벌겋게 부어 올라있었다.











얼마나 세게 박았으면 일어나지도 못할까.. 좁은 곳에서 용을 너무 써서 그렇다며 현우가 사모님의 등 뒤에 손을 넣고 일으켜 주었다.







그리 고, 스커트를 내려 주고 자신도 옷을 입었다.







둘은 잠시 멍하니 있었다. 사모님 괜찮아요?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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