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깍귀(팬티안을 탐내는 간호사 ... - 10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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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지 색끼가 묻어나는 경희누나의 눈길을 바라보며 나는 그녀가 치료 이외 다른 의도를 가지고
나를 찾아온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워낙이 심성이 착하고 남을 잘 챙겨주는 누나였기에
다친 이웃집 동생을 위해 올수도 있는 일이었다. 하지만 아까 보건소에서 나의 벌떡 솟구친 육봉을
안타깝게 바라보던 그녀였기에 의심이 든것이었다. 그래서 나는 경희누나의 정확한 의도를
확인하고자 바지를 벗으라는 그녀의 말에 한번 뻗대어보았다.
"싫어. 그냥 약 놓고 가. 내가 나중에 바를테니.."
"안돼. 이 약이 독해서 니가 실수로 다른데 바르면 큰일난단말야. 그러니까 얼른 바지 벗어 봐.
누나가 발라줄께."
내가 몇차례 누나의 치료를 거부했지만 그녀는 고집스래 자기가 치료를 해야 한다며 내쪽으로
다가왔다. 그리고 바짝 내 허리춤에 바지 단추를 푸르려 하는 것이었다. 보기에는 누나가 가지고
온 약이 보통 상처날때 쓰는 연고같은데도 굳이 자기가 해야 한다고 고집부리는 누나의 행동이
더욱 이상스럽게 느껴졌다.
"알았어. 누나 그새 고집이 많이 세졌네. 내가 바지 벗을테니까 누나가 치료해 줘."
"프흣...진작에 그러지."
내가 앉은채로 바지를 아래로 내리자 경희누나의 눈망울은 드러나게 커지고 있었다. 그리고 누나의
시선은 그대로 팬티를 삼각텐트처럼 만들어버린 육봉의 굴곡에 집중되어 버렸다.
"하으~~~ 패..팬티도 벗어야지."
"응. 벗을꺼야."
팬티를 내리자 육봉은 스프링 튕기듯 강한 반동을 보이며 드러났고 누나는 경악에 가까운 반응을
드러내었다. 집으로 와 경희누나를 생각하며 한참 발기되어 있던터라 아까 병원에서 보다 한층
강인해보였기 때문이리라...
"이..이제 발라줄께. 등을 좀 벽에 기대고 편하게 앉아."
어느정도 경희누나가 우리집에 온 이유에 대해 확신을 가진 나는 여유로운 표정으로 벽에 몸을
기대었다. 그리고 경희누나는 수북한 내 수풀을 조심스래 젖히더니 부쩍 치솟은 육봉기둥을
한 손으로 끌어 당겼다. 함께 그녀의 목구멍으로 굵은 침방울이 흘러 내리는 소리가 들렸다.
"꿀꺼덩~~꿀꺼덩~~"
육봉기둥을 손아귀에 넣은 경희누나는 움찔거리는 육봉거죽을 슬금슬금 어루만지며 나머지
한손으로 구슬주머니를 들쳐올렸다. 그리고 연고를 듬뿍 바른 손가락을 내밀어 상처 난
부위를 만져 나갔다. 보드라운 경희누나의 손자국이 구슬주머니 아래에 번졌고 나의 육봉은
반사적으로 꿈틀거리며 거칠게 대가리를 흔들어갔다.
"하윽...가....가만이 좀 있어 봐."
퍼득거리는 힘찬 미꾸라지를 잡은듯 경희누나의 손에는 힘이 들어가고 있었다. 그리고 상처부위와
파르르 떨리는 육봉의 진동을 바라보며 누나는 연신 침을 삼켰다.
"그런데 깍귀야."
"왜?"
구슬주머니 아래 상처부위에 약을 다 바르고 고개를 든 누나는 조금은 떨리는 음성으로
나에게 말을 걸었다.
"내가 너 보건소에서 나간 뒤에 니가 걱정이 되어서 의학서적을 훏어 봤거든~"
누나는 "니가 걱정이 되어서"라는 말에 유난히 힘을 실고 있었다.
"그런데?"
"남자가 불알 아래에 상처를 입으면 보통때는 별 이상이 없어도.....여자랑 직접 관계를
가질땐 기능을 상실할수도 있데."
"우잉? 그게 무슨 말이야. 아까 누나가 딸딸이 쳐 줄때는 이상 없었는데..."
"그...그게...손이나 입으로 압박하는거하고 여자의 실제 성기가 압박하는게 달라서....
그럴수 있다는거야."
실로 의학지식이 전무한 내가 들어도 우습기 짝이 없는 이야기였다. 그리고 말하는 경희누나
역시 어색한지 말을 더듬거리고 있었다. 하지만 나는 아무것도 모르는 순둥이 마냥 눈을
깜빡거리며 누나의 이야기에 놀란 반응을 계속하였다.
"어후~~ 그럼 어떻게 해야 돼? 나 큰일 난거 아냐?"
"그러게... 그러니 빨리 큰 병원에 가 봐야 할것 같은데... 여기서 병원이 머니까 일단 내가 괜찮은지
시험 해볼까?"
경희누나는 거기까지 어렵게 이야기하고 얼굴이 새빨갛게 변하고 있었다. 결국 누나가 나를 찾아온
이유를 이제서야 이야기한것이었다. 어찌 보면 귀엽기까지한 경희누나의 도발에 나는 당연히
고개를 끄떡였다.
"고마워. 누나. 나를 그렇게까지 생각해주고...그럼 어떻게 하면 될까?"
"으응...일단 누워 봐. 그 다음에는 내가 알아서 할께."
나는 좋아 죽을것같은 표정을 애써 숨기며 바닥에 발라당 누워버렸다. 그리고 좆대가리를 천장을
향해 뻗으채 경희누나의 다음 행동을 살폈다. 경희누나는 부르르 힘을 가지고 움찔거리는 내
육봉을 잠시 탐나는 얼굴로 바라보더니 치마 안에 손을 집어넣어 다리가랑이에 걸쳐있던 팬티를
아래로 내렸다. 그리고 내 육봉쪽으로 올라오더니 슬쩌기 벌거벗은 아랫도리를 내리는것이었다.
"흐으읍....으읍..."
일단 누나의 조갯살을 내 좆대가리에 갖다 대기는 했지만 아직 흥분되지 않은 메마른 그녀의 성기로는
내 육방망이를 받아들이기에 역부족이었다. 아무래도 누나는 남자 경험이 거의 없는듯 했다. 그녀는
몇번 엉덩이를 흔들며 콕콕 내 좆대가리에 조갯살을 뭉개었지만 돌아오는것은 아픔으로 인한
고통뿐인듯 했다.
"누나. 그렇게 하면 힘들지. 내가 좀 도와줄까?"
"으응..."
나는 몸을 일으키고 멋적은듯 마주 앉은 누나에게 손을 뻗었다. 그리고 타이트하게 누나의 상체를
가리고 있는 티셔츠를 밑에서부터 돌돌 말아 올렸다. 말려 올라간 티셔츠는 누나의 불룩한
가슴팍에까지 닿았고 나는 그 안으로 손을 집어넣어 풍만한 그녀의 젖가슴을 꺼내버렸다.
"허억~~"
얇팍한 브래지어에 가려진 젖가슴은 아까 간호사복 틈새로 훔쳐 보았을때보다 한층 풍만함을
간직하고 있었다. 그리고 브래지어를 위로 올리니 쵸코렛빛으로 물든 유두가 덜렁거리며 흔들렸다.
순간 경희누나는 부끄러운듯 양 가슴을 두 손으로 가렸지만 나는 천천히 손을 내려놓게 만들었다.
그리고 새하얀 젖가슴위에 혀를 내밀어 흔들기 시작했다.
"하아아...하아....하아아...하아...."
섬세하게 붓질하듯 오르내리며 돌아가는 나의 혀놀림는 경희누나의 입에서 야릇한 신음소리가
나오도록 만들고 있었다. 그리고 양편의 둥그런 젖가슴을 자유로이 오르내리며 혀끝을 빠르게 돌려가자
점점 누나의 몸은 급한 반응을 드러내고 있었다. 풍만하기만 하던 젖가슴은 탄력을 머금고 팽팽하게
부풀어올랐고 덜렁거리던 유두 역시 발기하며 대가리를 들어올린것이다. 나는 점점 거칠게 누나의
젖가슴을 다루어갔고 입안 가득 누나의 젖가슴을 물고 유두를 빨아당기자 경희누나는 기겁을 하며
몸을 뒤틀었다. 그리고 온 몸에 기가 단번에 빠진듯 그대로 바닥에 쓰러져 버렸다.
"할름...할름...할르르르...할르르르"
"아우,,,아우,,,,아우우.,,,깍귀야~~~"
뭉클거리는 젖가슴을 핣고 빨아대며 나의 입술은 정신없이 두개의 봉우리와 골짜기를 넘나들었고
누나는 허공에 손을 휘저으며 격한 흥분감에 들어서고 있었다. 그리고 몸부림을 치느라 그녀의 치마는
치켜 올라갔고 팬티도 입지 않은 아랫도리는 그대로 모습을 드러내고 있었다. 나는 한 손을 밑으로
내려 드러난 경희누나의 탐스러운 두덩을 움켜 잡았고 손가락을 갈래안에 집어 넣은채 손자락을
흔들어댔다.
"아우...아우....아우우웅...아아우....깍귀야~~~~"
젖가슴과 아랫도리를 송두리채 나에게 잡혀버린 경희누나의 몸부림은 더더욱 거칠게 일어 올라가고
있었다. 그리고 아까까지 메마른채 굳게 잠겨있던 조갯살도 벌러덩거리며 슬그머니 벌어지는 것이었다.
나의 손끝은 스믈스믈 벌어진 살점 안으로 파고 들었고 삐죽이 고개를 내 민 공알을 비비며 돌려댔다.
“아우우...아우우....나 죽네....아우우...아우우”
한참 열이 오르기 시작한 경희누나는 나의 손장난에 환장을 하며 거세게 몸을 흔들어댔다. 그리고
내가 검지 손가락을 벌어진 털구멍 안으로 집어넣자 두 다리를 쳐들고 달달 떨며 어쩔줄을 몰라했다.
이내 털구멍 안에는 진득한 진물들이 고여 흘렀고 경희누나의 아랫도리는 데일 듯 뜨겁게 달아올랐다.
“어때...누나...이제 좀 느껴져?”
“으응...느껴져....아우아우...미치겠어....아우아우”
시동이 제대로 걸린 경희누나는 자기 젖가슴을 두 손 가득 웅켜잡은채 주물럭거리며 색끼를 남김없이
발산해갔다. 그리고 손가락을 박아 넣은 털구멍을 잔뜩 오물거리며 욕정을 드러내고 있었다.
“이제 내 물건을 넣고 시험해 봐도 되겠는데...그렇지 누나?”
“아우아우...그래그래....빨리 넣어 줘. 아우아우”
나는 흥건하게 흥분감으로 물 들어버린 조갯살을 향해 좆대가리를 갖다 대었다. 그리고 주름이 가득한
털구멍으로 천천히 육중한 물건을 집어 넣었다.
“쩌거억...쩌업~~”
“아아악~~~아파아~ 아파아~~”
아직 삼분의 일도 넣지 않았건만 남자 경험이 많지 않은 경희누나는 금방 숨이 멎을 듯 고통스러워
하고 있었다. 좁은 구멍에 끼여 질벽에 빡빡한 쪼임을 받는 나로서는 쾌감이 어마어마했지만
그대로 육봉을 밀어넣으면 털구멍이 찢어질 기세였다. 그래서 나는 엉덩이를 조금씩 흔들어대며
누나의 조개를 길 들여갔다.
“쩌업..쩌업...쩌업...쩌업”
“아우..아우...아우우...깍귀야아~~~”
점차 누나의 털구멍은 내 육봉의 굵기에 맞게 벌어지고 있었고 진액이 고르게 분비되며 길이
트이고 있었다. 그리고 조금씩 조금씩 털구멍을 오르내리던 육봉은 제대로 펌푸질을 시작할수 있었다.
“퍼억...쩌걱...퍼억,....쩌걱...”
“아우우...아우우...깍귀야....아우우....아우우....좋아...좋아”
제대로 길들여진 털구멍은 나의 육봉의 오르내림을 제대로 받아주었고 조갯살에는 힘이 들어가
순간순간 나의 육봉대가리를 물어주었다. 발동은 늦게 걸렸지만 이제 경희누나는 내 굵다란 육봉을
흥겹게 받아넘기며 황홀한 흥분의 구렁텅이에 빠져 있었다. 그리고 나를 끌어 안아 풍만한 젖가슴에
내 얼굴을 부비게 만드는것이었다.
“하으하으...경희누나....하으하으”
“아우우...아우우...깍귀야...깍귀야....미치겠어.....아우우”
어릴적부터 남몰래 사오던 경희누나의 풍만한 몸뚱아리를 안으며 떡질을 할수 있다는 사실은
나를 무척이나 흥분되게 했고 그래서 나의 엉덩이는 평소보다 더욱 힘차게 돌고 있었다. 그리고
경희누나는 아까 치료를 핑계댔던 가식을 벗어 던지고 조금이라도 힘찬 육봉질을 제대로 즐기려
엉덩이를 돌려갔다.
“아아아...깍귀야...아아우...나 몰라...몰라아~~~”
방안을 이리저리 뒹굴며 내 육봉질을 받아내던 경희누나는 입을 크게 벌리며 내 목을 감았던 손을
떨어뜨렸다. 절정에 다다르며 힘이 빠져 버린것이었다.
“아이잉,,,,몰라,,,,몰라,,,,,정말 느껴버였잖아,,,,,”
경희 누나의 털구멍에서는 홍수난듯 물줄기가 철철 넘쳤고 나는 그 물줄기 안에 내 애액을 쏟아
부었다. 그리고 경희누나의 흥분감에 떨리는 몸을 쓸어 안았다.
“어때..누나. 내 물건 이상 없겠지?”
“몰라아...몰라.....너무 아프단말야...”
“처음이라서 그렇지. 내가 제대로 뚫어 놨으니 앞으로는 괜찮을꺼야.”
“앞으로? 아이... 몰라...몰라아~~”
경희누나는 나를 끌어안으며 부끄럽다는듯 얼굴을 파 묻었다. 그리고 나는 그녀의 젖은 몸을
어루만지며 며칠은 더 이 곳에 머물러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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