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의 친구들 - 3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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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의 친구들 ---------------------------3부
"......."
"선미랑 언제부터 그런 사이였어?
"........"
"선미 그 기집애 한번두 안해봤다더니 잘만 빨던데"
"그냥...오랄만 한거에요..."
"암튼..."
"그럼 이러면 돼겠네요..."
"뭘 ?"
난 지영누나를 소파에 눕히고선 입술을 덮쳤다...
나 몰라라식으로 시도한 일이었지만
내 입술을 받아들이는 지영누나의 행동에 난 쾌재를 불렀다
지영을 일으켜 세우려 하자 어느새 다릴 벌리고
내 골반위에 앉아서 내 입술을 다시 찾았다
"나 그날 그거 보고 얼마나 흥분 됐었는데.."
"그래요? 그래서 오늘 날 부른거에요?"
"응..오늘 술취했는데 갑자기 그날 생각이 나서....."
경험이 많은 여자라 그런가 키스의 농도가 깊어질수록 팬티인지 반바지인지 알수 없는걸
입은 아랫도리를 내 커진 자지위로 조금씩 움직이면서 눈을 살며시 감는다.,.
난 지영누나의 나시를 위로 올리고 유두를 빨기 시작했다
"움..쩝...움움...."
"아....더 세게 빨아줘..."
"응..."
선미누나보다 큰 가슴을 들이밀고선 고개를 연신 젖히며
아랫도리는 더 세게 내 자지를 느끼려 허리를 움직였다.
누나의 나시와 아랫도리를 벗기고선 소파위에 앉게하고선
다리를 벌려보았다...
눈을 반쯤 감은채로 내가 하는걸 지켜보는 그녀를 보고는
난 내 입으로 그녀의 보지를 빨아보았다...
둔덕아래 있는 클리토리스를 혀로 문지르자 허리를 움직이며 자지러지며
계속 미끄덩 거리는 액체를 쏟아낸다
"준아~준아~ 아아~ 좋아..."
"나 여자거 처음 맛보는거야...읍..."
"하아아~ 계속해줘~ 너무 잘하구 있어.. 하아 하아 하..."
클리토리스 아래 구멍 쪽도 빨며 몇번을 혀로 집어넣어보기도 하고
혀로 구멍을 쑤시다가 동시에 윗입술로 클리토리스를 문지르자
내 머리채를 잡고 소리까지 지른다
"꺄아~ 나 미치겠어~ 준아~ 누나 미치겠어~너무 좋아"
"움 움...움...나두 좋아..."
"허억~하아~아아~ "
"이렇게 잘할줄 알았음 그전에 할걸... 아아~아~"
"응? 그전에도 나랑 하고 싶었어?
"응 너 샤워하고 나온거 보면 내 보지가 젖었어..하학 아아...악~"
"나도 누나 상상하면서 거의 매일 딸쳤어..."
"하아아~아아~아아아악~"
내 입술은 누나의 보짓물로 범벅이 돼서 턱까지 뚝뚝 떨어질 정도다..
그런 입으로 누나의 입술을 찾자
누나는 기다렸다는 듯이 내 입술에 묻은 자기의 보짓물을 쭉쭉 빨아 먹었다..
"움...너무 흥분돼~ 너두 나처럼 만들어줄게"
지영은 급하게 내 바지를 벗기더니 내가 서있는채로 무릎을 꿇고 내자지를 빨아댔다
선미누나가 해줄때랑은 전혀 틀리다
귀두를 혀로 돌려서 빠는데 순간순간 찌릿해지는 느낌이 내 다리에 힘을 뺐다...
그냥 뒤로 주저 앉는데도 지영누나는 내자릴 놓지않고 따라와서
계속 정신없이 빨아대고 나도 쌀듯한 걸 몇번이고 참으면서 즐겼다...
"준아...내 방으로,,,"
"응..."
누나방 작은 침대위에 누나를 눕히고 다릴 벌려 그위로 올라갔다.
얼마나 빨았던지 내자지가 벌겋게 된듯하다..
평소보다 더 커진듯한 내자지를 슬쩍 갖다대곤 잠시 머뭇거리자
"빨리 넣어줘~빨리잉~어서~"
"빨리 내 거기에 넣어줘봐~"
여자가 흥분하면 남자보다 더한가 보다..
지영누나는 내 엉덩이를 끌어당기며 계속 보챘다..
난 내자리를 잡고 클리토리스를 지나 누나의 구멍을 찾았다..
처음하는 초보라 서툴지 않을까 걱정하며 자지를 문지르며
구멍을 찾으려니 이여자 더 난리다
"아~빨리~ 뭐하는거야~"
순간 이즘음이다 싶어서 내자지를 밀어 넣어보았다
워낙 보짓물이 많이 나와서 어렵지않게 귀두가 누나의 보지로 미끄러지듯 절반쯤 들어갔다
어두워서 지영누난 내 이마에 흐르는 땀을 못보았을것이다..
약간 더 힘을 줘서 밀어넣었다...
어렵지 않게
하지만 너무 쉽지도 않게
부드럽게
아니 약간은 빡빡하게
그렇게 내 자지가 누나의 보지안으로 밀려 들어가고
난 처음으로 내자지를 여자의 보지에 넣어보았다...
따뜻하고 미끈거리고 뭔가 감싸는 느낌이랄까...
상상했던 그런 꿈속을 걷는 그런 느낌은 아니었지만...
"아아~~~~~"
누난 작은 비명과 함께 두 팔로 날 꼭 안았다
절반쯤 들어간거 같은데 이만큼 좋을까...
난 좀더 내 자지를 밀어넣고 조금씩 움직이기 시작했다
"꺄아~ 미칠거같아` 좋아~아아 아아~"
"음...아...나두 너무 좋아 누나~"
"더 ..더 세게...좋아 너무 좋아/..."
"응...더 좋게 해줄게"
내 허리는 더 세게 그리고 더 빠르게 움직이기 시작했다
"아아아~아아 아악~하아"
"준아 ,,,,더 더..."
"아아...아아...아아....아아앙"
지영누나는 내가 움직일때마다가 입에서 신음소릴 토해내고
허리를 계속 움직이며 내 자지가 더 깊이 들어오길 바라는듯 날 끌어당겼다
척~척~챠악~
엉덩이 아래로 흘러내리는 보짓물때문에 내 자지를 움직일때마다 이런소리와
누나의 신음과 비명이 계속 이어졌다..
"너 선미랑 했어?..하아아...."
"음...읍....아니..아직"
"아직? 그럼 할거야? 선미...읍...아....앙......선미랑 하고싶어?"
"응....선미 누나보지에도 넣고싶어,,으..."
"하아아...나쁜놈이네...아아...누나 친구들을...아아"
"누나도 내자지 원했잖아"
"아아....몰라.,.,,아 지금은 너무 좋아"
누나의 보짓물이 엉덩이를 타고내려 시트를 적시고 있다
난 누나가 몸서리 치듯 날 안고 할때마다 더 세게 내자지를 누나 보지에 박아 넣었다
"아윽~ 나 어떻해~ 어쩜조아~아아~"
"누나 나 나올거 같아~읍...."
"아~나...음...아아아~나한테 싸~ 다 싸줘~"
"읍....읍...."
난 내 정액을 누나 보지 깊숙히 싸고선 그대로 몸을 떨면서
누나위에 있었다...
"준아.."
"응..."
"지금은 내가 젤 행복한 사람같아..."
"저두 그래요"
누나는 갑자기 내 입술을 찾아 거칠게 키스를 했다...
선미 누나일거라 생각했던 내 첫상대는 지영누나가 돼버렸다...
그런대로 내 첫경험은 여자를 만족시키고 나두 너무 좋은 경험이었지만
남자 경험이 열명도 넘는 지영누나라서 쪼끔 아쉬웠다..
하지만 다음에도 지영누나랑 할수 있을거란 생각이 날 붕 들뜨게한다..
"오늘 우리식구 아무도 안와...준아 자고가"
"응..그럴게"
누난 보지에서 계속 나오는 내 정액을 닦아내곤
풀죽은 내자지를 입에 물었다
"웁~윽~그만 누나 그만 웁~"
"히히...왜? 싫어?"
"아니 아니~싫은건 아닌데...윽"
뭐랄까 내자지가 너무 찌릿거려서 좋기도 하고 간지럽기도 하고
너무 짜릿하기도 하고...
헛 그런데 내 자지가 조금씩 다시 커졌다..
이놈이 미쳤나..
지금 생각하니 원래 그 나이땐 그렇지 않나 싶다..ㅎ
"어머...금새 커졌네.."
"헉..헉...누나...왜그렇지?"
"모르지 나 좋으라 그런가 보다...히"
누난 내 위로 올라오더니 내 자지를 잡아 보지에 넣고
허리를 돌리기 시작했다..
"악~누나 그..그..."
"하아아~왜? 난 좋은데 준이는 별로야? 아아~"
"아니 너무 좋아서 막 쌀거 같아"
"그럼 싸버려...아아아아~"
내 만류에도 불구하고 누난 허리를 앞뒤로 흔들고 좌우로 돌리면서
내 얼굴앞에 탱탱한 젖가슴을 흔들어댔다
"누나..나 /...악...."
"아아 하아하아~"
얼마못가서 난 두번째 사정을 해버렸다...
지영누나는 빙긋 웃더니 내게 키스를 하고는 샤워를 하러갔다...
그날밤 난 누나와 한번을 더하고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누나의 보지에 내자지를 넣고 흔들며 아침을 맞았다..
총각의 첫경험 치곤 하룻밤새 너무 많은걸 이뤄버렸다,,,
여자랑 살면 매일 이렇게 보내는건가..
우리 부모님은 그렇지 않은데
남자들이 밤이 무섭단 소린 뭔지 아직 이해를 할수가 없다
정말 지영누나도 좋아서 그랬을까
혼란스럽기도 하다
사춘기를 그냥 호기심만을 가지고 20대로 접어들줄 알았는데
몇주사이에 갑자기 너무 많은 일이 일어나고 경험을 했다
갑자기 아루아침에 어른이 된듯한 기분으로 한주를 맞이하게 되었고
학교의 또래 친구들이 그냥 어려보였다...ㅎ
그리고는 우리반 여자애들도 과녕 그럴지 상상을 해본다...
내짝 모범생 혜정이...
얘는 내가 내기를 한다면 처녀에다 애무한번 못해봤다에 걸겠다.
뭐 전형적인 범뇬 스탈은 아니지만 항상 올바른 생활에 약간은 걸걸한 남자같은 매력두 가진애다
친구도 많지 않고 그렇다고 무작정 공부만 파지도 않고 그렇다고 왕따도 아니고
그냥 얌전하지만 조금 거친애다
학교밖에선 본적도 없다. 이 애랑은 섹스같은건 별루 상상이 안간다..
논다싶은 수민이...
저뇬은 지금보니 열댓명이랑은 자봄직하다
일부러 야하게 하는 옷차림이며 주말 길거리에서 짙은 화장에 나이트앞에 있는걸 몇번 봤다
아마도 같은 고딩보단 돈좀쓰는 남자들을 만나는듯하다
그런 남자들이 안주면 돈을 쓰나..ㅋ
몸매도 좋고 눈매도 팜므파탈 스탈이다~밤에 남자 잡아먹을듯한 스탈이랄까..ㅋㄷㅋㄷ
왕따 영숙이....
얘는 도통 그속을 모르는앤데...
범뇬스탈이긴 한데...친구가 없다...학교 오갈때나 밥먹을때도 항상 혼자고
못생긴건 아닌데 너무 스타일 자체가 비호감이랄까...
저런애 혹시 먹으려다 몸에 지니고 다니는 은장도에 찔리지 않을까 모르겠다..
저애가 같은 반에 있는건 5월쯤 알았다...ㅡ,.ㅡ
여장부 윤정이
우리반 반장..공부도 잘하지만 모든일을 할때 주도적이고 남자애들 기죽이는데 탁월한
재능이 있다..아마도 시집가려면 고생깨나 할것이다..아니면 평생 노처녀로 살든지..ㅋ
저 성질머리를 누가 당하랴..
여자애들 사이에선 공식석상에서의 짱이란다~ 여자애들이 불평등하다거나
남자애들 때문에 불편하다거나 그러면 즉시 나서서 해결해주는
여성부장관같은..ㅋㅋㅋ
섹스? 글쎄 의외로 섹스에서도 적극적일수도 있겠지만 여성상위 체위만 할것같다..
실세 성희
윤정이가 공식적인 반장이자 짱이라면 성희는 비공식적 짱이다
지난번 학교에서 어떤 여자애 머리채를 잡고 유리창에 갖다박게한 무서운애다
정학먹고 좀 사는듯한 부모가 몇번 오더니 잠시 얌전해져있는데
남자애들도 함부로 못하는 카리스마가 있다
물론 여자애들이야 뭐... 후배여자애들은 쟤가 나타나면 100미터는 돌아서간다
1,2학년때 3학년 1진 남자들도 쟤 앞에선 설설기는걸 보면 배후에 뭔가 있는게 분명하다
재벌가의 손녀...ㅡㅡ? 가끔 사복입은거 보면 입은거만 아래위로 돈백만원은 걸친듯한걸
본적있다... 성깔만 좋으면 평생 충성도 하겠지만
섹스하다 못하면 머리를 유리창에 갖다박을 각오는 해야할듯 하다..ㅋㅋ
만인의 연인 소희
얼굴도 이쁘고 착하고 항상웃는 소희는 우리학교 남자들의 우상이자 딸칠때 상상플러스다.,^^
화장안한 얼굴이 화장한듯한 뽀얀 얼굴에 항상 웃는듯한 반달눈에 가녀린 팔다리하며..
쟤 삐삐는 하루죙일 울려댄다...인기도 [email protected]
나도 첨봤을때 중학교때 읽은 야설속의 여자가 나타난줄 알았다
저다릴 벌리고 쑤셔대면 가녀린 신음이 팍팍 나올듯한..ㅋ
참...저 애들이랑도 섹스에 관련된 이야기가 있냐고 물으신다면...?
당장은 없을거란 얘기만 해두겠다
그 당시에 내가 처음으로 우리반 여자애들을 보고 야한 상상을 해본거니까..
근데 실제로 그렇게 지내는 애들 사이에선 별로 그런 상상도 안가고
내가 여자애들이랑 별로 친한거도 아니어서 서로 무관심속에 살았었다~
일주일뒤...화요일
여느때처럼 오후늦게나 집에 들어와서 책도 안들어 있는 가방을 던져놓고
심심함을 달래려고 이리저리 메세지를 남겼다.
선미누나.지영누나.친누나.우리 패거리들...
우리 패거리 애덜은 같은반 여자애들이랑 영화보러 간다길래
슬쩍 몸이 안좋은척 거절해줬다. 우리반 여자애들 영 안땡긴다...
왜? 섹스도 하나도 모를거 같은 애들이라 재미없다
메세지가 하나둘 되돌아온다
[선미누나야~ 나 학교거든.. 오늘은 강의가 6시까지 있어서 집에가면 7시두 넘겠다..]
[보고 싶어서 메세지 남긴거야? 나도 준이 보고싶어 이따 전화할게~집에 있을거지?]
[야야야~ 영화표 없어서 앞으로 한시간 반이나 기다려야돼~ 아 졸라 지겨브]
[여자애덜이랑 햄버거 먹으러 왔다~ 오늘 학원은 다 제꼈다..ㅋㅋㅋㅋㅋㅋㅋ]
[어쭈 며칠 잠잠하시더니만 연락을 하셨네~집에 혼자야? 내가 갈까?]
마지막 메세지에 난 정신이 번쩍 들어서 당장 달려오라고 메세지를 남겼다..
아싸~ 지영누나가 오면 또 한번 질퍽하게 놀겠다
"띵동~"
엥 이 중요한 타임에 누가 오다니..정말 눈치하나 없는 놈인가보다...
"누나야~ 문열어라~"
친누나다...ㅡㅡ 왜 하필 이런때에 오는지 모르겠다.
누나는 후다닥 들어오더니 옷만 갈아입구 허둥지둥 나간다
"누나 늦어?"
"왜?"
"아니 밥 먼저 먹을까 하고"
"어~ 많이 늦을거야~먼저먹어"
"그래~고마워~잘다녀와~"
"뭐가 고마워?"
"헛...아냐 아냐~ 잘가~"
한숨을 내쉬었다..나도 모르게 그런말이 나오다니..
"띵동"
"뭐야~ 뭐 빼먹고 갔어?"
"니 거시기 빼먹구 갔다~"
"웁쓰~지영씨~"
"누나 다녀갔지?"
"어..방금..어떻게 알았어?"
"골목에서 허둥거리며 나오는거 봤는데 한쪽으로 숨었어..히히"
"뭘 숨기까지야..."
"어디가냐 물으면 [니동생이랑 한판하러가~] 이렇게 대답할까봐"
"...."
"참...너 말야"
"응?"
"내가 몇번째 여자야?"
"헛 그건 왜물어봐? 그게 중요해?"
"아니,,그냥..."
"누나는 내가 몇번째인데?"
"연하는 첨이야"
"나...나두 연상은 첨이야"
"암튼 그냥...힘으로만 밀어 붙이는게 정력을 주체 못하는 총각같았어...몇달 굶었냐?"
"어...좀..."
"굶었다고 아침까지 5번을 하냐..보약먹어?"
"아우 고만좀 물어봐요"
"핏.."
이 여자..진짜 못하는 말이 없고 못물어보는 말이 없다
몇달은 무슨 몇달 총각딱지 가져갔음서
"이 누나랑 하고나서 누구랑 또 했어?"
"안했어..."
"정말?"
지영누나는 그러면서 슬쩍 내 앞에 안기듯 오더니 내 아랫도리로 손을 가져가
웃위로 내 자지를 슬슬 문질러 주는데 3초만에 발딱 섰다
"응..내가 지금 할사람이 누나밖에 더있나.."
"우리 독점계약할까?"
"뭐? 독점계약?"
"응..넌 나랑만 하기로..히히"
"계약 안해도 현재 독점 상태야"
"웃기네~선미 있잖아 그 여시같은게 순진한척만 하더니 둘이 아주 쇼를 하던데"
"그냥 그건..."
내 벨트를 풀고 지퍼를 내리며 요염하게 바라본다
아 흥분..흥분..침이 저절로 삼켜진다
"왜 빨기만해서 무효야?"
"그게 아니라..."
지영누나는 내 팬티마저 내리고 앉아서 내자지를 슬며시 손으로 감쌌다..
다행히 어제 써둔게 있어서 3번째 이야기가 빨리 나온거 같네요...
내용이 좀 빨리 전개된듯 하지만...일이 터진게 워낙 순식간인지라..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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