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동호회 -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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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줄거리 :
사진동호회에 출사모임에 처음나간 나(김정기, 닉네임 가지)는 그날 늦은 술자리후 우연한 기회로 노래방을 거쳐 그녀의 집까지 바래다 준다. 차한잔 같이 하자고 들어간 그녀의 집에서 나는 그녀를 겁탈한다. 물론 겁탈이지만 나는 그녀가 약간은 나를 기대하였다고 생각한다.
----------------------
퍽퍽.. 연식 박아대는 내 좃질에 그녀는 거의 정신을 차리지 못한다.
나는 똑바로 그녀를 눕힌 후 그녀위에 올라타서 힘있게 그리고 절도 있고 리드미컬하게 박아댄다.
퍽.. 퍽... 퍽.. 퍽퍽
그녀는 울부짖는다. 하지만 지금의 그 울음소리는 처음 저항할때의 그런 울음이 아니라.. 오르가즘에 오른 여자들이 쏫아내는 희열의 울부짖음이다.. "엉.. 엉..엉.. 아.. 응.. 엉 엉.."
나는 그녀의 보지에 내 자지를 깊히 박은 채로 허리를 천천히 돌린다. 마치 원을 그리듯이
그녀는 내 허리에 다리를 감고 내 자지의 뿌리가 그녀의 보지 언턱에 있는 공알에 최대한 강하게 마찰할 수 있도록 한다. 그녀 허리에 힘이 들어간다. 그녀는 지금 절정에 오른 것이다.
순간.. 울부짖던 그녀는 조용히. 몽롱한 표정을 지으며 천정을 바라본다.. 그녀의 보지에서는 물이 넘쳐 흐르고 있다.
"어응.. " 낮은 저음의 목소리가 그녀의 입에서 흘러나온다.
내 자지에서도 이제 충분히 그녀 보지의 육질을 느꼈다는 신호가 나오고 있다. 그녀의 가슴을 세차게 빨아본다. 젓꼭지를 잘근 잘근 씹어본다. 이제 마지막 피치를 올릴 때다.
상체를 세워 그녀의 젓가슴을 움켜진채로..
아아아아아.. 윽...
마지막 순간 나는 자지를 뽑아 그녀의 젓가슴에 뿌린다. 그녀의 땀에 젓은 뽀얀 젓가슴위에 내 허연 정액이 뚝뚝 떨어지고 일부는 그녀의 뺨까지 날아갔다.
나느 그녀의 옆에 누웠다. 그녀 머리에 팔베게를 하고 누워서 그녀 몸에 남겨진 내 정액을 손으로 흩었다. 마치 오일 마사지를 하듯. 천천히 문질렀다. 그리고 그녀의 젓은 보지 위에 역시.. 벌어진 그녀의 보지는 아직 닫히지 않고 그대로 보짓물을 흘리면서 열려 있었다.
처음 그녀의 팬티를 벗기고 따먹는 동안.. 나 역시 너무 흥분상태였기 때문에 그녀의 보지를 찬찬히 살펴볼 여유가 없었다. 지금 보니 그녀의 보지는 별로 털이 많지 않았다. 그리고 적당한 핑크빛에 꽤 예쁜보지였다. 지금은 흥분이 가라앉기 전이어서 벌어져 있지만 꽤 단정하게 생긴 보지였다.
그녀의 보지를 쓰다듬으며 나와 그녀는 숨을 고르고 있다. 어느정도 진정이 되자. 그녀는 천정을 보며 깊은 한숨을 내쉬었다. 그런 그녀를 바라보며 나 역시 조금은 걱정이 되었다. 혹시나 이 여자가 독한 마음을 먹으면 어쩌나 싶어서...
나는 카페장을 가만히 가슴에 당겨서 안아주었다. 그녀는 나를 밀쳐 내려 하였다. 내가 힘을 놓지 않고 계속 안고 있자, 그녀는 내 가슴 속에서 흐느꼈다. 그때 내가 무슨 말을 할수 있을까.
"미안해요. 당신이 너무 예뻤어요. 그리고 오늘 처음 만나 당신과 늦은 시간까지 함께 하면서, 그만 나도 내 자신을 어쩌지 못했어요. 당신 너무 매력적이군요." 내가 말을 마치고 일어서서 옷을 입으려 하자. 그녀는 내 손을 잡았다.
"그냥 가시면 어떻해요. 엉엉엉" 그녀는 눈물을 흘렸다. 내가 다시 그녀를 안아 등을 두드려 주며 울음을 멈출때까지 기다렸다. 진정이 된 그녀는 일어서서는 욕실로 향했다. 한참을 씻고 나온 그녀는. 방에 들어가 슬리브를 입고 나왔다. 비둘기색 공단으로 처리된 슬리브는 그녀를 한층 더 섹시하게 표현하고 있었다. 그녀는 담담히 내게 다가와서..
"씻으세요. 그리고 여기 남편이 입던 반바지로 갈아입으세요" 나는 조용히 일어나 샤워실로 향했다.
샤워실 한쪽에는 비누며 샴푸, 새칫솔과 새로 꺼낸 수건이 놓여져 있었다. 나를 위한 배려이다. 나는 흡족하게 내 몸을 닦았다. 나 역시 어제 땀냄새가 범벅이 되어 있었기 때문에 비누칠로 깨끗하게 닦아 내었다. 샤워기 바로 옆에 샴푸 같은 것이 있었다. 무언가 자세히 살펴보니 여성 청결제였다. 병마개 끝에 방금 사용한 듯 크림형태의 청결제가 조금 묻어 있었다. 그녀는 준비되지 않은채로 거의 겁탈 당하듯 나와 섹스를 한 후 그녀의 보지를 이 청결제로 닦은 것이다. 은은한.. 무척 야릇한 여성의 향취가 묻어 난다.
샤워를 깨끗하게 마친 나는 그녀가 문에 걸어준 그녀 남편의 반바지를 노팬티 차림으로 입고 나왔다.
나와보니 그녀는 따뜻한 레몬차를 끓여놓고 나를 기다리고 있었다.
"어제 사진을 찍는 동안 계속 당신을 유심히 봤어요. 무척 인상이 좋으시더군요. 그리고 친절한 말씨도 마음에 들었구요. 실은 제 남편은 무척 거친 사람이예요. 지금은 중국에 사업한다고 가서 있는데 별로 연락도 없고 결혼해서 2년 같이 살았나. 그리고는 거의 중국에서 살아요. 나에게 말은 하지 않는데 아마 그쪽에 현지처를 두고 있는 것 같아요. 전에 밤에 통화하는데 옆에 어떤 여자 목소리가 작게 들리더군요. 그리고 낮에 전화를 하니까 그 여자가 받더니 서툰 한국말로 .. 그이 지금 샤워하고 있어요 이러는 거예요."
나에게 거의 신세한탄 하듯 말하는 그녀, 카페장의 목소리에는 모든것이 가라앉고 편안하게 내게 말하고 있었다.
"몇개월에 한번씩 사업때문에 한국에 나와서는 몇일 있다가 휙 가버리고. .생활비는 부쳐주지만 내게 남편의 역할은 전혀 안해주고 있어요. 몇일 한국에 머물때도 거의 술에 취해서 집에 와서는 혼자 자곤 하죠. 내가 원하면 무슨 여자가 밝히고 그래? 하면서 무안주고..어쩌다 선심쓰듯 혼자 열받아서 섹스를 하죠. 그럴때는 내가 사랑하는 아내가 아닌 정액받이가 된듯한 느낌이예요. 그래서 전에 한번 그런말을 하니까. 남편을 이해할줄 모른다며... 그 후부터는 그나마 그정도의 섹스도 없고... " 그녀의 목소리가 살짝 떨렸다.
"그래서 인지 친절하고 다정한 듯해 보이는 남자를 보면 나도 모르게 저 남자와같이 살면 좋겠다. 저런 남자와의 섹스는 어떨까 얼마나 부드럽고 격정적이고 나를 흥분시켜줄까 하는 상상을 하지요. 실은 오늘 당신을 보면서 낮에 약간 그런 상상을 했었어요.
그런데 저녁에 술을 마실때 당신 옆에 빨간여우 그애가 앉아서 ,아니 낮에 내내 당신 곁에 그 애가 당신을 따라다니며 말을 걸고 당신에게 농담하고 할때는 그애가 참 밉더군요. 술자리에서도 당신 옆에 있는 그애가.. 그랬구요.
21살, 여대생, 늘씬한 몸매에 레깅스를 입고 미니스커트를 입은 그 애는 참 예쁜데, 나는 34살이예요.
후후.. 나 우숩죠. 이런 생각 하고 있으니..
아까 택시 안에서 그애가 당신께 몸을 기댈때, 당신 솔직히 기분나쁘지 않았죠? 그리고 그애 집에 바래다줄때 그애 룸메이트의 헐렁한 티셔츠 안에서 젓가슴을 보고 당신 흥분했죠? 그때 당신 바지 앞섭이 살짝 솟아오르는 것을 보았어요. 그런 당신과 걸어나오면서 당신을 솔직히 유혹하고 싶었어요.
오늘 당신은 아무런 잘못한 것 없어요. 내가 당신을 유혹한 것이예요."
여기까지 그녀가 말을 마치고는 향긋한 레몬차를 입에 머금었다.
나 역시 레몬차를 입어 머금었다. 입안에 레몬의 향긋함이 퍼져갔다.
거실 바닥에 앉아서 얘기하는 그녀는 노브라였다. 봉긋한 가슴이 적당한 볼륨을 과시하면서 그녀의 슬립위로 드러나 있고 한쪽으로 가지런히 모은 매끈한 다리 위로는 뽀얗고 통통한 허벅지가 방금 샤워를 마친 채 상금하니 드러나 있었다.
한참을 얘기하는 동안 그녀는 살짝 다리를 고쳐 앉았는데, 그때 허벅지 그 사이로 지금 입고 있는 슬립과 같은 색깔, 비둘기색 팬티가 비춰졌다. 거실은 꽤 따뜻했지만 좀 허전했는지 그녀는 옷걸이에서 가져온 가디건을 어깨에 걸쳤다.
나는 아무말없이 팔을 들어 그녀의 어깨를 감싸주었다. 이제 그녀는 울지 않았다. 그냥 내 가슴에 파고 들어 조용히 내 손길을 느끼고 있었다.
그녀의 볼을 쓰다듬어봤다. 보드러운 뺨을 어루만질때 그녀는 눈을 감았다. 그녀의 입술에 입맞춤을 했다. 서로 혀가 엉키자 그녀는 숨을 가쁘게 내쉬었다.
그녀와 입맞춤을 나누면서 그녀가 걸친 가디건을 치우고 그녀의 어깨를 쓰다듬었다. 내 손은 점차 내려와 그녀의 허리, 허벅지, 종아리 라인을 따라 흘렀다. 그리고 그녀의 발을 쓰다듬자 그녀의 입에서는 "헉.. "하는 숨소리가 터져나왔다.
그녀의 한쪽 슬립 어깨끈을 내리자 출렁이며 그녀의 오른쪽 젓가슴이 요동을 친다. 부드럽게 젓꼭지를 돌려본다.
"아..으응" 그녀가 몸을 비튼다.
내 손은 천천히 일정한 속도로 그녀의 바깥 라인을 따라 돌면서 간헐적으로 그녀의 젓가슴을 공략한다. 그리고 혀끝으로 젓꼭지를 살짝 햩아보았다. 은은한 향수내음이 배어나온다. 젓꼭지를 살짝 깨물자 그녀가 꿈틀하며 몸을 비튼다.
이제는 안쪽 라인을 공략할 때다.. 그녀를 내게 기대게 하고는 그녀의 발목 안쪽에서 무릎뒤, 안쪽 허벅지를 타고 올라온다. 아직 그녀의 가운데 그부분은 터치를 하지 않았다. 허벅지까지 살짝 살짝 터치하면서.. 사타구니를 빙빙 맴돌뿐이다. 여기서 나는 그녀의 엉덩이를 쓰다듬는다. 팬티위에서 쓰다듬던 손은 그녀의 팬티 안으로 들어가 그녀의 항문을 살살 쓰다듬는다.
"아잉.. 앙.. 앙.. 아앙.. "작은 고양이 소리를 내며 그녀는 어쩔 줄 몰라 했다. 내게 기대었지만 그녀는 곧 쓰러질 지경이다.
항문을 쓰다듬자 그녀는 엉덩이에 힘을 준다. 조금만 손을 더 내리면 그녀의 촉촉한 보지가 있는 곳이다. 하지만 아직은 아니다.
손을 다시 앞으로 해서 허벅지 안쪽과 사타구니를 쓰다듬는다. 입으로는 그녀의 가슴을 빨면서...
손을 드디어 팬티위로 그녀의 보지 위쪽을 쓰다듬어본다. 그녀의 갈라진 그곳을 따라 쭉 흩어보았다. 팬티는 이미 축축하다.
그 이상 더 그녀를 지치게 할수는 없을 것 같다. 손을 팬티 안으로 넣어 그녀의 보지 위 공알을 살살 돌려주었다.
이제 그녀의 숨소리는 마치 100미터 달리기를 하는 것처럼 거칠어진다. 내손가락 중지를 그녀의 보지 위로 흩어주자.. 보짓물이 흠뻑 배어난다. 팬티를 벗겼다. 그리고는 내 팬티도 벗었다.
나는 소파위에 앉았다. 그녀를 내 앞에 앉히고 그녀의 머리를 내 앞으로 끌어당겼다. 내가 원하는 것이 무언지 그녀는 알것이다.
그녀가 고운 두손으로 내 자지를 붙잡았다. 그리고는 무슨 생각인지 한참을 쳐다본다. 내 자지를 붙잡고 있는 그녀의 손가락에 밝게 빛나는 반지가 끼워져 있다. 그녀가 혓바닥으로 내 귀두 끝을 햩아주었다. 이미 내 자지에서도 헡물이 나와 그녀의 혀에 살짝 길게 뭍어난다. 마치 옥수수를 먹듯이 내 자지를 옆에서 햩아주더니 그녀는 내 자지를 입속 깊숙히 넣어 주었다. 그리고는 할짝 할짝 빨기 시작한다.
강약을 조절하며 빠는 그녀의 오럴은 너무 환상적이다. 한참을 그렇게 내 자지를 빨린 채 나는 그녀를 일으켜 세워 소파를 잡고 엎드리게 했다. 그녀의 발목에서 부터 그녀의 엉덩이까지 살짝 터치하듯 내 혓바닥으로 애무해 나간다. 그녀의 통통한 엉덩이를 혀 끝으로 살살 돌리듯 애무하곤는....
나는 내 손바닥으로 "착, 착" 그녀의 엉덩이를 때렸다. 그녀의 엉덩이가 움찔한다.
그리고는 내 혀로 그녀의 항문 국화꽃을 빨아주었다. 그녀는 항문을 조이며 울부짖는다. 동시에 내 손가락은 그녀의 보지를 공략한다.
다음 그녀를 소파에 앉히고는 다리를 벌렸다. 핑크빛 사타구니 가운데 많지 않게 적당히 난 음모는 마치 여고생 보지처럼 그녀를 더욱 청순하게 보이게 해주었다. 단정한 보지였지만 지금은 벌어질대로 벌어져서 벌름 거릴때마다 보짓물은 울컥울컥 솓아 나온다. 나는 그녀의 보지에 입술을 내고는 한쪽씩 입으로 잡아 당겨보았다. 그리고는 혀끝으로 그녀의 보지 깊숙한 곳까지 찔러 본다. 향긋한 냄새는 아까 샤워실에 있던 여성청결제 그 냄새와 같았다.
소파에서 삽입을 하기는 좀 불편해 보인다. 그녀에게 방으로 가자고 하니 그녀는 안방 침대로 향했다. 그녀와 남편이 함께 사용하던 침대에 내가 그녀를 안고 섹스를 하는 것이다. 인형이 꽤 여러개 있었다. 테디베어를 비롯해서 강아지 인형, 귀여운 쿠션 등.. 나중에 안것이지만, 혼자 자기 외로워서 인형들을 데리고 잔다는 것이었다 .후후
나는 침대에 그녀를 엎드리게 하고는 그녀의 항문과 보지를 다시 한번 빨아 주었다. 그녀의 허벅지에는 그녀의 보지에서 나온 애액이 타고 흘렀다.
나는 그녀를 뒤에서 먼저 공략하기로 했다. 그녀 뒤에서 동글동글한 엉덩이를 잡고 내 자지를 그녀의 보지에 박아 넣었다.
아까도 느낀 것이지만 그녀의 보지구멍은 좁았다. 흥분했음에도 구멍이 이렇게 뻑뻑하다니...
아이를 낳지 않은 아가씨 보지 같은 느낌... 하기는 남편과 그렇게 소원했으니 아기가 생길리가 없었겠지.
이렇게 멋진 보지를 놀리는 그녀 남편은 도대체 어떤 놈일까. 이 역시 나중에 들었지만, 그녀 남편은 그녀에게 약간 콤플렉스가 있다는 것이다. 그녀보다 못배웠고.. 뭐 여러가지.. 이유가.. 있었던 것 같다.
한참을 뒤에서 박아대다가. 옆으로 눕히고는 다리를 그녀 다리에 끼워서 X자로 박아본다. 그리고는 다시 정상체위로, 다리를 어깨에 걸치고, 무릎을 굽히고.. 그녀를 옆으로 눕히고 위에서.. 엎드려 눕게 하고는 골반 밑에 쿠션을 받치고 뒤에서 내리 박는 자세 등.. 다양한 체위를 구사하자 그녀는 벌써 몇번을 오르가즘을 느낀 것 같다.
입에서 난내가 난다.
아앙. .아이아.. 앙.. 탁탁탁. .쑤걱 쑤걱. .퍽퍽.. 아앙.. 아앙..
방안에는 신음소리와 살과 살이 부딪치는 소리만 울려퍼진다.
내가 눕고 그녀를 내 위에 올라타게 해서는 그녀의 허리를 내리 당겼다. 이때 흔들리는 여자의 가슴을 보면 참 색스럽다. 더군다나 그녀처럼 가슴이 풍만한 여자를 이런 자세로 박아대게 하면 그 색스러움은 말로 표현하기 힘들 정도이다. 음란한 몸짓. 그녀의 보지는 내 자지를 자근자근 빨아댄다.
아앙.. 아아아.앙.. 나 역시 분출의 신호가 온다. 나는 그녀를 똑바로 눞히고는 마자막 피치를 올렸다.
"안에다 싸도 돼?" 그녀는 고개를 끄덕인다. 생리 끝난지 2일 밖에 안되었단다.
"으으윽.. 싼다. .. 악. "
"앙앙ㅇ . 아앙.. 으으응. 하앙.. " 나는 그녀의 보지 안에 시원스럽게 내 정액을 분출시켰다.
자지를 빼지 않은채 서로의 여운을 즐기며 그녀와 나는 몽롱하게 잠에 빠져 들었다.
얼마나 잤을까...
"가지님 일어나세요..." 나는 빼꼼히 눈을 떴다. 그녀가 생글 거리며 나를 깨운다. 아침이다. 시계를 보니 9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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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여기까지 .. 후후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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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동호회에 출사모임에 처음나간 나(김정기, 닉네임 가지)는 그날 늦은 술자리후 우연한 기회로 노래방을 거쳐 그녀의 집까지 바래다 준다. 차한잔 같이 하자고 들어간 그녀의 집에서 나는 그녀를 겁탈한다. 물론 겁탈이지만 나는 그녀가 약간은 나를 기대하였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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퍽퍽.. 연식 박아대는 내 좃질에 그녀는 거의 정신을 차리지 못한다.
나는 똑바로 그녀를 눕힌 후 그녀위에 올라타서 힘있게 그리고 절도 있고 리드미컬하게 박아댄다.
퍽.. 퍽... 퍽.. 퍽퍽
그녀는 울부짖는다. 하지만 지금의 그 울음소리는 처음 저항할때의 그런 울음이 아니라.. 오르가즘에 오른 여자들이 쏫아내는 희열의 울부짖음이다.. "엉.. 엉..엉.. 아.. 응.. 엉 엉.."
나는 그녀의 보지에 내 자지를 깊히 박은 채로 허리를 천천히 돌린다. 마치 원을 그리듯이
그녀는 내 허리에 다리를 감고 내 자지의 뿌리가 그녀의 보지 언턱에 있는 공알에 최대한 강하게 마찰할 수 있도록 한다. 그녀 허리에 힘이 들어간다. 그녀는 지금 절정에 오른 것이다.
순간.. 울부짖던 그녀는 조용히. 몽롱한 표정을 지으며 천정을 바라본다.. 그녀의 보지에서는 물이 넘쳐 흐르고 있다.
"어응.. " 낮은 저음의 목소리가 그녀의 입에서 흘러나온다.
내 자지에서도 이제 충분히 그녀 보지의 육질을 느꼈다는 신호가 나오고 있다. 그녀의 가슴을 세차게 빨아본다. 젓꼭지를 잘근 잘근 씹어본다. 이제 마지막 피치를 올릴 때다.
상체를 세워 그녀의 젓가슴을 움켜진채로..
아아아아아.. 윽...
마지막 순간 나는 자지를 뽑아 그녀의 젓가슴에 뿌린다. 그녀의 땀에 젓은 뽀얀 젓가슴위에 내 허연 정액이 뚝뚝 떨어지고 일부는 그녀의 뺨까지 날아갔다.
나느 그녀의 옆에 누웠다. 그녀 머리에 팔베게를 하고 누워서 그녀 몸에 남겨진 내 정액을 손으로 흩었다. 마치 오일 마사지를 하듯. 천천히 문질렀다. 그리고 그녀의 젓은 보지 위에 역시.. 벌어진 그녀의 보지는 아직 닫히지 않고 그대로 보짓물을 흘리면서 열려 있었다.
처음 그녀의 팬티를 벗기고 따먹는 동안.. 나 역시 너무 흥분상태였기 때문에 그녀의 보지를 찬찬히 살펴볼 여유가 없었다. 지금 보니 그녀의 보지는 별로 털이 많지 않았다. 그리고 적당한 핑크빛에 꽤 예쁜보지였다. 지금은 흥분이 가라앉기 전이어서 벌어져 있지만 꽤 단정하게 생긴 보지였다.
그녀의 보지를 쓰다듬으며 나와 그녀는 숨을 고르고 있다. 어느정도 진정이 되자. 그녀는 천정을 보며 깊은 한숨을 내쉬었다. 그런 그녀를 바라보며 나 역시 조금은 걱정이 되었다. 혹시나 이 여자가 독한 마음을 먹으면 어쩌나 싶어서...
나는 카페장을 가만히 가슴에 당겨서 안아주었다. 그녀는 나를 밀쳐 내려 하였다. 내가 힘을 놓지 않고 계속 안고 있자, 그녀는 내 가슴 속에서 흐느꼈다. 그때 내가 무슨 말을 할수 있을까.
"미안해요. 당신이 너무 예뻤어요. 그리고 오늘 처음 만나 당신과 늦은 시간까지 함께 하면서, 그만 나도 내 자신을 어쩌지 못했어요. 당신 너무 매력적이군요." 내가 말을 마치고 일어서서 옷을 입으려 하자. 그녀는 내 손을 잡았다.
"그냥 가시면 어떻해요. 엉엉엉" 그녀는 눈물을 흘렸다. 내가 다시 그녀를 안아 등을 두드려 주며 울음을 멈출때까지 기다렸다. 진정이 된 그녀는 일어서서는 욕실로 향했다. 한참을 씻고 나온 그녀는. 방에 들어가 슬리브를 입고 나왔다. 비둘기색 공단으로 처리된 슬리브는 그녀를 한층 더 섹시하게 표현하고 있었다. 그녀는 담담히 내게 다가와서..
"씻으세요. 그리고 여기 남편이 입던 반바지로 갈아입으세요" 나는 조용히 일어나 샤워실로 향했다.
샤워실 한쪽에는 비누며 샴푸, 새칫솔과 새로 꺼낸 수건이 놓여져 있었다. 나를 위한 배려이다. 나는 흡족하게 내 몸을 닦았다. 나 역시 어제 땀냄새가 범벅이 되어 있었기 때문에 비누칠로 깨끗하게 닦아 내었다. 샤워기 바로 옆에 샴푸 같은 것이 있었다. 무언가 자세히 살펴보니 여성 청결제였다. 병마개 끝에 방금 사용한 듯 크림형태의 청결제가 조금 묻어 있었다. 그녀는 준비되지 않은채로 거의 겁탈 당하듯 나와 섹스를 한 후 그녀의 보지를 이 청결제로 닦은 것이다. 은은한.. 무척 야릇한 여성의 향취가 묻어 난다.
샤워를 깨끗하게 마친 나는 그녀가 문에 걸어준 그녀 남편의 반바지를 노팬티 차림으로 입고 나왔다.
나와보니 그녀는 따뜻한 레몬차를 끓여놓고 나를 기다리고 있었다.
"어제 사진을 찍는 동안 계속 당신을 유심히 봤어요. 무척 인상이 좋으시더군요. 그리고 친절한 말씨도 마음에 들었구요. 실은 제 남편은 무척 거친 사람이예요. 지금은 중국에 사업한다고 가서 있는데 별로 연락도 없고 결혼해서 2년 같이 살았나. 그리고는 거의 중국에서 살아요. 나에게 말은 하지 않는데 아마 그쪽에 현지처를 두고 있는 것 같아요. 전에 밤에 통화하는데 옆에 어떤 여자 목소리가 작게 들리더군요. 그리고 낮에 전화를 하니까 그 여자가 받더니 서툰 한국말로 .. 그이 지금 샤워하고 있어요 이러는 거예요."
나에게 거의 신세한탄 하듯 말하는 그녀, 카페장의 목소리에는 모든것이 가라앉고 편안하게 내게 말하고 있었다.
"몇개월에 한번씩 사업때문에 한국에 나와서는 몇일 있다가 휙 가버리고. .생활비는 부쳐주지만 내게 남편의 역할은 전혀 안해주고 있어요. 몇일 한국에 머물때도 거의 술에 취해서 집에 와서는 혼자 자곤 하죠. 내가 원하면 무슨 여자가 밝히고 그래? 하면서 무안주고..어쩌다 선심쓰듯 혼자 열받아서 섹스를 하죠. 그럴때는 내가 사랑하는 아내가 아닌 정액받이가 된듯한 느낌이예요. 그래서 전에 한번 그런말을 하니까. 남편을 이해할줄 모른다며... 그 후부터는 그나마 그정도의 섹스도 없고... " 그녀의 목소리가 살짝 떨렸다.
"그래서 인지 친절하고 다정한 듯해 보이는 남자를 보면 나도 모르게 저 남자와같이 살면 좋겠다. 저런 남자와의 섹스는 어떨까 얼마나 부드럽고 격정적이고 나를 흥분시켜줄까 하는 상상을 하지요. 실은 오늘 당신을 보면서 낮에 약간 그런 상상을 했었어요.
그런데 저녁에 술을 마실때 당신 옆에 빨간여우 그애가 앉아서 ,아니 낮에 내내 당신 곁에 그 애가 당신을 따라다니며 말을 걸고 당신에게 농담하고 할때는 그애가 참 밉더군요. 술자리에서도 당신 옆에 있는 그애가.. 그랬구요.
21살, 여대생, 늘씬한 몸매에 레깅스를 입고 미니스커트를 입은 그 애는 참 예쁜데, 나는 34살이예요.
후후.. 나 우숩죠. 이런 생각 하고 있으니..
아까 택시 안에서 그애가 당신께 몸을 기댈때, 당신 솔직히 기분나쁘지 않았죠? 그리고 그애 집에 바래다줄때 그애 룸메이트의 헐렁한 티셔츠 안에서 젓가슴을 보고 당신 흥분했죠? 그때 당신 바지 앞섭이 살짝 솟아오르는 것을 보았어요. 그런 당신과 걸어나오면서 당신을 솔직히 유혹하고 싶었어요.
오늘 당신은 아무런 잘못한 것 없어요. 내가 당신을 유혹한 것이예요."
여기까지 그녀가 말을 마치고는 향긋한 레몬차를 입에 머금었다.
나 역시 레몬차를 입어 머금었다. 입안에 레몬의 향긋함이 퍼져갔다.
거실 바닥에 앉아서 얘기하는 그녀는 노브라였다. 봉긋한 가슴이 적당한 볼륨을 과시하면서 그녀의 슬립위로 드러나 있고 한쪽으로 가지런히 모은 매끈한 다리 위로는 뽀얗고 통통한 허벅지가 방금 샤워를 마친 채 상금하니 드러나 있었다.
한참을 얘기하는 동안 그녀는 살짝 다리를 고쳐 앉았는데, 그때 허벅지 그 사이로 지금 입고 있는 슬립과 같은 색깔, 비둘기색 팬티가 비춰졌다. 거실은 꽤 따뜻했지만 좀 허전했는지 그녀는 옷걸이에서 가져온 가디건을 어깨에 걸쳤다.
나는 아무말없이 팔을 들어 그녀의 어깨를 감싸주었다. 이제 그녀는 울지 않았다. 그냥 내 가슴에 파고 들어 조용히 내 손길을 느끼고 있었다.
그녀의 볼을 쓰다듬어봤다. 보드러운 뺨을 어루만질때 그녀는 눈을 감았다. 그녀의 입술에 입맞춤을 했다. 서로 혀가 엉키자 그녀는 숨을 가쁘게 내쉬었다.
그녀와 입맞춤을 나누면서 그녀가 걸친 가디건을 치우고 그녀의 어깨를 쓰다듬었다. 내 손은 점차 내려와 그녀의 허리, 허벅지, 종아리 라인을 따라 흘렀다. 그리고 그녀의 발을 쓰다듬자 그녀의 입에서는 "헉.. "하는 숨소리가 터져나왔다.
그녀의 한쪽 슬립 어깨끈을 내리자 출렁이며 그녀의 오른쪽 젓가슴이 요동을 친다. 부드럽게 젓꼭지를 돌려본다.
"아..으응" 그녀가 몸을 비튼다.
내 손은 천천히 일정한 속도로 그녀의 바깥 라인을 따라 돌면서 간헐적으로 그녀의 젓가슴을 공략한다. 그리고 혀끝으로 젓꼭지를 살짝 햩아보았다. 은은한 향수내음이 배어나온다. 젓꼭지를 살짝 깨물자 그녀가 꿈틀하며 몸을 비튼다.
이제는 안쪽 라인을 공략할 때다.. 그녀를 내게 기대게 하고는 그녀의 발목 안쪽에서 무릎뒤, 안쪽 허벅지를 타고 올라온다. 아직 그녀의 가운데 그부분은 터치를 하지 않았다. 허벅지까지 살짝 살짝 터치하면서.. 사타구니를 빙빙 맴돌뿐이다. 여기서 나는 그녀의 엉덩이를 쓰다듬는다. 팬티위에서 쓰다듬던 손은 그녀의 팬티 안으로 들어가 그녀의 항문을 살살 쓰다듬는다.
"아잉.. 앙.. 앙.. 아앙.. "작은 고양이 소리를 내며 그녀는 어쩔 줄 몰라 했다. 내게 기대었지만 그녀는 곧 쓰러질 지경이다.
항문을 쓰다듬자 그녀는 엉덩이에 힘을 준다. 조금만 손을 더 내리면 그녀의 촉촉한 보지가 있는 곳이다. 하지만 아직은 아니다.
손을 다시 앞으로 해서 허벅지 안쪽과 사타구니를 쓰다듬는다. 입으로는 그녀의 가슴을 빨면서...
손을 드디어 팬티위로 그녀의 보지 위쪽을 쓰다듬어본다. 그녀의 갈라진 그곳을 따라 쭉 흩어보았다. 팬티는 이미 축축하다.
그 이상 더 그녀를 지치게 할수는 없을 것 같다. 손을 팬티 안으로 넣어 그녀의 보지 위 공알을 살살 돌려주었다.
이제 그녀의 숨소리는 마치 100미터 달리기를 하는 것처럼 거칠어진다. 내손가락 중지를 그녀의 보지 위로 흩어주자.. 보짓물이 흠뻑 배어난다. 팬티를 벗겼다. 그리고는 내 팬티도 벗었다.
나는 소파위에 앉았다. 그녀를 내 앞에 앉히고 그녀의 머리를 내 앞으로 끌어당겼다. 내가 원하는 것이 무언지 그녀는 알것이다.
그녀가 고운 두손으로 내 자지를 붙잡았다. 그리고는 무슨 생각인지 한참을 쳐다본다. 내 자지를 붙잡고 있는 그녀의 손가락에 밝게 빛나는 반지가 끼워져 있다. 그녀가 혓바닥으로 내 귀두 끝을 햩아주었다. 이미 내 자지에서도 헡물이 나와 그녀의 혀에 살짝 길게 뭍어난다. 마치 옥수수를 먹듯이 내 자지를 옆에서 햩아주더니 그녀는 내 자지를 입속 깊숙히 넣어 주었다. 그리고는 할짝 할짝 빨기 시작한다.
강약을 조절하며 빠는 그녀의 오럴은 너무 환상적이다. 한참을 그렇게 내 자지를 빨린 채 나는 그녀를 일으켜 세워 소파를 잡고 엎드리게 했다. 그녀의 발목에서 부터 그녀의 엉덩이까지 살짝 터치하듯 내 혓바닥으로 애무해 나간다. 그녀의 통통한 엉덩이를 혀 끝으로 살살 돌리듯 애무하곤는....
나는 내 손바닥으로 "착, 착" 그녀의 엉덩이를 때렸다. 그녀의 엉덩이가 움찔한다.
그리고는 내 혀로 그녀의 항문 국화꽃을 빨아주었다. 그녀는 항문을 조이며 울부짖는다. 동시에 내 손가락은 그녀의 보지를 공략한다.
다음 그녀를 소파에 앉히고는 다리를 벌렸다. 핑크빛 사타구니 가운데 많지 않게 적당히 난 음모는 마치 여고생 보지처럼 그녀를 더욱 청순하게 보이게 해주었다. 단정한 보지였지만 지금은 벌어질대로 벌어져서 벌름 거릴때마다 보짓물은 울컥울컥 솓아 나온다. 나는 그녀의 보지에 입술을 내고는 한쪽씩 입으로 잡아 당겨보았다. 그리고는 혀끝으로 그녀의 보지 깊숙한 곳까지 찔러 본다. 향긋한 냄새는 아까 샤워실에 있던 여성청결제 그 냄새와 같았다.
소파에서 삽입을 하기는 좀 불편해 보인다. 그녀에게 방으로 가자고 하니 그녀는 안방 침대로 향했다. 그녀와 남편이 함께 사용하던 침대에 내가 그녀를 안고 섹스를 하는 것이다. 인형이 꽤 여러개 있었다. 테디베어를 비롯해서 강아지 인형, 귀여운 쿠션 등.. 나중에 안것이지만, 혼자 자기 외로워서 인형들을 데리고 잔다는 것이었다 .후후
나는 침대에 그녀를 엎드리게 하고는 그녀의 항문과 보지를 다시 한번 빨아 주었다. 그녀의 허벅지에는 그녀의 보지에서 나온 애액이 타고 흘렀다.
나는 그녀를 뒤에서 먼저 공략하기로 했다. 그녀 뒤에서 동글동글한 엉덩이를 잡고 내 자지를 그녀의 보지에 박아 넣었다.
아까도 느낀 것이지만 그녀의 보지구멍은 좁았다. 흥분했음에도 구멍이 이렇게 뻑뻑하다니...
아이를 낳지 않은 아가씨 보지 같은 느낌... 하기는 남편과 그렇게 소원했으니 아기가 생길리가 없었겠지.
이렇게 멋진 보지를 놀리는 그녀 남편은 도대체 어떤 놈일까. 이 역시 나중에 들었지만, 그녀 남편은 그녀에게 약간 콤플렉스가 있다는 것이다. 그녀보다 못배웠고.. 뭐 여러가지.. 이유가.. 있었던 것 같다.
한참을 뒤에서 박아대다가. 옆으로 눕히고는 다리를 그녀 다리에 끼워서 X자로 박아본다. 그리고는 다시 정상체위로, 다리를 어깨에 걸치고, 무릎을 굽히고.. 그녀를 옆으로 눕히고 위에서.. 엎드려 눕게 하고는 골반 밑에 쿠션을 받치고 뒤에서 내리 박는 자세 등.. 다양한 체위를 구사하자 그녀는 벌써 몇번을 오르가즘을 느낀 것 같다.
입에서 난내가 난다.
아앙. .아이아.. 앙.. 탁탁탁. .쑤걱 쑤걱. .퍽퍽.. 아앙.. 아앙..
방안에는 신음소리와 살과 살이 부딪치는 소리만 울려퍼진다.
내가 눕고 그녀를 내 위에 올라타게 해서는 그녀의 허리를 내리 당겼다. 이때 흔들리는 여자의 가슴을 보면 참 색스럽다. 더군다나 그녀처럼 가슴이 풍만한 여자를 이런 자세로 박아대게 하면 그 색스러움은 말로 표현하기 힘들 정도이다. 음란한 몸짓. 그녀의 보지는 내 자지를 자근자근 빨아댄다.
아앙.. 아아아.앙.. 나 역시 분출의 신호가 온다. 나는 그녀를 똑바로 눞히고는 마자막 피치를 올렸다.
"안에다 싸도 돼?" 그녀는 고개를 끄덕인다. 생리 끝난지 2일 밖에 안되었단다.
"으으윽.. 싼다. .. 악. "
"앙앙ㅇ . 아앙.. 으으응. 하앙.. " 나는 그녀의 보지 안에 시원스럽게 내 정액을 분출시켰다.
자지를 빼지 않은채 서로의 여운을 즐기며 그녀와 나는 몽롱하게 잠에 빠져 들었다.
얼마나 잤을까...
"가지님 일어나세요..." 나는 빼꼼히 눈을 떴다. 그녀가 생글 거리며 나를 깨운다. 아침이다. 시계를 보니 9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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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여기까지 .. 후후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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