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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 이야기 시즌 2 -사장 아줌마의 딸, 그리고 친구들- - 8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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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 이야기 시즌 2 <100% 진짜>







사장 아줌마의 딸, 그리고 친구들.







개인적인 사정으로 한참을 못 들어 왔네요. 기다리셨을래나 모르겠네여. ㅋㅋ



암튼 힘을 내서 다시 시작 하도록 하죠.







리플은 안달아 주셔두 추천을 해주신 분들 감사 하구용....



좀더 많은 분들을 새워 드리고 적셔 드리도록 노력 해보겠습니다..하하







머 응원 멜이나 뜨거운 사랑 원하는 여자분은 [email protected]메일.com 으루....



바이러스는 보내지 말아 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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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 아줌마의 딸, 그리고 친구들...







수정과 사장 아줌마는 그렇게 쇼핑을 나가 버리고 난 혼자 뭘 해야 하나... =_=



별로 게임도 하고 싶지 않고 해서 그냥 방으로 올라 갔다. 몸도 좀 찌뿌등 하기도 하고 해서 방안에 있는



자쿠지에 물을 받았다. 물이 받아지기를 기다리며 뭐 마실게 있을까 하고 와인바로 갔다. 호텔 메니저



뭐시기라는 넘이 왤컴이라는 메세지를 꼽은 과일 바구니와 와인병을 가져다 놨더라구. ㅋㅋㅋ







와인병과 잔을 들고 방으로 들어 가보니 자쿠지에는 이미 물이 받혀있었다. 뭐 혼자서 방에 있겠다 홀라당 옷을



벗어 버리고 자쿠지로 퐁당!!!







어허~ 좋다. 뜨끈 뜨끈 하니 와인 마셔가며 빅스크린 티비에는 영화가 나오고 정말 여자만 있음 딱인디....



쿄쿄쿄쿄 ^_^







암튼 영화가 끝날때 까지 자쿠지 안에서 와인 한병을 다 비웠다. 쩝.. 너무 오래 목욕을 한걸까? 약간의



어지러움이 느껴져서 그냥 침대에 바루 꼬끄라 졌다.







갑자기 썰렁함이 느껴져서 눈을 떴다. 창 밖으로 보이는 라스베가스 거리는 이미 어두워져 화려한 불빛을



자랑하고 있었다. 목이 말라서 거실로 나와 물병을 들고는 벌컥 벌컥 물을 마시는데...







"철커덕!!" 하는 소리가 들리며 방문이 열린다. 허거덩.. 나 다 벗구 있는데 왜 문이 열리지?







아줌마&수정: 실장님~~ 어머낫!!







다 벗구 한손에 물병을 들고 물을 마시다가 갑자기 들어온 두사람을 너무나도 놀라서 그냥 멍때리고 쳐다



볼수밖에 없었고... 뭐 수정이야 이미 볼것 다 봤으니까 괸찬타고 해도... 다행히 창문 밖을 보느라 돌아서



있었으니 다행이지만 사장 아줌마는 볼꺼 다 봤는지 수정이 뒤로 숨는다.







나: 꿀꺽 =_=;



아줌마: 아휴... 미안해요... 그냥 막 들어 오는게 아닌데...







사장 아줌마는 거기 까지 말하고는 방을 나갔다. 그때 까지도 나는 아직 잠을 덜 깼던건지 멍 때리고 있었다.







수정: 푸훗... 미안해요.. 금방 다시 올께요.







수정이도 방을 나갔다. 그때서야 정신이 조금 들었던지 일단 방에 들어가 편한 옷으로 일단 갈아 입었다.







"띠리링 띠리링" 울리는 호텔 전화기...







나: 네..



수정: 후훗... 실장님. 저녁 먹으러 가죠 우리?







방문을 열고 나가보니 수정과 사장 아줌마는 이미 문 앞에 나와 있었다. 엘리베이터로 가는 동안 느껴지는



약간의 뭘랄까 뻘쭘함? 아무래도 안되겠다 싶어..







나: 사장님... 오늘 총각 엉덩이 보셨으니 돈좀 따시겠네요? 하하







수정과 사장 아줌마는 약간 놀라듯한 표정으로 날 보더니... "푸하하핫~~"







아줌마: 하하.. 우리 실장님 정말 매력 덩어리야.. 하하..



수정: 후훗..







아무튼 그렇게 뻘쭘했던 분위기를 농담으로 보내 버리고, 저녁은 스테이크로 먹었다. 저녁을 먹고 난뒤 사장



아줌마는 거래처 사람들과 미팅이 있다고 먼저 나갔다.







나: 이제 우리 뭐할까? 또 샤핑하러 나갈꺼야?



수정: 후훗... 아니요.. 뭐 하고 싶은거 있어요?



나: 응... 수정이 먹구 시퍼. ㅋㅋㅋ



수정: 후훗.. 그건 나중에요. 게임 좀 하셨어요?



나: 아니. 따로 게임 머니 안가지고 와서 그냥 방에서 와인 마시구 자쿠지에서 있었지 머.



수정: 아까 드린돈 있자나요?



나: 에이... 그건 회사 돈인데 막 쓰면 안되지... 절래 절래..



수정: 후훗... 아니에요. 여행 하는동안에 여기 저기 쓰시라고 드린거니까요 그냥 부담 없이 쓰시면 되요.



나: 쩌업... 그래두...







수정은 그 $3000을 쓴다는 것에 부담 감을 느끼고 있던 나의 손을 잡더니 블랙젝 테이블로 갔다.







수정: 아까 돈에서 $500 만 주세요.







뭐 =_= 돈 준 사장 아줌마 딸리 달라는데 줘야지.. 쩝..



아무말 없이 돈을 꺼내 주었고... 수정은 그 돈 모두다 칲으로 바꾸었다. 암튼 나란히 테이블에 앉아 그 돈으로



잼나게 게임을 했다. 한 2시간 정도 게임을 했나? 수정은 자꾸 돈을 잃어서 였는지 $250에서 게임 하다가



남은 약 $100 정도의 칲을 나에게 주었다.







수정: 난 자꾸 해도 잃네요. 아이원씨가 이걸루 돈 많이 따서 맛있는거 사주세요. 후훗..







그렇게 이쁘게 이야기 하는 수정의 얼굴을 살며시 잡아 끌어 키스를 하였다. 까지꺼 쓰라구 준돈 어디 한번



써보하는 마음으로 배팅 금액을 좀 올려서 플레이를 시작 하였다. 운이 좋았던 걸까? 수정이 잃었던 돈을 다시



찼아 $500 조금 넘게 칲이 쌓였다. 미련없이 칲을 들고 일어 서는데...







수정: 왜요? 더 안해요?



나: 뭐 본전 찼았는데... 그냥 이 돈 $500 잃은걸루 하고 수정이 이쁜거 사줄까 해서..







그렇게 이야기 하면서 테이블에서 일어서는 나를 한참을 처다 보는 수정...







나: 왜? 더하구 싶어? 다른거 놀까?



수정: 절래 절래... 아이원씨 정말... 감동 시킬줄 아는군요. 후훗... 우리 방으로 가요. 하구 싶은거 있어요.







자꾸 방으로 가자며 재촉 하는 수정의 팔에 이끌려 칲을 돈으로 바꾸지도 못하고 거의 끌려 가다시피하게



엘리베이터로 갔다. 방에 도착해 방문을 열어 보니 자쿠지는 아직두 뽀끌뽀끌 거리며 방울을 만들어 내구 있었다.







수정: 아이원씨... 우리 같이 들어 가요.







방으로 들어간 수정은 홀라당 홀라당 옷을 벗고서는 그 환상적인 몸매를 뽑내며 자쿠지 안으로 퐁당 했다.



아흑... 아까 오래동안 했는데... 쩝... =_=







자쿠지에 들어간 수정은 바구니에 있던 물비누를 자쿠지에 부었고 금새 자쿠지 안에는 비눗방울이 가득 했다.



왜 그 영화에 보면 여자들 비눗방울 가득한 목욕탕에서 다리 쭉 뻗어내면서 남자 유혹하는 그런 장면 처럼....



수정은 다리와 팔로 비눗방울 장난을 치며 내가 들어가길 기다리고 있었다.







쩝... 저렇게 이쁜 여자가 기다리는데 어케 안들어가.. 지이잉 =_=... 잽싸게 옷을 벗고 자쿠지로 퐁당~~



워낙 자쿠지 싸이즈가 크다보니 수정과 둘이 편하게 누워도 될 정도다. 쩝.. 나중에 결혼하면 집 침대 방에 꼭



이런 자쿠지 놔야지. 쩝... =_=







아까 오래동안 해서 그런지... 자쿠지에 다리만 담그고 걸터 안잤다.







수정: 왜요?



나: 아... 아까 오래 해서 그런지 안에 오래 못 있겠네. 그냥 다리만 담그고 있자.



수정: 후훗... 그렇다면...







수정은 다리사이에 들어와 앉더니 내 자지를 손으로 잡았다.







수정: 이렇게 귀여운데 화를 내면 어떻게 그렇게 커지는지... 후훗...







잠시 손으로 위아래 쓰다듬더니 조심스럽게 자지를 입에 물었다. "쭙쭙... 날름 날름...."







아아~~ 좋아... 아까전에 있었어야 하는게 이거야... 아하.... ㅋㅋㅋ ^_^







수정은 정말 열심히 그리고 정말 기분좋게... 그리 쌔지도 않고 너무 약하지도 않게 그렇게 자지를 빨아 댔다.



그렇게 한참을 빨아데던 수정...







수정: 주인님... 수정이 같이 이쁜 여자 여렷이서 주인님 자지를 빨아드리면 좋겠죠? 날름 날름...



나: 크크크크... 당근... 하하하...







손을 뻗어 수정의 탐스러운 젓가슴을 주물르며 말했다.







나: 왜? 수정이가 주인님한테 바칠꺼야? ㅋㅋㅋ







아직도 주인과 노예의 관계라는게 익숙하지 않았기 때문에 약간 장난스럽게 수정이에게 다시 물었다.







수정: 주인님이 원하시면 당연히 해드려야지요. 내일 쇼장에 나오는 도우미들 중에 원하시는 사람 있으면



알려주세요.



나: 오호... 그럼 내일 찍은 여자는 다 먹게되는 건가?



수정: 후훗... 글쎄요? 날름 날름...



나: ㅋㅋㅋ... 이쁜것...







계속 자지를 할짝이며 말을 하던 수정을 안아 올려 자쿠지에서 나와 침대에 수정이를 던졌다. 그리고는 나



또한 침대로 다이빙~~







계속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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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오랜만에 돌아와서인지 글이 잘 표현이 안되네요. 암튼 빨리 정신 차리고 잘 써 보도록 하죠. 쩝..







그럼 모두.. 즐 딸 하세요....







응원 편지나 아님 뜨거운 사랑을 나눌 여자분들 멜주세여~~~ ^_^



[email protected]메일.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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