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장 트레이너-경철편 - 상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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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24살. 외모는 꽤 여자들에게 호감이 가는 스타일..
키는 178정도의 평범하지만 체대를 다니는 대학생으로 근육으로 단련되있어
여자들에게 꽤 인기있는 편이다.
요즘은 xx헬스클럽의 트레이너로 잠시 일하고있다.
군대를 다녀오고 복학하기 전까지 등록금을 위해 얻어온 알바자리인데..
사람들도 꽤 많이 다니고 적당히 운동방법만 가르쳐 주면서 내운동도 하기 적당한 알바라고 생각한다.
여기 관장은 나를 채용할때 얼굴보고 골랐다고 한다.
아마도 아줌마들 훌리기 위해서 그런거겟지.. 그래서 내가 아줌마들을 싫어한다.
뚱뚱하고 가슴만 크고...젊은남자 앞에서 침이나 흘리는.
일안하면 그냥 남편이 벌어다준 돈으로 열심히 가정이나 꾸리지...
밖에서 남편이 준돈 가만히 운동할려고 쓰려면 말을 안한다.
운동은 안하고 나같은 잘생긴 남자트레이너랑 좀 붙어있으려고 별수작 다부리더니
샤워만 하고 훌렁 가버린다. 꼭 그런사람들 중에선 춤에 미친 아줌마들도 있다.
아무튼 이런 헬스장에서 적당히 등록금을 벌면서 일을 하고 있다.
오늘은 마지막 날이다. 이제 다음달이면 새학기가 시작되면서 바빠질꺼라
이 헬스장 알바는 그만둬야 한다.
토요일 저녁 거의 끝날 무렵이라 사람이 거의 없을 시간.
하지만..
"어휴..저 아줌마 셋만 남았군.. 한심한 것들 안가냐?"
"그게~! 호호호호"
"총각? 오늘이 마지막 날이지?"
"아..예. 아쉽네요."
"맞어맞어마정..우리도 아쉽지 뭐야..~"
셋다 뚱뚱하고 키작고...어휴...
"학생 오늘 술한잔 안할래? 우리가 살께~"
"아닙니다. 내일 약속이 있어서 일찍 가봐야 하거든요. 부모님도 기다리시고.."
"그래? 어쩔수 없지머.."
그리고 세여자는 여자 샤워실로 사라진다.
헬스장 청소가 끝날 무렵. 경철은 아줌마들은 이제 샤워하러 갔으니
자기도 샤워를 하고 나와서 아줌마 나갈 시각에 맞춰 문잠고 바로 나갈 계획으로 남자샤워실로 들어간다.
"그럼. 나도 샤워해볼까?"
옷을 벗은 경철의 모습. 다부진 근육질의 몸매..
얼굴은 잘생기고 피부는 군대를 금방 다녀온 탓인지 온몸이 구릿빛피부이다.
남자가 봐도 반할정도의 미남.
그리고 여자 샤워실에서 아줌마들은...
"자기. 헬스장 트레이너 정말 잘생기지 않았어?
"그래말야~ 어휴~ 진짜 솔직히 말하면 한번 자봤으면 해. 호호호호호"
"못할거 뭐있어? 흥."
"뭐?..."
"못할거 뭐있냐고?.."
"응. 못할거 없잖아?"
"그래도. 그런 남자가 우리같이 키작고 뚱뚱한 아줌마들하고 자주겟어?"
"억지로 못한다면 억지로밖에 할수없는 상황을 만들어야지."
"그게 말이쉽지~"
"그래도 해보기라도 하면 뭐...나쁠껀.."
"그러니까!.."
아무렇지 않게 리드하는 한아줌마가 말을한다.
"그러니까!... 내말대로 한번 해보지 않을래? 나쁠건 없잖아? 어차피 그만둘 사람인데..
자기라도 해보자?"
".."
".....그..그럴까? 그럼 뭘해야?"
"일단..모여봐!"
세 아줌마는 모여서 숙덕숙덕 거린다. 그리고...
1분후...
"꺄~~~~~~~~~~~~~~~~~~~"
"꺄~~~~~~~~~~~~~~~~~~~"
남자탈의실에서 샤워하다 마치던 경철은 갑자기 들린 여자의 비명소리에 놀란다.
그리고 갑자기 샤워실로 달려든 발가벗은 두 아줌마.
실오라기하나 걸치지 않은 아줌마는 역시 실오라기하나 걸치지 않고 샤워를 끝내 몸을 닦는 경철에게
달라 붙는다.
"으악~ 뭐예요?"
갑자기 들어온 두 아줌마들의 습격에 황당해 하는 경철은 두손으로 큰 자지를 가린다.
"그게 말야. 여자샤워실을 훔쳐보는 놈이 있었어!!"
"예??"
"목동댁은 이미 쓰러졌다고!!!"
"무..무슨...일단 옷부터.."
"그럴시간 없어!. 뭐하는 거야?? 빨리 안오고??"
"저..저기 그래도 옷은"
"빨리와!"
두 아줌마는 경철의 짜놓은 각본처럼 한팔씩 붙잡고 끌고간다.
"사람목숨이 달린일인데 그까짓게 중요해?"
하고 무작정 경철을 끌고간다. 이렇게 까지 압박을 주는 경철은 황당해서 강제반으로 끌림을 당해
여자 샤워실로 들어간다. 역시 목동댁이란 아줌마는 기절하는척 누워있는데 발가벗은 몸이다.
지금 여자 샤워실에는 네사람이 있는데.
한명은 남자 세명은 여자. 모두 옷하나 입지 않은 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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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는 178정도의 평범하지만 체대를 다니는 대학생으로 근육으로 단련되있어
여자들에게 꽤 인기있는 편이다.
요즘은 xx헬스클럽의 트레이너로 잠시 일하고있다.
군대를 다녀오고 복학하기 전까지 등록금을 위해 얻어온 알바자리인데..
사람들도 꽤 많이 다니고 적당히 운동방법만 가르쳐 주면서 내운동도 하기 적당한 알바라고 생각한다.
여기 관장은 나를 채용할때 얼굴보고 골랐다고 한다.
아마도 아줌마들 훌리기 위해서 그런거겟지.. 그래서 내가 아줌마들을 싫어한다.
뚱뚱하고 가슴만 크고...젊은남자 앞에서 침이나 흘리는.
일안하면 그냥 남편이 벌어다준 돈으로 열심히 가정이나 꾸리지...
밖에서 남편이 준돈 가만히 운동할려고 쓰려면 말을 안한다.
운동은 안하고 나같은 잘생긴 남자트레이너랑 좀 붙어있으려고 별수작 다부리더니
샤워만 하고 훌렁 가버린다. 꼭 그런사람들 중에선 춤에 미친 아줌마들도 있다.
아무튼 이런 헬스장에서 적당히 등록금을 벌면서 일을 하고 있다.
오늘은 마지막 날이다. 이제 다음달이면 새학기가 시작되면서 바빠질꺼라
이 헬스장 알바는 그만둬야 한다.
토요일 저녁 거의 끝날 무렵이라 사람이 거의 없을 시간.
하지만..
"어휴..저 아줌마 셋만 남았군.. 한심한 것들 안가냐?"
"그게~! 호호호호"
"총각? 오늘이 마지막 날이지?"
"아..예. 아쉽네요."
"맞어맞어마정..우리도 아쉽지 뭐야..~"
셋다 뚱뚱하고 키작고...어휴...
"학생 오늘 술한잔 안할래? 우리가 살께~"
"아닙니다. 내일 약속이 있어서 일찍 가봐야 하거든요. 부모님도 기다리시고.."
"그래? 어쩔수 없지머.."
그리고 세여자는 여자 샤워실로 사라진다.
헬스장 청소가 끝날 무렵. 경철은 아줌마들은 이제 샤워하러 갔으니
자기도 샤워를 하고 나와서 아줌마 나갈 시각에 맞춰 문잠고 바로 나갈 계획으로 남자샤워실로 들어간다.
"그럼. 나도 샤워해볼까?"
옷을 벗은 경철의 모습. 다부진 근육질의 몸매..
얼굴은 잘생기고 피부는 군대를 금방 다녀온 탓인지 온몸이 구릿빛피부이다.
남자가 봐도 반할정도의 미남.
그리고 여자 샤워실에서 아줌마들은...
"자기. 헬스장 트레이너 정말 잘생기지 않았어?
"그래말야~ 어휴~ 진짜 솔직히 말하면 한번 자봤으면 해. 호호호호호"
"못할거 뭐있어? 흥."
"뭐?..."
"못할거 뭐있냐고?.."
"응. 못할거 없잖아?"
"그래도. 그런 남자가 우리같이 키작고 뚱뚱한 아줌마들하고 자주겟어?"
"억지로 못한다면 억지로밖에 할수없는 상황을 만들어야지."
"그게 말이쉽지~"
"그래도 해보기라도 하면 뭐...나쁠껀.."
"그러니까!.."
아무렇지 않게 리드하는 한아줌마가 말을한다.
"그러니까!... 내말대로 한번 해보지 않을래? 나쁠건 없잖아? 어차피 그만둘 사람인데..
자기라도 해보자?"
".."
".....그..그럴까? 그럼 뭘해야?"
"일단..모여봐!"
세 아줌마는 모여서 숙덕숙덕 거린다. 그리고...
1분후...
"꺄~~~~~~~~~~~~~~~~~~~"
"꺄~~~~~~~~~~~~~~~~~~~"
남자탈의실에서 샤워하다 마치던 경철은 갑자기 들린 여자의 비명소리에 놀란다.
그리고 갑자기 샤워실로 달려든 발가벗은 두 아줌마.
실오라기하나 걸치지 않은 아줌마는 역시 실오라기하나 걸치지 않고 샤워를 끝내 몸을 닦는 경철에게
달라 붙는다.
"으악~ 뭐예요?"
갑자기 들어온 두 아줌마들의 습격에 황당해 하는 경철은 두손으로 큰 자지를 가린다.
"그게 말야. 여자샤워실을 훔쳐보는 놈이 있었어!!"
"예??"
"목동댁은 이미 쓰러졌다고!!!"
"무..무슨...일단 옷부터.."
"그럴시간 없어!. 뭐하는 거야?? 빨리 안오고??"
"저..저기 그래도 옷은"
"빨리와!"
두 아줌마는 경철의 짜놓은 각본처럼 한팔씩 붙잡고 끌고간다.
"사람목숨이 달린일인데 그까짓게 중요해?"
하고 무작정 경철을 끌고간다. 이렇게 까지 압박을 주는 경철은 황당해서 강제반으로 끌림을 당해
여자 샤워실로 들어간다. 역시 목동댁이란 아줌마는 기절하는척 누워있는데 발가벗은 몸이다.
지금 여자 샤워실에는 네사람이 있는데.
한명은 남자 세명은 여자. 모두 옷하나 입지 않은 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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