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집 여자는 맛있다 - 4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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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와 여자는 아파트 앞까지 오는동안 한마디도 안했다
허지만 두사람은 어떤 알수없는 열기에싸여 금방이라도터질듯했다
여자가 먼저 말을꺼냈다
"저녁에 우리집에서 저녁함께 할래요?"
"저녁초대하는거에요?"
"네.."
"집에 부모님이 계실텐데...."
"호호 저 혼자 살아요 부모님은 오빠따라 미국에..."
"아 그러시군요 그럼 찬거리라도 몇개 사갈까요?"
"그러죠"
두 사람은 마트에 갔다
"필요한거 사세요 저도 따로 살테니...."
"그러죠"
민수는 카트를 밀고 주류코너로 갔다
"술이 필요하지 분위기상..."
술과 몇가지 담았다
야채코너를 지나면서 민수는 오이와 당근에 눈이갔다
"저거 살까 혹 필요할지도....내가 지금 무슨 생각하는거야"
민수는 당근과 오이하나를 집어들었다
음료수코너를 지나며 유명가수가 선전하는 비@500을 한박스샀다
그리고 돌아나오는데 저쪽에 여자가 보였다
"다 샀어요? 난 다삿는데...."
여자가 카트안에 내용물을 보고 웃음을 터뜨렸다
민수는 어리둥절해서 여자쪽 카트를 보자 비@500만 배고 내용물이 똑깥았다
"뭐야 내용물이같네요"
"그러게요 그냥 사요 난 좀더 사고...."
"네 그럼 계산대에서 만나요"
민수는 천천히 계산대로 향하는데 생활용품코너에쪼그리고 물건을 고르는 아줌마를 보았다
옆을 천천히 지나가면서 쪼그려앉은 아줌마를 본 순간 민수는 저절로 발걸음이 멈추어졌다
쪼그려앉은탓에 팬티를 고스란히 보여주고있었다
"칠칠맞은 아줌마네..."
아줌마는 물건을 고르느라 정신이 없는지 민수가 쳐다보는지 눈치를 채지못했다
민수는 가판대에 있는 물건을 고르는척 아줌마 옆에서 아줌마 팬티를 훔쳐보느라 정신이 없었다
빨간 팬티를 입은 아줌마는 소변을 보고 나왔는지 가운데 도끼부분이 조금 젖어있었다
물건을 고르느라 움직이자 도끼모양이 팬티에 전사되기도 하였다
한참을 쳐다보다가 여자가 기다린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쉬운 맘에 다시한번 쳐다보다 아줌마와 눈이 딱 마주쳤다
민수는 아줌마옆에 쌓인 물건하나를 집어들고 가판대로 향했다
아줌마는 그런 민수를 보며 혀를찼다
"요즘 남자들은 여자 생리대까지 사오라고 시키나봐 나참 뻔뻔 스럽게...ㅉㅉ"
민수는 계산하다 얼굴이뻘게졌다
자신이 집어넣은게 무언지 알고서는...
여자는 재미있다느듯 계산을 했다
"저기 이건....."
"아니에요 그거 내가 쓰는거니까 상관없어요"
게산원아줌마는 두사람이 부부인줄 알고 얼른 여자물건사이에쑥 집어넣었다
오면서 민수는 좀 창피해졌다
여자는 웃음을 참으며 엘레베이터를 탔다
"호호 너무 웃겨 혼났네 어떻게 내가쓰는걸 알고..."
"그냥 필이....그리고 산 물건도 어쩜같을까?"
"그러게요 오늘 오이무침하고 당근썰어찍어먹자고요"
"네...."
민수는 여자뒤를 졸졸따라 여자의 집을 들어갔다
여자내음이 입구부터 진동을 하였다
물건을 내려놓고 신발을 벗으려는데 여자가갑자기 돌아섯다
그리고 민수의 입술에 자기의 입술을 포개었다
"나 여기서 해줘..."
"방으로 가지그래..."
"아니 여기현관에서 해줘 복도에 누가 지나가고있음 너무 스릴있잔아.."
민수는 여자의 치마를 올렸다
여자는 팬티를 벗어던졌다
그리고는 현관에 얼굴을 갖다댔다
두손으로는엉덩이를 벌렸다
전철에서 달구어온 구멍은 아직도 번질거렸다
민수는 자신도 바지를 벗어던지고 여자의 구멍에 단숨에꽂아주었다
"아....너무 좋아 손가락하곤 비교가 안돼"
"너무 소리내지마 누가 지나가면 어떻할려구?"
"으응 그럼 더 자극이 돼"
현관구멍에 눈을 대고 여자가 바깥을 보았다
마침 먼저살던 집주인아줌마가 지나가고있었다
"누가 지나가....으으 아줌마네...."
"누군데?"
"몰라 첨보는 아줌마네......어머 민수씨집으로 가는데?"
"에이 우리집에 누가? 자세히 설명해봐"
"으응 가슴과 엉덩이가 크네 머리는 단발파마머리고....아아앙"
민수는수간 여자가말하는 아줌마가 먼저집주인아줌마인것을 알았다
"오늘 왠일이야 전화도 없이...."
"자기집을 누르더니 열쇠로 열고 들어가네 누구야?"
"아마 청소하러 온 도우미아줌마인가보지"
"그런가...."
민수는 여자의성감대가 질안쪽 보다는 입구쪽이 더 예민한걸 느꼇다
길게 다시찔러넣고는 엉덩이를 흔들며 부비부비를 해주었다
"아아아앙 그러면 내가 더는...."
"좋아 그럼 더해주지..."
이번에는 자지끝으로 입구주변을 비벼주자 여자는 현관문에 직각으로 엎드려 매달렸다
여자는 머리로 문을 노크했다
"안되겠어 거실로..."
"으응 알았어"
엉덩이 사이에끼우고 비벼주자 넣은거보다 더 자극적인지 여자의 신음소리가 더 커졌다
"아앙...난 몰랐어 그렇게 기둥으로 비벼주니 너무 좋아"
"이쪽 구멍도 해줄까?"
"거긴 한번도....."
"그럼 오늘 해보자"
민수는옆에있는 오이를 들었다
"이렇게빨리 써먹을줄이야"
항문을 오이끝으로 살살 비벼주었다
"으으응 그건 뭐야 "
"오이..."
"그럴려구 샀구나...."
"넌 왜 샀는데....?"
"난 오이무침하려고....."
"그럼 이거 오이무침하기전에 널 먼저 무쳐주지...."
처음이라 오이는 무리인듯싶어 민수는 오이를 여자의 구멍에 넣고 살찍 밀어넣었다
"아아아아 너무해 오이돌기 너무 자극적이야"
"어느게 좋아 내꺼랑...."
"비교가 안돼"
"그럼 비교하게 만들어줄께"
민수는 오이를 위로 밀자 약간의 틈이 보였다
거기에 자지를끼워놓자 여자의 구멍이 터질듯 벌어졌다
여자의 신음소리가 더욱 커졌다
"여기선 더이상 곤란하니 거실로 고고"
"으응 나 죽어"
바닥에 엎드렸다
민수는 자지를 박은채 여자를 밀엇다
여자는 오이와 자지를 박은채 거실로 천천히 기어갔다
구멍에박힌걸 음미하면서....
"오이무침 맛나겠네...."
오이와 자지가 교대로 박히자 여자는 눈이 뒤집어지며 절정에 도달해 쇼파에 엎어졌다
"뭐야 난 아직 멀었는데...."
"으응 나 벌서 오늘 두번째로 오르가즘에....."
"그 동안 참고 어떻게 살았어?"
"오늘처럼 자극받은적이 없어서....아아앙"
"배고픈데....얼른 밥먹자 난밥먹으면서 먹어볼까?"
"내가 음식이야?"
"몸에 먹을것만 있네 조개...가슴살...후후"
"알았어요"
밥상이 차려졌다
민수는 여자를 무릎에 앉혔다
여자는 알았다는듯 자신의 구멍에 민수의 자지를꼽았다
"나 이러고 밥먹은적 없는데...."
"나도 그래 넌 좋겠다 윗입과 아랫입이 배터지게 먹으니...."
"으응 그런가...."
민수가 밥을 먹다가 일부러 흘리고 여자의몸에 뭍은걸 입으로 떼먹기도 하였다
여자는 그게 자극이 되는지 다시 조여오기 시작했다
"이 오이무침 참 맛이 별나네"
"아이..."
"자기의 애액에 절어서 그런가 너무 맛있어"
"몰라몰라...나또 올라...아아앙"
"그래 이번엔 나도 안참을꺼야"
밥을 먹다말고 여자가 식탁에 엎어졌다
반찬이 엎지러지고 나뒹굴었다
국물이 흘러 여자의 몸에 뭍었다
여자는 아랑곳하지않고 그사이에 엎드렸다
민수는 뒤에서 여자를 식탁위에 올렸다
여자는 엉덩이만 식탁뒤로 내밀었다
벌어진 여자의 구멍을 보며 민수는 미소를 지었다
"마지막 디저트인가.....후후"
민수는 여자의 구멍속 깊이 자지를 밀고 여자의 허리를 잡았다
"아 뜨거워...당신 정액....."
"네 구멍이 더뜨거운데....."
민수는 그런자세로 한참을 헐떡였다
"오늘 참 저녁은 잘 차려먹었네......"
식탁이 삐걱거리며 여자가 움직엿다
민수는 가만히꼽은채 옆에 반찬을 여자의 등에 올렸다
그리고 자신의 밥을 그위에 엎었다
"아아앙 뭐하려구..."
"비벼먹으려고..."
여자의 등에서 밥들이 뭉개졌다
그걸 손으로떠서 여자의 입에 넣어주자 맛난듯 먹었다
민수는 그걸 여자의 구멍에 넣자 여자는 자지러졋다
"으으응 민수씨 고추가루가 들어갔나봐 너무 따가워"
"그래도 감촉은 좋다....그치"
"여기로 밥을 먹을줄은...."
밥알이 뭉개지는걸 보면서 민수는 정액을 쏟아냈다
"아아아아 너무 뜨거워"
"네 보지가 더뜨겁다 아가씨가 너무 대담해"
여자는 자신의 모습을 아랑곳하지않고 민수에게 안겼다
"내꺼랑 잘 비벼졌으니 많이먹어"
"으으응 난 몰라....나 민수씨랑 헤어지기 힘들꺼같아"
"그럼 내가 데리고살지뭐 아까시 총각이 데리고 사는게 뭐 흠인가?"
"나...사실은 돌싱이야 남편이 결혼 3개월만에 교통사고로 잃었어"
"저런 어쩌다가..."
"으응 내가 옆에타고가는데 남편이 자신의 자지를 빨아달라고해서 운전중 빨아주다가 남편이 흥분해서
앞 차를 박는바람에...."
"그럼 네가 더 다쳤을텐데..."
"앞차가 대형차라 그 밑으로 들어가는바람에 난 엎드려있어 무사했어"
"큰일날뻔 했구나"
"나 이런 고백하는거 처음인데....남편이 피를 많이 흘려 죽어가면서 나한테 부탁하더라구
마지막이니 자기 눈감을때까지빨아달라구"
"그래서?"
"남편이 죽을때까지빨아주었어 나중에 사람들이끌어낼떄까지..."
"그 남편 행복하게 죽었네"
"으응 가끔 그떄가 생각나서....몸을 주체하기 힘들어"
"그래서 남들 앞에서 그러는거 자극받는구나"
"으응 여태 그래주는사람 자기가 첨이야 나 어쩌지? 내 몸에 불을 당겨 타오르는데...."
"그냥 불질러..."
"그래도 돼?"
"응"
민수는 여자를 꼬옥 안아주었다
"내일 아침에 만나 나 씻고갈께"
"여기서 자면 안돼?"
"그럼 집에 청소한거 보고 옷갈아입고 올게"
"호호 고마워"
민수는 대충씼고 집으로 향했다
집에서 기다리는 아줌마가 신경쓰였다
밤에 방문한 집을 지나가면서 문을 쳐다보았다
민수가 이야기 한 표시가 되어있지않았다
"그럼 싫다는건 아닌데...."
어제 밤일이 생각났다
그 탐스러운 음모가....
"언젠가 다시 볼 날이 있겠지...."
민수가 문을 열고 들어가자 아줌마가 반갑게 맞이했다
"어 아줌마 언제 왓어?"
"왜 이리 늦었어? 한참 기다렸는데...."
"집에 먹을것도 없어 밥먹고 오느라..."
민수의 품에 안긴 아줌마는 반찬냄새를 맡았다
"미안해 내가 반찬이라도 해줘야되는데..."
"아저씨는?"
"응 오늘 상가집간다고 해서 모처럼 자기랑 시간을 가지려고 왔어"
"그럼 오늘 시간 많네"
"그래도 아직 의심해서 일찍 가야돼 집에 전화를 자주해"
"그래? 조심해야지 나또 혼날라..."
"미안...."
아줌마는 스스로 옷을 벗어던졌다
그리고 민수의 옷을 벗겻다
"자기 얼마나 그리웠는데...."
"나도 그래...."
아줌마 입속으로 자지가 사라졌다
"이상하게 오늘은 기운이 없네..."
"혼자 밥해먹다보니 먹는게 부실해서 그런가봐"
"다음에 올때 내가 반찬 많이 싸올께"
"그래"
민수가 아줌마의 머리를 잡고 잡아당겻다
아줌마는 정성스럽게 민수의 자지를빨았다
"나 좀 피곤하니까 오늘은 아줌마가 해"
"그래 알았어 누워"
민수가 눕자 아줌마는 쪼그리고 앉아 구멍에 맞추었다
민수는 탐스러운 유방을 만지며 아줌마의 쾌감을 높였다
"아아아 민수씨 자지멋져"
"자지만?"
"아니... 다..."
"박은채 돌아봐 그리고 내 다리를 잡고 엎드려서 해봐"
"으응 이렇게?"
"그래..."
민수의 자지를 넣은채 아줌마가 몸을 돌리더니 민수의 발쪽으로 엎드렸다
그 상태에서 엉덩이만 들썩 거렸다
민수의 눈에 아줌마의 구멍에 들락거리는 자지가 적나라하게 보였다
"아아 그렇게 보니 너무 좋아...."
"아줌마털이 많네...한번 밀어줄까?"
"으응 안돼 그럼 남편한테....걸려"
"허긴...."
민수는 탐스러운 엉덩이를 손으로 장난삼아 쳤다
아줌마는 엉덩이를 움칠거리며 자지르 조여왔다
"어? 맞으니까 더 조이네 신기하네..."
"아...몰라"
민수는 아줌마의 엉덩이를 손바닥 자국이 나도록 치기 시작했다
아줌마는 싫지않은듯 엉덩이의 움직임이 빨라졌다
"좋아? 그럼 더 쳐주지...."
"으응 너무 좋아 상처나게 하진마...."
"나중에 남편이 볼수있는데 괜찮아?"
"불끄고하는데 보일라구....아아앙"
민수는 그말에 일리가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랴이랴 달려라 이 발정난 암말아...."
"으으응 그래 난 자기위해 달리는 암말이야 이히힝 날타고 하늘까지 달려..."
"그래 신나게 달리자구 이암말아"
아줌마 엉덩이가 붉게 물들엇다
"아아아아 나싼다 자기두싸줘"
"그래 알았어...나중에 망아지 하나 낳아줘"
"으으응...."
아줌마의 움직임이 멈추었다
대신 구멍안이 바르르떨리며 수축했다
기둥을타고 민수의 정액이 주르르 흘렀다
그렇게 얼마가 흐르자 아줌마가 지친듯 일어났다
"휴 나 힘하나도 없어"
"나도 그래.."
"자기 대단해 나 엉덩이 맞으며 행복했어"
"그럼 다음에 올때 회초리를사와 맘껏 떄려줄테니...."
"으응 그리고 나 자기에게 선물할께 있는데..."
"뭔데...?"
"이 집 친구한테 내가 사버렸어 자기주려구"
"오 이런 고마울때가...."
"그러니까 날 버리지마.."
"이렇게 멋진 암말을 누가 버려 맨날타고 놀아야지..."
"그래 고마워"
아줌마는 시계를 보더니 옷을 입었다
"이 팬티는 여기온 기념으로 나두고 가"
"에이 변태 호호"
"털두 몇개만 뽑자 팬티에 붙여두게"
"혹 자기 나 없을때 그걸루 자위하려느거 아냐?"
"에이 들켰네 "
"알았어 내가 자주 못오니 할수없지"
민수는 아줌마의 음모를뽑아 팬티에 넣었다
그리고 팬티로 아줌마의 구멍에 흐르는 정액과 아줌마의 애액을 묻혔다
"자기 냄새가 나야지..."
"나 미쳐...날 그리도 생각하다니..."
아줌마가 민수를 다시 끌어앉았다
"나도 자기만 생각할께...우리 남편 확 뒤져버렸음 좋겠어 그럼 자기랑 맨날 살텐데...."
"후후 지금은 내가 남편이야 껍데기만 아저씨 것이고..."
"맞아 난 자기꺼야"
"이거...해줄래?"
아줌마는 민수가 가리키는걸 보고 입맛을 다시며 다시 빨기 시작했다
더러워진 자지가 금방 꺠끗해졋다
총총걸음으로 가는 아줌마를 보면서 민수는 손을 흔들어주엇다
노팬티라 그런지 아줌마의 발걸음이 부자연스러웠지만 민수에게 손을 흔들며 가는 발걸음이 무척 가벼워보였다
"아줌마란....그러고보니 난 아줌마만 만나고있네"
민수가 기다리고있는 여자를 생각하며 그 집으로 향해가다 다시 옆집 문을 쳐다보았다
"어 저건?"
아까까지 보이지않던 게 문에 붙어있었다
"짬뽕..이게뭐지?"
문에붙은 짬뽕이라는 메몰르 보고 민수는 고개를 기우뚱했다
메모를 주머니에 넣고 여자의 집에 들어갔다
"왜 이리 늦엇어?"
"응 아줌마가 청소를 안한데가 있어 청소하느라..."
"그렇구나..."
여자는 알몸에 살짝 비치는 잠옷만 걸치고 있었다
"오 그러고 보니멋진데?"
"우리 들어가..."
"그래"
민수는 침대에 들어가 여자옆에 누었다
여자의 손이 민수의 자지를 잡았다
"또? 안돼 내일 출근해야지"
"아잉 나 또하고 싶어졋어.."
"나 코피터지겠네"
"오늘은 그럼 첫날이니 그냥 안고 잘꼐"
"그래...내일부터 오이무침만 먹어가지고는 감당못하겠는데?"
"진짜... 내일 내가 맛난거 사줄께"
여자는 아래로 내려가 민수의 자지를 잡고 자신의 가슴에 품었다
"그러고 잘꺼야?"
"으응 너무 소중해서 내가 안고잘께"
"내가 소중한거야 그게 소중한거야?"
"둘다...."
행복해 하는 여자를 보며 민수는 가슴이 조금 뜨끔햇다
"아줌마의 행복이...이런거구나"
p.s: 오이로 자위하실거든 반드시 콘돔을 씌워하세요 오이표면에 농약이 묻어있을지 모르니....
마눌님한테 오이맛사지하실분들은 자신보다 작은걸로 하시길...
잘못하면 마누라한테 따..당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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