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상] Hof...그리고...Sex - 63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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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ark-arc]님....
저 역시 솔직해지라 하셨는데요....
제가 **에서 여러 사람들과의 인연을 만들기 위해 글을 올린다고 하셨는데.....
특히나 여성분들과의 인연을 위해서 글을 올린다고 하신 점은....잘못아신거 같습니다...
물론 제가 소설방에 글을 올리면서 여러 **님들과 인연을 맺은건 사실입니다..
하지만..그 인연이란 것이 단순히 제 글을 읽어주시는 분들이 남겨주시는.....
리플이나.....쪽지......이게 전부였다라고 하면 제가 너무 이기적인건가요..?
물론 이번에 일이 커진 [딸기겅쥬]님 처럼 직접 만나서 관계까지 갖은분이 계십니다..
하지만....[ark-arc]님께서 말씀하시는 소설방에서의 인연은 [딸기겅쥬]님이 처음이었습니다..
현재 제가 운영중인 호프집에 와보신 **님들도 몇분 계시긴 한데....
그분들은 "**소설"방에서의 인연으로 오신게 아니라...
제가 **에서 활동하는 "**카페"에서의 인연으로 직접 매장까지 오셨던 분들이십니다..
정말로 제가 글을 올리며 어떠한 만남을...
특히나 [ark-arc]님 말씀처럼 여자 **님들과의 만남을 위한거라면...뭐하러 글을 올릴까요...?
그런 인연을 만들기엔 "**소설"방이 아니라...
"**카페"에서의 활동을 더 열심히 할거 같은데요..적어도 제 생각은 그렇습니다...
그리고 이곳 ** 소설방에서....
저와 쪽지를 주고 받으시는 분들중 99% 는 남자 분들이라고 확실히 말씀 드릴수 있습니다....
물론 여자분들도 2~3분 계셨습니다....
제 글에 리플을 달아주시는 분들중에도 제게 쪽지를 보내 주시는 남자분들이 꽤 되십니다..
그분들께 여쭤 볼까요..?
제가 단 한번이라도..제게 쪽지를 보내시는 분이 남자라 답장을 않드린적이 있나요..?
그리고 조금더 확실히 말하면..
제 글을 읽으신 **님들...제 글에 리플을 다시는 분들중에 여자분이 얼마나 있었나요?
차라리 여자분들을 만나려면 **카페에서 활동을 하는게 더 빠르지 않을까요..?
그렇다고 제가 이곳 소설방에...
저희 매장에 와서 술한잔 팔아달라고 매장이 어디인지 가르켜드린적이 있나요?
아~ 솔직히 전에 리플 달아주신 착한 한분 때문에 그런 생각을 한건 사실입니다..
제 글을 꾸준히 읽어 주시는 [푸른굴뚝]님께서...
전에 제가 서울에서 술한잔 하고 글을 올렸을때 해장국 맛있는데 없나~ 하고 글을 올렸을때..
[푸른굴뚝]님께서 사시는 일산에 오면 맛있는 해장국집이 있다고....
제가 언제 일산에서 술한잔 하면 해장국 접대하시겠다고 하셔서...
얼마전 일산에 갔을때 연락 해보고 싶단 생각은 했습니다..
하지만...그것도 예의가 아닌거 같아서 연락을 드리지 않았습니다..
물론 연락처도 모르는 상태였지만..괜히 폐를 끼치는거 같아서 연락 드리지 않았습니다..
저 역시 인연이란 것을 소중히 생각하지만......
지금 소설방에 글을 올리는 정확한 이유는...
제 글을 읽어주시는 많은 분들이 있다는 점...
그리고 저역시 지금은 제 삶의 일부분이 되어서 입니다..
전에도 썼던 적이 있습니다..
제가 **소설방에 처음 글을 올릴때만해도..
남들과는 조금 다른...특별한 첫경험을 **님들께 자랑아닌 자랑을 하려고 시작했지만...
하지만 이젠 어느새 제 삶의 한부분으로 자리 잡은거 같다고..글을 올리는 저도 행복하다고..
이런 글을 올린적이 있었는데......혹시 읽지 못하셨나요..?
제가 지금 쓴 이글은....[ark-arc]님께 절대로 기분 나쁘다고 쓰는 글은 아닙니다..
다만 ....[ark-arc]님께 잘못 알고 계신거 같아서....
그냥 제 변론을 늘어 놓은거니까..기분 나빠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언제나 미숙한 제 글을 읽어주시는 고마운 **님들.........정말 감사합니다.....
....................................................................................................................................비룡(砒龍)
------------------------------------------------ ♡ ------------------------------------------------
놀라웠습니다....
포르노에서만 보던걸 연주가 친구랑 해 봤다니....^^;
"크큭~~대박이다~~ 난 그런거 포르노에서만 봤는데.....크하하~"
"우씨~ 내가 그럴거 같아서 말 안하려구 한건데....이씨~ 그만 웃어~~~"
"크큭~~근데..챙피하진 않았니...? 여자들끼리...것도 둘이 친구잖아..."
"뭐~ 그년이랑은 원체 오래된 친구사이구...."
"또 포르노두 여러번 같이 보고 하던 사이라...."
"근데 솔직히 처음엔 서로 민망해서 열라 웃었었쥐~ 헤헤~"
"근데...기분 어떻디..?"
"오빠....여자랑 하는거...그거 의외로 짜릿한거 있지..? 나 변탠가봐~~"
"응..? 아하하하하~ 그렇게 좋았어..?"
"뭐~ 솔직히 나쁜 기분 드는게 아니라....정말 짜릿하더라구....오빠...나 정말 변탠가..?"
"무슨....변태까지야...그럴수도 있지 뭐~~참~ 요즘도 그러니..?"
"아니..그때 한번 그래본 이후로는 그런적 없어...."
"저년도 별로 하고싶어하는 눈치는 아니고..나도 그래...."
"야~ 암튼 연주 너나...너 친구나..정말 대단하다...."
"치~ 오빠..그거 놀리는거지..?"
놀리는건 아니지만..어쨌든 정말 대단한 꼬맹이들이네요..
정애 누나가 눈치 챌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에....
일단 연주를 있던 방으로 돌려 보냈습니다...물론~ 아주 조심스레..^^;
연주가 나가고 전 다시 쇼파에 누워 영화를 봤습니다..
한~ 20~30분 정도면 끝날꺼 같네요...
그때 다시 한통의 문자가 왔습니다...
[오빠~ 자?]
[아니..영화봐~ 거의 끝날때 된거같앙]
제가 답장을 보내고 조금 시간이 지난후에 다시 문자가 왔습니다...
[ㅋ ㅋ 오빠 이년이 지두 하고싶데]
이게 뭔소리야.....ㅡㅡ;
[그럼 앤 불러서 하라구랴~]
[이년이 오빠랑 하구 싶데]
이런~ 넨장........ㅡㅡ+
솔직히 적잖게 놀라긴 했지만......그러고 싶은 마음은 없었습니다...전 혀~~
[이녀석이 누구놀리나]
[진짜얌 오빠랑 해보고싶데]
[내가 무슨 발정난 개냐?]
[ㅋ ㅋ 오빠 싫어?]
[그럼 너는 내가 니 친구랑 하면 좋아?]
[아니 나두 시로~ ㅋ ㅋ ]
[그러면서 뭘 구랴~]
[이년 지 손가락으로 했다네 ㅋ ]
정말 어이 없는 꼬맹이들이네요....
솔직히 연주가 섹스할때 어린나이에 맞지 않게 잘 느낀다는건 알았지만..
그렇다고 친구가 남자랑 섹스한다고 자위까지하는 친구라....원~ ㅡㅡ;
[알또~ 오빠 암튼 끝나면 저나해]
[웅~ ]
영화가 끝나고 자막이 올라갈때쯤....
정애누나가 노크를 하며 들어왔습니다..
"민호씨 일어났네...잘 잤어요..?"
"응....오랜만에 푹~ 잤나봐..."
다행이 누나는 눈치 채지 못한거 같습니다...
"민호씨 정말 많이 피곤했나봐요...."
"아냐..이제 괜찮아....손님은 아직 많아..?"
"아직 그대로예요...민호씨도 피곤할텐데.집에가서 편하게 자요.."
"응~ 그래야 할까봐~~~"
"참!! 민호씨..."
"응...?"
"저..저기...차..참기 힘들면...제가..입으로..해드릴까요..?"
"엉..? 아하하~ 아냐..괜찮아.....몇일있으면 끝날텐데..그냥 참을래.."
정애누나가 입으로 해주고 싶다고 했지만..제가 한사코 반대를 했습니다..
지금 누나가 입으로 제 자지를 빨면....연주와의 섹스를 들킬수 있을게 뻔하니까..^^;
누나에게 집에 간다고 인사를하고 DVD방에서 나와..
길을 걸어가며 연주에게 문자를 보냈습니다..
[나 짐 집에 간당]
[헐~ 오빠 어딘데?]
[짐 밖에 나왔엉]
[우씨~나올때 말하라니까]
[구래서 문자 보내자나]
[그게 아니라...거서 잠만 기둘려]
기다리란 문자를 받고 얼마나 흘렀을까요..
몇분 자나지않아 연주와 친구도 DVD방에서 나와 제쪽으로 걸어왔습니다...
걸어오는 연주가 한마디 합니다...
"씨잉~ 나오기 전에 문자 보내든가..영화 끝나지도 않?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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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역시 솔직해지라 하셨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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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제가 소설방에 글을 올리면서 여러 **님들과 인연을 맺은건 사실입니다..
하지만..그 인연이란 것이 단순히 제 글을 읽어주시는 분들이 남겨주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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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ark-arc]님께서 말씀하시는 소설방에서의 인연은 [딸기겅쥬]님이 처음이었습니다..
현재 제가 운영중인 호프집에 와보신 **님들도 몇분 계시긴 한데....
그분들은 "**소설"방에서의 인연으로 오신게 아니라...
제가 **에서 활동하는 "**카페"에서의 인연으로 직접 매장까지 오셨던 분들이십니다..
정말로 제가 글을 올리며 어떠한 만남을...
특히나 [ark-arc]님 말씀처럼 여자 **님들과의 만남을 위한거라면...뭐하러 글을 올릴까요...?
그런 인연을 만들기엔 "**소설"방이 아니라...
"**카페"에서의 활동을 더 열심히 할거 같은데요..적어도 제 생각은 그렇습니다...
그리고 이곳 ** 소설방에서....
저와 쪽지를 주고 받으시는 분들중 99% 는 남자 분들이라고 확실히 말씀 드릴수 있습니다....
물론 여자분들도 2~3분 계셨습니다....
제 글에 리플을 달아주시는 분들중에도 제게 쪽지를 보내 주시는 남자분들이 꽤 되십니다..
그분들께 여쭤 볼까요..?
제가 단 한번이라도..제게 쪽지를 보내시는 분이 남자라 답장을 않드린적이 있나요..?
그리고 조금더 확실히 말하면..
제 글을 읽으신 **님들...제 글에 리플을 다시는 분들중에 여자분이 얼마나 있었나요?
차라리 여자분들을 만나려면 **카페에서 활동을 하는게 더 빠르지 않을까요..?
그렇다고 제가 이곳 소설방에...
저희 매장에 와서 술한잔 팔아달라고 매장이 어디인지 가르켜드린적이 있나요?
아~ 솔직히 전에 리플 달아주신 착한 한분 때문에 그런 생각을 한건 사실입니다..
제 글을 꾸준히 읽어 주시는 [푸른굴뚝]님께서...
전에 제가 서울에서 술한잔 하고 글을 올렸을때 해장국 맛있는데 없나~ 하고 글을 올렸을때..
[푸른굴뚝]님께서 사시는 일산에 오면 맛있는 해장국집이 있다고....
제가 언제 일산에서 술한잔 하면 해장국 접대하시겠다고 하셔서...
얼마전 일산에 갔을때 연락 해보고 싶단 생각은 했습니다..
하지만...그것도 예의가 아닌거 같아서 연락을 드리지 않았습니다..
물론 연락처도 모르는 상태였지만..괜히 폐를 끼치는거 같아서 연락 드리지 않았습니다..
저 역시 인연이란 것을 소중히 생각하지만......
지금 소설방에 글을 올리는 정확한 이유는...
제 글을 읽어주시는 많은 분들이 있다는 점...
그리고 저역시 지금은 제 삶의 일부분이 되어서 입니다..
전에도 썼던 적이 있습니다..
제가 **소설방에 처음 글을 올릴때만해도..
남들과는 조금 다른...특별한 첫경험을 **님들께 자랑아닌 자랑을 하려고 시작했지만...
하지만 이젠 어느새 제 삶의 한부분으로 자리 잡은거 같다고..글을 올리는 저도 행복하다고..
이런 글을 올린적이 있었는데......혹시 읽지 못하셨나요..?
제가 지금 쓴 이글은....[ark-arc]님께 절대로 기분 나쁘다고 쓰는 글은 아닙니다..
다만 ....[ark-arc]님께 잘못 알고 계신거 같아서....
그냥 제 변론을 늘어 놓은거니까..기분 나빠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언제나 미숙한 제 글을 읽어주시는 고마운 **님들.........정말 감사합니다.....
....................................................................................................................................비룡(砒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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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웠습니다....
포르노에서만 보던걸 연주가 친구랑 해 봤다니....^^;
"크큭~~대박이다~~ 난 그런거 포르노에서만 봤는데.....크하하~"
"우씨~ 내가 그럴거 같아서 말 안하려구 한건데....이씨~ 그만 웃어~~~"
"크큭~~근데..챙피하진 않았니...? 여자들끼리...것도 둘이 친구잖아..."
"뭐~ 그년이랑은 원체 오래된 친구사이구...."
"또 포르노두 여러번 같이 보고 하던 사이라...."
"근데 솔직히 처음엔 서로 민망해서 열라 웃었었쥐~ 헤헤~"
"근데...기분 어떻디..?"
"오빠....여자랑 하는거...그거 의외로 짜릿한거 있지..? 나 변탠가봐~~"
"응..? 아하하하하~ 그렇게 좋았어..?"
"뭐~ 솔직히 나쁜 기분 드는게 아니라....정말 짜릿하더라구....오빠...나 정말 변탠가..?"
"무슨....변태까지야...그럴수도 있지 뭐~~참~ 요즘도 그러니..?"
"아니..그때 한번 그래본 이후로는 그런적 없어...."
"저년도 별로 하고싶어하는 눈치는 아니고..나도 그래...."
"야~ 암튼 연주 너나...너 친구나..정말 대단하다...."
"치~ 오빠..그거 놀리는거지..?"
놀리는건 아니지만..어쨌든 정말 대단한 꼬맹이들이네요..
정애 누나가 눈치 챌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에....
일단 연주를 있던 방으로 돌려 보냈습니다...물론~ 아주 조심스레..^^;
연주가 나가고 전 다시 쇼파에 누워 영화를 봤습니다..
한~ 20~30분 정도면 끝날꺼 같네요...
그때 다시 한통의 문자가 왔습니다...
[오빠~ 자?]
[아니..영화봐~ 거의 끝날때 된거같앙]
제가 답장을 보내고 조금 시간이 지난후에 다시 문자가 왔습니다...
[ㅋ ㅋ 오빠 이년이 지두 하고싶데]
이게 뭔소리야.....ㅡㅡ;
[그럼 앤 불러서 하라구랴~]
[이년이 오빠랑 하구 싶데]
이런~ 넨장........ㅡㅡ+
솔직히 적잖게 놀라긴 했지만......그러고 싶은 마음은 없었습니다...전 혀~~
[이녀석이 누구놀리나]
[진짜얌 오빠랑 해보고싶데]
[내가 무슨 발정난 개냐?]
[ㅋ ㅋ 오빠 싫어?]
[그럼 너는 내가 니 친구랑 하면 좋아?]
[아니 나두 시로~ ㅋ ㅋ ]
[그러면서 뭘 구랴~]
[이년 지 손가락으로 했다네 ㅋ ]
정말 어이 없는 꼬맹이들이네요....
솔직히 연주가 섹스할때 어린나이에 맞지 않게 잘 느낀다는건 알았지만..
그렇다고 친구가 남자랑 섹스한다고 자위까지하는 친구라....원~ ㅡㅡ;
[알또~ 오빠 암튼 끝나면 저나해]
[웅~ ]
영화가 끝나고 자막이 올라갈때쯤....
정애누나가 노크를 하며 들어왔습니다..
"민호씨 일어났네...잘 잤어요..?"
"응....오랜만에 푹~ 잤나봐..."
다행이 누나는 눈치 채지 못한거 같습니다...
"민호씨 정말 많이 피곤했나봐요...."
"아냐..이제 괜찮아....손님은 아직 많아..?"
"아직 그대로예요...민호씨도 피곤할텐데.집에가서 편하게 자요.."
"응~ 그래야 할까봐~~~"
"참!! 민호씨..."
"응...?"
"저..저기...차..참기 힘들면...제가..입으로..해드릴까요..?"
"엉..? 아하하~ 아냐..괜찮아.....몇일있으면 끝날텐데..그냥 참을래.."
정애누나가 입으로 해주고 싶다고 했지만..제가 한사코 반대를 했습니다..
지금 누나가 입으로 제 자지를 빨면....연주와의 섹스를 들킬수 있을게 뻔하니까..^^;
누나에게 집에 간다고 인사를하고 DVD방에서 나와..
길을 걸어가며 연주에게 문자를 보냈습니다..
[나 짐 집에 간당]
[헐~ 오빠 어딘데?]
[짐 밖에 나왔엉]
[우씨~나올때 말하라니까]
[구래서 문자 보내자나]
[그게 아니라...거서 잠만 기둘려]
기다리란 문자를 받고 얼마나 흘렀을까요..
몇분 자나지않아 연주와 친구도 DVD방에서 나와 제쪽으로 걸어왔습니다...
걸어오는 연주가 한마디 합니다...
"씨잉~ 나오기 전에 문자 보내든가..영화 끝나지도 않?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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